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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 대학가 ‘술 없는 축제’…네티즌 갑론을박

본격적인 축제 시즌이 시작된 요즘. 주점의 빈자리가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해지기를 바랍니다.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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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고화질 복원 사진
1. 이화학당 보통과 입학 직후 1915~1916년 추정, 13세 2. 이화학당 고등과 졸업사진 1918년 추정, 16세 3. 1920년 서대문형무소 수감 당시, 18세 (고문으로 인해 얼굴이 부은거 감안하고 봐주세요.) 아래는 연필스케치 버전 유관순 출생: 1902년 12월 16일(음력 11월 17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용두리(옛 지명은 충청남도 목천군 이동면 지령리)에서 아버지 유중권의 5남매 중 둘째딸로 태어났으며 어머니는 이소제 여사이다. 만세운동으로 체포된 유열사는 1920년 9월 28일 서대문형무소에서 영양실조와 고문 후유증으로 18세에 순국했습니다. 1. 전세계 17살 소녀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것은 잔다르크와 유관순 열사 뿐임.(3.1운동 당시 만16세 3개월) 2. 이화학당의 동기들과 5인 결사대 조직하여 만세운동하다가 경찰서 끌려간 후 온갖 협박과 고문 당하심. 학교장인 외국인 '프라이'의 간곡한 부탁으로 석방되어 집으로 내려감. 3. 천안으로 내려가서 부모님과 동네 유지 4분이랑 만세운동 계획 4. 천안, 아우내장터에서 만세운동하다 현장에서 부모님 두분이 즉사. 5. 유관순 열사는 옆구리에 칼로 찔린채로 머리채를 잡힌채 일본 순사에게 끌려감. 6. 1심에서 일본시민으로 충성하면 석방해주겠다는 재판장에게 의자 집어던져 법정 모독죄 추가. 7. 1심애서 7년형 인도 받음.(33인보다 더 많은 형을 언도받음) 8. 2심에서 3년형으로 감형 9. 상고하지않음 '나라가 없으니 어딜가도 갇혀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상고하지 않겠다' 10. 악명 높은 서대문 형무서로 이감 11. 칼에 찔렸던 옆구리에서 계속 피고름이 나고 썩어감. 12. 감옥에서도 여전한 항일 정신으로 모진 고문이 계속됨. 13 고문 : 손톱을 다 뺀지로 뺌, 고추가루 탄 물을 코에 붓고, 17살 소녀를 발가벗겨 매달아 때림. 옆구리 칼에 의한 상처가 여전히 아물지 않았음 14. 3.1절 1주년에 서대문형무소에서 다시 만세운동 주동함 15. 감형 받고 출소 2일전 모진 고문에 방광이 터져 사망. 16. 아무도 시체를 안찾아감. 17.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 집안은 풍비박산나서 거두어 갈 사람이 없었음. 주변 지인들도 일제의 협박에 아무도 시신을 거두지 않음. 18. 이화학당에서 시신을 인도함. 19. 출소할거라 믿었던 이화학당 동기들과 선후배들이 새옷과 머리 핀을 준비했었음. 20. 그러나 죽은지 10여일이 지나 시신으로 돌아옴. 21. 그날 이화학당 교정이 썩은 내로 진동했다고 함.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IpQgS6u6W5A, https://theqoo.net/1336361241
[오늘의 맥주]. 51: Dream Wave Fluctuation - Equilibrium Brewery & Other Half Brewing Co.(콜라보 맥주의 좋은 예)
오늘의 맥주는 이퀼리브리엄 과 아더하프의 콜라보 맥주인 Dream Wave Fluctuation입니다. 이 맥주는 갤럭시 와 시트라 홉을 사용하였고, 귀리와 유당을 추가적으로 넣은 더블 아이피에이 입니다. 두 양조장 모두 IPA를 잘 만드는 만큼, 두 양조장의 콜라보 맥주도 역시 기대가 되네요. 맥주정보: Dream Wave Fluctuation ABV: 8.1% IBU: N/A 외관: 먼저 탁하고 연한 주황색을 띄면서, 밀도가 높고, 유지력이 강한 거품이 형성됩니다. 향: 싱그러운 열대 과일 향과 시트러스 향이 올라오면서, 달콤한 귀리와 맥아의 향이 느껴집니다. 맛: 향에서 느껴졌던, 다채로운 열대 과일 향과 시트러스 향이 잘 살아있고, 적당한 알코올 부즈도 갖추고 있습니다. 맥주의 쓴 맛은 낮으며, 뒤에, 맥아 그리고 귀리의 달콤함 그리고 호피한 느낌도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과일 향이 뒷맛까지 전해줍니다. 