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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중

오늘은 제71차 세계보건총회관련한 소식입니다.세계보건 또한 the Third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High-level Meeting에서 논의된 것으로 세계보건총회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Seventy-first World Health Assembly update, 24 May http://me2.do/xNvKU2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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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에 성폭력 할아버지와 수수방관 할머니… 법원에선 어떤 판결을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어린 손녀를 수차례 성추행을 하는 등 성폭력을 가한 친할아버지와 이를 수수방관한 할머니에게 법원이 각각 중형과 실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5부(김정민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추행, 아동학대 방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73)씨와 B(64·여)씨에게 각각 징역 7년과 8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씨 등은 아들이 이혼한 지난 2012년 10월부터 친손녀인 당시 8세의 C양을 경기도 화성의 자택에서 양육하기 시작했다. A씨의 성추행은 C양을 키우기 시작한 지 두 달 만인 같은 해 12월쯤 몸을 치료해준다며 시작됐고 C양이 13살이 된 지난해 8월까지 5차례 성추행하고 잠이 든 손녀에게 성폭행도 1차례 시도했다는 것. 재판부는 또 2016년에는 A씨가 "C양이 할머니에게 말 대꾸를 한다"며 흉기를 든 채 다가가 위협을 하는 등 정신적 학대도 자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할아버지의 성추행을 견디다 못한 C양은 할머니 B씨에게 2015년부터 수차례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아빠에게 말하지마라. 네가 몸 관리를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다.신고해봤자 네 부모는 너를 키워주지 않는다"라고 하는 등 범행을 은폐·묵인했다는 것이다. A씨는 재판에서 C양과 친모가 음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B씨도 손녀의 성폭력 피해 사실을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법원은 이를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어린 손녀를 성욕 충족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등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피해자가 정신적·육체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며 우울증, 정서불안을 겪었고 자살 충동까지 호소하고 있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B씨에 대해서도 "손녀의 피해 사실을 알고도 2년이 넘도록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아 재차 피해를 보게 하는 방임의 죄질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만지면 의문사를 당한다? ‘아몬 라 왕녀의 저주’
아몬라 왕녀는 기원전 1,500년 무렵, 이집트 왕조 시대에 실제 존재했던 인물이다. 그녀가 서거하자 이집트 백성들은 아몬라 왕녀를 호화롭게 장식한 관에 넣어서 미이라로 만든 뒤, 나일강 강변에 위치한 지하 무덤에 안치했다. 그리고 시간이 400년쯤 흐른 1890년의 어느 날, 네 명의 젊은 영국인들이 이집트를 여행하던 중 우연히 아몬라 왕녀의 관에 흥미를 보이고 그 관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들은 제비뽑기를 해서 꽝이 나온 사람이 구매비를 대기로 합의를 봤다. 뽑힌 남성은 당시 기준으로 600 파운드 값을 치른 뒤 관을 호텔로 가지고 온다. 그런데 몇 시간 후, 그 남성이 호텔 방에서 사라진다. 유일하게 남성의 마지막을 본 목격자는 그가 어떤 것에 홀린 듯 사막을 향해 걸어갔다고 진술했고, 그 모습을 끝으로 그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다. 관을 구입하는 데 같이 있었던 나머지 세 명 역시 비참한 운명을 맞게 된다. 첫 번째 남자는 이집트인인 하인의 총에 맞아 한 쪽 팔을 절단해야 했으며, 두 번째 남자는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가 여행 직후 파산했다. 세 번째 남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요양하던 도중 직장에서 해고되었으며, 결국 거리의 성냥팔이상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처지로 전락한다. 아몬라 왕녀의 관은 그 후 다른 사람의 손에 구매돼 영국으로 옮겨지게 된다. 그런데 관이 영국으로 들어온 직후 관을 구매해 옮긴 영국인의 가족이 길에서 당한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집에는 화재가 발생해 완전히 망해버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당황한 영국인은 자신의 불행이 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관을 대영박물관에 기증한다. 불운하게도, 저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관을 대영박물관으로 운송하던 트럭은 갑작스레 폭주해 걸어가던 시민을 그대로 치어 사망케했다. 이어 그 관을 운반하던 세 명의 인부 중 두 명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다리가 골절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이틀 뒤 원인 불명의 병을 사인으로 사망하게 된다. 참 다사다난하게 대영 박물관으로 오게 된 아몬라 왕녀의 관. 그런데 그날부터 경비원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밤마다 누군가 음산하게 훌쩍거리며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이런 말들이 경비원들 사이에 돌자 아무도 아몬라 왕녀의 관이 있는 곳 근처로는 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용감한 직원이 이집트실에 들어가 관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다. 