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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식과 지식을 늘려주는 책 추천!

안녕하세요. 좋은 책 추천하는 플라이북 입니다.

오늘은 상식 분야가 부족해서 고민이라는 분의 메시지를 받고,
다양한 상식과 지식을 채워줄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

한 번만 읽어두면 큰 도움이 될테니 꼭 읽어보세요!
신화 속에 숨겨진 심리학적 상징들
신화를 통해 알려주는 우리 내면의 은밀한 심리

심리학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자세히 보기 >> https://goo.gl/mhELZV
인간이 인간하고만 섹스해야 할 이유가 없다?
인간의 사랑과 성에 대한 진실과 거짓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
자세히 보기 >> https://goo.gl/6TYPkn
진짜 멋쟁이들은 사실 옷이 별로 없다?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 자기만의 패션 완성법

옷을 사려면 우선 버려라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xt2JF
직장생활로 고민하는 취준생과 직장인들에게
현명한 직장 생활을 위한 거의 모든 지식

밥벌이 페이크북
자세히 보기 >> https://goo.gl/wLBHBB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
살은 빼고 아이큐는 올리는 기적의 식사법

최강의 식사
자세히 보기 >> https://goo.gl/gboU8A
플라이북에서 나에게 필요한 책 찾아보기 >> https://goo.gl/n9dX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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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한 구절같은 에픽하이 노래 가사들 모음
내가 한방울의 물을 원할 땐 바다를 또 내가 작은 한 알의 모래를 원할 땐 사막을 / Dedication 성숙함이 잠이라면 우린 불면증 환자 / 뚜뚜루 도시는 그저 돈의 제조소, 큰 욕심이 찌른 하늘이 피 눈물 내려도 … 이곳에 누가 꿈 심을까 심판에 맡겨 봤자 판사가 가장 큰 이득자 인파 속에 돈 세탁하네 법정, 정치, 자본과 노동 사각 안에 의사소통 사막안에서 계속 타락하네 도시가 너와 나의 손바닥안에 / My Ghetto Do we learn math to add the dead's sum? Subtract the weak ones, count cash for great ones? We multiply but divide the nation, break down like fractions, send our sons away to die / Lesson One 이 땅의 법이 출석부라면 나 결석하리 / Lesson 2 죄가 비라면 내 맘속엔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 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 쫓던 그대가 / 11월 1일 내 사상에 뿌리깊은 역사의 핍박을 일장기의 붉은 점은 내 조상의 핏방울 / Lesson 3 죽어가는 화가의 붓처럼 떨리는 입술로 넌 내게 미완성 미소를 그려주고 / 이별, 만남… 그 중점에서 알기도 전에 느낀 고독이란 단어의 뜻 세상은 쉽게 변해 매 순간이 과거의 끝 / 白夜(백야) 달리면 달릴수록 멀어지는가 했었지 끝에서 돌아봤더니 제자리였지 / 알고보니 그 숲을 알고 보니 그 늪을 알고 보니 도망치듯 스쳐가는 세월의 손을 잡고 보니 / 알고 보니 아버지란 나무 한 자루에 기대서 25년간의 긴 낮잠에 취해서 그대 두팔로 덮어주던 그늘 밑에서 눈을 감고 뜨겁던 태양을 피했어 / Swan Song 밤이 