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swosladlekd
10,000+ Views

미리보는 러시아 월드컵

5 Comments
Suggested
Recent
청와대국민청원:무능력한 신태용감독의 사형을 원합니다 백퍼뜸...
스포츠 토토해볼까?? 미래를 봤는딬ㅋㅋㅋㅋ
예측이 처---참
너무 그럴싸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중에 이거 성지순례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2020 LCK 서머 8주 차] 1위 담원과 노장의 품격을 보여준 '스멥'
젠지-T1 치열한 3위 경쟁... 버프된 케이틀린 '함정 카드' 됐다 2020 LCK 서머가 막을 올렸습니다. 서머 시즌은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이 걸려있는 만큼,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정규 시즌 중 가장 중요한 시기로 꼽히는데요. 전 시즌 우승팀 'T1'을 필두로 승격팀 '팀 다이나믹스'까지 모든 팀이 사활을 건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가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LCK를 여러분과 함께 돌아보고자 합니다. 지난주 리그 순위와 챔피언 밴픽을 정리하는 한편, 팬분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선수와 경기 장면도 짚어볼 예정입니다.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가 함께 만드는 ‘LCK 콘텐츠’를 통해 LCK에 관한 ‘모든 것’을 단물 빠질 때까지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본 콘텐츠는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 8주 차 순위: 격차를 벌리는 담원과 젠지-T1의 피 말리는 3위 싸움 이번 서머 시즌은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진 예년에 비해 비교적 '잔잔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상, 하위권 팀 간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는 뜻이기도 하죠. 상위 4개 팀이 일찌감치 PO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담원은 꿈에 그리던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특히 담원은 1위 수성의 최대 고비로 꼽힌 젠지까지 잡아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는데요. 얼핏 보면 담원과 DRX가 동률을 이룬 것처럼 보이지만, 득실 차이가 상당한 만큼 그 격차는 꽤 큰 편입니다. 물론 T1과의 경기가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 담원의 경기력을 고려하면 이대로 순위가 굳혀질 가능성이 높죠. LCK를 대표하는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젠지와 T1은 3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모습입니다. 특히 담원, DRX와 달리 젠지와 T1의 격차는 고작 '1세트'에 불과하기 때문에, 시즌 막판까지 득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순위 싸움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8주 차에서는 양 팀의 희비가 엇갈렸는데요. 젠지는 분전하긴 했지만 담원에 패한 데 이어, KT에도 한 세트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반면 T1은 '클로저' ~를 기용한 뒤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데요. 대진이 수월했음을 감안해야하긴 하지만, 템포가 빨라졌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과연 T1과 클로저가 담원, DRX 등 강팀들과의 경기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3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T1 (출처: LCK 플리커) 아프리카는 늘 그랬듯 동부리그 팀 다이나믹스를 상대로 착실히 1승을 챙겼습니다. 하지만 남은 경기를 통해 그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다소 의미 없는 PO 진출이 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호시탐탐 5위 자리를 노렸던 KT와 샌드박스는 암울한 상황에 놓였는데요. KT는 젠지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결국 경기를 내줬고 샌드박스 역시 DRX에 완패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남은 경기 수가 적고, 득실 차이도 큰 것을 감안하면 PO 진출 가능성이 점점 옅어지는 흐름입니다. 다이나믹스는 원딜 '덕담' 서대길의 부진 속에 '구거' 김도엽의 폼도 떨어지며 다소 '어정쩡한' 순위로 시즌을 마칠 가능성이 높아졌죠. 반면 한화생명과 설해원 프린스는 딱히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부진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극단적인 양극화를 발생시킨 원인이라고 봐도 무방한 두 팀은 이번 주'에도' 전패를 기록했는데요. 