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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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의 전매특허 방패 액션

캡틴 아메리카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방패!

처음엔 총알 막기 용이었다가 점점 무기로 쓰이기 시작하는데

방패날리는 각이 예술...



방패는 cg일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데
cg아닐땐 던지는척 하며 뒤로 버려야한다고 하네요ㅋㅋ
자연스러운 방패 버리기!!
cg없이 폭풍 방패액션 선보이는 캡아와
묠니르 튀기는 토르..!
시..신이 그럴수도 있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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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토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패 던지기 없으면 이젠 무슨 낙으로 보나 ㅜㅁ ㅠ
나는 날것같은 캡틴액션이 젤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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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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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이 얼마나 cg를 싫어하는지 알아보자.gif
글을 퍼오긴 했는데 관련 블루레이도 보고 해서 봤는데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념은 이거임 "실제 같아야 배우들이 연기를 더 잘할수 있다." (어? 마블 배우들은???ㅠㅠ) 이건 인터스텔라의 부록 보면 확실히 나타남 테넷의 비행기의 경우는 오히려 cg나 이런거 작업하느니 중고비행기를 실제로 사서 때려박는게 더 싸게 먹혀서 그랬다고 함. 다만 코시국때문에 큰 흥행을 하지 못해서 그렇지. (인터스텔라때는 형제가 각본 작업부터 유명한 노벨상 탄 천문학자 강의를 3년동안 청강했다고 함 블랙홀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로 영화 개봉후 NASA에서 나중에 관측한 블랙홀 모습과 상당히 유사했다고..) 가볍게 람보르기니 폐차 와이어 달아서 트레일러 전복시키고 폐공장 개조해서 병원 실제로 폭파 주행 가능한 배트 모빌 제작 조커가 연필 마술 보여주는 장면도 위험해서 CG로 하려 했는데 스턴트맨이 안보이는 각도로 치우는 걸 제안해서 실제로 촬영 후반부 산간 비밀 기지 장면은 미니어처 제작 옆 건물 보면 알겠지만 미니어처이지만 3층 높이.... 공기 압축해서 실제로 터트려주고 중력이 변하는 건 어떻게 하죠? 세트를 돌리자! 트레일러 앞부분 기차처럼 개조 초반부 비행기 하이재킹 장면 대형 수송기에 매달아서 실제로 촬영 CG로는 와이어랑 안전 장치만 지운거 놀란이 아끼다 못해 사랑하는 IMAX 카메라 압도적인 화질을 얻는 대신 크고 무거워서 촬영 제약이 많은 편인데.... 공중 촬영을 IMAX 카메라로 하고 싶었던 놀란은 비행기 천장 뜯어서 박아 놓고 현장감 넘치는 화면 잡으려고 촬영감독 호이트 반 호이테마가 저 무거운 걸  핸드헬드 방식으로 들고 뛰어다니고 물에 들어감 비행기랑 선박도 몇몇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촬영 시기 기준 70년 전 걸 가져와서 찍음 익숙한 한국의 봄 풍경이지만 미국에서는 볼 수 없어 골판지 갈아서 먼지 폭풍 제작 다 경작된 옥수수 밭 인수 (X) 밭 인수하고 1년 동안 제작사가 키워서 촬영 (O) 중고 보잉 747 사와서 세트에 그냥 갖다 박음 제작비 갈아 넣기로 유명하지만 역대 흥행 감독 순위 8위로 갈아 넣은 것 이상으로  벌어다 주기 때문에 넷플릭스가 군침 흘리는 중 출처ㅣ인스티즈
올드보이 원작 편집자가 밝힌 영화화 제작 비화.jpg