오면 태양은 또 차가워지네 숨을 쉴 때마다 죽음과 한숨 가까워지네 / 실어증 견딜 수가 없다면 모래시계를 깨 조각난 시간을 손에 담아 시대를 베 / Still Life 죄 짓고 있어요 배고파 선악과를 씹고 있어요 벌거벗은 숲에 불을 붙이고 있어요 이렇게 울부짖고 있어요 전능하신 주님 대체 어디 있어요 / 희생양 숨이 막혔으면 해 눈이 감겼으면 해 너로 가득했던 가슴에 큰 못이 박혔으면 해 어둠속에 갇혔으면 해 맘의 문이 닫혔으면 해 따뜻하게 입맞추던 내 입이 피를 삼켰으면 해 모든 걸 망쳤으면 해 모든 길이 갈렸으면 해 너란 유리조각 파편에 두발을 담궜으면 해 그토록 다쳤으면 해 죽도록 아팠으면 해 그저 이 사랑이란 가면에 상처를 감췄으면 해 / Wordkill Is it the military or the Oedipus complex? Which kills the holy father for industrial contracts? Just facts in this hell that we livin’ in Dear god help us, we are all your children / 희생양 어느새 밤이 멎은 숨을 쉬어, 새벽 별은 춤을 춰 어둠이 도시숲을 삼키고 폭풍의 검은 눈을 떠 / Nocturne stay 이 밤이 깊어가지만 부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그댄 어떤가요 이 밤에 끝을 잡고 싶은데 그건 절대 안 되나요 난 그댈 원하고 원망하죠 이별 택시를 타고 어서 아디오 잘 가요 let me say goodbye 거리에서 혼자 남은 한 남자 사랑한다는 말 그 거짓말에 한숨만 늘어가네 다신 사랑 안 해 남자답게 이젠 널 지우려 해 다신 마주치지 말자 난 행복해 근데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가 벌써 그녀가 너무 보고 싶다 정말 사랑했나 봐 그래 너의 뒤에서 후회한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 선곡표 >> 노래 제목들을 가지고 만든 가사 Stay(Nell), 이 밤이 깊어 가지만(서태지와아이들) 부디(윤종신)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이승철) 그댄 어떤가요?(박화요비) 이 밤의 끝을 잡고(솔리드) 싶은데 그건 절대 안되나요(휘성)? 난 그댈 원하고 원망하죠(에즈원) 이별택시(김연우)를 타고 어서(에즈원) '아디오'(양파) 잘가요(정재욱) Let me say goodbye(바비킴). 거리에서(성시경) 혼자남은 한남자(김종국) 사랑한다는 말(김동률) 그 거짓말(god)에 한숨만(이정) 늘어가네 다신(이정) 사랑안해(백지영). 남자답게(Fly to the sky) 이젠(노이즈) 널 지우려해(서태지와 아이들). 다신(이정) 마주치지 말자(장혜진) 난 행복해(이소라). 근데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테이) 벌써 그녀가 너무 보고싶다(김범수) 정말(디바) 사랑했나봐(윤도현) 그래(디바) 너의 뒤에서(박진영) 후회한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거미) 날 만든 그는 내가 완벽하다고 말했죠 숨도 쉬고 꿈도 꾸고 소망했죠 행복하다는 게 무엇인지 몰라도 피아노를 칠 때 시를 쓸 때 너무 좋았죠 세상은 놀랐죠 진짜 사람 같다고 내가 만든 모든 게 아름답다고 / Broken Toys 난 여기도, 난 저기도, 난 왼쪽도, 오른쪽도, 낮은 곳도, 높은 곳도 아냐 난 웃음도, 난 눈물도, 난 사랑도, 난 증오도, 난 생명도, 난 죽음도 아냐 난 너이기도, 나이기도, 병이기도, 약이기도, 선이기도, 악이기도 해 나이기도, 너이기도, 차갑기도, 뜨겁기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해 / Be 창밖에 반짝이는 수천개의 투명 거미 잠든 도시에 잿빛 거미줄을 치고 / 낙화 이건 저 하늘의 수많은 표정들과 같아서 당신의 미래처럼 알 방법이 없어 문제는 수학과도 같지만 해답이 많아서 기회는 많지만 그 어떤 공식도 없어 / 쉿 소년은 남자가 