그리고 여지없이 그의 막내 아들이 홍역으로 사망하고 만다. 박물관 측은 왕녀의 관을 지하실로 운반하기로 결정하는데, 지하실로 관을 운반한 사람들 역시 원인불명에 중병에 걸렸고 그 중 한 명이 사망한다. 마침내 아몬라 왕녀의 저주는 세간의 집중을 받게 되었고 신문 기자들이 곳곳에서 몰려와 취재를 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 사진기사가 관을 찍은 뒤 현상을 했는데, 필름에 나온 사진은 미이라가 아니라 섬뜩한 표정을 짓는 인간 형상의 얼굴이었다. 그 사진을 본 기자는 퇴근 후 집에 들어가 권총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그 후 아몬라 왕녀의 관은 박물관에서 개인 수집가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개인 수집가 역시 패가망신하며 재산과 가족을 모두 잃게 됐다. 이렇게 되자, 누구도 아몬라 왕녀의 관을 인수하려고 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만다. 그 중, 고집 센 미국의 고고학자가 그 관을 인수해 뉴욕으로 가져가려고 계획한다. 1912년 4월, 이 미국인 고고학자는 아몬라 왕녀의 관을 싣고 뉴욕으로 첫 출항을 하는 최신식 호화 여객선에 타고 있었다. 그리고 4월 14일 밤, 아몬라 왕녀는 다시금 어마어마한 재앙을 내리고 만다. 고고학자가 탑승한 여객선은 무려 1,500명의 승객과 함께 대서양 속 차가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 . . . . . . . 그 여객선의 이름은 바로 '타이타닉 호' 다. 출처 : onedayoneinfo ㅗㅜㅑ....... 마지막에 너무 소름돋아서 가져왔음 저주란게 진짜 있는걸까 울고있는 소년 그림 저주가 생각나기도 하고.. 나는 마지막에 어디에 전시되있을까 궁금해서 쭉 읽었는데 바다에 잠겨버림 이런 글 ㅈㄴ 흥미돋음
폭스툰 웹툰 작가는 왜 투믹스로 옮겼나
끝나지 않은 웹툰 업계 논란 고료 문제 및 직원과의 갈등 현재 법적 공방 중 “회사가 작가들을 도구 취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수익이 나지 않거나 트래픽이 안 나오면 쉽게 작가들을 잘라버리는 일과 노예계약 요구 등 부당행위가 없었으면 좋겠 다” 올해 초 폭스툰에서 나와 현재 다른 플랫폼에서 작품을 연재중인 A작가의 말이다. 지난해부터 불거진 웹툰 플랫폼 기업의 갑질 논란은 끝나지 않고 있다. 수익이 나지 않는 작품을 회사가 임의대로 중단하거나, 작가들에게 일명 ‘노예계약서’를 요구하 는 일이 아직까지 비일비재하다. 최근에는 작가들뿐만 아니라 소속 직원과의 갈등으 로 번지고 있다. 지난 13일 키뉴스는 강남의 한 카페에서 폭스툰에서 작품 연재를 한 A작가와 해고당 한 프로듀서(PD)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하반기부터 발생한 작가들, PD, 회 사와의 갈등을 직접 듣고 그들의 입장을 기사로 정리해봤다. 또 폭스툰의 입장을 듣 기위해 대표전화로 전화연결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질 않아,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 식입장으로 대신했다. 해당 작가에 따르면 웹툰 플랫폼 폭스툰에서 작품을 연재하던 작가 10여 명은 부당한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수 없었다면서 폭스툰을 나왔다. 이후 올해 4월부터 투믹스에 서 작품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회사를 나온 이유는 회사와의 소통이 불가하다 는 점, 회사가 정당한 고료를 주지 않으려고 한 점 등이라고 주장했다. 해당업체 PD 해고 이후, 고료 문제로 갈등...부당한 계약서 갱신 등 요구 이러한 갈등은 PD가 해고당한 이후부터 발생했다. 그동안 작가들의 방패막이 역할을 했던 한 PD가 없어지자 회사는 작가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시작했다는 것이 작가 측 주장이다. 작가들이 회사를 나오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고료 문제였다. 폭스툰 전 PD "회사의 일방적인 주장은 거짓" 폭스툰의 논란은 작가와의 갈등에서 끝나지 않는다. 약 2년 넘게 회사에 몸담았던 전 PD와의 갈등은 법적 싸움으로 번졌다. 폭스툰은 공지를 통해 “2017년 8월 경 다수 여성 작가들의 성희롱 등의 제보와 사내 자체 감사를 통해 알게 된 업무상배임, 횡령, 사문서위조, 업무방해,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등의 사유로 인해 전 PD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수사기관에 형사 고발 조치를 취했다”면서 “또 투믹스는 당사와 체결한 경업금지 약정 등으로 인해 타사 이직이 불가한 위 모 PD를 영입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PD와 폭스툰의 법적 분쟁은 현재진행형이다. PD는 “웹툰 업계는 아직 초기 시장이기 때문에 문제점이 많다"면서 "오직 수익만 바라보고 뛰어드는 초기 플레이어들이 윤리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생활영어] 걱정할 필요없어
■ 하루한문장 There is no need to worry 걱정할 필요없어 *worry[동사] : 걱정하다 친구나 직장동료가 어떠한 일에 대해 걱정을 많이하고 불안해 할 때 주변에서 힘을 줄 수 있는 말로 "걱정할 필요없어" 라고 다독여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표현 There is no need to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There is no need to ~ ~ 할 필요없어 ■ 패턴예문 1. There is no need to be afraid 겁낼 필요없어 *afraid[형용사] : 두려워하는 2. There is no need to get upset 열 받을 필요없어 *get upset[숙어] : 화나다 3. There is no need to go that far 그렇게까지 할 필요없어 *go[동사] : 가다 *far[부사] : 멀리 4. There is no need to state the obvious 누구나 다 아는 것을 말 할 필요없어 *state the obvious[숙어] 당연한(말할 필요도 없는) 것을 말하다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282
