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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차린 생일상 받고 쓰러진 시어머니

정신병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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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왜자꾸 대접을 바라는걸까;; 서로배려하면될텐데.. 그말이정답이죠 자신은 아들딸들이 한번도차린적 없는 생일상을 일하는 며느리한테 굳이굳이~~받겠다악쓰고 몸져눕는건머야;; 쓸줄아는기술이 ..아이고 나죽네..밖에 없나보다 자기고집에 그렇게라도 애쓴 부부심정은 하나도 생각않는 배려심이라고는 1도없는거여.. 그리고 며느리분도 남편이 저리애쓰면 돕는척이라도하시지ㅋㅋ 난바쁘니까 하며 쌩까기는;;
결혼전에 알아봤어야했다... 이혼 강추. 저런시댁은 엄마가 아들 결혼시키지말고 끼고 살아야함 😠
제가 이런 비슷한 상황에 결혼직전에 헤어졌죠ㅋㅋㅋ 위에 글에는 그래도 남자가 여자편을들었네요 저정도만 했어도 청첩장찍어놓고 헤어지진 않았을텐데ㅋㅋㅋ 엄마가 어른이니 그냥 다 맞춰주라던ㅋㅋㅋㅋㅋㅋ 결혼해서 엄한집 귀한 딸 고생시키지말고 엄마랑 평생 같이살라며 헤어졌더랬죠ㅋㅋㅋ
댓님 잘 헤어지셨네여...
죽어도 안변함. 절대 안변함. 지금도 저러면 10년후에는 백배 더 함. 애없을때 이혼하는게 정말 현명한 선택임. 두고두고 후회하며 사는중...
너희들만 잘살면 된다..이말은 전부 거짓말인듯..
생각의 차이입니다. 결혼이란것을생각하고 선택했을때는 모든것들을 염두하고 했을것인데.. 시엄마가 유난인것도있지만 앞으로 평생살아가면서 넘어야할 산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것으로 이혼을생각한다면 이세상 누가 결혼하고 살겠어요? 저 상황이라도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따라서 유도리있게 넘어갈수있는것또한 능력이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것 저런것 신경쓰고 살고싶지않다면 애당초 결혼을하지말았어야죠
옳소 옳소 사실 결혼이라는게 그렇게 가벼운건 아니죠 ㅠㅠ 다르게 살아오던 타인 두 명이 같이 가족이 되서 한 지붕아래 산다는게 맞춰가야할게 한 두 개가 아니에요...!! 그런 주변 상황에 이혼을 고민하시지 마시고 그런 마음들을 남편하고 얘기하면서 마음을 좀 푸세요 남편하고도 대화 많이하면서 이런건 이랬으면 좋겠다 나도 이렇게 이렇게 노력하겠다 이런 대화가 있으면 매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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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모텔알바 후기.txt
1. 화장실 벽에 생리대 붙여 놓는 여자들이 있음 2. 침대에 똥 싸고 가는 사람들 있음 3. 마약 추정 조금만한 주사기 거의 매일 나옴 (대부분 당뇨환자들꺼라고 추정 ) 4. 커피포트에 오줌 싸놓는 사람들 있음 5. 바닥에 토해놓는 사람들 있음 6. 한번 덩치 큰 놈이 떼거지로 50명 넘게 와서 방 전체 예약했는데 조폭이었음. 여자들 엄청 불렀다. 팁은 잘 줬다. 생각보다는 매너 있었다. 7. 모텔 분실물 보관 창고에는 금팔찌, 금목걸이, 명품시계, 핸드폰 X나 많음. 그거만 다 팔아도 아파트 분양 가능할 정도. 8. 여자가 돈 내는 경우 100팀 중 1팀 정도? 9. 동성 커플 단골은 5팀 정도. 일주일에 1-2회 정도. 10. 