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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이 다른 해외광고] 세계 파키슨병의 날


어릴 적 괴롭힘을 당할 때
첫 경험을 할 때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내 아이의 탯줄을 자를 때

누구에게나 떨리는 마음을 갖게 되는 그 순간이 있다.
그리고 어김 없이 그 떨림은 육체적으로도 나타난다.
하지만, 감정의 떨림이 아닌, 병으로 인한 떨림이 찾아올 때가 있다.
바로, 파킨슨병이 찾아올 때.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맞아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를 증진시키는
이 광고는 이렇게 말한다.

"Only life's emotions should make us tremble"
(우리를 떨게 만드는 것은 인생에서 느끼는 감정 뿐이어야 한다)

파킨슨병의 가장 큰 증상인 떨림을 소재로
남다른 접근을 시도한 광고였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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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정말...
울컥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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