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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의30초가 가슴의30년이된다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사람들은 귀 때문에 망하는 사람보다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구시렁거리지 마라.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해라.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고 칭찬은 자주 해라. 뻔한 이야기 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디즈니만큼 재미있게 해라. 혀 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해라.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힘이 있다.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 뱉어진 말이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책임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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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2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죠. 겨울 왕국을 보면서 '아, 아렌델 왕국은 도대체 어느 곳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곤 했는데요 :) 아름다운 협곡과 신비로운 숲 그리고 아기자기 모여있는 마을의 집까지...! 너무 궁금한 나머지 '겨울 왕국의 배경지'를 검색해보았는데요. 겨울 왕국은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겨울 왕국1과 아렌델 왕국 배경이 된 이곳! 노르웨이의 <베르겐>이라는 도시로 떠나볼까 합니다 :D 노르웨이의 오슬로 다음으로 손꼽히는 제2의 도시 베르겐으로 지금부터 떠나볼까요?! 겨울 왕국의 배경 도시! 노르웨이 <베르겐> BEST 7 01. 송네피오르 현실판 아렌델 왕국, 송네피오르를 가장 먼저 살펴볼게요 :) 피오르는 빙하가 깎이면서 만들어진 U자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 형성된 좁고 기다란 만을 말한다고 해요. 송네피오르는 그중에서도 '피오르의 왕'이라고 불리는데요. 무려 204km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길이와 아름다운 절경 덕분에 붙여진 별명이라고 해요. 겨울 왕국의 아렌델 왕국 주변으로 펼쳐진 배경이 송네피오르를 모티브로 했다고 하네요! 02. 플뢰위엔 산 전망대 현실판 아렌델 왕국, 송네피오르를 가장 먼저 살펴볼게요 :) 피오르는 빙하가 깎이면서 만들어진 U자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 형성된 좁고 기다란 만을 말한다고 해요. 송네피오르는 그중에서도 '피오르의 왕'이라고 불리는데요. 무려 204km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길이와 아름다운 절경 덕분에 붙여진 별명이라고 해요. 겨울 왕국의 아렌델 왕국 주변으로 펼쳐진 배경이 송네피오르를 모티브로 했다고 하네요! 03. 효스 폭포(키오스포센) 숲을 봤으니 시~원하게 흐르는 폭포를 볼 차례, 효스 폭포(키오스포센)를 소개합니다. 효스 폭포에는 노르웨이 신화에 등장하는 요정 '훌드라'에 대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마을에 신비로운 음악 소리가 울려퍼지면 훌드라가 나타나 마을 목동을 유혹해 양으로 변하게 만든 뒤 폭포 속으로 사라져버린다는 전설이 있다고 해요. 이러한 전설을 토대로 효스 폭포에서는 요정의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마치 훌드라가 나타난 듯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 아름다운 요정의 춤사위와 폭포의 절경이 어우러진 멋진 모습을 꼭 한 번 보고 싶어지네요! 04. 플롬 산악 열차 앞서 소개한 효스 폭포 전망대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 바로, 플롬 산악 열차를 타는 것이랍니다! 뮈르달에서 플롬을 잇는 산악 열차인 플롬 라인은 베르겐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 코스인데요. 열차 운행 중간중간 멈추며 효스 폭포 등 베르겐의 멋진 자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고 해요. 열차 밖으로 펼쳐진 협곡, 폭포의 절경과 아기자기한 동화 같은 마을의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 05. 릴르 룽게가르즈반 호수 협곡, 산, 폭포 등 역동적인 노르웨이의 자연을 감상했으니, 이제 잔잔하게 힐링을 해야겠죠? 베르겐의 명소 중 하나인 릴르 룽게가르즈반 호수(룽게가르즈반 호수)를 소개합니다. 베르겐 한복판에 팔각형 모양으로 만들어진 인공호수인 릴르 룽게가르즈반 호수. 호수 주변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베르겐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는 곳인데요. 벤치에 앉아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06. 베르겐 어시장 관광지를 모두 둘러봤으니 슬슬 배가 고파 오는데요~ 출출한 배를 채우기엔 시장이 최고겠죠? 베르겐 어시장으로! 베르겐 항구 앞 광장에 있는 베르겐 어시장은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랍니다. 이곳 시장에서는 싱싱한 노르웨이산 해산물을 비롯해 과일, 채소, 잡화 등 다양한 물건들을 살 수 있다고 해요. 특히, 노르웨이산 연어와 고래고기를 맛볼 수 있어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도 즐겨 찾는 곳이라고 하네요 :) 07. 베르겐 아쿠아리움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귀여운 바다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베르겐 아쿠아리움입니다. 베르겐 아쿠아리움은 북유럽에서 가장 크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테마파크형 수족관이라고 해요 :) 베르겐을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즐겨 찾는 관광지 중 하나인데요. 귀여운 펭귄부터 바다표범, 상어, 고래를 비롯해 노르웨이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노르웨이 <베르겐>을 함께 여행해보았는데요! 웅장하고 청량한 대자연부터 연어 먹방까지~ 진정한 겨울 왕국인 것 같네요 :D 북유럽의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씻어낼 수 있는 힐링 여행을 떠나보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bit.ly/2YoQ86B ▶ http://bit.ly/38durek ▶ http://bit.ly/2PkPFhM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영국 배우계에 대한 분석(계급제?)
