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10,000+ Views

18년 절친 스칼렛 요한슨 & 크리스 에반스

2002년의 한순이와 캡아



2004년에 영화 <퍼펙트스코어>를 함께 찍고

영화 <내니다이어리>도 같이 찍음



크리스에반스 파이기한테 캡아 장기계약제의받고 망설일때
전화해서 설득한게 평소 친하게지내던 스칼렛요한슨이랑 로버트다우니주니어

















질문: 댄스 경연대회에서 우승할 것 같은 사람은?
오 내가 이길듯!
진심이야?










질문: 캡틴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나 앨범은?
크리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퍼펙트 스코어
스칼렛: (급정색)
크리스: 내니 다이어리
스칼렛: 두번째는 제발 빼라고..

(퍼펙트 스코어를 싫어하는 한순이ㅋㅋ)
우리가 맨처음 함께 찍은 작품은 케이블에서 위협적으로 계속 방영해주는 영화 '퍼펙트 스코어'였어요









2016


2017





어벤져스 배우들에게 타투 하자고 먼저 제안한 사람이 한순이였고 뉴욕에서 먼저 크리스랑 둘이 같이 새김

 -둘이 함깨 출연한 영화들-

1. 퍼펙트 스코어
2. 내니 다이어리
3. 어벤져스
4.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6.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Q. 크리스랑 함께 찍은 영화가 몇개야?
한순 : 헐 몰라 다섯갠가
Q. 일곱개야!!!!

그리고 8번째 촬영장에서의 두 절친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8 Comments
Suggested
Recent
좋은 동료이자 친구 ... 부럽군
뭐야.... 둘이 케미. ㅋㅌㅌ 여사친이 무려 스요라니....
다음주가 기대된다..
우와 블랙 위도우 포옹할때 캡틴 눈빛 뭐야 미쳤네
좋은 히어로들이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어쌔신 크리드>를 기대하게 하는 4가지 꿀잼 포인트
영화 업계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개봉 전 영화를 미리 감상할 기회가 자주 생긴다. 이렇게 미리 만나보는 영화들 중에는 '대작 스멜'이 물씬물씬 풍기는 영화들이 있다. 올 1월에 개봉하는 영화 <어쌔신 크리드>도 그런 영화들 중 하나다. 볼만한 영화 찾는 여러분들을 위해 스포 없는 꿀잼포인트들 미리미리 따다닥 짚어드릴테니, 덕력충만한 프리뷰 잘 참고하시라.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하나 - 선과 악을 오가는 입체적 소재 착해빠진 주인공 vs 이유 없이 나쁜 악당의 무매력 플롯에 질렸는가? 신박한 스토리 탑재한 <어쌔신 크리드>가 하품나오는 1차원 시나리오에 질린 당신을 구해줄 것이다. <어쌔신 크리드>에서는 두 집단이 대립한다. [암살단 vs 템플 기사단] 먼저 이름부터 흥미진진 팝콘각 나오는 두 집단에 대해 알아보자. [암살단] 인간의 '생각할 권리'마저 통제하려는 세상. 생각하고 저항하고 행동할 권리인 인간의 자유 의지를 수호하기 위해 등장한 수호자들이 바로, 주인공이 속해있는 암살단이다. "우린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긴다" 다크간지 폭발하는 암살단의 신조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수호하기 위해 어둠속에서 활약하는 암살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템플 기사단] 암살단과 대적하는 집단인 템플 기사단. 템플 기사단의 목표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이다. ("주인공의 적인데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가 목표라고?" ㅇㅇ 그렇다. 좋은놈 나쁜놈 헷갈리는 묘한 세계관이 이 영화의 신박한 매력포인트이다.)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를 위해 템플 기사단이 선택한 방법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없애는 것. 