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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BEST5
안녕! 또 월요일이 찾아왔넹 ㅠ 다들 기름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어! 아 맞다! 혹시 홈트 챌린지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달동안 나랑 같이 꾸준하게 홈트하고 인증하면서 체력 좀 올려 볼 사람!!!!!! 찾아보니까 빙글에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했더라고, 옷차림도 슬슬 가벼워지는데... 혹시 홈트 챌린지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최대한 층간소음을 적게 유발시키는 운동들로 구성했습니다. (3 점핑로프, 4 스탠스잭 운동시에는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히 뛰어주세요...^^) ※ 모든 운동은 빠르고 정확한 동작으로 20~25초간 3세트씩 운동합니다. 1. Fast Feet (패스트 피트)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단시간 체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는 어깨넓이 정도로 서서 허리와 무릎을 살짝 굽힌후 발 뒤꿈치를 들고 양발을 빠르게 번갈아서 굴러준다. 원할한 중심 잡기를 위해서는 양팔을 굽혀 앞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준다. 2. Mountain Climbers (마운틴 클라이머)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두번째, 마운틴 클라이머. 높은 운동강도로 버피테스트(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제외)와 함께 악마의 운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떤 사람은 버피보다도 마운틴 클라이머가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 (코어근육이 더 개입됨) 체지방 분해 뿐만이 아니라 복근을 포함한 하체근육의 근력운동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자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다. 3. Mock Jumping Rope (점핑 로프)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세번째, 점핑 로프. 말그대로 줄넘기를 흉내낸(mock) 동작이지만 운동강도 및 효과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줄넘기 도중 발이 걸려 운동의 흐름이 자주 끊켰던 것을 경험한 사람은 이 mock 동작이 직접 로프로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운동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뛰기, 가상의 로프를 돌리듯이 손목도 박자에 맞춰서 돌려주기. 4. STANCE JACKS (스탠스 잭)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네번째, 스탠스 잭. 집에서 소음 문제로 인해 점핑잭(팔벌려뛰기)를 할 수 없다면? 상체의 움직임을 적극 이용한 유산소운동 '스탠스 잭'을 강력 추천한다. 하체의 움직임은 점핑잭과 유사하지만 상체의 움직임은 허리를 굽힘과 동시에 양쪽팔을 번갈아서 엇갈리게 바닥을 터치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코어머슬(복부, 허리부근)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탄력있는 쉐이프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5. Bicycle Crunches (바이시클 크런치)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다섯번째, 바이시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는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복근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부 근육에 집중하여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해줄 것을 권장한다. 움직임이 많으면 그만큼 체지방 분해 속도도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슛토리] 아시아의 영웅, 갈색 폭격기
