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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바꾸기

어느 기사에서, 부인이 자기가 얼굴성형을 할려는데 남편이 찬성하지 않는다,자기 얼굴 자기가 바꾸는데 왜 남편이 반대를 하느냐 등등의 불만과 함께 자기의 얼굴은 자기것이다 라는 주장을 펼치는것을 보았습니다..

얼핏들어보면 맞는 말인것 같지만 수십년 함께 산 남편의 입장에서는 난감할것은 분명해보입니다..
그 이유는, 몇번 이야기를 했지만 패턴때문에 그렇죠..몇십년 같이 산 메이트(mate)?의 친근했던 상태가 변해버리는것입니다..마음이 변할수도 있지만 얼굴이 변하는것은 물질적으로 그 순간 확연히 달라져 버리는 것이기에 ,남편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익숙해져있던 패턴이 바뀌어져 버리는것이고 너무 많이 심적(心的)으로 불편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른 관점은 이렇습니다..
예전 삼성 이건희 회장이 말했던것중에, 마누라 빼고 다 바꾸라 는 지시가 있었습니다..사실 속마음은 마누라고 자식이고 모두 바꾸라고 이야기하고 싶었을겁니다..

운(運)을 바꾸는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방법은, 버리는것입니다..그래서 사람들이 운(運)을 바꿀수 있을때가 언제인가 하면 이사할때, 내부 인테리어 리모델링 할때입니다..물론 일상적인 청소를 할때도 포함되지만 이건 너무 작은 범주이기에 저 두때를 잘 이용하면 운은 바뀌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뭐든지 버리기 힘들어합니다..
다시 구입해야하기때문에, 추억이 깃든 물건이기에, 사용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사용할수 있는것이기에..등등 많은 이유가 거기에 생겨납니다..
하지만 갇힌물은 썩기 마련이므로 이것을 내보내고 순환시키지 않으면 결코 좋은 운은 오지 못합니다..

마누라가 성형수술하기를 원합니다..
좋은 기회입니다..이 참에 새장가 갈수 있는 절호의 대운(大運)이 도래한겁니다..
놓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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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주 다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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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체인저 game changer
우리는 스스로를 바꾸고 싶어합니다..현재의 자기모습이 마음에 들지않아서,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한탄스러워서..등등 뭐라도 해야할거 같은데 뭘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기에, 삶은 우리에게 가시밭길을 선사하는것 같습니다..세상은 언제나 악의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오는것 같으며 우리는 언제나 그 세상의 등짝 스매싱에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것 같이 느낍니다..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마음이 요동칩니다..두렵고 결론을 내지 못합니다..공황장애라고도 합니다..그럼 한가지 질문이 생깁니다..그 마음이란 무엇일까요..아니 마음은 어느정도까지 작용할수 있는걸까요.. 마음에 대한 글은 저번에도 몇번 올린것 같습니다만 마음은 오감을 통해서 모아진 정보로 작용합니다.그럼 우리의 눈이 볼수 있는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우리는 달의 뒷면정도가 아니라 몇 km 떨어져있는 간판의 글자라도 읽을수 있나요?...우리의 귀는요? 박쥐가 내는 소리를 우리는 들을수 있나요..? 우리의 혀는 독극물을 ,죽지않고 편안히 맛보며 음미할수 있을까요? 다른 감각도 마찬가지입니다..이렇게 능률 떨어지는 감각을 모아 짜집기해서 만들어진 정보로 만들어진 의식이라는것으로 작동하는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그렇기에 인간은 레이다를 만들고 망원경을 만들고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사과껍질같은 대뇌피질이 이루어 놓은거죠..(오감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인 6번째 감각인 의식이 이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진화론 등은 나중을 기약합니다..) 태풍이 올라온다고 합니다..그러한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바로 지구상위에 떠있는 인공위성과 기타 기상 레이더의 정보를 취합하여 알아낸것입니다..이렇게 비교해볼때 우리의 마음은 정말 하급의 정보수집 소프트웨어일뿐입니다.. 인생을 게임이라고 합니다..누가 그 게임을 만들었나요? 여기서 대답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중이(中二)스럽게 자기 스스로가 만들었다는둥..신(神)이 준거라는둥...글쎄요 답은 없습니다..