남자는 부자가 부자는 권력자 권력자는 신이 되고파 / Lesson 4 Dear TV, desensitize me Give me more genocide, please The world is your aphrodisiac, so you stay turned on every minute, every second I breathe / Dear TV / 해열 Don't act like you know me 'cause you recognize me You sell my record, not me / Dear TV / 해열 슬픔이 내 집이잖아, 머물래 난 제자리에 잠시 행복 속으로 외출해도 반드시 귀가할 마음인 걸 이젠 알기에 / 집 위기에 처한 그대 다 떠밀려가는데 물결에 저항을 해 세상은 어항인데 어느덧 스물인데 낚싯바늘을 피해 안도의 숨을 쉬네 세상은 그물인데 / 밀물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 될까봐 더 이상 듣지 않는 음악이 될까봐 텅 빈 극장의 영화처럼 버려질까봐 두려워 / 유통기한 Where I’m from, 'Han' is the name we gave to struggle and pain Its river runs through our city like it runs through our veins / Hood For the money we fight, fall, but overcome that's why we call it ‘won’ / Hood 안 읽던 책도 어느새 마지막 한 장을 넘기는 날 발견해 어쩌면 이런 게 상실의 순기능 / 상실의 순기능 나를 보고 꿈꾸는 너의 그 꿈은 깨고 보니 악몽이 아니길 / 개화 (開花) They say that time flies, but you keep breakin' its wings / EYES NOSE LIPS 난 이 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 풍파 Genius is not the answer to all questions It's the question to all answers / Lesson One 한숨은 쉬어도 내 꿈은 절대 쉬지 못해 / Yesterday 잊혀진 낙원을 등지고 찢겨진 날개를 숨기고 저 밤거리로 다 버리고 낯선 첫 발걸음도 망설이고 / Paris 못 배워도 느낄 수 있어, 수갑을 채워도 박수는 칠 수 있어 / N.I.C.E. (Nothing Is Cool Enough) 사랑은 폭풍도 흔들지 못하는 맘을 몰아치는 빗물 한 방울 / 1분 1초 거대한 은하수가 버린 어린 별인 나 / Run 현실과 멀어져 난 실이 버린 연이고 바다가 버린 섬이고, 난 무존재 / 비늘 방황하게 되는 건, 집이 없어서 혹은 갈 길이 없어서일까? 갈 곳은 많아도 그 어디에도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일까? / Airbag 내 불행의 반을 떼어가길 바래서, 너의 반쪽이 된 건 아닌데 / 밑바닥에서 이 좁은 방에 낮은 천장이 하늘이란 게 내가 너의 우산이자 비란 게 / 밑바닥에서 멀쩡한 날개 꺾고 왜 땅을 기게 하는가 혀를 차고 손가락 질을 하는가 죄 없는 자는 돌 던져도 된다는 말인가 돌 던지는 건 죄가 아닌가 / AMOR FATI 복잡한 인간관계, 그 자체가 역설 관계만 있고 인간이 낄 틈 하나 없어 / 빈 차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장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든 고아의 꿈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꿈 내 꿈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꿈 내 꿈은 크게 노래 부르는 벙어리의 꿈 내 꿈은 사랑하는 사람의 작은 속삭임에 미소를 짓는 귀머거리의 꿈 / 낙화 우리 한 때 자석같았다는 건 한쪽만 등을 돌리면 멀어진다는 거였네 / 연애소설 출처ㅣ도탁스 지금의 돈과 여자,마약만 외쳐대는 힙합과는 다르게 저 당시 힙합 가사들은 정말 시같았죠 T_T . .
