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ovelov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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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정신병자급 피곤한 성격인가요.txt

남 얘기하듯 담담하게 써서 더 놀람..ㅋㅋ
남의 집 도어락 비번은 대체 왜..? 제정신 아닌 것 같은데....
님들이 보기엔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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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신병자 아닌가?
응 너랑 안놀아
무슨 공갈 협박을 하려고 또 이런짓을,,,
다른 건 적당한 선에서나, 어떠한 상황에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2번만큼은 아무리 생각해도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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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있는 여자랑 연애했던 썰 ㅎㄷㄷㄷ
1. 제가 2014년도 말 군대 막 제대하고 머리좀 길러서 생활 할 때 사겼었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얼굴이 정말 제 주제에 맞지 않게 예뻤고 몸매도 예뻤습니다. 제 여친이 저한테 먼저 들이대서 사귀게 된 케이스 였는데 솔직히 그땐 좀 이해가 안됐거든요. 진짜 누가봐도 외모가 저랑은 레벨이 달랐거든요. 솔직히 진짜 좋았습니다. 살면서 처음 사귄 여친이기도 했고 첫 여친치고는 너무 과분했고 속궁합도 잘 맞았거든요. 문제는 여친이랑 사귄 후 약 한달정도가 지난 후 부터 였습니다. 2. 전 수원쪽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 여친이나 저나 특별한 직업 없이 뒹굴뒹굴 하던중이라 둘 다 야행성 인간이었거든요. 제가 자취를 하니까 여친이 항상 제 집에 놀로오곤 했었는데, 문제는 아무리 야행성이라지만 진짜 너무 시도때도 없는 시간대에 옵니다. 어느날은 새벽3시, 새벽5시에도 오고 이게 하루이틀이면 괜찮은데 진짜 한달 내내 불규칙적으로 불쑥불쑥 나타나니까 미치겠더라고요. 새벽에 계속 와서 가니까 낮에 하는 평범한 데이트는 하지도 못하고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도 그때만 알았다고 하고 그래도 여기까진 내가 좋으니까 그런거겠지 하고 넘겼습니다. 3. 여친이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했습니다. 자취방에 스탠드가 있었는데 전 뭘 하든지 어두운 분위기보단 밝은 분위기에서 하는 편이라, 그 스탠드를 거의 안쓰고 살았는데 여친은 항상 제 집에 오면 일단 집 분위기를 어둡게 만들어 놉니다. 항상 밝은 분위기에서 생활해오다가 여친이랑 사귄 이후로 계속 어두침침한 집에서 있으려니까 안 걸리던 소화장애도 걸리고, 무슨 일을 해도 의욕이 안생기더라구요. 좀 밝게 보조등이라도 키면 안되냐고 하면, 자긴 밝은게 진짜 싫답니다. 여친이 피부가 진짜 하얗거든요. 빛을 잘 안보면 피부가 하얗다고 하잖아요. 솔직히 여친의 그 흰 피부까지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힘들어도 맞추고 살았었네요. 4. 여친이 거의 의부증 수준으로 저한테 집착을 했는데 항상 어디를 가도 여친 땜에 시선을 여친한테 고정하거나 하늘을 보면서 걸어야 했습니다. 