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f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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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과 무의식의 충돌(나쁜습관 고치기)

누구나 자기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싶어한다.
" 술을 끊고 싶어요."
" 욱하는 성격을 바꾸고 싶어요."
"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 다이어트..."
" 아침 일찍 일어나고 싶어요."
" 공부에 집중해서 시험에 합격하고 싶은데.."




인간은 기본적으로 부족한 존재이다.
그러나 그 부족한 점으로 인해서 그대의 삶은
어려움에 직면할지도 모른다.
그것이 오히려 시간이 흘려서 고통으로 다가온다.
그건 누구나가 알 것이다.
" 게으르게 살면 나이들어서 고생한다."
" 건강할때 몸관리 잘해라."
" 너! 그러다 크게 후회한다."


우리는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다짐을 한다.
기필코 나의 나쁜습관을 고쳐서
내 삶을 성장시키고 싶어한다.
누구나. 모든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한다.
이 생각조차 하지 않는 사람은 100% '고통의 신'이
주는 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물론 결심하고 3일만에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똑같다.
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렵다.
말 그대로 습관은 중독현상이다.
강력한 최면, 주술에 걸린사람처럼 스스로 통제를 못한다.





나쁜 습관을 만드는데는 하루아침이면 충분하다.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상상할수 없는
피와 눈물을 흘려야 한다.
우리는 이런 이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살기 때문에
결국 나쁜 습관이 만든 쓰레기더미에 깔리게 된다.
물론 그것이 얼마나 창피한 일인줄 모른다.
다른 사람은 다들 옷을 입고 다니는데,
자기는 투명인간이라며 벌거벗은 채로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처럼 부끄러움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자기합리화, 핑계 ,남탓을 하면서 자신의 나쁜 습관을
정당화시키는데 급급할지 모른다.




왜 우리는 자기의 잘못된 문제를 고치기 못하는걸까?
바로 의식과 무의식의 충돌이다.
의식은 술을 끊고 싶지만 무의식은 술을 먹고 싶어한다.
의식은 운동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무의식은 누워있고 싶다.
의식은 공부해야 한다고 하지만 무의식은 놀고 싶어한다.
의식은 화를 참아야 한다고 하지만 무의식은 죽이고 싶을정도로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고 싶어한다.
의식은 효도해야 한다고 하지만 무의식은 나에게 잘못해준
부모를 원망하고 미워하고 있는 것이다.
의식은 사랑한다고 하지만 무의식은 내 맘대로 통제해서
상대를 숨막히게 하고 싶은 것이다.


사실 무의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내가 하고 싶은 진짜 말은
무의식이 아닌 그대의 '본 마음'이다.
이차적 소득(secondary gain)
나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얻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절제하는 행동은 상당한 스트레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맘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느끼고자 하는 것이다.(동물적 쾌락)
물론 이 자유로운 선택이
건강한 자아성찰을 위한 행위라면 좋겠지만,
자기의 몸과 마음을 파괴시키고 나를 병들게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마음보다
배터지게 먹었을때 느끼는 포만감과 충만감이
더 기쁘기 때문에 이 사람은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잃어버린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면 그동안 누렸던 기쁨을 박탈당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하면 매일 누릴수 있는 기쁨이 사라지기 때문에
말로는 음식을 줄인다고 하지만 실제 무의식(본마음)은
더 많은 음식을 먹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할 뿐이다.


술도 그러하고 담배도 그러하고 도박도 그러하고
인간이 가지는 대부분의 나쁜 습관은
이런 숨겨진 쾌락을 얻고자하는 심리적 패턴을 보인다.
그래서 말만하고 행동은 전혀 못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속이면서 잘못된 행위를 지속한다.
그런데 웃긴 것은 그런 자기거짓말과 합리화의 씨앗이
점점 썩은 과일이라는 결실을 맺었을때
그 사람은 아무것도 먹을것이 없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잘 다스리고 절제한 사람은
나중에 깨끗한 과일을 먹을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자는 썩은 열매를 보면서
깊은 후회와 함께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고통의 문은 이제 열렸다는 것이다. ㅜㅜ
그래서 작은 쾌락에 물들지 말아야 한다.
눈 앞에 이익에 사로잡혀서 자신을 병들게 하면 안된다.
항상 깨어있는 마음으로 자신을 잘 돌봐야 한다.
동물적인 즐거움에만 취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을 지닌 인간으로서 자신을 잘 살펴봐야 한다.
지혜로운 자는 자신을 병들게 하지 않는다.




물론 어떤 면에서는 인간의 과한 욕심(어리석음)이
동물보다 못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
동물은 생존을 위해서 음식을 먹을뿐 자신을 해롭게 하는
음식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동물은 생존을 위해서 매일 최선을 다해서
음식을 구하러 돌아다닌다.
동물은 생존을 위해서 주어진 것을 먹으며 살뿐
더 많은 쾌락과 욕망을 위해서 살지는 않는다.
동물은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촉각을 곤두세우며 살아간다.
동물이 자살하거나 자기의 몸을 학대했다는 소리는
들어보지를 못했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때론
동물보다 못할 정도로 스스로를 학대하며 살곤 한다.




물론 나 역시도 여전히 그런 굴레속에서 살아간다.
나쁜 습관을 고쳐야 한다면서 여전히 반복하며
내 자신을 초라하게 만든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다만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조금씩 내 자신을 바꾸면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다.
그 마음을 담아서 나쁜습관들을 고치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나는 매일 매일 성장해 나간다.
욕망을 너무 억압하면 삶의 기쁨이 사라질 것이고,
욕망을 너무 풀어놓으면 무절제한 동물이될 것이다.
이를 통제할수 있는 사람은 자기자신뿐이다.
이를 아는 자는 바로 그대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스로 통제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습과을 통제하는데 몹시 고통스럽더라도
이제는 멈출줄 알아야 한다.
지금은 조금 괴롭겠지만 그런 인내심으로 인해서
내일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확보할수 있다면
당신은 지혜로운 선택을 했다고 볼수가 있다.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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