어마어마하게 뒤끝 쩔어줬던 미군 장교.history
1905년 상반기  일본, 요코스카시 장갑순양함 USS 신시내티가 일본에 잠시 정박해 있는 동안 승조원들이 일본 관광을 하고 있었고, 그 중 한 소위가 가마쿠라 불상을 구경하고 있었다. "오, 불상 꽤나 멋있네."  "이 지갑은 이제 제 겁니다!"  그런데 불상에 정신이 팔린 그의 지갑을 어느 소매치기가 훔쳐갔다.  "야, 야 이 새끼야 내 지갑 내놔, 어이 거기 순사님 저 새끼 좀 잡아봐요!"  "귀찮은데스" "이 시발년이" 그렇게 그 소위는 경찰을 포함해 다수의 현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그 누구도 협조해주지 않았고 결국 지갑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그는 두 번 다시 일본은 쳐다보지도 않기로 결심한다.  애석하게도 일본인들이 그렇게 좆같이 취급한 소위는 바로 어니스트 킹 (Ernest J. King) 2차 대전 당시 미 해군 총사령관이자 동시에(!) 해군참모총장이 되시는 리히, 니미츠, 홀시와 함께 유일한 미 해군 원수가 되실 몸이었다. 킹은 이 사건 이후로 일본에 대해 악감정을 많이 품고 내내 일본 욕을 해댔으며, 미 해군이 일본 본토 공격에 찬성하자 태평양함대 최고사령관 체스터 니미츠 제독은  "이제 40년 전에 잃어버린 지갑의 복수를 하러 가시겠군" 이라고 농담을 날렸다고 한다. 출처 뒤끝 쩌네 ㅋㅋㅋ 하지만 적이 같으므로 나는 참 싱글벙글 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또 생각나는 현대인 내한했을 때 공항에서 어떤 팬이 싸인받으려고 가져온 매직으로 노엘이 아끼는 자켓에 그만... 하지만 노엘은 한국을 매우 사랑하지 싱글벙글
3년 동안 강화한 왕권이 끝까지 강했던 조선의 왕
정조 -  할아버지 영조대왕께 왕좌를 물려 받은지 4년, 할아버지 3년 상이 끝나서 그런지  슬슬 대신들이 신경 긁네... 대신들 - 전하! 오늘 올라온 상소문 입니다! 어서 살펴보시고 명을 내려 주십시오! 이 상소는 무엇이오? 내 분명 이 안건에 관한 결정을 이미 하였거늘! 임금의 잘못이 있다면 쓴 소리를 하는 것이 신하의 도리! 부디 통촉하여 주시어... 쓴소리? 잘못? 좋소! 그럼 다시 써 오시게 네? 아니, 거기 이미 상소문이 있는데 왜 다시 써오라는 말씀 이신지... 문장이 다 틀렸어 네? 문장이 다 틀려요? 푸흡! ㅋㅋ 이거 누가 적은 상소문임?? 시경에서 취했다는 부분의 글은 여기 쓰는게 아닌데? 주자의 뜻 위에 만들어진 나라에서 경전의 말을 틀리다니ㅋㅋ 누구임?? ㅋㅋ ..... ㅋㅋㅋ 경전을 공부하여 나라를 운영해야 하는 자들의 수준이 이러니 뭘 하겠냐? 오늘은 공부나 하자 정승들 밑으로 점심 시간 지나고 경연이나 참여하도록! (하씨...  개 쪽팔리네) (경연 중) 정조 - 아니지! 해화만맥 이라 함은 만가지 복을 받을 좋은일 한가지를 말하는데 만가지 일이라니! 경복궁 이름 지을 때도 취한 경전 구절 아닌가! 대신들은 유학자란 자들이 이것도 모르나? 대신들 - ..... 아니 왜들 벙어리 처럼 있으시오ㅋㅋ 임금이 가르침을 받는 자리인 경연인데 말이 없으시면 어쩌란 말이오ㅋㅋ (....이 새키 티베깅 쩌네) ㅋㅋㅋ 거참! 말들 없으시니 점심 경연은 여기까지 하고 4시간 뒤 저녁 경연에서 봅시다. (또 한다고??) 전하! 공부의 뜻이 있으신건 좋으시지만 건강을 해칠까 두려워.... 아냐 아냐 나 건강해 대신들이 공부해서 올 동안 활쏘기랑 무예나 연습하고 있을께 임금이 무예를 중시 하시다니! 무예는 잡기에 해당하는..... 경연과는 다르신 언변이시구만. 아까 경연에서도 말을 그리 잘하지 그랬어? ..... (~~~~~얼마 후~~~~~) 이번 안건은 통과하면 안되는데 혹시 반대 상소문 올리실분? (눈치 게임 시작) 진짜 이거 통과되면 안돼요! 상소 적으실분 없어요? (나이 들었다고 경연 덜 끌려가는 정승들) 적었다가 문장이라도 하나 틀리면 개쪽 당하고 경연가서 갈굼 당하는데 누가 나서겠나.... 그냥 포기하고 편해 지게나 .... 우리 신진 사대부! 자존심이 있지 그리는 못한다! 다들 모여 봐! 개 쩌는 상소문 간다!!! ㅋㅋㅋㅋㅋㅋ 야, 이 상소문 적은 사람 누구냐ㅋㅋㅋ 이 놈 주자학 경전을 공부한거 맞냐ㅋㅋㅋ (....ㅈ됐네) 점심 시간 까지 정승 밑으로 경연장에 모여 있어라 주자학 참교육 간다! (ㅠㅠ 무서워서 뭘 하질 못하겠네) ㅋㅋㅋ (출처) 아 상소 올리고 싶으면 공부하고 오라구
