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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박근혜 한미정상회담 - 오바마 옆에서 긴장해 얼타는 박근혜

질문 잊어버리고 답변 못하는 박근혜 대통령 [연관 영상] [다시보기]한미정상회담(문재인, 트럼프) 기자회견 풀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POeockFSDE ──────────────────────── 구독하기, 좋아요 눌러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만두~ 】 http://smartstore.naver.com/mandulove 【인포센스TV 인기 동영상 모음】 https://www.youtube.com/c/인포센스TV 【인포센스 블로그】 http://infosense.tistory.com 【1:1 상담 문의~☎】 http://pf.kakao.com/_xlfSxfx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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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결코 비선실세 아니다"…박근혜 증인신청
최씨 측 "박근혜와 공모관계 다시 다투겠다" 안종범, 유·무죄 아닌 양형 낮추기에 집중…'다른 전략' 최순실씨(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순실(최서원)씨가 지난해 6월 항소심 이후 1년 4개월여만에 파기환송심 재판에 나와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하면서 공모관계에 대해 마지막으로 상세히 다투겠다고 주장했다. 30일 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부장판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 대한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수감 중인 최씨는 이날 수형복이 아닌 검은색 외투를 입고 법정에 나왔다. 최씨는 재판부에 직접 진술을 하겠다며 일어서서 "저는 결코 비선실세가 아니다. 20년 이상 유치원을 운영하면서 평범한 삶을 살아왔고 박 전 대통령의 개인사를 도와줬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딸(정유라)의 승마문제 청탁과 관련해서도 당시 딸은 멘탈이 무너져 말을 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며 "그것을 뇌물로 받았다고 하는 것은 억울하다"고 강조했다. 국정농단 사건을 촉발한 태블릿PC를 한 번도 본적이 없다는 주장도 되풀이했다. 최씨 측은 이날 박 전 대통령, 딸 정유라, 손석희 JTBC 사장 등 4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최씨의 변호인은 "이번 재판은 단순히 파기환송심 재판이 아니라 1·2·3심에 이은 제4심에 해당하는 비중이 있다"며 "특히 박 전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는 제대로 탄핵하거나 반박하지 못했다"고 증인 신청 사유를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이 1심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처음 6개월간의 구속기간이 만료된 후 별건으로 구속기간이 연장되자 재판에 나오지 않고 궐석재판을 받으면서 제대로 방어권을 행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 딸인 정씨에 대해서는 2017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혐의 사건 1심에 증인으로 출석할 때 검사가 동행하는 등 자유롭고 임의적인 진술이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앞서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 받고 상고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8월 말 2심의 판단을 대부분 유지하면서 일부 강요 혐의만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삼성 측이 제공한 말 3필 등에 대해서는 추가로 뇌물이 인정되기도 했다. 사실관계를 다시 다투겠다는 최씨 측 주장에 대해 검찰은 "피고인들의 상고이유가 (대법원에서) 모두 배척돼서 확정력이 발생했다"며 "더이상 피고인이 다툴 수 없다는 것이고 양형 부분 이외의 증인은 (부를) 필요가 없다"고 반박했다. 안 전 수석의 경우 최씨와는 달리 대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다투지 않고 양형 관련 변론에만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판부는 오는 12월 18일 두 번째 기일을 진행하고 증인 채택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기무사, 5·18 재현? 촛불집회에 전국 계엄령 시행 계획
"기무사, 촛불집회 계엄령 전국으로 확대하려 했다" 국군기무사령부(사진=자료사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 때 국군 기무사령부가 군 병력을 서울 시내뿐 아니라 전국에 투입하려 했던 정황이 담긴 문건이 공개됐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6일 서울 마포구 이한열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3월 기무사가 작성했다는 '전시 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이란 제목의 문건을 공개했다. 이어 "군이 탄핵 기각 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 병력을 전 지역으로 확대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문건에는 계엄이 발령되면 경기 포천, 연천, 가평 등 서울과 수도권을 지키는 기계화부대가 경북, 전남 등 후방으로 빠지는 구체적인 지역별 계엄임무수행군편성 계획이 적혀 있다. 