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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평양표준시 폐지, 다시 하나가 된 남북한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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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스카우트의 마스코트 개로 추정되는 무덤
최근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도시, 웨스트 먼로의 키롤리 공원을 산책하던 자크 씨는 외진 산책로를 거닐던 중 수상한 돌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살짝 보이는 돌의 모서리는 누가 봐도 인위적으로 다듬은 듯 네모난 형태를 띠었습니다. 호기심이 발동한 자크 씨는 파묻혀 있던 돌의 나머지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나뭇잎과 흙을 한참 동안 파헤쳤습니다. 그러자 넓적한 돌과 함께 가려져 있던 글자가 드러났습니다. '버디. 1928 - 1941. 개로 태어났지만 신사로써 세상을 떠나다.'  추도문을 적은 돌. 바로 비석이었습니다! 내용을 읽은 자크 씨는 무척 흥분했습니다. 그가 사는 동네에는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지는 몇 가지 도시 전설 같은 소문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보이 스카우트의 마스코트였던 개 '버디'에 대한 기원입니다. 과거 이 공원은 여름만 되면, 보이 스카우트가 캠프 장소로 즐겨 찾는 숲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 단원 한 명이 호수에 빠져 익사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이를 목격한 개가 사람들을 사고 장소로 데려왔고, 덕분에 소년은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보이 스카우트는 개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자 자신들의 마스코트로 삼은 후 개의 이름을 따 '버디'라고 불렀다는 것입니다. 눈앞에서 버디라고 쓰인 비석을 발견한 자크 씨는 이 이야기가 도시 전설이 아닌, 실제 이야기일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자료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 자료실을 통해 수기로 작성된 낡은 노트를 발견했습니다. 노트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1932년 알버트 H. 존스 부부와 함께 살았던 스트릭랜드 여사가 증언에 따랐다. 알버트 H. 존스 부부는 무척 아름다운 개 한 마리를 키웠으며, 녀석이 키롤리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하였다. 부부는 개가 죽었을 때 녀석이 가장 좋아했던 공원에 묻기로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자크 씨가 찾은 메모에는 존스 부부가 공원에 묻은 개의 이름이 언급돼 있지 않아, 녀석이 버디인지는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비록 증거가 부족해 도시 전설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자크 씨는 자신이 발견한 비석이 바로 존스 부부의 개이며 보이 스카우트의 마스코트였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는 설령 자신의 추측이 틀렸더라도, 버디가 사랑스럽고 개였던 것은 분명하며 그를 다시 모두가 추모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온라인에 공유했습니다. "버디도, 존스 부부의 개도. 그리고 당신 옆에 있는 개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구글에 검색을 해보니, 놀랍게도 1931년 6월 17일 자 신문에 실린 버디에 관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버디라는 용감한 보이 스카우트 단원이 익사 직전인 53세의 남성을 구해냈다는 기사인데요. 앞서 소개해드린 노트의 내용과 비슷하면서도 현저히 다른 사실이 있습니다. 우선 위 기사에서는 버디가 A. H. Bubb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개가 아닌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버디(Buddie)라는 이름이 같다는 점과 비슷한 시기에 익사 당할 뻔한 사람을 구했다는 점. 그리고 보이 스카우트와 관련된 동시에 사고 시기까지 동시에 맞물리는 게 과연 우연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게다가 기사 속 버디(사람)의 아버지로 언급된 A. H. Bubb은 노트에 적힌 버디(강아지)의 보호자인 알버트 H. 존스와 이름이 유사다는 것도 눈에 밟히는데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사진 The Dodo, @ZachMedlin, @LibraryOfCongress Find a grave.com/Lora Peppers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김정은, 상황 판단 빠르고 똑똑하다"
