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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겹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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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약이라는 요가자세 / 태양경배자세
안녕 나는 헬짱이야. 오늘부터 다양한 운동자세, 스트레칭, 건강 정보를 올리려고 해 빙글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반말이 편하니 반말을 주로 사용할게 불만 있으면 말해줘 구워먹을 고기가 많거든. 뭐. 암튼 나 팔로하고 스크랩해놓으면 당신도 몸짱이 될 수 있을거야 꾸준히 보자~~~~~~~~~~~~~ 태양경배자세 (수리야 나마스카라) 생리통 요통 두통 오십견 하지불안증 수족냉증 혈액순환에 좋고 살도 빠지고 근육도 바르게 자리잡히며 자세가 좋아지고 지병이 낫고 집안 사정이 좋아지며 월급이 오르고 삶의 질도 오르고 암튼 다 좋다고 함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임 ㅇㅇ 수족냉증이 있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몸에 순환이 안된다 느껴질 때, 겨울에 넘 추울 때, 운동하기 전에 웜업으로 하기 좋은 자세임 두 번 정도 쌔리면 바로 쟈라르르르~~~ 느껴지는 열기 인도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이 떠오를 때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담아 이 동작을 반복해왔다고 함 그래서 이름이 태양경배자세 ㅇㅇ 요가 조빱인 내가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자세임 순서는 이렇게 진행되는데, 그냥 보면 참 쉬워보이지 않음? 아주 간단하게 내 몸을 깨울 수 있다 이 말이지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 온 몸이 찌뿌둥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함 속는셈 치고 따라해보시오. 외워두면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 효과도 좋으니 개꿀 아닌지~? 아 그리고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 꼭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세로 천천히 할 것. 아니면 시간 낭비거나 근육을 다치게 됨ㅇㅇ 잘 모를 땐 살살해도 되는 게 태양경배자세의 좋은 점임 2번 허리를 뒤로 젖히는 대신 위로만 곧게 펴기, 3번 전굴할 때 무릎을 많이 굽히기, 6번은 어깨만 살짝 들기 등 얼마든지 본인 몸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아도 됨. 다들 오늘 자기전에 한번씩 해보는게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gHcpJv9E0x4
나는 왜 이러는 걸까? -37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yeeeji14 @leeyoungjin0212 @youmyoum @geonhwi0553 @wjddl1386 @dkfjsjdj0 @226432 @seven8543 @danbee1008 @mun4370 안녕 여러분들? 나 많이 기다렸지? >_< 그럴거라 믿고 오늘은 반드시 끝내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로!!!!!!!!!!!!! 어깨와 목을 살살 달래가며 써 보도록 할께!!! 나 엄지손톱이 좀 이상해...ㅠㅠ 병원 근무 할때 부터 쭉 이랬는데.. (그 병원 퇴사한지 좀 됐어ㅠㅠ 3-4년 정도?!) 