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kmj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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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둥바둥 살지말아요


♤너무 아둥바둥 살지 말아요♤

너무 아둥바둥 살지 말아요
급하게 뛰어 가다 돌부리에 넘어 집니다.

앞만 보고 달려 가다가
꽃 같은 시절 시들어 할미꽃 되면
나만 서럽잖아요.

너무나 많은 짐 등에 지고 가지 말아요
그 무게에 내 등 휘면 나만 슬프잖아요.

너무 아둥바둥 살지 말아요.
그런다고 부자 되는것 아니잖아요.

소중한 삶을 누리며 살아요. 우리.

- '그냥' 중에서
 
#좋은글 #힐링글 #사랑글 #이별글 #동기부여

*** 읽을수록 좋은글은 ***

당신에게 줄수있는 마음이 있을 때
​http://bit.ly/2vWqziJ
​왠지 그런날 있잖아요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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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천재의 박사논문 심사 과정
1. 막스 베버 사회학자로 유명한 막스 베버의 박사학위 논문 주제는 의외로 중세의 무역 회사에 대한 역사학 연구였음 (사실 그때는 대학에 사회학과가 있지도 않았음)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독일 대학에서 박사학위 논문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논문 주제에 관해 심사위원들과 토론을 하고 자신의 논지를 지켜내야 했는데 이 과정은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에 외부 청중들도 많이 참석했고, 토론은 무사히 끝남 베버: ㅎㅎ 더 논박하실 분 있으신가요? 당연히 베버가 정말로 더 논박할 사람을 찾는 건 아니었고, 이 멘트는 그냥 전통이었기 때문에 독일어도 아니고 라틴어로 말하는 것이 관례였다고 함 그런데 청중 중 누군가가 진짜로 손을 들어버림 "저요" 어떤 병신이 진짜 논박하라는 줄 알고 손드냐? 손을 든 사람은 베버보다 47세 많은 테오도르 몸젠 몸젠은 평생 로마사 관련 연구를 1500편 (150편의 오타 아님) 이상 발표했으며 나중에는 로마사 집필로 노벨문학상까지 수상하는 거물로 학계의 교황이라고 평가받기도 함 (위 그림은 젊을적이고 이건 늙은 사진) 몸젠: 로마 식민도시에 대한 의견이 나랑 좀 다른 거 같은데? 해명해봐 어쩔 수 없이 베버와 몸젠은 현실에서 키배를 뜨게 되고 누가 봐도 베버가 개좆된 상황 그리고 수십분간 토론하다가 몸젠이 토론을 중단시킴 (아쉽게도 자세한 토론 내용은 전해지지 않는것같음) 몸젠: 베버의 주장이 옳다고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수험자의 앞길을 막을 생각이 없고 사실 젊은이들은 틀딱들이 그 자리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하는데 이번이 그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몸젠: 내가 무덤으로 갈 때가 되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아들아, 내 창을 받아다오. 이젠 내 팔에는 너무 무겁구나.'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아주 존중하는 막스 베버에게 말입니다. 몸젠의 급발진 후 역주행으로 논문 심사는 훈훈하게 끝남 2. 비트겐슈타인 사실 진짜로 일개 대학원생이었던 베버와 달리 박사학위를 받을 당시에 비트겐슈타인은 이미 유명한 철학자였고 그냥 과거에 출판한 논리철학논고를 박사학위 논문 대신으로 제출함 마찬가지로 구술 시험이 있었고 심사위원은 천재 철학자 G.E. 무어와 천재 철학자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버트런드 러셀 시험이 끝난 후 비트겐슈타인은 심사위원들 어깨를 툭툭 치며 이렇게 말함 "너무 걱정 마십쇼. 나는 당신들이 절대 이해 못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Don't worry, I know you'll never understand it.) 그러나 무어는 이 지랄을 당하고도 심사 보고서에 "나는 이것 (논리철학논고)이 천재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박사학위에 필요한 기준을 훨씬 능가합니다." 라고 적고 통과시킴 (출처)
