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tr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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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머물던 자리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곳에는
무엇도 자랄 수 없다.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척박한 토지에서도  생명은  생존은 이어진다.

아픔의 자리조차도
한때는 따뜻함이 머물렀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눈물이 머문 자리는
훗날 사랑이 머물 자리일지도 모른다.

알콜 없이 취한 밤.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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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눈물이 많다 사랑은 애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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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랬으면 좋겠따 ㅠㅠㅠㅠㅠ 너무 예쁘잖아 둘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