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j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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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j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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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우와 모성애가 이김ㄷㄷㄷ
어머님 잘 모시라!!!!
이동네 무서워서 얼케살지?
표범 나오는 동네 어딥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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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떠돌며 500마리의 개를 구한 남성의 위대한 여행!
멕시코 남부의 작은 마을 오악사카. 한 남성이 카트를 밀며 도로 위를 걷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남성의 주변에 있는 수많은 개들이었습니다. 멕시코를 돌아다니며 아픈 개들을 돌보는 영웅, 에드가르도 페로스 씨의 이야기입니다. 에드가르도 씨는 지난 6년 동안 멕시코 전역을 돌아다니며 아픈 개들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는 걸어서 무려 14,000km 가까이 돌아다녔고, 지금까지 500마리 이상의 아픈 떠돌이 개들을 구했습니다. 아픈 개를 발견한다고 해서 그가 특별히 할 수 있는 건 없었습니다. 카트를 멈추고 개의 옆으로 다가가 물과 먹을 것을 주고 편히 눕힌 후 편안함을 느낄 때까지 곁을 지켜줄 뿐이었습니다. 마음의 위안을 얻은 개들 중 일부는 천천히 눈을 감으며 세상을 떠났고, 일부는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해 제 갈 길을 떠났습니다. 또, 그중 에드가르도 씨에게 깊은 유대감을 느낀 녀석들이 하나둘씩 그를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3년 전부터 그를 따라다닌 듬직한 댕댕이 파툴레코는 swimming-puppy syndrome이라 불리는 질병에 걸려 무릎이 없습니다. 다리가 3개인 개 신파타는 1년 전에 합류했고, 심각한 피부질환으로 고통받아 울부짖었던 키위는 어느새 건강하게 회복해 그의 곁을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엔조는 뼈에 생긴 염증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지만, 신파타에게 다리 3개로 걷는 법을 금방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가 여행하기 전부터 키우던 반려견 3마리가 6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에드가르도 씨는 여행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했습니다. "오래전, 거리에서 다쳐서 고통스러워하는 개를 봤어요. 개는 괴로워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어느 누고도 녀석을 도와주지 않았어요. 어느 누구도요. 녀석을 도와주다 문득 이 불쌍한 개들이 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그는 다쳐서 떠돌이 개를 돕기 위해 멕시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멕시코 부체라스 지역에서 여행을 시작한 그는 멕시코 외곽 국경을 따라 한 바퀴를 돌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 13,901km를 걸어 오악사카에 도착한 것이죠. 1,432km만 더 걸으면 처음 출발지인 부체라스에 도착합니다. 즉, 6년간의 위대한 여정이 곧 막을 내립니다. 그러나 그는 의미심장한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고작 '멕시코를 한 바퀴 돌며 개를 도왔다'라는 말을 내뱉으며 제 과거를 회상하고 싶지 않아요. 곧 제 여행은 끝나겠지만, 아픈 떠돌이 개들을 계속해서 돕고 싶습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영웅, 에드가르도 씨의 이야기는 멕시코를 여행하던 사진작가 스튜어트 윌리엄스가 우연히 그를 만나 SNS에 소개하며 해외 매체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에드가르도 씨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합니다! P.S 와... 아저씨...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ㅠㅠ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정부가 숨기는 동물의 18가지 비밀
인류는 수백만 종의 동물들을 연구하며 여러 가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중엔 인류가 받아들이기엔 너무 충격적인 것들도 있어 그동안 꽁꽁 숨겨왔는데요. 정부가 숨겨온 18가지 비밀, 꼬리스토리가 공개합니다. 01. 호랑이가 물을 싫어하는 이유 호랑이는 씻을수록 하얘집니다. 02. 초콜릿은 햇빛에 약해요 초콜릿 래브라도는 햇빛에 닿으면 초콜릿처럼 녹습니다. 03. 수상한 개는 누구였을까 후드를 뒤집어쓰고 고개를 숙인 수상한 개가 도심에 나타났으나 3분 만에 비밀 요원들이 출동해 포획해갔습니다. 어디서 온 개일까요. 왜 변장한 것일까요. 04. 고양이의 발톱을 깎지 마세요 고양이에게 발톱은 자신을 보호할 중요한 방어수단입니다. 그 발톱을 깎아버리면 고양이는 새로운 무기를 찾아 돌아다니죠. 사라진 칼은 없는지 부엌을 살펴보고 같이 사는 반려견에게 물어보세요. 05. 시베리안 허스키의 체온은 100도 시베리안 허스키의 체온은 굉장히 뜨거워 물속에 들어가기만 해도 물이 보글보글 끓습니다. 라면 끓일 때 유용하겠군요. 06. 고양지렁이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렁이처럼 기어 다니는 기형 고양이가 세계 곳곳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숨기기 위해 기형 고양이의 존재를 철저하게 숨기고 있습니다. 07. 바닷물이 짠 이유 바닷물이 짠 이유는 상어들이 울보기 때문입니다. 