딸이라고 하면서 어린 여자애 데리고 들어가려는 사람들 존X 많음. 다 돌려보냈다 11. 핸드폰 두고 갔는데 불륜 걸리는 경우, 한 달에 한번 꼴로 있다. 12. 자살 1년에 1번 꼴로 있다. 13. 남자 혼자 일주일째 투숙 중인 사람이 있었는데 경찰이 사진 보여줘서 방문 따줬는데 살인 혐의였음 14. 가정폭력의 경우 경찰에 보호 요청하면 경찰에서 돈 지불하고 15일까지 은신 가능한데 1년 내내 협조 들어옴. 15. 바나나에 콘돔 씌워져 있는 경우 더러 있음 16. 전국체전 같은 때 단체 방 잡으면 선생들 각자 방 잡고 애들 훈련갔을 때 다방 엄청 부른다. 17. 아줌마 혼자 오면 모텔 직원들 자주 불러서 꼬시려는 경우 많음 18. 모텔 천장에 전등 주변이랑 화장실에 뚫린 수리용 구멍이 있는데 거기로 올라가서 옆방 훔쳐보다 걸린 사람 있음 19. 모텔에서 다방이나 배달 시키면 카운터에서 수수료 받음. 20. 주말이면 여대생 조건들 하루에 4-5탕씩 있음 아..커피포트 뭐냐 개극혐;; ...ㅠㅠㅠ 아무튼 모텔알바하면 별에별일이 다있다고 하네요...;;
남편이 새언니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남편이 이상한 것 같아요.. 저희는 결혼 4년차고 친오빠는 저랑 2살터울인데 작년에 결혼했어요 새언니는 저보다 2살 어려요 남편이랑 새언니는 3살 차이가 나요. 왜 남편이랑 새언니 나이차를 얘기하냐면.. 남편이 아무래도 새언니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처음 신혼여행 갔다가 집에왔을때 저희 부부도 집에 가있었는데 남편이 그 다음 날 넘어갈 때까지 계속 새언니 얘기만 했었어요 당신한테는 미안하지만 형님이 저런 사람을 만날 지 몰랐다고..누가 봐도 미녀와 야수 커플이라고.. 몇 번씩 가족 모임을 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날이 있어요. 다 같이 고기굽는 식당에 갔고 보통 부부끼리 나란히 앉는데남편이 새언니가 앉자마자 새언니 옆에 앉았어요. 이게 너무 순간적인 일이라 그냥 분위기 좋게 넘어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찝찝했어요. 그 후 고기를 굽는데..남편이 새언니 앞접시에 고기를 계속 놔주고 오빠한테는 형님 대신 제가 보필좀 하겠다고 했나.. 그런 말 하면서 너무 자연스럽게 고기 놔주고 반찬 멀면 가까이 끌어다 주고 새언니를 빤히 쳐다보고 그랬었어요. 남편이 애주가인데.. 그날 술 하나도 안 마시더니 우리 차로 오빠네 집까지 데려다주고.. 그 날 집에 와서도 새언니 얘기하면서 참 밥을 복스럽게 먹는다던가..피부가 창백할 정도로 희다던가..무슨 향기가 난다던가.. 그런 얘기 했었어요 이 때부터 좀 이상한 느낌 들어서 새언니한테 너무 관심갖는 거 아니냐고 이상하다고 나 의심하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저보고 되려 야동 그만 보라면서 핀잔 줬어요. 새언니 생일도 챙기고 어느 날은 옷을 사 왔는데..제 사이즈가 아닌 옷이었어요. 새언니 줄 옷이라더라구요. 외근을 나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매장에 갔더니 새언니한테 딱 어울릴 만한 원피스가 있었대요. 제가 화를 내도 저만 미친 취급 받는게..남편은 이런 게 우리 집 그니까 친정이죠.. 사위로서 점수 따려고 그러는 거라고..미리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해놔요. 저는 아주버님이 있는데 만약 형한테 어울릴 것 같은 것 있으면 당신은 안 사겠냐고.. 제가 그런 생각조차 안 한다고 하면 그러니까 제가 시댁과 거리가 가깝지 못한거라고 해요. 