지식상식을 늘리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얼마 전 끝난 화제의 예능 "알.쓸.신.잡3"을 알고 계시나요? 다양한 분야의 박사들이 모여 잡학지식에 대해 신나게 수다를 떠는 예능인데요. 김영하 작가님, 유시민 작가님 등 여기에 출연하신 분들의 수다를  보고 있노라면,   '어떻게 저런 것들까지 알고 계실까?' 란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지식의 넓이와 깊이에 놀라게 됩니다.! 그분들이 알려주는 잡학상식을 듣고 있노라면, 저도 두 손을 불끈쥐고 학구열을 불태우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새해 우리를 더욱더 똑똑하게 만들어줄 책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양한 지식과 상식을 통해 똑똑하고 교양넘치는 사람으로 거듭나보는 건 어떨까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궁금한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은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동물들의 놀라운 진실들 오해의 동물원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그림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들에게 누구나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휴식을 위한 지식 : 그림, 우아한 취미가 되다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인문 지식을 늘리고 싶은 이들에게 그가 들려주는 흥미롭게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역사의 역사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건축이 궁금한 이들을 위한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본 건축 이야기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음악을 좀 더 깊이 있고 다양하게 알고 싶을 때 하루키가 들려주는 매력적인 재즈 이야기 포트레이트 인 재즈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앱에서 책 추천하기 >> https://goo.gl/4NuwHc
폭넓은 지식을 쌓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많은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생각의 역사는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습니다. 신분제 등 사회적 제약의 영향으로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고, 배움은 특정 계층의 특권이라 여겨졌으며,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시대는 변했고 지식은 넘치도록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신의 지식을 얻은 자가 성공하기도 하고, 기존의 지식을 새롭게 조합한 사람이 성공하기도 합니다. 알아 두면 쓸모가 있는 지식이 담긴 책들을 소개합니다 인간이 존재하기 전에도 해는 뜨고 달은 졌으며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없었습니다. 인간이 시간을 만들어 낸 다음에도 오랜 시간 현재와는 다른 의미로 존재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시간은 그 무엇보다 귀중한 것이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이 책은 시간 측정법이나 표시법 등의 외적 변화를 나열하지 않고, 인간이 인식하는 시간의 개념과 일상 생활에서의 영향과 같은 사회적이고 내적인 부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여유롭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점점 더 시간에 얽매이는 현대인의 모순을 풀고자 시도한 거죠.  이 책이 정답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을 뿐입니다. 시간은 잘 활용하면 득이 되지만 잘못하면 시간이 우리를 삼킬 수도 있다는 사실.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시간을 잘 쓰고 있는지, 시간이 우리를 쓰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자세히 보기 >> https://goo.gl/qCKKJ5 구글의 알파고가 이세돌을 상대로 승리했을 때 세계는 깜짝 놀랐습니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는 만큼 두려움도 커졌습니다. 