<올드보이 4K> 박찬욱과 전설의 만화 원작자 카리부 마레이의 기적적인 만남 원작 만화 편집자 히라타 마사유키 인터뷰 이유도 모른 채 15년이나 감금된 남자. 그가 어느 날 갑자기 풀려난다. 도대체 누가 무슨 목적으로 남자를 감금하고 해방시켰을까? 2003년 제작된 <올드보이>는 이후 한국영화의 대약진을 예언하는 상징적인 작품이었다. 박찬욱 감독의 독창적인 영상 표현과 스토리의 화법은 충격을 가져다주었고, 칸국제영화제에서는 한국영화계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 작품은 ‘망가액션’지에서 1996~1998년에 연재된 만화 <루즈 전기 올드보이>(글: 츠치야 가론(카리부 마레이) / 그림: 미네기시 노부아키)가 원작. 당시 일본에선 히트하지 못했던 만화와 박찬욱은 어떻게 만난 것일까? 이번 <올드보이 4K>의 일본 개봉을 기념해, 원작 만화의 담당 편집자였던 히라타 마사유키 씨를 인터뷰. 영화에 대해서는 물론 원작자인 카리부 마레이 씨에 관한 이야기를 긴 시간 들을 수 있었다. 카리부 씨는 <아호만스>(1986), <수증기 스나이퍼>(09, TV), <하드코어>(2018) 등의 원작자이기도 한 일본 만화, 드라마계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다. 안타깝게도 카리부 씨는 2018년에 타계했지만. 그의 전설적인 원작 만화 작업에 대해 들을 수 있었던 값진 인터뷰가 되었다. 안 팔리는 만화가 한국영화가 된 이유 Q: 저는 ‘망가액션’에 연재된 <루즈 전기 올드보이>를 학창시절에 읽었어요. 그런데 연재가 끝난 후 2003년 한국에서 갑자기 영화화된 것에 무척 놀랐죠. 이번에 4K화된 <올드보이>를 본 소감이 어떠셨나요? 히라타: 18년 전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집에서 DVD로 보는 것과 다르게, 큰 스크린의 깨끗한 영상으로 보니 느낌이 전혀 다르더군요. Q: 당시 박찬욱 감독으로부터 영화화 제의를 받은 건 어떤 경위로 진행됐나요. 히라타: (일본 출판사) 후타바샤에서 판권을 관리하는 부서로부터 “한국에서 영화화 제의가 들어왔다.”라고 연락해왔어요. 당시 <올드보이>는 전혀 안 팔리고 있어서 “뭘 하든 괜찮으니 하세요.”란 느낌으로 진행됐죠. 원작자인 카리부 마레이 씨와 그림을 그린 미네기시 노부아키 씨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한국영화에 대한 인식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랐고 “한국에서도 영화를 만드는구나.” 정도의 인식밖에 없었어요. 영화화를 허가했지만, 그 뒤로 한국 쪽에서 연락이 전혀 없어서 다들 잊고 있었죠. Q: 각본 체크를 안 하셨나요? 히라타: 전혀 안 했어요. 그리고 얼마 뒤에 “영화가 완성됐다.”라는 걸 인터넷 뉴스로 보고서 “앗?”하고 놀랐어요. 한국에서 개봉하고 “흥행 수입 역대 1위”라는 정보도 뉴스로 알게 됐어요. 한국 쪽에 “빨리 비디오를 보내주세요.”라고 연락했는데, 좀처럼 보내주질 않아서 “어떻게 된 거야?”라고 생각했죠. (웃음) 일본 배급도 정해졌는데, 그 시점에서 배급사 사람도 못 봤대요. (웃음) 시사회 전날에 자막 없는 비디오테이프를 겨우 받고 카리부 씨에게 전했어요. “내일 시사회가 있으니 안 봐도 될 것 같아요.”라고 전했는데, 카리부 씨가 보시고선 바로 전화를 주셨어요. “대사를 못 알아듣겠지만 굉장한 영화일지도 몰라!”라고. Q: 영화 제작 전에 원작자의 체크가 없었다는 게 굉장하네요. 히라타: 대충 대충하던 시대였으니까요. (웃음) 요즘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Q: 그 후 시사회로 카리부 씨, 미네기시 씨가 보셨을 텐데, 반응은 어땠나요? 히라타: 좌우지간 “굉장해!”란 느낌이었죠. 카리부 씨는 시사가 끝나자 바로 자리에서 일어서서 주먹을 들고 승리 포즈를 취했어요. Q: 카리부 씨는 영화의 OST를 사서, 일할 때 계속 들으셨다고 들었어요. 히라타: 똑같은 OST CD를 10장 정도 가지고 계셨던 것 같아요. 집에서 들을 것, 일터용, 자동차용, 그리고 사람들에게 선물할 용도로 여러 장 구매하셨어요. 그 정도로 맘에 드셨던 거죠. Q: 원래 박찬욱 감독이 (만화) <올드보이>에 관심을 가진 건 봉준호 감독의 추천을 받은 게 계기였다면서요. 히라타: 3개월에 1번 정도 그분들이 만화를 이야기하면서 술자리를 함께하는데, 봉준호 감독이 “이거 박감독 취향일 것 같은데 영화로 만들면 어때?”라고 권했대요. 한국판을 출판한 덕분에 제의가 들어와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결말을 대담하게 각색 Q: 당시 <올드보이>를 보고 놀란 게 스토리의 핵심 부분, 그러니까 “주인공이 왜 감금당했나?”라는 이유를, 원작과 전혀 다르게 바꾼 것이에요. 