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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점점 이언니(걍 언니라고 부르고프요) 에게 빠져든다아~~~ 자기만의 재미 전 이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 영어 독해책 말고는 책이랑 진짜 이별한지 오래됐는데 저 책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양면적인 내 모습에 최근들어 더욱 지치도 힘들었는데 보면서도 어 난데???이러면서 봤는데 위로가 되네요. 저장해두고 생각날때마다 와서 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다들 건강하고 무사히 마무리하시길..!
오.. 인간은 누가나 그런거구나 근데 저 빨간옷 입은 분 김숙씨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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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할 것만 같죠? #반전매력 #패러디
여러분 모두 기억하시져? 진짜 유명한 이 짤 ㅋㅋ (이 짤은 베네치아입니다 ㅋㅋ - 유럽여행 모더레이터니까 특별히 유럽짤로 가져옴) 커플들 사이에서는 이미 넘나 유명한것 안커플인 나도 아니까 제길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제가 아는건 여요사요라서?ㅋㅋ 그래서 많은 커플들이 따라했잖아여 이 사진, 근데! 이걸 다른 방식으로 따라 한 커플이 있어서 한번 보여 드리려고 해여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채 휘어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완에 사는 Forrest Lu와 Agnes Chien 커플의 #날따라와 컨셉 여행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경은 무려 호호오오와이 하와이! ㅋㅋ 머리채 또 잡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친이라 머리 벗겨질까봐 걱정이 됐는지 귀를 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 높이 맘에 안들었는지 민간 요법으로 시술도 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이사람들 페북 어때여 흔한 예쁜 커플사진만 보다가 이런거 보니까 막 신나고 막 그르지 않아여? 전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 다 망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커플 사진을 봤는데도 전혀 찝찝하지 않네여 ㅋ..ㅋㅋㅋ....ㅋ.... 근데 눈에 흐르는건 뭔가 ㅋ
내가 앞으로 ‘썬크림’을 바르지 않기로 결심한 이유
Fact ▲화장품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가장 좋은 썬크림’ 1위로 뽑은 것은 ‘브라이트닝 업 선 SPF42 (닥터지)’다. ▲이 제품과 ‘4위’로 꼽힌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스크린 SPF46(시세이도)’에는 ‘탈크’가 들어 있다. ▲탈크는 광석의 한 종류로 화장품, 페인트, 그리고 농약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미국 미주리주 연방법원은 “존슨앤존슨의 파우더에 있는 탈크 때문에 60대 여성이 난소암에 걸렸다”면서 “5500만달러(620억원)를 지불하라”고 2일(현지시각) 판결했다. ▲서울 돈암동에 있는 한 피부과 전문의는 “썬크림에 대한 홍보는 다 화장품 회사의 선전”이라며 “썬크림으로 인한 부작용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View “썬크림 바르지 마세요.” 2주 전인 4월 30일, 얼마 전부터 극심해진 지루성피부염 때문에 피부과를 찾았다. 전문의가 한 말은 충격이었다.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알고 있던 정보와 정반대 되는 설명이었기 때문이다. “썬크림은 4계절 내내 매일 발라야 한다” “하루에도 여러 번 덧발라야 한다” “형광등에도 얼굴이 탈 수 있으니 밤에도 발라야 한다” “썬크림 하나만 잘 바르면 피부노화 막을 수 있다”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썬크림 관련 기존 상식은 이랬다. 슬슬 피부노화를 걱정할 나이인 30대 친구는 “자기 전에 수분크림은 안 발라도 썬크림은 꼭 바르고 잔다”고 할 정도로 썬크림 맹신자였다. “썬크림 부작용 많다” 그런데 서울 돈암동에 있는 한 피부과 전문의의 설명은 달랐다. 그는 “매일 썬크림 바르지요?”라고 묻고는 “그렇다”고 답하자, 다음과 같이 말했다. (홍보성 기사로 오인할 수 있어, 해당 병원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 “썬크림에 대한 홍보가 너무 지나칩니다. 그게 다 화장품 회사의 선전이에요. 매일 바르라고 하죠? 심지어 방송에서는 잘 때도 바르라고 하는데, 그거 다 틀린 말이에요. 썬크림은 말 그대로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자외선을 차단해야 할 일이 있을 때만 바르면 되는 거예요.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정도의 자외선은 필요한 겁니다. 썬크림으로 인한 부작용이 많아요. 매일 바르지 말고, 등산을 하거나 해수욕을 하거나 할 때, 장시간 야외활동을 할 때만 발라야 합니다.” 이 의사의 말은 정말일까? 그렇다면 썬크림의 정체는 뭘까.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만능 크림’일까? 