길 가다가 지나가는 여자들을 사람이 시선에 들어오는데 안볼 수가 없잖아요. 근데, 그것조차도 싫은가 봅니다. 조금이라도 자기 시선에서 제가 빠져나가면 하루종일 삐쳐서 말도 안하고 저한테 계속 죄책감이 생기는 말들을 합니다. '넌 왜이렇게 여자를 밝히냐' '나 놔두고 다른여자한테 눈길 주는거냐' '내가 벌써 지겨워진거냐' 등등 ..진짜 남자라면 무의식 적으로 몇몇 여성들한테 눈길이 가잖아요. 가끔 그런날이면 진짜 난리가 납니다. 진짜 무의식적으로 간 시선인데 이후로 전화도 안받고 카톡은 읽씹기본에 며칠동안 잠수탑니다. 근데 진짜 ㅁㅊ년이라고 느낀게, 한 이틀정도 전화 안받고 잠수타고 할때, 제가 진짜 걱정돼서 막 수소문하고 다니다가 지쳐서 집에서 뻗었거든요. 뻗은지도 모르고 잠자고 있는데, 주변에서 계속 고양이가 갸릉갸릉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자취방 주변에 가끔씩 길고양이들이 새벽에 울부짖어서, 그소린가보다 하고 소리에 잠도깬겸 물마시고 겜이나 좀 하려고 슬슬 정신을 차리는데 , 정신이 어느정도 맑아지니까 이 고양이 소리가 너무 이상하게 가까이서 들리더라구요. 뭔가해서 더듬더듬하며 안경을 찾아서 끼는데 와 진짜..심장마비로 죽을 뻔 했습니다. 여친이 그 시커먼 제 자취방에서 제 머리맡에 쪼그려 앉아가지고 제 얼굴에다가 대고 고양이 소리를 내고 있더라구요. ㅅ ㅂ 진짜 개깜짝 놀라서 미친놈처럼 비명지르고 허둥지둥 급한대로 스탠드 불을 켰더니 여친이 재밌다는 듯 막 킥킥웃으면서 쪼그린 상태 그대로 무릎에 손 올리고 절 쳐다보더라구요. 진짜 그때 엄청 화나서 막 욕하고 그러니까, 또 울려고 그러고 어떻게 들어왔냐니까 오빠 집 들어갈때 누르던 번호키 외워서 들어온거라고 그러는데 하... 5. 그 사건 이후로 ㅁㅊ년이 이상한 장난을 계속 칩니다. 제 자취방에 같이 있다가 제가 잠깐 편의점가서 먹을거 사왔는데 갑자기 애가 숨을 안쉬고 가만히 있길래 식겁해서 막 119연락하고 알고보니 죽은척 연기한거고 맨날 '오빠 부모님이랑 나랑 물에빠지면 누구구할거야?' 이런 식의 질낮은 유치한 장난부터 길거리 나가서 자기보다 못난 여자들 헐뜯기, 저 여자는 어딜 고쳤네, 가슴에 뽕을 넣었네, 잠시 마실거 사러갔다 온 사이에 벤치에 있는 모르는 남자한테 딱 붙어있다던가 진짜 적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6. 그년이랑 끝내야겠다고 결심한 결정적인 사건인데, 분명 일주일전부터 4월달 예비군 훈련 있으니까 알고 있으라고 얘기했거든요. 폰 반납하고 예비군 끝났는데 부재중전화 300통... 부재중 문자에 처음엔 어디냐 뭐하냐 걱정된다 이러다가 점점 막 저주하는 글.. 지금 바람피냐, 딴년이랑 자고있냐 죽어버리겠다 등등 자기는 좀만 수틀리면 몇날 며칠을 잠수타면서 사람 미치게 만들면서, 전 미리 언질을 했는데도 본인이 기억을 못하고 이러네요. 아무튼 그렇게 문자받고 전화했는데 또 전화안됨...뭐 저도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그냥 폰꺼버리고 집에 들어왔는데.. 자취방 들어오는순간 진짜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화장대 유리 깨져있고 침대 매트리스 난도질 해놓고 온갖 물품들 다 어지러져 있고 처음엔 도둑이 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그 ㅁㅊ년이 쪽지를 남기고 갔거든요. '내가 너랑 같이 잔년 찾아내서 죽일거다' 라구요. 진짜 그 순간 분노보단 너무 무섭더군요. 내가 이런 ㅁㅊ 년이 랑 반년이나 계속 사겨왔다는게 너무 소름끼치더라구요. 이후, 아직까지 연애 못하고 있네요. ㅊㅊ: 오늘의유머 남자 너무 불쌍......................... 정말 사람을 잘 만나야해요.. 반년동안 고생했다!
