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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입이 시급한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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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애들 보고 배워라....죄수하테 호텔같은 숙소가 가당키나 하냐...
@k0113622492 근데 그 교도소 나온사람들 재범률 이 5퍼도 안되던데요 목적 자체가 다른교도소 입니다
무기징역수 한에서는 저는 찬성요....
저도 찬성요 사형이 없어졌으니 그들의 문화도 없어져야죠!!!
저기 죄수들도 인권이 있다구욥!!! 빼엑!!! 이라고 할 놈들도 있겠지?
인권은 사람에게있는거지 인간이길 포기한놈들은 인권이란게없다 저런범죄자들도 인귄이란게 있다고 떠드는 인권운동가들은 무슨생각으로 떠드는지모르게네
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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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오늘의 우리는 20년 전만 해도 상상만 했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20년 후의 삶 역시 상상 그 이상이겠죠. 기술과 사회 변화와 함께 경제 역시 크게 요동칠 겁니다. 뜨거운 화두가 된 블록체인 기술부터 그 이후의 예측까지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블록체인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들도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이 뭐길래 이토록 큰 소동의 중심이 됐을까요? 많이 보고 듣지만 좀처럼 알 수 없는 블록체인을 들여다 봅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등장 배경부터,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쓰일 것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혼동하는 이들에게도 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려주죠. 블록체인이 단순한 경제의 변화 계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뒤바꾸는 열쇠가 될 거라며 구체적인 활용 가능성과 의미도 풀어줍니다.  나무를 볼 게 아니라 숲을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암호화폐에 몰려든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중요한 건 암호화폐의 시세가 아니라 미래 경제가 나아가는 방향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래 경제가 지금과 동일한 구조, 개념, 움직임을 보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이 아님을 역사가 거듭 증명해왔음을 잊지 마세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tJPSo9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경제사 역시 인간 역사의 일부로 비슷한 주기를 보이며, 위기와 기회를 오갑니다. 역사 속에 영원한 패자가 없듯 경제 분야에서도 흥망성쇠는 순환합니다. 중요한 건 흐름을 읽고 먼저 기회를 선점하는 거죠.  이 책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꾸준히 발전, 성장하고 있는 주요 신흥국들을 10가지 규칙을 기준으로 반영하고 분석합니다. 세계가 마주한 인구 절벽, 불평등, 지정학적 위치, 통화 가치 등 각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조건들이 주요 규칙입니다. 한국 역시 인구절벽과 불평등 문제 등 극복하고 관리해야 할 위기 요인을 해소하는데 참고할 수 있겠죠.  세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합니다. 글로벌, 세계화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하나로 모일 것이라던 예측과는 달리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빠른 데다 예측 불가능하기에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애프터 크라이시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v5L5L 에어비앤비, 우버 등 업체가 큰 성장을 이루고, 수 많은 공유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행이라 여겼던 사건이 경제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거죠. 공유 경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또 다른 화두입니다.  이 책은 공유 경제의 기원과 발전,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공유 경제가 갖는 의미와 발전 가능성까지를 들여다 봅니다. 이론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실제 사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낙관론, 긍정적인 시선에만 머물지 않고 위험과 위기, 변화까지 예측하고 있어 변화가 궁금한 분들에게 얼마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죠.  한국의 경우 기존 시장, 기업과의 충돌, 규제들로 공유 경제 활성화가 더딘 편입니다. 그러나 그 유예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며 유예된 만큼 더 크고 빠른 변화가 찾아올 겁니다. 전통적인 소유와 고용이 사라진 세상, 스스로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공유경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gMq6x 변화와 발전의 큰 흐름을 안다면 비록 세부적인 변화를 준비하지는 못하더라도 완전한 실패에 이르는 건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 무에서 생겨나는 것도, 원인이 없는 결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흐름 안에 있다는 이야기죠.  