항상 여기서 말문이 막혀요. 뭐라 말해도 저는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고 밖에선 남편이 애처가처럼 행동하니까 저만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오빠한테 말해보고 싶은데 그럴 순 없을 것 같아요. 새언니가 카톡에 오빠랑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요. 근데 나중에 보면 항상 남편이 그 사진을 저장해 놨어요. 뭐냐고 물어보면 너무 사이 좋은 부부로 보여서 그 사진 보면서 우리 부부도 이렇게 잘 지내야지 다짐한대요. 저는 새언니 사진이 갖고 싶어서 저장해 놨다고 생각해요. 제가 망상인가요? 지금은 아니지만 아이 계획을 한 적 있었어요. 남편은 새언니 혼자 있는 사진도 갖고 있었는데 나중에 제가 임신하면 태교용으로 쓰려고 저장해 둔 거라고 했어요. 이쁜 사람 봐야 이쁜 딸 낳는다고.. 제가 연예인 사진 보면 된다 해도 집에 코 앞에 연예인 뺨치는 사람 두고 뭐하러 연예인 사진으로 태교하냐고 해요. 지금은 남편이랑 관계 전혀 없고 제가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런지 아이 계획은 포기했어요. 남편은 이상한 데는 안 가고 혼자 푸는 것 같아요. 너무 자존심 상하는데..진짜 제가 이상해 진건지.. 정신병인지 남편이 이상한 건지 모르겠어서 뭐라 말을 못 하겠어요 남편과는 아주 평범하게 지내고 있는데 남편과의 대화 중 절반은 새언니 얘기하고 나머지 절반은 자기가 추진한 가족여행 이야기. 남편이 추진했어요. 오빠 부부랑 부부동반 해외여행. 남편은 키가 커요. 오빠도 작은 키는 아닌데 남편보다는 작아요. 남편은 자기 키랑 외모 능력 같은 걸로 자꾸 제 앞에서 오빠를 깎아내려요. 전 이것도 남편이 새언니를 좋아해서 경쟁심 같은 게 아닌가 싶어요, 이런게 모두 일상이 되었어요. 요즘은 이게 현실인지.. 제가 미쳐가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거 진심으로 남편 쳐도른것같은데;;;;;;;;;;;;;;;;;;;
아이가 식탐이 너무 강합니다.pann
자주보는 채널에 글 올려요. 유치원생 딸아이 두명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병원에 데려가야할지.. 고민인데 남편은 커가면서 괜찮아질거라고 무심하네요. 몰래라도 데려가보려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차별해서 그러는거 아니냐 하실까봐 하는 말이지만.. 똑같은 밥그릇에 똑같이 주고 줄때도 동시에 같이 줍니다. 한명만 사주고 한명은 안사주고 그런거 없고 싸울까봐 껌한통 사도 둘이 따로 사줍니다. 첫째가 6살 둘째가 5살 연년생입니다. 첫째는 간식(빵,사탕,초콜릿 등...) 을 거의 안먹습니다. 사서 입에 대줘도 잘 안먹구요. 과자도 어쩌다 한번 먹지 거의 안먹습니다.. 유치원에서도 간식시간에 다 엄청 잘 먹는데 간식 시간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 처음 봤다고 신기하다고 했을정돕니다....;; 그러다 보니 밥을 유난히 많이 먹습니다. 밥을 제일 좋아하구요. 마트가서 뭘 사도 밥 반찬 부터 고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밥 식탐이 너무 쌥니다. 몇번 고정시키고 타이르고 그러지 말라고 교육시켰는데 더 심해질뿐이네요. 1. 식탁에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계란말이가 1개 남아있었습니다. 둘째가 먹으려하니 소리를 지르며 자기꺼라고 내놓으라고 화를 내더군요.. 남편과 제가 깜짝놀라 바로 훈육했구요... 