혼란스러운 자유보다는 안정적인 통제가 낫다는 명목하에, 자유의지를 수호하려는 암살단과 대립한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둘 - 액션도 액션도 이런 액션이 없다. 세계최고의 스턴트맨 ‘데미안 월터스’를 아는가? 스턴트맨 계의 1인자로 꼽히는 그는 모든 액션을 섭렵한, 그야말로 스턴트맨류 갑이다. <킹스맨>의 두 주인공 (콜린 퍼스와 태론 애저튼)을 훈련시킨 액션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이처럼 여러가지 수식어가 붙는 그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 이런 남자다ㄷㄷ 무려 이런 남자인 데미안 월터스가 <어쌔신 크리드>의 액션씬을 촬영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긴장'이라는 걸 했다고 한다. 아무리 다이나믹한 액션씬이라도 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을 긴장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무려 38미터 높이(13층 건물 높이)에서 줄 없이 뛰어내리는 쌩 리얼 액션 씬이라면. 솔직히 이정도 되면 긴장이 아니라 기절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싶다. 38미터 자유낙하. 스턴트맨들의 35년간의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의 자유낙하다. 듣기만 해도 손발이 떨리고, 스턴트맨으로 진로를 선택했던 과거를 부정할 것 같은 높이다. 보통의 스턴트맨이라면 "그냥 CG로 하면 안될까요?!"라고 울부짖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세계최고의 스턴트맨은 달랐다.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며 시원한 액션연기를 선보이는 그. 스턴트 액션 역사의 신기록을 새로 쓰며 촬영한 이 장면은 영화 <어쌔신 크리드> 안에서도 최고의 명장면으로 등장하게 된다. 손발 수도꼭지 개방해주는 리얼 액션에 더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요소가 있으니 그건 바로 '유전자 기억'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최첨단 기술이다. 최첨단의 미래를 살고 있는 주인공 '칼럼'은 유전자 기억을 통해 자신의 조상 '아귈라'를 체험하게 된다. 암살단이었던 조상 '아귈라'로 돌아간 '칼럼'이 시대를 넘나드는 폭풍 액션을 통해 인류의 자유를 수호하며 싸우는 것이 메인 스토리인 것이다. 500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씬들은 오직 <어쌔신 크리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다. 완벽한 시대고증과 CG를 최소화하고 리얼리티를 한껏 살린 액션씬들은 '무한한 세계관'과 '리얼 액션'의 묘미를 동시에 담아낸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셋 - 그 어려운 걸 '이 남자'는 또 해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기는 정의의 수호자 + 과거에서도 싸우고 미래에서도 싸우는 화려한 전투스펙의 소유자 이 어려운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마이클 패스벤더 그렇다. 헐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바로 그 남자 마이클 패스벤더. 그는 이 영화를 보는 남녀관객 모두의 안구에 은혜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증명된 명품배우인 마이클 패스벤더가 ‘빛의 암살자’라는 매력 터지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연기내공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패스벤더의 클라스를 입증한 대표작 <엑스맨> 시리즈를 보자. '비운의 히스토리를 가진 인간'과 '소름돋는 광기를 지닌 빌런'을 오갔던, 그의 매그니토 연기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악당이라는 역설적인 타이틀까지 만들며 팬을 대량생산 하기도 했다. 