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store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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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miei]망원동 카페/망원동 미아이

망원동에 새로 오픈한 카페를 다녀 왔어요.
망원시장,망원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찾기 쉬워요.

이쁘고, 차분한 느낌의 카페로
인스타용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답니다.

시즌에이드, 바닐라라떼, 녹차 파운드 케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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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서울에서 연인과 함께 할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가 북악산 스카이웨이라고 하기에 잠실에서 T맵에 "자하문 터널" 찍고 출발했다. 북악 스카이웨이가 정릉에서 자하문까지 동서방향 도로여서 간김에 "삼양동 떡볶이" 맛집까지 섭렵하려면 서쪽으로 올라가서 동쪽으로 내려와야 하기 때문이다. 한남대교를 넘어 남산 둘레길을 타야했는데 네비가 안내하는 대로 가다가 졸지에 남산1호터널 교통혼잡료 2,000원을 냈지만 걸리는 시간은 줄었다. 오랫만에 도심인 을지로와 청계천로를 지나 종로2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세종대로에서 우회전하니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님이 반겨주셨다. 광화문 앞에서 좌회전하여 "북악 스카이웨이 팔각정"으로 경로를 변경하였더니 인왕산 둘레길을 타고가는 길을 안내하여 그 길을 따라 팔각정으로 갔다. 팔각정 카페에서 녹차라떼와 커피라떼를 16,000원에 샀더니 주차장 1시간 할인권을 주네요. 팔각정에서 북쪽 아래에 평창동이 있고 그 너머 북한산의 족두리봉, 비봉, 사모바위, 보현봉, 형제봉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었다. 남쪽에는 남산타워와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 때문인지 희끄무레하게 보였다. 50여분을 보내고 삼양동떡볶이 찾아 정릉길로 내려가다 아리랑 고개에서 좌회전, "단장의 미아리 고개"에 나오는 미아리 눈물고개가 이 아리랑 고개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국물 떡볶이 달인 전영옥 할머니가 한다는 가게로 갔다. 카드는 안되고 떢볶이 3,000원 순대 3,000원 어치 사서 먹는데 밀가루 떡이라 그런지 목으로 매끄럽게 술술 잘 넘어갔다. 국물은 시장 떡볶이 같았지만 꼬마김밥과 삶은 달걀, 만두를 섞어 주어 한끼분량으로 충분한 것 같았고 순대도 꽤 많았다.
합정 맛집, 서교동 맛집 / 마포만두
안녕하세요. 오늘은 합정 서교동 유명한 만두 맛집! 마포만두를 소개해드릴게요. 합정 맛집, 서교동 맛집 / 마포만두 합정동에 있을 때 특별히 먹고 싶은 게 없으면 전 주로 가는 곳이 마포만두! 제가 분식류를 좋아해서 자주 가는 곳이에요. 마포만두에서 파는 갈비만두 다른데서 먹는거랑 달라요! 갈비 육즙이 진짜 환상! 갈비만두에 떡볶이 같이 주문해서 먹으면 완벽한 조합이에요. 만두피도 두껍지 않고 얇아서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진짜 갈비를 먹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순대하고 어묵까지 ! 분식을 먹을 때 꼭 시켜야 하는 것들~ 순대 주문하면 골고루 주시는데 진짜 쫄깃쫄깃해요. 그리고 마포만두 떡볶이 진짜 예술.. 