먼저 전제로 깔고 가야 하는 것은 1. 영국은 계급제 사회이냐? yes 2. 영국은 만악의 근원이냐? yes(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갈등의 씨는 이 나라가 다 뿌렸다고 생각해도 무방함.) 먼저, 영국에서 귀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임. 그런데 귀족의 수는 사실 엄청 적음.;;; 현재 영국 기준으로 공작 가문은 30개가 있으며 그 중 6개가 왕족 소유임. (ex. 윌리엄 왕자는 케임브리지 공작 작위를 가지고 있음.) 그 밑으로 이것저것 작위가 있지만 애초에 수도 적고 장자에게만 작위가 상속되기 때문에 영국 사회에서 진짜 귀족은 생각보다 적음. 그래서 영국 내에서도 일명 aristocratic background를 가졌다고 하면 작위가 진짜 있는 집안에 한정하기보다는 조상 대에 귀족이 있었다거나, 왕족이랑 커넥션이 있다거나,  근대 유력 정치인,군인 집안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음. (애초에 과거에는 명문가 사람들이 정치를 했기 때문에~처칠같은) 이런 유명인들의 사례를 제시하자면  1. 카라 델레바인(델러빈이 맞는 발음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표기가 델레바인으로 굳어졌기에 이렇게 표기) 카라 델레바인의 경우 친가도 부잣집이지만 외할아버지가 귀족 자손이고 외할머니는 엘리자베스 여왕 마거릿 공주의 시녀였음(시녀가 하인 개념이 아니라 이것도 높은 신분이여야 할 수 있는 일, 그래서 외할머니가  마거릿 공주의 딸 사라 샤토의 대모이기도 함.) 말 그대로 왕실이랑 연줄이 있는 집안.   2. 랄프 파인즈(볼드모트 아저씨) 찰스 왕세자랑 팔촌관계  3. 헬레나 본햄 카터 증조부 대에 영국 수상이 있음(헨리 위스키스 총리,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재임)  사실 이런 사람들도 그리 많지는 않기 때문에 오히려 최근 영국 배우계의 편차는 미들 클래스와 워킹 클래스 간에 난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함. 미들 클래스를 직역하면 중산층이 되겠지만 우리나라 중산층이랑 일대일로 대입되는 개념은 아니고 그냥 재벌은 아닌 부자라고 보는 것이 다 타당함. 워킹 클래스는 말 그대로 서민이고.   영국의 경우 본인이 어느 집안에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꽤 많은 것이 달라지게 됨. 물론 명시적으로 막고 있는 것은 아님. 하지만 돈::: 돈이 결국 문제고 돈만 있다면 워킹~미들 사이의 편입은 비교적 쉬움. 그런데 돈이 많이 필요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지.   포쉬한 미들 클래스 배우가 되는 과정  먼저 사립학교를 나와야 함. 명문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이튼 (윌리엄 해리 왕자, 에디 레드메인, 톰 히들스턴 졸업) 해로 (베네딕트 컴버배치 졸업), 스토 (헨리 카빌-슈퍼맨) 등이 대표적임. 학비가 1년 4~5000만원 정도 들기 때문에  진입 격차가 정말 우리나라 사립들에 비해서도 확 느껴짐.  기본적으로 부모가 최소한 전문직이 아닌 이상 그림의 떡임.  ㅠㅠㅠ. 워킹 클래스들은 공립 학교로 진학하게 됨. 이런 명문 사립 출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억양이 일명 '포쉬'임(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억양을 생각하면 쉬울 것). 요즘은 오히려 위화감 때문에 이를 쓰던 사람들도 좀 억양을 친근하게 바꾸는 경향도 있지만(대표적인 사람이 브렉시트 똥을 싸고 도망친 카메런 총리. 이 사람도 집안이 왕의 사생아 출신인 명문가 사람) 아직까지 '포쉬 억양-사립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 일대일 관계는 강하게 남아 있는 편.    이후 명문 사립대를 나오고(ex.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드라마스쿨(ex: RADA)를 나와서 배우가 되는 것이 정석적인  미들 클래스 배우의 코스임. 이것도 돈 무지하게 듬.   이런 코스를 거친 대표적인 배우가 에디 레드메인(신동사의 뉴트 스캐멘더), 톰 히들스턴(어벤져스의 로키)임. 에디 레드메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전문직 부모 밑에서 이튼 스쿨을 나와 케임브리지를 졸업했고, 톰 히들스턴 또한 전문직 부모님 밑에서 이튼을 나와 케임브리지-라다까지 거침.  물론 이런 코스를 거치지 않은 배우들도 존재함. 대표주자로 향수의 벤 휘쇼가 있음.