채널뉴스아시아, 김 위원장 권력장악 과정·외교무대 등장 다뤄 경제 활성화, 비핵화와 협상 철수 사이 균형 등 어려움 전망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김정일의 이미지를 담은 우표가 2018년 1월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현대미술관(UMAM)에서 열리는 “Made In North Korea” 전시회에서 선보이고 있다. 사진=채널뉴스아시아 홈피 캡처 북한의 젊은 지도자인 김정은 위원장이 상황 판단이 빠르고 똑똑하다는 외신의 보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 등의 인터뷰 기사를 내보내기도 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유력 방송인 채널뉴스아시아(CNA)는 25일 'Kim Jong Un, the modern, strange and brilliant leader of North Korea(현대적이고, 이상하며, 뛰어난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라는 제목으로 스티븐 브로윅의 논평을 내보내며 김 위원장이 스위스 유학을 경험해 어린 나이에 북한의 지도자가 됐을 때 많은 사람들이 김 위원장이 북한을 점차 개방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소개했다. 이 논평은 김 위원장의 북한에서의 권력 공고화 과정을 소개한 뒤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통해 세계의 시선을 주목시킨 김 위원장이 전쟁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을 때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와 미국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 사이 역대 첫 정상회담, 2007년 이래 첫 남북정상회담에 참가하면서 서울 및 워싱턴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여줬다고 극적인 반전과정을 되짚었다. 논평은 김 위원장은 자신의 통치 첫 몇 년간을 북한 외부로 알려진 방문 없이 보낸 후, 이 외교적인 혼란을 통해 자신감 있는 정치인으로서 면모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채널아시아는 김 위원장이 트럼프와의 회담에서 핵무기를 포기하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표명했다고 전해진다며 김 위원장은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비핵화의 대가로 미국의 '상응하는 조치'를 조건으로 요구해 왔으며, 결국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질 수 있는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말해 왔다고 주목했다. 이 논평은 향후 몇 달 간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잡혀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 뒤 이를 통해 앞으로 김 위원장이 진정으로 북한이 국제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이 될 핵 없는 미래를 바라는지, 아니면 현재의 평화적 공세가 단지 제재 완화를 얻어내 경제 발전을 도모하려 함인지 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김 위원장은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여야 한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김 위원장은 자신이 진정으로 비핵화를 의도한다는 사실을 어떻게든 전 세계로 하여금 믿게 하는 일과, 양보를 얻어내지 못할 경우 자신의 약속을 철회할 여지를 남겨두는 것 사이에 균형을 잡는 어려운 일을 해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아가 이 모든 일을 추진하면서 김 위원장은 북한 인민들 눈에 한국이나 미국에 굽신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피해야 할 것이라고 북한의 자주적인 입장을 애둘러 전했다. 이 논평은 마지막에 김정은 위원장은 그의 집권 초기 모든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상황 판단이 빠른 지도자임이 입증됐지만 균형을 잡아 상황을 헤쳐나가는 이 일은 김정은 위원장에게조차 아주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채널뉴스아시아(CNA)는 아시아 지역 내 22개국에서 약 7천만 가구가 시청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뉴스전문 영어 방송이다. ※본 기사는 뉴스프로에서 제공하였습니다.