이렇게 엑스맨에서 성숙시킨 그의 양면적 매력은 <어쌔신 크리드>에서 정점을 찍는다. 자유의 빛을 수호하는 어둠속의 암살자 캐릭터인 '아귈라'는, 패스밴더의 매력을 입어 반짝반짝 빛을 발한다. <300>의 식스팩 단디 박힌 스파르타산 훈남 ‘스텔리오스’를 연기한 배우도 마이클 패스밴더였다. 과연 시대를 가리지 않고 관객의 눈과 심장을 사로잡는 액션 연기는 패스밴더의 주특기라 할만 하다. <어쌔신 크리드> 속 패스밴더 또한, 화면을 압도하는 이국적인 미장센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리얼 액션으로 액션/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카운슬러> 등의 영화에서 댄디간지 물씬 풍기며 쌓은 현대시대의 전투스펙도 <어쌔신 크리드>에서 총동원된다. 패스벤더는 이렇게 수많은 필모를 통해 쌓은 다양한 액션 경험을 폭발시키며, 명품배우와 명품연출이 만났을 때 어떻게 액션이 ‘예술의 경지’로 승화되는 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넷 - 그 어려운 걸 '이 여자들'도 해냅니다. <어쌔신 크리드>를 볼 관객은 두 가지를 조심해야 한다. 바로 심장과 무릎이다. ※ 심장주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 스킬 동시사용 하시면서 심장 저격하시는 이 여신. <어쌔신 크리드>의 '마리아'역을 맡은 배우 아리안 라베드다. 그리스 출신 여배우의 깊은 눈동자를 보다보면, 웬만한 철벽남의 심장도 디폴트 선언하고 넘어가 버린다. 여자친구가 마이클 패스벤더에게 넋이 나가더라도 침착하게 기다리자. 아리안 라베드가 곧 공평함을 선사 해준다.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프랑스의 보물’ 마리옹 꼬띠아르도 여주인공 '소피아'로 등장해 당신의 심장에 무리를 줄 예정이다. 미국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 세자르,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싹 휩쓴 명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믿고 보는 연기력과 함께 트레이드 마크인 ‘고전적 섹시함’을 <어쌔신 크리드>에서 유감없이 발휘한다. 영화 속 그녀는 의사로 등장한다. 첨단 기술로 주인공 칼럼에게 500년전 '암살자 유전자'의 기억을 경험시켜주는 의사 소피아. 과거와 현재를 잇는 매개가 되어 영화의 핵심역할을 소화하는 그녀의 존재감은, 그녀가 어린 나이에 '명배우'라 불리는 이유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 무릎주의 아리안 라베드가 맡은 '마리아'의 직업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녀 또한 암살단에 속해 있는 암살자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미지의 여배우가 연기하는 암살자라니. 보통과는 다른 의미로 심쿵하달까? 그리스 초원에서 흰 옷 입고 꽃 딸 것 같았던 누나가 알고보니 목따는 사람이라는 걸 처음 알았을 땐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을 뻔 했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여자 어쌔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주무기인 단검과 함께 거침없는 리얼 액션을 소화하는 쎈언니 마리아. 시크도도한 여암살자의 마성의 매력에 수많은 여자 관객들의 걸크러쉬도 예정되어 있다. 캐릭터가 담고 있는 히스토리, 화려한 액션, 신비롭고 매력적인 설정. 이 모든 것을 소화하는 아리안 라베드의 '마리아'를 보면서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의 탄탄한 연기력에 감탄하게 됨은 물론이다. 내가 본 <어쌔신 크리드>는 영화팬이라면 열광할 요소들이 가득했다. 식상함따윈 날려버리는 입체적 소재와 독창적 세계관 철저한 고증 + CG없는 리얼 액션으로 완성한 극한의 리얼리티 매력적인 캐릭터를 더욱 빛내주는 명품배우들의 열연 영화팬인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여러분들의 의견도 함께 들려주길 바란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을 달래 줄 인생 영화