(혐주의) 모텔알바 후기.txt
1. 화장실 벽에 생리대 붙여 놓는 여자들이 있음 2. 침대에 똥 싸고 가는 사람들 있음 3. 마약 추정 조금만한 주사기 거의 매일 나옴 (대부분 당뇨환자들꺼라고 추정 ) 4. 커피포트에 오줌 싸놓는 사람들 있음 5. 바닥에 토해놓는 사람들 있음 6. 한번 덩치 큰 놈이 떼거지로 50명 넘게 와서 방 전체 예약했는데 조폭이었음. 여자들 엄청 불렀다. 팁은 잘 줬다. 생각보다는 매너 있었다. 7. 모텔 분실물 보관 창고에는 금팔찌, 금목걸이, 명품시계, 핸드폰 X나 많음. 그거만 다 팔아도 아파트 분양 가능할 정도. 8. 여자가 돈 내는 경우 100팀 중 1팀 정도? 9. 동성 커플 단골은 5팀 정도. 일주일에 1-2회 정도. 10. 딸이라고 하면서 어린 여자애 데리고 들어가려는 사람들 존X 많음. 다 돌려보냈다 11. 핸드폰 두고 갔는데 불륜 걸리는 경우, 한 달에 한번 꼴로 있다. 12. 자살 1년에 1번 꼴로 있다. 13. 남자 혼자 일주일째 투숙 중인 사람이 있었는데 경찰이 사진 보여줘서 방문 따줬는데 살인 혐의였음 14. 가정폭력의 경우 경찰에 보호 요청하면 경찰에서 돈 지불하고 15일까지 은신 가능한데 1년 내내 협조 들어옴. 15. 바나나에 콘돔 씌워져 있는 경우 더러 있음 16. 전국체전 같은 때 단체 방 잡으면 선생들 각자 방 잡고 애들 훈련갔을 때 다방 엄청 부른다. 17. 아줌마 혼자 오면 모텔 직원들 자주 불러서 꼬시려는 경우 많음 18. 모텔 천장에 전등 주변이랑 화장실에 뚫린 수리용 구멍이 있는데 거기로 올라가서 옆방 훔쳐보다 걸린 사람 있음 19. 모텔에서 다방이나 배달 시키면 카운터에서 수수료 받음. 20. 주말이면 여대생 조건들 하루에 4-5탕씩 있음 아..커피포트 뭐냐 개극혐;; ...ㅠㅠㅠ 아무튼 모텔알바하면 별에별일이 다있다고 하네요...;;
아이가 식탐이 너무 강합니다.pann
자주보는 채널에 글 올려요. 유치원생 딸아이 두명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병원에 데려가야할지.. 고민인데 남편은 커가면서 괜찮아질거라고 무심하네요. 몰래라도 데려가보려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차별해서 그러는거 아니냐 하실까봐 하는 말이지만.. 똑같은 밥그릇에 똑같이 주고 줄때도 동시에 같이 줍니다. 한명만 사주고 한명은 안사주고 그런거 없고 싸울까봐 껌한통 사도 둘이 따로 사줍니다. 첫째가 6살 둘째가 5살 연년생입니다. 첫째는 간식(빵,사탕,초콜릿 등...) 을 거의 안먹습니다. 사서 입에 대줘도 잘 안먹구요. 과자도 어쩌다 한번 먹지 거의 안먹습니다.. 유치원에서도 간식시간에 다 엄청 잘 먹는데 간식 시간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 처음 봤다고 신기하다고 했을정돕니다....;; 그러다 보니 밥을 유난히 많이 먹습니다. 밥을 제일 좋아하구요. 마트가서 뭘 사도 밥 반찬 부터 고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밥 식탐이 너무 쌥니다. 몇번 고정시키고 타이르고 그러지 말라고 교육시켰는데 더 심해질뿐이네요. 1. 식탁에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계란말이가 1개 남아있었습니다. 둘째가 먹으려하니 소리를 지르며 자기꺼라고 내놓으라고 화를 내더군요.. 남편과 제가 깜짝놀라 바로 훈육했구요... 2. 그날 밥을 할 시간이 없어 남편과 저는 라면을 먹고 딸아이 둘은 똑같이 밥을 나눠줬습니다. 둘째가 졸렸는지..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며 자고 싶다고 칭얼 거리더라구요. 한두입 먹이고 바로 방에 들어가서 재웠구요. 둘째가 남긴 밥과 반찬을 첫째가 먹어도 되냐고 그러더라구요. “배부를것 같은데 oo이 먹을 수 있어요??” 