[생활영어] 걱정할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 하루한문장 There is nothing to worry about 걱정할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worry[동사] : 걱정하다 마음이 편하고 걱정할 일이 아무것도 없을 때 걱정할 일이 전혀 없다고 표현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표현 There is nothing to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There is nothing to ~ ~ 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 ■ 패턴예문 1. There is nothing to be upset 화낼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upset[형용사] : 화가난 2. There is nothing to eat in the refrigerator 냉장고에 먹을게 아무것도 없어요 *eat[동사] : 먹다 *refrigerator[명사] : 냉장고 3. There is nothing to speak of that issue 그 문제에 대해 말할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speak[동사] : 말하다 *issue[명사] : 문제 4. There is nothing to be gained by doing so 그렇게 해도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gain[동사] : 얻다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292
'수소 충전소'
새로운 국면에 돌입한 수소차...규제 샌드박스 1호 '수소 충전소' 효성 이끌 신사업 될까 규제 샌드박스 1호로 수소충전소가 선정될 가능성 높아 정부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310곳까지 늘리겠다고 발표 그동안 전기차에 밀려 찬밥 신세였던 수소차가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부가 수소 관련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에 그동안 수소 산업을 억제했던 규제도 사라질 예정이다. 다만 아직까지 수소차는 전기차에 밀려 별다른 빛을 보지 못했다. 현재 전국에 설치된 수소충전소는 15곳에 불과하다. 전기차 충전소가 약 4000곳인 점을 생각한다면 아직은 미비한 수준이다.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 것은 지난 10일 신년 기자간담회부터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022년까지 수소차 6만7000대, 수소버스 2000대 등을 보급하고, 수소충전소도 310곳까지 늘리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수소 관련 산업을 인공지능, 데이터와 함께 3대 기반 경제로 선정하겠다고 했다. 예산도 총 1조5000억원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서울 시내에 수소충전소는 양재와 상암 2곳이다. 수소충전소는 고압가스를 이용하는만큼 폭발 위험이 있다. 때문에 서울시는 조례로 입지제한과 거리 제한 등을 둔 상태다. 업계는 정부가 현재 수소충전소에 부과된 규제를 풀어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바로 지난해 논의된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서다. 이같은 소식을 반기는 건 효성그룹과 이엠코리아다. 국내 수소충전소 시장은 사실상 효성과 이엠코리아가 독점하고 있다. 그동안 사업자인 현대자동차가 입찰을 통해 수주를 주는 방식으로 건설됐다. 국내 수소충전소 15곳 중 7곳을 효성이, 나머지를 이엠코리아가 구축했다. 이중 효성은 700bar급 충전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그간 수소충전소의 단점으로 지적받던 긴 충전시간을 3분대로 줄였다. 이외에도 지난 50년간 중공업 분야에서 쌓아온 압축기, 회전기 등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효성관계자는 "입찰을 따로 준비하기 보다는, 그동안 축적해둔 기술을 토대로 수소충전소 시장 확장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년원은 훈장?…도 넘은 청소년범죄
"관악산 여고생 폭행 가해자들, 소년원은 훈장이라며 낄낄" 그제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사건입니다. 이른바 관악산 여고생 집단 폭행 사건. 8명의 10대 무리가요. 다른 10대 여고생 1명을 노래방이며 야산이며 밤새 끌고 다니면서 끔찍한 집단 폭행을 한 겁니다. 이게 방송에 그대로 담기 어려운 수준의 잔인한 폭행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이 10대 미성년자다 보니까 상당히 경미한 처벌에 처해질 가능성이 크다는군요. 지금 피해자 가족들이 강하게 문제 제기를 하면서 소년범의 나이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청와대 청원을 올린 당사자세요. 피해자의 친언니, 지금부터 직접 만나보죠. 신원 보호를 위해서 음성을 변조한다는 점 여러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니분, 나와 계십니까? ◆ 피해자 가족> 네. ◇ 김현정> 실례지만 언니 분은 성인이신 거죠?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동생은 고등학교 몇 학년이나 됐어요? ◆ 피해자 언니> 고등학생 2학년이요. ◇ 김현정> 2학년. 지금은 입원해 있는 상태일 텐데 상태가 어떻습니까? ◆ 피해자 언니> 계속 검사 중이어가지고. 이틀 전에 호스를 빼고 조금씩 말을 하고. 그런데 아직 밥은 못 먹고 있고 물이나 마시는 거 정도만 먹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 김현정> 호스를 꽂고 있었어요, 어디다가? ◆ 피해자 언니> 가슴 쪽을 많이 맞아가지고 폐 쪽에 공기가 차서... 목에 호스를 꽂고 있었거든요. ◇ 김현정> 세상에. 목에다가 호스 꽂아서 폐의 공기 빼내고. ◆ 피해자 언니> 얼굴이나 온몸에 군데군데, 멍이 아니라 다 피멍이 들어 있는 상태고. 속 안이 어떨지를 몰라서 검사를 이리저리 받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얘가 움직이질 못해요. 아예 거동 자체를 못 해요, 그냥. ◇ 김현정> 지금 상황이 거동이 안 되는 상태. 동생이 지금 목에 호스 꽂고 있으면 말로 진술도 못 하겠는데요? ◆ 피해자 언니> 고개만 끄덕이고. 그렇게 하기 어려운 건 카카오톡으로 이야기해요. 손은 움직일 수 있으니까, 손가락 정도는. 그런데 카카오톡으로 물어봐도 얘기를 깊이는 못 해요, 얘기를 하다가 감정이 복받치는지... 