마우스 필: 미디엄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크리미 하고 쥬시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절한 알코올 부즈도 있어서, 어느 정도 펀치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총평: 두 양조장의 특징을 잘 배분해 낸 콜라보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콜라보 맥주는 서로의 장점을 가질 수도 있지만, 동시에, 단점만 가질 수 있는 위험성도 존재 하는데요. 이 맥주는 아더하프와 이퀄리브리엄의 장점을 잘 구현해낸 거 같습니다. 맛과 향에서 빵빵 터지는 과일, 귀리, 그리고 홉피한 특징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Today’s beer is Dream Wave Fluctuation, from the collaboration between Equilibrium Brewery and Other Half Brewing Co. It is brewed by taking EQs fluctuation grain bill and adding oats and lactose in-line with the aggressive dry hops of Galaxy and Citra. BEER INFO; NAME: Dream Wave Fluctuation ABV: 8.1% IBU: N/A Appearance: It has a hazy light orange color, with the thick layer of the beer head. Aroma: It has lovely tropical fruits and citrus aromas. Plus, it has the sweetness from oat cream and malts. Flavor: There are significant features of tropical fruits and citrus flavor. The beer bitterness is low, and it has moderate alcohol booze. To add, the sweet oat cream comes out slightly, then the character of the fruit appears in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medium-full body, with a creamy and smooth texture. Due to the booze and the various flavors, it has a great balance of the palate. Comments: It is a great collaboration from two great breweries. It has both of the colors of the collaboration, it gets to a higher level. It is an impressive beer with various aromas and flavors. 맥주 정보 자료 출처: https://untappd.com/b/equilibrium-brewery-dream-wave-fluctuation/3122978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2020상반기 요약
벌써 7월 이라니... 분명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는 것 같은데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그래서 오늘은 2020 상반기 요약! 과연 2020년 상반기에는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1월[이때부터 불길한 기운이...] 1. 우한 폐렴(코로나) 발병 https://youtu.be/lFXsxtEkeCs 이때부터 하루가 매우 빨라진 것 같은데요. 진짜 확진자 엄청 늘 때 너무 무서웠습니다ㅠ 2. 내일은 미스터트롯 1월 하면 또 미스터트롯을 뺄 수 없죠. 중간에 코로나 때문에 방송 하는데도 어려웠을텐데 방송 해주셔서 고맙소~~고맙소~~ 3. 호주산불 https://youtu.be/laFewPzy2Js 생각보다 엄청 불이 커서 저도 무서웠죠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주신 소방관님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기부를 해주신 덕분에 조금이라더 빨리 꺼진 것 같네요 2월[이제 진짜 시작이다] 1.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뒤에 안 좋은 일들이 많아서 좋은 일 부터 시작 할께요 아카데미 4관왕이라니!!! 봉준호 감독님 멋있어요~! 2. 국내 첫 사망자 https://youtu.be/v-VlKrHOoRc 안타깝니만...사망자가 나와버렸네요 ㅠㅠㅠ 3. 신천지 확진자도 늘고 확찐자도 늘고...ㅠ 신천지만 좀 조심했으면 훨씬 상황이 나아졌지 않을까요? 3월[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1. 사회적 거리두기 http://naver.me/G9A4h2lE 최대한 집에 머무르라 하셔서 매일 집에만 있었습니다... 덕분에 확진자는 안됬지만 확찐자가 되어버렸습니다 ㅠ 다들 사회적 거리두기 잘 지키셨나요? 2. 