이 책은 경제의 맥락을 잡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래 전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화폐의 탄생 순간부터 경제 규모가 팽창하던 시기, 각 시대를 주름잡았던 강국들의 전략, 위기와 위기를 극복한 지혜 등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아무리 유능한 경제학자, 거대한 기업이라고 해도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거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밑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화가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난 후에는 나름의 예측을 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Z75Dm 10년 안에 사라질 직업, 20년 후를 지배할 기술. 부정적으로 보면 어둡기만 하고, 뒤집어 생각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큰 변화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 되는 건 4차 산업혁명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겁니다. 중요한 건 4차 산업혁명 이후라는 이야기죠.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정착한 이후의 세상을 예측합니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러한 기술들이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현실로 자리 잡은 세상에 누가 살아남고, 어떻게 변화할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사진으로 그려냅니다.  코인 투자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과학의 발전을 낙관하는 사람들, 여전히 부동산 불패 신화를 믿는 사람들, 지금 이후의 시간을 준비하는 마음과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의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될 거라는 사실입니다. 미래 지배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일은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P5DrAo 지금까지의 예측이 모두 빗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만 합니다. 20년 전의 우리가 20년 후의 현재를 예측할 수 없던 것처럼,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놀라고 혼란스러워야 했던 것처럼 오늘 이후의 미래 역시 다르지 않겠죠. 그럼에도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그 미래가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재가 될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Aq5fqT
[단독] 김학의 문의한 靑 행정관은 '채동욱 혼외자' 조회 경찰
CBS노컷뉴스 윤준호 기자 2013년 국과수 방문해 '김학의 동영상' 확인한 靑 행정관 3개월 뒤에는 반포지구대서 '채동욱 혼외자' 정보 무단조회 채동욱 전 검찰총장 사퇴 이후 김학의 '무혐의' 처분받아 "채동욱 찍어내기, 김학의 무혐의에 靑 행정관 한몫했다" 靑 전 행정관은 경찰 출신, 총경으로 고속승진해 지방청에 재직중 (사진=자료사진) 박근혜 정부 시절 김학의 별장 동영상 감정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찾아가 물의를 일으켰던 청와대 행정관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를 캐기 위해 뒷조사를 했던 인물과 동일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경찰 출신으로 총경으로 고속승진해 현재 일선 지방경찰청에 재직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청와대의 '김학의 지키기'가 '채동욱 찍어내기'와 '검찰 길들이기'로 이어졌던 상황에서 뒷조사를 주도했던 인물이 현직 경찰 고위직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 김학의 영상 알아보러 국과수 방문했던 靑 행정관, 3개월뒤 채동욱 혼외자 뒷조사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사퇴하고 나흘 지난 2013년 3월 25일.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소속 김모 전 행정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방문했다. 이른바 '김학의 별장 동영상'의 감정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경찰청 특수수사과가 '동영상에 등장하는 남성이 김 전 차관인지 확인해 달라'며 국과수에 정밀 분석을 의뢰한 직후였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당시 민정수석실을 두고 '수사개입' 논란이 거세게 불었다. 문제가 커지자 청와대도 공식 입장자료를 내고 반박했다. 당시 청와대는 "민정수석실 직원이 국과수에 나가 감정 결과를 확인한 건 맞다"면서도 "감정결과 통보서를 컴퓨터 화면상으로만 확인했고, 감정 의뢰물인 성접대 동영상을 직접 본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뒷조사를 한 건 맞지만 법률과 절차에 위배된 건 아니라는 '반쪽짜리' 해명이었다. 앞뒤가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잇따랐지만, 김 전 차관 수사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본류를 벗어난 수사개입 의혹은 어물쩍 사그라들었다. 