라고 묻자 먹을 수 있다고 우걱우걱 먹더라구요. 분명 배불러보여서 그만 먹으라고 하긴 했는데 더 먹을 수 있다고 억지부리더라구요. 그날 다 토하고 응급실 갔었습니다.. 3. 유치원에서 선생님께서 개인 톡이 오셨어요. 아이가 집에서 저녁을 잘 못챙겨 먹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굉장히 잘 먹는다니.. 유치원 점심시간에 친구들 밥을 뺏어먹으려고 한다더라구요..... 그 정도인줄 몰랐습니다... 간식시간엔 조용한데 점심에 거의 그런다니 충격이 이만저만 아닐수가 없었어요....배가 고파서 먹는거냐고 아이에게 물어봐도 잘 대답도 안하고.. 대화를 시도하지만 그냥 “배고프니까!” 하고 맙니다.. 4. 소풍 갈때 딸아이 둘다 좋아하는 소고기 주먹밥을 도시락으로 챙겨주려고 도시락을 싸고 있었습니다. 둘째가 하나 먹어본다며 먹었고 첫째에게도 하나 입에 넣어줬습니다. 둘째가 맛있었는지 하나 더 먹자 첫째에게 똑같이 주니 갑자기 두개를 집어서 막 먹더라구요... 왜그러냐고 그러니 “oo이가 다 먹을까봐” 라고 하는데... 딸아이 둘에게 무언가를 줄 때 각자의 식판에 똑같이 주거든요. 자기 식판에 있는것만 먹는거라고 누누히 이야기해주니 둘째는 자기 식판 다 먹으면 그만 먹어요... 저도 모르는 일이 있었던건가 싶기도 하고 .. 점점 심해지니 너무 걱정돼요. 둘째에게도 혹시 싶어서 물었는데 그냥.. 몰라 몰라만 하네요.
[판] 애기가 꼬집길래 똑같이 꼬집었더니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번달 결혼식 올리는 예비신부 입니다. 오늘 제가 실수를 한건지 만건지 결혼의 길은 험난하네요. 저번에 시어머니가 친척/사촌분들 식전에 소개해준다고 괜찮냐고 하셨던적이 있었는데 제가 오늘로 날 잡자고 했어요. 예비시댁 도착하니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이것도 몇분 안 오신거라고.. 말잘하는 애기도 두 명 있었어요. (시어머니의 큰언니의 딸의 자식들 7살 6살 이라네요) 어른들이랑 얘기하는데 자꾸 제 머리 가지고 장난을 치더라구요. 머리 엉키도록 빙빙 돌면서 잡아댕기고 꿀밤 때리는거마냥 제 볼에다가 툭툭 때리고 진짜 아프기보다는 손톱 때문에 따가워서 화가 머리 끝까지 났는데 넘어지면서 제 머리를 잡고 넘어져 제가 악지르고 소리질렀어요 . 시이모가 미안하다고 방에 들어가서 놀으라고 자꾸 방으로 보내는데 누나랑 놀거라고 소리지르고 진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너무 정신없고 남자애 두명이라 그런지 힘도 장난아니고 시어머니도 계속 말리고 바닥에앉아서 얘기하니 애들이 자꾸 건든다며 식탁의자에서 마저 얘기하자고 저,시어머니,이모두분,이모부 이렇게 대화를 하고있었는데 그중에 둘째애가 제 다리를 욕 나올 정도로 쎄게 꼬집어서 하얗게 피부가 까졌어요. 이정도면 애들 데리고온 큰이모가 말려서 어떻게 해줬음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자꾸 말로만 말리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시어머니가 언니!정신사나워! 데리고 좀 방으로들어가봐! 말을못하겠네! 뭔 말소리가 하나도안들려!!!!!! 라고 하시니 이모가 애들데리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다시 대화를 이어가서 얘기를 하는도중 언제 나왔는지 종아리가 따끔 거려서 봤더니 또 둘째애가 저를 꼬집었길래 욱해서 머리에 꿀밤을 때렸어요. 하지마~ 하면안되요~ 아파요 하면서 얘기했는데도 자꾸 제말 무시하고 메롱 메롱 이러다가 근처에서 알짱거리고 발로 툭 축구공 차듯이 차고 이모는 가만히있고 시어머니는 말리고 다른이모들도 정신없다고 왜 데리고 왔냐하고 암튼 꼬집힌 종아리를 보니 피가 보이길래 욱해서 꿀밤을 때린거예요. 