“당신에게 사인을 받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는 제게 정말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 독일의 전설적인 골키퍼 올리버 칸 “내가 그와 같은 공격수와 붙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다.” - 이탈리아와 AC밀란의 영원한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 ”나는 그를 존경한다. 어릴 적 그를 보고 자랐고, 나도 그 선수처럼 되고 싶었다.” - 잉글랜드의 스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이클 오웬 “방한의 궁극적인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이어야 한다. 하지만 난 그부터 만나고 싶다.” - 2002년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슈뢰더 독일총리 “내가 프랑크푸르트에 뛰던 시절 한국인 선수가 한 명 있었는데 그 선수가 바로 당시 최고의 선수였던 붐근차였다.” - 독일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요아힘 뢰브 감독 “난 차붐을 낳은 어머니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그가 독일인이라면 어김없이 독일 대표팀에 넣고 싶다.” - 세계 최고의 수비수, 독일의 심장 프란츠 베켄바워 “차붐은 진정으로 축구를 할 줄 알고 즐길 줄 안다.” - 축구의 신 펠레 “차붐은 나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큰 영웅이다.” - 루이스 피구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 2002년 월드컵 당시 기자회견. 독일의 스타플레이어 미하엘 발락 수많은 스타들이 경의를 표한 한국인. 단신으로 독일로 건너가 세계 최고의 리그를 뒤흔든 공격수. 아시아 최초의 월드 클래스. [슛토리] 오늘의 주인공 갈색 폭격기 차 범 근 (a.k.a 차붐, 붐근차, 분데스리가 올타임 레전드) 안녕! 오늘 주인공은 말이 필요없는 선수지! 시작부터 우리의 태극기를 펄--럭이게 하는 남자. 주모를 언제까지 불러야 할 지 감도 잡히지 않는 선수. 우리나라 최초의 월드클래스 축구선수인 차붐. 차범근이야! 축구를 잘 모르거나, 조금 어린 친구들은 차범근이라는 사람을 어떻게 기억할까? 흠... 간 때문이야? 차두리 아빠? 축구 해설위원? 하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분명 '축구선수' 차붐에 대해 알 거라고 생각해. 수많은 축구계 인물들이 찬사를 보냈고, 현재 유럽에서 뛰고 있는 많은 한국 선수들의 교두보 역할까지 해 준 선수야. 차범근은 독일에서는 '차붐' 이라는 애칭으로 불렸어. 박지성은 본인의 이름을 줄인 'Ji-' 라는 애칭이 있었고, 손흥민은 '쏘니' 라는 애칭이 있지. 박주영은 토템 팍 유럽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에게 애칭을 붙이는 경향이 있나 봐. '차붐' 이라는 애칭의 뜻은 차범근의 성인 '차' 와, 대포가 꽝 하고 폭발하는 소리를 의미하는 독일식 표현인 '붐' 을 합친 단어야. 차범근이 폭발적인 에너지로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때려박는 모습을 보고 붙은 별명이라고 해. 차범근은 1953년 경기도 화성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어. 집이 워낙 가난해서 보리밥에 고추장을 비벼먹었는데, 비빔밥에 참기름을 넣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낄 정도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 그렇지만 타고난 운동신경은 숨길 수 없었나봐. 초등학교 4학년 때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축구와 핸드볼, 육상에 씨름까지 했다고 해. 같은 날 오전에 핸드볼 대회 예선을 치르고, 오후에 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뛸 정도로 동네에서 유명한 운동신경이었다고 해. 그러다가 본인과 축구가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 차범근은 중, 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에 입학을 했어. 당시 고등학교를 졸업할 시기가 된 차범근을 두고 연세대, 경희대, 고려대가 치열하게 경쟁을 했고, 고려대에서 코치들이 나와 차범근을 모셔갔다고 해. 이후 대학교 재학 중 당시 최연소로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고, 24살의 나이에 최연소 센추리 클럽(국가대표로 100경기를 뛰는 것)에 가입한 선수가 되었고, 6년간 무려 118경기 55골이라는 미친 골 감각을 과시했어. 당시 축구 변방이었던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의 리그였던 독일 분데스리가 팀인 프랑크푸르트와 친선 경기를 하게 되었고, 프랑크푸르트 코치진들은 차범근의 경기력에 반해 독일로 그를 데려오고 싶어했어. 그리고 군대 문제를 해결한 이후 본격적으로 독일 생활이 시작됐지. 차범근은 자신을 눈여겨봤던 프랑크푸르트와 계약을 맺고, 단신으로 독일로 건너갔어. 지금이야 맨유, 아스날, 첼시 등이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나,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가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가 세계 최고의 리그로 각광받고 유명하지만, 당시엔 독일의 분데스리가가 단연 세계 최고의 축구리그였어. 차범근은 이적한 첫 시즌부터 폭발했어. 첫 시즌에 팀을 UEFA컵 정상으로 올려놨고, UEFA 공격수 부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엄청난 활약을 했지. 