계속 물어보기도 뭐해가지고. ‘이러이러한 게 맞냐’ 이렇게 진술서 내용 보고 물어봐서 ‘예, 아니오’ 이 정도만 답할 수 있는 상황이라서. ◇ 김현정> 알겠습니다. 일단은 사건을 좀 정리를 해 보죠. 그러니까 지난 27일에 고등학교 2학년인 동생이 갑자기 ‘외박을 하겠다’ 이렇게 집에 연락을 했다고요? ◆ 피해자 언니> 하루 이틀 전부터 전조증상이 있었었나 봐요. 그래서 단체톡에서, SNS에서 친구들이 동생을 단체로 험담하기 시작하면서 타깃이 된 거죠. 그래서 얘가 페이스북을 탈퇴하면서 도망쳐 다니니까. ‘학교로 쫓아온다’라고 하니까 얘는 이제 무서운 나머지 거기를 나갔던 거죠. ◇ 김현정> 그렇게 노래방으로 불러내서 1차 폭행이 시작이 됐다고요? ◆ 피해자 언니> 노래방에서는 얼굴을 집중적으로 구타를 하고. 한 1시간 반 정도. ◇ 김현정> 1시간 반 동안 무차별 폭행을 하는데 밖에서 아무도 몰랐답니까? ◆ 피해자 언니> 노래를 크게 틀고 애들이 구타를 한 거죠. ◇ 김현정> 바깥에서 안보이게 가리고? ◆ 피해자 언니> 그리고 애를 데리고 나와서 마스크를 씌운 채로 친한 척하면서 감싸면서 데리고 나왔나봐요. 산으로 데려간 거죠. ◇ 김현정> 1차 폭행이 이뤄진 곳은 서울 노원구인데. 관악구, 관악산까지 끌고 갔어요? ◆ 피해자 언니> 지하철을 타고 또 마을버스를 타가지고 애를 데려갔어요. ◇ 김현정> 그러면 그렇게 오랫동안 이동을 하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봤대요? 신고를 한다든지 뭔가 구해 준다든지 이랬을 것 같은데? ◆ 피해자 언니> 그런데 그때까지는 폭행을 당하기는 했는데 못 움직일 정도의 폭행은 아니었고요. 1차 때는 얼굴만 구타를 집중적으로 당해가지고 마스크 쓰고. 애들이 끌고 가니까 아무래도 심리적인 압박감이 있었겠죠. 그러다가 중간에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벗기고 자랑하듯이 멍든 사진을 자기 친구들한테 자랑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 김현정> ‘우리 이렇게 때렸다’? ◆ 피해자 언니> 얼굴에 눈에 피멍이 들어 있었으니까. ◇ 김현정> 자랑하는 인증샷까지 올렸다?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그렇게 끌고 가서 관악산 자락으로 갔습니다. 보니까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무려 5시간 동안 1명의 여고생을 8명이 폭행을 했어요. ◆ 피해자 언니> 그전에 애들이 핸드폰을 유심칩을 바꿔서 핸드폰을 바꾸고. 그리고 CCTV가 없는 산으로... 친구들인데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거니 생각조차도 못 했었겠죠. 그런데 산으로 끌고 가서, 도망갈 수도 있으니까 옷을 다 벗기고. 그다음부터 성추행을 하고 폭행을 5시간 동안 하면서 그랬던 거죠. ◇ 김현정> 도망갈까 봐 옷부터 일단 벗겼어요? ◆ 피해자 언니> 네, 옷을 벗기고 때렸어요. 옷을 다. ◇ 김현정> 산에 사람들이 아예 오가는 사람들이 없는 데까지 간 거예요? ◆ 피해자 언니> 네, 그전에 그런 거를 준비했었던 것 같아요. 산에 각목이 생뚱맞게 있었을 리는 없고, 제 생각인데 미리 그 장소까지 알아본 거 같아요. 때리면서 인증샷을 찍고, SNS에다 그런 걸로 친구들한테 자랑하듯이... ◇ 김현정> 어떤 장소를 특정해서 데려갔는데 가보니 각목까지 있었다. 이건 상당히 계획적이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 피해자 언니> 각목으로도 때리고. 각자 때리는 게 정해져 있었나 봐요. 누구는 팔, 누구는 가슴, 누구는 다리, 누구는 배랑 자궁 있는 쪽만 집중적으로 때리고. 각자 부위를 정해서. ◇ 김현정> 이게 지금 가해자들이 10대라고 하셨잖아요.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몇 살부터 몇 살까지입니까, 8명이? ◆ 피해자 언니> 만 13살부터 고등학교 2학년이니까 16살까지요. ◇ 김현정> 그런데 지금 조사된 조서를 보니까 ‘성추행에다가 성매매를 하라.’ 이런 요구까지 있었다고요. 이건 뭐예요? ◆ 피해자 언니> 그거는 산에서 그러고 나서 애가 계속 맞다가 기절을 했나 봐요. 그래서 기절하면 또 일어나서 때리고 머리채를 잡고. 아무튼 그러고 나서 산에서 내려와서 주동자의 집에 데려가서 감금을 하면서 ‘너는 이제 성매매를 해라.’ 자기들끼리는 성매매가 아니라 조건 만남이라고 표현을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러는 와중에 얘들이 잠깐 잠이 든 사이에, 새벽이잖아요. 그때 자기 유심칩 바꿨던 핸드폰을 발견하고 거기에서 엄마한테 문자를 보낸 거죠. 경찰에 신고를 해 달라고. ◇ 김현정> 세상에. 그렇게 해가지고 탈출한 거군요.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이게 10대들 사이에 벌어진 폭력이라고 저는 믿기지가 않고. 여러분, 사실 지금 저희가 방송이기 때문에 다 담지는 못합니다만 자세한 진술서를 보면 이보다도 더 깜짝 놀랄 폭행들이 묘사가 돼 있습니다. 지금 가해자들은 다 체포가 돼서 조사를 받고 있는 거죠? ◆ 피해자 언니> 받고는 있는데 이제 미성년자다 보니까 처벌이 가볍다라는 걸 애들도 알아요. 소년원 갔다 오고 이런 게 약간 훈장 같은 느낌인가 봐요. 그런 걸 좀 자랑하듯이 아직도. ◇ 김현정> 그러니까 어차피 소년법의 적용을 받는 미성년자니까. ◆ 피해자 언니> 무서운 게 그거를 애들이 안다는 거죠. ◇ 김현정> 아무리 끔직한 폭행을 저질러도, 살인을 저질러도 우리는 소년원 갔다 오면 된다는 걸 이미 인지하고. 그럼 조사받는 과정도 겁에 질렸다든지 진지하게 임하지 않았어요? ◆ 피해자 언니> 그런 건 없어요. 3-4명 정도는 조사를 받아서 아예 들어간 애들도 있어요, 나머지 애들 같은 경우 별로 그런 거에 신경 쓰지 않는 느낌? 그리고 친구들이랑 카카오톡이나 이런 대화하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를 하더라고요. 그런 거는 제보를 받아서 알고 있는 사실인 거고. 또 이런 내용이 좀 충격적이었어요. 동생이 신고를 했잖아요. 신고를 했으니까 주동자가 ‘이제 한강 가서 죽여버린다’고 그거를 친구들이랑 대화를 하는 거죠. ‘한강 가서 얘 죽여버릴 거’라고. 그리고 지금 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데 그걸 경찰한테도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해요. ◇ 김현정> 처벌 감형받을 수 있다 이런 얘기? ◆ 피해자 언니> 그런 걸 다 알고 있는 애들인 거죠. ◇ 김현정> 정말 충격적이네요. 정말 충격적이네요. 알겠습니다. 여러분, 지금 소년법상 미성년자는요. 살인죄를 저질러도 최고형량이 15년을 넘을 수 없죠. 이게 지난 인천 여아 살해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그때 한번 큰 논란이 됐던 문제인데. 지금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우리 피해자 언니 분께서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이 사연을 올리셨어요. 