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YoungLan
500+ Views

엄마와 딸의 봄날

엄마가 사주시는 돌짜장에 탕수육 잘 먹고 날이 좋아 드라이브 간 곳이 진천 보탑사. 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가는 곳인데도 갈때 마다 놀란다. 너무도 어여쁜 꽃들이 가득가득. 절 곳곳에 만개한 꽃들이 봄의 성숙을 알린다. 꽃보다 예쁜 엄마와 딸.. 손녀와 할머니. 3대가 행복한 봄날 오후. 눈부셨고, 찬란했고, 따사로왔던 봄날 미소들. 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힘이 되고 꽃이 된 그 봄날 오후가 또 그립다. 행복했다. #북아티스트서영란 #서영란 #세렌디피티 #작가서영란 #보탑사 #드라이브 #3대 #엄마와딸 #어느봄날 #봄날오후 #꽃보다이름다운그대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충청도여행 제천 의림지 벚꽃과 용추폭포
<<충북 제천 의림지 벚꽃과 용추폭포>> #제천의림지 #의림지벚꽃 #의림지용추폭포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4월 14일 벌써 4월의 한가운데 서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밝아오고 봄햇살은 대지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봄의 의미 봄은 싹이 트는 것을 봄(見), 씨를 뿌린 것들이 돋아나는 감동을 표현 오늘도 어떤 봄을 볼 수 있을지 기대하면서 하루도 상큼하게 보내세요. 오늘 여행지는 농경문화의 발상지인 충북 제천 의림지의 봄을 소개합니다. 의림지는 규모가 상당해서 모든 둘레길을 걷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 댓글의 링크를 누르면 더 많은 사진과 여행 정보.생생한 영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요.* 제천 의림지 산책코스/자전거 여행코스 1. 우륵정. 우륵대. 우륵샘(제림) 2. 영호정(소나무숲. 노송) 3. 낙원휴게소 1박2일 촬영지 보트장 4. 경호루 5.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6. 홍류정 7. 순주섬 8. 의림지 파크랜드 9. 의림지역사박물관 수 년만에 찾으니 그사이 새롭게 정비되어 용추폭포유리전망대도 있고 의림지역사박물관도 있었습니다. 솔밭공원 옆으로 의림지치유의숲도 거닐었습니다. 저는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라 집중 탐방이라고 할까요? 모든 시설물과 볼거리 등을 모두 살피며 사진찍고 영상촬영하다보니 하루종일 걸어도 거리는 별로 안됩니다. 대신 내내 서 있는 시간이 많아요. #제천여행 #제천의림지 #의림지 #봄나들이 #한국관광100선 #1박2일촬영지 #의림지용추폭포 #의림지용추폭포유리전망대 #의림지역사박물관 #의림지순주섬 #우륵대 #우륵정 #우륵샘 #의림지파크랜드 #충북제천여행 #충북여행
고즈넉함속 화려함, 경주#1
자발적 경주투어 간만에 집에 내려 갔다가 문득 옛날 내일로 투어로 가봤던 경주 안압지가 보고 싶어졌다. 마침 집에서 경주도 1시간 반이면 갈 수 있기에 바로 가방에 카메라와 속옷만 챙기고 나왔다. 어릴적 수학여행으로 가보고 자발적으로 경주를 가본건 처음이다. 내일로 때는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러서 밥먹고 떠난게 전부다. 크게 다이나믹한게 없다는 생각에 그동안 안갔었지만 이제는 다이나믹한 여행의 관심이 줄어드니 반대로 가보고 싶어졌다. 불국사 경주시내에서도 차로20분을 가야하는 불국사에 들어서니 참 조용했다. 드문드문 경복궁처럼 한복을 입고 거닐고 있는 한국사람들과 외국인들을 보니, 주변의 모습과 참 잘 어울린다. 반지의 제왕에서 요정들이 배를 타고 나타날 것 같은곳이 바로 보인다. 불국사에 뭔가 판타지 영화 배경느낌나는 곳이 있으니 이상했다. 