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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의 달콤한 기억, 국내 풀빌라 #Travel

단 하루의 달콤한 기억, 국내 풀빌라


저기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속엔 잘 난 사람 많고 많지 누군 어디를 놀러 갔다지~ 하지만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항상 바쁜 일상 속에 치이는 당신이라도 훌쩍 떠날 수 있다. 단 하루의 달콤한 기억!

해외 여행지 못히 않는 외관과 시설을 자랑하는 다양한 국내 풀빌라. 20만 건이 넘는 #풀빌라 게시물 중 엄선하여 고르고 골라낸 국내 풀빌라 5곳을 소개한다.





1. 펜던트하우스
개성. 요즘의 트렌드는 ‘어떻게 하면 남들과 달라 보일까?’라고 한다. 그리고 풀빌라 펜던트하우스는 마치 가운데 보석을 달아 늘어뜨린 펜던트 목걸이와 같이 객실이 천정에 매달려 있는 특별한 공법으로 그 물음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내어놓았다.
침실 공간이 바닥과 떨어져 있어 마치 허공에 뜬 것처럼 보이는 독특한 구조는 뿐만 아니라 소파, 그네, 심지어 휴지 걸이까지 체인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풀빌라 라는 이름에 걸맞게 7m에 이르는 전면 통유리 풀장은 물론,
밥 먹으라는 엄마의 부름에 즉시 응답할 수 있는 실내 미끄럼틀(C, D동 한정) 은 2층 거실에서 1층 주방까지 한 번에 이어져 있다고 한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독특한 재미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풀빌라 펜던트하우스를 추천한다.

편의시설 야외수영장, 바베큐장, 그물놀이방(A, B동 한정), 실내나선형 미끄럼틀(C, D동 한정)

주변관광지 대관령 하늘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삼양목장, 알펜시아리조트, 평창 송어축제, 오대산 전나무숲길

위치 강원 평창군 대관령 솔봉로 278-43 (용산리)​​

가격 하절기(평균 55만 원), 동절기(평균 45만 원)





2. 존앤제인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온다는 말을 인정해 버렸습니다.' 존과 제인의 풀빌라는 고작 5개의 객실밖에 없지만 거쳐 간 모든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버렸다.
국내 최대크기의 자랑하는 실내수영장은 24시간 자동으로 순환과 정화의 작업을 거쳐 그 어디서도 접할 수 없던 최고의 수질을 온몸으로 느끼며 동남아, 벚꽃을 품은 컨셉의 제트스파(택1)와 함께 마치 해외 최고급 스파를 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그리고 오로지 존앤제이 고객들만을 위한 2천여 평의 잔디정원은 섬강과 원주천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장엄한 경관은 한눈에 담을 수 있고, 존앤제이를 시작점으로 섬강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 도로는 따라 자전거를 타다 보면 삭막한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평소 꿈꾸던 힐링의 끝까지 다다를 수 있다고 한다.

편의시설 야외수영장, 제트스파, 풀사이드바베큐장, 바이크로드

주변 관광지 뮤지엄 산(구.한솔뮤지엄), 원주 레일바이크, 간현유원지, 오크밸리 골프 & 스키하우스

위치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763-3​

가격 하절기(평균 49만 원), 동절기(평균 36만 원)




3. 하늘향기
일상에 지쳐 편안한 여유 한 자락이 필요하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건 청정 계곡의 숨소리를 들으며 지나가는 바람을 마음껏 들이키고 어두운 저녁 밤하늘 달을 품고 마시는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
정말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게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가능하다. 오롯이 나와 사랑하는 이만을 위한 공간. 와인 한 잔과 함께 낭만적인 제트 스파를 즐기며 하늘의 향기를 음미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출발하라.