그리고 지금 6만 명 가량의 국민들이 참여를 하고 있는데. 어떤 얘기를 꼭 하고 싶으셨던 겁니까? ◆ 피해자 언니> 어찌됐든 잘못한 거는 처벌을 제대로 받아야 되는 건데, 그게 미성년자라고 해서 처벌이 제대로 안 된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그리고 피해자 입장에서는 많이 화가 나죠. 그런 것 때문에 청와대 게시판에 올린 거고요. 죄질이 일단 가볍지 않고 벌써부터 복수한다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으니까. 동생은 학교는 물론이거니와 아예 사람도 친구도 무섭다고 하니 평생 트라우마로 남잖아요. 걔들은 소년원 가는 게 당연한 훈장처럼 여기는 거니까, ‘갔다 와서 죽여버린다’고 이러니까, 피해자만 힘든 거죠. 평생을 그걸 안고 살아야 하는데 얼마나 무섭겠어요? ◇ 김현정> 여러분, 이 폭행 사건을 여러분들께 자세하게 저희가 전해 드리는 이유는 지난해에도 이게 이슈가 됐었습니다. 소년법의 적용 기준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가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되는 건 아닌가. 화두를 한번 던져보고자 이 피해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견들 보내주시고요. 언니분, 동생 잘 간호해 주시고요. 용기 잃지 않도록 트라우마 생기지 않도록 옆에서 잘 지켜봐주세요.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관악산 여고생 집단 폭행 사건. 우리 사회를 놀라게 하고 있는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피해 여고생의 언니 만나봤습니다. (속기= 한국스마트속기협회)
코딩과 아두이노의 찰떡궁합 에피소드 모음(1~23)
최근 빙글이 개편되면서 기존에 등록한 글들을 찾기가 어려워진것 같습니다. 그동안 작성한 코딩과 아두이노의 찰떡궁합 에피소드를 중간 정리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코딩과 아두이노의 찰떡궁합 에피소드 모음(1~23) 1.코딩이란... https://www.vingle.net/posts/2035737 2.코딩 프로그램별 특징 https://www.vingle.net/posts/2035799 3.아두이노로 할 수 있는 것-1 https://www.vingle.net/posts/2037129 4.아두이노로 할 수 있는 것-2 https://www.vingle.net/posts/2039723 5.코딩과 소프트웨어 알아보기 https://www.vingle.net/posts/2045184 6.아두이노 알아보기 https://www.vingle.net/posts/2045119 7.아두이노와 연결해 사용하는 센서 알아보기 https://www.vingle.net/posts/2051597 8.아두이노와 센서 구입 방법 https://www.vingle.net/posts/2058008 9.아두이노 사용(개발)환경 만들기 https://www.vingle.net/posts/2065991 10.아두이노 보드와 컴퓨터 연결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072976 11.아두이노로 LED 제어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080039 12.LED 제어 코드 파헤쳐보기 https://www.vingle.net/posts/2089892 13.버튼으로 LED 켜고 끄기 https://www.vingle.net/posts/2097808 14.가변저항으로 LED 빛 밝기 조절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105543 15.조도센서로 스마트(똑똑한) 가로등 만들기 https://www.vingle.net/posts/2113888 16.소리에 반응하는 이퀄라이저 만들기 https://www.vingle.net/posts/2119937 17.실생활에서 알아보는 조건명령 코딩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128317 18.조도센서로 스마트(똑똑한) 가로등 만들기-2 https://www.vingle.net/posts/2135847 19.토양 수분 센서로 화분 물주는 시기 체크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142859 20.PIR 센서로 침입자 감지해 알림 켜기 https://www.vingle.net/posts/2149634 21.초음파 센서로 자동차 후방감지기 만들기 https://www.vingle.net/posts/2156957 22.3D프린터 융합 활용으로 Wi-Fi로 제어하는 무드등 https://www.vingle.net/posts/2176355 23.릴레이로 220v 전등 및 전기 제어하기 https://www.vingle.net/posts/2184614 다음 에피소드에는 미세먼지 측정기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이후에도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콘텐츠가 맘에드시는 분은 팔로우해주세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아두이노(Arduino) ■ 박경진 지음 / 에듀아이 출판 ■ 알라딘, Yes24,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아두이노 입문자 및 활용자 책으로 추천합니다.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소프트웨어 코딩을 이해하고 아두이노에 업로드/테스트하는 방법 ■ 서서히 색상이 그라데이션 형태로 바뀌는 LED 무드등 만들기 ■ 리드 스위치 모듈로 창문이나 현관 문 열림 감지하기 ■ 토양 수분 센서로 화분의 수분 상태를 측정해 물 공급시기 체크하기 ■ 비접촉식 온도 센서로 비접촉 체온 측정기 만들기 ■ 이 세상 하나뿐인 우리집 미세 먼지 측정기 만들기 ■ 주변 밝기를 측정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스마트 전등(가로등) 만들기 ■ 거리를 측정하는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자동차 후방 감지기 만들기 ■ 일정한 거리내의 사람을 인식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스마트 휴지통 만들기 ■ 스마트폰 블루투스로 연결해 제어하는 RC 카 만들기 ■ 집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사물인터넷 기기 제어 [이 책의 대상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사물인터넷 제품을 만들어 스마트 홈을 구현하고 싶은 독자 ■ 어렸을 때 생각했거나 상상했던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상관 관계를 이해하고 제어하고 싶은 독자 ■ 로봇, 드론 등의 제품 구현을 위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독자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 또 뵙겠습니다^^