내가 워낙 칠칠맞아서 어디에 손을 찧었나 했는데.. 손톱을 보니 일자로 저렇게 피가 터진것 처럼 되어있더라고ㅠㅠ 그래서 엄지 손가락에 힘 주면 아파.. 그래서 조심조심해서 없애놓으면 어느새 또 힘쓰고 나면 저렇게 되있지 뭐야? 거기에 손톱 밑에 손톱이 얇게 기둥처럼 일자로 두겹으로 자라... 이거 왜이래?ㅠㅠㅠ 넘나 아파ㅠㅠㅠㅠ 힝... 아는 분들 있으면 댓글 좀 부탁할께!!!!!! 그럼 시작해 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화장실은 가고 싶지.. 계단에 시선은 고정되어 있지... 소름은 계속 돋지... 나중엔 닭살도 돋고 털도 서고..하하하하하... 애들은 다들 쥐죽은 듯 자지.. 거기다 베프a는 술먹으면 코곤단 말야... 그런데도 다다다다닥~~~~~~~~!!!!!!!!! 쿵쿵쿵쿵쿵~!!!!!!!!!!!!! 하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미치겠더라.. 정말 마치 몸 못 움직이는 것처럼만 눈알만 굴러가고...;; 등에선 보일러를 너무 쎄게 틀어 둔 탓인지.. 무서워서 인지.. 땀이 나서 옷이 축축해지고 있을때 쯤 베프a가 한번 뒤척였어 (주님 부처님 조상님..ㅠㅠㅠㅠㅠㅠㅠㅠ) a는 " 으음.. " 이러면서 뒤척였고 어이 없게도 언제 그랬냐는듯 쥐죽은 듯이 순간 정적.... 열심히 코골며 잘때는 그렇게 뛰어다니고 쿵쿵 대더니.... 내 베프가 잠깐 뒤척인 그 순간에만 조용해지다니....하..나 무시하나봐..ㅠㅠ 그리고 코 골자마자 다시 들려오는 그 소리! 다다다다다다다닥!!!!!!!!!!!!!!!!!!!!! 쿵쿵쿵쿵쿵쿵!!!!!!!!!!!!!!! 꺄하하하하하~ 초등학교 저학년 애들이 왜.. 엄청 숨넘어가듯 웃는 그 소리 알려나? 그렇게 웃기 시작했어.. 결국 난 눈을 감았지 어차피 감으나 뜨나 들리는건 똑같잖아? 눈 진짜 꾹 감고 애써 무시하려고 별짓을 다했어 난 엄마랑 엄마 고향 옥천으로 놀러가게 되면 대부분은 속리산을 들렸다 왔어 속리산 앞에 단골 음식점에 가서 밥도 먹고 오고, 법주사도 가끔 들렸다 오기도 하고 대부분은 밥만 먹고 염주를 주로 사왔단 말야.. 근데 그 염주가 내 손목에 없다는걸 그제서야 알아챔..하..(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랄까..) 나름 나한테 맞는 절에 갔다오면 제일 마음에 드는 염주를 하나씩 사서 손목에 차고다니거나 가방안에 비상용으로 넣어두거나 차에 매달아두거나 이랬어 근데 그날은.. 가방에 있었던 거지.. 그것도 저기 주방쪽에..^^.... 한번씩 염주 차보고 느낌이 적은거 같으면 버리고 다시 사러 가고 이랬는데.. 느낌이 적은 그 염주 마저도 내 근처에 없었던 거야 그래서 할 수 없이 베프를 툭 건드렸어 (깨워서 미안했다 친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 a- " 응? 왜? 안잤어? " ㅡ " 응 나 잠이 안와..ㅠㅠ 많이 피곤해? " a- " 응 나 요새 통 못잤거든 무슨일 있어? " ㅡ " 아니야 무슨일은 얼른 자 " 역시나.. 내 베프가 깨자마자 소리는 거짓말 처럼 또 멈췄지.. 그리고 잠들자마자 다시 시작됬어 그 망할놈의 소리가... 대충 짐작하건데 저 소리를 대략 1시간 이상은 듣고 있었더라고?.. 그런데 위에서 말했다 시피.. 난 화장실이 급.했.다....!!!!!!!!!!!!!! 결국 큰맘 먹고 침 꿀꺽 삼키고 이불 휙 옆으로 젖혀버린뒤 벌떡 일어났어 정말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계단을 무시하고 바로 화장실로 직행! 볼일을 볼땐 참으로 행복했지만.. 나 한편으론 나가서 시선을 어디다 둬야하나를 엄청 고민했음.. 후.. 볼일 보고 나오자마자 우선 주방 근처에 있는 내 가방을 눈으로 빠르게 스캔했어 근데 웃긴게 어떤게 내가방인지 갑자기 구분이 안되는거 있지?^^... 이것들이 내 눈도 가리나봐..하하하하하하 결국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계단은 점점 더 진한 검은색을 띄다 못해.. 아예 계단을 구별할 수 조차 없을 만큼 검은색이 되어 버렸어. 