조명균 "9월 평양정상회담 준비 착수…연락사무소 곧 개소"
13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 종경회의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가을 정상회담은 일단 준비에 착수했다"며 "북측과 실무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명균 장관은 13일 남북고위급 회담이 끝난 직후 브리핑을 갖고 "남북이 정상회담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을 교환한 결과 9월 안에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의미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회담 개최와 의제 문제에 대해서도 남북간에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정상회담 시기를 9월내로 못박은 것과 관련해 "아무래도 이번 가을정상회담은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된 대로 평양에서 하는 것인 만큼 북측의 입장이 상당히 중요하고, 그런 부분에서 일단 가급적 빨리 하자는 방향에서 논의가 됐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양 정상 차원에서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측면에서도 논의할 사항이 있어서 우리 정부도 빠른 시일내에 개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북측과 협의했고, 9월 안에 한다면 적절하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북한정권수립 기념일인 9·9절과 관련해 정상회담 날짜 협의가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날짜와 관련해서는 협의해 나가야 한다는 정도만 말씀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3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날 회담에서는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간 비핵화 협상 문제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은 '비핵화 문제가 논의됐느냐'는 질문에 "북측은 나름대로 비핵화 관련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설명했고, 우리는 북미간 진행되고 있는 협상이 좀 더 빨리 이뤄질 수 있게 해야되고 이를 위해 남북관계가 북미관계와 선순환 구도를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고위급회담에서는 공동연락사무소 설치와 철도·도로 연결 등 4·27 판문점선언 후속 조치 이행 문제도 협의됐다고, 조 장관은 밝혔다. 조 장관은 "오늘 고위급 회담에서는 양측 간 군사분야, 체육분야, 철도·도로, 산림분야 등 판문점 선언 이행을 더욱더 속도감 있게 성과를 내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공동연락사무소 개소와 관련해서는 조 장관은 "현재 개성에서 연락사무소 구성 운영 문제를 남북이 논의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합의서가 체결되고 보수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개소식을 조만간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4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종인 위원장이 높은 사전투표율을 두고 "정부에 대한 분노 표시라는 것을 정부는 명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여당의 계속된 의혹 제기에는 "대한민국 유권자가 그런 것에 속을 정도로 바보가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선만 되면 다 될 거 같지? 넉살 좋게 버티다 폭망하는 꼴 많이 봤다~ 2.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측량 현장 방문 여부를 두고 반박에 재반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 후보를 목격했다는 생태탕집 주인 아들은 “어머님의 증언을 거짓말이라고 몰아가는 국민의힘과 오 후보에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들통나면 “제가 기억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했지요”라고 할 판... 3. 박형준 후보의 엘시티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박 후보 아들과 딸이 매입한 두 채는 엘시티 고위 관계자가 따로 빼둔 매물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청약 첫날 우연히 만난 중개인에게 구입했다는 박 후보 주장이 거짓이라는 주장입니다. 숨 쉬는 거 말고는 다 거짓말이라더니... 혹시 숨은 쉬나 몰라~ 4. 안철수 대표가 “그간 오세훈 후보의 당선을 위해 뛰면서 거듭 느끼고 확인한 것은 이 정권의 폭주를 그대로 둬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오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세훈이랑 같이 다니다 보니 진짜 어울리는 사람 두고 그동안 뭐 했나 싶지? 5. 정의당이 이번 재보선에서 민주당 후보들을 돕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분명히 했습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박영선 후보가 인터뷰를 통해 심상정 의원 같은 분이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염치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원래 덕 본건 기억 안 나고 섭섭한 것만 기억 나는 법... 