프랑크푸르트에서 뛰는 4시즌 동안 총 156경기에 출전한 차범근은 58골이라는 어마무시한 활약을 하며 UEFA컵과 포칼 컵대회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어. 그 때 활약을 보고 독일 현지에서는 그를 '황제'라고 부르며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려놓았고, 지금도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위대한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지. 지금도 프랑크푸르트 지하철역에는 차범근 포스터가 붙어있어. 프랑크푸르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전드들을 모아서 기둥에 하나씩 배치를 했는데, 그 중 차범근이 당당히 한 칸을 차지하고 있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허벅지가 엄청나지? '차미네이터' 라고 불리던 차두리도 피지컬로는 아버지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했어. 차두리는 국가대표가 되기 전까지는 어떤 운동으로도 차범근을 이길 수 없었대. 그 당시 차두리는 파릇파릇하고 강력한 20대였고, 차범근은 40대였음에도 불구하고...(아빠 무서워...) 저 당시 차범근의 허벅지 둘레는 무려 28인치(...). 내가 군대에 있을 때 가장 날씬했던 시절 허리가 29였는데... 차범근은 허벅지 하나 둘레가 28인치라니... 심지어 지금도 꾸준히 운동을 해서, 예전보다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60대 중반의 나이에 아직도 26인치라는 가공할 허벅지를 보유하고 있어. 사기적인 피지컬에 성실함과 노력, 재능까지 더해져서 세계 최고의 리그를 평정했던 거야. 아무튼 그렇게 프랑크푸르트에서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른 차범근은 1983년 그 당시 중위권 팀이었던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하게 됐어. 과거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오기 전에 몸담았던 팀이기도 하지. 손흥민도 레버쿠젠으로 이적할 때 이 팀을 선택한 이유 중에는 '차붐이 뛰었던 팀' 이라서도 있다고 이야기했었지. UEFA컵 우승도 했고, 월드 클래스 칭호도 받으며 잘 뛰고 있던 프랑크푸르트에서 이적한 이유는 바로 돈 때문이었어. 그 당시 프랑크푸르트는 재정적인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고, 적자를 면하기 위해선 팀 내 핵심 선수들을 비싼 값에 넘겨야 했지. 그러다보니 팀 내 핵심선수 중 하나였던 차범근은 어쩔 수 없이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해야 했고, 당시 상위권으로 반등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레버쿠젠에서 강력하게 그를 원했어. 그리고 이 선택은 이내 성공으로 돌아왔지. 차범근은 레버쿠젠에서 6시즌을 뛰면서 215경기, 63골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팀을 위로 끌어올렸어. 마지막 두 시즌에는 공격수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갈색 폭격기' 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선수가 아닐까 싶어. 특히 85-86 시즌에는 38경기에서 19골을 넣으면서 아시아 선수 유럽 4대리그 최다 골 기록을 세우게 됐어. 이 기록은 30년동안 깨지지 않고 있다가 2016-2017시즌 또다른 한국의 월드클래스 선수인 손흥민에 의해 깨지게 됐어. (월드클래스와 월드클래스... 갓 한 민 국...) 또한 차범근은 은퇴할 때까지 분데스리가 리그 내에서만 98골을 기록했는데, 당시 분데스리가 외국인 선수 중 가장 골을 많이 넣은 선수로 기록되었어. 이 기록은 약 15년이 지난 99년도에야 도르트문트의 레전드 스트라이커인 스테판 샤퓌자에 의해 깨졌어. 중위권과 하위권을 전전하던 레버쿠젠은, 차범근의 압도적인 활약에 힘입어 87-88 시즌 UEFA컵 우승을 차지하게 됐지. 중. 하위권을 전전하던 팀이 유럽대회 우승이라니. 물론 차범근 혼자 만들어낸 우승은 아니겠지만, 레버쿠젠에서는 아직도 '레버쿠젠의 성공의 시작엔 차붐이 있었다' 라고 말하며 차범근을 레전드 반열에 올려놓고 있어. 차범근은 이렇게 프랑크푸르트에서 한 번, 레버쿠젠에서 또 한 번. 두 번의 우승을 차지했어. 축구 역사상 UEFA컵 우승을 각각 다른 팀에서 2회 달성한 선수는 11명에 불과해. 그 중 한 명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전 감독인 울리 슈틸리케였고, 베르캄프, 페르난도 토레스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지니고 있는 대기록이지. (허벅지 ㄷㄷㄷㄷㄷ) 어쩌면 지금 시대에 태어났으면 차범근은 정말 메시, 호날두 반열에도 올라갈 수 있었던 선수였지 않았을까? 물론 축구에 '만약' 은 없지만 말야... 현재 차범근은 방송 뿐만 아니라 후배들을 양성하는 데 심혈을 쏟고 있어. 자신의 사비를 털어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성립하고, 한 해동안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학생에게 주어지는 '차범근축구상' 도 만들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지. 