2. 그날 밥을 할 시간이 없어 남편과 저는 라면을 먹고 딸아이 둘은 똑같이 밥을 나눠줬습니다. 둘째가 졸렸는지..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며 자고 싶다고 칭얼 거리더라구요. 한두입 먹이고 바로 방에 들어가서 재웠구요. 둘째가 남긴 밥과 반찬을 첫째가 먹어도 되냐고 그러더라구요. “배부를것 같은데 oo이 먹을 수 있어요??” 라고 묻자 먹을 수 있다고 우걱우걱 먹더라구요. 분명 배불러보여서 그만 먹으라고 하긴 했는데 더 먹을 수 있다고 억지부리더라구요. 그날 다 토하고 응급실 갔었습니다.. 3. 유치원에서 선생님께서 개인 톡이 오셨어요. 아이가 집에서 저녁을 잘 못챙겨 먹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굉장히 잘 먹는다니.. 유치원 점심시간에 친구들 밥을 뺏어먹으려고 한다더라구요..... 그 정도인줄 몰랐습니다... 간식시간엔 조용한데 점심에 거의 그런다니 충격이 이만저만 아닐수가 없었어요....배가 고파서 먹는거냐고 아이에게 물어봐도 잘 대답도 안하고.. 대화를 시도하지만 그냥 “배고프니까!” 하고 맙니다.. 4. 소풍 갈때 딸아이 둘다 좋아하는 소고기 주먹밥을 도시락으로 챙겨주려고 도시락을 싸고 있었습니다. 둘째가 하나 먹어본다며 먹었고 첫째에게도 하나 입에 넣어줬습니다. 둘째가 맛있었는지 하나 더 먹자 첫째에게 똑같이 주니 갑자기 두개를 집어서 막 먹더라구요... 왜그러냐고 그러니 “oo이가 다 먹을까봐” 라고 하는데... 딸아이 둘에게 무언가를 줄 때 각자의 식판에 똑같이 주거든요. 자기 식판에 있는것만 먹는거라고 누누히 이야기해주니 둘째는 자기 식판 다 먹으면 그만 먹어요... 저도 모르는 일이 있었던건가 싶기도 하고 .. 점점 심해지니 너무 걱정돼요. 둘째에게도 혹시 싶어서 물었는데 그냥.. 몰라 몰라만 하네요.
카톡有) 제가 임산부라 예민한거고 오해하는걸까요?
제 남편은 학원 강사입니다. 이름이 하트가 붙여진 여학생이랑 (고3) 카톡을 하고 있었고 이게 그 내용입니다. 이름은 제가 왜 하트냐고 난리치거 난 뒤 이름으로 바꿔놨더군요. 원래는 양쪽에 하트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애가 바꿔놨다고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 하는데 저도 남편 핸드폰 만지지 않는데 저 학생은 제 남편 폰으로 자기 이름을 하트로 해놨더라구요. 저는 둘째 만삭입니다. 남편이 처음에 아무사이 아니라며 저를 임신해서 예민하다고 아무사이도 아니라며 속상해하는 나를 이상한년 취급했고 사과도 안했습니다 . 그 학생도 저한테 오해라고 드라마같운 상황을 생각하시는거냐며 그런일 없고 자긴 그런 저급한애가 아니라며 죄송하다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제가 캡처한 카톡 내용을 그 여자애 톡으로 전부 보냈고 남편이 그 여자애한테 “와이프가 너랑 나 사이를 썸탄줄 알고 오해하고 있다 연락갈꺼다” 라고 일러뒀구요) 그리고 그 학생의 어머니는 제 남편에게 전화해서 딸이 무서워서 학원 못다니겠다고 했다며 자기 딸이 그러는걸 가지고 제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드라마도 아니고 라고 했다는데 남편한테 전해들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임신해서 예민해 오해한다는 듯 말한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예민한건지 제 3자한테 듣고싶습니다 정말 오해할 이유가 없는데 저 혼자 정말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답변하나하나 입장 생각하며 이해해보려 노력해보려구요 저는 며칠째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못자고 폐인처럼 살고 있고 남편은 제 눈치보느라 살얼음판입니다 사진이 더 안올라가네요. 