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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즐기는 스릴만점 제트보트!

캐나다에서 즐기는 스릴만점 액티비티

TV 여행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 캐나다 여행편에서 방영되었던 나이아가리폭포 액티비티 중 가장 신나 보였던 제트보트. 나이아가라폭포 웻젯 제트보트 투어는 정확히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는 게 아니라 나이아가라 호수와 강을 따라 달리며 급류와 월풀을 즐기는 투어다.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90분 간격으로 출발을 한다. 투어 시작 45분 전까지는 도착을 해야 하며, 구명조끼 입는 법 등등 사전에 미리 교육을 받아 주의사항을 듣는 시간이 필수이다. 

간단한 교육과 설명 등이 끝나면 짐을 보관할 락커로 이동게 되는데,  미리 알려드리지면 나이아가라 제트보트 투어는 굉장한 요동과 물벼락을 각오해야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타야 한다.


모자나, 선글라스, 일반 카메라, 휴대폰 등등은 락커에 보관하고, 가능하면 귀걸이나 목걸이 같은 장신구도 빼 놓는 게 좋다. 그리고 동영상 등을 촬영하고 싶은 경우엔 반드시 방수가 되는 걸 들고 가야 한다. 물에 젖기 싫다면 비닐로 만든 모자 달린 1회용 판초 우의를 입기도 하지만... 크게 소용은 없다.


월풀 제트보트를 하고 나면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기 때문에 투어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여벌의 옷도 준비를 해야한다. 물기를 닦을 타올도 함께. 신발은 별도로 지급해주는 아쿠아 슈즈를 신으면 되니 여분을 준비할 필요까지는 없다. 

만약에 그래도 물에 젖는 게 정말정말 싫고 걱정되신다면,  그 땐 '웻돔'을 탑승하면 된다.         

웻돔 보트의 지붕이 돔 형태로 씌워져 있어서 이렇게 이름을 붙였을 거라 추측해보는 웻돔은 유리로 만들어진 지붕이 앞, 위, 옆면까지 꼭 감싸고 있어서 물을 맞지 않고도 나이아가라 강의 급류를 탈 수 있다.

다만, 유리로 가려진 상태로 주변 경치를 봐야 하기 때문에 웻젯만큼 시야가 시원스럽지 못하고 생생한 동영상을 찍거나 하는 건 좀 어렵다는 점이 단점이있다.
하지만, 양 옆의 창이 위쪽 방향으로 열리는 구조라서 물살이 적당한 곳에서는 오픈을 해서 경치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는 있다. 
연세가 좀 있으신 어르신을 모시고 가족여행을 가는 경우나, 물을 정말로 무서워하는 경우에는 한결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형태로 나이아가라 강과 호수의 급류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웻젯! 물벼락을 피해 갈 수는 없다!!!
나이아가라의 물싸다구 따위 기쁜 마음으로 맞아줄 수 있다면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 

보트의 좌석은 지정석이 아닌 만큼 본인이 앉고 싶은 곳을 선택하면 되고, 앞좌석 3번째 줄까지가 가장 많은 물을 맞게 되는 자리다.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은 놀이공원의 바이킹이나 청룡열차도 일부러 맨 앞자리를 골라 타듯이 웻젯도 마찬가지다. 마치 살아있는 나이아가라가 격하게 환영하는 듯한 물세례를 또한 가장 격하게 맞아보고 싶은 사람은 앞자리를 골라서 타시면 됩니다.

급류를 타면서 360도 회전도 하고, 솟구쳤다 내려오기도 하고, 물벼락도 맞고,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비틀거려 보기도 하고, 나이아가라 강의 엄청난 수량에 감탄하고, 주변의 웅장한 경치에 거듭거듭 감탄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투어를 마칩니다. 대략 1시간 정도 소요.


이제 멋지게 젖을 준비 다 되셨나요?
그럼 야나트립에서 캐나다 나이아가라 제트보트 투어 구매하고 신나게 즐겨 보세요~~ ^^

신나는 여행을 찾아보세요! 야나트립과 함께


▶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 service@yanatr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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