그게 염치없는 거지~ 6.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는 “박형준 후보를 찍으면 사표가 된다. 진짜 보수 후보를 찍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박 후보는 사익만을 추구하는 기회주의자로 당선된다면 공수처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에 기회주의자는 맞고, 뒤에 공수처의 표적이 아니라 수사 대상~ 7. 러시아 출신의 박노자 교수가 오세훈 후보 유세 트럭에 올라 발언한 2030세대를 향해 “본래 극우”라고 지칭해 논란입니다. 박 교수는 이들이 실망한 ‘문 지지자’라기보다는 본래 극우 쪽에 섰던 분들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일보 인턴 기자가 분노한 청년으로 탈바꿈도 하고 그랬더만 머... 8.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와 자녀들이 경기도 양평의 임야 수천평을 사들인 뒤 아파트 시행사업으로 거액의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 농사를 짓지도 않으면서 농지 수백평을 사들였다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장모를 잘 둔 건지, 장모가 발목을 잡는 건지... 이걸 부러워해야 하나? 9.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 참여는 검찰 중립 모순이라는 현직 검사의 비판에 반박 댓글이 달리며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댓글을 단 검사들은 “윤 전 총장을 사실상 정치권으로 내몬 것은 현 정권 아니냐”머 윤 총장을 옹호했습니다. 역대 정치 검사들은 알아서 긴 게 아니고 정권이 만든 거였구나... 몰랐네~ 10.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가 처음으로 LH 직원의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의 기존 고발 사건 외에도 추가 범죄 혐의를 발견해 수십 명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직자뿐만 아니라 빨대 기레기들도 잘 들여다 봤으면 좋겠어요~ 11. 백신으로 영국의 일상이 돌아왔다는 조선일보 기사에 영국 현지 교수가 일침을 놓았습니다. 서식스 대학교 케빈 교수는 "조선일보가 영국의 삶이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나는 영국보다 한국이 낫다"며 조선일보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집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는 안 새겠냐마는... 쪽팔리게 이게 뭐니~ 12. 한복이 중국 전통의상이라는 억지 주장에 분노한 미국의 한인 고교생들이 '한복의 날' 제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청소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는 뉴저지주 테너플라이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선포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저것 전부 중국 것이라고 하면서 코로나는 왜 발끈하는지 몰라~ 김종민 “박형준, 당락을 떠나 부산시장직 수행 어려울 것”. 하태경 "부산 선거는 박형준 찬반선거 민주당의 전략 실패". 생태탕집 아들도 땅 경작자도, 거듭 "오세훈 후보 봤다". 윤석열 “장모 투기? 적법한 사업” 정치적 보도 정면 반박. 시민단체 "5G 상용화 2년 불통 여전 이통3사 보상해야". 곰팡이가 있어서 어둡고 지저분한 게 아니라 어둡고 지저분해서 곰팡이가 생긴다는 걸 깨달았어요. 좋은 일이 생겨야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해야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이죠. 간단해요. 마음 밭에 긍정의 씨앗을 뿌리면 돼요. - 아네스 안 - 썩은 동태 대가리에 파리가 꼬이는 법입니다. 거짓말과 위선으로 가득한 사람에게 투표를 한다는 것은 결국 온갖 비리와 불법의 온상이 될 것이 자명한 것입니다. 염치없지만, 지그재그도 아니고 뒤로 가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비핵화' 주제로 첫 남북정상회담···남북 정상 함께 걸으며 '화합' 강조
공동식수·도보다리 산책으로 남북 화합 강조···靑 "비핵화, 결국 정상들 몫으로 남아" 한반도 비핵화를 주요 의제로 열리는 2018 남북정상회담의 날이 밝았다.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6·25 전쟁 이후 북한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남측 땅을 밟는만큼 전세계의 이목이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으로 집중될 전망이다. ◇ 남북 정상, MDL에서 만나 손 맞잡고 공식환영식장까지 함께 걸어서 이동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역사적인 첫 만남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앞 군사분계선(MDL)에서 오전 9시 30분 이뤄진다. 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군사정전위 본회의실과 소회의실 사이에서 군사분계선을 넘는다. 문 대통령도 이 곳 군사분계선에서 김 위원장을 맞이한다. '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 앞에서 남북 정상이 손을 마주잡는 극적인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남북 정상은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으로 함께 걸어서 이동한다. 100m 남짓한 거리를 걷는동안 양국 정상의 친밀한 모습이 생중계될 전망이다. 