편의시설 실내 키즈 놀이방, 야외수영장 및 워터슬라이드, 카페, 실내 제트스파, 바베큐장

주변관광지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 아침고요수목원, 평강식물원, 베어스타운 스키장, 아트밸리

위치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화대리 196

가격 하절기(평균 70만 원) 동절기(평균 55만 원)





4. 페이지102
객실까지 끌어들인 푸른 물빛의 풀장이 여름을 책임진다면, 과거 일본 황실에서 즐겼다는 최고급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히노끼탕으로 겨울을 책임진다. 거기에 흔해빠진 입욕제 대신 청주를 첨가한 반신욕과 칵테일 아로마테라피와 함께라면 일본 황실 부럽지 않다.

​올림픽으로 인하여 전 세계인들이 몰려드는 평창에 이만한 가격에 이런 사치를 누릴 수 있는 풀빌라가 또 어디 있을까. 조만간 평창에 방문한 외국인들의 인스타그램 피드가 #페이지102 라는 해쉬태그로 채워질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편의시설 야외수영장, 히노끼탕, 카페, 바베큐장

주변관광지 봉평허브나라, 휘닉스파크 스키장, 블루캐니언, 웰리힐리파크, 숲체원, 청태산 휴양림

위치 강원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구두미1길 102-16(삽교리)​

가격 하절기(평균 30만 원), 동절기(평균 20만 원)





5. 네이처풀빌라
싱가폴 마리아배이샌즈 호텔의 옥상수영장과 몰디브 W리조트의 만남! 설계하는 데만 무려 3년 이상이 걸린 네이쳐 풀빌라의 바다와 수영장이 하나로 이어지는 것만 같은 고급스러운 연출은 마치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뿐만 아니라 객실 창 전면을 채우는 황홀한 풍경은 현빈의 에어컨 광고 촬영으로도 유명하다. 흔하디흔한 풀빌라는 가라. 웅장한 바다 한가운데서 즐기는 스파의 기분은 어떨까?

지중해 바다 빛을 닮은 조각 타일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탁 트인 통창 사이로 햇살이 스며들 때, 당신은 이미 네이처풀빌라에서 꿈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편의시설 야외수영장, 히노끼족욕, 제트스파, 바베큐, 프로젝터영화관

주변관광지 월포해수욕장, 칠포해수욕장, 해맞이공원, 삼사해상공원, 보경사, 영덕대게축제, 풍력발전소

위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556-1​

가격 하절기(평균 80만 원), 동절기(평균 40만 원)