아니면 매일 바르면 안되는 ‘부작용 크림’일까? ‘겟잇뷰티’ 1~4위 썬크림은 뭘로 만들어졌나 유명 화장품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가장 좋은 썬크림’으로 꼽힌 인기 제품 4개의 성분을 살펴봤다. 1~4위 제품(브랜드)은 △브라이트닝 업 선 SPF42 (닥터지) △앱솔루트 UV마스터 100+(오휘) △내추럴 틴티드 썬크림(아로마티카)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스크린 SPF46(시세이도)이다. 이들 제품을 기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 알러지 성분’ 혹은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나 ‘화장품에 사용상의 제한이 필요한 원료’로 정하고 있거나 △미국 비영리 환경시민 단체 EWG(The Environmental Working Group)의 화장품 유해성분 확인 사이트 '스킨딥(Skin Deep)'에 ‘보통 위험’(Moderate hazard) 이상으로 등록돼 있거나 △명지전문대 뷰티학과 구희연 외래교수가 쓴 책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의 ‘가장 피해야 할 성분 20가지’에 포함된 성분 중에서 어느 것이 들어있는지를 살펴봤다. 놀랍게도 4가지 제품 중, 이 기준에 속한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썬크림은 겟잇뷰티에서 1위를 차지한 ‘닥터지’의 ‘브라이트닝 업 선 SPF42’이었다. 이 제품에 있는 60여가지 성분 중 문제가 될 수 있는 성분은 다음과 같다. △탈크 △향료 △벤질알코올 △사이클로펜타실록산 △사이클로헥사실록산 △디메치콘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에칠헥실살라실레이트 △징크옥사이드 △PEG-10디메치콘 △PEG-10 △PEG-8 △PEG-1-PEG-0라우릴글라이콜에텔 등. “화장품 성분 탈크 때문에 난소암… 645억 배상하라” 이름도 어려운 이들 화학 성분 중 하나인 ‘탈크’와 관련해, 미국에서 충격적인 판결이 있었다. 미국 미주리주 연방법원은 5월 2일(현지시각) “존슨앤존슨(J%J)의 파우더에 쓰인 탈크 때문에 60대 여성이 난소암에 걸렸다”며 무려 5500만달러(645억원)를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대해 존슨앤존슨 측은 “탈크의 안전성을 인정한 지난 30년간의 학계 의견과 배치되는 것”이라면서 항소할 뜻을 밝혔다. 탈크는 광석의 한 종류로 화장품, 페인트, 농약, 그리고 베이비 파우더 등에 사용된다. 대한화장품협회는 탈크를 두고 “탈크 자체로는 문제가 될 게 없다”면서 “다만, 원료를 공급할 때 발암성 물질로 알려진 석면을 충분히 제거하지 않은 탈크를 사용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탈크는 4위 제품인 ‘시세이도’의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스크린 SPF46’에도 들어 있다. “향료… 여드름 악화시키고 피부염 유발” 글자만 보면 별 문제가 없을 것처럼 보이는 ‘향료’ 또한 피부염이나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향료 같은 화장품 성분이나 미세 파우더를 바르면,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고,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고 ‘헬스조선’ 기고문에서 지적했다. 서 원장은 “그렇게 생긴 여드름은 성인 여드름으로 발전하거나, 흉터로 남아 두고두고 골칫거리가 되기도 한다”고 했다. △사이클로펜타실록산 △사이클로헥사실록산 △디메치콘 등은 실리콘 성분으로, 물에 녹지 않는 특성 때문에 화장품에 자주 쓰인다. 하지만 동시에 피부가 숨 쉬는 것을 막기도 하는 탓에 염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오휘’ 썬크림에는 알러지 성분 겟잇뷰티에서 2위를 차지한 ‘오휘’의 ‘앱솔루트 UV 마스터 100+’에도 △사이클로펜타실록산 같은 실리콘 계열 성분이 들어있다. 식약처가 지정한 ‘화장품 알러지 성분’인 △리모넨 △시트로넬올 △리날룰 등도 들어 있다. 나머지 3개 썬크림에는 이 3가지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았다. 3위 제품인 ‘아로마티카’의 ‘내추럴 틴티드 썬크림’은 EWG 스킨딥 기준, 위험도가 가장 낮은 1단계를 받았다. 스킨딥에 따르면, 이 썬크림을 만든 성분들은 전부 ‘낮은 위험’(Low hazard)의 1단계 혹은 2단계 물질들이다. 단, 스킨딥이 이 제품의 위험도를 평가하는 데 참고한 자료는 ‘제한적’(Limeted)이라고 표시돼 있다. “썬크림에 있는 성분 자체가 피부를 망치는 것” “썬크림을 바르지 말라”고 경고한 돈암동의 피부과 의사는 13일 다시 병원을 찾은 기자에게 “썬크림 안바르고 있죠?”라며 다시 한 번 “썬크림을 바르지 말라”고 말했다. 의사는 “썬크림에 들어 있는 성분 자체가 피부를 망치는 것들”이라면서 “동물이든 식물이든 어느 정도의 햇빛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대한화장품협회는 썬크림에 대해 “자외선 차단 제품은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 한다”면서 “피부 노화의 50% 이상이 자외선 때문으로,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품을 바르는 것이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어느 주장이 맞는 것일까? 의사의 권유대로, 2주 동안 썬크림을 바르지 않고 생활해봤다. 2주가 지나니, 보름 전에 비해 피부가 많이 나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병원에서 맞은 소염제 계열의 주사와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 덕이 컸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앞으로도 계속 썬크림을 바르지 않을 작정이다.