이동국, 박지성, 기성용, 황희찬, 백승호, 이승우 등 많은 선수들이 이 상을 받았고, 차범근에게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어. 혈혈단신으로 독일로 건너가 월드클래스 선수가 됐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 유소년 육성에 힘을 쏟았던 차붐. 어쩌면 지금 한국 축구에서 훌륭한 선수들이 차례로 나오는 것은 차범근이라는 한국축구의 아이콘이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오늘의 [슛토리]는 여기까지야. 다들 간 때문인 남자, 방송인, 축구감독으로만 기억하지 말고, 전 세계를 주름잡았던 위대한 축구선수. 차붐에 대해서도 알아주길 바라! 현역으로 뛸 당시 독일의 시인인 에크하르트 헨샤인트가 차범근에게 헌정했던 시 중 한 구절을 보면서 이만 마칠게. 안녕! "차범근 찬가" 태고적부터 남성다움과 고결함이 찬란했던 곳. 용맹스런 한국이여 그대가 차붐을 우리에게 보냈도다 환희의 음악이여 더 크게 울려라. 차붐. 자네를 오랫동안 사랑하리 바다와 같은 당신의 발재간 속으로 나는 빠져들고 싶다 관중들의 우레 같은 함성 속에서도 당신의 이름은 울려 퍼진다 축구를 태몽으로 잉태된 아들이여 나는 그대를 찬미하리라 내 평생동안 그대를 칭송하는 노래를 하리
확찐자 탈출 프로젝트 DAY.9 / 엉덩이 뿌시기
할로 홈트러들!!!!!!!!!!!!!!!!! 아 월요일은 점검, 어제는 계속 오류가 떠서 때문에 글을 못썼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3일이나 쉬어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속상함... 물론 나만 속상하겠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다면 오늘 열심히 엉덩이를 뿌셔보자 저 높이 달려있는 빵빵 탱탱 단단한 빵댕쓰 남녀 모두가 원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부위별로 조질거거든? 자자 가즈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 덩키킥 (20번 * 3세트) 1. 무릎과 손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로 시작할거야. 양손은 어깨 바로 아래, 무릎은 골반 바로 아래에 위치하도록 해줘! 코어에 힘을 빡! 허리는 편안하게 일직선으로 만들면 준비 끝 2. 한쪽 다리의 각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들어올려줘~~~ 허벅지 뒤쪽과 힙을 의식적으로 강하게 조여줘야해! 떵꺼에 힘 뽷!!!!!! 3. 다리를 천천히 아래로 내려 1번 자세로 돌아오기. 반대쪽도 동일한 요령으로 진행해주자 복부에 긴장을 하지 않으면 허리가 과도하게 휘게 되어 힙에 자극을 주기 힘들어 ㅠ 복부 긴장을 유지하는거 잊지마! 2. 사이드 레그스윙 (30번 * 3세트) 1. 티비보듯 편하게 옆으로 눕자 개꿀쓰~~~ㅎ 한 손은 몸을 지탱해서 과하게 몸통이 흔들리지 않게 해줘 2. 위쪽 다리를 앞으로 접었다 펴면서 자전거를 타듯  옆으로 원을 그리는 거야! 발끝은 쭉 펴서 포인상태 유지~~~~~~ 3. 끝에서 다리를 접고 다시 처음자세로 돌아와 동작을 반복하면 끝 3. 브릿지 (20번 * 3세트) 1. 바닥에 편안하게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두 발의 간격은 골반 정도의 넓이를 유지! 2. 손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척추를 곧게 정렬을 맞춰준 엉덩이를 들어올려줘 3. 괄약근에 힘을 주며 엉덩이 근육의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3초간 정지 후 천천히 내려준다. 어깨부터 무릎까지 내 몸으로 긴~ 사선을 만든다고 생각하며 곧은 자세를 유지해줘!!!!! 별표 땡땡 4. 스쿼트 (20번 * 4세트) 1. 발은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11자로 서줘! 2. 무릎이 굽혀진다기 보다는 골반이 뒤로 쭉 빠진다고 생각하면서 허벅지와 바닥이 수평이 되는 무릎 높이까지 앉아주면 돼 3. 허리는 자연스러운 각도를 유지하지만 일자를 유지해주는거 잊지마 자극점은 허벅지와 엉덩이에 뒤쪽!!!! 지난번에 같이 스쿼트해봐서 쉽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횟수를 조금 늘려봤는데 ㅋㅋㅋㅋ 지금까지 우리 홈트러들 수준을 보니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치만 힘들면 적당히 자기의 페이스에 맞게 갯수를 줄여도 ㄱㅊㄱㅊ 절대 무리하지 말고 ㅠ 괜히 오버트레이닝하면 근육통오고.. 내일 운동 쉬게되고.. 운동과 점점 멀어지고..... rgrg?...??? 우리 오래 보자구웅~~~~~~~ 오늘 홈트 미션에 성공한 사람들은 인증샷과 함께 나를 태그해서 카드를 적어주면 돼~~~~~ #피트니스, #다이어트 관심사에 발행해줘! 아님 이 카드에 댓글로 남겨줘도 괜찮아.....^^... 내가 확인하고 댓글 달아줄게 ㅋㅋㅋㅋㅋㅋㅋ (태그하는 방법은 카드에 @helljjang 이렇게 내 아이디를 적으면 됑 ㅋㅋ) 느낀 점이나 오늘의 몸상태, 어려웠던 동작 등을 적어놓으면 나중에 운동일기 다시 보는 재미도 있을거니까 열심히 적자!!!! 피드백도 대환영!!!!!!!
