shin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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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창작촌 방문기~

날씨가 꽤 괜찮았지만~~ 미세먼지와 오존은 꽤 강렬한 오늘 하루였어요~~
그래두 꾸역꾸역~~ 어딘가를 나가고싶어서 가까운 서울문래동 창작촌을 봄소풍삼아 방문하였습니다.

물론... 낮에 방문했다는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요 ^^;;;

서울에는 종로외에도 소소하게 꾸며진데가 있는데요 , 문래동 창작촌이 그중하나이지 않을까 해요~

철공소와 문화 예술등이 공존하고 투박하지만 예쁜 커피숍 등의 조화 ...^^

흑백사진으로 찍으면 아주 옛날의 모습도 나오기도하구요~~

아이들과 사진찍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물론 ^^ 연인들이 손잡고 둘러보기에도 안성맞춤이예요~~

문래동 창작촌은 문래역 7번출구에서 쭉내려오면 됩니다 ^^

네비게이션 및 지도로 검색하고자 한다면

" 문래동에이스 테크노타워" 검색하시면 되세요~

그리고 문래동 주변은 대부분 기본 주차비가 시간당 3,000원인데요
문래동 에이스 테크노타워는 시간당2,000원으로 가장 괜찮으니 에이스타워에
주차하시는게 가장 효과적이예요~~

주차비가 나가더라도 꼭 주차장에 하세요~~ 오늘 보니 꽤 많은 차가 주차금지로 딱지가 끊겨져있더라구요... ^^;;;;