여전한 사진 포인트 교과서나 TV,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국사 단체사진 포인트에는 지금도 사람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고있다. 옛날 기억과는 다르게 계단으로 올라갈 수는 없지만 분위기나 알고 있던 모습은 그대로 였다. 한복을 입고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게 조금 다른점이랄까? 나도 불국사 설명을 대충봤던 옛날과는 다르게 하나하나 읽어보는게 달라지긴 했다. 이제는 감상문이나 퀴즈를 풀지않아도 되는데 말이다. 옆으로 돌아 불국사 내부로 들어서니 국보인 다보탑과 석가탑이 맞아준다. 처음 보는게 아닌데 이야~ 하고 감탄사가 나온다. 행사가 있는지 아니면 언제라도 소원을 들고 오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분홍빛의 연등이 빼곡하게 달려있었다. 그 사이 서 있는 다보탑에는 화려함이, 그 옆의 석가탑은 담백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서 두 탑의 어울림이 좋았다. 일부 구간은 보수공사가 진행중에 있어서 완전한 모습을 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한바퀴 산책하듯이 둘러보고 나와서는 기념품가게에 들어갔다. 그 곳에서는 어릴적에 샀던 다보탑, 석가탑, 첨성대 3가지 모형을 아직도 팔고 있었다. 심지어 가격도 옛날과 똑같은 1,000원이라는 사실에 놀라웠다. 반가움에 크게 어디에 놔둬야할지도 모르겠지만 하나 구매했다. 불국사 근처에는 석굴암도 있다. 이왕 차로 불국사까지 온 거 석굴암에도 들렀다. 촬영이 불가능해서 사진은 남아있지는 않지만 경건하고 엄숙했던 분위기는 그대로 남아있다.
칠흑의 별에서 해무의 해안까지, 남해#2
숙소에서 제공해주신 전기장판의 위력에 하마터면 백기를 들 뻔 했다. 9시 알람의 이름으로 지정해놓은 '최후의 종소리' 를 듣고서야 간신히 전기장판의 감옥을 탈출할 수 있었다. 바로 물을 끓여서 찻잔에 부어놓고 베란다로 나가 옆구리에 손을 얹고 어제 칠흑 같았던 바다를 바라봤다. 푸른색을 되찾은 바다가 하늘과 구분이라도 할려고 하는지 옅고 하얀 해무가 바다 위를 살포시 덮고 있었다. 짐을 챙겨서 바로 떠난 곳은 금산 보리암이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한 절로 부처님께서 기도를 더 잘 들어주신다고 하는 곳 중 하나다. 여기 외에 양양 낙산사도 그 중에 하나라고 한다. 금산 보리암은 올라가기전 절차가 참신하다. 먼저 주차장에 도착하면 선불로 주차 요금을 낸다. 그리고 평일에 차가 많이 없을때는 괜찮으나 차가 많은 경우 아래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셔틀버스가 운영되는데 셔틀버스 비용 별도로 내야된다. 그러고 입구까지 올라가면... 입구에서 입장권을 또 별도로 받는다. 무려 3단 콤보로 비용을 각각 별도로 내야 입장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일반적으로 비자 발급 받는 절차보다 많다. 운영 주체가 3군데 각각 달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유명한 절에는 참 이런 비용들과 상가들이 많다. 어떨때 보면 산에 있는 마트에 온 것 같은 느낌이다. 유료주차장인 마트... 입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보리암을 맞이 할 수 있다. 그래도 700m정도 되는 금산 정상부분에 위치해서 그런지 전망이 참 예쁘다. 사방으로 보이는 구불구불한 해안선은 그 속에 드라이브를 하고 싶게 만드는 충동감이 일게 만들기도 했다. 그곳에서 10여분만 더 올라가면 바로 정상이다. 정상에 올라가 보면 봉화대 역할을 했던 것도 있다. 짧게 정상을 구경하고 다시 보리암으로 발길을 돌렸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부처님도 있고, 이성계가 건국하기전 기도를 올렸다는 곳도 있다. 거기서 나도 나의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성공을 기도했다. 