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웨어러블 로봇 '클로이 수트봇'
작업자 허리근력 보조 용도 LG전자는 산업현장이나 상업, 물류공간에서 사용자의 허리근력을 보조하는 ‘LG 클로이 수트봇’을 선보이며 로봇솔루션 사업에 가속도를 낸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지난 8월 선보인 하체근력 지원용 로봇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클로이 수트봇이다. 사용자가 일정 각도 이상으로 허리를 굽히면 이를 감지해 로봇이 준비상태에 들어가고, 사용자가 허리를 펼 때 로봇이 사용자 허리에 가해지는 힘을 보조하는 식으로 작동한다. 반복되는 작업에서 사용자의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또한 기존 웨어러블 로봇들의 약점이었던 불편한 착용감을 개선해 사용자가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LG전자가 지금까지 공개한 클로이 로봇은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수트봇’ 2종 ▲인천국제공항에 투입된 ‘안내로봇’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청소서비스를 제공한 ‘청소로봇’ ▲가정용·상업용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한 ‘홈로봇’ ▲‘잔디깎이로봇’ 외에도 지난해 CES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서브봇’, ‘포터봇’, ‘카트봇’까지 총 9종이다. 웨어러블 로봇은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내리는 작업자들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BIS리서치는 세계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2016년 1천억 원 규모에서 오는 2026년에는 5조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5
1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