걷기좋은 5월 문래동 가벼운 산책 어떠세요 ? ^^


#문래동창작소 #문래동 #산책 #가족여행 #나들이 #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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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3개의 서재가 있는 지혜의 숲은 처음 가면 어디를 가야할 지 헤매기 쉬운데요, 취향 따라 고를 수 있도록 각기 다른 3개의 서재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혜의 숲’은 파주 출판단지내에 위치한 ‘공동의 서재’로 누구나 와서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입니다. 책을 보는 것은 물론, 각종 전시나 공연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오감으로 책을 느낄 수 있는 책의 숲이라고 할 수 있죠. 커다란 3개의 서재가 있는 지혜의 숲은 처음 가면 어디를 가야할 지 헤매기 쉬운데요, 취향 따라 고를 수 있도록 각기 다른 3개의 서재를 소개해 드립니다! < 지혜의 숲 1> 개인의 기증도서로 이루어진 지혜의 숲1은 지식인의 방대한 서재라고도 할 수 있죠. 문학부터 역사,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도서를 보고 싶다면 주저말고 지혜의 숲1을 찾아주세요.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5시 < 지혜의 숲 2> 지혜의 숲2는 다른 서재와는 달리 출판사별 분류가 되어 있어 좋아하는 출판사의 오래된 책부터 현재까지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지혜의 숲2만의 또 다른 매력은, 다른 서재 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로 음료와 간단한 샌드위치를 함께 먹으며, 수다 떨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어린이책 코너도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라면 더더욱 좋은 곳이죠!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8시 < 지혜의 숲3> 지혜의 숲은 서재 뿐만 아니라 게스트하우스 ‘지지향’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재의 게스트하우스 답게 각 방에도 책이 비치되어 있지만, 지혜의 숲3이 바로 ‘지지향’의 로비라는 점! 게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독서광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오로지 책에만 집중하며, 마음껏 책을 읽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지혜의 숲3을 찾아 주세요. 취향 따라, 분위기 따라 서재를 고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지혜의 숲! 매주마다 낭독회나 전시, 공연도 다채롭게 운영되고 있으니 방문 전, 홈페이지를 통해 꼭 확인하세요! http://forestofwisdom.or.kr/Main/Main
eye-maps : 문래편
골목에는 강철을 단련시키는 소리가 농롱하다. 쇳소리와 어우러진 예술가들의 힘찬 붓질은 골목 틈 사이에 새겨져 있다. 2000년대 초반, 값비싼 임대료에 방황하던 예술가들과 오랜 시간 가슴 아픈 속살을 드러낸 채 한자리에서 강철을 연마하던 이들의 기묘한 동거가 새로운 문화마을로 형성된 곳. 셔터가 내려가야 본격적으로 활기를 찾는 ‘철공소에 예술이 깃든 공간’, eye-maps의 다음 데이트 추천지는 문래동이다. 1~2인 대체로 문래에는 다수를 포용할 큰 규모의 가게보다 아담한 가게가 포진해있다. 혼자라면 사연이 있는 듯한 마을 초입을 시작으로 철제로 제작된 조형물을 지나 정해진 루트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걸어보자. 벽화나 낙서들이 즐비한 건물이 매우 불규칙적이고 예상치 못한 곳에 듬성듬성 등장해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밥집 로라멘 철공소 골목 한켠, 생경하게 위치한 일본식 라멘 전문점 ‘로라멘’은 가오픈한지 이제 갓 두 달된 맛집 중 하나다. 돈코츠 육수가 안정화되고 오너가 만족할 만한 맛이 우러나오면 정식 오픈된다는 설명이 마땅한 이유. 상호명은 음식의 가장 기본이자 풍미를 더해주는 식자제로 없어선 안될 소금 ‘로’ 자를 차용했다. 좋은 재료와 정직한 음식 철학만 있다면 ‘맛’있을 수밖에 없는 게 인지상정. 