지난 주 슈트간지 넘치는 옵빠들이 많이 인기가 없었던 것 같아서 시무룩한 팝콘언니에오. (...) 미세먼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집에서 방콕하며 빈둥거리는 우리 빙글러님들을 위해 준비했지요. 잉여라이프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볼만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 인.생.영.화 특집입니다. :) "과거는 뒤에 남겨 둬야 앞으로 나갈 수 있어" <포레스트 검프, 1994> 뭐하고 살지? 뭐 먹고살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과연 있을까?라는 시답잖은 고민을 날려주는 영화이지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포레스트 검프를 본받아 오늘부터 시작해야겠어요. 다이어트를요...;;; "알 이즈 웰" <세 얼간이, 2009> 즐거운 방학에도 열심히 공부, 영어, 자격증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노라면 다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죠. 인도 공대생 3명의 이야기를 보고 한마디만 기억하면 되어요. All is well! 모든 빙글러님들 퐈이팅. "인생은 끊임없이 용기 내서 개척하는 것이다."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매일 같이 똑같은 회사 생활이 힘겨운가요? 내 삶에 특별한 일이라곤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신가요? 답답한 직장인 빙글러님들의 마음을 뻥- 뚫어 줄 영화니 직장이나 일상생활에 권태로움을 느끼신다면 추천드려요. "인생에서 기쁨을 찾아 가게나!"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007> 다들 버킷 리스트 하나씩 있잖아요? 거창한 것이 아니라도 좋아요. 정말 죽기 전에 딱 한 번만이라도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다면 일단 노트에 써보시길! (참고로 팝콘언니의 버킷리스트는 원빈오빠랑 결혼하기;;; 였더랬죠....ㅜ.ㅜ)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렀어도 추억은 사라지지 않아." <시네마 천국, 1988> 영화 속 알프레도 같이 든든한 친구이자 멘토인 사람이 있다면 나도 조금은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는 영화인데요. 인생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를 꼽자면 팝콘 언니는 망설임 없이 이 영화를 추천해요! "인생의 사랑을 만나게 되면, 시간이 멈춘다는 말은 진실이야. 그러다 흘러가기 시작하면 못 잡을 정도로 빨리 지나가지." <빅 피쉬, 2004> 허풍쟁이인 줄만 알았던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의 꿈과 인생의 방향에 대해 팀버튼 감독의 퐌타지가 대답을 해준답니다.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죽은 시인의 사회, 1990> 조금 오래된 영화 이긴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은 방황하는 빙글러님들께 한마디 하지요. 카르페디엠! (다이어트 따위 개나 줘버려!라고 합리화 중인 팝콘 언니;;) "아무리 처한 현실이 이러 해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 이란다." <인생은 아름다워, 1997> 지금 본인이 가장 불행한 것 같나요?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나요? 그것이 어떤 삶이던 팝콘 언니는 여러분을 응원한답니다. ;;;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니까요. "오늘이란 평범한 날이지만 미래로 통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야" <업, 2009>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께 오늘도 어김없이 팝콘언니를 보러 온 당신께 조금은 힘이 되고자, 위로가 되고자 준비한 영화 특집이었어요. 오늘이 별일 아닌 날이지만 그 어떤 날보다 특별한 날이 되길 바라며 영화 업의 명장면으로 마무리할게요. 이번 주는 좀.. 진지 열매를 먹은 것 같아서 불편하셨나요. 헤헤;; 조금은 고루할 수 있는 영화들이지만 어떤 이에겐 인생 영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척 뿌듯한 팝콘 언니랍니다. 그럼 가시던 길마저 가시지..마시고요~ ㅜ.ㅜ 우리 빙글러님들도 혼자만 알고 있는 '인생 영화' 댓글로 함께 공유해주실 거죠?