양국 정상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도 관심사다. 의장대 사열을 포함한 공식환영식은 자유의집과 평화의집 사이 판문점 광장에서 열린다. 환영식 후 남북 정상은 회담장인 평화의집으로 이동하는데, 이 곳 1층에서 김 위원장이 방명록에 서명하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이 남측 땅을 밟은 소감을 밝힐 가능성도 없지 않다. 남북 정상은 사전환담을 가진 뒤 본격적인 정상회담은 10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오전 정상회담 후 오찬과 휴식시간은 따로 진행한다. ◇ '남북 화합' 강조한 세부 일정···공동식수·도보다리 산책도 남북 정상은 오찬 후 오후에는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공동기념식수를 한다. '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 위에 '평화와 번영'의 상징인 소나무를 심는다는데 의미가 있다. 기념식수 장소는 고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몰고 고향으로 방북했던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이다. 기념 식수목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생 소나무다. 한라산과 백두산의 흙을 섞어 사용하고 대동강물과 한강수를 함께 주게 된다. 이번 정상회담이 비핵화 논의 뿐 아니라 남북 화합에 있어 큰 의미가 있는만큼 우리 정부가 공동식수를 제안했고 북측이 이를 수용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식수를 마치면 군사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까지 양 정상이 산책을 하며 담소를 나눈다. '도보다리'는 정전협정 직후 중립국 감독위가 판문점을 드나들 때 동선을 줄이기 위해 판문점 습지 위에 만든 다리다. 산책 후 평화의집으로 이동해 오후 회담을 가진 뒤, 회담을 모두 마치면 합의문 서명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합의 내용에 따라 형식과 장소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6시 30분부터는 양측 수행원이 참석하는 환영만찬이 평화의집 3층 식당에서 열린다. 만찬이 끝난 후에는 환송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 양 정상은 판문점 평화의 집 전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하나의봄'이란 주제의 영상을 감상한다. ◇ '비핵화' 합의 수준 어떨까···북미정상회담까지 연결돼 '초미의 관심' 이날 남북정상회담 의제 중 전세계의 관심이 쏠려 있는 것은 비핵화 합의 수준이다. 이날 비핵화 의제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느냐에 따라 5월 말, 6월 초쯤 열릴 북미정상회담의 성패도 결정되기 때문이다. 다른 의제들은 비핵화에 대한 진전이 어느정도 있어야 이뤄지는만큼 비핵화가 최우선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북한은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발사 중단,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등을 선언하며 비핵화 의지에 힘을 더했다. 우리 정부 역시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 비핵화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는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크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관련 북측의 입장이 합의문에 명시되면 북한 최고지도자가 비핵화에 대해 직접 서명하는 최초의 합의문이 된다.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이라는 핵심의제에 집중된 회담"이라면서 "북한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고도로 발전한 이 시점에 비핵화 합의를 하는 것은 1990년대 초와 2000년대 초 이뤄진 비핵화 합의와는 근본적으로 그 성격이 다르다. 이 점이 이번 회담을 어렵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비핵화의 명시적 합의가 있다고 해도 이 것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까지, 정상들 사이 공감대를 이룰 수 있을지는 참모들이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핵심은 내일 정상들 사이 몫으로 고스란히 남았다"면서 긴장감을 드러냈다.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26일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정상회담에서 이뤄지기 어려울 수 있지만, 북한이 진정성있게 비핵화를 보여주는 차원의 선언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남북 정상은 또 종전 선언을 하거나 혹은 1953년 체결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일단 이날 종전 관련 진일보된 합의점이 나오면 남북미 3자 회담을 추진해 확실하게 마침표를 찍는다는 방침이다. 비무장 지대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비무장지대의 비무장화를 선언하고 비무장지대 내 병력을 차츰 축소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또 남북정상회담 정례화와 판문점 공동연락사무소 운영, 이산가족 상봉 등 남북관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4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증언을 하는 사람을 협박하는 것이 그분들 체질 같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주호영 원내대표의 “처벌받지 아니길 바란다”라는 말을 빌려 “협박이 아니길 바란다"고 대응했습니다. 