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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건강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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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잘 오게 해주는 숙면 안마
건강의 시작은 잠이 곧 보약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신체활동과 뇌의 의식활동이 쉬는 상태에서 머릿속을 청소하는 과정이 수면상태에요. 그런데 스트레스 및 긴장성 피로, 불안초조, 불편한 환경 등의 이유로 잠을 못 자거나(불면), 깊이 잠들지 못한 채 꿈을 꾸거나 가위에 눌려(가면) 뇌가 휴식에 의한 청소를 하지 못하게 될 때가 있어요. 이렇게 되면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고 자율신경 실조증후군으로 인해 건강의 불균형 상태를 겪게 됩니다. <안마 방법> ①백회(정수리의 중앙)에서 귀 위의 앞쪽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②이마 위 한가운데에서 뒤통수 밑까지를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③이마 양쪽 위에서 천주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Tip! 천주 : 뒷머리와 목의 경계선 상에 가운데로부터 양쪽 3cm 지점에 나타나는 반응점 ④이마 양쪽 바깥 위에서 풍지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Tip! 풍지 : 천주 바깐 2~3cm 부근의 오목한 지점 ⑤귀 위의 앞쪽 옆머리를 양손바닥으로 눌러준다. ⑥뒷머리와 목의 경계선을 따라 뒤 중앙에서 귀 쪽으로 주무르고 눌러준다. 1~6번까지의 안마 동작은 뇌신경을 안정시켜주면서 머리의 순환을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⑦귀 뒤 완골에서 옆목을 거쳐 어깨끝선까지를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이 동작은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Tip! 완골 : 유양돌기(귓바퀴 뒤편 밑쪽 아래로 뻗은 엄지손가락 윗마디 크기의 뼈) 뒤의 오목한 부분 ⑧등뼈 양쪽 근육을 뒷목에서 등을 거쳐 허리까지 주무르고 눌러준다. 이 동작 역시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킨다. ⑨허벅지의 뒤 바깥쪽에서 바깥 복사뼈의 뒤까지, 안쪽 복사뼈 뒤에서 허벅지의 뒤 안쪽까지를 주무르고 눌러준다. ⑩발 뒤꿈치에서 발끝까지 발바닥 전체의 여러 점을 주무르고 눌러준다. 수면을 관장하는 뇌의 수면중추를 자극하여 잠이 잘 오도록 도와준다.
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책추천] 여성에게 복지와 자주권이 더 필요한 이때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여러분은 미혼모 문제에 대해 인식이 어떠신가요? 아이를 가졌지만 홀로 키우게 되었을 때 그 마음은 어떨까요? 여성의 복지와 그 자주권에 대해 관심이 갈 때 읽기 좋은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여성에게 책임 지우는 것도 모자라 등까지 지는 사회 미혼모 문제에 있어서 나는 무의식중의 편견도 없을까? 40세, 미혼출산 가키야 미우 지음 ㅣ 늘봄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VUp2E5 만일 낳았다면 지금 몇 살일까, 이렇게 후회할걸요? 어쩌다 임신했지만, 자발적 미혼모가 되기로 마음먹다 아무것도 아닌 작은 일 카미유 앙솜 지음 ㅣ 열린책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3QFnOD 친구들 진로 고민할 때, 뱃속 아이를 고민한다는 것은? 한 손, 한 발 딛고 일어서서, 그렇게 엄마가 되는 책 두 번째 달, 블루문 신운선 지음 ㅣ 창비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goUeVy 누구나 찾는 출구. 하지만 누구도 안 만들 때 여기 이 암흑 속 열여덟 소녀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엑시트 황선미 지음 ㅣ 비룡소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W17wxT 5년마다 결혼을 유지할지 끝낼지 결정할 수 있다면? 그저 관습대로 살아온 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책 5년 후 정여랑 지음 ㅣ 위키드위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7LkkOx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2K2OGnt
중국마케팅 영유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매체는 무엇인가?