태교여행 갔을때도 사진공유 보고싶으니 빨리오삼. 하트 입술모양 이모티콘 등 이런건 연인사이 보내는 카톡 아닌가요? 요즘애들 다 이러는데 제가 예민하다고 하기엔 다른 학원 제자들과 이런 카톡은 없네요 얘랑만 이런 카톡을 해왔고 친하고 잘 따랐답니다 다른애들이랑도 그랬으면 제가 이런 생각 안가져요 제 남편 성격 아는데 이렇게 자상하게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 저한테 바깥일 하고 온다고 짜증도 엄청 내는데 저 여자애는 돈받고 사회생활 하는 애라 저렇게 한것뿐이라네요. 저 애랑만 저래여 다른 애들이랑은 하트 주고받은적 없고 이름이 하트로 되어있던 애도 없었을 뿐더러 남자 애들이랑은 더더욱 문제풀이용으로만 카톡을 사용했습니다 저 여자애한테는 첫째 아이랑 키자니아 갔던 얘기 강릉가면 강릉간 바다사진 저랑 쟤네 집앞 동네가면 걔네 집앞이라고 사진찍어 카톡전송했더라구요 말이돼? 나 예민함? 생각할수록 열받아서 계속 미치겠는데 진짜 저 혼자만 예민한거에요?? 제가 지금 말도안되는 드라마 같은 상상을 혼자서만 하고 있는걸까요? 임산부라 진짜 예민해서 그런걸까요?!???!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세상 지천이 볼수 있게 최대한 퍼가주세요. 제가 마음바뀌어 삭제할수도 있는데 퍼트려서 아주 제가 혼자 이상한거라면 인정하겠습니다 정말 저는 이렇게 된 이상 잘잘못을 가리고 싶네요 저만 별 드라마같이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우기는데 너무너무 참다참다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둘째 출산 25일 남았네요. 뼈에 새겨질것 같아요 정말 저의 오해라고 말해주면 차라리 괜찮을것같아요 살려주세요 정말 너무 슬프고 손떨려요 글 올리고 이러는 제 자신도 너무 한심스럽고 견디기 힘드네요 + 추 추가로 더 덧붙이자면 이미 이 여자아이 부모님이 제 남편에게 전화해 남편말로는 차분하게 그만둔다고 얘기 끝낸 상태라고 와이프분이 드라마같은 상황을 생각하거 있는것 같다고 했다네요 자기도 애키우는 엄마면서 임신 막달인 저한테 자기딸 두고 어쩜 그런생각을 하냐며 와이프분 드라마 운운하고 있으니 분통 터져 며칠 가만히 있다가 글 올려요 ++ 추가합니다 댓글 다 실시간으로 보고 넋빠진년처럼 있어요 제가 며칠전에도 글 올렸어요. 이 일을 알게 되고 나서 쓴 글이고 이렇게 카톡 내용까지 첨부하려고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그 부모한테 온 전화해 저를 드라마같은 상황을 생각한다며 이상한년 취급하기에 누가 잘못한건지 잘잘못을 가려보자 분통 터져서 올린글 입니다 바람은 뭐가 바람인가요? 라고 며칠전에 글 올렸습니다. 링크 어떻게 첨부하는지 모르겠어요 거기에 제가 어쩌다 카톡을 보게 된건지 나와있고 불과 며칠전 제 머릿속에 있던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태동도 꼬물꼬물 잘 느껴지는와중에 전 너무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남편과 이미 금요일에 협의이혼 접수해둔 상태입니다.. 제가 너무 분해서 가만히 못있겠더라구요 처음 가봤네요 그런곳. 막달 임산부가 가기엔 너무 큰 상처가 되어 평생토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카톡도 보려고 본게 아닙니다. 