사실 한 번 만 더해라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긴했어요. 그렇다고 막 퍽 소리나게 하진않았고 살짝쿵 꿀밤 때리면서 하면 안된다고 했지요!? 라고 했는데 이마를 손으로 가리더니 미친듯이 울고 방에들어가서 삐졌는지 안나오더라구요. 나야 고마웠지만 다른이모들은 아무말 안하셨고 시어머니는 저것들 까불다가 한대맞았다고 하시고 밥먹고 뭐하고 남친퇴근시간 되서 가보겠다고 신발장에서 문을열라는데 갑자기 큰 이모분이 저보고 오늘 반가웠다고 근데 ㅇㅇ이없었던게 망정이지. 담부턴 조심해달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하니까 내딸~ 이러시더라구요. 오바 보태서 백대는 맞은거 같은데 고작 한대 꿀밤으로 ... ㅠㅠ 꿀밤안때렸음 정말 저 갈때까지 괴롭힐 기세로 달려들었어요. 일찍 꿀밤안때린걸 후회하는데..ㅋㅋ 평소에 애들 이뻐하지도 안이뻐하지도 않는데 그 애들보고 이쁜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남친한테 말하니 유치한 소리만 해대고 큰이모고 별로 볼일 없으니까 제 결혼생활중에 지장없겠죠? 문득 그런생각이 들어서 글써보네요ㅠ http://instiz.net/pt/5756529
카톡有) 제가 임산부라 예민한거고 오해하는걸까요?
제 남편은 학원 강사입니다. 이름이 하트가 붙여진 여학생이랑 (고3) 카톡을 하고 있었고 이게 그 내용입니다. 이름은 제가 왜 하트냐고 난리치거 난 뒤 이름으로 바꿔놨더군요. 원래는 양쪽에 하트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애가 바꿔놨다고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 하는데 저도 남편 핸드폰 만지지 않는데 저 학생은 제 남편 폰으로 자기 이름을 하트로 해놨더라구요. 저는 둘째 만삭입니다. 남편이 처음에 아무사이 아니라며 저를 임신해서 예민하다고 아무사이도 아니라며 속상해하는 나를 이상한년 취급했고 사과도 안했습니다 . 그 학생도 저한테 오해라고 드라마같운 상황을 생각하시는거냐며 그런일 없고 자긴 그런 저급한애가 아니라며 죄송하다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제가 캡처한 카톡 내용을 그 여자애 톡으로 전부 보냈고 남편이 그 여자애한테 “와이프가 너랑 나 사이를 썸탄줄 알고 오해하고 있다 연락갈꺼다” 라고 일러뒀구요) 그리고 그 학생의 어머니는 제 남편에게 전화해서 딸이 무서워서 학원 못다니겠다고 했다며 자기 딸이 그러는걸 가지고 제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드라마도 아니고 라고 했다는데 남편한테 전해들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임신해서 예민해 오해한다는 듯 말한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예민한건지 제 3자한테 듣고싶습니다 정말 오해할 이유가 없는데 저 혼자 정말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답변하나하나 입장 생각하며 이해해보려 노력해보려구요 저는 며칠째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못자고 폐인처럼 살고 있고 남편은 제 눈치보느라 살얼음판입니다 사진이 더 안올라가네요. 태교여행 갔을때도 사진공유 보고싶으니 빨리오삼. 하트 입술모양 이모티콘 등 이런건 연인사이 보내는 카톡 아닌가요? 요즘애들 다 이러는데 제가 예민하다고 하기엔 다른 학원 제자들과 이런 카톡은 없네요 얘랑만 이런 카톡을 해왔고 친하고 잘 따랐답니다 다른애들이랑도 그랬으면 제가 이런 생각 안가져요 제 남편 성격 아는데 이렇게 자상하게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 저한테 바깥일 하고 온다고 짜증도 엄청 내는데 저 여자애는 돈받고 사회생활 하는 애라 저렇게 한것뿐이라네요. 