이용수 위원장이 밝힌 히딩크 비화 몇가지
2002 월드컵 성공 이 후 이용수 축구협회 위원장이 각종 강연에서 밝힌 히딩크 감독 비화입니다. ***히딩크의 강점 1. 전문적 지식** 히딩크가 받은 비난 중 대표적인 것이 여자 문제와 올해초 골드컵 기간 중 체력단련 실시였다. 물론 대회기간 중에 체력단련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히딩크는 월드컵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5월12일 제주도에 캠프를 차리고 월드컵 대회 막바지 훈련에 들어갔을 때부터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일체 하지 않았다. 그만큼 히딩크는 전문적 지식이 깊었기에 자신의 신념을 밀고 나갈 수 있었다. 큰 대회 경험을 많이 한 점도 들 수 있다. 베스트 일레븐을 빨리 선정하라고 주변에서 요구할 때 히딩크는 멀티 플레이어 양성론을 폈다. 단판 승부라면 모르지만 16강 이후를 내다본 히딩크로서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처할 필요성을 내다본 것이다. 이탈리아전에서 히딩크의 판단이 옳았음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후반전에 수비수인 홍명보, 김태영 선수를 빼고 황선홍, 차두리를 투입, 공격수를 5명으로 늘려도 송종국, 유상철 선수가 멀티플레이어 역할을 해 공격을 강화하면서도 수비가 무너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탈리아전에서 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거둔 배경에는 히딩크의 기막힌 전술이 있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이탈리아 선수들이 거칠게 몸싸움을 할 것으로 예상한 히딩크는 "누구든지 이탈리아 선수의 반칙을 보면 심판에게 달려가라. 그러면 붉은악마들이 열렬하게 비난의 소리를 낼 것이며 이렇게 되면 심판은 경고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래서 토티가 반칙을 하자 홍명보 선수가 바로 달려가 항의했고, 결국 이탈리아 수비의 핵인 토티 선수는 퇴장당했다. 히딩크 감독을 보고 늘 놀랐던 것은 그의 연구하는 자세였다. 호텔에 가면 인터넷과 비디오 시설부터 주문했다. 각종 경기 장면을 몇 번이고 반복해 보면서 연구를 했다. 가끔 엘리자베스(히딩크의 여자친구) 생각도 하겠지만 24시간 내내 축구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 같았다. 대표팀을 맡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이야기다. 히딩크가 "한국이 월드컵에 과거 4번이나 나갔으면서 한번도 이기지 못한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우리는 제대로 실력을 발휘한 적이 없다. 50~60% 발휘했을 뿐이고 이는 자신감 부족 때문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히딩크는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체력이 좋은 편이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체력이 약하다. 후반 20분만 지나면 무기력해진다. 또한 조직력 특히 수비의 짜임새가 없다. 패스미스가 많다. 볼 지배력과 골 결정력에 문제가 있다"고 신랄하게 지적했다. 듣고 있노라니 사실 기분이 나빠졌다. 하지만 그의 말이 틀리지 않으니 잠자코 들을 수밖에. 그러나 히딩크가 우리 지도자와 남다르다고 생각하는 점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의 방법 차이다. 이런 해결방법이 히딩크라고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스태프와 함께, 그리고 혼자서 머리를 싸매고 연구를 한다. 우리 지도자들은 말로 해결하려 든다. 골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골문을 향해 슈팅을 할 때 골대를 보지 말고 공을 보라"는 말을 할 뿐이다. 그리고 "슈팅을 많이 해보아야 한다"며 그냥 슛을 하게 했다. 그러나 히딩크는 달랐다. "실제 상황에서 슛을 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좁은 공간에서 공격 3명, 수비 3명을 세우고 여기서 쉴새없이 돌아가며 슛을 하게 했다.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한 방법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자기 진영에서 수비수의 실수는 결정적이다. 바로 골을 먹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결정적 실수가 아니라면 히딩크는 절대 야단치지 않는다. 우리 지도자들은 잘못한 것만 지적한다. 히딩크는 잘한 것만 지적한다. 