공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증인을 겁박이나 하고... 이거 2차 가해라고~ 2. 앞선 여론조사에서 15~20% 포인트가량 민주당을 제쳤던 국민의힘이 여전히 승리를 자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되레 이기는 쪽에서 투표함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만큼, 여야 모두에게 막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뭐가 그리 켕겨서 그러실까? 암튼 오늘 밤 뚜껑 열고 봅시다~ 3.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더라도 안철수 대표와 약속한 '서울시 공동경영' 체제를 곧바로 가동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고위 관계자는 오 후보가 먼저 꺼낸 연정 아이디어를 '딜레마'라고 표현했습니다. 김칫국부터 마시는 거야 자유지만, 둘이 하루가 멀다고 안 싸우면 다행이지~ 4. 부산참여연대는 박형준 시장 후보를 향해 "의혹에 대한 근거와 증거 없이 우기기만 거듭하고 있어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가 문제 제기한 박 후보의 의혹은 엘시티 특혜분양, 성추문 허위 폭로 의혹 등 총 2가지입니다. 서울 부산 할 거 없이, “과거는 묻지 마세요”니 미래가 깜깜할 밖에~ 5. 박영선 후보 캠프가 “사전투표에서 이겼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것 관련해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자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웅 의원은 해당 문자에 대해 “거짓말이 아닐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잠잠하던 민경욱이 ‘부정선거’라고 또 전면에 나설 건수 생겼네... 6.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기획사정 의혹을 언급한 보도와 관련해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볼 만하다”고 전했습니다. 박 장관은 “상황을 엄중히 보고 있다. 묵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언론에는 일베가 있고, 검찰에는 빨대가 있고... 청산할 게 너무 많아~ 7. 문재인 정부가 신문사에 집행한 정부 광고액이 상위 20위 매체 기준으로 월평균 87억11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동아일보(305억)와 중앙일보(273억), 조선일보(265억)에 가장 많은 정부 광고가 집행됐습니다. 여보세요 조중동 씨~ 부수 조작으로 받은 광고비는 돌려주셔야지요? 8. 대학 운동부 선수 다수가 선수 간 위계적인 문화에서 비롯된 폭력적 행태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옛날에는 ‘운동부’하면 다 깡패라는 이미지가... 그 이미지 지울 때 안 됐니? 9. 북한이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북한의 ‘조선체육’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비정상적인 국가라고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이게 정상 아닌가 싶어~ 10.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 후 발열과 두통에 '타이레놀'이 잘 듣는다고 공식적으로 말한 탓에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약사 단체는 방역 당국이 특정 회사의 약 이름을 말하지 말고 성분으로 안내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해열진통제가 한둘이 아닌데 머리 아프게 이게 뭐니~ 타이레놀이 어딨더라... 11. '토종 명품'으로 불리는 MCM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샤넬·루이비통·에르메스 등 프랑스 명품이 코로나 불황 무풍지대로 승승장구한 것과는 달리 소비 침체 여파를 고스란히 받으며 순이익이 적자 전환했습니다. 김성주 회장의 ‘성주디앤디’가 토종 명품이라... 사래 걸릴 뻔 했다 얘~ 12. 롯데칠성음료가 와인 판매를 담당하는 자회사를 부당 지원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자회사인 MJA와인을 부당 지원한 롯데칠성에 대해 과징금 11억 8500만 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그 짓 해서 얼마 벌었는지 몰라도 11억은 공정하지 않아... 111억이면 또 몰라~ 정세균 "이번 주 4차 유행 분기점 마음 놓는 순간 위기". 서울경찰청, 오세훈 '내곡동 땅' 고발 사건 수사 착수. 박영선, 청년 표심 호소 VS 오세훈, 정권심판론 부각. 선관위, '한자릿수 격차' 발언 윤건영에 "선거법 위반" 경고. 경찰, 대통령 경호처 압수수색 ‘원정 투기 연루' 직원 수사. 일본의 대북 제재 '연장'에 북한 측 올림픽 불참 '맞불'.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됩니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순간 승리도 성공도 모두 잃어버리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 돼버릴 것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승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오늘을 잘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당신의 자신감이 승리의 원천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