원작자 카리부 씨는 그 부분을 괜찮다고 하셨나요? 히라타: 괜찮다고 하셨어요. 영화의 전반부는 원작 그대로고, 이른바 카리부 씨의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 표현도 여러 곳에 들어가 있죠. 그리고 미네기시 씨의 그림에서 확실히 영감을 받은 장면도 있고, 원작 만화에 대한 리스펙트를 영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원작에서는 주인공 고토가 소년 시절, 같은 반의 음침한 소년이 부른 노래에 감동해서 눈물을 흘린 것이 복수를 당한 이유였죠. 실제로 같은 경험을 카리부 씨가 하셨다면서요. 히라타: 맞아요. 초등학교 때 다른 학생들과 말도 잘 나누지 않는 남자애가 있었대요. 그 애가 음악 수업 때 노래를 훌륭히 불러서, 그걸 듣고 울고 말았대요. 그때의 기억이 생생해서 “만약 그 애가 내게 복수를 해온다면”이라는 아이디어가 (만화) 후반부의 전개가 됐죠. Q: 굉장히 독창적인 복수의 이유인데, 박찬욱 감독은 왜 영화에 채용하지 않았을까요? 히라타: 박감독은 원래 원작 그대로 각본을 썼다고 해요. 하지만 영화의 2시간짜리 러닝타임으로는 관객을 납득시킬 수 없다. 그래서 “원한을 살 수밖에 없는”, 만화와는 완전히 다른 이유를 넣어서 각색했대요. 그래서 박감독이 처음 카리부 씨를 만날 때, 무척이나 긴장했대요. 박감독은 입을 열자마자 대뜸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죠. (카리부 씨에게)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웃음) Q: 카리부 씨도 영상으로 완성된 것을 봤기 때문에 변경된 것에 납득할 수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히라타: 한국 쪽에서 사전에 각본을 카리부 씨에게 제출했다면, 어쩌면 영화가 못 나왔을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한국 스태프가 일부러 각본을 전달하지 않았던 것 같지는 않고요. 단순한 실수였다고 생각해요. (웃음) 그 우연 덕분에 그 영화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후략) 출처ㅣhttps://cinemore.jp/jp/news-feature/2465/article_p1.html
<어쌔신 크리드>를 기대하게 하는 4가지 꿀잼 포인트
영화 업계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개봉 전 영화를 미리 감상할 기회가 자주 생긴다. 이렇게 미리 만나보는 영화들 중에는 '대작 스멜'이 물씬물씬 풍기는 영화들이 있다. 올 1월에 개봉하는 영화 <어쌔신 크리드>도 그런 영화들 중 하나다. 볼만한 영화 찾는 여러분들을 위해 스포 없는 꿀잼포인트들 미리미리 따다닥 짚어드릴테니, 덕력충만한 프리뷰 잘 참고하시라.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하나 - 선과 악을 오가는 입체적 소재 착해빠진 주인공 vs 이유 없이 나쁜 악당의 무매력 플롯에 질렸는가? 신박한 스토리 탑재한 <어쌔신 크리드>가 하품나오는 1차원 시나리오에 질린 당신을 구해줄 것이다. <어쌔신 크리드>에서는 두 집단이 대립한다. [암살단 vs 템플 기사단] 먼저 이름부터 흥미진진 팝콘각 나오는 두 집단에 대해 알아보자. [암살단] 인간의 '생각할 권리'마저 통제하려는 세상. 생각하고 저항하고 행동할 권리인 인간의 자유 의지를 수호하기 위해 등장한 수호자들이 바로, 주인공이 속해있는 암살단이다. "우린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긴다" 다크간지 폭발하는 암살단의 신조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수호하기 위해 어둠속에서 활약하는 암살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템플 기사단] 암살단과 대적하는 집단인 템플 기사단. 템플 기사단의 목표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이다. ("주인공의 적인데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가 목표라고?" ㅇㅇ 그렇다. 좋은놈 나쁜놈 헷갈리는 묘한 세계관이 이 영화의 신박한 매력포인트이다.)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를 위해 템플 기사단이 선택한 방법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없애는 것. 