영화 '빅쇼트' 실제 인물들 근황
지난 2015년 개봉한 실화 영화 '빅 쇼트' 제88회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즉, 미국 주택담보대출 시장의 붕괴를 미리 예견해서 주가 하락에 투자하는 빅 쇼트 (공매도) 로 억만장자가 된  실제 인물들의 근황 마이클 버리  UCLA 경제학과를 졸업한 경제학도에서 벤더빌트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진학, 의학도로 변신한 뒤 스탠포드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신경과 전공의로 근무했던 특이 이력의 소유자 영화 상에서는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 빅 쇼트의 등장 인물들 중 유일하게 실명으로 등장하고 영화 제작에도 제일 협조했던 인물 크리스찬 베일은 마이클 버리의 실제 근무 복장을 그대로 영화 상에서 재현 영화 상에서 언급이 안된 부분을 얘기하자면 마이클 버리는 두 번 결혼했는데 첫 번째는 한국 여자 (교포 아닌 순수 한국인 유학생) 두 번째는 베트남계 미국인 여자임  첫 결혼은 아이 없이 이혼했고 - 이 시기가 의학전문대학원 학자금 대출로 마이클 버리의 개인 부채가 약 2억 원에 달했던 암흑 시기 실제 인터뷰를 보면 당시 마이클 버리는 낮에는 신경외과 전문의로 일하고 밤에는 증권투자 블로그 운영을 하며 투자자로 전업을 모색하던 시기였는데 한국인 아내와 경제적 문제로 다툼이 많았고 별거 후 결국 이혼함 두 번째 결혼에서는 영화 속처럼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지금까지 유지 중 서브프라임 모기지 공매도로 마이클 버리의 개인 순 수익은 대략 3억 달러 (약 3900억) 근황을 살펴보면 영화 상에서는 본인이 운영하는 사이언 캐피탈을 아예 접은 걸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수년 후 다시 부활시킴 2021년 테슬라의 거품을 얘기하며 빅 쇼트와 유사한 공매도를 진행했지만 역으로 테슬라 주가가 2배 가량 올라서 개망신 당했음 지금은 애플의 주가 하락에 약 460억원을 배팅했는데 이건 비교적 성공  (워렌 버핏은 마이클 버리와 반대로 했다가 38조원 손해 봄) 스티브 아이스먼 하버드 대학교 학부와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 겸 투자자 영화 상에서는 스티브 카렐이 연기 이름도 스티브 아이스먼이  아닌 마크 바움으로 나옴 하지만 회사 명인 프런트포인트 파트너스는 그대로 나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스티브 아이스먼의 개인 순 수익은 약 2억 달러 (약 2600억) 그의 회사 순 수익은 약 10억 달러 (약 1조 3000억) 최근 근황을 살펴 보면 현재 미국의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 펀드매니저으로 일하고 있는데 조선일보와 인터뷰까지 함 영화 빅 쇼트에 대해서는 "나는 영화 속 마크 바움처럼 투덜이가 아니다"라며 투덜(?) 거렸다고 함 현재는 실무가 아닌 대외 홍보 협력 역할을 주로 하고 있다는 듯 인터뷰한 조선일보 기자에 따르면 실제 스티브 아이스먼은 엄청 유머 있고 재미있는 사람이었다고 그렉 리프만 투자은행  도이체방크의 애널리스트 아이비리그 유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학부 졸업 스티브 아이스먼을 설득시켜 서브프라임 공매도를 진행시킨 장본인 영화 상에서는 자레드 베넷이라는 가명으로 라이언 고슬링이 연기 실제 인물과 연기자의 싱크로율이 젤 높은 편 영화 상에서도 언급되지만 서브프라임 공매도 상품을 열심히 판 보너스로 도이체방크에서 약 4700만 달러 (약 612억) 수익을 받음 지금은 도이체방크를 퇴사한 뒤 특이하게 결혼 시장에서 뛰어들어 현재 결혼 자금 대출 회사를 운영 