겉모습과 달리 매우 소심한 상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상처를 받고 눈물을 흘립니다. 그래서 바닷물이 짜지만 과학자들은 이를 숨기기 위해 그럴싸한 이론과 핑계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08. 이따만했다니까! 한 호랑이가 친구에게 잡은 물고기의 크기를 자랑하는 모습이 지나가는 사진가의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말하는 호랑이에 대해 근거 없는 사실이라며 단번에 일축했습니다. 09. 냥봇 정부는 인공지능 사람 개발에 앞서 인공지능 로봇 고양이를 풀어놓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고양이가 밤마다 충전하지 않는지 유심히 지켜보세요. 참고로 갤럭시 C타입 충전기라고 하네요. 10. 봉사 활동하는 재규어 수영을 잘하는 재규어들은 물에 빠진 동물들을 구조하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물에 빠진 카이만 악어를 구조하는 재규어의 모습입니다. 11. 벌새 나무 벌새는 사실 나무에서 자라납니다. 으음. 벌새를 너무 빨리 수확해버렸네요. 12. 고양이의 밥을 거르지 마세요 위 사진은 1997년, 히말라야 눈 속에 조난당한 한 산악인이 아침밥을 깜빡한 덕분에 고양이에게 발견돼 구조되는 순간입니다. 13. 스페인 바다 갈매기 스페인의 바다 갈매기는 5m까지 자라납니다. 14. 오리도 녹는다 초콜릿 래브라도와 마찬가지로 오리도 너무 덥거나 직사광선을 받으면 녹아버립니다. 오리가 녹지 않게 그늘을 양보해주세요. 15. 하수구 뚜껑에 난 구멍의 비밀 도시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다람쥐가 지하로 터전을 옮겼습니다. 정부는 그런 다람쥐를 위해 하수구에 도토리 구멍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길을 걷다 하수구를 발견한다면 도토리 구멍에 도토리를 넣어주세요. 다람쥐가 감사 인사를 전할 겁니다. 16. 채식하는 아기 곰 아기 곰은 고기와 채식 중 무엇을 먹을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종종 고기에 거부감을 느끼고 풀만 먹는 아기 곰들이 있는데 이들을 웜뱃이라고 부릅니다. 17. 너도 녹아? 안타깝게도 고양이 중 몇몇 종은 래브라도와 오리처럼 녹아내립니다. 고양이를 키운다면 고양이가 녹지 않도록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주세요. 18. 공룡이 멸종한 이유 6,500만 년 전, 먹을 것이 부족해진 공룡은 먹이를 찾기 위해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땅을 깊게 파고 들어가던 공룡은 흙 속에 파묻혀 그대로 석유가 되었습니다. P.S 부들부들... 나만 몰랐어.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저기 죄송한데, 혹시 휴지 있으세요?
수능이 며칠 안남은 (영상 보니까 일주일쯤 전인듯!) 수험생이 갑자기 코피를 흘리면, 도와주실 수 있나요? 휴지가 없는 시민분은 옆의 시민들에게서 휴지를 받아서 건네주시고 휴지를 뽑아드는 시민분과, 뒤에서 휴지 준비하고 계셨다가 건넬 타이밍 놓친 아저씨 시민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면 너무 동공지진임) 헐 나도 휴지 있는데 (동공지진) 놀란 수험생 달래주려고 갑자기 재밍아웃 하시는 시민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할아버지 시민분이 너무 감동이었어... 손수건을 진짜 반으로 갈라주심 ㅠ 너모 서윗하심,,,,,,, 이 남자 시민분은 직접 위로 올라가서 편의점에서 물티슈를 사다주심ㅠ 그새 같이있던 아저씨 시민분은 학생 불편할까봐 팔에 있던 무거운 수험서를 들어주고, 물티슈를 사오신 남자 시민분은 학생에게 서윗하게 가져가라고 건네주심 ㅠㅠ 이 시민분은 휴지 주신것도 모자라 쇼핑백에 있던 본인 짐을 다 빼서, 쇼핑백에 수험서를 옮겨담아 주심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방금 발 걸려 넘어져서 코피났는데 고개 들어보니까 이분 가방끈 너모 서윗한 시민분의 위로,,,, 약간의 잔소리와 ㅋㅋㅋㅋㅋ 휴지 주시고 학생 몸 상할까봐 걱정 해주시는 시민분 (이분 진짜 우리 할머니 같아서 더 친근했어ㅠ) 유튜브 조회수가 219만! 딩고 게시물 중에서도 조회수도 감동도 탑급이길래 캡쳐 떠와봤어 나도 오늘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다들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에 아직 세상이 조금은 따뜻하구나 싶어서 살짝 위로가 되더라고ㅠ 오늘 하루 힘들었던 여시들, 수능 또는 다양한 시험 준비하는 분들 혹시나 보게되면 모두모두 힘 냈으면 좋겠다!!! ㅊㅊ: 여성시대 역시 한국인은 정빼면 시체죠..
문학 감성 쏟아지는 역대 수능 필적감정란 문장
수능날 맞이 역대 수능 필적 감정란 문장 모음. 근데 문장들이 하나하나 참 예쁘다. 한국의 문학이란... 글의 맛. 필적감정란에 쓰는 문구는 희망찬 내용이나 긍정적인 내용을 위주로 갖고 오고 필적확인할 때 용이하게 겹받침이 들어가는 문장을 쓴다고 함ㅋㅋㅋㅋ +2019년의 필적감정란 문구는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윤동주, 서시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정지용, 향수 손금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윤동주, 소년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윤동주, 별 헤는 밤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유안진, 지란지교를 꿈꾸며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고 넓어진다 -정채봉, 첫마음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황동규, 즐거운 편지 맑은 햇빛으로 반짝반짝 물들이며 -정한모, 가을에 꽃초롱 불 밝히듯 눈을 밝힐까 -박정만, 작은 연가 햇살도 둥글둥글하게 뭉치는 맑은 날 -문태준, 돌의 배 넓음과 깊음을 가슴에 채우며 -주요한, 청년이여 노래하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 -정지용, 향수 큰 바다 넓은 하늘을 우리는 가졌노라 -김영란, 바다로 가자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김남조, 편지 (ㅊㅊ - 여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