올림픽 개최 연기 올림픽 까지도 연기 시키다니 코로나의 힘은 어디까지 인걸까요...? 3. n번방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292 여기 관련된 사람은 다 벌 받아야 해요! 4월[사상 최초 4월 개학?] 1. 안동 산불 호주에 이어 우리 나라도..소방관님들 사랑합니다 2. 개학연기 https://youtu.be/EQWeY0nMAg8 사상최초 4월 개학?...3차연기...4차연기...5차연기 학생 여러분들도 수고가 많습니다 3. 온라인 개학 https://youtu.be/L2jjHrz9IoA 4월 개학인 줄 알았더니 온라인 개학이네요... 이제 선생님들 다 알 수 있으니 꼼수 부리지 마렴~~ 5월[고생 끝에 낙이온다? 고생 끝에 고생온다!] 1. 깡 https://youtu.be/xqFvYsy4wE4 음악을 듣고 있으면 몸을 움직이게 하는 노래 올해 수능 금지곡 일 것 같네요 다들 1일 1깡 하셨습니까? 2. 개학 https://youtu.be/mAUVzkjlr4U 학생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개학을 했지만 확진자는 늘고 학생들은 마스크 때문에 집중도 잘 안될 것 같네요 ㅠ 선생님들은 또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모두들 힘내세여~! 3.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https://youtu.be/AWmkaw0gu_A 흠...사회적 거리두기 잊었습니까...다들 조심합니다...! 6월[엎친데 덮친데 또 덮친 격] 1. 여름 그가 다가왔습니다 여름... 벌써 부터 마스크 못 쓰겠는 데 이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하면 눈물이 ㅠㅠㅠㅠ 2.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https://youtu.be/USmf9EC9BsI 남북의 상징이기도 했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이대로 남북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3.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시위 https://youtu.be/tFyD43hla8Y 오우... 숨 막힌다면 다르게 제압 해야지!!! [과연 빙글에서는 어떤일이?]빙글에서 일어난 일 Top3 순위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Top3 빙글 서버 점검 이때 빙글이 12시 쯤에 되서 카드를 썼는데 카드가 임시저장이 안됬던 엄청난 일이 생각 나군요... Top2 300만 카드 https://www.vingle.net/posts/3000000 크...한국이 해냈어!!! TOP1 19세 소녀(?) http://www.vingle.net/posts/2948076 솔직히 너무 무서웠어요 ㄷㄷ 오늘은 이렇게 2020 상반기를 정리 해봤는데요 참 많은 일이 일어난 것 같군요 ㅎ 빨리 코로나가 괜찮아져서 밖에 나가 마음 껏 생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길 바랄께요 ㅎ 그럼 남은 2020도 열심히 살아(?)봐요. <월간 빙글> http://www.vingle.net/posts/2769267 http://www.vingle.net/posts/2821411 http://www.vingle.net/posts/2890825 http://www.vingle.net/posts/2970250 http://www.vingle.net/posts/3013913
[월간 빙글 Vol.05] 아직 우리에겐 반년이 남아 있습니다.
??? : 방금 뭐가 지나갔냐? ?!? : 글쎄?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벌써 7월이라니, 어느새 2020년이 반이나 지나 버렸다니. 깜찍이소다도 놀라서 펄쩍 뛸 일입니다. 내 2020년 어디...? 집에 있는 날이 대부분이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순삭돼버린 올해, 바깥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점점 까막눈이 되어 가는 느낌적인 느낌... 그치만 걱정 마요. 소식을 물어다 주는 곳곳의 빙글러들 덕에 나가지 않아도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를 알 수 있으니까. 감동, 웃음, 사랑, 유익...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월간 빙글 Vol.05 2020년 6월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달에도 주목하시죠. 후회 안 하게 해드릴게. 목차를 눌러도 해당 위치로 이동하지는 않습니다 1. 꿀잼 보장, 이달의 인기카드 30 5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빙글러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재밌거나 정성스러운 글은 하트를, 두고 보고 싶은 글에는 클립을 누르는 우리 빙글러들. 