중 벤 호켓 영화 상에서는 브래드 피트가  벤 리커트라는 가명으로 연기한 인물 전 도이체방크 수석 트레이더 영화 속처럼  자신이 드러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성향으로 실제 사진이 없음 영화 속과 차이점은 서브프라이 모기지 사태 당시 벤 호켓은 투자 은행계를 완전히 떠난 것이 아니라 도이체 방크 아시아 지역 담당을 하며 재택 근무를 하고 있었음 뉴욕의 숨 막히는 현장이 싫어서 재택 근무를 자청한 것 그리고   영화 상에서는 제이미 시플리와 찰리 겔러가 운영하는 브라운 홀 캐피털이라는 가명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찰리 레들리과 제이미 메이가 운영하는 콘월 캐피탈이 실제 이름과 명칭 영화 상에서는 벤 호켓이 그냥 도와주는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는 수석 트레이더 신분으로 정식 입사한 것 콘월 캐피탈의 서브프라임 사태 당시 총 순 수익은 1억 2천만 달러 (약 1561억) 최근 근황을 살펴보면 찰리 레들리는  콘월 캐피탈을 나와  보스턴의 대형 헤지펀드 회사로 이직 제이미 메이와 벤 호켓은 여전히 콘월 캐피탈을 운영하며 총 20억 달러 이상을 운용하는 대형 투자 회사로 키움 이후 미국 마이애미 기반  총 자산 규모 490억 달러 초대형 회사인 HIG 캐피털에 매각 벤 호켓은 해당 회사의  최고 관리자 겸 리스크 책임자로 재직 중  참고로 찰리 레들리는 미국 명문 엠허스트 대학 학부 출신 제이미 메이는 미국 명문 듀크 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에서 회계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언스트앤영에서 근무했던 정식 회계사 출신임 콘월 캐피탈 자체가 원래 제이미 메이 아버지의 투자로 만들어진 것 출처 : 도탁스
영화추천 ::: 달콤쌉싸름한 초콜릿과 어울리는 영화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온다. 편지를 주고 받는 날이 오늘 날 초콜릿을 주고 받는 날이 되었고, 연인들의 날로 '변질'되었다. 하지만 연인들의 날이라고 해서 꼭 사랑만 넘치겠는가? 사랑의 증표라 주고받는 초콜릿이 꼭 달달하기만 한 것이 아닌 것처럼 사랑도 그러하다. 이런 날에 의미를 두지 않는 데도 왠지 초콜릿냄새나는 영화가 보고싶은 사람들을 위해 써보았다. 사랑을 추억하는 자, 욕하는 자, 원하는 자들을 위해 개인적인 취향의 영화들을 풀었다. <첫눈에 반하다 ; 나 아닌 남의 얘기> -노트북(The Notebook) : 10대땐 불꽃처럼 타오르다가 20대땐 단단해지고 마지막엔 깊어지기까지.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My Blueberry Nights) : 예쁜 영상미와 아름다운 키스신으로 잘 포장된 감성영화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 : 기차에서 만나 해가뜨기 전까지 걷는 이들을 따라가다보면 어느 새 영화가 끝나고, 비포시리즈를 몽땅 섭렵하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 운명일까 ; 왜 너희만 모르니?> -원데이(One Day) : "쟤네는 언제 이어져!!!" 하고 소리지를 때쯤 그들의 알콩달콩함에 눈을 흘긴다. -로맨틱 홀리데이(The Holiday) : '저런식으로 나 빼고 다들 연애하는 거였구나'란 생각에 몸서리치다가 주드 로 눈물에 팬심발동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Harry Met Sally...) : 작위적인 마주침과 어긋남은 얄미운 남주와 싱그러운 멕 라이언으로 용서된다 <오래된 연인들 ; 이것도 사랑일까?> -500일의 썸머([500] Days Of Summer) : 나는 여전히 외친다 'Summer is Bit**.' -블루 발렌타인(Blue Valentine) : 빛을 잃어버린 사랑을 다시 빛나게 하는 방법 -섹스 앤더 시티(Sex and the City) : 화려한 그녀들이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지는 세련된 모습 <먹는게 남는 것 ; 배고플 때 감상금지> -초콜릿(Chocolat) : 초콜릿이 매혹적인 배우와 만난다면? -토스트(Toast) : 푸드 칼럼니스트 나이젤 슬레이터의 삶을 바탕으로 만들었지만 남는 건 레몬머랭파이를 보며 침흘리는 나의 모습 -줄리 앤 줄리아(Julie & Julia) : 뉴욕의 줄리보다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가 등장할 때마다 느껴지는 사랑스러움! 