부처님상 앞에서 짧게나마 인사를 드리고 내려와서는 바로 독일 마을로 갔다. 도중에 미국마을도 보기는 했는데, 단지 팬션을 예쁘게 지어 놓고 자유의 여신상 하나 가져다 놓고 미국마을이라고 하는 것 같았다. 바닷가를 끼고 있는 남해라 팬션들이 예쁘고 많은데 그것들과 크게 차이점을 모르겠다. 평일 이어서 그런지 독일마을도 참 조용하다. 문을 닫고 있는 가계들도 많아서 아기자기한 소품같은걸 구경을 할 수가 없었다. 남해는 주말외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쉬는 것 같다. 독일마을에 있는 카페에서 커리부어스트와 커피 한잔을 주문하고 창문 앞에 착석했다. 마을의 붉은색 지붕과 저 멀리 보이는 바다의 모습을 보며 소시지를 뜯었다. 소시지는 커리향이나면서 굉장히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했다. 맛은..그냥 뭐.. 평범해서 자랑까지는 아직 못할듯 하다. 드라이브를 하기에 참 좋은곳이다. 서울에서 멀지만 않다면, 밤에 별도 잘 보인고 낮에는 바다의 수평선의 시원함을 가진 남해를 자주 찾았을 것이다. 드라이브를 하고, 산책을 하며 구경하고 커피 한 잔의 휴식을 취한다는 휴식 여행의 모든것이 들어있다.돌아다니면서 점점 더 카메라를 사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는건 조그마한 단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돌아다니면서 점점 더 카메라를 사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는건 조그마한 단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서귀포 가볼만한곳 모음.ZIP
제주도 서귀포 가볼만한 곳 3곳을 준비해봤어요 : ) 자연을 보며 힐링 후 마사지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랍니다!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 ) * 건강한 제주여행을 위해 개인 위생 관리와, 마스크 착용은 필수인 것 아시죠~? 휴애리 가을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 제주는 벌써 동백의 계절이 찾아 왔는데요!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은 제주동백축제로도 잘 알려진 예쁜 동백 스팟 중 한 곳인데요~ 주차장도 넓은 편이라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도 주로 찾는 곳이랍니다 이번 주말, 날씨가 더욱 추워지기 전에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예쁜 인생 사진을 많이 남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위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문의] 064-732-2114 주상절리 자연을 보며 힐링하기 위해 주상절리를 찾았어요~ 마치 사람이 깎아서 만든 멋진 풍경을 보여주었는데요 푸른 바다와 함께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멋있는것 같아요 마치 이곳을 거닐고 있으면 제주도가 아닌 곳에 와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제주도에도 이런곳이 있어나 싶을 정도로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답니다~ : ) 자연을 보며 힐링하고 싶다면 주상절리 정말 추천드려요! [위치] 제주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357 스파브릭스 제주도 커플여행코스로 추천드리는 스파브릭스에서는 커플들을 위한 프로그램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웨딩을 준비하고 있는 신부케어부터 산모들을 위한 산후관리 프로그램까지 스파와 아로마 등 다양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었답니다 시원하게 물줄기를 맞는 스파는 물론 뭉친 근육까지 풀어주는 마사지까지 완벽했던 코스였어요~ : )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언제든 가서 피로를 풀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위치] 제주 서귀포시 태평로 121 [문의] 064-739-1904 /사전예약 필수!