저 애랑만 저래여 다른 애들이랑은 하트 주고받은적 없고 이름이 하트로 되어있던 애도 없었을 뿐더러 남자 애들이랑은 더더욱 문제풀이용으로만 카톡을 사용했습니다 저 여자애한테는 첫째 아이랑 키자니아 갔던 얘기 강릉가면 강릉간 바다사진 저랑 쟤네 집앞 동네가면 걔네 집앞이라고 사진찍어 카톡전송했더라구요 말이돼? 나 예민함? 생각할수록 열받아서 계속 미치겠는데 진짜 저 혼자만 예민한거에요?? 제가 지금 말도안되는 드라마 같은 상상을 혼자서만 하고 있는걸까요? 임산부라 진짜 예민해서 그런걸까요?!???!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세상 지천이 볼수 있게 최대한 퍼가주세요. 제가 마음바뀌어 삭제할수도 있는데 퍼트려서 아주 제가 혼자 이상한거라면 인정하겠습니다 정말 저는 이렇게 된 이상 잘잘못을 가리고 싶네요 저만 별 드라마같이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우기는데 너무너무 참다참다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둘째 출산 25일 남았네요. 뼈에 새겨질것 같아요 정말 저의 오해라고 말해주면 차라리 괜찮을것같아요 살려주세요 정말 너무 슬프고 손떨려요 글 올리고 이러는 제 자신도 너무 한심스럽고 견디기 힘드네요 + 추 추가로 더 덧붙이자면 이미 이 여자아이 부모님이 제 남편에게 전화해 남편말로는 차분하게 그만둔다고 얘기 끝낸 상태라고 와이프분이 드라마같은 상황을 생각하거 있는것 같다고 했다네요 자기도 애키우는 엄마면서 임신 막달인 저한테 자기딸 두고 어쩜 그런생각을 하냐며 와이프분 드라마 운운하고 있으니 분통 터져 며칠 가만히 있다가 글 올려요 ++ 추가합니다 댓글 다 실시간으로 보고 넋빠진년처럼 있어요 제가 며칠전에도 글 올렸어요. 이 일을 알게 되고 나서 쓴 글이고 이렇게 카톡 내용까지 첨부하려고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그 부모한테 온 전화해 저를 드라마같은 상황을 생각한다며 이상한년 취급하기에 누가 잘못한건지 잘잘못을 가려보자 분통 터져서 올린글 입니다 바람은 뭐가 바람인가요? 라고 며칠전에 글 올렸습니다. 링크 어떻게 첨부하는지 모르겠어요 거기에 제가 어쩌다 카톡을 보게 된건지 나와있고 불과 며칠전 제 머릿속에 있던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태동도 꼬물꼬물 잘 느껴지는와중에 전 너무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남편과 이미 금요일에 협의이혼 접수해둔 상태입니다.. 제가 너무 분해서 가만히 못있겠더라구요 처음 가봤네요 그런곳. 막달 임산부가 가기엔 너무 큰 상처가 되어 평생토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카톡도 보려고 본게 아닙니다. 내 남편이 그럴줄이야 이럴줄이야 의심을 하지도 않았었어요 집에서 첫애보랴 둘째 뱃속에 만삭인 와이프 냅두고 저럴새끼였는지 기가차고요 내가 그동안 뭘믿고 살았나 그랬던 심정으로 전 글을 작성했었슴니다 오늘은 열받은 상태구요. 아직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진 다른내용추가합니다 . 더 있다면 줄줄이 있습니다. 그냥 저러고 대화해요 둘다. 생각없이 서로 한 행동이라고 분명 저한테 그랬지만 제가왜 대체 이렇게까지 화가 날까요? 이 상황 이미 끝난걸까요. 저야말로 제 후기가 기다려지네요 아무튼 제 둘째 출산이 정말 잘하는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쩌겠어요. 두 생각없는 년놈들때문에 제가 제인생 포기할수도 없고 어찌됐건 제가 예민한 사람이 아니었고 당당하게 따질수 있는 경우라는건 증명이 된듯합니다. 베플 ㅊㅊ:http://pann.nate.com/talk/342727165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지가지하네 상년놈들ㅇㅣ