아예 계단 한칸 한칸을 볼수 없을 만큼 말야.. 재빠르게 경보 최고속도로 걸어와서 얼른 내 자리에 누웠어 혹시나 해서 베프a의 손목을 잡았어 진짜 너무 극한으로 무서우면 숨소리 조차 작게 나더라 정말 숨죽인다는 표현이 딱 알맞아 손목을 잡자 마자 거짓말같이 소리가 안들려 하하하하 다시 손목을 안잡고 떨어져 있으면 들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베프a는 체구도 제법있고 하니 손목을 잡아도안아플테지만.. 술을 마셔서 아마 더웠을거야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떨어져있었어 정말 천장만 바라보면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라고 고민하고 있었어 정말 1초가 1시간처럼 느껴질만큼 공포가 극에 달했어ㅠㅠ 보통은 잠깐 보이거나 다가와서 지껄여도 무시하거 하면 그만이였고 그땐 바깥이였기 때문에 그 장소에서 벗어나면 그만이였지만.. 지금 현 상황에선 내 차도 없었고 (도망칠 곳이 없었다는 뜻이야..) 베프a는 자고있고..s는 겁쟁이라 깨우면 울고불고 난리쳐서 다들 못잔 상태로 내일 출발 할게 뻔했기 때문에.. 오롯이 혼자 감당해야 했던거지 결국 나도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어 놀러왔는데 잠도 못자고 이게 지금 뭔가.. 저것들이 날 놀리나 라는 생각에 짜증나서 계단을 뚫어져라 쳐다봤어 그랬더니 저렇게 있더라?! 하하.. (이해를 돕기위해 저렇게 어두운곳에 보였다고 색칠해둔거야 얼굴들은 정말 저렇게 징그럽게 웃고있었어.. 그림실력이 좋지 않아 미안 ㅠㅠ) 일제히 나를 관찰하고있었던 거야.. 언제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그러니 몇명인지도 모를만큼의 많은 목소리가 " 본다 본다 " " 우리가 보이나봐 " " 와~ 재밌다 보이나봐 " " 신난다 놀자 " " 우리 보여?? " " 나랑 놀자 " " 이리와 " 등등...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어 아쉽게도 내가 쉽게 기절하는 타입이 아닌가봐 기절을 안하더라?.. 하.. 그러더니 또 쿵쿵 거리면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복층에서 뛰어 다니고 난리였어 그렇게 난 밤새 걔네 얼굴을 몇번씩이나 보면서 동틀때까지 못잤어 파랗게 동이 트고 나서야 소리가 점차 사그라지더니 안보였어 5신가.. 6시쯤이 되어서야 나도 지쳐 결국 잠이 들었고 깨워서 눈 떠보니 아침.. 11시였어^^..하하.. s는 겁이 많아서 말 못하고 베프a에게만 폭풍으로 하소연 했더니 쿨하게 하는 말... a- " 깨우지 그랬어 말을 하지 으이그 " ......야 말이 쉽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먹이면서 다신 그근처로는 절대 펜션 잡지 않겠다고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후일담. 혹시나 해서 내 베프a가 펜션 사장님께 여쭤봤어 a- " 사장님~ 혹시 저희 윗층도 있나요? " 사장님- " 아니요? 저희 3층건물이에요~ 아가씨들이라 위험할까봐 그층엔 아가씨들만 있었어요~ 가족들은 워낙 뛰어다니니까 애들이.. 그래서 1층으로 방 줬는데요? " 하하.. 결국 우리가 제일 꼭대기 층이였고 그 위는 옥상이였으며.. 내가 밤새 쿵쿵거리고 뛰어다니는 소릴 들었던건... 복층에서 저것들이 뛰어다니는 소리였다는 걸... 재차 확인하고.. 기절하는 줄 알았지.. 그리고 2년 후 쯤?! 이번엔 내가 펜션을 직접 고르겠다고해서 골랐는데.. 저 펜션 바로 옆건물^^... 심지어 펜션 외관도 똑.같.은. 쌍.둥.이.펜.션. 으로 잡음...^^......... 나 미친녀자였음.... 하하하하핳하하하하... 나중에 알고보니 귀신본 펜션사장님과 2년후에 내가 고른 펜션 사장님이 형제지간^^.. 그래서 똑같이 지은거라고 하심.. 웃긴건 저 귀신본 펜션은 약간 음지같이 건물 외관이 어둡고 2년후에 내가 고른 펜션은 양지에 있는것처럼 밝고 환했다는 사실! 