한화생명이 KT 전에서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큐베' 이성진의 부진과 '바이퍼' 박도현의 경기력은 여전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설해원 프린스는 또 다른 의미의 '어나더 레벨'이 되고 있는데요. '플로리스' 성영준 대신 기용되고 있는 '쿠마' 박현규가 번뜩이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베테랑에 해당하는 '익수' 전익수와 '미키' 손영민이 흔들리며 연패의 늪에 빠진 상황입니다. 심지어 LCK 분석 데스크로부터 "기본이 안 돼 있다"는 격한 비판을 받기도 했죠. # 8주 차 밴픽: 함정 카드 '케이틀린' 10.15 패치로 진행된 2020 LCK 서머 8주 차의 핵심은 기본 공격력과 이동 속도가 버프된 ‘케이틀린’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케이틀린은 지난주 무려 13회나 출전했는데요. 결과는 '2승 11패'로 썩 좋지 않은 편이었고, 해설진으로부터 상대 원딜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 아니냐는 말도 들어야 했죠. 반면, 올 시즌 내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카드도 있습니다. 먼저 지난주 4번, 3번씩 픽되어 전승을 기록한 볼리베어와 세트는 밴 횟수도 꽤 높은 편에 속합니다. 그만큼 많은 팀이 주목하고 있는 카드인 셈입니다. 트페 역시 이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카르마와 아지르 역시 무난하게 쓰기 좋다는 점에서 많은 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건 럭스, 모르가나 서포터 활용도가 올라갔다는 점입니다. 이는 케이틀린이 버프된 만큼, 확실한 속박기를 가진 챔피언을 파트너로 쓰고자 하는 전략에서 비롯된 흐름으로 보입니다. 대세가 등장했다면, 이를 받아칠 챔피언도 나왔겠죠. 바로 진입니다. 지난주 총 4번 기용된 진은, 케이틀린을 상대로 무려 3승을 챙겼는데요. 특히 궁극기 '커튼콜'을 대미지 딜링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 진영을 붕괴시키는 용도로 쓰는 장면이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주 KT가 젠지를 상대로 보여준 커튼콜은 이러한 '진 활용법'의 좋은 예시 중 하나입니다. KT는 딜링이 아니라 상대 진영을 가를 목적으로 커튼콜을 사용했다 (출처: LCK 유튜브) # 8주 차 명장면: 노장은 죽지 않는다! 판타지 스타 '스멥'의 슈퍼 플레이 지난주 명장면은 평소와 달리 경기를 내준 팀에서 나왔습니다. 바로 젠지와의 경기에서 피오라를 활용해 멋진 모습을 보여준 KT의 탑 솔러, '스멥' 송경호가 보여준 플레이입니다. 지난 시즌 휴식을 취한 뒤 한 시즌 만에 돌아온 스멥은, 어느덧 프로 생활을 시작한 지 9년 차에 접어든 베테랑 탑 라이너입니다. 특히 지난해 스멥은 소속팀 KT의 부진과 주전 경쟁에서의 패배 등으로 인해 '한물갔다'라는 평가까지 들어야 했죠. 때문에 많은 팬은 설령 스멥이 돌아온다 하더라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서머 시즌, KT가 힘든 승부를 이어가는 가운데 스멥은 분명 제 기량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루시안 등 공격적인 챔피언을 통해 상대를 찍어누르기도 했고, 레넥톤을 활용해 상승세를 타던 T1을 위기에 몰아넣기도 했죠.  그중 지난 젠지전에서 선보인 피오라 플레이는 스멥의 날 선 경기력을 잘 보여준 픽이었습니다. 경기가 젠지 쪽으로 기울어갈 무렵, 텔레포트를 통해 바텀에 합류한 스멥은 과감한 앞 점멸로 킬을 유도한 뒤, 아지르의 궁극기 '황제의 진영'을 '응수'로 받아내는 신들린 피지컬을 선보였습니다. 비록 경기는 패배했지만, 아직 스멥이 살아있음을 증명한 셈입니다. 그나마 KT 팬들의 가슴을 뚫어준 건 스멥의 슈퍼 플레이였다 (출처: LCK 유튜브) 올 시즌 스멥은 여러모로 KT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탑 라이너 '소환' 김준영이 부진하자 주전으로 출전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팀의 주장 '쿠로' 이서행의 결장이 길어짐에 따라 선수들을 이끌어가야 할 리더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죠. 또한, 투신 '박종익'이 건강 문제로 결장했을 때는 마오카이를 활용해 서포터로 출전하며 DRX에게 치명타를 날리기도 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가 1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그 옛날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던 올드 게이머들 역시 은퇴를 결심하거나 기량 저하로 인해 조금씩 중심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스멥의 이러한 '분투'는 오랜 e스포츠 팬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습니다. 과연 스멥과 KT가 남은 서머 시즌과 롤드컵 선발전에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관심이 가는 이유입니다. # 8주 차 MVP: 괴물 같은 피지컬에 안정감을 더하다, '담원 게이밍' 담원의 폭주가 무섭습니다. 