떡볶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마 거의 다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제가 떡볶이를 진짜 좋아하는데 마포만두에서 파는 거 최고! 그리고 김치만두도 맛있어서 갈비만두나 고기만두하고 같이 주문해서 먹어도 너무 좋고! 속이 두툼하니 알차서 포만감도 크답니다. 분식은 진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먹고 또 양까지 푸짐해서 진짜 좋은 거 같아요! 가성비 짱! 김밥도 속이 정말 알차서 한 입에 가득 담겨요!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건 진짜 말이 필요없죠.. 마포만두는 생긴지 진짜 오래 된 곳이라 믿고 가는 곳! 워낙 옛날부터 갔던 맛집이라 더 자주 발걸음이 가는 것 같아요. 나만 알고 싶은 맛집! 이라고 생각한 곳 중 하나일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마포만두! 마포만두에서 파는 만두가 진짜 최고..! 다른 만두랑 비교가 불가해요! 합정동에 있는 마포만두는 24시간 운영이 되고 있어서 언제든지 방문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죠! 전화번호 : 02-333-9842 주소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3-1 영업시간 : 00시 - 늦은 12시 주차공간 없음
서울동물원
(어제 업로드 중이라고 했는데 다 날라가서....다시 써요ㅠㅠ) 이틀 전, 초미세먼지+비바람 속에 서울대공원을 다녀왔어요. 경기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연중무휴 9시-7시 코끼리열차는 서울대공원-서울랜드-종점 순으로 운행되며 성인 요금 1,000원이에요. 오랜만에 코끼리열차를 타서 신났어요. 동물원과 식물원을 다 볼 수 있는데 성인요금 5,000원!!! 이 때까지만해도 신났는데.. 입구로 들어섰을 때,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했죠... 초미세먼지 등의 이유로 인해 동물들은 대부분 실내에 있고, 관람객은 4시간동안 15분 정도 마주쳤어요..한적의 끝!! 이제부터 의식의 흐름대로 동물 사진 및 영상을 첨부할게요. 제1아프리카관에는 기린, 얼룩말, 타조가 있으나 타조만 있었어요. 워낙 조심성이 많아서 먹이를 먹는 중에도 계속해서 머리를 쳐들고 주변을 경계한다고 해요. 제2아프리카관에는 하마가 있는데, 물 속에 들어가있어 잘 못봤지만 몸집이 크다는 것이 느껴지긴 했어요. 이 동물은 시타퉁가라는 우제목 솟과의 포유류에요. 육지에서 느리고 서투르게 걷지만 물속에서는 잘 달리고, 수영도 잘한다고 해요. 대동물관에 있던 코뿔소에요. 위 코뿔소는 흰코뿔소이며, 주둥이가 넓적하고 평평한것이 특징이에요. 코끼리도 있었는데, 먹이를 주며 긴 막대기로 훈련(?)중이었어요. 계속 막대로 철조망을 치며 가로로 서게 하는데, 나중엔 코끼리도 코로 막대기를 밀어버리더라구요. 그 마음이 이해되서 조용히 보다 깊은 숨을 내쉬다 지나갔어요. 지나가다가 원숭이들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남겼어요. 유인원관에 있던 알락꼬리여우원숭이에요. 멸종위기동물이라고 하던데, 진짜 재밌었던게 서로가 서로를 바라봤어요. 처음엔 절 보는 원숭이가 한 마리였는데, 점점 늘어나더니 서로 절 쳐다보더라구요. 생소한 느낌이였어요. 너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으나 브라자원숭이에요. 잘 보이지 않음에도 찍은 이유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다소곳이 앉아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기록으로 남겼어요. 얼굴이 개의 주둥이를 닮은 것이 특징인 아누비스개코원숭이에요. 빨간 엉덩이가 인상적이었어요. 친구를 쳐다보던 아기원숭이가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열대조류관으로 넘어오자마자 시선강탈 당한 멸종위기 동물인 토코투칸. 인형같은 비주얼의 토코투칸!! 열대관에서는 다양한 앵무새들을 집약적으로 볼 수 있구요, 생동감도 느낄 수 있어요. 