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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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에서 옛 제자와 우연히 만난 휴잭맨

2013년 독일의 취리히 영화제 레드카펫
(인터뷰 시작 전부터 뭔가 뿌듯뿌듯 꿀떨어지는 눈빛)
-오늘 연극과 영화에 대한 공헌으로 상을 받게 되셨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아주 좋아요. 근데 미안하지만 옛날 얘기 좀 하죠.
고등학교에서 당신에게 체육을 가르쳤었는데, 얼마나 체육 실력이 늘었는지 알고 싶네요.
저에겐 굉장히 중요한 문제에요.
여러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여기 있는 이 남자를 제가 런던에 있는 학교에서 가르쳤답니다.
연습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제가 제대로 가르쳤나요?
-아, 네. 물론이죠!
울버린으로서 격렬한 분노에 휩쌓인 모습을 관객들은 봐왔는데요,
현실에서 당신을 화나게 하는것엔 어떤 것이 있나요?
날 화나게 하는게 뭔지 알아요? 말을 듣지 않는 학생이에요.
운동복을 가져오지 않거나, 수영장에 들어가라고 해도 들어가지 않는 그런 학생들이요.
그런게 저를 화나게 만들죠.
당신에 대한 기억들이 점점 더 살아나네요.


휴 잭맨은 1987년 어핑엄 스쿨에서 1년간 체육교사를 했었음.
거기서 자기가 가르쳤던 학생을 레드카펫에서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로서 만난 것.
더 놀라운 점은 26년이나 지났음에도 인터뷰어를 보자마자 Rollo! 하고
인터뷰어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

잘생기고, 귀엽고, 스윗한 사람ㅠㅠ
맨중맨b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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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은 단 한 번도 싫거나 싫어질 기색이 보인 적도 없어요 진짜 ㅎㅎ 맨 중의 맨은 휴 잭맨이라더니...
맨중의 맨 휴잭맨 진찌 멋있음
채피 때 좀 뵈기 싫긴 했는데요 ㅎ
@ARENA1 악역이 안 어울리긴 하져
울버린형
안되겠다 위대한 쇼맨 또 봐야지
거 잼나요? 아직 안봐서 ㅋㅋ
@pram0924 안봤으면 빨리 보세요ㅋㅋ 두번보세요ㅋㅋ
네 ㄱ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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