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stic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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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병먹금 카톡 ㅎㄷㄷㄷ

병먹금이란? '병신에겐 먹이를 주는 것을 금한다' 의 줄임말. ㅇㅇ
>>'병신에겐 관심을 주지 않겠다'라는 뜻의 신조어쥬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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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퉁바가지 한테 대처능력 갑이네요. ㅋㅋㅋㅋ 올때 메로나.. ㅋㅋㅋㅋㅋ ㅋ
그거 정말 tmi 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음
@GilOh 저는 엘베에서 육성으로 풉; 터졌어요 ㅋㅋㅋ
저 그때 커피 마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아아악 했어요
대답하지 말랬다가 읽씹당하니까 말바꾸는거 보소
못배운건 너같은데.. 국어시간에 졸았나보네
tmi가 뭐에요?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그런 정보를 tmi라고해요 ㅋㅋ
투 머치 인포메이션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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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헤어졌어요
저는 어쩌면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을 붙잡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처음의 달달한 사람은 없고 싸우기만 하면 이럴 거면 끝내자, 지친다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만 남아있었으니까요. 풀고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미안하다고 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서로 장난을 치지만 속에는 그 상처들이 남아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작은 것 하나에도 서운하고 속상했나봐요. 어느새 남자친구가 치는 장난 하나에도 불안하고 서운함, 속상함이 몰려왔어요. 세 번의 유산을 하고 그 상처가 몸과 마음에 남아있지만 유산 얘기만 하면 표정이 굳는 그 사람 때문에 상처를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그 상처를 품에 안고만 있었어요. 힘들다고 하고 싶어도 친구관계로 힘들어하는 그 사람한테 제대로 말을 못 꺼냈어요. 힘들다고 지친다고 말하고 싶어도 감정에 복받혀서 제대로 말하지도 못했어요. 오늘 그 사람과 다퉜어요. 나를 만나는 게 힘들대요. 더 맞추기가 힘들대요. 언제나 고친다고 말하면서 같은 행동이 반복되는 사람이었어요. 속에서는 네가 뭘 고쳤냐 결국 반복되지 않냐고 소리치고 있었지만 그걸 말하면 더 화낼 사람이어서 그냥 네가 항상 말하던대로 힘들면 끝내라고 할 수밖에 없었어요. 기다렸다는 듯 그래라며 전화를 끊는 그 행동에 휴대폰만 붙잡고 하염없이 울었어요. 그 사람의 흔적을 하나하나 지우다보니 미련도 지워져가나봐요. 이젠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요. 아무렇지 않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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