이런 방식이 이번에 보여준 우리 선수들의 자신감으로 나타났다. ***히딩크의 강점 2: 인격** 히딩크 감독을 옆에서 지켜봤지만 인격적인 면을 잘 안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히딩크는 칭찬으로서 선수들의 신뢰와 자신감을 이끌어 냈다는 점이다. '5대0 감독'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에도 히딩크는 선수를 욕한 적이 없다. 과거 감독들은 성적이 좋지 않으면 '선수들의 개인기술 부족'을 탓했다. 히딩크는 절대 선수들의 책임으로 돌리지 않았다. 최용수 선수에 대해 '항명하는 것 아니냐'는 식의 기사가 나가자 히딩크는 해당 신문사 기자들을 불러 '작문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호통을 쳤다. 이처럼 철저하게 선수들을 보호했다. 인격적인 면에서 히딩크의 큰 장점은 유머가 풍부하다는 것이다. 과거 큰 시합을 앞두고 이틀 전에는 모두가 긴장감으로 엄숙해진다. 그러나 히딩크는 유머를 구사하며 선수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골 세리머니만 보더라도 과거의 골 세리머니와는 차원이 다르다.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되니 미국전의 세리머니도 미리 연습을 해둘 수 있었던 것이다. 첫번째 경기인 폴란드전에서 황선홍 선수가 첫골을 넣고 벤치로 뛰어갔을 때 히딩크 감독은 자신에게 오는 줄 알았다. 그러나 박항서 코치에게 달려갔다. 왜냐하면 박항서 코치가 시합전에 "너도 골 넣으면 안정환처럼 반지키스를 하라"고 하자 "내가 골 넣으면 박 코치 이마에 키스를 날리겠다"고 농담을 했다. 그러고 막상 골을 넣자 자기가 한 말이 생각난 것이다. 그래서 박 코치에 달려간 것이다. 그 다음 포르투갈전에서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고 히딩크 감독에게 달려간 것도 황 선수 때문이다. 황선수 세리머니에 머쓱해진 히딩크 감독을 의식한 선수와 스태프들이 "다음에는 누가 넣든지 히딩크 감독에게 달려가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히딩크 감독이 유머가 풍부한 것을 보고 머리가 좋다고 느꼈는데 한번은 북한산 등산을 가게 되었을 때 실감했다. 이때 기자들과 인터뷰하면서 히딩크가 "한 걸음씩 산을 오를 때마다 세계 정상으로 한걸음 올라가는 것"이라고 말해 기자들로부터 "정말 머리 좋다"는 찬사를 받았다. 이뿐이 아니다. 그는 여러 선수들을 나름대로 별명을 붙여 기억했다. 이천수 선수는 릴리라고 불렀다. 김대중 대통령은 느린 걸음을 비유해 '슬로 킴'(slow Kim)이라는 별명으로 불렀고, 기술위원 한 분이 히딩크에게 골프모임을 주선해주자 이후 그를 '스폰서 김'(sponsor Kim)이라고 부르는 식이다. ***히딩크의 강점 3: 전술능력** 사실 외국감독을 영입하는 것으로 결단을 내린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감독의 '전술능력'이었다. 선수 개개인의 전력을 비교할 때 우리 선수의 전력을 100이라고 하면 포르투갈 선수는 150이다. 홈어드벤티지를 30이라고 보면 나머지 20은 감독의 전술능력으로 커버해야 한다는 판단이었다. 이것이 결과적으로 기가 막히게 들어맞았다. 폴란드전에서 황선홍과 안정환 선수를 놓고 누구를 선발로 내보낼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고 있었을 때였다. 며칠전부터 몸상태는 안정환 선수가 훨씬 좋았다. 그러나 히딩크는 98월드컵때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해 출전 한 번 못했던 황 선수를 배려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했다. 또한 유상철 선수가 전반에 부상을 입어 후반전에는 다른 선수로 교체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후반전이 시작되기 직전 히딩크는 유상철 선수를 5분이라도 뛰게 한 뒤에 교체를 결정하라고 고집을 부렸다. 결과적으로 유 선수는 후반전 10분도 안돼 골을 넣었다. 감독 특유의 감각이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지만 그것이 감독의 전술적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히딩크 감독의 전술능력은 히딩크가 이탈리아전에서 보여준 판단력과, 일본의 트루시에 감독이 터키전에서, 그리고 영국의 에릭슨 감독이 브라질전에서 보여준 판단력과 비교된다. 트루시에는 터키에게 1대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반전에서 가장 잘 뛴 공격수 이나모토와 알렉스 두 선수를 뺐다. 에릭슨은 브라질에게 2대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에 더 치중했다. 이탈리아전에서 페널티킥 실패 이후 하늘로 날리는 슛을 연발하는 안정환 선수를 보고 누구든지 빼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도 그랬다. 