그런데 관심이 잦아든 사이 김 전 행정관의 행보는 다른 곳으로 뻗어갔다. 바로 채동욱 전 검찰총장에 대한 사찰이었다. 국과수를 찾아 '김학의 동영상'을 알아봤던 김 전 행정관이 불과 3개월 만인 2013년 6월, 서울 반포지구대를 방문해 채 전 총장의 혼외자인 채군과 어머니 임모씨의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한 것이다. 그 뒤로 분당경찰서에서 임씨의 사진을 입수하고 안산상록경찰서에서 전입일자를 확인하는 등 김 전 행정관의 뒷조사는 상당히 발 빠르고 또 적극적이었다. 결국 같은해 9월 조선일보에 혼외자 보도가 나왔고, 그로부터 닷새 만에 채 전 총장은 물러났다. 김학의 수사와 박근혜 정부에 치명타였던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수사로 정권과 대립각을 세웠던 그가 사퇴하면서 정권의 '검찰 길들이기'도 본격화됐다. 정권의 눈밖에 났던 채 전 총장이 물러나자 수사기관 안팎에서는 "김 전 행정관이야말로 채 전 총장 찍어내기의 일등 공신"이라는 말까지 흘러나왔다. 그해 11월 검찰은 김 전 차관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경찰의 판단을 뒤집은 결과였다. 채 전 총장의 사퇴로 조직의 '방패막'인 검찰 수장 자리가 한 달 반가량 공백이던 때였다. 한 사정당국 관계자는 이를 두고 "따지고 보면 김 전 행정관이 김학의 전 차관 무혐의에도 한몫한 셈"이라고 말했다. ▷ '김학의 지키기'와 '채동욱 찍어내기' 일등공신, 총경으로 고속승진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고위 공직자의 비위·비리를 감찰하는 곳이지만 사실상 정권과 궤를 같이 한다. 채 전 총장에 대한 뒷조사 역시 지난해 검찰 수사에서 박근혜 정부의 조직적인 불법 사찰로 드러났다. 채 전 총장 사찰에 앞서 김 전 행정관이 국과수에 '김학의 동영상'을 확인하려 찾아간 것도 정권 차원의 지시가 있었을 것이라고 의심받는 이유다. 여기에 김 전 차관과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집안이 선대(先代)부터 친분을 쌓아왔다는 배경도 이같은 의심을 더욱 짙게 한다. 김 전 행정관은 현재 일선 지방경찰청에 재직 중이다. 청와대 행정관 당시에는 경정이었지만 지난 2016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다른 승진 대상자들보다 2년 빠른 '고속 승진'이었다. 곽상도 민정수석과 이중희 민정비서관 밑에서 일하며 뒷조사를 주도했던 인물이 현직 경찰 고위직이라는 사실 자체도 파장이 예상된다. 당시 민정수석을 지낸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국과수를 찾아간 청와대 행정관이 정확하게 누구인지는 잘 모른다"며 김 전 행정관과의 관계에 선을 그었다. 김 전 차관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 특별수사단은 최근 곽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검찰은 곽 의원을 상대로 국과수 방문 등에 청와대 차원의 개입이 있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이제는 총경 신분이 된 김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할 가능성도 있다.
한국당, 잊을 만하면 '막말 파동'…고질병인가 오만인가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차명진‧정진석 세월호 막말…지지율 상승세 찬물 황교안 “진심 어린 사죄”…발빠른 진화 나서 지지층 결집 등 의도된 전략 아니냐는 비판도 1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제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및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이한형기자 자유한국당 내부 인사들이 세월호 관련 막말을 쏟아내면서 4·3 보선 이후 상승세를 타던 당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현 부천소사 당협위원장)과 정진석 의원(4선)이 SNS에서 세월호 유족 등을 향해 막말을 퍼붓자 비난 여론에 들끓었다. 결국 16일 인천가족공원에서 열린 일반인 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한 황교안 대표는 해당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여 사과해야 했다. 또 두 인사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징계 조치를 시사했다. 당 윤리위는 오는 19일 소집 돼 해당 인사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한다. 막말 논란이 당 대표 사과, 징계 조치 등으로 이어지면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막 통합 행보를 시작한 황 대표의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제 참석이 빛이 바랬다는 평가다.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 앞서 지난 15일 차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며 황 대표와 박근혜 전 대통령 책임론에 대해 반박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여론 비난이 거세지자 차 전 의원은 게시 글을 삭제하고,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진=정진석 의원 페이스북) 정 의원도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세월호 그만 좀 우려 먹으라 하세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되는 거죠. 이제 징글징글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는 글을 게시한 후 "오늘 아침 받은 메시지"라고 적었다. 정 의원의 해당 발언도 도마에 오르자 글을 삭제했다. 