이에 센터는 "양주, 가평 등 서울로 들어오는 길목에 배치된 부대들이 (계엄 시) 내려오게 되면 서울 위쪽을 지키는 부대가 없어진다"며 "안보태세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계획"이라고 지적했다. 서울 시내에 탱크 200대, 장갑차 550대 등 중장비 무장 병력을 투입할 계획을 세웠다는 주장도 나왔다. 센터는 "육군에서 탱크 200대, 장갑차 550대 무장병력 4800명 등을 투입할 계획을 세웠다"며 "탱크와 장갑차로 지역을 장악하고 공수부대로 시민을 진압하는 계획은 5·18 광주와 흡사하다"고 했다. 문건에는 광화문에 30사단 2개 여단, 청와대에 30사단 1개 여단과 1공수여단, 헌법재판소와 정부청사에 각각 20사단 1개 중대와 2개 중대를 보내는 등 계엄 시행 시 군 병력의 추가 투입 계획이 상세히 적혀 있다. 센터 측은 "투입되는 병력 대부분이 3군사령부 예하 병력이고 이 사실을 3군 사령관이 알지 못했을 리가 없다"며 윗선인 당시 국가안보실이 컨트롤 타워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문건을 보고 받은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문건 작성 관련자 등이 모두 수사 대상"이라며 "문건 작성자인 기무사 소강원 참모장 등은 증거 인멸을 막기 위해 강제수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센터 측은 이와 관련한 수사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오는 6일 오후 7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최순실과 의상실 등에 썼다"
검찰, 국정원 돈 36억5천만원 뇌물·국고손실 혐의 적용해 오늘 추가기소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원 특수활동비 36억 5000만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도 4일 재판에 넘겨졌다. 박 전 대통령은 이 돈을 최순실씨를 통해 의상실 운영비로 쓰거나 기치료·운동치료, 51대에 달하는 차명폰 요금 등에 썼다고 검찰은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과 국고손실 등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13년 5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남재준 당시 국정원장에게 요구해 매달 현금 5000만원씩 6억원을 챙긴 혐의가 있다. 2014년 7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이병기 당시 국정원장에게 2배 증액된 1억원씩을 매달 받아 8억원, 2015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는 이병호 당시 국정원장에게 매달 1억~2억원씩 19억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8월쯤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지자 상납을 중단시켰지만 한 달 뒤 다시 2억원을 받는 등 전직 국정원장들로부터 모두 35억원을 받은 혐의를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했다.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이재만, 안봉근, 정호성 전 비서관이 돈 전달 창구였지만, 박 전 대통령은 이병호 전 원장에게는 직접 돈을 요구했다는 게 검찰 수사 결과다. 국정농단 사태 전까지 상납받은 국정원 특수활동비는 이재만 당시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청와대 안에 있는 자신의 별도 금고에 넣어 박 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사용됐다. 검찰 조사결과 이 돈 33억원 가운데 약 15억원은 박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최순실씨 등과 쓴 차명폰 요금, 삼성동 사저관리비, 기치료‧운동치료, 3인방 관리비 등에 사적으로 쓴 것으로 드러났다. 차명폰 요금과 사저 관리, 치료비 등은 측근인 이영선 전 행정관이 박 전 대통령에게서 받은 현금으로 계산했다. 최순실 및 3인방 등과의 통화를 위해 51대의 차명폰이 개설됐고, 확인된 요금은 1300만원이 넘었다. 3인방은 박 전 대통령에게서 휴가비나 명절비 명목으로 1000만~2000만원씩, 매달 활동비로 300만~800만원씩 받아쓰기도 했다. 이런 지급 내역이 담긴 최순실씨 자필 메모가 특검 압수물에서 확인되기도 했다. 나머지 18억원은 박 전 대통령의 지시가 있으면 금고에서 가져다 전달됐고, 이 중 일부가 최씨에게 넘어가 의상실 운영비로 쓰였다고 검찰은 밝혔다. 최씨는 고영태씨 등과 서울 남산과 강남 일대에서 박 전 대통령 전용 의상실을 운영했는데, 최씨가 독일로 도피한 뒤에는 박 전 대통령 지시로 윤전추 전 행정관이 의상실비를 현금 정산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이 테이프로 봉인된 쇼핑백 봉투로 이재만 전 비서관이 관리하던 돈을 전달받을 때는 최씨도 여러 차례 함께 있었다. 이재만 전 비서관은 검찰조사에서 “퇴직할 때 남아있던 돈 2500만원도 대통령 관저에서 박 전 대통령에게 전달했고, 지시없이 개인적으로 쓴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돈의 존재에 대해서는 청와대 안에서 박 전 대통령과 문고리 3인방 외에는 아는 사람이 전혀 없던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국정농단 사태로 중단된 뒤 지난해 9월 상납된 2억원은 박 전 대통령이 직접 받아 썼다. 한편,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해 6~8월 이병호 국정원장에게 매달 5000만원을 별도로 자신에게 지원해 달라고 해 1억5000만원을 직접 챙긴 혐의가 적용됐다.