자신의 방사능 피폭 과정을 기록한 일본 블로거
누마우치 에이코씨는2011년 11월부터 본인의 블로그에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신체 이상 증세를 기록 후쿠시마 제 1원전이 폭발한 3월 11일 이후 안전 지역으로 이사 하지 않고 본인의 집에 계속 거주함 왜냐하면 원전 반경 20km 범위 외의 지역은안전하다고 말한 일본 정부를 신뢰했다고 함 미나미 소마시는 후쿠시마에서 24km 떨어져 있음 일본 정부는 안전 지역이라고 발표 했으며 실내에 있으면 안전하니 지역에 머물라고 함 누마우치 씨의 신체 이상 변화가 오기 시작한건 10월 중순부터 피부에 물집이 생기기 시작하자 병원에 갔더니 진단 결과는 원인 불명 질병 원인을 모르니 약도 처방해주지 않았음  결국 스스로 물집을 터트리고 집에 있던 연고를 바를수밖에 없었다고 그외 신체 이상으로는 손톱이 벗겨지고 심지어는 빠지기도 했으며 왼손 전체에 저림 증상이 있고 손가락 감각이 사라진 것,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노안이 왔으며 상처가 나도 잘 아물지 않는 현상이 옴 탈모가 심해 전부 밀어버리고 평소에는 가발을 쓰고 다님 아래는 인터뷰 내용 Q 일본 정부의 말을 믿나? A 난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는 그들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Q 왜 미나미소마에 남았습니까? A 결국 (안전하다는)정부 발표를 증명하기 위해 제 신체를 죽이고 있는 셈이죠…  원전 폭발 후 도쿄전력(Tepco)의 방사선 누출 발표를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게다가 우리 집은 철수지역도 아니었어요. 정부도 미나미소마는 위험하지 않다고 하고, 정부가 설마 제 나라 국민을 위험하게 만들리 없다고 생각했어요.  늦었지만 이 지역 주민은 모두 죽을 겁니다. 나는 이 일이(블로그 활동) 남은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 몸에 일어나는 신체 이상증상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몸 변화가 솔직히 너무 빨라요. Q 증상은 어땠습니까? A 6월부터 8월까지 물 같은 설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유도 없이 설사병이 나오니 뭔가 나쁜 징후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8월 13일 엄지 손가락 감각이 사라졌습니다. 이어서 팔 전체로 점점 마비가 왔어요. 목까지 마비됐습니다. 그러다 한달 반 정도 지나자 마비가 풀렸습니다. 의사는 증상이 반복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8월 18일엔 턱에 끔찍한 통증이 왔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성대나 혀에 이상이 생겼는지 의사를 만나 증상을 말하고 싶어도 말을 못했어요.  병원에서는 진통제 처방을 해줬습니다. 8월 25일 염증이 원인이라는 병원 검사결과가 나왔어요.  그러나 구체적인 염증 원인은 미상이라 제 몸의 어디가 이상이 생긴 건지도 알 수 없는 거죠. 10월이 되자 모든 손가락이 마비됐습니다.  그리고 뭔가가 치아 사이에 붙어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10월 3일 앞니 3개가 떨어져 나갔어요(뿌리까지 빠진 것이 아니라). 다시 의사의 처방을 받고 진통제를 받아왔습니다. 10월 4일 다시 치아 한 개가 더 떨어졌습니다.  치아의 상아질 조각이 깨져 떨어졌습니다.  손상된 치아들이 구강에 많은 상처를 입혀 의사가 빼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총 8개의 치아를 잃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의사가 더이상 제 치료를 원하지 않는지 절더러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10월 20일 제 손에 수포가 생겼습니다.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았지만 점점 커지더군요,  수포 안에는 노란 물이 차 있었구요.  밤에는 정상이던 손이 아침에 느닷없이 수포가 생긴 것입니다.  연고를 발랐더니 더 번졌습니다.  다리에도 수포가 생겼지만 의사들은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피곤했습니다.  3일 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10월 22일 수면 치료 처방을 받고 좀 나아졌어요. 10월 26일 체온이 3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혈압도 140/93으로 높아졌어요. 11월 9일 극단적인 피로가 몰려 왔습니다. 너무 피곤해 눈꺼풀을 뜰 수가 없을 정도로요.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부분 부분 너무 많이 빠져서 조카가 대머리라고 놀렸습니다. 12월에도 머리칼은 계속 빠졌습니다. 피곤해서 계속 의자에 앉아 생활했습니다. 손톱도 빠졌습니다. 건강해서 평소에는 코피를 흘린 적이 없던 남편은 화장실에서 코피를 흘렸습니다. 12월 절친한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는 가발을 쓰고 나왔습니다. 그녀의 모발은 10월까지 정상이었습니다. 친구와 친구 남편도 제 증상처럼 극단적인 피로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Q 당신의 미래 희망은? A 120세까지 살고 싶어요. (죽고 나면)그들이 내 신체를 실험실로 보내 연구자료로 쓰겠지요. 출처 :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7237741&select=sct&query=&user=&reply= 저거 피부랑 소화기 입안 이런쪽 세포가 분열이 제일 활발함 주기도 짧고 그래서 증상이 가장 먼저 나타난거라고 함. 요즘 sns 다하고 분명 실제로 방사능 피폭된사람들 엄청 많을텐데 아니 그리고 어쩜 다들 이렇게 고분고분 조용한지 이해 안됨; 진짜 안전하다고 믿는건지, 믿고싶은건지.. 신기할정도임 ㅇㅇ 이래도 안전하다고 먹어서 응원하자고하는 일본이 제정신??????
퍼오는 귀신썰) 상주할머니 이야기 12화 + 옵몬의 과학 상식