왜 라는 질문에 그냥 아무렇게 답을 해도 성립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게임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습니다..이렇게 하면 유리(有利)하고 저렇게 하면 불리(不利)하고 축구 혹은 야구 기타 등등을 이해하거나 즐기려고 해도 규칙들(rules)을 알아야 하기에 인생이라는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그와같은 규칙들이 적용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마음이 불안하다는것은 결국 마음이 얻어서 해석해야하는 정보가 많이 불완전하고 불안정 하다는것입니다..그래서 한치앞도 보지못하는 인생이 되는것이고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서 여러자기 운명 기예들을 만들어 놓았고 그중의 하나가 사주 라는것인데...(이런 또 사주 이야기..흠..이것도 패턴입니다..ㅎㅎ) 아무튼 그렇기에, 게임을 바꾸려면 룰을 바꾸어야 하고,룰을 바꾼다는것은 결국 패턴을 바꾼다는것입니다..여기에는 무엇이 정답인가는 없습니다.. 여름에, 겨울에 입는 두꺼운 더러운 패딩을 입는것도 룰을 바꾸는것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비난할것이지만 어떤사람이 그것을 입고 더럽게 하고 불쌍한 모습으로 거리에 앉아있으면 그것을 측은하게여기는 사람들에 의해 던져주는돈으로 불로소득을 얻을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럼으로 게임 체인저(game chager)란 , 마음이 얻을려고 하는 정보를 새롭게,다르게 바꾸어 그것을 현실의 생활패턴에 적용하는 자(者)입니다..이것은 저번에 언급한 게슈탈트의 요소를 조정하고 바꾸는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이 '이래서는 안돼 아침을 먹지 않으니 힘이 없어..' 해서 아침을 먹기 시작하는것도 게임체인징을 위한 룰,패턴체인징 입니다...이러한것은 다른 모든 행위에도 적용이 될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게임체인저가 되면, 자기가 원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으로 바뀔까요..글쎄요...다만 말할수 있는것은 , 그렇게 바꾸어(자기가 바라는 데이터로 셋팅해서..)꾸준히 인생을 살다보면 돌맞을 확률은 높아질수는 있을거라는거죠... 아인슈타인이 말했죠.. 미친 짓이란,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Insanity: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게임체인징룰체인징패턴체인징
영화 홍보하는데에 엄청난 세계관을 구축한 영화.jpg
어느날 공개된 한 편의 영화의 예고편. ------------------------------ 문서번호 #USGX-8810-B467 "클로버필드" 사고지점 US-447(전 센트럴파크) 에서 회수된 필름자료. 이 자료는 미 국방성 소유이며 복사 및 유포를 금지한다. ------------------------------ 영상 속 주인공은 ' 롭 ' 일본의 대기업 '슬러쇼' 의 부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떠나기 전 친구들과 송별파티를 하게 된다. 파티가 한창이던 그 순간 갑작스러운 지진과 함게 저 너머로 거대한 폭발이 보이고 이내 뉴욕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리는데... 그리고 마지막에 보여지는 영화의 개봉일. 예고편은 이렇게 끝이난다. 너무나도 단순하고 흔한 클리셰라 뭐가 특별하고 홍보를 잘한건지 몰랐었다. ...이것을 발견하기 전 까진 말이다. 1. 어느날 서양의 한 유저가 인터넷 사이트를 발견했다는 글을 올린다. http://www.1-18-08.com/ (현재 폐쇄) 영화의 예고편에서 나왔던 개봉일이었다. 허겁지겁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부숴진 건물? 선박? 야간투시? 군대? 폭격? 무언가에 물어뜯긴 시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진들 뿐이다. 도대체 영화랑 무슨 관계가 있는거지? 2. 사진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라 헤매던 그 때 인터넷에 또 한 가지 제보가 올라온다. 영화 속 주인공이 합격했다는 회사. 일본 대기업 '슬러쇼' 의 홍보 차량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또 다른 유저에 의해 한 가지 사이트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http://www.slusho.jp/ (현재 폐쇄) 바로 슬러쇼의 홈페이지였다. 사이트의 소개를 보니 슬러쇼는 일본의 유명 음료수 회사였으며 일본계 석유회사 '타구루아토' 의 자회사 라고 한다. 타구루아토? 여긴 또 뭐지? 3. http://www.taguruato.jp/ (현재 폐쇄) 타구루아토의 홈페이지. 혹시나 싶어 해봤는데 했는데 정말로 접속됐다. 타구루아토는 생각보다 큰 회사였다. 무려 4개의 자회사가 있었고, 슬러쇼는 그 중 하나였다. 사이트를 더 둘러보니 더욱 많은 것들이 나왔다. 석유회사인 만큼 세계 곳곳에 시추기지까지 있더랬다. 그 와중에 회사의 연락처까지 존재했다. 하지만 전화로는 연락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이메일을 보내봤더니 ...