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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스카이베이 호텔, 인생샷 백만장?..서비스·관리는 '꽝'

지난번 강릉 여행 때 경포해변에서 본 이후 언제고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던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이하 스카이베이 호텔)'. 어떻게 하다 보니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성수기가 되기 전 이렇게 오게 됐습니다. 올해 동해에서 가장 핫할 것으로 예상되는 호텔을 꼼꼼히 둘러보고 오라는 지령을 받고 말이죠. (저는 지금 스카이베이 호텔 객실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답니다:)

참고로 스카이베이 호텔의 정확한 명칭은 골든튤립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이고요. 원래 주인은 유럽계 회사였는데 몇년 전 중국계 자본이 들어오면서 중국 회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는 KTX를 타고 왔기 때문에 강릉역에서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왔는데요. 15분 정도 걸렸고 비용은 6700원이 나왔습니다. 스카이베이 호텔은 경포해변 바로 앞에 있어 그야말로 위치 하나는 끝내주는데요. 뒤로는 경포호와 대관령이 펼쳐지고 앞으로는 동해를 마주하고 있어서 뷰 역시 끝내줍니다. 제가 지금 여기 와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참고로 스카이베이 호텔의 그림 같은 인피니티풀은 이달 중 오픈 예정입니다)

오후 1시에 체크인 한 후 3시간 남짓한 시간에 이용한 시설은 △룸 △수영장 △사우나실인데요. 미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치와 뷰는 정말 끝내주고 그 덕에 인생샷을 찍기엔 더할 나위 없지만 나머지 호텔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조건들은 평균 이하라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전제하에 서비스는 엉망이고 관리도 소홀하며 심지어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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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 꼭 알아 둬야 할 호텔 용어 8가지! 1. 디파짓 (Deposit) 숙소 예약 시, 전체 금액의 10%, 체크인 시 하루치 숙박요금을 기준으로 잡는 일종의 예치금으로, 디파짓은 현금 혹은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2. 컴플리멘터리 (Complimentary) 호텔 투숙객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객실 내 생수, 커피, 차 등을 지칭하는 용어. 보통은 객실 내 무료 생수가 비치되어 있지만, 일부 소규모 호텔의 경우 컴플리멘터리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3. 바우처 (Voucher) 호텔 예약 시, 예약이 완료되면 그를 증명하는, 증명서 혹은 숙소 예약 확인증을 말한다. 대부분 예약 후 이메일을 통해 전자 바우처를 발송하는 경우가 많다. 4. 어매니티 (amenity) 호텔 안에 기본적으로 배치된 생활편의용품을 말한다. 가장 밀접하게 사용하는 용품이다 보니 일부 여행객들은 어매니티의 종류에 따라 호텔을 선택하기도 한다. 5. 턴 다운 서비스 (Turn Down Service) 취침 전 객실을 한 번 더 청소해주는 서비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청결한 시트에서 잠들고 싶다면, 턴 다운 서비스를 요청해 보자. 6. 메이크업 룸 (Make Up Room) 객실을 청소하거나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청소를 원하지 않을 시에는 문고리에 'Do Not Disturb' 고리를 걸어 의사 표시를 하면 된다. 7. 풀 보드 (Full Board) 투숙 기간 내내 조식 - 중식 - 석식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 조식과 석식만 제공하는 것은 '하프 보드'라고 말한다. 일본의 료칸이나 휴양지 리조트의 경우 풀 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8. 올 인클루시브 (All inclusive) 호텔 내의 식당 및 부대 시설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고급 휴양 시설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출처 : 다양한 여행 정보가 가득한 익스피디아 트래블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