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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양감소 여성의 시험관아기 착상성공을 위한 치료


안녕하세요. 쉬즈한의원 강남점 자궁센터 고지은 원장입니다.

<생리양감소 여성의 시험관아기 착상성공을 위한 치료>
"시험관 반복하면서 생리양이 많이 줄고, 착상도 계속 안되어요."
"유산수술하고 생리양이 확 줄더니 이제는 착상수치가 안나와요."
"자궁내막이 6mm로 얇고, 생리양이 너무 적어서 하루이틀이면 끝나요"

제가 한의원에서 상담하다보면 시험관아기 착상에 대해 이런 공통된 관련성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환자분들의 경우에 생리양감소와 자궁내막의 상태는 연관이 있습니다.
생리양이 너무 줄었다고 걱정되어서 오시는 분들 중에 자궁내막이 얇고, 저하된 케이스들이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자궁내막 혈류공급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시험관아기 착상성공에 방해요소가 된답니다.
내막이 얇으면, 착상에 필요한 충분한 혈관이 생성되지 못하고, 착상유도물질도 분비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수정란이 착상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한의학적으로 생리양감소는
'月水滯澁(월수체삽: 월경혈이 막히고 잘 흐르지 않는 것)', '經量過少(경량과소: 월경양이 과하게 적은 것)' 으로 표현하는데요.
신허, 혈허, 기체혈어, 담습 등의 원인이 있으며, 원인에 따른 한의학적 치료를 진행할 경우 유의하게 호전경과를 보인답니다.
그런데, 난임환자분들 각각 한가지 원인으로 딱 떨어지면 치료하기가 쉽겠지만,
난임기간이 길수록 환자에 따라 원인이 두가지 이상으로 복합적으로 보이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원인에 따른 선후감별 및 비중을 달리 진단하여 세밀한 처방구성이 필요한 치료영역이에요.

그리고, 생리양 감소가 심한 경우에는
과도한 소파수술, 자궁내막염 후유증으로 인한 내막유착, 골반결핵 등의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제가 치료하는 환자분들 중에도 자궁내막염이 생긴 줄 모르고 있다가 서서히 내막유착이 진행되어 자궁내막이 5mm 미만으로 매우 얇은 난임여성분들도 많답니다.
이런 경우에는 생리가 하루만에 끝나고, 패드에 흡수되는 양도 거의 없고, 화장지에 묻는 정도의 양밖에 안될 정도로 생리양감소가 심한 현상을 보인답니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생리가 지속되는 기간은 보통 5-7일 정도이며, 중간에 2-3일정도는 하루에 중형패드 3-6개 정도 적실 정도로 충분한 혈액이 배출됩니다.
생리양감소는 시험관아기 착상성공과 관련된 자궁내막의 상태뿐만 아니라,
임신준비를 안하는 경우에도 가볍게 넘기게 되면 조기폐경의 징조를 놓쳐서 치료 골든타임이 지나가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평소의 생리양 관찰은 중요합니다.

제가 한의원에서 상담할 때 시험관아기 반복적 착상 실패군 여성이 생리양감소가 있는 경우에는
산부인과적인 진단 외에도 혈액과 관련된 다른 장기들이 서로 조화롭게 기능을 하고 있는지까지 살펴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문제없다고 진단받았으나, 실제로는 생리양감소 및 자궁난소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내원하는 난임여성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의학적으로 생리주기에 맞는 자궁난소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진단하고, 그에 따른 한약처방 및 자궁심부치료, 난소복원치료 등을 복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런 경우에 어렵게 착상이 되었는데, 임신초기에 심장소리를 튼튼하게 듣기 전에 유산되는 경우들이 많아서
시험관아기 착상성공을 하더라도 초기 착상안정 및 유산방지를 위한 한약처방을 매우 중요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한테 치료받으시고 시험관성공하셨던 분들은 1차 피검사 통과 후 가장 중요한 한약 복용을 하게 되는데요.
호르몬요법으로 수월해진 수정란 생성과 달리, 착상은 신의 영역이라 불리며 자궁 스스로의 기능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아기를 기다리는 난임 부부들에게 꼭 기다리는 소식 들으실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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