1라운드에서 거둔 7승을 모두 2-0으로 장식한 담원은, 2라운드에서 더욱 매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1라운드에서 자신의 발목을 잡은 DRX와 젠지를 각각 2-0, 2-1로 잡으며 복수에 성공하기도 했죠. 만약 담원이 다이나믹스-T1-KT로 이어지는 남은 경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다면, 창단 후 첫 정규시즌 1위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LCK에 모습을 드러낸 담원은 '너구리' 장하권과 '쇼메이커' 허수, '캐니언' 김건부 등 선수들의 피지컬은 뛰어나지만, 기복 있는 경기력을 노출하며 안정적인 강팀으로 부르긴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고스트' 장용준이 합류한 뒤 조금씩 팀이 정돈되기 시작했고, 올 시즌은 그것이 완전히 만개한 듯한 느낌이죠. 눈에 보이는 지표들 역시 담원의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담원은 올 시즌 LCK에서 유일하게 평균 경기 시간(28:09)이 30분을 넘기지 않은 팀입니다. 또한, 게임당 가장 많은 킬(16.9)과 가장 적은 데스(7.9)를 기록 중이기도 하죠. 가장 빠르고, 제일 잘 싸우면서도 좀처럼 죽지 않는 팀이 담원인 셈입니다. 고스트 합류 이후, 담원 게이밍은 무섭게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출처: LCK 플리커) 그만큼 올 시즌 담원이 보여주는 경기력은 특정 선수 한 명을 꼽기 어려울 만큼 무시무시합니다. 어쩌면 LCK의 롤드컵 탈환을 담원이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길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담원의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지난 시즌 4위에 그친 만큼,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하지 않으면 높은 확률로 롤드컵 선발전에 참가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만약 담원이 선발전에 임할 경우, 무조건 'DRX, 젠지 T1' 중 한 팀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담원은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폭주기관차'처럼 경기를 터뜨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업셋이 많이 발생하는 선발전의 특성을 고려하면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담원은 험난한 고비를 넘어, 롤드컵에 진출할 수 있을까요? 또한 수년간 침묵했던 LCK에게 영광의 트로피를 안겨줄 수 있을까요?
만병통치약이라는 요가자세 / 태양경배자세
안녕 나는 헬짱이야. 오늘부터 다양한 운동자세, 스트레칭, 건강 정보를 올리려고 해 빙글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반말이 편하니 반말을 주로 사용할게 불만 있으면 말해줘 구워먹을 고기가 많거든. 뭐. 암튼 나 팔로하고 스크랩해놓으면 당신도 몸짱이 될 수 있을거야 꾸준히 보자~~~~~~~~~~~~~ 태양경배자세 (수리야 나마스카라) 생리통 요통 두통 오십견 하지불안증 수족냉증 혈액순환에 좋고 살도 빠지고 근육도 바르게 자리잡히며 자세가 좋아지고 지병이 낫고 집안 사정이 좋아지며 월급이 오르고 삶의 질도 오르고 암튼 다 좋다고 함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임 ㅇㅇ 수족냉증이 있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몸에 순환이 안된다 느껴질 때, 겨울에 넘 추울 때, 운동하기 전에 웜업으로 하기 좋은 자세임 두 번 정도 쌔리면 바로 쟈라르르르~~~ 느껴지는 열기 인도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이 떠오를 때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담아 이 동작을 반복해왔다고 함 그래서 이름이 태양경배자세 ㅇㅇ 요가 조빱인 내가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자세임 순서는 이렇게 진행되는데, 그냥 보면 참 쉬워보이지 않음? 아주 간단하게 내 몸을 깨울 수 있다 이 말이지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 온 몸이 찌뿌둥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함 속는셈 치고 따라해보시오. 외워두면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 효과도 좋으니 개꿀 아닌지~? 아 그리고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 꼭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세로 천천히 할 것. 아니면 시간 낭비거나 근육을 다치게 됨ㅇㅇ 잘 모를 땐 살살해도 되는 게 태양경배자세의 좋은 점임 2번 허리를 뒤로 젖히는 대신 위로만 곧게 펴기, 3번 전굴할 때 무릎을 많이 굽히기, 6번은 어깨만 살짝 들기 등 얼마든지 본인 몸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아도 됨. 다들 오늘 자기전에 한번씩 해보는게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gHcpJv9E0x4
복근 개박살 루틴, 야 너두 빨래판 될 수 있어!