연애가 끊기지 않고 심지어 잘하는 여자들의 특징
주변을 둘러보면 연애 패턴이라는 보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주는 아니지만 만나기만 하면 2~3년 진득한 연애를 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남자는 끊이지 않는데 만났다하면 쓰레기 그 자체에 수준은 매번 만날때마다 역대급을 갱신하는 상처뿐인 연애만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중에서 몇몇은 매번 남자들이 매달리는 연애를 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아마 인터넷에서도 많이 보셨을텐데 소위 말해 '너 같은 여자 다시는 못만날거 같다'라는 말을 듣는 여자들입니다. 이런 특이한 매력이 있는 아이들을 이 글에서는 '타노스'라 부르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말 외계생명체도 '너 같은 여자는 다시 못만날거 같아'라고 말하게 할 수 있을거 같거든요. 제 친구 중에도 타노스 하나가 있는데 얘는 20살 된 이후부터 연애텀이 3개월을 넘지 않습니다. 매번 남자들을 만났고 처음에 뜨뜨미지근 했던 애는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친구에 대한 애정이 불타올랐고 시작부터 불타올랐던 다른 남자는 시간이 지날 수록 꺼지기는 커녕 마그마 수준이 되더군요. 웃기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타노스와 만났던 모든 남자들은 울고불고 붙잡고 생난리를 쳤습니다. 최근엔 진짜 쿨남에 절대 매달리거 같지 않은 남자를 만났는데 그 아이도 결국에는 집착하고 눈물 흘리며 붙잡더군요. 이쯤되면 김태희 뺨치는 여신 아니냐는 말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거라면 저도 이런 연구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걍 이쁘니까 그런갑다 했겠죠. 제가 의구심을 가지고 이렇게 쌩판 모르는 사람들에게 글까지 쓰게 될 정도로 정말 의아한 읍읍,....읍... 뭐 꾸미기를 좀 잘 꾸민다 정도? 하지만 그렇다고 저 숱한 남자들이 울며불며 앵기는게 이해되는 수준의 외모는 분명 아닙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저는 왜 저 남자들이 저지경에 이르렀는지 조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타노스는 흔하지 않기에 제가 얻을 수 있는 정보처라고는 인터넷 세상에 있는 친구들 정도입니다. 재밌게도 종종 저처럼 타노스 경험담을 늘어놓는 각종 커뮤니티에 늘어놓은 친구들이 있더군요. 게다가 흥미롭게도 제 각기 다른 타노스들이지만 이들에게 일치하는 몇몇 특징들이 존재했습니다. 1. 타노스는 철저히 자신만의 생활이 있습니다. 타노스는 꽤나 독립적인 생활을 합니다. 자기발전을 위해 뭔가를 배우는데 시간을 쏟는다거나 취미생활에 몰두한다거나 아니면 대외활동, 자원봉사를 한다거나.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나요? 타노스는 절대 남자친구의 스케줄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일단 내 생활을 먼저하고 일정을 잘 조율해 남자친구를 만나는데 시간을 쓰는거죠. 제가 아는 타노스 하나는 자기 개발에 열중하는 타입입니다. 수시로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강의를 듣는다든지 자격증을 딴다 든지 세상 바쁘게 사는 타노스입니다. 그렇다고 이게 스펙 쌓으려고 아등바등 여유없이 사는거랑은 또 다릅니다. 저런 활동 와중에도 여유가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도 만날 수 있는거겠죠. 이러한 타노스들의 생활 패턴 때문에 부가적으로 생기는 문제가 바로 연락 문제입니다. 이 타노스들은 좀처럼 메신저를 빠르게 확인하지 않습니다. 왜나하면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누군가의 연락을 기다릴 틈이 없는거죠. 사실 저는 이 부가적인 패턴에서 이 타노스들이 본의아니게 밀당이라는 스킬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는 할 일이 있어 본의 아니게 늦게 페메를 확인했을 뿐인데 상대는 이미 안달복달 애걸복걸 안절부절 상태에 가있는거죠. 타노스들의 스킬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2. 타노스들은 오히려 만났을때 최고의 폼을 보여준다. 위에서 말했던 연락 문제와 연계되는 강력한 원투펀치가 바로 2번입니다. 타노스들의 두번째 특징은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일때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리액션해주고 최선을 다해 상대방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죠. 1번과 연계해서 생각해보자면 연락 문제로 상대방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나 우울하고 섭섭해하던 남자는 데이트하러 만난 타노스를 보고 정신이 쏙 빠지게 될 것입니다. 