내가 분명히 12화를 썼던 것 같은데... 생각하면서 뒤적뒤적하니까 대기중인 카드에 쓰다 만게 있더라 ㅋㅋ 쓰다가 피곤해서 끄고 잔듯 ㅋ 어우 진짜 출근 안하니까 살겠다 추워 죽을뻔했어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시방 한국이 맞긴 한겨? 워찌 이리 춥당가 내가 이르케 추운 이유를 얼마전에 테레비에서 봤어 음 그러니까 북극이 겁나 추운건 다들 알지? 평소에는 북극에서 바람이 동-서로 불면서 추운 공기를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찌저찌 붙들고 있대 근데 지구 온난화때문에 빙하가 녹으면서 일이 터진겨 냉기가 동서로 소용돌이치듯 부는 바람에 겨우 잡혀 있다가 북극 온도가 올라가니까 그 바람이 약해져서 구불구불 남북으로 불게 된거지 그러면 워찌되겠어 북극에만 갇혀있을줄 알았던 찬 공기가 이때닷! 하고 남북으로 부는 바람을 타고 내려가 직접적으로 강타하는 지역이 생길거아녀 한국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거고. 결국 긍까 이 미친 한파는 지구 온난화 때문이란거지 ㅋ 그러니까 우리 물 아껴 쓰고 일회용품 많이 쓰지 말고 전기 낭비도 하지 말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어쩌고 저쩌고... 이정도 적었으면 이건 뭐 #과학 #자연 #DidYouKnow? 이런 관심사 발행해도 되는거냐? (발행해야지 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설명충 했더니 지치는군 그래도 상식이 채워졌지? 친구들한테 설명해 주면서 설명충력 뿜뿜해보도록 해 다들 ㅋㅋㅋㅋ 그럼 얼른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상주할매를 불러볼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 얘기는 할머니랑 다녀 왔던 상가 집에 관한 얘기 입니다. 정확히는 상가집 다녀오다 만난 처녀귀신(손각시) 얘기 입니다. 어느 날 이었습니다. 그 날 우리 마을에 부고가 전해 졌지요. 동네 이장 아저씨가 집에 들어 오셔서는 옆 마을의 부고를 전해 주셨습니다. 그 곳은 옆 마을 이지만 우리 마을에서 꽤 떨어진  마을 이었어요. 그 곳은 차론 저희 마을서 10분도 안 떨어진 옆 마을 이었지만, 버스가 끊어진 밤이면 비포장 길을 따라 걸어서도 30분, 다시 마을 안 그 집까지는 10분을 걸어 들어 가야 할 마을 이었습니다. 그 마을에 사시던 어떤 할아버지께서 그 날 돌아 가셨습니다. 그렇게 저희 마을에도 그 소식이 전해지고, 모든 마을 사람들이 일을 끝내고는 그 마을로 갔어요. 그 날 가신 분도 있고, 다음 날 다녀 오신 분도 있고. 그 시절엔 그 정도 거리는 거의 같은 마을 이었고, 그 돌아 가신 할아버지도 마을 사람들과 잘 알던 분이셨죠. 물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도 잘 아시던 지인 이셨고 저희 상주 할머니나 저희 엄마 조차 잘 아시고 있던 분 이셨답니다. 조부모님 께서는 밭 일을 끝내시고 집에 오셔선 씻으시고 새 옷으로 갈아 입으시고 흰 봉투에 부조금을 챙기셔서 준비 하고 있던 상주 할머니와 저희 어머니와 저와 동생을 데리고 문상을 가셨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어려 가서도 절을 안 했기에 굳이 갈 필요는 없었습니다만, 그럼 저희 둘만 빈 집에 있어야 했기에 데리고 가셨지요. 가는 길에 문상을 가는 다른 어른들도 길에서 만나 같이 갔어요. 그렇게 밤길을 걸어서 그 상가에 도착하고 저희는 마당에 있고 상주 할머니랑 외조부모님, 어머니는 방에 들어가서 절을 하고 부조도 하고는 어른들이 나오시자 마당에 천막을 친 자리에 둘러 앉아 음식을 먹었습니다. 뭐 돌아가신 분에 대한 회고담 등이 주를 이루었고 어른들은 얘길 하시며 막걸리도 한잔 드시고 보통 상가집에서 보내는 거와 같이 보냈죠. 지금 상가는 병원에 딸리거나 따로 있는 장례식장에서 거의 치뤄지므로 아직 나이가 어리고 도시서만 사신 분들은 그런 광경이 낯설겠지만 그땐, 시골에선 누가 돌아 가시면 벌어지던 일반적인 풍경 이었어요. 집에 마루나 안방에 입관한 시신을 모시고 앞은 병풍을 쳐 가리고 그 앞에 음식과 향을 피우고 마당엔 천막을 치고.... 그렇게 한잔 술도 드시고는 계속 오시는 다음 손님들을 위해 저희는 일찍 일어 서려던 때였어요. 마침 오신 문상객이 상주 할머니가 오랜만에 보시는 지인 이셨죠. 오랜만에 만난 두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는 얘길 좀 하시려고 우리에게 먼저 가라고 하셨어요. 외 조부모님과 어머니가 일어 나시고 동생을 데리고 가시고 전 이따가 할매 따라 같이 가겠다고 했어요. 그냥 심심한데 잘됐다 싶어 사람 많은데서 놀려고..... 어머니께선 그래라? 하시고는 마을로 돌아가시는 한 무리의 어른들과 함께 가셨죠. 상주 할매가 그래라...내도 좀 얘기 하다 금방 갈테니까 좋아는 내가 데리고 가마 하셨고. 그렇게 그 지인 분은 조문을 하시고는 마당에 나오셔서 할매랑 이런 저런 얘길 하시고 전 꾸역꾸역 삶은 돼지고기 빨고 있었죠. 그렇게 한참을 얘기 한후에 자리를 털고 인사를 하시고 돌아 가시는데, 가지고 왔던 후레쉬는 아까 다 가져 가시는 바람에 상주에게 얘기 해서 하나 빌려서 할머니와 돌아 오게 되었지요. 그 왜 렌턴이라고 부르던 메주덩이 만한 후레쉬 있잖아요? 그걸로 할매가 길을 비추시고 손 잡고 걸어 오던 길 이었습니다. 한참 할매랑 재미 있게 얘기 하며 오던 중이었는데 반쯤 갔을까요? 갑자기 할매가 가던 길을 멈추시곤 굳어 지셨어요. 저도 쳐다 봤는데 아무 것도 제 눈엔 당연히 보이지 않았죠. 할매는 그 쳐다보시던 곳에서 눈을 떼시지 않고 제게 얘기 하셨어요. 좋아야!~~~  할미가 안고 갈까? 전 그 땐 제법 커서 무거웠는데 아무리 할매가 강골 이시지만 노인분이 안고 가긴 너무 무거웠을껀데....... 할머니는 제 대답도 기다리지 않으시고 절 안아 드셨습니다. 그러시고는, 할매 목을 단디 끌어 안고 있거라! 하셨습니다. 전 시키시는 대로 했고 눈도 감고 있으라 해서 눈도 꼭 감았습니다. 그러고 나셔서야 할매는 걸음을 옮기기 시작 하셨어요. 그러시다가 몇 걸음 옮기시고는 멈춰 서셔선 뭐고? 이....니  내가 누군줄 알고 감히 내 앞에서 요사를 떠노? 이기 세상에 악만 남은 손각시구만, 어데 산 사람 앞에 나타나가 홀릴라카노? 니 사람 잘못 봤데이~~  내는 할아버지 없어도 니 정도는 다신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수 있는 사람이데이~~~ 아 놀라게 하지 말고 존말 할때 꺼지거라...내 애 때문에 참는기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걸음을 또 옮기시다가 이내 다시 서셨어요. 이기 ....증말....사람 승질 돋꾸나? 꺼지라.....니 자꾸 까불문 내 아 안전하게 데려다 놓으면 온 산 다 뒤져서라도 니 찾아 낼끼다... 그러시고는 다시 좀 가시다가 또 멈춰 서서 이기 참말로.....니 원하는기 뭐고?  하셨어요. 그리고 잠시후 기도 안찬다는 말투로 뭐?????   야를 니 돌라꼬?   나참!!   이런 육시랄 년이..... 하시고는 잠시 또 정적이 흐른후 드디어 화가 잔뜩 나신 목소리로, 그래 나 약 올려가 내 니 쫓으면 애 한테 해꼬지 할라꼬? 니 오늘 잘 걸렸다...꼼짝 말고 예 있어래이 하시더니 걸음이 빨라 지셨어요. 