진짜로 답장이 왔다. 이메일로 도착한 서류와 소포 그리고 포스터들. 발신된 내용은 이러했다. ------------------------------ 추아이 시추기지엔 어두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나는 내부고발자이며, 동료들을 살리고 싶은 직원입니다. 경고합니다. 그곳엔 기름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 그리고 동봉된 의문의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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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man70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혹시나 싶어 추적했더니 새로운 사이트가 나타났다. 11. http://www.radioman70.com/ (현재 접속불가) 눈에 들어온건 알록달록한 사진들 모음이었다. 이미지 하나하나가 클릭 가능한 표시가 떴지만 한 가지 그림을 제외하곤 클릭이 되질 않았다. 두 번째 줄 두 번째에 위치한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니 새로운 사이트로 연결되었다. 사이트는 한 장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 메건에게. 딸아. 네가 이걸 발견해서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넌 한시라도 빨리 이 방공호로 와야만 한단다. 네 엄마가 그걸 방해하고 있다는걸 알아. 하지만 난 미치지 않았단다 얘야. 난 봤어. 극비위성 SEASAT 으로부터 그 곳에 있는 거대한 무언가를... 딸아. 아빠를 믿어다오. 세상이 곧 종말할거야. 제발 이 곳으로 와주렴. 여기보다 안전한 곳은 없어. ------------------------------ SEASAT 극비위성? 거대한 무언가? 설마 싶어서 찾아봤더니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우선 SEASAT 은 실제로 지구궤도를 돌고있는 위성이었고 이것의 궤도가 타구루아토 홈페이지에 표기된 '추아이 시추기지' 그 바로 위를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즉 Haward는 추아이 시추기지에 있는 괴물을 SEASAT 위성을 통해 보았던 것이다. 12. 그러던 어느날. '클로버필드' 의 이름을 가진 새로운 영화 예고편이 공개된다. 그리고 예고편이 공개된지 얼마 지나지않아 예고편에서 '특정 이미지가 빠르게 지나갔다' 라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는 곧 사실로 밝혀졌고 촬영을 통해 구한 이미지는 총 5가지였다. 그리고 한 유저에 의해 이 사진들의 단서가 풀렸다. 해당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채도와 색조를 조절하면 특정 숨겨진 글귀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를 차례대로 정리해보면 30.6 (Able) 7568 (Baker) 9, -9 (Charlie) 0.12 (Dog) 5742 (Easy) 이를 본 유저들은 혹시 좌표가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고 실제로 이를 알파벳 순서로 이어붙이니 (30.675689, -90.125742) 라는 좌표가 완성된다. 그리고 이를 검색하니 뉴올리언스에서 북쪽으로 약 80km 가량 떨어진 커빙턴의 한 공터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윽고 한 유저가 실제로 해당 장소를 찾아가본 결과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료수 병이 위치해 있었고 해당 장소를 삽으로 파보니 '클로버필드' 이름이 적힌 탄약상자가 발견되었다. 상자의 내용물로는 생존용 도구, 각종 전투식량 그리고 나이프 모양의 USB 가 들어있었다. 이 USB를 PC에 삽입하여 확인했더니 TerminalLog.wav 음성 파일이 발견되었다. 음성의 내용은 ISS 국제우주정거장과 우주사령부의 통신기록이었다. ------------------------------ ISS : 데이터가 이상하다. 이게 뭐지? COM : 에너지 폭발로 추정된다. 혹시 장비 이상있나? ISS : 이상없다. 뭔가... 거대하다. COM : 이런 자기장을 형성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굉음*] COM : 방금 뭐였나? ISS 들리나? 응답하라. ISS : 들린다.. 방금.. 사방에서 적생광이 번쩍이더니 사라졌다. COM : 적생광..? 알았다. ISS 다들 괜찮은가? ISS : 그런 것 같다.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 적생광? 거대한 에너지 파동? 자기장?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13. 이윽고 2016년 3월 11일. 드디어 두 번째 영화가 개봉했다.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은 미셸. 깨어나보니 정체를 알 수 없는 '방공호' 에 갇혀있었고 '하워드' 라는 인물이 나타나 말하길 밖은 오염됐으며 내가 너를 살려줬다 라는 말을 전한다. 하워드의 말을 믿지 못하는 미셸. 