이제 내일부터 황금연휴네? 제주도나 강원도쪽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코로나 또 확산되는게 아닐까 걱정이다 ㅠ 우리 빙글러들은 연휴에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홈트로 건강해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5월부터 나랑 같이 홈트 한달 챌린지 할 사람!!!!!!!!! 항시 모집중이니까 편하게 댓글 달아줘~ -------------------------------------------------- 복근이야말로 노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근육이 생긴다고 해도 체지방을 제거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제대로 볼 수 없는 근육이기도 하구요. 함께 해보시죠. 어렵진 않으나 동작이 조금 많으니 잘 보고 따라해주세요. 1. 마운틴 클라이머 산을 오르듯이 한 발씩 가슴쪽으로 당기는 동작입니다. 무릎이 가슴쪽으로 당겨져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코어를 단단히 유지합니다. 힘이 빠지게 되면 무릎이 앞으로 오지않고 당나귀 뒷발 차듯이 발을 구르게 되는데 그러면 운동 효과가 없습니다. 2. 더블 크런치 머리는 손에 고정하고 팔꿈치가 허벅지에 닿을 때까지 상체를 일으켜 줍니다. 상복근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 3. 더블 탭 트위스트 크런치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 상체를 들어 왼쪽 팔꿈치가 먼저 오른쪽 다리에 닿게하고 차례로 왼쪽을 대주면 됩니다. 반대발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측면 복부, 복사근을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4. 시티드 니 턱스 손으로 뒤를 짚고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다가 다리를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쭉 펴줍니다. 5. 플러터 킥 고개를 들고 다리를 쭉 뻗어 물장구를 치듯 반복해 내렸다 올렸다 합니다.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이며 코어에도 좋습니다. 6. 크런치 홀드 상체를 들어 버티는 동작. 다리를 사진처럼 고정해도 되고 땅에 닿을 듯 말 듯 띄워서 하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
황희찬·이승우, 두 막내가 준비하는 첫 번째 월드컵
이승우(왼쪽)와 황희찬. (자료사진) 황희찬(22,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2016년 8월 중국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2년 뒤인 2018년 5월 황희찬의 당시 나이와 같은 이승우(20, 헬라스 베로나)가 월드컵을 앞두고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대표팀에서 막내인 황희찬과 이승우는 당당히 23명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막내인 만큼 둘은 항상 붙어다닌다. 둘은 파주NFC에서, 또 대구(온두라스)와 전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평가전에서 룸메이트로 지냈다. 오스트리아로 출국하는 공항에서도 계속 붙어다녔다. 오스트리아에서는 1인 1실을 쓰는 탓에 이별 아닌 이별을 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는 사이다. 황희찬은 "승우와 같은 방을 쓰는 게 처음에는 좀 어색할 것 같았는데 승우가 귀엽고, 형들에게 잘해서 적응도 잘했다. 형들도 적응에 많은 도움을 줬다"면서 "하지만 내가 방장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특별한 이야기는 안했고, 오스트리아로 오면서 서로 잘하고 오자고만 했다"고 덧붙였다. 이승우는 "희찬이 형은 워낙 착하고, 나에게 잘해준다. 잘 따르면서 지내고 있다"면서 "같은 공격수이다보니 밥 먹을 때나, 생활할 때나 많은 대화를 나눈다. 그런 대화를 통해 경기장 안에서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도록 맞춰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황희찬은 온두라스, 보스니아 평가전을 통해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투톱 파트너 자리를 찜했다. 이승우도 신태용 감독이 스웨덴전을 겨냥하고 있는 카드다. 두 차례 평가전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황희찬은 "어린 선수들이니까 패기를 원하는 것 같다"면서 "어린 선수니까 더 열심히 뛰고, 한 발 더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승우는 "대표팀에 들어오면서 어릴 때부터의 꿈을 이룬 것 같아서 행복하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분이 들뜬 상태"라면서도 "남은 기간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월드컵을 잘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둘에 대한 기대는 등번호에서도 알 수 있다. 황희찬은 11번, 이승우는 10번을 배정받았다. 두 번호 모두 공격수의 상징. 황희찬은 "올림픽에서도 11번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월드컵에서도 팬들이 좋은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이승우도 "10번에 대한 자신감도, 부담감도 전혀 없다. 해왔던 대로 하다보면 충분히 잘할 거라 내 자신을 믿고 있다. 부담감보다는 즐기겠다"고 강조했다.