최근 희보라고 할수 있는 사드  봉합 소식 이 들려왔다. 그러나, 아쉬운점은  근본적으로  중국인과 중국요유커와 중국비지니스에  대한 대책과 해결방안 없이 그저 기존 마케팅 방향데로 큰 변함없이 다시 중국시장에 가벼운 마음으로 진입하려는 수많은 관공서와 업체들의 소식 또한 뉴스를 접하곤 한다.  필자는 사실 좋아하는말이 만만디 느리게 하지만, 이말은 느리지만 관망하다 또는 내다보다라는 말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수있다. 따라서, 우리는 계속적으로 무수하게 넘쳐나오는 중국마케팅 시장의 매체의 동향과 다양한 매체에 대해 계속적으로 공부를 해야한다. 그런마음가짐으로, 필자는 아래의 매체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고자한다. 이름하여 ,중국마케팅 영유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매체는 무엇인가? 입니다. 우선, 영유아 시장 환경분석부터 진행해보겠습니다. 연합뉴스와  중국산업정보망 에 거, 상기의 통계처럼  2018년까지 2% 성장율을 전망할수 있다고 예측할수 있습니다. 쟈, 다음으로 영유아 유아용품  유형별 시장 점유율또한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리서치 기준으로, 기저귀, 유모차 분야도  높은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유 시장을 공략을 위한 타킷층에 대한 분석을 살펴보면, 월 6천 위엔화 /RMB이상(원화:101만원) 소비자로 대도시의 25세 ~ 35세 남녀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영유아 시장 을 공략하기 위한 중국마케팅매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BABY TREE /宝宝树(빠오빠오수) 둘째,MAMAWANG/妈妈网(마마왕) 셋째,YUERWANG/育儿网(위얼왕) 넷째,LAMABANG/辣妈帮(라마빵) 다섯째,YAOLAN/摇篮(야오란) [참고] 위의 도표들의 UV와 PV는 홈페이지 기준임! 위의 포스팅 글을 보시고 중국영유아 시장에 중국마케팅을 집행하실때 도움이 되실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금일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한주간도 서이웃분들과 인친님들 짜요/ 加油!에요~~~
예비부모에게 전하는 힐링도서 01
초음파로 아기 집이 생겼다는 사실을 확인한 그 순간부터 부모가 되었음을 알게 된다. 물론 그렇게 빠르게 자각할 수는 없으나, 대부분의 부모들은 새 생명을 알게 된 순간부터 기뻐하며 자신이 부모가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선포한다. 그리고 부모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에게 숱하게 이야기 듣고, 보았음에도 이제껏 살아오던 삶과 전혀 다른 그 삶을 시작할 거라는 걸 제대로 상상하기가 어렵다. 실제로 나에게 일어나게 되면 하나의 경이로움이 된다. 그렇게 많은 이들이 다짐한다. 좋은 부모가 될 거라고.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왠지 임신한 이들의 로망인 듯한 자그마한 아기 신발. 그 앙증맞은 신발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엄마가 되었으니 맘 카페도 찾아 가입해보기도 한다. 너무 많은 정보들이 넘쳐나는 혼란에 갈피를 못 잡겠다는 기분도 든다. 베페, 유축기, 훗배앓이, 모유 수유, 혼합수유 등등 처음 들어 보는 단어들 속에서 정신이 혼미해지기도 한다. 혹은 어떤 이들은 임신의 기쁨을 뒤로 한 채 자신의 삶이 흐르는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가느라 그럴 여유도 만끽하지 못한 채 어느새 품에 고물고물한 쪼꼬미가 안겨 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만드는 작디작은 그 생명에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어쩐지 두렵기도 하다. 육아에도 하나로 쭉~ 나열되어 있는 목록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출산 가방 싸기, 혹은 출산 용품 정리 목록과 같은.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일련의 목록이 제시되어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다면? 내가 가야 할 길을 확인해보고 가늠해볼 수 있다면 훨씬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을까? 애착 육아, 전통 육아, 책 육아, 각종 엄마표 등등.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내가 감내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알아 두면 좋을 것이다. - 01 책정보 바로가기 > http://www.flybook.kr/book/20033 예비 혹은 신생아 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은 첫 번째 책은 <부모공부>(고영성, 스마트북스, 2016)이다. 저자 고영성은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성장, 학습, 독서, 양육법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안목이 필요함을 절감했다.(부모공부 앞날개)’ 앞서 이야기한 딱 그 목록처럼 말이다. 부모들이 앞으로 들을 많은 정보들 속에서 실제 과학적인 증거들이나 실험의 내용들을 미리 살펴 선별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이다. 그는 이 <부모공부> 책을 쓰기 위해 ‘발달심리학, 교육학, 뇌과학, 생물학, 행동경제학을 기초로 많은 연구 자료를 종합하고 분석하여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적 사실 (부모공부 앞날개)’을 담았다. 책은 아이의 환경, 정신, 마음을 다루는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안에는 ‘아이의 미래, 성장, 행복을 위해 모든 부모가 알아야 할 과학적 사실 22가지(표지)’를 담아낸다. 