[경기도 괴담] 일찍 죽은 친구의 사주내용 ㅎㄷㄷ
난 안양에서 태어났고 지금까지 쭉 안양에서 살아왔다. 유치원도 안양에서 다녔는데.. 그때 겪은 이상한 일을 하나 적으려고 한다. 어릴적에 유치원에서 친했던 친구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매우 친했고 줄곧 같이 다녔다. 1986년의 일이었다. 그 친구의 이름은 민규였던것 같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또렸하게 기억했던 이름이지만 군대를 다녀오고 여러가지로 생각할 일이 많아서였는지 아니면 내가 간직했던 순수한 우정을 잃어버린 어른이 되어서인지 지금은 흐릿하다. 그래서 그친구에게 상당히 미안하다. 민규와 나는 상당히 친했고 우리 어머니와 민규의 어머니도 덩달아 친해지신 격이다. 유치원이 끝나면 나는 줄곧 민규네 집에 가서 놀곤 했는데 지금 기억으론 꽤 부유했던 가정으로 기억한다.. 그당시 안양에서는 한창 개발중이었고 그 중 거의 개발초에 지어진 아파트(비록 한층에 4개의 가구가 사는 구조였지만 그래도 그당시 아파트는 모든이들의 선망 의 대상이었다)의 13층이 민규네 집이었고 또 매우 비싸보이는 피아노도 있었고 뭔진 잘 모르지만 멋들어져 보이는 그림도 거실 벽 중앙에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바나나도 있었다.. 그렇게 1년정도를 친하게 지내던 어느날 어린 나에게는 감당하기 힘든..아니 실감조차 나지 않는 “민규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일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날 어머니와 나 또 민규와 민규의 어머니는 유치원이 끝나고 중앙시장에서 떡볶이를 먹고 이것저것 장거리를 본 뒤 민규네 집으로 가게 되었다. 택시에서 내려 민규네 집으로 가는 도중 민규네 어머니는 짐이 무거우니 먼저 가서 문을 열어놓으라고 했고 민규는 알았다며 나보고 같이 가자고 했다. 평소같으면 같이 갔겠지만 그날따라 과일트럭에 실린 바나나가 눈에 띄여 난 어머니를 졸라 바나나를 살 목적으로 민규를 따라가지 않았다. 할수 없이 민규 혼자 아파트 현관으로 뛰어 들어갔고 난 어머니께 바나나를 사달라고 졸랐다. 물론 어머니는 나중에 사준다며 나를 달랬고 난 떼를 쓰며 사주지 않으면 가지 않겠다고 바닥에 주저않아 손을 잡아끄시는 어머니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그때 위에서 민규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위를 쳐다보니 민규는 열쇠를 가져가지 않아 문을 열 수 없다고 손을 휘휘 젖고 있었다. 그러자 민규어머니는 핸드백을 뒤져보더니만 이내 열쇠를 찾아내 민규에게 바나나를 살테니 내려오라고 손짓을 했고 민규는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를 바나나가 있는 트럭으로 데리고 가서 고르는 도중, 쾅 하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과일트럭이 몹시 심하게 흔틀렸고 매우놀란 우리는 사태를 파악하려고 트럭의 앞쪽을 살폈다. 거기에는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벌건 고깃덩어리가 있었고 과일 트럭의 운전석 부분이 몹시 찌그러져 있었다.. 어머니는 황급히 내 눈을 가렸고 곧이어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조금 후 민규어머니의 비명에 가까운 절규가 이어졌고 난 내눈에 들어온 형체를 알 수 없는 뭔가가 민규라는 것도 알게 됐다. 