위 영화들 대부분 밤에 보기를 추천하지만, 간간히 식욕을 자극하는 영화가 있으므로 영화를 보기 전에 배를 든든히 채우길 :^) 아니면 영화에 나오는 음식과 비슷한 야식을 즐겨도 좋을듯! 이왕이면 초콜릿 가득 쌓아놓고 보길! -사진업로드 개수 제한으로 '먹는게 남는 것' 영화 스틸컷은 올리지 않았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http://movie.naver.com/) -마지막 영상은 영화 <블루 발렌타인> O.S.T "You and Me"
봉준호 차기작 <미키 7> 근황 총정리
원작/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7> 얼음 세계 '니플헤임'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파견된 복제인간의 이야기. 참고로 작가는 소설가이면서 대학에서 양자물리학을 가르치는 교수. 제작/ 플랜B 엔터테인먼트(브래드 피트가 설립·소유) 배급/ 워너브라더스 각색/ 봉준호 소설 출간 전, 영화화 계약을 미리 걸어놨던 제작사(플랜B)를 통해서 봉준호 감독이 원고를 봤다고 함. 봉 감독은 원작자와 디테일한 설정을 논의하면서 "당신은 350페이지의 책을 썼습니다. 저는 120페이지 짜리 대본을 쓸 겁니다. 많은 게 바뀔 거예요." 라고 말했다고. 인터뷰에서 '원작이 많이 바뀔텐데 불안하진 않느냐'란 질문에  원작자는 "그 남자는 천재다. 그의 영화를 전부 다 봤다. 그는 나쁜 영화를 만든 적이 단 한번도 없다."라고 답변. 주인공 / 로버트 패틴슨 (해리포터와 불의 잔, 트와일라잇, 테넷, 더 배트맨) 할리우드 잡지 DEADLINE에 따르면, 주인공 오디션 당시 30대의 A급 배우들이 모두 이 역할을 쫓고 있었다고 함. 출연 / 틸다 스윈튼 (설국열차, 옥자, 닥터 스트레인지, 나니아 연대기) 마크 러팔로 (조디악, 비긴 어게인, 나우 유 씨 미, 어벤져스) 토니 콜렛 (나이트메어 앨리, 나이브스 아웃, 유전) 나오미 아키에 (레이디 맥베스, 빌어먹을 세상따위 2) 촬영감독/ 다리우스 콘지 (세븐, 옥자, 언컷젬스) 미술감독/ 피오나 크롬비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크루엘라) 촬영지 / 영국 리브즈든 스튜디오 리브즈든(Leavesden)은 25만평 규모의 초대형 스튜디오로, 해리포터 시리즈, 다크나이트, 인셉션, 엣지 오브 투모로우, 저스티스 리그, 더 배트맨 등등 1억 달러 이상 대형 블록버스터들이 여기서 촬영됨. 아직 구체적인 액수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설국열차(4천만 달러), 옥자(5천만 달러)의 2~3배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보임. 촬영은 8월부터 들어가고, 2023년 말 ~ 2024년 초 개봉 예정. 누벨바그갤러리 ㅇㅇ님 펌
[헤어질 결심] 누가 무엇과 헤어지고 싶었길래
- '미결'을 '결심'한 까닭에 관해 ※ 영화 <헤어질 결심>의 결말 등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 ------- 시간은 결(決)의 축적이다. 한 사람의 시간 안에는 무수한 분별과 결정, 결단이 차곡차곡 쌓인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도 있지 않나. 당장 오늘 끼니도 무엇으로 때울지 정해야 먹을 수 있다. 영화 매체로서의 물리적 시간, 즉 러닝 타임 또한 마찬가지다. 최종 결론 도출에 도움이 될 법한, 선택된 숏들이 상영시간 안에 빼곡히 들어찬다. 이 숏들이 영화라는 유기체 덩어리를 구성하면 영화는 체계 안에서 분류된다. 책꽂이에 꽂히듯 마이 추천 리스트에 정렬. 장르별, 키워드별, 감독별, 배우별 선호도 따위로. 영화 <헤어질 결심>이 분류될 자리는 거의 정해진 듯보였다. 남편이 죽은 여자(서래), 그 여자를 바라보는 형사-남자(해준), 훔쳐보기, 이끌림, 로맨스 또는 느와르의 어딘가겠지. 혹은 둘 다거나. 역시 팜므파탈, 파멸하는 형사, 박찬욱표 대사, 그러다, 어, 어? 마침내, 미결. 분류표를 걷어차고 안개 속으로 들어가 버린 역행. 미결의 주체는 서래다. 그녀는 훔쳐보기의 구도 안에 있고, 사람을 죽이고, 또 사람을 이용하지만 팜므파탈이라는 규격 안에 갇히기를 거부한다.