9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상범 윤리위원의 대화가 노출되면서 국민의힘이 재차 ‘이준석 문자 파동’에 휩싸였습니다. 결국 유 위원은 윤리위를 사퇴했고, 정 비대위원장은 확인 없이 보도한 언론에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방귀 뀐 놈이 성질낸다고 그러더니 딱 그꼴 아니냐고… 하여간 대단한 양반이야~ 2. 민주당이 영빈관 신축 예산을 신문 보고 알았다고 답한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식물 총리'를 넘어 '신문 총리·변명 총리'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맹비난했습니다. 책임 총리로서 역할을 할 수 없다면 스스로 물러나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이만한 총리도 없을 듯… 바지사장 대통령에 핫바지 총리~ 3.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 영국·미국·캐나다 방문에 나섰지만, 조문 일정 취소 등 초반부터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계획한 한·일 정상회담 날짜가 임박했지만, 성사 여부를 두고 양국 온도 차는 여전히 뚜렷하기만 합니다. 보수층도 윤석열 부부가 해외에 나간다면 불안해한다 그러더만… 이해가 가지? 4. 권성동 의원은 대정부질문 첫날 벌어진 군 장병 의복 예산 삭감 논란에 대한 책임을 물며 전날에 이어 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권 의원은 “이재명·서영교 의원이 여론을 선동하는 실수를 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체리 따봉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원내대표에서 내려온 양반이 할 얘기는 아닌 듯~ 5. 영빈관 신축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국기문란"이라는 비판의 소리가 나왔습니다.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영빈관 신축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면서도 이번 논란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댁이 이해가 안 갈 정도이니 일반 국민은 얼마나 깝깝하겠냐? 돌지 돌아~ 6. 윤석열 정부가 민방위복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행정안전부 내부 회의 과정에 대한 기록(회의록)이 전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민방위복을 최초로 제작한 업체와는 수의계약을 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것도 총리님은 또 신문 보고 알았다고 하실지도… 그냥 그 푸른 옷 벗으셔~ 7. ‘김건희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 “그 정도 표절은 흔하다”며 옹호한 신평 변호사가 비리 사학의 정상화를 돕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김건희 논문 표절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자리 꿰차고 싶어서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 그래~ 축하해 신평~ 8. 가뜩이나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수사 인력 이탈 현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공수처 출범 이후 줄곧 누적된 무력감과 지휘부에 대한 불만이 '탈 공수처'를 부추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공수처인지 굥수처인지 모르겠는 공수처… 대체 공수처가 있기는 한 건지~ 9.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세기의 장례식'은 각국 왕실과 정부 수장 등 약 500명의 해외 귀빈을 비롯해 2000명이 참석하면서 그 뒷얘기도 무성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각, 마크롱 대통령의 명품 스니커즈 등이 구설에 올랐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문상은 안 하고 육개장만 먹었다’는 그분만 할까~ 10. 김건희 씨의 고가 장신구 재산신고 누락 문제에 대해 공직자윤리위가 “11월 말까지 재산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윤리위는 “필요할 경우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심사 기간을 3개월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초에 서민 코스프레나 하질 말든지… 그거 보고 좋다고 하는 놈들이나~ 11. 육아휴직 후 강등돼 복귀한 데 대해 부당하다며 노동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낸 여성 근로자가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은 “종전 수준의 급여를 받았고 업무도 무관하지 않아 감내할 수 없는 정도의 불이익은 아니다"고 했습니다. 그나마 주는 걸 고맙게 여겨라 이거네~ 윤석열 시대에 딱 어울리는 판결… 12. ‘꿈의 암 치료’라고 불리는 중입자 치료를 이르면 내년 봄 국내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간 억대 치료비를 부담하며 일본·독일 등으로 원정 치료를 다니던 암 환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언젠가 암은 극복되겠다마는 그러면 더 지독한 뭔가가 생겨나진 않을까? 박지원 "대통령 일정이냐, 이장님 장에 가는 일정이냐". 탁현민, 영빈관 신축 '몰랐다'는 한덕수 “끔찍한 발언". '다른 정상들도 참배 못했다'던 한덕수, 사진 나오자 당황. 불발·불투명 안갯속 걷는 윤 대통령 순방외교에 우려 속출. 노골화한 '친윤'의 분화, 차기 당권 놓고 정면충돌하나. 경찰, 이준석 전 대표 성접대 의혹 공소시효 만료 불송치. 윤석열, 유엔 연설 세계 정상들 앞에서도 "자유" "자유". 땅이 크고 사람이 많은 나라가 큰 나라가 아니다. 땅이 작고 인구가 적어도 위대한 인물이 많은 나라가 위대한 나라다. - 이준 열사 - 영국 갔다 미국 간 양반이 나라 위신을 깎아 먹어서 그렇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작지만 위대한 나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대한민국은 세계 속의 위대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류효상 올림.