이 곳을 지나야만 했는데, 무서워서 먼저 지나간 친구를 애타게 불렀어요. 와줘~~~~~~~~~~ 유모차나 휠체어를 끌고서도 관람할 수 있어요!! 우측의 열대조류관을 나와 좌측의 큰물새장으로 향했어요. 큰물새장에는 두루미, 학, 검은 고니, 펠리칸 등이 있어요. 한 두루미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유심히 봤는데, 인간인가?했어요. 생선 한 마리를 부리 끝으로 찍은 뒤 자리를 옮겨요. 그 뒤 부리로 생선의 대가리를 뜯어내고, 물에 헹군 뒤 조금씩 생선을 쪼아먹더라구요. 그 다음 해양관으로 이동했어요. 해양관에는 물개, 물범, 바다사자, 오타리아가 있어요. 물 속을 유영하거나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 마냥 귀여웠어요. 가까이 다가오던 친구도 있었는데, 반가워서 손 흔들다 이동했어요. 해양관 위쪽에 늑대여우사가 있어요. 샤프한 늑대의 옆모습을 보고 곰사로 이동했어요. 곰을 풀린 눈(체력 방전)으로 보다가 옆의 맹수사로 향했어요. 호랑시 아종 중 몸집이 가장 크다는 시베리아호랑이에요. 추운 곳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열손실을 줄이기 위해 몸집이 크고 영역도 가장 넓다고 해요. 거울에 반사된 모양 처럼 자고 있는 호랑이들 동양관에 있던 줄무늬하이에나에요. 그 누구보다 빠르게 초원을 달리고 있어야 할 동물이 작은 철창안에 갇힌 채 무기력하게 있는 모습에 마음 아팠어요. 눈을 떠서 저희를 보다가 다시 눈을 감아버리더라구요... 히말라야원숭이로 추정되는 이 원숭이는 일단 손가락 주의에요. 아니, 이 친구는 처음엔 제 표정을 따라하더니 저를 되게 한심하게 쳐다보더라구요....나 왜 그렇게 쳐다봐?!하니까 저러고 있더라는...하하.... 동양관에는 원숭이를 비롯해 (시계방향으로) 거북, 악어, 뱀, 수달등이 있어요. 색색거리며 자고있는 스라소니를 지나 코요테사를 지나면 서울대공원 식물원이 보입니다. 여기서 잠깐, 동물원 내 무료셔틀버스가 존재하니 시간체크 후 타셔서 효율적으로 관람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계속 걸었는데, 부지면적 9,132,690m²..., 식물원에 가기 전, 벤치에 앉아 쉬다가 식물원에 도착했어요. 독특한 이름의 선인장들 저희 집에 선인장이 많아서인지 더 친숙하게 느껴지던 선인장이었어요. 식물원이 오후5시까지 였는데 마감시간이었어서 잰걸음으로 걸으며 영상을 찍었어요.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길래 ''물 떨어져''이러니까 뒤에 따라 오시던 관리자분이 ''이 곳은 동굴보다 물이 더 떨어져요.''라고 하더라구요. 조성도 잘 되어 있고 중간중간에 테이블도 있어서 여유있게 오셔서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고릴라 상과의 인사를 끝으로 대공원을 빠져나왔어요. 이상 길고도 길었던 동물원과 식물원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서울에서 핵쉽게 인생샷 건질 수 있는 '명소' - 강남편☑︎
우리 빙글러들 까톡 프로필 사진 바꿀 때 되지 않으셨나요? 딱히 올릴 사진이 없다면 이 글을 주목해주십시오! 배경은 끝내주게 예쁜데 아직 많은 사람한테는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포토스팟을 제가 알고 있거든요! 인생샷의 기본은 당연히 로.케.이.션이 좌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부터 소개하는 공간들은 모두 강남이라는 사실!.! '복작복작, 사람 많은 강남 한복판에 사진 찍을 곳이 어디 있겠어?'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명소들을 보시면 그런 생각은 싹- 없어지고 님들의 주말은 강남을 향하게 되실 겁니다. (ง •̀_•́)ง 좋은 장비를 갖춘 사진 전문가가 아니어도 어떤 각도에서든 셔터 한 번만 누르면 손쉽게 인생 사진을 건진다는 이곳! 여러분이 모르고 지나쳤던 혹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던 강남의 매력적인 포.