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는 반격의 멘트다. 그러면서 '독한 년'이 아니라 '몸이 꼿꼿한 사람'임을 알아챈 남자를 끌어안기까지 한다. "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는 파격적인 고백처럼 들린다. 물론 이미 불쌍한 서래 씨는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 생각이 없다. 도피. 어디로? 바닷가로. 바닷가는 영화에서 죽음을 장렬한 낭만으로 박제할 때 곧잘 찾아진다. <베니스에서의 죽음>, <노킹 온 헤븐스 도어>, <타임 투 리브>, 심지어 박찬욱 본인의 <박쥐>까지. 그리고 최종 신(scene)에 이르러 두 번째 미결, 그녀는 바다에 가서는 땅으로 파고든다. 시신을 전시하고 쓸쓸함을 과시하던 관습에 안녕을 고한다. 관객한테나 해준한테나, 위로의 객체가 아니라 수수께끼의 창조자로 남고 싶은 듯하다. 도주의 완성이자 불멸의 사랑의 형태로서, 횡과 종이 뒤엉킨 트릭. 그렇게 서래는 해준에게 좌표를 찍을 수 없는 점이 되고 만다.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는 모래알 중 하나일 수도 있고 그조차 아닐 수도 있는. 사랑이 어떻게 그래요. 사랑은 원래 그렇다. 설명 못 할 무언가. 미결사건의 완성. 서래는 이 전무후무한 증발로써 그녀가 감당해야 할 수식어들을 최소한 물리적으로는 따돌렸다. 살인 혐의와 행정상의 생사 증빙은 물론, 남편 잡아먹은 (중국)년 따위의 껍질도 벗어젖혔다. '시신' 딱지조차 달라붙지 않을 거다. 어쩌면 인간으로서 이 우주에서 사라지는 가장 완벽한 방법. 서래는 오직 해준이 살아있는 동안의 어떤 얼룩으로만 남게 됐다. 로맨틱하지 않은 절통의 로맨스가 이제 막 시작될 참이다. 이건 엄연한 변종이다. <헤어질 결심>은 훔쳐보기라는, 영화의 근원적 본질에 한 발을 담근 채 최첨단 관계 맺기 도구들을 경유, 각종 계보를 잇는 똘똘한 최적자인 척은 다하다가, 어느새 달아나버린다. 러닝 타임이 다됐는데 결론은커녕 말없이 안개만 흩뿌린 꼴. 하나의 유기체로 똘똘 뭉쳐가던 숏들은 뿔뿔이 흩어져 조금 전과는 다른 표정들을 짓고 있다. 자신을 물과 흙에 동시에 가둔 살인자의 사랑&실종극을 감당할 수 있겠냐는 듯. 이제 이 영화를 꽂아도 좋을 책꽂이나 분류표를 우리는 찾을 수 있을까. 글쎄, 본 적 없는 '걸작' 코너 정도면 괜찮으려나. 그러고 보면 <헤어질 결심>이라는 제목은, 영화를 보고 만드는 기존의 모든 습관과 헤어질 결심을 한, 박찬욱의 결별 선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미'결'이라는 '결'심. 마침내, 이질적인 무엇으로의 분화. 마침내. ⓒ erazerh ※ 이 글은 ‘브런치’에도 올라갑니다. https://brunch.co.kr/@erazerh/22
그때 그당시 화제가 되었던 파파라치 샷들
안젤리나 졸리 화보아님 해리포터 댕댕이 돌보미로 전직한거 아님. 영화 촬영 중임 스칼렛 요한슨을 앞에 두고 폰질중인 자레드 레토 메간 폭스가 셀프 주유할때 예쁜 딸과 그런 딸을 바라보는 더 예쁜 엄마 모니카 벨루치 베컴의 발가락 재익아 오늘은 바다가 보고싶구나 소중한 핫도그를 안고 가는 토르 (핫도그 아님. 딸임) 레이첼 맥아담스에게 길 물어보는 한국인 관광객들 여자친구 수영복 입은 짐 캐리 리브 타일러 뒤에 찍힌 문소리 깨방정 탕웨이 싸움 훈 분이 풀리지 않은 휴잭맨 강아지 타이라 뱅크스가 식사중에 파파라치를 발견 했을 때 앤 해서웨이 브런치타임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사귈때 로미오와 줄리엣 장면 재연해주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꽃을 사들고 기다리는 제익이와 그 꽃을 받은 나탈리 포트만 길가다가 할머니가 개똥 치우니까 대신 치워주는 제니퍼 애니스톤 샤이아라보프가 찍는 영화가 실제 정사하는 하드코어 영화라서 싸운 샤이아라보프 & 여자친구 학원 가기싫어서 땡깡 피우는 아들때문에 골치 아픈 샤를리즈 테론 파파라치 발견하고 잡으러 가는 나오미 캠벨 당시 여친 사진 찍어준다고 무릎 꿇은 크리스 파인 해변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발견해 말을 걸더니 30분만에 함께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콜린 파렐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