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the beat.
소피아 카슨 이 주연한 시골뜨기 애들에게 춤을 가르쳐 전미 대회에 나가는 영화. 비오는 날 연극계의 큰손인 짐머 할메와 택시 잡기에서 짐머가 달려가 손잡이 잡고 문여는 순간 열린 문사이로 먼저타고 오디션 보러 갔는데, 오디션에서 1차 통과하고 2차 면접에서 심사자가 짐머! 다시 연극계에 발 못 붙이게 하겠다는 말에 사정하려고 다가서다 짐머가 무대 아래로 추락하여 다리 골절. 어릴 때 부터 춤만 추며 브로드웨이에 설 날을 고대하던 에이프릴이 할일이 없어져 고향인 위스콘신으로 돌아와 어릴 때 배웠던 스튜디오에서 동네 애들을 가르치는데, 동기가 브로드웨이의 또 다른 큰손인 웨이 웡 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네. district, region, state, national 대회까지 진출하고 결선에서 몇등했는지는 안 나오네. 나머지는 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