토.스.팟 열 곳을 소개합니다! 빙글을 오랫동안 이용한 유저들이라면 사진 속 모델분 낯이 익을 거예요! 예전에 빙글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유저분이셨죠, 멋진 사진들 많이 올리셔서 반응도 무척 좋았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 Part 1. 힙하다, 힙해! 강남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도심을 배경 삼고 싶다면? 1. 삼성역 [카카오맵에서 '삼성역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코엑스하면 미로같은 지하공간이 먼저 떠오르지만 밖으로 나오면 인생샷을 제대로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이 나옵니다. 동문 앞, 야외광장을 지나면 기다란 계단이 나오는데요. 이곳에서는 코엑스 외관뿐만 아니라 강남의 랜드마크 '트레이드 타워'도 굉장히 잘 보여요! 길게 뻗어있는 타워와 원형으로 이뤄진 코엑스 건축물 앞에서는 도시적인 이미지가 가득, 가득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겠죠? Tip > * 배경과 인물을 둘 다 놓칠 수 없다면 위 사진처럼 카메라 앵글을 앙각(로우앵글)으로 찍어보세요! 건물 외관 전체와 인물의 풀샷을 한 번에 잡기 용이합니다! 2. 가로수길 [카카오맵에서 '가로수길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망리단길,용리단길,송리단길(등) 수많은 힙한 '길'들이 탄생했지만 길 of 길은 역시 가로수 길 아니겠습니까! 가로수길은 한낱 외벽도 이렇게 태가 납니다. 사람들이 건물 안으로만 드나들고 저 골목은 지나쳐버리기 때문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사진찍기 참으로 편한 곳이에요. Tip > * 세로로 길게 뻗어있는 건물 조형 특징에 맞게 카메라를 세로 방향으로 찍으면 가로 방향으로 찍는 것보다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주면서 시원~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흰 선에 발맞춰 모델 워킹을 하며 찍는 재미도 쏠쏠하겠군요? 이곳도 훌륭한 스팟이지만 가로수길을 계속 걷다 보면 사진 찍기 예쁜 스팟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어디를 가도 배경이 열일하는 가로수길에서 연예인 프로필 뺨치는 사진 얻어가세요! 3. 강남역 [카카오맵에서 '강남역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수많은 유동인구에 치여 출퇴근 시간에는 지옥을 맛보는 강남역에서도 사진 찍기 좋은~스팟이 있습니다! 메가박스 뒷골목으로 가시면 네 갈래로 나누어진 거리가 있는데요. 네 골목의 거리가 만나는 중심부로 따라가면 저 바람개비 모형이 보이실 거에요! 저 바람개비 가운데 위로 두 밟을 딛고 서면, 짜잔! 강남역 골목의 풍경을 원근감 깊이 담아낸 입체적인 사진이 탄생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배경을 이루는 이곳, 다양한 얼굴들이 모여 늘 새로운 풍경을 내보이는 이곳은 '강남역'이기에 가질 수 있는 매력이 아닐까요? 먹을 곳도 많고 놀 곳도 많은 강남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실 테지만 잠시 멈춰서 이 공간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 한 장 찍고 가세요! Part 2. 번잡한 강남은 잊으시오! 운치 있고 고즈넉한 배경을 벗 삼아 촬영하고 싶다면? 4. 선정릉 [카카오맵에서 '선정릉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오피스가 즐비한 강남 한복판에는 왕의 무덤이 있습니다. (*´∀`*) 선릉역, 선정릉역 인근 출근러들에겐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니 점심시간에 잠시 나와 가뿐히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요! 