그리고 심지어 그곳에선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들리고 잘 놀다왔다는 사실!! 이래서 건물 지을때도 터를 잘 보고 짓나봐!! 여러분들도 항상 조심하시길! 나처럼 잘못 고르면.. 큰일 나는거야ㅠㅠㅠ 더 무섭게 그리거나 이미지를 다운 받아 첨부하고싶었는데.. 그렇게까지 내가 강심장이 아니므로..ㅠㅠ 포기하고 그렸는데.. 그림실력이 형편없어서ㅠㅠ(심지어 마우스로 그림) 무서운 그림따윈 탄생이 되질 않았네.. 정말 미안해 여러분들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속 목이랑 어깨가 아팠던 이유를 알거 같아 정말 오랜만에 빙글에 글을 올리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평상시엔 이렇게 까지 뭉치거나 하지 않아서 괜찮기때문에 빙글에 글을 작성 하러 오는거였는데.. 이번 꺼는 적을때마다 어깨랑 목이 뭉쳐서 너무 아파ㅠㅠ 그래서 이번꺼는 오늘 꼭 끝내리라는 굳은 다짐을 하고 끝냈어!! 나 잘했지? 지난번 글이 너무 짧게 올라가 아쉬워 하는 여러분들 많으셨을텐데.. 아마 나도 이런 글들을 직접 그림판으로 그려가며 적는건 나한테 무리가 좀 있나봐 전엔 안그랬는데 이번편은 유달리 어깨랑 목이 자꾸 뭉치고 아파 그래도끝냈으니 칭찬해 줘^^ 다음편은 내 남친과 함께 했던 강.화.여.행.편으로 돌아올께~!! 커밍 쑤운~ +) 어제 우리 까루는 또 사고가 났어.. 아부지 공장앞에 주차를 해놨는데 거래처 사장님이 트럭으로 냅다 들이박으셔서 또 수리 들어갔지 뭐야ㅠㅠ 나 너무 슬포... 위로해줘ㅠㅠㅠ 댓글과 좋아요는 항상 힘이 되는거 알지?♥ 다들 마스크 잘 쓰고 다니구!! 코로나 걸리지 않게 조심하자!!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편에서 만나!! 안녕 여러분~
(고전) 귀신보는 친구 썰 - 6탄
어젠 비가 와서 지글지글 전이랑 막걸리를 좀 먹었더니 아직도 머리가 띵하네.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한게 딱 귀신 이야기 읽기 좋은 날씨지? ㅎㅎㅎ 매번 모든 글에 원작자를 명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왜 내글인척 하냐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제는 글머리에도 글꼬리에도 계속 얘기할거야 이 글은 7년 전 네이트판에서 절찬리에 연재됐던 '쑈쥐'님의 '내 친구는 귀인' 을 퍼온거니까 내 글이냐고 제발 묻지 말고 왜 남의 글 내글인척 하냐고도 제발 하지 말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 시리즈 다 퍼오면 다른 귀신썰들도 퍼다 올 예정이니 (더운 여름이 올 때 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많이 기대해줘 ^o^ 그럼 시작! _______ # 양관장님의 여자친구.       양관장님 = 광인네 아버지.     난 양관장님을 많이 따르고 좋아함. 아니, 어쩌면 사랑하고있을지도모름.라뷰라뷰~       내가 고3때 한창 양관장님 사랑해욧 을 외치고다녔던 그 겨울!! 남인의 수능OMR카드에 마킹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인 그 겨울!!!       겨울바람이 독하게 불어치는데   양관장님의 마음속엔 이른 봄이 오셨는가       양관장님께 여자친구아줌마가 생기신거임...         이때 광인은 병에 단단히 걸림, 엠병이라고 아주 제대로 발동함.         양관장님에 대한 반항심으로   체육관안에서 글러브's를 모닥불마냥 모아놓고 불싸지름. 진짜 큰불날뻔했음;;     또 체육관 잘다니는 회원들한테 다른 체육관으로 옮기라고 어디서 받아왔는지 타체육관판촉물도 돌림. 그 체육관딸래미가.....   양관장님 이기려면 힘을 키워야한다고 밥도 무섭게 먹어 제꼈음.       근데 생각해보면 광인은 단지 양관장님 옆에 자기엄마가 말고 다른여자가 있는게 싫었던거같앴음.     