확찐자 탈출 프로젝트 DAY.9 / 엉덩이 뿌시기
할로 홈트러들!!!!!!!!!!!!!!!!! 아 월요일은 점검, 어제는 계속 오류가 떠서 때문에 글을 못썼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3일이나 쉬어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속상함... 물론 나만 속상하겠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다면 오늘 열심히 엉덩이를 뿌셔보자 저 높이 달려있는 빵빵 탱탱 단단한 빵댕쓰 남녀 모두가 원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부위별로 조질거거든? 자자 가즈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 덩키킥 (20번 * 3세트) 1. 무릎과 손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로 시작할거야. 양손은 어깨 바로 아래, 무릎은 골반 바로 아래에 위치하도록 해줘! 코어에 힘을 빡! 허리는 편안하게 일직선으로 만들면 준비 끝 2. 한쪽 다리의 각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들어올려줘~~~ 허벅지 뒤쪽과 힙을 의식적으로 강하게 조여줘야해! 떵꺼에 힘 뽷!!!!!! 3. 다리를 천천히 아래로 내려 1번 자세로 돌아오기. 반대쪽도 동일한 요령으로 진행해주자 복부에 긴장을 하지 않으면 허리가 과도하게 휘게 되어 힙에 자극을 주기 힘들어 ㅠ 복부 긴장을 유지하는거 잊지마! 2. 사이드 레그스윙 (30번 * 3세트) 1. 티비보듯 편하게 옆으로 눕자 개꿀쓰~~~ㅎ 한 손은 몸을 지탱해서 과하게 몸통이 흔들리지 않게 해줘 2. 위쪽 다리를 앞으로 접었다 펴면서 자전거를 타듯  옆으로 원을 그리는 거야! 발끝은 쭉 펴서 포인상태 유지~~~~~~ 3. 끝에서 다리를 접고 다시 처음자세로 돌아와 동작을 반복하면 끝 3. 브릿지 (20번 * 3세트) 1. 바닥에 편안하게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두 발의 간격은 골반 정도의 넓이를 유지! 2. 손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척추를 곧게 정렬을 맞춰준 엉덩이를 들어올려줘 3. 괄약근에 힘을 주며 엉덩이 근육의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3초간 정지 후 천천히 내려준다. 어깨부터 무릎까지 내 몸으로 긴~ 사선을 만든다고 생각하며 곧은 자세를 유지해줘!!!!! 별표 땡땡 4. 스쿼트 (20번 * 4세트) 1. 발은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11자로 서줘! 2. 무릎이 굽혀진다기 보다는 골반이 뒤로 쭉 빠진다고 생각하면서 허벅지와 바닥이 수평이 되는 무릎 높이까지 앉아주면 돼 3. 허리는 자연스러운 각도를 유지하지만 일자를 유지해주는거 잊지마 자극점은 허벅지와 엉덩이에 뒤쪽!!!! 지난번에 같이 스쿼트해봐서 쉽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횟수를 조금 늘려봤는데 ㅋㅋㅋㅋ 지금까지 우리 홈트러들 수준을 보니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치만 힘들면 적당히 자기의 페이스에 맞게 갯수를 줄여도 ㄱㅊㄱㅊ 절대 무리하지 말고 ㅠ 괜히 오버트레이닝하면 근육통오고.. 내일 운동 쉬게되고.. 운동과 점점 멀어지고..... rgrg?...??? 우리 오래 보자구웅~~~~~~~ 오늘 홈트 미션에 성공한 사람들은 인증샷과 함께 나를 태그해서 카드를 적어주면 돼~~~~~ #피트니스, #다이어트 관심사에 발행해줘! 아님 이 카드에 댓글로 남겨줘도 괜찮아.....^^... 내가 확인하고 댓글 달아줄게 ㅋㅋㅋㅋㅋㅋㅋ (태그하는 방법은 카드에 @helljjang 이렇게 내 아이디를 적으면 됑 ㅋㅋ) 느낀 점이나 오늘의 몸상태, 어려웠던 동작 등을 적어놓으면 나중에 운동일기 다시 보는 재미도 있을거니까 열심히 적자!!!! 피드백도 대환영!!!!!!!