하지만 방공호에 함께 있던 다른 인물 '에밋' 이 말하길 '적색광' 이 번쩍이더니 세상이 오염된건 사실이다 라며 하워드의 말을 뒷받침해준다. 하지만 미셸은 끝내 하워드를 믿지 못했고 결국 방공호를 탈출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 나타난건 오염된 공기도 세상도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종족 무리였다. 영화를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도대체 지난 영화와 어떤 식으로 이어지는건지 모르겠다. 다만 유일하게 얻은 단서라고는 '적색광이 번쩍였다' 뿐... 여전히 우리는 괴물의 정체도 심지어 외계인의 정체도 그들이 왜 나타났는지도 아무것도 모른다. 그리고 긴 시간동안 아무런 단서조차 찾지 못하고 있었다. 14. 그러던 중 2018년 1월. 잠잠하던 타구루아토 사이트가 업데이트 됐단 제보가 들어온다. http://www.taguruato.jp/ (현재 접속불가) 그런데 기존의 사이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형체가 망가져 꺼림칙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을 띄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서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단서는 어떤 일본의 기사 내용이었다. ------------------------------ 타구루아토는 새로운 에너지 기술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이는 재생 가능한 '클로버필드 에너지' 로 6년 이내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국제협약에 의해 2028년 4월 18일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 클로버필드 에너지? 드디어 제목에 대한 비밀이 풀리기 시작하는 것인가? 그러던 중 한 유저에 의해 새로운 사이트가 발견되었단 소식이 들려왔다. 15. http://www.04182028.com/ (현재 접속불가) 사이트에 접속하니 한 가지 영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무언가에 손상된듯 영상은 지직였고 그나마 형체를 알아볼만한 수준으로 건진 이미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남성이 비춰지는 부분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음성이 하나 있었다. 이 부분을 자세히 들어보니 "..이것이... 타구루아토가 벌이고자... 하는.. 일의 위험성을 알...ㄹ..는 이유입니다.." 16. 며칠 뒤 2018년 1월 27일. 타구루아토 사이트가 업데이트 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 누군가는 이걸 반드시 막아야한다. 이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이겠지만 이는 세상의 기준을 리셋시킬 만큼 무모한 실험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 실험을 당장 중단하라. <T.I.D.O. wave> ------------------------------ T.I.D.O. wave 는 반 타구루아토 환경단체 라고 했다. 영상 속 의문의 남자. 그리고 환경단체. 이들은 왜 타구루아토를 이토록 막으려 하는 것일까? 17. 어느날 한 유저가 타구루아토 로부터 소포를 받았음을 인증한다. 소포는 간단한 팜플렛 이었다. Cloverfield Energy Initiative 라는 단체는 '세상을 Remake 한다' 라는 제목으로 2028년 4월 18일 Initiation Day 로 정하고는 이 날을 기점으로 전례없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한다. 그러니까 정리해보면... 타구루아토의 추아이 시추기지는 괴물을 키우고 관찰하는 곳 이었고 자회사인 Bold Futura의 직원 하워드는 적색광을 시작으로 나타난 외계인을 피해 방공호를 만들었고 마지막으로 타루구아토는 Cloverfield Energy Initiative를 설립해 2028년 4월 18일에 알 수 없는 무언가를 시행하려한다...? 18. 그리고 마침내 '클로버필드' 이름을 단 3번째 영화.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가 개봉한다. 가까운 미래. 인류는 에너지 자원의 고갈로 멸망에 처했고 이에 에너지난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타구루아토 및 각국의 대기업이 모여 '셰퍼드 입자 가속 실험' 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반대했다.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매우 위험한 실험이 되려 인류를 멸망시킨다고 비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실험. 46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마침내 셰퍼드 입자 가속 충돌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며 성공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과부하 신호가 걸리면서 기계음이 울리기 시작했고 셰퍼드 가속기가 '적색광' 을 띄우더니 이내 정거장의 모든 장비가 마비되면서 정거장 바로 앞에 있던 지구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이후 정거장에서 각종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신체에 이상이 생겼고, 팔이 잘려나갔으며, 전혀 본 적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발견되는 등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들이 자주 벌어졌다. 