(워킹클래스 출신이지만 라다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헀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중.) 미들 클래스 출신 배우들이 잘못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영국 사회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적은데, 배우 업계는 기형적으로 이들의 비율이 높은 것은 문제가 아닌가(그만큼 배우가 되는 데에 경제적 장벽이 있다는 의미가 아닌가)가 워킹 클래스 출신 배우들(제임스 맥어보이, 제이미 벨 등등)이 지적하는 부분임. 실제로 영국 배우들 파보다 보면 저 특정 코스를 밟은 사람이 정말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음. 포쉬 악센트에 대한 업계의 선호도 한몫 하는 것 같고.  제임스 맥어보이의 경우에는 워킹클래스에 스코틀랜드 출신이라는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더욱더 이런 부분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  https://m.youtube.com/watch?v=hDdcnBiqnMk  마지막으로 제임스 맥어보이가 스티븐 콜베어 쇼에서 이에 대해 언급한 부분 올리면서 마무리.  (ㅊㅊ - 더쿠)
타다를 응원해주세요
제가 응원을 요청드리는건 아니고요~ 아래와 같은 문자를 받았습니다. 씨알이 먹힐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적극적으로 지지서명했습니다. 택시사업자들의 서비스개선과 반성에 대한 경각은 없고 기득권세력에 밀려 신사업서비스만 죽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타다를 지지하는 것보다는 택시사업자들과 택시운전수들이 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ㆍ 승차거부가 없어진 줄 알죠? 싸가지없는 택시들은 예약등 켜놓고 거부하다가 외국인같은 승객만 골라서 태웁니다. ㆍ택시차량에는 깜빡이(방향지시등)이 안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차로변경이건 정차건 깜빡이키는 택시를 찾기 어렵습니다 ㆍ끼어들기위반, 신호위반 등등 위험한 짓거리는 다 합니다. 도로위의 무법자들은 빨리 분리수거해야하는데 너~무 많습니다. 면허수를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ㆍ얼마전에도 아내(외국인)의 친지분들이 서울에 여행오셨다가 택시요금 바가지를 썼습니다. 물론 타다도 똑같이 저럴 수 있겠지만, 적어도 바가지ㆍ승차거부는 줄어들겠죠 [Web발신] 타다금지법은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타다금지법이 국토위 전체 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을 추진한 누군가에게 타다는 가치가 없는 서비스일 것입니다. 하지만 타다의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타다는 피곤한 직장인들에게, 등원/등교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부모님을 모시고 이동하는 아들딸에게, 반려동물과 병원을 찾는 애견/애묘인에게, 장애인과 65세 이상의 교통약자에게, ‘이동의 기본’이라는 당연한 권리를 잊고 살았던 우리 모두의 일상에 의미있는 서비스입니다. 간단한 지지성명으로, 타다로 이동하는 수많은 이용자들이 있음을 알려주세요. *성명 참여하기: http://bit.ly/supportTADA 타다를 이용해주시는 150만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다 팀 드림 *수신거부 : 타다 앱 [설정 >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본 문자는 12/10 기준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자 대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피에타'의 놀라운 디테일