혼란스러운 자유보다는 안정적인 통제가 낫다는 명목하에, 자유의지를 수호하려는 암살단과 대립한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둘 - 액션도 액션도 이런 액션이 없다. 세계최고의 스턴트맨 ‘데미안 월터스’를 아는가? 스턴트맨 계의 1인자로 꼽히는 그는 모든 액션을 섭렵한, 그야말로 스턴트맨류 갑이다. <킹스맨>의 두 주인공 (콜린 퍼스와 태론 애저튼)을 훈련시킨 액션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이처럼 여러가지 수식어가 붙는 그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 이런 남자다ㄷㄷ 무려 이런 남자인 데미안 월터스가 <어쌔신 크리드>의 액션씬을 촬영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긴장'이라는 걸 했다고 한다. 아무리 다이나믹한 액션씬이라도 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을 긴장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무려 38미터 높이(13층 건물 높이)에서 줄 없이 뛰어내리는 쌩 리얼 액션 씬이라면. 솔직히 이정도 되면 긴장이 아니라 기절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싶다. 38미터 자유낙하. 스턴트맨들의 35년간의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의 자유낙하다. 듣기만 해도 손발이 떨리고, 스턴트맨으로 진로를 선택했던 과거를 부정할 것 같은 높이다. 보통의 스턴트맨이라면 "그냥 CG로 하면 안될까요?!"라고 울부짖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세계최고의 스턴트맨은 달랐다.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며 시원한 액션연기를 선보이는 그. 스턴트 액션 역사의 신기록을 새로 쓰며 촬영한 이 장면은 영화 <어쌔신 크리드> 안에서도 최고의 명장면으로 등장하게 된다. 손발 수도꼭지 개방해주는 리얼 액션에 더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요소가 있으니 그건 바로 '유전자 기억'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최첨단 기술이다. 최첨단의 미래를 살고 있는 주인공 '칼럼'은 유전자 기억을 통해 자신의 조상 '아귈라'를 체험하게 된다. 암살단이었던 조상 '아귈라'로 돌아간 '칼럼'이 시대를 넘나드는 폭풍 액션을 통해 인류의 자유를 수호하며 싸우는 것이 메인 스토리인 것이다. 500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씬들은 오직 <어쌔신 크리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다. 완벽한 시대고증과 CG를 최소화하고 리얼리티를 한껏 살린 액션씬들은 '무한한 세계관'과 '리얼 액션'의 묘미를 동시에 담아낸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셋 - 그 어려운 걸 '이 남자'는 또 해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기는 정의의 수호자 + 과거에서도 싸우고 미래에서도 싸우는 화려한 전투스펙의 소유자 이 어려운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마이클 패스벤더 그렇다. 헐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바로 그 남자 마이클 패스벤더. 그는 이 영화를 보는 남녀관객 모두의 안구에 은혜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증명된 명품배우인 마이클 패스벤더가 ‘빛의 암살자’라는 매력 터지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연기내공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패스벤더의 클라스를 입증한 대표작 <엑스맨> 시리즈를 보자. '비운의 히스토리를 가진 인간'과 '소름돋는 광기를 지닌 빌런'을 오갔던, 그의 매그니토 연기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악당이라는 역설적인 타이틀까지 만들며 팬을 대량생산 하기도 했다. 