그 일이 있은 후 난 유치원을 더 이상 다니지 않았고 다음해에 국민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그때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았지만 너무 무서워서 생각하지 않으려고 또 내색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시간이 흘러서 군대에 지원하게 됬고 군대에 가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있어서 어머니와 많은 대화를 나누던 중 무심코 그때의 일이 생각나 얘기를 꺼내고 난 후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됬다. 어머니의 말씀을 빌자면... “난 그때의 일이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너무 끔찍하단다..그때 그 과일트럭이 없었더라면 지금 너도 이자리에 없을 수도 있었어..나와 민규엄마는 너희가 친해진 다음에 알게 됬지.. 민규엄마와는 같은 불교여서 그런지 마음이 잘 맞았단다.. 그래서 꽤 친했어.. 어느 날 나는 너의 태몽이야기를 하게 되었단다..그리고 민규의 태몽이야기도 듣게 되었는데 그게 조금 불길했어..사내아이가 죽은 사람 묶을 때 쓰는 끈에 묶여서 울고 있었다고 그러더구나.. 원래 내가 미신을 좀 잘 믿는 성격에 너희 토정비결이라도 보자는 핑계로 안양에서 제일 용하다는 점쟁이를 수소문해서 갔지..가뜩이나 불안한 사람한테 불길하다 어쩐다 하기가 뭐해서 그냥 핑계를 댄거지..그렇게 해서 점집에 가서 우선 너의 점을 물었단다.. 나는 중간에 위기가 있지만 조상의 도움으로 뭐 어쩌고 그러니 부적을 하나 쓰라고 했고 민규의 점을 물었더니 옛날 주상중에 신내림을 받지 못하고 죽은 귀신이 붙어서 다른 귀신을 부르는 겪이라고..매우 좋지 않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더구나.. 방법을 물었지만 다음에 다시 오라는 말만 하고 그만 나가라고 했어..우리는 기가 차서 나왔고 민규엄마는 표정이 매우 어두웠지..괜히 가자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그리고 민규가 죽기 며칠전 민규 엄마는 불길한 꿈을 꾸었는데 민규네 집 앞 현관에 검은 옷을 입은 귀신이 두 손을 바닥에 대고 개처럼 기어다니는 꿈을 꾸었다고 하더구나.. 그리고 너 그거 아니? 아파트 난간은 안전상의 문제때문에 어린아이가 혼자 힘으로는 아래를 처다볼수조차 없게끔 높게 만들어..민규가 어떻게 아래를 쳐다보면서 말했는지 상상이 가니? 그 난간도 어른 가슴정도에 가까운 높인데..그게 그 무당말이 맞았던거 같아.. 그래도 어린게 무슨 죄가 있다고... 그자리에 과일트럭이 없었다면 과연 니가 지금까지 있었을까하는 생각때문에 아직도 가슴이 철렁거린단다..그애 엄마는 정신이 반쯤 나가서 지금 뭘하고 있을런지......” 어머니는 계속 얘기하셨지만 난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내 머릿속에는 검은 옷을 입고 무릎과 손으로 바닥에 엎드린 귀신과 그 등을 밟고 난간 아래를 내려다 보며 열쇠가 없어라고 손을 휘휘 젖는 민규의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연 그 과일트럭이 없덨더라면.. 내가 민규를 따라갔더라면.. 지금 나는 여기에 있을 수 있었을까..? 과연 그 점쟁이 말처럼 조상님이 나를 구해준 거였을까..? 한동안 이런 생각들로 좀처럼 잠을 이룰수 없었다..그 후로 자주 악몽에 시달렸고 지금도 가끔 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