영화 <심야식당>의 라면 버전인 이곳은 하루에 속 깊은 국물이 진국인 ‘돈코츠라멘’ 50식, 이국식 향의 특제 소스를 버무린 ‘마제소바’ 30식만 판매 후 모든 재료가 소진되면 영업이 종료된다. 주민들만 아는 숨겨진 맛집인 만큼 메뉴 자판기에 준비된 ‘소주 한 잔’는 덤. 대표 메뉴 돈코츠라멘, 마제소바 1인 추천 메뉴 돈코츠라멘 주소 영등포구 문래동2가 14-15 영업시간 매일 11:30 – 21:30 / 브레이크 14:30 – 17:30 목요일 휴무 카페 평화 라면으로 입가심했다면 다음 코스로는 나른한 기분과 함께 커피 한 잔 들이켜기 좋은 카페로 향하자. 평화는 마주치면 주먹을 부딪히며 ‘평화’를 외치던 이웃사촌이 만나 오픈했다. 상호명이자 슬로건과 같이 안온한 내부 디자인은 문래동의 적적한 분위기와 부합한다. 무려 50년간 한자리를 지킨 가정집의 천장은 그대로 보존하고 남루한 벽면만 목재로 덧대어 개조됐다. 제공되는 모든 메뉴는 황금비율의 레시피만을 고수한 오너의 손에 거쳐 더욱 특별하기도. 그중에서도 부드러운 크림의 ‘아인슈페너’와 요거트 휘핑을 끼얹은 ‘레어치즈케이크’의 조합이 유독 별미. 오후에는 센스있는 선곡과 함께 잔잔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 바로 운영된다. 대표 메뉴 아인슈페너, 내츄럴 와인, 레어치즈케이크 1인 추천 메뉴 아인슈페너 주소 영등포구 문래동2가 14-42 영업시간 평일 12:00 – 24:00 / 주말 12:00 – 01:00 주점 LID “저처럼 밤을 잊으신 분들을 위해 영업시간을 조정했습니다. 휴무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지금처럼 철문을 굳게 닫아두고 영업합니다.” Live In Decadent 즉, 탐미주의와 퇴폐적인 생활을 지향하는 오너가 전달한 ‘LID’ 바의 소개다.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듯 단단한 철문을 열고 들어가기까지 다소 큰 다짐이 요구된다. 일상생활에서 지친 이는 물론 도전정신이 투철한 사람에게 이상적인 세계를 선보이는 게 이곳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니 그만큼의 감수는 이겨내야 비로소 프라이빗한 공간을 맞이할 수 있다.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의 모습은 투철하지만 오묘하게 들어선 최신 커피 머신과 기름때를 벗지 않은 벽면은 다양한 직업군들의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 요소. 대표 칵테일 핸드릭스 진토닉, 블루좀비 1인 추천 술 블루좀비 주소 영등포구 문래동2가 57-4 영업시간 매일 19:00 – 03:00 월요일 휴무 3~4인 북적이는 번화가를 피해 잔잔한 모임 장소를 몰색 중이라면 예나 지금이나 어둡고 좁은 골목은 여전하지만 느낌은 판이한 문래동도 손색없다. 철강 폐공장이 개조된 가게들이 문래동 골목골목에 불을 밝히면서 ‘문래창작촌’이란 이름으로 탈바꿈 중이니. 소박하게 존재만 드러낸 간판과 인테리어에서 이미 내공이 느껴지는 3~4인 맛집으로는 공간 확보만큼이나 맛도 보장된 가게로 선정했다. 밥집 그믐족발 그달의 마지막을 좋게 보내자는 의미를 지닌 ‘그믐’ 족발에서는 돼지 발가락 껍질이 제일 맛있다는 백종원의 족발 꿀팁에 걸맞은 음식이 제공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꽈리튀김족발’과 적당히 매콤한 ‘매우면’의 조합이 특히 인기가 좋다. 매우면은 막국수와 유사한 맛을 띄지만 옥수수면에 어우러진 특제 소스와 토마토의 달콤한 풍미는 튀김족발의 감칠맛을 더욱 살려준다. 콜라겐 덩어리, 묘한 쫀득함의 돼지 앞발과 뒷발은 부위마다 식감이 다르니 직접 맛보길 추천한다. 당일 족발 재고 소진시 진행되는 안내문 이벤트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해보자. 대표 메뉴 그믐족발 3인 추천 메뉴 꽈리튀김족발 + 매우면 주소 영등포구 문래동2가 48-6 영업시간 매일 16:00 – 24:00 카페 러스트 베이커리 가로수길에 연립빵공장이 있다면 문래동 빵집은 이곳이 강세. 빨간 벽돌과 시멘트로 러프하게 디자인된 ‘러스트 베이커리’는 특성상 철공소가 많은 문래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픈 키친으로 구성돼 매일 아침마다 빵 굽는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청결한 인상을 심어준다. 층을 겹겹이 쌓아 공들인 만큼 깊은 식감을 살린 페스츄리 종류에 집중해 다양한 빵들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옮긴다. 필수로 먹어봐야 할 두 가지 추천 메뉴는 고소하고 깊은 버터의 풍미를 담은 ‘크루아상’과 시즌별 블렌드가 상이한 ‘아메리카노’. 