직원들의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자신들이 지금 평행우주에 넘어와있음을 깨달은 일행은 다시 한 번 셰퍼드 입자 가속기를 가동하여 자신들의 우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고 우여곡절 끝에 원래의 우주로 돌아와 무사히 연락을 취하며 지구로 귀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이들의 귀환 사실을 안 누군가가 직접적으로 소리친다. ------------------------------ A : 돌아온다고? 미쳤어?! 돌아온다고?! B : 미안해. 정거장 상태가 나쁘대.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A : 있었잖아!!!!!! 돌아오지 말라고 했어야지!!!!! 그들보고 돌아오지 말라고 해!!!! 돌라오지 말하고 해!!!!! 내 말 듣고 있어?!! 돌아오지 말라고 하라고!!!!!!!!!!! ------------------------------ 하지만 이미 직원들은 탈출용 포드에 탑승했고 포드는 지구의 대기권을 뚫고 추락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떨어지는 구름 옆으로... 클로버필드 1편에서 보였던 괴물이 소리치기 시작했다... 그랬다. 먼 미래로부터 시작된 한 가지 실험. 인류에게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명목으로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면서까지 진행된 실험으로부터 우주의 차원이 적색광과 함께 깨져버렸고 그 결과로 서로의 차원이 과거•미래 할 것 없이 뒤얽히면서 괴물 그리고 외계인이 지구에 출몰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종지부를 찍는다. 아니, 사실상 종지부라고 해야겠다. 감독인 J.J. 이 다음편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위의 내용에 정리한 떡밥은 아주 소수일 뿐 그 방대한 양의 떡밥은 아직도 다 회수되지 못했다. 그저 떡밥 회수에 실패한 영화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더욱 대단한 아이디어로 우리를 놀래킬 것인지 그건 감독만이 알 것이다. ==================== 2008 ~ 2018 10년간의 시리즈 떡밥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한 내용 출처 와 세계관 대박... ㄷㄷㄷ
치니오치타토리와카제오마치와비루
https://youtu.be/GVuKuY6RWNI 운명을 논하는 명리학을 제대로 공부한 사람들은, 사주가 맞추어 내는 운명의 흐름은 100점 만점에 85점이라고 이야기 합니다..잠을 잘때도 우리의 뇌는 85%가 깨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욕심을 부립니다..나머지 15%를 맞춘다면 신(神)의 영역으로 들어갈수 있겠구나..그래서 또 다른 방향으로 공부를 이어갑니다..그런 공부로 들어가면 접하게 되는것 중의 하나가 구령삼정주 수행입니다.. 알만한 사람은 한번쯤 들어봤을 박도사 가 바로 구령삼정주로 영적인 힘을 얻은 대표적인 인물이죠..포스코의 박회장이 헬리콥터 같이 태우고 다녔다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행로는 그렇게 오랬동안 꽃밭은 아니었기에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얻기도 했었습니다.. 힘을 얻으면 일반적으로 7년간다고 했습니다..하지만 그 7년이 오롯한 7년은 아니기에 중간중간 그 힘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기도를 꾸준히 하게 됩니다..아무튼..지금은 그 이야기 할려는것은 아니고..운(運)은 그렇게 바람처럼 옵니다.. 바람이 올때를 느껴본적이 있나요..저기 멀리 풀잎들이, 나뭇잎들이, 조금은 멀리 구름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징조라고들 하죠...그래서 어떤이들은 한두번 운(運)의 달콤한 맛을 보고는 어느순간 올인을 하기도 합니다..그 운(運)처럼 바람이 올때 새는 날개를 펴야하고 사람은 일어나 움직여야 합니다.. 운명은 바꿀수 없습니다..운명은 랜덤이라고 하지만 운명이 있다는 전제조건을 내건 이상 분명 패턴은 존재하죠..아무리 페르조나로 자기를 위장하고 그 바뀐 모습을 지키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도 결국 고양이는 고양이 일뿐 호랑이는 될수 없는것이기에.. 패턴화된 운명의 발현은 우리의 일반적 감각이 인지하는 물질계를 초월하여 인과의 넘실거리는 이오의 파도를 타야만 합니다.. (to be continued..) #땅에떨어진새는바람을기다리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