사진 속 위치는 홍살문(홍살문 : 잡귀를 물리치는 문) 앞인데요. 보시다시피 혼령이 지나가는 '향로' 길과 제사를 지내기 위해 왕이 걷는 길 '어로', 이렇게 두 가지 길로 나누어져 있어요. 여러분들은 사람이니 '어로'를 걸어가시면 됩니다. 혼이 지나는 '향로'길 은 절대 밟으시면 안 돼요! 울창한 나무가 내뱉는 산소로 심신을 정화하고 잘 나온 사진으로 눈 정화까지◉_◉ 직장인들에게 쉼터도 내어주시고 포토스팟도 내어주신 선조들께 감사를...!! (꾸벅꾸벅)ㅋㅋㅋ 5. 봉은사 [카카오맵에서 '봉은사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강남 고층 빌딩 사이에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봉은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힐끔 볼 때는 대웅전과 부속 건물 몇 개가 전부인 것처럼 보이지만, 경내에 들어가 보면 동선도 길고 문화재급 건축물들도 적지 않아서 볼거리가 풍성하답니다. 도심 속에서 이너피쓰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요? 반들반들한 현대 건축물 속에 '한반도의 힙'을 느끼게 해주는 핫플레이스, 봉은사! 멀리 떠날 필요 없이 서울 한복판에서도 한국 고유의 정취가 담긴 멋진 사진들을 남길 수 있어요! 6. 양재천 [카카오맵에서 '양재천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사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는 양재천! 숲이 우거지고 맑은 물이 흐르는 양재천은 도심 속 자연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생태공원입니다. 양재천 길은 오르막이 전혀 없는 길이라 여러 배경을 벗 삼아 사진을 찍어도 체력이 방전 될 일이 없다는 거! 캬~ 너무 예쁘지 않나요? (´▽`)ノ♪ 울창한 나무들뿐만 아니라 시냇물까지~ 아름다운 자연을 한 공간에 담아낼 수 있는 스팟은 여기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사진을 예쁘게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돌다리 위에서 찍을 때는 빠지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조심,조심 건너세요.( ͡º ͜ʖ ͡º ) PART 3. 그냥 공원 아니죠? 유니크한 배경이 돋보인다는 강남 공원 '삼대장'! 7. 잠실 한강공원 [카카오맵에서 '잠실 한강공원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잠실 한강공원에는 컨테이너를 모아 만든 공간인 일명 '사각사각 플레이스'가 형성되어 있어요. 청년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인데요, 알록달록한 컨테이너들을 보면 카메라를 안 꺼낼 수가 없죠! 좌우 대칭이 인상적인 주황색 컨테이너 앞에서 찰칵 ღゝ◡╹)ノ♡ 한강가서 찍는 배경들은 다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같은 한강을 가도 색다른 배경에서 찍고 싶다면 잠실 한강공원으로 고고하세요!! 8. 도산공원 [카카오맵에서 '도산공원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이곳은 도산공원 입구에 위치한 골목인데요, 단순히 건물만 있는 심심한 그림이 아니라 길게 뻗어있는 나무들이 건물들과 어우러져 거리를 건너는 모습을 분위기 있게 포착해줍니다. 사실, 횡단보도에서 사진을 찍는 건 드문 일이잖아요. 신호등이 있는 곳에는 타이밍 잡기도 어렵고 차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고요. 여기는 신호등이 없는 곳이라 촬영에 제약 없이 원하는 포즈로 다양한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 재킷이 연상되는 공간이네요. Abbey Road를 대체할 공간이 강남에 있었다니!!! 