광인네 부모님은 광인이 중학생때 합의이혼을하시고 양관장님의 고집때문에 광인은 양관장님과 살기로하고, 광인네 어머니는 밀양 친정댁에서 지내신다했음.   통화는 자주하는데 1년에 두세번 볼까말까함... (그래도 광인 바르게 잘컸음)     무튼 광인에게 내말은 귓전의 똥딱지여서 들은척도 안함   백날 입뽕빠지게 "니가 이해해" 라고해봤자 돌아오는건   "니가 뭘 알어" 따발 육두문자뿐이었음.       그래도 난 어느날 광인이 말없이 달리는 열차에 몸뚱이를 싣고 떠날까봐 무서워서   광인의 무례함도 참고, 광인 비위를 맞췄음. 퉤엑임       광인이 똥먹은 오만상을짓고 "어제 아빠가 그 아줌마 데려왔어"라며   "어땠어?"란 내 질문에 결국은 돼지똥같은 눈물을 툭툭 흘리면서 하는말이     "그 아줌마가 체육관접고 고깃집하자고 했는데 한데"   양관장님이 체육관을...체육관을..복덕방에 내놓으신다는거임!!     체육관은 양관장님인생 자서전이나 다름없을텐데, IMF때도 공사판 막일하면서까지 지키셨다는 체육관을 그 아줌마 한마디에...? 놀랄노자였음.   마구마구 상상했음. 굉장한 미녀일까?       광인은 울면서 귀인한테 부탁을했음. "너네가 아빠좀 말려줘, 전에 아빠 목숨도 살려줬으니깐 아빠는 니 말 들을거야. 그 아줌마랑 살아도돼니깐 체육관은 팔지말라고해줘"       그렇게 진지한 광인의 모습은 처음봤었음. 광인의 새로운모습 Best 5 안에 들어감.   물어보진못했지만, 광인이 체육관에 지금까지 사모하는 오빠가있는데 그오빠를 못볼까봐.....는 아니길 바래..          계속 듣기만할뿐 아무말없던 귀인이 드디어 만나겠다했음!   근데 양관장님말고 그 아줌마를 만나겠다고하는거임     광인은 ㅇㅇ 알겠다면서, 양관장님께 바로 전화를했고 부녀간의 불신은   전화상으로도 큰 언쟁이 오고가는듯했음.     내가 크게 참견할 문제는 아니었지만   그 좋던 부녀사이를 저따위로 만든 그 아줌마를 위해   내 구강속 이빨을 부득부득 갈고있었음.       광인과 귀인은 쥬스를 사러 슈퍼에 들리고   내가 먼저 광인네집으로 들어갔음.   내가 드디어 양관장님의 여자친구분을 봤음.   얼굴이 좀 창백했고 엄청 마르셔갖고, 싸네풍투피스을 입고계셨는데   음 어른께 못할말로 죄송합니다만. 굳이 한마디하자면           개미상.       나는 체육관을 고깃집이랑 바꿔먹으려는 아줌마가   필시 맘씨가 좋지 않을거라 생각했음.     양관장님이 "왔냐" 면서 알인사를 거내셨음   양관장님과 친한 나한테 라이벌의식을 느꼈는지 아줌마가 나한테 다가오시더니   "니가 나 보자했니?"라고 덥썩 내손을 잡는게 아님?    나 순간 쫄아서 내 복수의 이빨갈이 그만뒀음.   내가 손을 뿌리치지도못하고 좀 당황해서   고개를 동서동서 미친듯이 도리도리 저었는데   마침 광인이랑 귀인이 쥬스를 안고 들어왔음.       광인은 시까매서 그런지 눈이 째져보이는데(눈이 원래 째진걸수도있고)   쥬스를안고 개미아줌마를 쳐다보는 꼬라지가   승리는 정의의 것,나는 정의로운 근육워먼이다 였음.     아..그때 그 상황 차마 말로 표현이 걍 안됌. 사건의 발단인 양관장님은 담배태우러 배란다로 도망가셨고,     개미아줌마는 광인을보고 "어머~XX이 왔니?" 라고 구면이라고 아는척 친한척.   광인은 개미아줌마가 다가오자 바로 귀인 뒤로 섰음.     개미아줌마는 심하게 퐉 당황했음. 귀인과 눈이 마주친거임. 귀인과 눈이 맞으면 없던 죄도 만들어서 말하고싶어지고 괜히 오줌,똥 못가리는 나약한 인간이 됀 기분임.     개미아줌마가 "니가 나 보자했구나?" 랬더니 귀인이 갑자기 자기 코를 틀어막았음.     솔직히 많이 무례하고 민망한 상황이됌..       개미아줌마도 당황해서 쌀쌀맞게 "뭐야 너" 라고 쏘아붙임. 귀인은 뭔가 골똘히 생각하더니 "아니에요, 썩은비린내가 나서요" 라고 했음.       나랑 광인이 '뭐임?'이라고 눈총대화를 나누고, 담배태우고 들어오신 양관장님이 "애들아 우리나가서 뭐좀 먹을까?" 하셨는데,   개미아줌마는 "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요..