Edit by @b0bhansul
에디터 추천!! 맛있는 #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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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자료를 바탕으로 Anton Balazh라는 그래픽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형상들이다. 기존 지형도들이 수직적인 높이가 부족해 지형을 알아보기가 힘들어 해발 고도를 몇 배 더 높여서 지형을 체감시켜주는 지도다. 남미 칠레의 척박한 환경을 나타내는 안데스 산맥이 남미 서해안선을 따라 높이 솟아있다. 세계 3대 옥토라고 불릴 정도로 크나큰 농업, 목축 생산을 보여주는 아르헨티나의 팜파스 지대가 펼쳐져 있다. 미국 서부와 멕시코 상부. 왼쪽 산지들 사이에 움푹 들어간 산지가 바로 캘리포니아주다. 그 아래 작은 섬들 네다섯 개와 면해있는 곳이 로스앤젤레스. 북쪽에서 내려오는 산맥이 로키 산맥이고, 가운데 떨어져 있는 산지들이 유명한 옐로우스톤이다. 알래스카의 모습. 아래로 길게 이어진 열도가 바로 알류산 열도. 미국이 애치슨 라인을 설정할 때 알류산으로부터 기준을 잡았고,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는 결과를 낳았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의 북유럽 지역. 스칸디나비아 산맥의 척박한 지형과 추운 기후를 통해 바이킹들이 왜 배를 타고 약탈하러 다녔는지 알 수 있다. 프랑스의 국력의 원천이 된 프랑스의 드넓은 평야 지대가 눈에 띄고 '피레네 이남은 아프리카'라는 말을 나폴레옹이 남기게 한 범인인 피레네 산맥은 스페인과 프랑스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다. 실제로 스페인은 유럽 중앙에 얽힌 역사보다는 북아프리카의 이슬람과 싸우는 역사가 더 길었다. 아래쪽에는 아프리카의 아틀라스 산맥과 스페인 남부 시에라네바다 산맥이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이어지다 끊긴듯이 떨어져 있다. 실제로 저곳은 지중해의 출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요충지이기 때문에, 영국이 점령한 뒤 내어주지 않고 있다. 이탈리아 경제의 중심이 왜 북부인지 알 수 있는 사진. 이탈리아의 아펜니노 산맥이 급격하게 우회하며 알프스 산맥과 이어져 있고,  그 사이의 평지에 밀라노나 베네치아 같은 대도시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오른쪽 상단에 물음표 모양으로 분지를 만들고 있는 산맥은 카르파티아 산맥으로 1차대전, 2차대전을 통해 헝가리의 영토는 줄어들었지만 과거 카르파티아 산맥이 감싸고 있는 저 평원은 온전히 모두 헝가리 왕국의 땅이었다. 소아시아라고 불리기도 하는 유럽 역사에 중요한 장소, 아나톨리아 반도다. 옹기종기 섬들이 모여있는 바다가 에게해이고 그 기준으로 왼쪽이 현재의 그리스이고, 오른쪽의 아나톨리아 반도가 현재의 터키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그리스와 아나톨리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요충지였고 그렇기 때문에 비잔티움(동로마), 셀주크 튀르크, 오스만 제국 등 수만은 대제국들의 근거지가 되었다. 아나톨리아와 그리스가 이어지는 부분에 있는 도시가 바로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이다. 오른쪽의 사막지대가 기독교의 발상지인 레반트 지역이다. 가운데 아래쪽에는 가장 오래된 문명인 이집트 문명을 키운 원동력. 비옥한 나일강 삼각주가 보인다. 아래쪽 페르시아만을 기준으로 아래쪽은 사우디 아라비아, 위쪽은 이란이다. 이란고원은 과거 페르시아 제국이 융성했던 지역으로 대부분의 땅이 고원지형이다. 아나톨리아/이집트/메소포타미아/이란 등 페르시아는 다양한 문명을 정복하며 최초의 세계제국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한 이란 고원의 위쪽에는 세계 최대의 호수 카스피해가 있다. 카스피해 왼쪽의 직선 산맥은 캅카스 산맥으로 러시아와 서아시아를 구분하는 장벽이 된다. UFC 파이터 하빕의 고향도 캅카스이고,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도 캅카스 출신이다. 인도다. 인도 남부의 넓은 고원은 데칸고원이다. 데칸 고원 위로 펼쳐진 넓디 넓은 평야는 힌두스탄 평원으로, 현재에도 대도시들의 다수가 저기에 있고 과거 인도의 대제국들도 저곳을 근거지로 삼았다. 힌두스탄 위쪽의 장막처럼 펼쳐진 산맥이 바로 난공불락의 히말라야 산맥이고 그 너머로 펼쳐진 높은 고원은 바로 티베트 고원이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은 중국와 인도라는 바로 옆에 위치한 거대한 문화권이 섞이지 않고 유지될 수 있게 해주었다. 아래쪽에 테즈메니아 섬이 있고, 그위로 호주 본토에는 동해안을 따라 산지가 펼쳐져 있는데 그 산지를 따라 브리즈번, 맬버른, 캔버라, 시드니 등 호주의 대도시들이 죽 이어진다. 호주의 드넓은 대천정 분지와 사막이 보인다. 실제로 호주 인구인 2400만 명 중 98%가 동서 해안의 대도시에 거주하고, 드넓은 사막에는 단 2%만이 산다. 뉴질랜드다. 남섬의 척박한 산지와 빙하지형이 보인다. 