친구들과 저렇게 컨셉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ㅎ_ㅎ 9. 아시아 공원 [카카오맵에서 '아시아 공원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원형 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울창한 나무들을 배경 삼아 흡사 캠퍼스 잡지 표지모델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이곳은 잠실에 위치한 아시아 공원입니다.(•̀ᴗ•́)و ̑̑ 드넓은 녹지공간으로 소나무, 대추나무(등) 각종 나무 및 꽃들로 훌륭한 조경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이 곳에서는 유독 예쁜 조경이 돋보이는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다는 것이 뽀.인.트! 특히 이 자리에서 찍으면 나뭇잎 사이로 내려앉는 빛들이 피사체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것 같아요! 앉아서 찍어도 예쁘고 일어나서 찍어도 예쁘고~~ (*‿*✿)   인적이 드물어서 넓은 공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촬영할 수 있어요! + 강남에서 여길 빼놓으면 섭하죠! 마지막 스팟은 바로? 10. 종합운동장 [카카오맵에서 '종합운동장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경기를 관람하러 많이들 가셨을 테지만 종합운동장에서 아직 인생샷을 건지지 못하셨다면 이 스팟을 기억해주세요! 호돌이 광장으로 올라가시면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가 가장 잘 보이거든요! 이곳에 앉아 찍으면 공간을 대표하는 오륜기와 함께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공간이 공간이니만큼 여태 소개해드렸던 스팟과는 다르게 액티비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당연히 경기가 없는 시즌에 방문해야 원하는 사진을 양껏 찍을 수 있겠죠? ヽ(✿゚▽゚)ノ ※강남 '포토스팟'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꿀팁※ 헤멜 염려는 NO,NO! 카카오맵에서 포토스팟을 검색하면 위 장소들의 주소가 친절하게 나와있습니다. 지도를 보고 쉽게 찾아가서 인생샷 득템하시고 오세요! ▼ 영상으로 몰아보는 강남 포토스팟  ٩(๑❛ᴗ❛๑)۶ ▼ 재생버튼을 꾸욱 눌러보세요! ♡강남 포토스팟 이벤트 참여 안내♡ [이벤트 참여하기]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Bpx4s9dh8TV/?utm_source=ig_web_copy_link [이벤트 참여하기]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2064020557180021/posts/2136941246554618/ [캠페인 영상]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700i5JN6arU&t=3s [포토스팟 위치 확인하기] ▶카카오맵 테마지도(모바일) : http://dmaps.kr/dzdse *카카오맵에서 '포토스팟'을 검색해보세요!
보기만 해도 화사해지는 느낌! 국내 벚꽃 개화 시기 및 명소
'봄'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벚꽃'을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분홍빛 꽃을 보고있으면 기분까지 화사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죠-! 빠르면 3월 중순 제주를 시작으로 벚꽃이 개화한다고 해요. 