이번 달에는 클립, 하트, 댓글 Top 10을 각각 선정해 봤습니다! 겹치는 경우는 제외했으니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겠죠? 충성풍성! - 두고두고 보고 싶은 카드, 클립 TOP 10 조금 더 밀도 높은 여가 시간을 보내기 위한 빙글러들의 클립 프로젝트. 6월 한 달간 빙글러들은 어떤 카드를 가장 많이 클립했을까요? 인생 꿀팁부터 요리, 다이어트, 자기계발까지... 함께 보시죠! @ggotge 님의 카드는 이 외에도 클립수 상위권에 오른 것들이 많았어요. 너무 많아서 맛보기로 이 카드 하나만 소개합니다 :) 와! 다들 너무 유용하잖아! 근데, 클립만 해놓고 또 안 보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죠? 컬렉션 주기적으로 들여다보기 프로젝트 넘나 절실한 것. - 너무 좋잖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하트 TOP 10 한 달간의 카드를 하트 순으로 정렬을 하고 보니 온통 짤줍이더라고요. 빙글 핵인싸 @goodmorningman 대단해... 수많은 짤줍은 하나만 꺼내고, 그 외 사랑받았던 카드들을 함께 소개해 볼게요 :) 참! 짤줍을 제외하고 하트 1위는 클립 1위였던 넷플릭스 후방주의 모음이었다는 사실도 전합니다 >.< 어머, 빙글러 여러분... 차암..? (므흣) 웃기고 귀엽고 예쁘고 유익하고 감동적인 건 다 모아놓은 하트 TOP 10... 다음 달도 벌써 기대되는데요?❤️ - 키워 기질 드릉드릉, 댓글 TOP 10 너무 정성스러운 글이라, 때로는 너무 화가 나서, 때로는 너무 재밌어서 댓글을 달지 않고는 못 배기는 카드 모음. 답글을 제외한 순수 댓글만 카운팅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위에서 봤던 클립, 하트 순위 내에 든 카드들은 당연히 제외하고요 :) 성향을 테스트하는 카드들과 마음이 답답해지는 카드들에 가장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그거 다들 아시죠? 카드 작성자에게 댓글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음 달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정성스런 이야기들도 순위권에 들 수 있도록 그냥 지나치지 말고 사랑의 댓글 하나씩 남겨 보자고요 :) 2. 이달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달의 빙글러는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빙글러 4분과 그들의 카드를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 || 그의 상상은 카드가 된다 @guseh1996 혼자 이런저런 재밌는 상상, 많이들 해보셨을 거예요. 그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어느새 시작점과는 한참 멀어져 있기도 하고요. 그 과정을 글로 작성한다면 정말 재밌지 않을까요? 이런 흐름으로 카드를 작성하는 빙글러가 있습니다. 바로 @guseh1996 님. 제목에 홀려서 들어갔는데 그 끝은...! 기사 헤드라인 뺨치는 제목과 유려한 전개로 빙글러들을 쥐락펴락하는 카드들, 궁금하다면 @guseh1996 님의 프로필을 방문해 보세요! 조상님들이 상투를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 #유머 #역사 #탈모 || 편의점 고양이 성장일기 @MagoEsto 고양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모니터 너머까지 왈랑대는 분의 회사 근처 편의점 아기 고양이 관찰일지. 매일같이 간식도 챙겨주고, 놀아주며 일기를 기록하는 @MagoEsto 님의 마음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출근을 하지 않아 복댕이를 볼 수 없는 주말이 너무 길게 느껴질 정도...는 역시 아니지만 한 번 더 복댕이가 보고 싶네요. 얼른 이거 쓰고 복댕이 동영상 보러 가야지!! 너는 뭘 먹고 이렇게 귀엽니 #고양이 #반려동물 ||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이 여행지 @wnsdud783 여행의 판도가 뒤바뀌어 버린 요즘, 멀리 떠날 수 없으니 늘어가는 것은 추억팔이뿐. 전 세계가 마음으로 지난 여행을 되새기고 있지요. 지난 사진을 넘겨 보다 보면, 또 글로 풀어내다 보면 어느새 새록새록 눈 앞에 펼쳐지는 그날의 풍경들. @wnsdud783 님도 그렇게 지난 여행을 오늘처럼 조곤조곤 들려준답니다. 어쩌면 우리 동네일지도 모를 그의 여행기, 같이 보실래요? 제주도 추억팔이 #여행 #제주도여행 #한국여행 || 좋아하는 거 다 알아요, 짤아재 @ngmspg 어휴 그게 뭐야 얼굴을 찌푸리다가도 자꾸 생각나서 결국은 잠들기 전 히죽히죽 웃고 마는 마력, 바로 아재 개그. 