보령해저터널 개통 후 대천해수욕장.원산도 드라이브
#보령해저터널 #원산도해저터널 #대천해저터널 #안면도해저터널 #태안해저터널 #대천드라이브 #보령드라이브코스 #대천여행 #원산도여행 #보령여행 대천 보령해저터널 원산도 드라이브 코스 풀코스 주행 영상 영상으로 간접 드라이브 해보세요. *댓글 링크를 누르면 보령해저터널 개통 날 드라이브코스 안내입니다. -보령해저터널 개통식날 첫날 드라이브 여행기 즉석 포스팅입니다. - * 보령해저터널 개통날 드라이브 대천에서 원산도까지 풀 코스 영상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11월 30일날 가서 12월 1일 보령 해저터널이 개통되어서 원산도 해저터널 입구까지 왕복으로 다녀왔습니다. 우선 글은 어제 첫날 즉석 음성포스팅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1박2일간 다녀온 충남 가볼만한곳 보령 관광명소 대천 가볼만한곳을 따로 소개할게요. 이번에 다녀온 코스를 정리해볼게요. 보령. 대천 가볼만한곳 1박2일 코스 보령해저터널 가볼만한곳 1. 대천해수욕장 2. 대천항수산시장 맛집 정남수산횟집 저녁 만찬 3. 대천해수욕장 숙소-산나타모텔 4. 대천해수욕장 아침바다 5. 보령해저터널 통과-원산도-왕복 6. 대천펜션. 보령펜션-보령해저터널 5분거리(단체.워크샵.갯벌체험 해솔펜션) 7. 대천 카페. 보령카페 오션뷰 타미띠에 커피. 브런치 8. 보령맛집-산나물비빔밥. 꼬막정식돌솥밥(보령체육관 근처) 9. 개화예술공원 10. 개화예술공원 내 리리스 카페 (드라이플라워.브런치 카페) 꽃밥 식당 11. 개화예술공원 내 허브랜드 식물원 #보령가볼만한곳 #대천가볼만한곳 #원산도가볼만한곳 #충남가볼만한곳 #충남드라이브코스 #보령해저터널
우리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매달린 건 립살리스들🌱 그러니까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서울에는 사람 가족은 없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산소를 뿜어내고 있는 아주 싱그러운 식구들이 있거든요. 바로 식물 친구들🌱 매달린 아이가 하나 늘었어요. 호야 수태볼🌱 비록 이들 모두와 함께 겨울을 나고자 하는 나의 의지는 의심할 나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사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닐테니, 이 아이들이 나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 증명 사진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보시겠어요? 제 식구들이에요 *_* 오리발시계초 / 칼라디움 스트로베리스타 칼라데아 스트로만테 멀티칼라 / 마란타 무늬 홍콩야자 / 엔조이 스킨답서스 호야 카이라이 / 신홀리 페페 필로덴드론 버럴막스 (바리에가타) / 무늬 싱고니움 몬스테라 아단소니 / 크로톤 바나나 피토니아 레드스타 / 수박 페페 알로카시아 블랙벨벳 / 제라늄 (디컨 문라이트) 타이거 베고니아 / 스틸리디움 데빌레 칼라데아 마코야나 / 아글라오네마 스노우사파이어 무늬 아이비, 수성 아이비 / 스파티필름 블루스타펀 고사리 / 몬스테라 칼라데아 진저 / 아글라오네마 지리홍 수채화 고무나무 / 아펠란드라 천사의 눈물 / 아비스 피쉬본 / 히메 몬스테라 드라세나 맛상게아나 / 알로카시아 제브리나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 