들뜬 마음으로 벚꽃이 피는 날을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국내 벚꽃 개화 예상 시기와 벚꽃 놀이 명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D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 벚꽃 명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2019 국내 벚꽃 개화 시기 및 명소 #서울 * 개화 예상 시기 : 4월 5일 <서울 벚꽃 명소> - 서울대공원 - 석촌호수 - 선유도 공원 - 여의도 윤중로 - 남산 - 덕수궁 - 삼청 공원 - 경복궁 - 경희대학교 - 중랑천 벚꽃길 - 국립 현충원 등 #인천 * 개화 예상 시기 : 4월 7일 * <인천 벚꽃 명소> - 송도 센트럴파크 - 인하대학교 - 원인재 벚꽃로 - 자유 공원 - 인천대공원 - 수봉 공원 - SK 석유화학 벚꽃 동산 등 #대구 * 개화 예상 시기 : 3월 27일 * <대구 벚꽃 명소> - 수성못 - 동촌유원지 - 지저동 벚꽃터널 - 아양교 - 이월드 - 대구 스타디움 - 앞산 맛둘레길 - 두류 공원 - 팔공산 - 꽃보라동산 - 월곡역사공원 등 #부산 * 개화 예상 시기 : 3월 27일 * <부산 벚꽃 명소> - 범어사 - 해운대 달맞이길 -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 - 온천천 - 삼락공원 낙동제방벚꽃길 - 남천동 벚꽃터널 - 대신 공원 등 #전주 * 개화 예상 시기 : 3월 30일 * <전주 벚꽃 명소> - 덕진 공원 - 아중호수 벚꽃길 - 전주 동물원 - 전주천 - 모악산 벚꽃길 - 완산 공원 등 #강릉 * 개화 예상 시기 : 4월 1일 * <강릉 벚꽃 명소> - 경포호 - 남산 공원 - 남대천 등 #제주 * 개화 예상 시기 : 3월 22일 * <제주 벚꽃 명소> - 녹산로 - 중산간 왕벚꽃 도로 - 전농로 - 왕벚나무자생지 - 한림 공원 - 서사라 벚꽃 거리 - 신산 공원 - 삼성혈 - 한라 수목원 - 예래동 벚꽃길 등 지금까지 국내 벚꽃 개화 예상 시기와 벚꽃 명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개화가 시작되고 벚꽃이 만개할 즈음엔 곳곳에서 '벚꽃 축제'도 개최된다고 하니 3월 중순부터 4월까지, 한 달 동안은 흩날리는 벚꽃을 보며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다가오는 봄에도 볼로와 함께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랄게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얼큰쭈꾸미와 늦은 덕빙아웃 후기//실전압축요리
지난 2월 진행됐던 빙글의 신년 이벤트 덕빙아웃... 그토록 2등상인 이베리코 목살 1키로를 원했건만 원망스럽게도 나에게 온 것은 문화상품권이었으니... 대체 직장인이 5000원 문상을 어디에 쓸까...고민이 됐습니다. 문화를 즐기지 않는 자에게 문화상품권이라니... 그래서 고민 끝에 '5000원 굳은 셈 치고 5000원 어치 혼술을 하자!'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쐬주 한 병과 백세주 한 병... 거스름돈은 애기들 까까나 사주라구! 는 이 친구 뱃속에 들어갔읍니다. 황금돼지 저금통이 너무 빤딱거리는 관계로 제가 비치더군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손가락으로 가려보았읍니다. 손가락 이쁘죠? 쓸데없이 손가락만 잘생기고 지랄... 쨌든 백세주와 쐬주를 위한 오늘의 안주는 얼쭈. 이름하야 "얼큰쭈꾸미볶음" 되시겠습니다. 며칠 전 사서 손질해둔 쭈꾸미를 해동해봅니다. 해산물 손질은 처음이었는데 진짜...뭔가 육류 손질보다 끔찍한 외양과 그 그로테스크한 촉감... 힘들었습니다.... 쭈꾸미는 대가리를 뒤집어서 안의 내장들을 잘라내고 대가리 바로 밑의 눈깔도 싹둑 짤라줍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 똥꾸멍처럼 보이는 쭈꾸미의 주둥이는 여드름짜듯 쭉 짜주면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밀가루를 뿌려서 한 5분간 주물주물해준 뒤 물에 깨끗이 씻어주면 됩니다. 저 친구들은 이미 손질과정을 거친 뒤 얼려진 상태. 이거봐요 졸라 징그럽게 생겼자너... 내 기억 속 쭈꾸미는 아주 조그마한 친구들이었는데 이렇게 에일리언 스러울 줄 몰랐습니다. 