북폰에게 유니폼 교환 거절당한 장현수
우리나라가 북한을 상대로 어렵게 어찌저찌 어물쩡 1:0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우리가 넣었으면 좋으련만 들어간 것도 자책골이라 이기고도 찜찜한 기분입니다. 뭐 우리보다 더 찜찔할 거는 패배한 북한팀이기는 하겠지만 말이죠...(아오지ㅎㄷㄷ) 항상 북한과 맞대결 할때는 함께 이슈가 되는게 선수들 간의 교류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이유로 우리 역시 북한 사람들을 만나는건 굉장히 드문 일입니다. 하물며 선수들도 마찬가지겠죠. 재밌는건 이번에 장현수 선수가 일명 '북폰'으로 알려져 있는 북한의 리명국 골키퍼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유니폼 교환 하려고 했는데, (리)명국이 형이 마지막 경기 끝나고 하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아무렴 시대가 아무리 발전했다고 해도 북한과 우리나라는 아직 정전 상태입죠 ㅠㅠ 게다가 북한 선수들은 우리나라나 일본한테 지면 선수들이 흔히 말하는 아오지 탄광을 간다는 소리도 많았습니다. 실제로 한 번 지고 나면 다음 대회에서 선수들이 싹다 갈아엎어져 있다는... 들리는 말로는 중산계층 특권도 박탈당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ㄷㄷ 뭐 저런 이유때문에 눈치보여서 그러나보다 하고 넘어가려는데 댓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수야 나 유니폼 한 벌 밖에 없다' 주-륵................................... 유저가 드립친건데 이게 왠지 정답일거 같은 예감은 왜 일까요.............. 사실은 이게 진짜 이유였던거아닐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요즘에는 경기 당일마다 유니폼이 새로 나오는 클럽, 국가대표들이 많은데 북한의 경우라면 어쩌면 위와 같은 상황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보급품의 개념일거 같아서... 이런거보면 빨리 통일되어서 한팀으로 뛰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에도 아주 주옥같은 선수들이 많거든요. 간략하게 포지션별로 보면, 골키퍼 북폰(부폰) 주체흐(체흐) 올리북한(올리버칸) 수비수 간나바로(칸나바로) 압록소(가투소) 좌빨레타(사발레타) 공격수 종간나니(나니) 니오래메시(메시) 세습크 패버리갔어(파브레가스) 무장공비야, 다비드 삐라(비야) 래반동무스키(레반도프스키) 압록바(드록바) 함흥민(손흥민) 저메인 대포동(저메인 데포) 즐라탄광 이보라우비치(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탄약고실바(다비드 실바) 괴뢰스마(쾨레스마) 괴뢰스베일(가레스베일) 반동텔리(발로텔리) 인민에스타(이니에스타) 반미페르시(반 페르시) 대니월북(대니 웰벡) 미사일 발락(미하일 발락) 빨카오(팔카오) 내레베드(네드베드) 스티븐 괴라드(스티븐 제라드) 적화토니(루카토니) 빨렌시아(발렌시아) 삐라도나(마라도나) 북괴체(마리오 괴체) 간나스리(나스리) 반미스텔루이(반 니스텔루이) 반호이동무 (반 호이동크) 핵싸라위(엘 샤라위) 다시 생각해도 우리나라 민족 창의성 오집니다 ㅋㅋㅋㅋㅋ 꼭 이름이 저렇지 않더라도 북한에 괜찮은 선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죽기전에라도 단일팀 한 번 봤으면 좋겠네요 ㅠㅠ
독일과 같은 F조 걸린 후 박지성과 차범근의 반응
드디어 대망의 월드컵 조추첨이 완료됐습니다. 진짜 기대도 많이하고 내심 걱정도 됐는데 걱정쪽이 더 큰 결과가 나와버린거 같습니다... F조에 제일 마지막으로 합류한 우리나라는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맞붙게 됐습니다. 조추첨 보면서도 제발 저 조만은 들어가지 마라 했는데 결국 ㅠㅠㅠㅠ 이런 마음은 현장에서 조추첨을 직관한 박지성과 차범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F조 들어간 직 후 박지성과 차범근의 반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성 표정=내 표정 저 웃는게 웃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박형 얼굴 감싸쥐는거에서 진짜 모든게 설명이 됩니다 ㅋㅋㅋㅋ 차범근 위원 표정은 '야 이거 어쩌냐'이런 표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실무진인 신태용 감독과 김남일 코치의 표정 역시 심상치않긴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박문성 위원과 배성재 캐스터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 상단에 작은 박스안에 있어요 ㅋㅋㅋㅋ 여러분 반응이 바로 내 반응이요 ㅠㅠㅠㅠㅠ 당시 H조랑 F조가 남아있었는데 그나마 H조가 나아보였는데 뭐 지성이형도 얼굴을 감싸쥐긴 했지만 후에 인터뷰에서는 특유의 덤덤한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박지성 : "세 팀을 상대로 잘 준비할 필요가 있다. 결국엔 부상없이 얼마나 팀으로서 잘 준비하느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남은 기간 집중해서 최대한 우리나라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모습들을 월드컵에서 보여주기를 바란다.  (선배로서 후배선수들에게) 대표팀이 모여서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각자 소속팀에서 자기 스스로의 컨디션 조절을 잘하고 부상을 조심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벌써부터 떠돌고 있는 16강 진출 확률을 보면 역시 우리나라가 가장 최하위에 멕시코와 스웨덴이 2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는 모양새입니다. 어쩌면 꽤 당연한 이야기지만 월드컵에선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엔 우리나라가 이변이란걸 한 번 만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의 첫경기는 스웨덴과의 경기입니다. 6월 18일! 모두 웃을 수 있게 선수들이 잘 준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전술분석] 월드컵 첫 상대! 스웨덴의 '공격전술'은 무엇일까?