만년설로 뒤덮힌 산지가 서던 알프스 산맥이다. 인도와 중국의 사이에 위치한 인도차이나 반도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 등 우리가 아는 동남아다. 동쪽 해안선을 따라 쭉뻗은 산맥은 베트남과 라오스를 구분해주는 안남 산맥이고, 서쪽에는 미얀마의 지붕 아라칸 산맥이 뻗어있다. 중국이다. 오른쪽 위의 드넓은 평야가 바로 중원. 수천년 동안 사람들이 살면서 전쟁과 농사 등으로 지력을 다써버리고 기후 변화 등으로 황하강의 농업 생산량은 현재 매우 낙후된 상태지만 당시 황하강 유역의 중원은 고대 중국에서 물량을 사기급으로 뽑아내던 지역이다. 한국과 일본은 대다수가 산지인데, 일본은 도쿄지역에 칸토평야를 가지고 있다. 왼쪽 저멀리 위쪽에 보이는 사막이 황사의 근원지인 고비사막이다. 한반도 위쪽에는 만주벌판이 자리잡고 있는데, 러시아 연해주와 맞닿아 있는 오른쪽의 분지는 삼강평원으로, 오늘날 동북삼성의 최고 곡창지대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이런거 보면 지형이 국력을 만드는게 사실인 것 같다 과거에 두발로 쳐들어가서 전쟁하던 시대에는 결국 지형, 기후가 승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니까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은듯
이대로만 가도 성공적! 제주 서귀포 가볼만한곳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이에요! 제주의 밤에는 조금 추울 수 있으니 겉옷 꼭 챙기세요~ 오늘은 주말을 이용하여 당일치기 or 1박 2일 짧게 제주를 찾는 분들을 위해 서귀포 가볼만한곳을 추천해드릴게요 산책코스가 많다 보니 하루만에 끝내기는 살짝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일에 걸쳐 천천히 제주 서귀포를 즐기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해요 #서귀포잠수함 #서귀포치유의숲 #자구리공원 #천지연폭포 잠수함을 즐기기 전 승선신고서를 작성해야 하기에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운항되는데, 승선 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 하지 않으면, 원하는 시간에 탑승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다이버가 지나가며 손을 흔들기도 하고, 물고기 먹이주기도 해서 제주의 바닷속을 헤엄치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담을 수 있었어요 잠수함 유리창은 실제보다 축소되어 보이기 때문에, 실제 물고기는 더 크다고 해요! 편백나무와 삼나무로 가득한 숲길, 서귀포 치유의 숲은 걷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이 치유받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총 10개의 테마길로 이루어져 있는데 생각보다 코스가 길어서, 하루 날 잡고 쭉- 둘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길이 잘 펼쳐져 있어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걷기 편안한 길이랍니다 제주도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전망대가 있어 정면으로는 섶섬, 오른쪽에는 서귀포항과 문섬을 볼 수 있는 서귀포 시민들의 쉼터에요 서귀포 문화예술 트래킹코스인 '작가의 산책길(유토피아로)'의 경유지 이기도 한데요~ 이중섭 미술관에서 소암기념관까지 산책로가 이어져 있답니다! 제주 서귀포 바다도 한 눈에 보이고, 주변 작품들도 구경할 수 있어 낭만이 넘치는 공원이에요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가 있어요! 제주도민은 무료 입장이랍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넉넉한 시간동안 제주의 자연이 만들어낸 천지연폭포를 즐길 수 있어요 천지연폭포로 가는 길목에 식물들이 많아서 푸르른 느낌이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제주 3대 폭포라고도 불리는 천지연폭포, 콸콸콸 쏟아지는 폭포를 보고 있으면 묵혀 있던 답답한 감정들도 사르르 녹아드는 기분이 드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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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보고’ 조리 ‘보고’] 시각이 미각을 지배할 때!