가시면서도 그 손각시가 계속 쫓아 오는지, 오살할 년, 육시랄 년, 똥물에 튀겨 죽일 년,가랭이에 말뚝을 박아 줄일 년, 초열 지옥에 쳐 넣을 년등등 할매가 할줄 아는 모든 욕이 다 나오더군요. 할매께선 입이 시동이 걸리시면 아주 걸쭉 하셨지만, 제가 보는 앞에선 제 교육 때문인지 엄청 욕을 자제 하시는 분인데, 완전 봉인이 풀리셨죠. 할매는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으셨어요. 무섭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제가 너무 무거워서요. 워낙 할매가 지극 정성으로 걷어 먹이셔서 완전 포동 포동 했었거든요. 말할 기운도 없으신지 빠른 걸음으로 집까지 단숨에 오셔선 이제 됐다 시며 절 내려 놓으셨는데 눈 떠보니 대문 안이었죠. 그러시고는 안에 큰소리로 좋아 왔다!!  하시고는 어서 들어 가라며 제 등을 떠미시고는 소매를 걷어 붙이시며, 이년 오데 갔노? 하시며 집 주변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 하셔습니다. 그 손각시가 아무리 멍청해도 도망 갔겠죠. 싸워서 상대도 안될껀데..... 한참을 씩씩 거리시고 찾으시더니 포기 하셨는지, 이년 날 밝고 보자 하시더니 그때 까지 마루에 있던 제게 뭐하노? 안 드가고? 하시며 퍼뜩 들어가라 퍼뜩...하시며손으로 들어가란 시늉을 하셨답니다. 그리고는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깼습니다. 아마 상가서 너무 이것 저것 많이 줏어 먹어서 그랬나 봅니다. 원래 시골 화장실이 거의 본채에서 떨어진 한 구석에 있잖아요? 저희 외가집도 그랬고 전 큰거 아니면 거의 툇마루에 서서 갈기거나 마당에 내려가도 거의 화단에 쌌죠. 거름도 할겸. 그래서 툇마루에 비몽사몽 하고 서서는 소중이를 꺼내 시원하게 갈기고는 탈탈 털고 있다 무심결에 고개를 들었는데................ 으악!!!!!! 우리집이랑 옆집 담벼락 위로 사람 머리가......... 제 비명 소리에 놀라선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뛰어 나오시고..... 그때, 그 사람 머리가 당황하며 말을 하는 거예요. 좋아야! 좋아야!  놀라지 말거라 내다, 할미다 하고요. 자세히 보니 상주 할매가 할매집 담 안에 서서는 절 보고 계셨어요. 엄마가...아이고 놀래라, 아즈매 거 서셔서 뭐 하시는교? 라고 놀라셔선 묻고, 할매는 머쓱해 하시며, 아.....그기.......아까 좋아랑 집에 올때 웬 잡귀 하나가 자꾸 알짱 거려가 혹시 이게 좋아 한테 해꼬지 할까봐 내 지키고 있는기다. 그 때가 새벽, 제가 들어 온지 못되도 3시간은 넘었을 시간인데 말이죠. 할머니는 그때부터 제가 걱정되어 밤새 지키실 요량 이셨나 봐요. 엄마가 어이 없으시다는 듯, 아즈매요!~~~  그라믄 얘기 하시고 좋아 데리고 주무시면 되지예. 그 때의 할매 표정은 ................ 응? ㅇ..ㅇ  그러게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하는 표정이셨어요. 아마 절 지켜야 된다는 생각에 집중 하시느라 다른 생각은 못 하신듯. 전 그 새벽에 베게들고 할매 집으로 가서 잤습니다. 다음 날 제가 깨니 할매는 벌써 일어 나셔서 밥상을 봐놓고 제가 깨길 기다리시고 계셨어요. 그러시더니 제게 아침을 먹이시고는 바삐 설거지를 하시고 나가시더군요. 할매 어데가노? 응? 어제 그 년 잡으러 간다. 할매 내도 갈끼다. 할매 없을 때 내 잡으로 오면 우야노? 낮엔 괜찮타 집에 있거라.........시져,시져,시져. 결국 쫓아 갔습니다. 할매가 가시면서, 분명 어제 거 어데 있을 낀데.....하시면서 그곳 근처에 가자 유심히 살피시기 시작 했어요. 제가 앞에 있던 나무를 가르키며, 할매가 저서 내 안았다 했더니 그래? 하시면서 근처의 길도 살피시고 왔다 갔다 하시면서 뭘 찾으시더군요. 그렇게 한참 왔다갔다 하시더니 길 옆에 보면 풀들이 많이 자라잖아요? 그러시다 어디를 보시면서, 여 숨어 있었네. 니 거 숨어 가만 있음 내 못 찾을줄 알았나? 하시더니 풀숲을 막 헤치시며 뭘 찾으시더니 땅에서 뭔가를 줏어 드셨어요. 어떤 젊은 여자의 예전에 많이 썼던 증명 사진이라고 하는 주민등록증에 붙어 있는 사진만한 작은 사진 이었습니다. 이게 와 여기 있노?  그러시더니 사진을 살피시고는 딱 보니 산 년 아니네....단명할 상이구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참을 사진을 뚫어지라 쳐다 보셨습니다. 그러시더니 한숨을 푹 쉬시더니.... 니도 팔자가 우지간히 박복한 년인갑따. 내 어제 기분 같아서는 다시는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라 캤는데......하시며 사진을 돌 위에 올려 놓으시고는 마치 사람에게 하듯 타이르셨어요. 이승에 한 둬봐야 니만 손해다 가시나야! 툴툴 털고 저승가가 다음 생이나 준비 하그라...괜히 더 죄 짖지말고... 하시면서, 죽은지도 얼마 안됐고 딱히 나쁜 짓 한거도 없는거 같으니 내 고이 보내 줄테니 가그래이 ~~알았나? 괜히, 산 사람 해꼬지 해가 차사님께 잡혀서 꽁꽁 묶여 끌려 가지 말고 니 발로 갈수 있을 때 좋게 가그래이. 하시더니 쌈지에서 주섬 주섬 부적 한장을 꺼내셔서는 이거 억수로 비싼 긴데 니 때문에 내가 손해가 많타 하시고는 불을 붙이셔서는 공중에 휙 뿌리셨어요. 그러시더니, 곧 니 데리러 올끼다...하시며, 담배 두까치를 꺼내 불을 붙이시고는 하나는 사진 옆에 놓으시고 한대는 할매가 피시면서 줄건 없고 담배나 하나 꼬실리고 가그라. 니 담배 피제? 하시고는 옆에서 담배를 피셨어요. 담배를 다 필쯤 할매가 길 위를 보시면서 반색을 하셨죠. 아이고!!!  차사님요 오랜만에 뵙네예 하시면서 ............ 야 좀 데리고 가이소, 잘 좀 데리고 가이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번도 본 적이 없는 할매의 애교까지 봤어요. 그란데....내는 언제 데려 가실낍니꺼? 뭐 그리 비싸게 구는교?  친한 사이에..... 하시면서 농을 하시고 웃으셨어요. 그러시고는 살펴 가이소 하시고 합장을 크게 하셨죠. 그리고 그 조그만 증명 사진을 태우시고는 제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할매, 아까 사진 말고 태운게 뭐예요? 그거? 좋아 큰 외삼촌 삐삐 알제?  저승 차사님 부르는 삐삐같은 기다!~~~~~~ [출처] 상주 할머니 이야기 12 | 백두부좋아 _______________________ 할매 삐삐라니요 ㅋㅋㅋㅋㅋ 이전에도 삐삐 얘기가 나왔던것 같은데 접때 어떤 분이 삐삐가 뭐냐고 댓글을 다셨던 것 같은 기억이 ㅋ 삐삐를 모르실 리가.... 나도 아는데... ㅋ 암튼 우리 할매 넘나 멋지다 어라 나도 모르게 우리 할매라고 했네 우리 할무니였음 좋겠어서 그랬나봐 나도 천상베필 찾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포기 못하는 천상베필...ㅋ) 그럼 다들 보일러 잘 떼고 감기 조심하고 절대 감기걸리지마 감기걸리면 나한테 혼난다!!!! ㅋ...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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