아재 개그가 귀여운 짤과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안 웃겨도 귀여우면 다 되는데 (가끔) 웃기면서 귀엽기까지 하다고?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들로 아재 개그 스타일의 퀴즈를 낸다면 반칙이잖아요오오. 나도 모르게 정답!을 외치게 되는 귀여움과 실없음... 겪어본 적 없다면 지금 바로 @ngmspg 님의 짤아재 퀴즈를 확인해 보세요! 병을 팔고 있는 무는 바로? #유머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3. '삼백만'큼 사랑해 빙글의 6월에는 아주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빙글의 귀염둥이 빙구가 전했던 소식, 기억하시나요? 빙글에 작성된 카드가 300만을 돌파했다는 사실!!!!!! 그간 100만, 200만을 거쳐왔지만 모두 외국인 빙글러 차지였던 터라 마음이 불안했던 빙구가 한국의 빙글러들을 봉기시켰고, 그렇게 우리는 해냈습니다! 한국인 빙글러 @Rosbsb 님이 바로 300만 번째 카드의 주인공이거든요! 만세! 대한민국 만세!!!! https://www.vingle.net/posts/3000000 보이시나요, 카드번호 뒷자리 3000000이! 마치 올림픽을 방불케 했던, 지켜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빙글코리안도 탐을 냈던 번호... 하마터면 끼어들 뻔했지 뭐예요? 귀여운 빙구가 속상해할까 봐 꾹 참았지만요 ;) 앞으로도 잊힐 만 하면 빙구가 나타나 소소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니 귀여운 빙구가 보이면 한 번씩 눌러 주세요. 그 외에도 빙구는 마치 전우치처럼 사락 나타나 빙글이 어려운 뉴빙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거랍니다 :) 빙구... 프로필만 봐도 귀여워... 웃음이 나... 4.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매달 이 코너를 진행하면서 마음 잘 날이 없었습니다. 세상 분명 희로애락이 다 있을 터인데 요즘 들려오는 소식은 어쩜 온통 노(怒)와 애(哀)밖에 없는 것인지, 어두운 소식만 전하다 보니 오히려 빙글러 여러분을 지치게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자꾸 자랐거든요. 그렇다고 나쁜 소식들을 무시하고 살 수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짧고 굵직하게 전하는 이번 달 빙글로 보는 세상의 주제는 바로 인종 차별. || BLACK LIVES MATTER 5월 말 미국, 이 사태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이 죽은 사건이 촉매제가 되어 흑인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시위가 시작된 것이죠. 그뿐이었다면 좋았겠지만, 혼란을 틈탄 폭동과 약탈... 시위는 소요 사태로 악화돼 갑니다.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평화 시위로 전환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폭동이 완벽히 끊인 것은 아니었지만요. 하루 이틀의 이야기도 아니잖아요. 모두가 알고 있지만 묻어뒀던 불편한 진실.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어 갑니다. 그리고 지금, 벌써 한 달 사이 참 많은 것이 바뀌어 가고 있네요. || ALL LIVES MATTER? 작금에서는 논의조차 되지 않는 아시안계 차별 또한 수면 위로 올라와 씁쓸함이 컸습니다. 차별은 코로나를 기점으로 더욱 심각해지기도 했고요. 현재의 'BLACK LIVES MATTER' 운동은 공권력에 의한 차별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결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차치해도 될 문제는 아니니까요. 최근 시위와 함께 있었던 폭동이나 약탈의 피해자들 대부분이 아시안계였던 것만 봐도 지나칠 수 없는 일인 것은 자명합니다. 우리는 종류가 다른 게 아니잖아요, 모두 사람일 뿐인걸. '함께'를 이야기한다면 참 좋을 텐데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닫힌 이번 사태, 아쉬움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가만 생각하면 6월 한 달 동안 벌어진 일인데 아주 오랜 일인 것 같지 않나요? 인종 차별 문제 자체가 하루 이틀의 이야기가 아니기에 더욱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해피 엔딩을 보려면 아직 머나먼 일일 테지만 문제를 잊지 않고 함께 걸어간다면 나중에는 분명 많은 것이 달라져 있지 않을까요? 5. 새로운 관심사를 소개합니다 빙글에서는 누구나 관심사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는 사실... 