그런데 나중에 히딩크는 이렇게 말했다.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는 절대 빼서는 안된다." 스페인전때도 히딩크는 이미 '승부차기로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페인이 아일랜드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격전을 치른 데다 한국전이 낮 경기여서 결코 모험을 하지 않을 것이고 이렇게 되면 연장전이나 승부차기까지 갈 것으로 본 것이다. 그래서 평소 우리 선수들이 승부차기 연습을 하지 않는데 특별 연습을 시켰다. 히딩크 감독이 우리 지도자들과 특히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결정은 감독이 해도 사전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다"는 것이다. 코치 등 스태프들은 과거 감독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다. 그러나 히딩크 체제에서는 스태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히딩크는 거의 100% 의견을 수용했다. 심박수를 측정하고 비디오로 분석하면서 과학적으로 훈련을 시킨 것도 스태프들의 건의를 받아들인 것이다. 반면에 기존의 우리 감독들은 이렇게 말하면 뭣하지만 '왕자병'이었다. 다른 사람들 말은 거의 듣지 않는다. #################### 만약 안정환을 교체했다면,, 진짜 안정환 인생을 살린 히딩크 감독의 선택이네요. 물론 그 모든걸 극복하고 드라마를 만든 안정환 선수도 대단하구요. 안그래도 얼마전부터 우리나라 대표팀 관련해서 히딩크 감독을 데려와야한다는 여론이 인터넷에서 거셌는데 새삼 왜 사람들이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 그렇게 미쳐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만병통치약이라는 요가자세 / 태양경배자세
안녕 나는 헬짱이야. 오늘부터 다양한 운동자세, 스트레칭, 건강 정보를 올리려고 해 빙글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반말이 편하니 반말을 주로 사용할게 불만 있으면 말해줘 구워먹을 고기가 많거든. 뭐. 암튼 나 팔로하고 스크랩해놓으면 당신도 몸짱이 될 수 있을거야 꾸준히 보자~~~~~~~~~~~~~ 태양경배자세 (수리야 나마스카라) 생리통 요통 두통 오십견 하지불안증 수족냉증 혈액순환에 좋고 살도 빠지고 근육도 바르게 자리잡히며 자세가 좋아지고 지병이 낫고 집안 사정이 좋아지며 월급이 오르고 삶의 질도 오르고 암튼 다 좋다고 함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임 ㅇㅇ 수족냉증이 있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몸에 순환이 안된다 느껴질 때, 겨울에 넘 추울 때, 운동하기 전에 웜업으로 하기 좋은 자세임 두 번 정도 쌔리면 바로 쟈라르르르~~~ 느껴지는 열기 인도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이 떠오를 때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담아 이 동작을 반복해왔다고 함 그래서 이름이 태양경배자세 ㅇㅇ 요가 조빱인 내가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자세임 순서는 이렇게 진행되는데, 그냥 보면 참 쉬워보이지 않음? 아주 간단하게 내 몸을 깨울 수 있다 이 말이지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 온 몸이 찌뿌둥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함 속는셈 치고 따라해보시오. 외워두면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 효과도 좋으니 개꿀 아닌지~? 아 그리고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 꼭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세로 천천히 할 것. 아니면 시간 낭비거나 근육을 다치게 됨ㅇㅇ 잘 모를 땐 살살해도 되는 게 태양경배자세의 좋은 점임 2번 허리를 뒤로 젖히는 대신 위로만 곧게 펴기, 3번 전굴할 때 무릎을 많이 굽히기, 6번은 어깨만 살짝 들기 등 얼마든지 본인 몸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아도 됨. 다들 오늘 자기전에 한번씩 해보는게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gHcpJv9E0x4