우리의 기대나 두려움과 무관하게 인공지능 기술은 지금도 연구되고 있고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금융 시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금융 시장에서 실제로 활용 중인 인공지능을 이용한 투자와 회수 현장의 모습과 개발 과정도 담겨 있고, 퀀트라는 일반에는 생소한 직업의 기원과 역할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주식 시장은 독특해서 인공지능 투자를 적용하기 까다롭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은 만능이 아니고 늘 수익을 내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왜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성공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자세히 보기 >> https://goo.gl/DpGecd 우리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첨단 전자기기를 거의 아무 어려움 없이 익숙하고 편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원리나 작동 과정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고, 관심을 갖지도 않습니다. 재미도 없고, 어렵게 느껴지는데다 필요도 없기 때문이죠.  이 책은 공학이라는 따분하고, 어렵고, 복잡한 이미지를 벗고 일상에 적용해볼 수 있는 재미를 더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고도의 수학과 이론을 다루는 공대생, 공학자들조차 모르는 공학이 재미있을 수 있나 의심되는데, 책에서는 너무 일상적이고 기본적이라 전문가들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깨알 같은 지식을 알려줍니다.  기술이 일반화 될수록 일반인은 기술에서 멀어진다고 합니다. 알아야 하는 건 기술이 아니라 활용이나 사용법이기 때문이죠. 괴짜 취급을 받게 될 수도 있지만 남들은 모르는 지식을 혼자만 알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아닐지. 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 이야기 자세히 보기 >> https://goo.gl/WTZnq5 고흐와 고갱의 작품을 구분하지 못하고, 비싼 작품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해도 문제가 생길 일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어떤 이들은 미술에 대한 지식이 늘고 안목이 넓어지면 얻게 되는 즐거움은 무한대가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은 미술과 작품 감상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모르는 입문자들을 위해 서양 미술사를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술이 어떻게 변해왔으며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이야기 해주는 거죠.  미술이나 예술 작품들을 전문가가 연구하듯 뜯어봐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작품에서 받은 느낌과 인상,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지식이 필요한 거죠. 어쩌면 밋밋했을 일상에 우아한 취미 하나를 더하는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자세히 보기 >> https://goo.gl/iw49j8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건 분명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양적으로 많은 지식이 우월하다고 하기는 어렵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같은 지식으로, 오히려 더 적은 지식을 지닌 사람이 현명하게 삶을 꾸려가는 걸 종종 목격하니까요.  이 책은 온갖 지식이 넘치는 세상에서 철학의 힘과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철학자 누가 뭐라고 했고, 그 의미가 이런 것이라는 식의 가르침이나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사유를 다루는 학문으로서의 철학의 가치를 밝히는 거죠.  철학의 진정한 가치는 삶의 키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세상과 타의에 휘둘려 끌려 가는 수동적인 삶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의지로 살아가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겁니다. 탁월한 사유란 무엇인지 찾아보면 어떨지. 탁월한 사유의 시선 자세히 보기 >> https://goo.gl/avNnjy 무엇을 아는가와 모르는가 하는 문제가 삶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줍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사유의 문제도 그만큼 중요하죠. 지식과 사유가 균형을 이룰 때 우리 삶은 더 단단해지고, 깊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이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기를 응원합니다. 플라이북 바로가기 >> https://goo.gl/S97Qsq