이렇게 엑스맨에서 성숙시킨 그의 양면적 매력은 <어쌔신 크리드>에서 정점을 찍는다. 자유의 빛을 수호하는 어둠속의 암살자 캐릭터인 '아귈라'는, 패스밴더의 매력을 입어 반짝반짝 빛을 발한다. <300>의 식스팩 단디 박힌 스파르타산 훈남 ‘스텔리오스’를 연기한 배우도 마이클 패스밴더였다. 과연 시대를 가리지 않고 관객의 눈과 심장을 사로잡는 액션 연기는 패스밴더의 주특기라 할만 하다. <어쌔신 크리드> 속 패스밴더 또한, 화면을 압도하는 이국적인 미장센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리얼 액션으로 액션/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카운슬러> 등의 영화에서 댄디간지 물씬 풍기며 쌓은 현대시대의 전투스펙도 <어쌔신 크리드>에서 총동원된다. 패스벤더는 이렇게 수많은 필모를 통해 쌓은 다양한 액션 경험을 폭발시키며, 명품배우와 명품연출이 만났을 때 어떻게 액션이 ‘예술의 경지’로 승화되는 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넷 - 그 어려운 걸 '이 여자들'도 해냅니다. <어쌔신 크리드>를 볼 관객은 두 가지를 조심해야 한다. 바로 심장과 무릎이다. ※ 심장주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 스킬 동시사용 하시면서 심장 저격하시는 이 여신. <어쌔신 크리드>의 '마리아'역을 맡은 배우 아리안 라베드다. 그리스 출신 여배우의 깊은 눈동자를 보다보면, 웬만한 철벽남의 심장도 디폴트 선언하고 넘어가 버린다. 여자친구가 마이클 패스벤더에게 넋이 나가더라도 침착하게 기다리자. 아리안 라베드가 곧 공평함을 선사 해준다.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프랑스의 보물’ 마리옹 꼬띠아르도 여주인공 '소피아'로 등장해 당신의 심장에 무리를 줄 예정이다. 미국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 세자르,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싹 휩쓴 명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믿고 보는 연기력과 함께 트레이드 마크인 ‘고전적 섹시함’을 <어쌔신 크리드>에서 유감없이 발휘한다. 영화 속 그녀는 의사로 등장한다. 첨단 기술로 주인공 칼럼에게 500년전 '암살자 유전자'의 기억을 경험시켜주는 의사 소피아. 과거와 현재를 잇는 매개가 되어 영화의 핵심역할을 소화하는 그녀의 존재감은, 그녀가 어린 나이에 '명배우'라 불리는 이유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 무릎주의 아리안 라베드가 맡은 '마리아'의 직업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녀 또한 암살단에 속해 있는 암살자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미지의 여배우가 연기하는 암살자라니. 보통과는 다른 의미로 심쿵하달까? 그리스 초원에서 흰 옷 입고 꽃 딸 것 같았던 누나가 알고보니 목따는 사람이라는 걸 처음 알았을 땐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을 뻔 했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여자 어쌔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주무기인 단검과 함께 거침없는 리얼 액션을 소화하는 쎈언니 마리아. 시크도도한 여암살자의 마성의 매력에 수많은 여자 관객들의 걸크러쉬도 예정되어 있다. 캐릭터가 담고 있는 히스토리, 화려한 액션, 신비롭고 매력적인 설정. 이 모든 것을 소화하는 아리안 라베드의 '마리아'를 보면서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의 탄탄한 연기력에 감탄하게 됨은 물론이다. 내가 본 <어쌔신 크리드>는 영화팬이라면 열광할 요소들이 가득했다. 식상함따윈 날려버리는 입체적 소재와 독창적 세계관 철저한 고증 + CG없는 리얼 액션으로 완성한 극한의 리얼리티 매력적인 캐릭터를 더욱 빛내주는 명품배우들의 열연 영화팬인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여러분들의 의견도 함께 들려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