대표 메뉴 크루아상, 미트파이, 아메리카노 3인 추천 메뉴 아몬드 크라상, 몽블랑 +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웨딩임페리얼 주소 영등포구 문래동2가 42-19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주점 채윤희 이미 문래 맛집 반열에 오른 ‘채윤희’는 오픈한지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인기가 상승 곡선을 찍는다. 지정한 상호명은 주인장 본인의 이름이며, 연남에서 문래동으로 이전한 뒤에도 주당들이 먼 길까지 찾아오는 한식주점이다. 계절별로 안주 메뉴가 바뀌어 정해진 메인 메뉴가 딱히 없는 점이 특징. 3인 손님이 주문시 추천할 안주와 술 조합을 물었더니 단연 ‘홍게라면’에 소맥이라며 호통한 웃음을 지었다. 실상 ‘문어숙회’부터 ‘나물전’, ‘닭구이’ 등 무엇을 시켜도 실패는 없겠지만. 새로운 메뉴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깜짝 공개되니 참고하자. 격식 차린 곳보다 가볍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술집을 선호한다면 만족할 만한 선택지. 대표 메뉴 닭구이, 돼지갈비 소금구이, 홍게라면 (계절별 안주 변경) 3인 추천 메뉴 닭구이, 나물전, 홍게라면 + 소맥 주소 영등포구 문래동3가 58-84 영업시간 매일 18:00 – 02:00 일요일 휴무 4인~단체 1차부터 3차까지 ‘인원별’로 최적화된 코스를 제시하는 아이맵스. 단체 손님이 즐기기엔 1~3인 코스는 다소 무리 있어 보이나 홀로 혹은 연인 사이에선 모든 장소를 응용할 수 있어 이점이 크다. 단체 손님일 경우를 고려해 문래의 터줏대감 같은 올드문래에 못지않은 밥, 카페, 술집을 엄선했다. 인원이 많아서 모임 장소 선정에 망설였던 만인의 총무를 위해. 밥집 웨이브스 일단 배부터 채우는 게 우선이다. 단체 손님의 경우 사전 예약으로 굽이치는 웨이브 테이블을 사수할 것을 권한다. 열대식물과 감미로운 재즈가 어우러진 하와이안 다이닝 펍, 웨이브스는 이곳 대표이자 조각가인 오너가 아내와 함께한 3개월간의 하와이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토대로 손수 제작해 구성된다.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현지인의 자태를 본받아 80년 넘은 철공소를 복원해 개조하고, 하와이에서 쉬림프 식당을 운영하는 ‘이모’의 도움으로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날이 추워진 요즘의 추천 메뉴는 하와이식 함박스테이크 맛이 일품인 ‘웨이브스 플래터’와 ‘LA갈비’. 대표 메뉴 웨이브스 플래터, 버터갈릭 쉬림프, 그릴드 치킨 목살구이 4인 추천 메뉴 웨이브스 플래터, LA갈비 + 수제맥주 주소 영등포구 문래동3가 58-34 영업시간 매일 11:30 – 02:00 월요일 휴무 카페 모헤닉스테이308 삼삼오오모여 플래터로 워밍업 했다면 2차로 리스토어 갤로퍼와 빈티지 모토바이크, 자전거가 둘러싼 공간에서 커피 한잔을 추천한다. 주변의 철공소와 위화감 없는 이곳은 수제 올드 카 리스토어 브랜드 ‘모헤닉게라지스’의 첫 번째 쇼룸이다. 모헤닉의 제품 소개는 물론 시승 체험까지 진행되며, 오후에는 핫도그와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카페 겸 펍 형태로 운영된다. 널찍한 테이블을 갖춘 시원시원한 공간은 여럿이 파티를 즐기기에 제격. 상호 이름을 내건 다종의 커피 맛은 여러 말 할 것 없다. 대표 음료 모헤닉 아메리카노, 수제맥주 250ml 4인 추천 음료 모헤닉에이드, 모니카 더블커피, 모헤닉 버터커피, 모헤닉 버터라떼 주소 영등포구 문래동3가 54-20 영업시간 매일 07:30 – 00:30 주점 비어바나 맥주와 문화,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크래프트 컬처 플랫폼 ‘비어바나’에서 신년회 파티의 종점을 찍어보자. 1933년 국내 최초로 맥주 공장이 들어선 문래동에 자리한 비어바나는 모든 번뇌와 고뇌가 소멸한 상태를 의미한다. 가게 내 양조 장비를 설치해 더욱 최상의 맥주를 제공하고, ‘Beer meets Art’ 시리즈를 내건 저명한 아티스트의 예술작도 관람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문화복합공간이다. 자리에 여럿이 둘러 앉아 상쾌한 과일 향이 두드러진 갤럭시 홉과 청량한 풍미의 바이젠이 조화된 ‘트로피컬 바이스’로 뼈시린 추위에 놀란 위장을 달래도 좋을 것. 대표 맥주 트로피컬 바이스 4인 추천 맥주 트로피컬 바이스, 꽃신, 론리 파이퍼 + 콘샐러드 주소 영등포구 문래동2가 12-8 영업시간 평일 17:00 – 01:00 / 토요일 15:00 – 01:00 / 일요일 15:00 – 24:00 EDITOR / EUNBEEN LIM VIDEOGRAPHER / TAESIGI ILLUSTRATOR / jangpers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