朴, 두번째 2월 27일…탄핵 이어 형사재판도 '마지막 기일'
2017년, 불출석·의견서 대독…2018년, 같은 수순 밟을 듯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또다시 운명의 2월 27일을 맞았다. 지난해 2월 27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기일에 이어 올해 2월 27일은 국정농단 사건 형사재판의 마지막 공판기일이다. ◇ 2017년 2월 27일, 헌재 최종변론 헌재는 지난해 2월 27일 오후 2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최종변론 기일을 열었다. 당초 최종변론 기일은 24일이었지만, 대리인단의 변론 지연작전과 박 전 대통령의 법정 출석 가능성을 빌미로 요청한 기일 연기가 받아들여지면서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최종변론 기일에 나타나지 않았다. 대신 박 전 대통령의 의견서를 당시 대리인단 가운데 한 명인 이동흡 변호사가 읽었다. 박 전 대통령은 A4용지 14쪽 분량의 의견서에서 ▲레이디퍼스트 역할 대행 ▲1998년 정치입문 ▲2004년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천막당사 등 개인사(史)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껏 제가 해 온 수많은 일들 가운데 저의 사익을 위한 것은 단 하나도 없었으며, 저 개인이나 측근을 위해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하거나 남용한 사실은 결코 없었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 2018년 2월 27일, 국정농단 재판 결심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올해 2월 27일 오후 박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결심공판을 연다. 결심공판은 선고 전 마지막 재판이다. 이날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의견을 밝힌다. 검찰은 공범인 최순실씨에게 구형한 징역 25년 이상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날은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직접 법정에 나온다. 검찰 내 대표 '특수통'인 한 차장검사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파견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을 이끌어내며 '재계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지난해 10월 16일 이후 재판에 불출석하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은 이날도 법정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헌재의 최종변론 기일과 같이 자신의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할 가능성은 있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이날 최종변론에 3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다. 박 전 대통령이 받고 있는 혐의를 조목조목 부인할 것으로 관측된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 헌정사상 최초 '대통령 파면'의 3월…중형 선고 이어지나 헌재는 지난해 3월 10일 박 전 대통령을 파면했다. 박 전 대통령은 헌정사상 파면된 첫 번째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같은달 ▲21일 검찰 소환 ▲27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30일 영장실질심사 등을 거쳐 31일 새벽 구속됐다. 올해 3월 역시 박 전 대통령에게 꽃샘추위는 유난할 것으로 보인다. 1심 선고는 이르면 3월 중순에서 늦어도 구속만기일인 4월 16일 전까지 나올 전망이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의 18가지 혐의 가운데 11개의 공범으로 지목된 최씨가 1심에서 징역 20년을 받았다. 따라서 최씨의 범죄사실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청와대 비밀문건 유출 ▲CJ 강요미수 등 혐의가 더해진 박 전 대통령에게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9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조문 취소' 논란을 '외교 참사'로 재차 규정하고, 윤 대통령의 행적이 묘연하다며 '런던 실종 사건'으로 이름 지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도 ‘하나 마나 한 연설’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 해도 되겠다’는 말을 칭찬으로 알아들은 바보 형과 그 무리들~ 2. 이준석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할 경우 지지할 수 있다는 응답률이 35.9%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대표가 만약 총선을 앞두고 신당을 창당할 경우 보수 정당을 위태롭게 만들기엔 충분한 지지율이라는 분석입니다. 너무 멀리 가버려서 돌아오기는 힘들겠거니… 하지만, 쟤들은 진짜 몰라~ 3. 