페메로 연락안되던 그녀는 없고 너무나 상냥하고 활발한 타노스가 데이트 상대로 나왔으니 말이죠. 또 다시 제 지인 타노스를 소환해보겠습니다. 현실세계에서 그러니까 실제 얼굴을 맞대고 있을때의 타노스는 제법 애교가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상대의 말을 경청하려는 자세가 느껴지죠. 그런거 있잖아요 '네가 지금 겁나 재미없는 이야기 중인데도 난 다음 이야기가 겁나 궁금해' 같은 표정. 리액션은 또 얼마나 찰진지 어느새 샤워할때나 하던 개인기마저 줄줄이 내보이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진심입니다. 타노스들은 본인들의 삶에 열중하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는 순간에도 열정을 다해 임합니다. 특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면 더욱 최선을 다하겠죠. 이 포인트에서 상대방은 진심을 느낄 수 밖에 없고 연락이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라는거 깨닫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 물론, 실제로 만났는데도 계속 다른 곳에 신경이 팔리는 사람이라면 타노스가 아닙니다. 그냥 이기적인 사람이죠. 그런 사람은 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3. 타노스들은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높다. 이건 1번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인데, 자존감이 높기때문에 자기 생활에 열중하는 것이고 자기 생활에 열중하다보니 자존감이 높아지는게 맞습니다. 자존감이 높다면 상대방에게 의지하는 부분이 크게 줄어듭니다.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게 되고 결국 자기 발전으로 이어지죠. 그렇다고 무작정 상대방에게 고민을 말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고민상담을 잘 안하던 사람이 어쩌다 상대방에게 기대게 된다면 상대방은 더 큰 감정적인 감화를 받게 됩니다. 이 사람이 나를 감정 쓰레기통이 아닌 진짜 기댈 사람으로 생각해주는구나 하는거죠. 또한 남자들이 가장 꺼려하는 부분 중에 하나인 집착하는 영역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생활하고 내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으니 굳이 상대방에 대해 의심하거나 집착할 필요도 없는거죠. 타노스들도 저마다 성향이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이 정형화된 틀 안에 정리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위 3가지는 타노스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준 성향들이었습니다. 본인이 연애를 못하고 있거나 연이은 실패를 겪고 있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한 번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건 비단 연애를 잘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4년간 반성하고 있는 어느 아이돌의 진정성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거든요. 민주화시키지 않아요" 2013년 이 한 라디오에 출연해 읖조린 이 한 마디로 전효성은 대세에서 한 방에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4년이 흐른 지금 이제는 전효성의 진정성에 대해 좀 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국사 자격증을 딴 전효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013년 8월 27일에 자격증을 취든한걸 보면 '민주화' 발언을 한지 3개월 만인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은 4년이나 흐른 지금에야 다시금 화제가 됐습니다. 사과와 반성에 대한 그녀의 진정성이 4년 만에 세상에 빛을 보기 시작한거죠. 그리고 오늘은 5.18 민주화 운동이 있었던 날입니다. 전효성은 인스타그램에 위와 같은 내용의 5.18 추모 사진을 올렸습니다. 본인이 실수했던 '민주화'라는 단어를 당사자가 진정한 의미로 사용한 뜻깊은 날입니다. 이제 이정도면 그녀의 반성이 사람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지 않을까요? 4년의 시간동안 전효성은 어느 프로그램에서도 '민주화'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조용히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진정성을 보여줬습니다. 이제는 그녀의 대한 오해를 조금 풀어도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