크기도 낙지만한데 대가리는 또 엄청 커서 후... 이제 농담으로라도 쭈꾸미 닮았다는 말은 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쭈꾸미는 한 번 데쳐줍니다. 잡내도 빼주고 할 겸 소주를 좀 부어서 끓였습니다. 서서히 익어가면서 다리가 말리더니 이제야 익숙한 비쥬얼로 변하더군요 드디어 귀여워진 쭈꾸미 쨩 야채는 대강 이 정도로 준비했습니다. 당근은 반으로 잘라 길게 어슷썰었습니다.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없으면 서운한 새끼... 볶으면 나름 맛있는 새끼... 당근새끼... 기름을 잔뜩 두르고 가장 안 익는 '그 새끼'부터 볶아줍니다. 집에서 볶음요리를 할 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장 센 불을 유지해야 합니다. 가뜩이나 약한 가정용 가스렌지 화력으로 볶음요리다운 걸 만들어먹으려면 제일 쎈 불에서 예열도 넉넉하게 해 주고 휘리릭 볶아야 됩니다. 그리고 얼추 볶았다 싶으면 양파를 투척해줍니다. 그리고 마늘과 후추 잔뜩 투척. 넣는 순서가 엿장수 마음대로 수준이지만 뭐 어차피 내가 먹는건데... 한국 요리의 핵심은 바로 마늘입니다. 다시다급으로 감칠맛나는 친구이기 때문에 듬뿍 떠서 두 숟갈정도 넣어줍니다. 자취생의 비루한 불쇼. 쥐꼬리만큼 불맛을 내는데 기여했을 듯 합니다. 진짜 초 미니 웍이라 손목 시내루가 아주 소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지만 속에서는 이 노래 흥얼거림 열나게 볶고 지지고...~ 쨌든 이렇게 볶아준 뒤에 데친 뒤 알맞게 자른 쭈꾸미를 투척하고 파와 콩나물을 잔뜩 얹어준 뒤에 좀 뒤적뒤적거려가며 숨이 죽게 만들면 굴소스와 간장, 설탕으로 간을 해준 뒤 사정없이 고춧가루를 쏟아부어줍니다. 아무리 화력을 강하게 했어도 가정용인 이상 한계가 있고 콩나물과 쭈꾸미가 익을수록 수분을 내뿜기 때문에 볶음이 아니라 자작한 국물요리처럼 변하게 됩니다. 고춧가루는 물과 뻑뻑하게 섞이면서 농도를 조절해주니 볶음요리에선 필수입니다. 그리고 몰래 삶아놨던 당면사리를 좀 넣어줍니다. 당면 역시 물을 쪽쪽 빨아들이면서 수분조절을 해주는 건 잘 모르겠고 난 탄수화물이 좋다. 이렇게 해서 술안주 완성! 저 만두는 주말에 빚고 냉동실에 쳐박아둔 그것... 요롷게 해서 빙글 덕에 굳은 오천원으로 맛있게 혼술 때렸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빵빵한 이벤트와 함께 저를 더 좋은 상품으로 당첨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ㅎ
힙스터들 다 모여있는 합정 술집 발견ㅇ_ㅇ 날은 좋고, 기분은 두리뭉술하여 동네를 어슬렁어슬렁 산책하다가 주택가에 떡하니 이상한나라가 하나 형성되어있는 것을 발견 어 뭐지 여긴 뭐야 하면서 빨려들듯 들어갔더니 진짜 오만 개성있는 자들 + 다양한 외국인들이 한라산이며 참이슬이며 또는 하이볼이며 등 등을 마시면서 떠들고 있었다 무려 수요일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 이 시각에 ㅋㅋ 메뉴도 어쩜 하나같이 이색적이고 어디서 본 적 없는 것들에 소품 하나하나가 다 제각각인데 이상하게 조화로워! 이건 어릴때 할머니집 가면 평상위에 놓여있던 그거 아닌가여 어찌나 반갑습니다 요리과정을 시각/청각/후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오픈키친에, 무엇보다 멍뭉이도 들어올 수 있게 해주는 것 너무 좋음. 생각해보면 연남, 상수 이쪽 까페나 술집들이 개에게 관대하지. 안주 1. 오키나와식 오뎅탕. 맛있었고 국물도 짜지않았으며 저 유부주머니안에는 무려 모찌가 들어있었다. 이걸로 소주 두 병 클리어 안주 2. 중국식 고추잡채를 재해석하여 동남아 느낌 가미한 고추고기볶음. 이건 정말 밥을 부르는 맛이어서 바로 앞 편의점에서 햇반 사오고 싶었지만 (사장님이 그래도 된다고 했음) 다행히 진정. 이걸로 소주 추가 한 병 클리어. 주말에 또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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