검찰이 "대장동 비리 몸통은 이재명“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 적시가 아닌 의견 표현에 불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검찰은 윤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6건 모두를 이같이 판단하고 각하 처분했습니다. 그럼~ 뭐라고 씨불이시던 천금같이 받아들이고 새겨들어야 검찰이지~ 4. 새로 파악된 대통령실 이전 예산이 34억여 원에 달합니다. '통합검색센터' 신축에 24억, 환영식장 카펫 제작에 8천, 대통령실 이전 1주년 기념 행사비에 5억, 청와대 국민개방 홈페이지 제작 비용 4억 7천 등이 예산에 편성됐습니다. 5년 대통령 놀이에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네… 진짜 장난하냐~ 5. 일부 누리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패션을 두고 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인 재클린의 스타일을 따라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김 여사에게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옷만 따라 한 게 아니라 포즈까지 똑같이 연출하던데, 그건 보고 반발하는 건희? 6.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고가 장신구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의식한 듯, 이번 해외 순방에선 팔찌, 목걸이 등을 일절 착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착용한 모습이 포착된 팔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끔 꿈에 볼까 겁나던데… 함께 사는 윤석열은 확실히 강심장이긴 해~ 7.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감사원이 그간 권익위를 상대로 실시한 특정감사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감사원이 자신의 근태 문제뿐 아니라 행사 때 입은 한복까지 문제 삼았다며 “제 입으로 말하기도 참 민망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이고 전현희 한복을 감사했으니 김건희 한복에는 감사드려야겠어요~ 8. 기시다 총리가 한국 측이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정상회담은 통상 개최 사실이 확정되면 양국이 동시에 발표하는 게 외교 관례이기 때문입니다. 딴 나라도 아니고 어쩌다 일본에 쩔쩔매는 대한민국 정부가 돼버린 건지… 쯧~ 9. 진중권 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불발과 관련해 "조문록을 오늘 쓰든 내일 쓰든 그게 무슨 큰 결례라고 논의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진 씨는 조문 논란을 두고 ‘혐오 코드’라고도 분석했습니다. 조문 외교 한다며 조문도 안 했는데 왜 문제가 아닐까? 니가 혐오스럽다 얘~ 10. 영국의 인터넷신문 ‘언허드‘가 아시아의 대표는 중국과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언허드는 그 이유로 BTS 등 K-팝,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오징어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시아의 대표가 한국이라는 이유가 어디 그뿐이겠어? 그 양반만 아니면 아주… 11. 코로나19 변이를 타깃한 2가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방역당국은 2가 백신 접종대상을 ‘건강 취약계층’부터 시작할 방침을 세우고 먼저 면역저하자, 60대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3차 접종한 사람의 면역체계는 어떤지 우선 알아야… 과학적으로 좀 하자~ 12. 모낭이 없는 머리카락도 두피에 심을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카이스트 화학과 서명은·이해신 교수 연구팀이 탄닌산과 생체 적합성 고분자를 섞어 인체에 사용할 수 있는 접착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다모다 샴푸에 이은 모다모다 본드~ 부작용만 없으면야 노벨상감 아닌가요? 정청래 "조문 취소 천공스승 때문? 김건희 걷기 싫다 했나". 정동영, 윤석열 연설에 "한반도 평화 언급 없는 건 처음“. 민주당 “윤석열 1일·1참사, 하나마나한 유엔 연설" 맹공. 홍준표, '이준석·윤핵관 충돌'에 "둘 중 하나 죽어야". 전현희 "감사원, 권익위 직원 그만 괴롭히고 날 조사하라". 단단히 뿔난 기시다 총리, 윤석열에 강한 불쾌감 표시. 충남대 소녀상 철거 예고에 동문들"반드시 지켜낸다". 부산 엑스포, BTS공연 10대 기업에 후원 대외비로 요청. 낙동강변 대기 중 공기에도 녹조 독성물질 검출 확인. 윤석열-기시다 정상회담, 30분간 강제징용·안보 논의. 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항상 사람은 될 수 있다. - 괴테 - 짐승만도 못 한 사람도 있고, 사람 같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만, 반면에 사람대접조차 받지 못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그래도 사람 구실 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대통령이 대통령 구실 못한다고 낙담만 하는 국민은 될 수 없으니까요. 그쵸?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