내 남편이 그럴줄이야 이럴줄이야 의심을 하지도 않았었어요 집에서 첫애보랴 둘째 뱃속에 만삭인 와이프 냅두고 저럴새끼였는지 기가차고요 내가 그동안 뭘믿고 살았나 그랬던 심정으로 전 글을 작성했었슴니다 오늘은 열받은 상태구요. 아직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진 다른내용추가합니다 . 더 있다면 줄줄이 있습니다. 그냥 저러고 대화해요 둘다. 생각없이 서로 한 행동이라고 분명 저한테 그랬지만 제가왜 대체 이렇게까지 화가 날까요? 이 상황 이미 끝난걸까요. 저야말로 제 후기가 기다려지네요 아무튼 제 둘째 출산이 정말 잘하는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쩌겠어요. 두 생각없는 년놈들때문에 제가 제인생 포기할수도 없고 어찌됐건 제가 예민한 사람이 아니었고 당당하게 따질수 있는 경우라는건 증명이 된듯합니다. 베플 ㅊㅊ:http://pann.nate.com/talk/342727165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지가지하네 상년놈들ㅇㅣ
정신병있는 여자랑 연애했던 썰 ㅎㄷㄷㄷ
1. 제가 2014년도 말 군대 막 제대하고 머리좀 길러서 생활 할 때 사겼었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얼굴이 정말 제 주제에 맞지 않게 예뻤고 몸매도 예뻤습니다. 제 여친이 저한테 먼저 들이대서 사귀게 된 케이스 였는데 솔직히 그땐 좀 이해가 안됐거든요. 진짜 누가봐도 외모가 저랑은 레벨이 달랐거든요. 솔직히 진짜 좋았습니다. 살면서 처음 사귄 여친이기도 했고 첫 여친치고는 너무 과분했고 속궁합도 잘 맞았거든요. 문제는 여친이랑 사귄 후 약 한달정도가 지난 후 부터 였습니다. 2. 전 수원쪽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 여친이나 저나 특별한 직업 없이 뒹굴뒹굴 하던중이라 둘 다 야행성 인간이었거든요. 제가 자취를 하니까 여친이 항상 제 집에 놀로오곤 했었는데, 문제는 아무리 야행성이라지만 진짜 너무 시도때도 없는 시간대에 옵니다. 어느날은 새벽3시, 새벽5시에도 오고 이게 하루이틀이면 괜찮은데 진짜 한달 내내 불규칙적으로 불쑥불쑥 나타나니까 미치겠더라고요. 새벽에 계속 와서 가니까 낮에 하는 평범한 데이트는 하지도 못하고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도 그때만 알았다고 하고 그래도 여기까진 내가 좋으니까 그런거겠지 하고 넘겼습니다. 3. 여친이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했습니다. 자취방에 스탠드가 있었는데 전 뭘 하든지 어두운 분위기보단 밝은 분위기에서 하는 편이라, 그 스탠드를 거의 안쓰고 살았는데 여친은 항상 제 집에 오면 일단 집 분위기를 어둡게 만들어 놉니다. 항상 밝은 분위기에서 생활해오다가 여친이랑 사귄 이후로 계속 어두침침한 집에서 있으려니까 안 걸리던 소화장애도 걸리고, 무슨 일을 해도 의욕이 안생기더라구요. 좀 밝게 보조등이라도 키면 안되냐고 하면, 자긴 밝은게 진짜 싫답니다. 여친이 피부가 진짜 하얗거든요. 빛을 잘 안보면 피부가 하얗다고 하잖아요. 솔직히 여친의 그 흰 피부까지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힘들어도 맞추고 살았었네요. 4. 여친이 거의 의부증 수준으로 저한테 집착을 했는데 항상 어디를 가도 여친 땜에 시선을 여친한테 고정하거나 하늘을 보면서 걸어야 했습니다. 길 가다가 지나가는 여자들을 사람이 시선에 들어오는데 안볼 수가 없잖아요. 근데, 그것조차도 싫은가 봅니다. 