🏠 위의 지붕 😛
건물의 완성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지붕을 보게 하라. 지붕은 우리가 알 듯이 건물의 가장 윗부분을 덮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새 아파트의 평평한 지붕만이 보이는 시대. 여러 종류의 지붕을 볼 수는 없지만, 지붕이 무엇이고 어떤 종류가 있는지는 이번 시간에 간단하게 나마 알아 가요~ 아마 전에 보던 건물도 새롭게 보일 겁니다! 지붕은 비, 눈, 해를 막는 용도로 설치되는게 일반적입니다. 지붕의 스타일은 건물의 외관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필살기이지요! 이런 지붕의 종류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어요. 사진을 보시면 살면서 처음 보는 지붕 형태도 있을 겁니다!ㅎㅎ 이 많은 지붕 중에서, 그래도 가장 자주 쓰이는 네 가지 지붕에 대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1.박공지붕 이라고 하니 말이 어렵죠? ‘지붕’하면 가장 쉽게 떠오르는 지붕이 바로 박공지붕입니다! 경사가 가파른 두 면을 맞닿아 만든 덕분에 눈,비 등이 지붕에 쌓이기가 쉽지 않아 보이죠? 천재지변에 강한 기능 뿐 아니라 지붕 바로 아래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이런 다락방이 많이 있죠? 이런 감성을 느낄 수 있지요~ 또한 지붕 만들기도 간~단합니다. 각을 잘 맞추어 올리기만 하면 되니까 이후에 나오는 여러 지붕들보다 아주 만들기 쉽지요. 2.모임지붕 생소하지만 모임 지붕이라고 하는 친구입니다. 2개의 삼각형 면과 2개의 사다리꼴 면으로 구성되어있죠. 박공 지붕과 마찬가지로 지붕의 모든 면에 경사가 있기 때문에 눈,비가 지붕에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공 지붕보다 지붕의 면이 더 많고, 면 자체도 크지 않아서 바람과 태풍에 더 강하게 버팁니다. 해안가 주변의 건물에서 쓰면 괜찮은 지붕이지요. 하지만 크나큰 단점이 있는데, 박공지붕보다 비싸다는 점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지붕 아래 공간은 박공 지붕보다 더 좁습니다. 또한 지붕이 딱 봐도 만들기 어렵게 생겼죠? 이어 붙여야 하는 부분도 많기도 하며, 무게중심을 생각해서 올리다 보면 참 만들기 어려운 지붕이라고 깨닫게 됩니다… 3.평지붕 다음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평지붕입니다. 평지붕은 이음새가 없고 단순한 모양이지만 평평한 모양새기 때문에 눈이나 비로 인한 침수 피해가 만만치 않습니다. 방수에 대해서 아주 아주 많이 신경 써야 합니다. 평~평하기 때문에 물이 잘 흐르지 않기 때문이지요. 당연히 이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가 아는 평지붕들도 사실은 약간씩 기울어져 있습니다. (약 5도정도??) 그러나 여름철에 폭우가 쏟아지는 우리나라 특성상, 이 기울기로는 여름에 쉽지 않겠죠? 자칫하면 지붕에 물이 잔뜩 고여 있을 수 있습니다..ㅎ 지붕이 평평하다는 것은 그 만큼, 지붕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과 같지요! 예를 들어, 물탱크를 두든지, 옥상에 정원을 설치한다든지, 옥상에서 바람을 맞으며 야경도 볼 수 있지요~ 그래서 평지붕이 지붕 중에서는 가장 공간 활용도가 높습니다! 4.외쪽지붕(쉐드 루프) 쉐드 루프라고 들어보셨을텐데요, 평지붕을 한쪽으로 기울인 모양이예요. 눈이나 비가 와도 바로 흐를 수 있으니 방수면에서 아주 유리하겠죠? 모던한 형태의 주택과 결합해서 요즘 자주 볼 수 있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박공지붕, 모임지붕과 비슷하게, 지붕 밑 공간만을 사용할 수 있으니 건축에서 공간을 효율적이게 사용하지 못합니다. 결국 건축에서 평지붕이 자주 쓰이는 이유는, 물만 잘 빼주면 추가적인 공간을 얻기 너무 쉽기 때문입니다. 공간은 결국 돈이 되는 건축 사회에서는 잃을 수 없는 이점이지요…
로마인들은 무엇을 보고 웃었을까?