호야 나폴리나이트 페페 / 몬스테라 2 마블 스킨답서스 / 깻잎 (대표) 바질 (대표) / 몬스테라 3 몬스테라 4 / 거북 알로카시아 무늬 몬스테라 1 / 베고니아 신밧드 몬스테라 5 / 호접란, 방울 토마토 푸테리스, 개운죽 러브체인, 스킨답서스와 수박페페, 플로리다 옐로우 고스트 디시디아 화이트, 디시디아 드래곤 제이드, 수염 틸란드시아 헤헤 사실 요 증명사진은 일주일 된 것인디 이 이후로도 식물이 두 아이가 더 늘었지만 고건 더 자라면 보여드릴게요 헤헤 지금은 그냥 애기들이라👼🏻 대신 며칠 전 너무 예쁘게 해를 받고 있던 천사의 눈물 너무 아름답쥬! 머리가 쑤시방탱인데도 너무 예뻐ㅜㅜ 그리고… 곰팡이의 공격으로ㅜㅜ 큰일날 뻔 했던 호접란과 함께 합식돼있던 호야를 요렇게 수태볼로 만들어 주기도 했답니다 *_* 너무 귀엽죠! 호접란들은 이렇게 하나씩 새 화분에 분갈이를 해줬구(*4) 아. 예쁜 화분들에 분갈이도 (며칠 전에) 해줬어요! 예쁘죠! 저는 이번 가을 겨울에 옷 한 벌 사지 않았는데 식물들한테는 옷을 자꾸 사다줍니다 흑흑 니들이 예쁘면 나는 좋아… 게다가 과습이 겁나서 토분들로 조금씩 이사시키는 중이에요. 참! 얼마 전엔 크로톤 바나나에 꽃(이라기에 너무 하찮지만 귀여운 꽃!)이 폈는데, 그래도 꽃이라고 꿀을 달고 있는데 그 꿀이 너무 상큼하구 달아서 어찌나 대견한지! 이게 꽃이라니 저게 꿀이라니 너무 귀엽죠! 암튼 요 정도로 소개를 끝내봅니다. 너무 큰 여인초는 헤헤 찍기 힘드니까 전에 찍어뒀던 걸로 대체할게유! 라고 하려고 했지만 올리고 보니 새 잎이 쫙 펼쳐졌는데 미안해서 그냥 지금 찍어서 더해봅니다 훗훗 무려 1분 전에 찍은 따끈한 사진! 휴 이렇게 소개가 끝났네요 애기들 빼구 *_* 여러 개인 아이들은 대표로 한 놈만 찍었구 몬스테라는 여러 개지만 다들 크고 다르게 생겼으니 다 찍었습니당 훗훗. 찍고 보니 상추는 안 찍었지만 베란다 나가기 너무 귀찮아서 그만… 이 아이들은 모두 방에 함께 있는 룸메이트들이랍니다 껄껄. 내방인지 얘네방인지🤦🏻‍♀️ 요즘 테레비 볼 시간도 없어요 얘네 수발하느라… 그럼 저는 또 애들 상태 살펴보러 갈게요 며칠 전에 응애를 발견해서 제가 지금 너무 슬픈 상태거든요ㅜㅜ 응애 너무 싫어…………
18.12.23-12.24 공주로 힐링
22일 외할머니생신잔치를 하고 어무니랑 공주로 힐링하러~.~ 3시입실이라 가는길에 마곡사들렸다가기로 성인은 3000원~.~ 절때매 방문하는사람말고도 등산객무리도 종종보이더라 아니무슨 헐벗은 나뭇가지에 연등을달아놔? 완전신박함 너무나도이뻣다 중간에 동전던져서 들어가면 소원이루어진다는데 같이가신 운전기사님(?)성공함ㅋㅋㅋㅋㅋ 옆에서 엄마랑 환호성 박수ㅋㅋㅋ 들어가도되는지몰겟지만 저기 소나무가 앉기 좋아보이는지 다른사람들이 너무많이앉아서 소나무가 맨들맨들하게 변해있었다 무슨 기왓장마다 돌탑을ㅋㅋㅋ 우리도동참.. 쌓고 소원도좀빌고.. 내려가니 징검다리..세상에 오랜만에 이런풍경봄ㅜㅜ 감격.. 물도엄청 맑던데 생각보다 많이 깊더라ㄷㄷ 구경좀하다보니 점심시간이 좀넘고.. 중간에 밥먹음..확실히 절쪽이라그런가 산채비빔밥이랑 도토리묵 이런거팔길래 후딱 먹음.. 정신없이먹어서 사진이없음ㅜㅜ 우리가묵을 숲속의루비펜션 할인받고들어가서 11만원에들어옴 제트스파때문에 젤비싼곳이었는데 이정도면 싸게쳣죠 3시입실인데 2시에도착ㅋㅋㅋ 다행이도 들어갈수있었다 문옆에 바베큐할수있도록 탁자도있는데 우린그냥 사온거먹기로.. 저녁되니까 반짝반짝☆ 여기서 거의 반쯤누버서 티비봄ㅋㅋ 여긴제트스파하는곳 온도조절을해놔서 계속쓸수있다 저녁 11시이후론 다른분들께민폐되서 사용금지 수영복착용하고 들어가야하고 입욕제는 금지되어있다 저멀리보이는 햇반ㅋㅋㅋ 오늘저녁은 사온 탕이랑 가져온밑반찬이랑 밥 및후식 담날아침은 라면이랑과일 ㅋㅋㅋㅋ 고기따위..진짜쉬러옴 화장실겁나넓음.. 안쪽으로가면 침실인데 분위기보소.. 넘나좋은것 저녁에 스파ㅋㅋㅋ 좀야한가싶어 가려봄.. 그래봤자 수영복이었지만ㅋㅋ 3명까지 들어갈수있고, 온도는 40도까지올릴수있다 글고 천연암반수라며.. ㅋㅋㅋㅋ 튼 괜춘괜춘 만족스럽♡ 스파하고나와서 과일로수분보충ㅋㅋㅋ 다음에는 고기랑 바리바리싸들고 2박하기로ㅋㅋ 생각외로 너무좋았음♡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