인류 역사상 최악의 실수 10
10위 데카음원사는 비틀즈와 계약하기를 거부했다. 왜냐하면 앨범이 잘 안 팔릴것 같아서 9위 나사는 화성궤도 탐사선을 잃어 버렸는데 팀의 반(외국인)은 미터단위를 사용하고 다른 반(미국인)은 인치를 사용해서. 8위 조지벨 exite ceo 는 1999년에 구글이 750,000$ 우리돈으로 약 7억5천만원 제의 했을 때 인수 하지 않았다. (현재 구글 약 190조 8142억원) 7위 나폴레옹은 겨울에 러시아를 침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6위 히틀러는 자기가 나폴레옹처럼 할 수있다고 생각했다. (겨울에 러시아 침공) 5위 독일은 영국보다 100년전에 오스트레일리아를 발견했는데 쓸모없는 사막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했다. 4위 소련이 미국에게 알레스카를 1 에이커당 (1224평) 23원에 판 것, 총 720 만 달러 (한화 약 72억원) 3위 12개 출판사가 해리포터 출판 거부 2위 일본의 진주만 공습 1위 2300년 전 그리스, 이집트관련 역사상 최대규모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누가 태웠는지 모르지만 보존했다면 지금 문명의 지식수준이 더 높았을것으로 추정, 또한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의 관한 문제도 풀수있었을거라 생각됨. 약 70만개 문서 , 10만게 넘는 책 그 증거로 아리스타르코스- 기원전3세기 지구가 태양을 공전한다는것을 발견함 에라토스테네스 - 기원전2세기 지구가 둥글다는걸 콜로버스보다 1700년 빠르게 알아냄 히파르쿠스 - 기원전1세기 신성과 혜성을 관측하였고, 1,080개의 항성에 대하여 그 밝기를 6등급으로 분류하여 항성목록 작성을 시도하였고 그리고 성표(성도)를 만들어 1080개의 별의 위치와 밝기를 표현했다. 또한 세차운동의 발견하여 태양년과 항성년을 더욱 정확하게 구할 수 있게 하였다. 칼리마코스- 기원전 2세기 고대 그리스의 학자이자 시인으로 알렉산드리아에 정주하면서 도서관의 사서로 활약하였다. 그리스의 문학사 라고도 할 수 있는 《피나케스》를 저술하였고 《아이티아》를 비롯한 많은 시작품을 남겼다. 유클리드 - 기원전 3세기 기하학자 그의 연구자료가 지금도 전세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음. 히로피러스 - 기원전 3세기 뇌가 장이나 신체를 조종하다는것을 밝혀내고 약을 만들기 시작함. 그 밖에 학문에 관한 자료가 엄청남 출처 인류는 정말 단 한순간의 선택으로 많은 것이 달라지는군요...
요리 유튜버나 블로거는 ?
'음식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는 유튜버나 블로거들은 과대망상증 환자들이다. 자기가 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지구가 멸망하거나 밥이 독으로 변할 것처럼 가르친다. 이들은 아주 간단한 일도 복잡하게 설명하고 매우 귀찮은 일도 굉장히 간단한 것처럼 말함으로써, 자신이 알려주는 요리법이 생명을 연장하고 인류를 구하는 일인 것처럼 치장한다. 살림을 배울 때 유튜버나 블로거들이 시키는 대로 하는 건 미련한 짓이다. “대가리는 떼내고 뿌리는 다듬고 찬물에 살살 흔들어 씻으라”라는 말은 “깨끗이 씻으라”로 단순하게 읽어야 한다. 시든 콩나물 대가리와 뿌리에 붙은 흙 좀 먹는다고 죽지 않는다. 어쩌면 음식 블로거들이 살림의 적인지도 모른다.' 조선일보 기사에 백퍼 공감!!! 주변에 음식 만들때마다 인터넷을 검색하여 따라하는 따라쟁이 아줌마들이 꽤 있어요. 김치 못 담그는 것이 이젠 솜씨에 포함되지도 않고 자연산이나 유기농이라고 말만하면 물불가리지 않고 비싸게 사서 시장교란을 하고 있지요. 말만 자연산이나 유기농이 허다한데 농사집에 직접 찾아가 농약과 화학비료를 쌓아둔 걸 보면 두번 다시 유기농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새벽에 허울좋은 설렁탕 맛집 주방에서 천연MSG를 포대급으로 들이부어 국물을 만든다는 말을 들어나 보았는지? 맛집 입구에 끓고 있는 국물은 전시용이고 주방에서는 동결한 사골가루를 건더기 고기와 함께 끓이고 있는 곳도 많아요. 대형 식당은 물리적으로 하루 팔리는 량을 조달할 수가 없고 식사하는 동안 살펴봐도 입구 가마솥에서 국물을 퍼가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요. 식도락을 위해 만드는 것, 먹는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