다음으로 미뤄야겠어요" 랬음.     개미아줌마는 허겁지겁 가방을 챙겨서 나갔음.     양관장님이 놀래갖고 쫒아나가려하자,   귀인이 양관장님 앞을 막았섰음.     양관장님은    ← 병아리맴매 표정을 짓고 얼음이돼셨음.   내가 지금 저 개미상을 따라가면....안돼겠....그래 니가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 말아야겠구나하는 얼굴이랄까?       귀인은 "저 아줌마가 먼저 아저씨 떠난거니깐 뒤는 깔끔하겠네요" 라고 근본도없는 말을 했음.     양관장님은 조심스럽게 물음표를 던지심.       귀인은 소름돋는 이야기를 꺼냈음.         "아저씨 죄송한데요, 저아줌마 목에 뱀 두르고있어요."       뱀..뱀..뱀..맴..맴..매...배앰...         광인이 개미상아줌마를 만나고왔다고 했을때 귀인은 광인에게서   약간씩 풍기는 썩은비린내를 맡았고, 아마 원인이 개미상아줌마일꺼란   꺼림칙한 생각이들어서 개미상아줌마를 만나겠다고한거임.       그리고 귀인이 광인과 슈퍼에들려 집으로 들어왔을때,   내손을잡고있는 아줌마 목에 매달려있는 뱀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 뱀이 아주 표독스럽게 혀를 양쪽으로 쫙 찢고 낼름거리고 있었다함.     개미아줌마가 가까히 다가오자,   광인에게서 묻어났던 썩은내가 확 났고, 그게 뱀비린내였다는걸 알았다함.   뱀은 엄청 깔끔떠는데 뱀이 자기의 냄새를 맡은 귀인의 반응에   자존심이 상했고 귀인을 피하려고 개미아줌마의 목을 더더 감싸고 졸랐다함.   뱀이 목을 조르고있어서 개미아줌마 얼굴빛이 유난히 창백했던거같음.       귀인의 말을 들은 양관장님은   개미아줌마를 도와줄 방법은 없냐고 물었고,   귀인은 양관장님께 "그냥 엮이지말고 몸을 사려야해요" 랬음       광인은 개미아줌마가 양관장님한테 연락도 안한다고   좋아라 신나라 예전으로 돌아와서 광끼뿜으며 날뛰었지만   양관장님은 한동안 기운이 없어보이셨음.   마음을 얼마나 주셨길래 알인사도 안보여주시고   체육관가면 "어~왔니" , "어~가니"라면서 보는사람까지 맥빠지게하셨음.       그렇게 이주쯤 지났나?   대뜸 양관장님이 귀인에게 밥을사야겠다며 유난을 떠심.     개미아줌마가 양관장님께 체육관을 정리하고   내자던 고깃집이 이중계약으로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었다고,   사기당한 사람이 6명인가 7명쯤 됀다했음.   개미아줌마가 양관장님같이 세상 물정모르는 중년남자를 꼬셔서   공인중개사랑 짜고, 이중계약사기를 치고다녔다함.       Wow..   양관장님 그냥 개털돼실뻔.....       광인이 "아빠 다행이다. 내가 그아줌마 싫다했지?" 랬더니 양관장님이 사실 예치금으로 500만원 줬다함..........   광인이 용가리불꽃 뿜으면서 뭐라했더니 몇천만원 잃을뻔했는데 500만원으로 액땜한거라며.......     그렇게 양관장님의 이른봄같은 사랑은 사기극으로 끝맺었음.   역시 양관장님 인생은 TOP임.           아,6탄에서 팔찌아기영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중국 광저우에는 한국계 중국인, 조선족 1세부터 2세3세가 많이 거주하고있음.   내가 팔찌를 야시장 조선족에게 산거고 그 아이영은 중국말하지않았음.   근데, 한국아이일수도있고, 중국에서 내가 데려온 조선족아이일수도있다고   자세히 기재못해 미안함..       아..맞다..나 미치겠음   곱등이스타일 벌레를 화장실에서 본거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여기 전문학교다니시는분 있어요? 나 진짜 취업 쥐싸래기똥으로 안돼면 전문학교 가려구요 요즘 귀인이 취직말고 공부하라고 날 쥐흔들어쉐키          출처- 김대리라는 남자         개슈레기같은 남자♨ 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작성자 - 쑈쥐 원글 제목 - 내 친구는 귀인
이럴때 어떤 반바지 입으세요? 추천 반바지코디 3가지~!!