여러분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라는 작품을 알고 계신가요 ? *_* 피에타는 이탈리아어로 '슬픔', '비탄'을 뜻하는 말로 기독교 예술의 주제 중의 하나예요. 주로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떠안고 비통에 잠긴 모습을 묘사한 것을 말하며 주로 조각작품으로 표현한다고 해요 ! (위키백과를 참고했습니다 헤헤) 오늘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함께 감상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 피에타는 1489년부터 작업을 시작해 일년 뒤인 1499년 완성되었어요 ! 현재는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 보관되어 있고요. 이 작품을 처음 보면 못 느끼실 수 있지만, 뭔가 마리아가 예수에 비해서 너무 크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_* 맞습니다 ! 이 작품 속 마리아는 예수보다 2배는 큰 크기로 작업되었어요. 비례 상으로는 맞지 않지만, 미켈란젤로는 작품의 균형미를 주기 위해 일부러 마리아를 크게 표현했다고 해요 ! 핀터레스트에서 가져온 이 작품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죠 ? 자 이제 조금 더 디테일하게 피에타를 감상해봅시다 :)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의 손가락 디테일과 흘러내리는 옷들의 디테일이 경이로운 수준 ㅠ_ㅠ 원래는 사후 경직으로 딱딱하게 굳어있어야 할 예수의 몸이 (상단의 그림처럼) 부드럽게 늘어져 있네요 !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속 마리아의 얼굴은 이전 작품들과 다르게 굉장히 젊게 표현되었어요 이전 작품들 속 마리아의 모습을 잠깐 살펴보자면 . . 미켈란젤로의 마리아와는 다른 느낌이죠 ? 위에 말씀드렸던 부드럽게 늘어진 예수, 마리아의 젊은 얼굴 등 그 동안의 피에타와는 다른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 그의 독창성이 느껴지는 특징들이네요 *_* 실제 사람의 몸을 찍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섬세한 묘사 . . 피부 밑으로 보이는 핏줄과 손가락의 관절, 팔뚝의 근육들 ! 그리고 사실적으로 묘사된 손등의 상처까지 . . 이 모든게 대리암으로 만들어졌다니 . . 믿지기 않아요 ㅠㅠ 우와 저 손가락 표현력 좀 보세요 ! ! 손금과 작은 근육과 손톱의 사실성 ! ! (말을 잇지 못하는 너구리 . . ) 예수의 머리카락과 팔근육 표현 좀 봐주시렵니까 . . 이게 우찌 돌이란 말입니까아 . . ? . . ? ? . . 아, 그리고 여기서 미켈란젤로 피에타의 또 다른 특징이 보이죠 ! 바로 예수의 표정입니다 *_* 잠깐 스크롤을 올려 위에 보여드렸던 피에타들을 다시 한번 봐주시겠어요 ? 그리고 다시 이 사진 속 예수님의 얼굴을 본다면 분명한 차이가 느껴지시죠 +_+ 드디어 안식을 취한듯한 예수의 표정 다른 작품들 속 아직 고통을 겪고 있는 듯한 예수와는 다르게 미켈란젤로의 작품 속 예수는 마치 잠깐 잠이 든 아이같이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 피에타는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구도를 보여줍니다 ! 이유는 바로 애초에 미켈란젤로가 이 작품을 인간들이 보기 위함(정면)이 아닌 신의 관점(천장)을 생각해서 작업했기 때문입니다 *_* 이 작품의 주인공은 오로지 예수였기 때문이죠 . 그리고 이 사실을 아시나요 ? 피에타를 완성한 당시 미켈란젤로의 나이는 . . 24살 역시 천재란 . . . 아 그리고 피에타는 유일하게 미켈란젤로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 여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 . ㅎ_ㅎ 미켈란젤로의 피에타가 완성되고 세상에 공개되면서 이 작품은 엄청난 찬사를 받게 됐어요 . 하지만 ! 사람들은 이 작품을 미켈란젤로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고, 그는 한 밤중 교회에 몰래 잠입해 마리아의 옷깃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했어요 . . ! ! ! ‘MICHAEL, ANGELVS, BONAROTYS, FLORENT, FACIEBAT’ '피렌체 출신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만들었다.' 와웅 . . 세상 돌직구죠? 이 서명으로 그는 곧 유명해졌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게 됩니다 :( 그 이유는 '신은 이 세상을 창조하고도 그 어디에도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는 것이죠 .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오만을 크게 후회하고 그 뒤로는 어떠한 작품에도 서명을 남기지 않게 됩니다 ! 흠터레스팅이죠 ? !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