총선을 1년 앞두고 본격적으로 중도세력 확장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서 이같은 논란이 터진 것을 두고 당내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4‧3보궐선거 선방에 이어 최근 장관 및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 파문으로 탄력을 받으며 당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자, 긴장감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실제로 지난 15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YTN 의뢰, 지난 8~12일 전국 유권자 2519명 대상,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의하면 한국당 지지율은 30.8%를 기록했다. 1위 더불어민주당(36.8%)과의 격차가 6.0%포인트에 불과할 정도로 추격세를 보인 셈이다. 획기적인 변화가 없는 이상 정권 말기로 갈수록 정부‧여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총선 전 역전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당내 한 중진의원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유족들을 향해 '뼈까지 발라 먹는다'는 등이라고 표현한 것은 너무 과했다"며 "세월호는 굉장히 예민한 문제로 특별히 자제해야 하는데, 여당 인기가 떨어졌다고 생각해 실언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지지율 상승과 별개로 '막말 논란'이 당내 고질병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나온 일부 의원들의 5‧18 폄훼 발언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지지층 결집을 도모하기 위해 일부 인사들이 의도적으로 논란을 일으킨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한국당이 사회 갈등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이같은 논란이 반복될수록 민감한 사회적 문제를 이슈화시켜 정치적 이득을 챙긴다는 비판을 피해가기 어려운 셈이다. 실제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한국당 의원들의 막말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5‧18 망언의 당사자인 김순례 최고위원은 정치권 입성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4월 전국 16개 시·도 약사회 SNS 등에 세월호 유가족을 '시체장사', '거지근성' 등으로 비하한 글을 공유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사건으로 김 최고위원은 대한약사회로부터 직무정지 3개월 징계를 받았다. 김재원 의원도 새누리당(한국당 전신) 원내수석부대표 시절인 2015년 3월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두고 '세금 도둑', '탐욕의 결정체' 등으로 비유해 도마에 올랐다. 안상수 의원은 지난해 1월 정개특위에서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에 비유해 논란이 됐다. 당내 한 초선의원은 통화에서 "세월호 같은 문제는 우리당이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집중 타깃이 돼서 중도층에게 표를 잃는다"며 "30%대 지지율을 돌파하려면 이제 보수표심 결집을 위한 고질적인 돌출방식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도서관 "게임 심하게 하면 문제 있으니 중독이라고? 그게 게임만 그런가?"
"게임을 심하게 하면 문제니 게임 중독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세상에 심하게 해서 문제 없는게 있는가? 아이들이 왜 게임에 빠지나부터 봐야 한다. 성취감 못 주는 학업 시스템이 문제다" 스트리머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17일, JTBC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시사토크 세대공감'에 출연해 '게임 과몰입'(일명 게임 중독) 이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단순히 자신의 의견만 밝힌 것이 아니라, 게임 중독을 찬성하는 이들의 논리를 듣고 반박까지 해 더 인상적이다. JTBC 시사토크 세대공감에 출연한 대도서관 (출처: JTBC) 대도서관은 방송에 출연해 게임중독이란 개념과 단어 자체가 '게임은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기성 세대가 만든 말도 안 되는 개념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다른 취미활동은 물론 심지어 공부에도 중독처럼 보이는 행동이 있는데도 게임만 문제시되는 것은 이런 기성 세대의 인식 때문이다라는 논리다.  또한 그는 "사람들은 게임하면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는데, 그건 게임을 안 해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문명> 같은 게임을 하면 자연스럽게 역사·문명의 발전을 체험할 수 있고, 하다 못해 RPG를 해도 남보다 더 앞서 나가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게임을 만들어 돈 버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게임 방송을 해 돈 버는 사람도 있다. 게임이 아무 쓸모 없는 것은 편견이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 게임 많이 하니 문제라 하지 말고, 왜 많이 하는지부터 생각해보라 물론 대도서관의 이런 주장은 모두에게 공감을 얻진 못했다. 어떤 패널은 72시간 가까이 밥도 안 먹고 게임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이처럼 심각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대도서관의 의견에 공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설사 게임을 통해 무언가를 얻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자신의 현실을 통째로 바쳐 얻은 것이라는 논리다. 