이제는 다들 아시죠? 그러니 당연히 저희 빙글팀도 관심사를 만들 수 있답니다! 핫핫핫! 빙글을 둘러보다 보니 어디에 넣어야 할지 몰라 #뉴스와이슈, #영감을주는이야기 등의 관심사에 애매하게 발행되는 카드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빙글팀이 이번 달에 살짝 만든 관심사는 바로 #논란/토론 관심사. 관심사를 찾는 방법도 당연히 다들 아시겠지만 굳이 안내하자면, 빙글 하단 탭의 두 번째에 위치한 돋보기 모양 아이콘을 눌러서 나오는 페이지에서 가장 윗쪽의 회색 박스 '카드, 관심사, 사람, Q&A'라고 적힌 부분을 누르면 관심사 검색이 가능하답니다. 저기다 논란/토론 이라고 검색하면 짜잔! 관심사 발.견. 그걸 눌러 보면... 내 안에 숨어있던 키보드 워리어 기질을 일깨워주는 카드들이 여기 다 있네에? 뭐라고 댓글 달지 고민할 필요도 없잖아, 읽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댓글을 달고 있을 테니까. 예를 들어 얼마 전 시끄러웠던 애견 프로에서의 논란이나 올 초 말이 많았던 경주의 스쿨존 사고, 시끌벅적했던 볼턴 회고록, 또는 판단이 쉽지 않은 결혼생활 이야기까지 다 이곳에서 다룰 수 있는 이야깃거리거든요. 위와 같이 논란/토론 관심사에 어울리는 카드들을 조금 모아 뒀답니다. 앞으로도 함께 논의하고 싶은 주제, 의견을 얻고 싶은 이야기, 또는 궁금한 이슈들이 있다면 #논란/토론 관심사에 카드를 발행해 보세요! 더불어, 이런 이야기들을 피드에서 받아보고 싶다면 논란/토론 관심사 이름 옆의 + 버튼을 꼭 눌러 주세요 :) 6. 이런 모임도 있어요, 빙글 소모임 관심사로 모이는 우리들, 종종 재미난 판을 벌여주는 빙글러들 덕분에 으쌰으쌰 뭔가를 해나갑니다. 하지만 판을 벌이는 것만 해도 아주 큰 용기여서, 바로 판이 짜이지 않으면 포기하는 일들도 잦고요. 그럴 때 필요한 건 뭐다? 손을 내밀어 주는 거죠! 함께 하면 즐거운 게 바로 관심사 덕질 아니겠어요? :) 그래서 그런 소모임들을 찾아 이 자리를 빌려 소개해 보려고 해요. 이번 달에 소개할 톡방은 @dhadam 님이 만든 '짤 대방출! 두둥탁!' 방입니다. @dhadam 님이 프레지던트로 있는 #엽기 커뮤니티에 속해 있는 방이기도 하죠. 어려울 거 없어요. 그저 가진 짤들을 나누면 되는 곳. 말은 어렵지만 짤은 조금 더 편한 게 요즘의 우리잖아요. 빙글의 짤부자들이 모여 있으니 짤줍도 요긴하고요 :) 혹시 필요한 짤이 있다면 살짝 부탁해 봐도 괜찮겠죠? 그나저나, 그냥 톡방 소개인데 왜 제목에는 '소모임'이 붙어 있냐고요? 사실 이건 다 @dhadam 님이 만든 '이' 소모임을 소개하기 위한 빌드업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이쯤에서 슬슬 본론을 꺼내 볼까요? 엣헴! 소심하지만 대담한 출사표 우물쭈물하면서도 대담하게 던진 출사표. 아.여.독. 그것은 바로 독서 모임, 그것도 '주말 아침'에 책을 읽는 모임이었습니다. 우연히 위 멤버 모집 카드를 발견한 빙글코리안은 지난날의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과연 주말 아침에 책을 읽을 수 있을까?(정정 :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했더랬죠. 그러다 보니 걱정이 물-씬. 참여 의사를 밝힌 빙글러들이 몇 있었지만 역시나, 2주가 지났는데도 인증을 제대로 한 빙글러는 없더라고요. 이곳이 인증 톡방인데... 인증을 한 사람은 한 명뿐... 그것도 주말 아침이 아니었다... 호기롭게 판을 벌인 이 빙글러의 등에 날개를 달아줄 부지런한 아침형 빙글러 어디 안 계신가요? 2020년의 나머지 반은 부지런해 보는 것도 좋잖아요. 주말에 일찍 일어나는 퀘스트와 책을 읽는 퀘스트 두 개를 동시에 깰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같이 합시다! - 어라, 벌써 끝나 버렸네! 소소한 기쁨과 크고 작은 걱정이 공존하는 한 달이었습니다. 번쩍 뛸 법한 좋은 소식을 전하면서 함께 기쁘고 싶은데 세상일이 참 마음대로 되지 않아 아쉽기도 해요. 다음 달에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까요? 제발 그럴 수 있기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소식으로 2020년 3/4분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월간 빙글은 빙글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집니다.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사 이야기를 나눠 준 빙글러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7월 마지막 날 다시 만나요! 즐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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