조금이라도 자기 시선에서 제가 빠져나가면 하루종일 삐쳐서 말도 안하고 저한테 계속 죄책감이 생기는 말들을 합니다. '넌 왜이렇게 여자를 밝히냐' '나 놔두고 다른여자한테 눈길 주는거냐' '내가 벌써 지겨워진거냐' 등등 ..진짜 남자라면 무의식 적으로 몇몇 여성들한테 눈길이 가잖아요. 가끔 그런날이면 진짜 난리가 납니다. 진짜 무의식적으로 간 시선인데 이후로 전화도 안받고 카톡은 읽씹기본에 며칠동안 잠수탑니다. 근데 진짜 ㅁㅊ년이라고 느낀게, 한 이틀정도 전화 안받고 잠수타고 할때, 제가 진짜 걱정돼서 막 수소문하고 다니다가 지쳐서 집에서 뻗었거든요. 뻗은지도 모르고 잠자고 있는데, 주변에서 계속 고양이가 갸릉갸릉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자취방 주변에 가끔씩 길고양이들이 새벽에 울부짖어서, 그소린가보다 하고 소리에 잠도깬겸 물마시고 겜이나 좀 하려고 슬슬 정신을 차리는데 , 정신이 어느정도 맑아지니까 이 고양이 소리가 너무 이상하게 가까이서 들리더라구요. 뭔가해서 더듬더듬하며 안경을 찾아서 끼는데 와 진짜..심장마비로 죽을 뻔 했습니다. 여친이 그 시커먼 제 자취방에서 제 머리맡에 쪼그려 앉아가지고 제 얼굴에다가 대고 고양이 소리를 내고 있더라구요. ㅅ ㅂ 진짜 개깜짝 놀라서 미친놈처럼 비명지르고 허둥지둥 급한대로 스탠드 불을 켰더니 여친이 재밌다는 듯 막 킥킥웃으면서 쪼그린 상태 그대로 무릎에 손 올리고 절 쳐다보더라구요. 진짜 그때 엄청 화나서 막 욕하고 그러니까, 또 울려고 그러고 어떻게 들어왔냐니까 오빠 집 들어갈때 누르던 번호키 외워서 들어온거라고 그러는데 하... 5. 그 사건 이후로 ㅁㅊ년이 이상한 장난을 계속 칩니다. 제 자취방에 같이 있다가 제가 잠깐 편의점가서 먹을거 사왔는데 갑자기 애가 숨을 안쉬고 가만히 있길래 식겁해서 막 119연락하고 알고보니 죽은척 연기한거고 맨날 '오빠 부모님이랑 나랑 물에빠지면 누구구할거야?' 이런 식의 질낮은 유치한 장난부터 길거리 나가서 자기보다 못난 여자들 헐뜯기, 저 여자는 어딜 고쳤네, 가슴에 뽕을 넣었네, 잠시 마실거 사러갔다 온 사이에 벤치에 있는 모르는 남자한테 딱 붙어있다던가 진짜 적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6. 그년이랑 끝내야겠다고 결심한 결정적인 사건인데, 분명 일주일전부터 4월달 예비군 훈련 있으니까 알고 있으라고 얘기했거든요. 폰 반납하고 예비군 끝났는데 부재중전화 300통... 부재중 문자에 처음엔 어디냐 뭐하냐 걱정된다 이러다가 점점 막 저주하는 글.. 지금 바람피냐, 딴년이랑 자고있냐 죽어버리겠다 등등 자기는 좀만 수틀리면 몇날 며칠을 잠수타면서 사람 미치게 만들면서, 전 미리 언질을 했는데도 본인이 기억을 못하고 이러네요. 아무튼 그렇게 문자받고 전화했는데 또 전화안됨...뭐 저도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그냥 폰꺼버리고 집에 들어왔는데.. 자취방 들어오는순간 진짜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화장대 유리 깨져있고 침대 매트리스 난도질 해놓고 온갖 물품들 다 어지러져 있고 처음엔 도둑이 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그 ㅁㅊ년이 쪽지를 남기고 갔거든요. '내가 너랑 같이 잔년 찾아내서 죽일거다' 라구요. 진짜 그 순간 분노보단 너무 무섭더군요. 내가 이런 ㅁㅊ 년이 랑 반년이나 계속 사겨왔다는게 너무 소름끼치더라구요. 이후, 아직까지 연애 못하고 있네요. ㅊㅊ: 오늘의유머 남자 너무 불쌍......................... 정말 사람을 잘 만나야해요.. 반년동안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