#1. 사람은 보통 시각적인 요소를 통하여 가장 많은 정보를 인식한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엔 다양한 분야에서 시각적인 요소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요리를 시작하여 올해로 10년이 되었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요식업계에서는 어떤 때는 양식이 유행하기도 하고, 또 어떤 때에는 베이커리가 유행하기도 하고 가정요리, 파인다이닝, 혼밥식당 등의 크고 작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요식업계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스타일링’이다. 미각을 주체로 두던 요식업계에서도 시각적인 요소가 첨가되었다는 뜻이다. #2. 물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옛말을 통하여 이전부터 요식업계에서 ‘스타일링’의 시각적 효과는 꽤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인기 있는 스타셰프들의 등장과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요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많이 바뀌게 되었고, ‘스타일링’이라는 주제는 조리의 본질을 변하게 하는 요소가 되었다. 쉽게 말해서 ‘맛 따라 멋 따라’ 가던 음식들이 이제는 ‘멋 따라 맛 따라’ 가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작년 TV속 스타셰프들의 화려한 모습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요리사라는 꿈을 심어주었고, 그것은 아직까지도 유효하다. #3. 하지만 조리사라는 직업은 ‘맛’을 만드는 사람이지 ‘멋’을 부리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조리사의 위생 상태는 음식의 맛보다도 더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조리사들은 자신의 위생 상태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조리복을 착용하여야 한다. 조리사들이 흰색의 조리복을 착용하는 이유는 업장에서 조리를 하며 자신의 위생이 어떤지를 한눈에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의 조리복은 흰색으로 제작이 된다. #4. 하지만 요즘엔 최현석셰프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정 조리복이 멋있다는 이유로 검정 조리복을 선호하는 조리사들이 많이 늘고 있다. 최현석셰프 같은 경우에는 방송용으로 매번 새로운 유니폼을 착용하기 때문에 위생에 문제가 없으나, 업장에서 근무를 하는 요리사들이 검정 조리복을 착용할 시에는 때가 잘 타지 않고 더러워져도 티가 나지 않아서 위생상태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문제는 자주 빨기 귀찮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이런 점을 악용하는 몇몇의 조리사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이전의 직장에서 근무할 때 있었던 동료 조리사의 실제 사례 중 하나였고, 몇 번의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고 난 뒤 검정 앞치마의 착용은 금지되었다. #5.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다. 사람의 머리카락은 하루에 평균 70~80가닥이 빠진다고 한다. 그리고 보통의 요리사들은 현장에서 9시간 이상을 근무한다. 그렇다면 법정근로시간 9시간을 근무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머리카락은 평균적으로 30~35가닥이 빠진다. 3명 이상의 조리사가 근무를 하는 업장이라면 하루에 100가닥이 넘는 머리카락이 잠재적 이물질의 상태로 주방 안을 둥둥 떠다닌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조리사는 기본위생인 손톱과 머리를 가장 단정하고 청결하게 하여야 한다. #6. 그러나 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송에서의 스타셰프들은 위의 사진처럼 조리모를 쓰고 있지 않은 모습으로 출연한다. 하지만 그들도 알 것이다. 현장에서는 절대 조리모를 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간혹 요즘 파인다이닝과 같은 신세대적인 레스토랑에서는 조리사들이(대게 이런 사람들은 자신들 조리사라고 소개하기보다는 셰프라고 소개를 하곤 한다.) 조리모를 쓰지 않고 홀에서 근무를 하는 직원들처럼 포마드 제품을 치덕치덕 발라 멋을 부리며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고객이 볼 때 결코 멋있는 모습 아니다. 특히나 요즘과 같이 주방이 개방된 형태의오픈키친에서는 보이는 만큼 위생을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한다. #7. 하지만 겉멋만 든 자칭 셰프들은 고객들에게 보이는 자신의 모습에서 ‘맛’보다 ‘멋’을 더 신경 쓰고 있다. 뭐 가끔 사진 속 홍석천셰프처럼 머리털(?)이 없는 조리사들이 있긴 하지만 그들은 머리털대신 매끈한 두상을 타고 흐르는 땀 때문에라도 조리모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물론 조리모를 쓰기 싫어서 머리를 빡빡 미는 요리사도 없긴 하겠지만... #진짜요리사의멋과맛에대한개인적인고찰 Edit by @b0bhansul 에디터 추천!! 맛있는 #글밥 혼자 먹기 아까운 잡지食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