무리뉴와 마티치가 다시 뭉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로부터 네마냐 마티치를 영입한다는 설이 떴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의아해했습니다. 맨유는 첼시와 같은 우승 도전자였고 심지어 마티치는 무리뉴 경질 당시 태업을 했다는 의심을 가장 많이 받던 선수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맨유는 실제로 마티치 영입을 원했고 마티치 역시 맨유행에 적극적이었습니다. 결국 커다란 잡음없이 무리뉴와 마타가 재회했던 것처럼 마티치 역시 무리뉴와 재회하게 됐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무리뉴와 마티치의 사이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게 정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무리뉴가 경질되기 바로 일주일전 마티치는 사우스햄튼 전에서 교체로 투입했다가 28분만에 다시 교체 아웃당하는 수모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후에 마티치는 그 상황에 대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싶었던 언론에게 전혀 떡밥을 주지 않으며 자신의 프로패셔널함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마티치의 이적이 마무리 된 이 후 무리뉴는 당시에 마티치와 자신 사이에 숨겨왔던 일화 하나를 밝혔습니다. "마티치, 전 제 커리어 역사상 어떤 선수보다 훌륭한 선수입니다. 한가지 영원히 기록될 마티치와 저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제가 마티치를 45분에 투입하고 28분 만에 다시 교체 아웃시킨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언론은 스토리를 원합니다. 그들은 피를 원하죠. 나의 피, 마티치의 피, 혹은 우리 둘 모두의 피. 마티치는 정말로 슬퍼했엇습니다. 나 역시 굉장히 슬펐죠. 왜냐하면 좋은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교체한 선수를 다시 교체 아웃하는건 제 커리어에서 단 두 번 밖에 없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다음날 마티치가 저를 찾아와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전 행복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건 제 잘못이에요.' '감독님이 저에게 했던 짓 때문에 행복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것 역시 제 잘못이에요.' '제가 생각해도 당시 제 플레이는 교체될 만 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다시 계속해서 함께 나아갑시다.' "하지만 우린 그렇게 오랫동안 함께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고 몇주만에 제가 짤렸거든요. 하지만 마티치는 경질 후에도 여전히 저와 가깝게 지냈던 내 사람들 중 하나로 남았고 이제 다시 내 선수들 중 하나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젠 좀 더 성숙해진 마티치가 나와 함께 이곳에 있게 됐습니다. " **이 이야기는 Times의 던컨 캐슬이 무리뉴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처음 마티치를 영입설이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은 그의 나이를 들며 영입을 반대했었습니다. 전성기를 지난 29살의 느려터진, 심지어 전 시즌을 통째로 죽쑨 선수를 영입한다는데 좋아할 팬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무리뉴와 마티치는 보기 좋게 그 사람들의 예상과 비난을 뒤짚었습니다.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에서 마티치는 빼놓고 말 할 수 없게 됐습니다. ------------------------------------------------ 축구 선수들이 나중에서야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 이적 비화! 일화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저를 팔로우 해주세요!! 알림을 켜놓으시면 제가 글을 올렸을때마다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축구 선수 일화만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 컬렉션인 축구 선수 일화 모음 컬렉션 도 많이 팔로우해주세욧! 마찬가지로 알림을 켜놓으셔야 바로 받아보실 수 있어용 :) 컬렉션 팔로우 -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428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