ㅡ1 스웨덴은 잘 정돈된 '442 시스템'을 사용하는 팀입니다. 특히 수비상황에서 '4명의 수비수'와 '4명의 미드필더'가 일렬로 늘어서서, '두 줄'의 수비라인을 유지하는데요. 스웨덴의 경기를 보면, 스웨덴이 수비상황에서 두 줄의 수비라인을 철저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웨덴의 4-4-2 시스템. 스웨덴은 수비 상황에서 수비라인과 미드필더라인의 '두 줄 수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팀입니다) 최근 펼쳐진 스웨덴과 페루의 평가전을 살펴보면 이러한 특징이 잘 나타나는데요. -'두 줄' 수비라인을 철저하게 유지하는 스웨덴 -상황1 이 장면을 보면, 스웨덴의 중원과 수비라인이 일렬로 늘어서서 수비라인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황2 이 상황에서도 4명의 수비수와 4명의 미드필더가 '두 줄'의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상황3 이 경기는 스웨덴과 이탈리아의 월드컵 플레이오프인데요. 이 때도 스웨덴이 정갈한 수비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ㅡ2 그러나 공격상황이 되면, 스웨덴은 442 시스템을 유연하게 변형시킵니다. 가장 먼저 좌우 측면 미드필더인 포르스베리와 클라에손이 중앙으로 움직이면서 중앙공격숫자를 늘려주는데요. 이처럼 중앙공격숫자가 늘어난 것의 장점은 중앙에 선수숫자가 늘어난만큼, 중앙에서의 '볼 경쟁력'이 커진다는 것에 있습니다. (스웨덴은 공격상황에서 좌우미드필더가 중앙으로 움직여 442시스템을 변형시킵니다) 따라서 스웨덴은 중앙공격숫자가 늘어난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선수들이 모여있는 '중앙지역'으로 과감하게 볼을 투입하는 건데요. 중앙에 선수숫자도 많고, 최전방 공격수들의 체격과 힘도 좋기 때문에 중앙에서 굉장히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중앙에 공격숫자가 몰려있는 스웨덴은 과감하게 중앙으로 볼을 전개합니다) 스웨덴의 공격장면을 보면 이러한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스웨덴의 공격전개 -중앙에 밀집한 스웨덴 공격진 이 장면을 보면, 좌우 측면 미드필더인 포르스베리와 클라에손이 중앙으로 들어와 있는데요. 따라서 중앙에 공격숫자가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격숫자가 많은 중앙으로 볼을 보내는 스웨덴 그리고 스웨덴은 공격수가 밀집한'중앙지역'으로 볼을 과감하게 투입합니다. 이 상황에서 스웨덴은 중앙으로 볼을 투입하는데요. 이 때 주변에 동료 선수가 많기 때문에, 떨어지는'세컨볼'을 수월하게 잡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장면에서도 중앙에 밀집한 공격진에게 볼을 보내주는데요.공격숫자가 많아 쉽게 패스가 연결되고, 슈팅까지 기록하는 모습입니다. 이 두 장면에서도 중앙으로 볼이 투입되는데, 스웨덴 공격수들이 볼 경합에서 수비를 이겨내고 세컨볼을 차지하는 모습인데요. 중앙에 스웨덴 공격숫자가 많고, 공격수들의 힘이 좋다보니 볼 경합에서 꽤 좋은 경쟁력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스웨덴 공격전술'의 특징은 좌우 측면 미드필더가 중앙으로 움직이고, 중앙에 많은 공격숫자를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ㅡ3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스웨덴 공격의또 다른 특징은, 좌우 측면 미드필더가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비어있는 측면 공간으로'좌우 측면 수비수'들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스웨덴의 공격상황에서 좌우 측면 미드필더들이 중앙으로 움직이면, 상대팀 또한 스웨덴을 따라 중앙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데요. 이 때 스웨덴의'측면 수비수'들이 높게 전진해'측면 공간'을 공략하는 것입니다. (스웨덴은 좌우 측면 미드필더가 중앙으로 움직이면, 좌우 측면 수비수들이 높게 올라갑니다) (따라서 스웨덴은 먼저 중앙으로 볼을 보내고, 상대 수비가 중앙으로 쏠리면 측면으로 볼을 전개합니다) 따라서 스웨덴의 공격장면을 보면, 우선 중앙으로 볼을 투입하고 상대 수비수들이 중앙으로 몰릴 때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 측면 수비수가 높게 올라가는 스웨덴 -상황1 이 장면을 보면 공격수가 몰려있는 중앙으로 볼을 투입하고, 상대수비가 중앙으로 모여들 때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주목해볼 부분은,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올 때 스웨덴 공격진이 '제공권'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중앙에 선수숫자도 많고, 제공권에 강점을 가진 공격수가 많기 때문인데요. 