주말 특집, 로마인들은 뭘 보고 웃었을까요? 당연히 로마인들도 유머를 즐겼다. 카이사르(짤방도 아래 영상에서 가져왔다)가 대폭소를 할 때가 마냥 유머스러운 상황은 아니었겠지만 말이다. (참고로 아스테릭스의 저자들은 드골을 카이사르에 빗대 풍자했었다. 참조 1) https://youtu.be/NOvBBqDkQbs 여기에 대해 로마 희곡 전공자가 잘 설명한 글을 발견했다(참조 2). 플라우투스(Titus Maccius Plautus, BC254-BC184)와 테렌티우스(Publius Terentius Afer, BC195/185-BC159)의 희곡을 바탕으로, 로마 공화국 시절(카이사르 이전을 의미한다) 희곡에서 볼 수 있는 4가지 공식이 현대의 유머에도 통한다는 이야기이다. 한 번 들어가 봅시다. 첫 번째, 모름지기 모든 것은 이름부터이다. 이름부터 추측하기 쉬운 캐릭터가, 역시나 스테레오타입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그리스/로마식 이름에 익숙하지 않아서 망정이지, 직역하면 웃기는 이름이 한 두 가지가 아니며 고전으로 갈수록 그게 더 심했다. 물론 지금도 없지는 않다. 가령 포켓몬스터를 보면 주인공 이름 사토시는 똑똑하다의 의미이고, 한국어판 이름인 한지우는 똑똑한(智) 친구(友)의 의미로 넣었다. 미국판은? Ash Ketchum인데, 이게 “캐치”의 의미가 있다. Catch’em을 저렇게 쓴 것이다. 두 번째는 펀치라인이다. 뭔가 궤가 안 맞는 문장과 이어지는 어색한 정적, 뒤이은 해설이 주는 유머 감각이다. 플라우투스의 희곡에 나오는 한 주인공이 청중에게, “musca est meus pater”라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내 아버지는 파리라오.” 그리고 잠시의 정적이 흐른 다음, “아버지로부터 아무 것도 숨길 수 없기 때문이지” 하는 식이다. 내가 상당히 좋아하는 코메디언인 캐서린 라이언의 공연(참조 3)도 봅시다. 사실 캐서린 라이언은 자기가 공연에서 했던 이야기들을 집대성하여 넷플릭스 드라마(참조 4)를 만들기도 했는데 다음 시즌이 나올지는 잘 모르겠다. 구성은 같다. 도발적인 말을 먼저 꺼내고, 그걸 서서히 풀어가면서 청중을 웃기는 방식이다. 세 번째는 게임이다. 두 번째에 해당하는 펀치라인이 계속 반복되면서 게임처럼 흘러가는 유머이다. Key & Peele의 이 에피소드를 봅시다(참조 5)? 선생이 출석을 부르는데 계속 통상적이지 않은 발음으로 이름을 부르고, 그 대상은 모두 다 중산층 백인 학생들이다. 이 의도적인 이름 잘못 부르기는 계속 이어지고, 학생들은 이름 발음을 고쳐주려 하지만 선생은 분노한다. 그런데 맨 마지막 흑인 학생만은 이름을 제대로 부르면서 끝난다. 다만 아무래도 제일 눈에 띄는 것이 이 네 번째, 제4의 벽 깨기인데, 우리나라 마당놀이에서 보듯, 청중과 커넥션을 유지하면서 극을 진행하는 구조다. 코메디는 아니지만 BBC/넷플릭스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참조 6)을 보셨다면 알아차리실 것이다. 아마 이 구조를 적극적으로 차용한 현대적인 코메디는 BBC/아마존의 Fleabag이 아닐까(참조 7)? 따라서 결론은, 로마인들의 코메디 또한 현대의 코메디와 별 다를 것이 없다입니다? 물론 2천년의 세월 때문에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 내용도 많이 갖고 있다. 로마 시대의 희극 스폰서 절대 다수가 귀족 남성들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시각에 치우친 것은 요즘 시대에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다. 귀족 남성들이 희극의 주요 스폰서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언제나 농담의 대상이었던, 부자이지만 나이가 많고 우둔한 로남(…)들이 스스로를 심각하게 여기는 건 예나 지금이나 아주 잘 먹힐 것 같다. 무대에서, 시장에서 그런 게 먹힌다는 걸 모두들 알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 참조 1. 아스테릭스(2021년 6월 5일): https://www.vingle.net/posts/3769061 2. NO LAUGHING MATTER? WHAT THE ROMANS FOUND FUNNY : https://antigonejournal.com/2021/08/what-romans-found-funny/ 3. Katherine Ryan Live at the Apollo (2017년 12월 31일): https://youtu.be/FybyRaScHrI?t=105 4. 더체스 다이어리 : https://www.netflix.com/kr/title/80223040 5. Substitute Teacher - Key & Peele(2012년 10월 18일): https://youtu.be/Dd7FixvoKBw 6. 모두 프랜시스 언더우드가 청중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Best of Kevin Spacey "House Of Cards" : https://youtu.be/xgsQ1-oOZkg 사실 BBC판도 동일하다. 프랜시스 어콰트가 청중을 싱긋 바라보는 장면을 보시라. https://youtu.be/UL9iyYIb_e8 7. 두 시즌동안 우리의 주인공은 제4의 벽을 232회나 깨뜨렸다! Literally Just Every Time Fleabag Looked At Us | Prime Video(2019년 8월 21일): https://youtu.be/YNkKlgzvO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