어떤 패널은 심리학 쪽에서 게임 중독으로 판정된 이들 대부분이 ▲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게임에 몰두 ▲ 대인관계 어려움 ▲ 주의 산만 ▲낮은 학업 성취 ▲ 충동 조절 어려움 ▲ 우울증 ▲ 병적 방황 등을 겪는다며, 게임 자체는 문제는 아닐지라도 게임 중독(과몰입)은 문제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JTBC 이런 반대 의견에 대해 대도서관은 먼저 무언가에 심각하게 빠져 문제 생기는 것은 극히 드물게 나오는 사례이며, 이런 것은 게임 외에 다른 분야에도 많다고 반박했다. 그는 "게임을 오래 하면 대인관계 망치고 디스크도 생긴다고 하는데, 그건 공부도 똑같다. 공부도 그 정도로 오래하면 대인관계 망가지고 허리 나간다. 많이 봤다"라며 게임만 부당한 시선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사람들이 게임을 많이 하는 것을 문제시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많이 하는 거를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소년들이 현실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노력한 성과가 바로 보이는 게임에 더 빠져든다는 주장이다.  "우리 교육체계가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줄 수 있을까? 아이들은 학교, 학원에서 하루 종일 공부만 한다. 아이들이 현실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수단은 공부뿐인데, 공부 만으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5%도 안 된다. 그 상태로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아이들이 어떻겠는가? 요즘 젊은 친구들 정말 똑똑하고 좋은 사람 많은데, 대부분 자존감이 바닥이다. 성취감을 느낄 수 없는 현실 때문이다" 대도서관이 방송에서 한 말이다.  이런 대도서관의 주장에 한 30대 패널도 "게임 중독 증상이 한국이나 일본 같은 동북아시아, 그 중에서도 10대들에게서 주로 일어난다. 하지만 20대 이상부터는 놀라울 정도로 줄어든다. 이 말은 부모와 사회가 아이들을 입시로 몰아 넣어, 현실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없어 게임에 빠져드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젠 아이들에게 공부 외에 다양한 활동을 열어줘야 한다"며 공감했다.
빛 한 점 들지 않는 지하, 개사료를 먹으며 버틴 타냐
by꼬리Story 서울 마포구 마포동의 어느 지하 창고.  빛 한 점 들지 않는 어두컴컴한 지하에 개 짖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좀 더 귀를 기울여보면 아주 희미하게 고양이의 울음소리도 섞여 있었습니다. 손전등 없이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이 지하창고에 개 4마리와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니, 방치되어 있습니다. 목에 단단한 노끈이 묶인 채로 말이죠. 이 현장을 최초 발견했던 봉사자는 충격에 한동안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노끈에 묶여있던 4마리의 개들과 1마리의 아기 고양이에게 움직일 수 있는 반경은 고작 1m에 불과했습니다. 아이들이 움직일 수 있는 세상은 바로 노끈의 길이가 허용하는 곳까지였습니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곳에서 평생동안 1m의 공간에서 살아온 아이들. 특히 아기 고양이는 개들 사이에서 그리고 꽤 커 보이는 개 사료에 얼굴을 묻고 버텨온 것으로 보입니다. 봉사자는 영양이 부족할 아기 고양이를 서둘러 구조하여 개 사료가 아닌 고양이 사료를 구해 급여하였습니다. 학대로 굶어온 아이들이 항상 그렇듯 아기 고양이도 음식에 강한 집착을 보이며 순식간에 사료를 먹어치웠습니다.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녀석을 지하에 묶어놨던 당사자는 고양이 사료를 먹이면 똥냄새가 심하다며 개 사료를 급여했다고 합니다. 이번 이야기 속 주인공의 이름은 바로 타냐입니다. 타냐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평소 유기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한 제보자에게 전해졌고, 제보자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타냐를 임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보자는 타냐에게 사람이 얼마나 다정한 존재인지. 사료보다 맛있는 간식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의 품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알려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물론 세상은 타냐가 지내온 1m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크다는 것도 말이죠.  타냐는 제보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똥꼬발랄한 까불까불 고양이로 변했으며, 사람만 보면 두 앞다리를 들고 껴안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끔찍했던 타냐의 구조 이야기와 이제는 밝아진 타냐의 모습은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고, 현재 타냐는 새로운 가정집에 무사히 입양되어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며칠간 돌보며 정 들었던 타냐가 걱정될 법도 하지만, 타냐가 입양되는 순간까지도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어 걱정을 덜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작은 관심과 도움이 없었다면 타냐는 여전히 어두컴컴한 지하에 묶여 있었을 것입니다. 타냐의 구조와 임시보호 그리고 입양에 기여한 모든 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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