단순한 공격패턴이지만, 페널티박스 안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황2 이 상황에서도 먼저 중앙으로 볼을 보내고, 상대수비가 중앙에 몰린 상황에서 스웨덴의 측면 수비수가 측면공간으로 침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상황3 이처럼 측면으로 볼을 전개한 스웨덴은 페널티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보내주는데요. 중앙에 공격숫자가 많고, 워낙에 제공권이 좋은 선수가 많아 위협적인 공격으로 마무리됩니다. -상황4 이 경기는 덴마크와의 평가전인데, 이 때도 공격수들이 중앙에 몰린 상황에서 '측면'에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으로 측면 수비수가 뛰어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웨덴은 많은 공격장면에서 일관된 패턴을 보여줍니다. 1..우선 중앙에 공격숫자를 늘려 볼 경쟁력을 확보하고, 2. 상대 수비가 중앙에 쏠린 틈을 활용해 측면으로 볼을 전개한 후, 3. 크로스를 통해 자신들의 제공권과 힘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ㅡ4 그러나 측면 수비수들이 공격적으로 올라가면서, '측면 수비'에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스웨덴의 수비가 흔들리는 장면을 보면, 대부분 역습을 당하는 상황에서 '측면 공간'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측면 수비수'들은 높게 올라가 있기 때문에 수비로 전환하는 속도가 느리고, '측면 미드필더'들 또한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측면 수비에 빠르게 도움을 주지 못 하는 장면이 계속해서 발생합니다. (측면 수비수가 높게 올라가면서, 측면 수비에 문제가 생기는 스웨덴) - 측면 수비에 문제가 발생하는 스웨덴 이 장면은 스웨덴이 역습을 당하는 장면인데요. '측면 수비수'들이 수비로 내려오지 못 하면서, 측면에 공간이 생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황 또한 스웨덴의 공격상황에서좌우 측면 수비수가 높게 올라가 있는데요. 역습을 당하는 상황이 되자 상대에게 '측면 공간'을 너무 넓게 내어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ㅡ5 정리하자면, 스웨덴은 자신들의 '체격적인 강점'을 활용한 공격을 펼치는 팀입니다. 중앙에 힘이 좋은 공격수들을 몰아놓고, 측면에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볼을 투입해 볼 경합상황을 만드는 건데요. 다양한 공격패턴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세밀한 공격작업에 큰 강점을 가지지 못 한 스웨덴 입장에서는 '가장 효과적인 공격패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측면 공간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수비적인 문제점'도 분명히 발견되고 있는데요. 스웨덴이 월드컵 지역예선 때부터 굉장히 오랜기간 동안 일관된 경기운영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한국 대표팀 입장에서는 스웨덴의 공격패턴과 수비적인 약점을 충분히 예상가능한 상태에서 경기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한국 대표팀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유럽팀들의 공격방식에 유달리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웨덴전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란 건 분명한데요. 과연 한국 대표팀이 스웨덴을 상대로 월드컵 첫 경기를 잘 치뤄낼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ㅡㅡ 영상분석 : https://goo.gl/LnqBR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