과학적 사실이 무조건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방향성은 제시해줄 수 있다. 앞으로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마주치게 될 세세한 상황 하나하나를 코치하는 많은 이야기들과 책들 사이에서 기준점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이 딱 그런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다른 장점은 아이의 환경에 가장 큰 부모를 또한 함께 살펴본다는 것이다. 아이만 놓고 모든 원인과 결과를 아이에게서 찾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부모의 환경도 함께 고려한다는 것이다. 이는 부모의 자아를 잃고 아이만이 살아남는 가정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근간이 된다. 부모가 없는 아이는 있을 수 없다. 아이에 앞서 부모를 먼저 알아보아야 아이를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뿐만 아니라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찾아 읽기에도 수월하다. 사실 아이를 좀 더 잘 알기 위해,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뇌과학’까지 선뜻 진지하게 연구해볼 수 있는 부모는 많지 않으리라. 그런 우리들을 위해 저자의 일목요연한 내용들이 편하게 읽히고 참고할 만 하다. - 02 책정보 바로가기 > http://www.flybook.kr/book/105736 앞의 책이 딱딱한 내용이라면 이번 책은 제목부터 눈물 나는 <무조건 엄마편>(한혜진, 위즈덤하우스, 2018)이다. 독박육아를 하든, 그냥(?) 육아를 하든,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서 럽고 힘든 마음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육아를 하는 것이 마냥 행복해요~ 라는 사람들도 있으나, 대부분의 이들이 혼자 삭혀야만 하는 울분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아직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 임신부나 신생아 부모들에게 미리 알려주는 육아의 현실. 하지만 그만큼 응원 가득한 이 책. 특히 엄마들을 위한 예방접종 책이라 할 수 있다. 제목만 봐도 든든하다. ‘애 잘 키우라고 쓴 책이 아니다. 덜 헤매라고, 덜 아프라고 쓴 책이다.(prologue)’ 각종 아이 천재/영재 만들기에 내가 얼마나 노오력! 했는지 자랑하는 책이 아니라, 자신이 겪은 육아헬을 바탕으로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 살아내고 있다’를 칭찬해주고 힘을 주고 응원해주는 책이다. 엄마가 살아야 아이도 살고 가정이 산다. 하지만 무조건 이 악물고 버티라고, 그런 걸로 안 죽는다고 타박하는 책이 아니라, 힘들 때도 있는 거지 뭐.. 라며 곁에 있어 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내용은 더 든든하다. 힘들지? 앞으로 힘들 거야. 그래도 힘내보자. 라며 토닥여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자신 또한 육아헬에서 허우적거리다가 간신히 돌아온 전우이기에 어떤 지점에서 자신이 힘들었는지, 그래서 어떻게 했는지 혹은 어떤 부분을 생각해보면 좋을지를 상세하게 이야기해준다. 나의 지나온 시기들을 돌이켜 보면 이런 조언들이 정말 도움이 된다고 느꼈다. 아주 세세하게 생각지도 못했던 면까지 들추어 이야기해준다는 점이 좋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다. <부모공부> 객관적인 사실들을 종합적으로 다룬다면 이 책은 감정적이고 실전에 투입될만한 육아의 종합서가 된다. - 03 책정보 바로가기 > http://www.flybook.kr/book/62739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책은 <똑게육아 올인원>(로리, 예담friend, 2017)이다. 이 책은 혁명적이라고 해야 할까? 육아 방식에 대해 단 한 번도 고민해본 적 없는 이들에게 소개할 만한 책이다. 우리가 이제껏 보고 들었던 육아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준다. 이 책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여기 나오는 방법들이 다 좋고, 옳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업어 키우는 방식, 안아 키우는 방식이 아니라 다른 방식도 있고, 여러 가지 길이 있으니 참고해보자는 의미이다. 한 길밖에 보지 못해 거기에만 매달리지 말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똑게육아’는 ‘똑똑하고 게으르게’를 줄인 말이다. 나태해지라는 것이 아닌 엄마의 살 구멍을 만들어 놓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서 엄마가 조금은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방법론이다. 세 권 중에서 유일하게 세밀한 방법론에 대한 내용이 주다. 아이를 먹이고, 놀리고, 재우는 것에서 훈육까지 이제껏 우리가 생각했던 혹은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보다는 전책인 <똑게육아: 내 아이에게 ‘꿀잠’ 선물하기 프로젝트>가 더 좋았다.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육아에 입성하기 전의 분들이라면 이 올인원 책으로 한번 훑어보고 관심이 생긴다면 꿀잠 책을 읽어 보길 추천한다. 혹은 카페와 블로그를 참고해도 좋다. 유튜브와 팟캐스트도 있기 때문에 접할 기회가 많으므로 미리 살펴보면 좋을 듯하다. 지금은 아예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더 큰 도움을 얻고자 한다면 길은 많아 보인다. 플라이북 앱에서 더보기 > https://goo.gl/o2WsN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