반바지 계절 본격적인 7월 입니다. 아무리 체면,격식도 더위앞에서는 다 필요없지요. 반바지 종류도 참 많고, 어떻게 코디해야할지도 난감하고.. 그냥 집에서 입는 정도라면 크게 상관없지만 이왕 입은거 내 스타일,상황별,연령에 맞게 어떤 반바지를 입느냐에 따라 올 여름 당신의 스타일과 이미지는 완전히 달라질 것 입니다. 우선 나한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의 반바지를 선택함에 있어서 나이,연령 등을 고려한 선택이 중요합니다. 직장이나 아주 가까운 지인이 아닌 초면 또는 아직 거리감이 있는 상대를 만나러 가는데 트레이닝 반바지, 데님 청반바지, 형광반바지 등을 입으면 상대가 당황스럽죠. 그런데 가끔 이런 분들 있기는 합니다. 더욱 경악스러운건 쓰래빠 같은 슬리퍼를 신고 나올때면 정말..... 특히 반바지의 장점이라면 요즘 여성분들도 남자 반바지를 많이 입는다는 것! 그만큼 허리가 밴딩으로 된 공용사이즈도 많아지고 예전처럼 꼭 남자옷,여자옷 이런 기준이 없기 때문에 원피스,치마 등의 아이템이 아닌 이상은 반바지는 남여공용으로도 아주 효자 아이템입니다. (가끔 와이프랑 돌려입습니다..ㅎㅎㅎ) 그럼 한번 몇가지 반바지 코디와 이와 관련된 추천 반바지를 전체적인 코디에 내용과 더불어 각각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댄디하면서 꾸안꾸 스타일의 반바지코디] * 나이 : 20대,30대,40대 * 성별 : 이건 아무래도 남성 * 스타일코디 : 모던,세미,댄디,미드캐주얼 * 반바지 : 깔끔한 코튼 원단의 밴딩 팬츠 * 특징 : 색감톤이 안정감 있으면서 특히 반바지가 베이직함으로 상의까지 밋밋한 것 보다는 리넨셔츠의 소재감과 디테일이 매력적이라서 전체적인 균형 밸런스가 잘 어울림. [역시 여름은 개성,캐주얼 인싸각 반바지코디~!] * 나이 : 10대,20대,30대(?) * 성별 : 남여 모두 추천 * 스타일코디 : 캐주얼,비주얼,아트 * 반바지 : 핸드 페인팅된 그야말로 한눈에 시선을 끄는 나만의 맞춤형 데님청바지 * 특징 : 일단 데님 청바지의 스펙이 장난 아님. 그래서 당연희 상의를 깔끔한 티셔츠로 코디했지만 반바지의 개성을 좀 살려줄려면 너무 밋밋함 보다는 살짝 포인트가 있는 화이트색 반팔티셔츠를 선택. 매쉬 벨트와 스니커즈는 블랙색상으로 색감은 차분하지만 여름느낌의 캐주얼함을 살릴수 있는 디자인으로 선택. [무조건 편한게 최고라는 밴딩 반바지코디] * 나이 : 나이 무관 * 성별 : 남여노소 모두 추천 * 스타일코디 : 트레이닝,여행,휴양지,집,백수 * 반바지 : 송월타올 소재로 된 아주 편하기 그지없는 최고의 조건은 다 갖춤. * 특징 : 일단 이런 반바지와 이에 맞춘 코디는 그야말로 멋을 꾸민다기보다 그냥 귀차니즘의 극치라고 볼수 있음. 밴딩 반바지와 더불어, 머리 안감았을때 딱 좋은 국민형 모자캡+슬리퍼는 기본 따라오는 필수 옵션. 마무리하며.... 생각보다 이거 하나 편집하는데 꽤 긴 시간이 걸렸네요.. 패션 코디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이런 컨텐츠 하루에 3개만 만들어도 하루가 다 지나갈만큼 지치네요..ㅠㅠ 코디란 것에는 정답은 없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정해진 스타일도 없습니다. 그냥 그때그때 위 3가지 유형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적절히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행복하고, 시원하고, 유니크한 여름 되세요~!! # 코디자료 및 상품출처 - 네이버검색 '토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