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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가 시어머니와 함께 가출했습니다
---  1 편 --- - 시집간 친누나가 딸을 낳음 - 사돈 어르신(시아버지)께서 딸아이 이름을 유명한 절에 있는 큰스님께가서 받아옴 - 정옥순, 정옥분... 이 두이름이 아니면 사주팔자상 큰 화를 당할수 있다고 했으니 이 두이름 중에 결정하라고 하심 - 사돈 어르신(시어머니)을 비롯 매형과 누나, 저희 어머니 모두 결사 반대 - 사돈 어르신(시아버지)께서는 저 이름 중에 아니면 재산 한푼 안물려주겠다. - 누나와 사돈어르신(시어머니), 어머니(친정어머니) 몸져 누움... - 이 와중에 저희 아부지는 옥분이가 좋겠다고 하심...ㄷㄷㄷ 2014년생 여자아이 이름이 정옥순, 정옥분은 너무한거 아닌가싶은데.. 차마 사돈어르신께 제 입장에서 감놔라 배놔라하기도 뭐하고 속상하네요. ---  2 편 --- 이 일 이후로 별말 없길래 잘 해결되는줄 알았는데 시어머니랑 누나랑 같이 아이 데리고 가출을 했다네요... 매형이 전화와서 연락이 안된다고.... 전화해보니 폰 꺼져있는데 그냥 기다리면 되겠죠? 그와중에 고부갈등은 없어서 다행이라고 좋아하시는 울 아부지....ㄷㄷ ---  3 편 --- 시어머니랑 아이데리고 그 절에 가서 주지스님이랑 담판 짓고 정소율이란 이름으로 새로 받아왔다고 하시네요. 애초에 주지스님이 내려주신 이름은 정소율이었는데 시아버지가 맘에 안드신다고  다시 받아오신 이름이 정옥분, 정옥순이었다네요.. 시어머니께서 시아버지께 이혼도장 찍든지 정소율로 짓든지 결정해라 하시고  시아버지는 깨갱하셔서 아마 이름이 정소율이 될 듯 합니다. 거기다 매형은 시어머니께 등짝스매싱도 맞았다네요. 울아버지께서는 소식 들으시고 원래 남자는 60넘으면 마누라 없으면 못사는 법이라고 하십니다..ㅋ ---  4 편 --- 사돈어르신(시아버지)께서 도저히 양보 못하셔서 또 절에 찾아가 새로운 이름을 받아오셨는데  정시은(베풀 시施 은혜 은恩) 이름을 받아오셨습니다. 시은이라는게 불교에서도 흔히 쓰는 단어라면서 꼭 이름을 시은이라고 지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는데  자게이의견을 받아들여 소율이라는 이름이 너무 흔하니 차라리 시은이가 좋겠다고 누나한테 조언했습니다. 자게이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정옥분,정옥순 → 정소율 → 정시은 울 아부지는 정옥분 고집하시다가 어머니한테 욕한바가지 드시고 오늘 아침 굶으셨다네요...ㄷㄷ (출처) 이쯤되면 시아버지 첫사랑 이름이 옥분이 아니었을까 합리적 의심이...ㅎㅎ
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