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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숄더, 굽은 등 교정 방법은?
굽은 등의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발생됩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구부정한 자세로 사용하게 되고, 장시간 지속되게되면 점점 굽은 등으로 변형하게됩니다. 굽은 어깨 체형은 보기에도 안좋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면 만성 어깨통증 ,목통증,피로감, 두통등이 일어나며 심하면 목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게 될 수 있습니다.                      굽은 등 교정하는 실생활 스트레칭 방법은?                                      < 뒤에서 양팔 잡기 > 가슴을 최대한 펴고 양손을 뒤로해서 손으로 반대쪽 팔꿈치를 잡습니다. 이 자세가 되는 분 보다는 안되는 분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힘드신 분들은 손목을 잡아줍니다. 손을 바꿔서 같은 방법으로 10초씩 2~3회 실시 해줍니다.                                 < 뒤로 깍지끼고 팔 들어올리기 > 양손을 뒤로하여 깍지를 낍니다. 팔을 천천히 들어올릴 수 있는만큼 들어올린 뒤 호흡은 편하게 하면서 5초씩 2~3회 반복합니다.                                             < 소머리 자세 > 허리를 쭉 펴고 가슴을 편 상태에서 한쪽 손은 위로, 반대쪽 손은 아래로 돌려 손을 마주 잡습니다. 손이 닿지 않아도 됩니다. 7초씩 2~3회 반복합니다.                                      < 아기 코브라 자세 > 앞으로 엎드린 상태에서 어깨 옆으로 손을 짚고 호흡을 내쉬면서 서서히 밀어 올립니다. 굽은 어깨의 상태에서 팔을 끝까지 밀어 올리는 코브라 자세는 무리가 될 수 있으니 끝까지 펴지 마시고 가슴이 펴지고 허리에 조금 자극이 갈만큼만 합니다.     10초씩 2~3회 반복합니다.                                              < 브릿지 자세 > 바르게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구부려 바닥에 지지하고 팔은 서로 마주잡고 최대한 발쪽으로 내려주세요. 10초씩 2~3회 반복합니다.                                                < 낙타 자세 > 의자를 뒤에 두고 무릎을 골반 너비로 벌려 바닥에 대고 자세를 취합니다. 손은 뒤로하고 의자를 잡고 골반을 앞으로 밀면서 가슴을 들어올리며 숨을 내쉽니다.  10초씩 2~3회 반복합니다.
누르기만해도 피로가 풀리는 마법의 부위 10곳 소개
우리 몸속에는 살짝 지압해주는 것만으로 그간 쌓인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숨겨진 마법의 부위가 있다. 발과 목 그리고 어깨와 같은 몸 곳곳을 특별한 도구 없이 양손만을 이용해 지압해도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이 마법의 부위들을 틈나는 대로 지압해주면 피로는 물론 스트레스와 두통을 완화할 수 있고, 배탈까지도 예방할 수 있다. 아래 소개하는 마법의 지압 부위들 10곳을 자주자주 눌러줘 그간 쌓인 피로를 덜어내자. 1. 엄지와 검지 사이 엄지와 검지 사이를 4~5초 정도 마사지해주면 경직된 근육이 풀린다. 또한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쐐 근육이 경직됐을 경우 이곳을 약 1~2분 정도 눌러주면 몸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다. 2.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두 뼈 사이의 위치한 발등의 오목한 태충혈이라는 부분을 지압해주면 생리통과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도 태충혈은 잦은 배탈과 설사에 효과적이므로 배가 아프다면 엄지손가락으로 3~4초 정도 반복해서 눌러주면 좋다. 3. 승모근 중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승모근 부위를 꼬집는다는 느낌으로 주물러준다. 승모근은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쉽게 뭉치는 부위이기 때문에 자주 주물러주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 4. 쇄골 뼈 주위 사진 속 빨간색 스티커가 부착된 3곳 양쪽 쇄골뼈가 시작되는 위아래 부분과 정중앙을 8초간 지압해주면 어깨와 목의 통증을 잡을 수 있다. 이때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면 오른쪽 쇄골을 왼쪽 어깨가 아프다면 왼쪽 쇄골을 중점적으로 눌러준다. 5. 목덜미 양손을 이용해 당신의 목덜미를 머리에서 등 쪽으로 내려가는 방향으로 계속해서 꾹꾹 눌러준다. 목덜미를 마사지해주면 피로 해소는 물론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6. 무릎 양옆 무릎뼈 양옆 부분을 손가락으로 마사지해주면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는 또한 속이 메스꺼운 느낌과 어지럼증을 없애주는 효과도 갖고 있다. 7. 귀 윗 부분 사진 속 빨간 스티커로 표시된 귀의 위쪽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잡은 뒤 엄지손가락으로 귀 표면에 원을 그리듯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 중국 침술 전문가들은 이 방법이 피로를 풀어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8. 귓불 뒷부분 귓불 뒤 오목하게 파인 곳은 몸 속 노폐물이 쌓이는 곳이다. 이곳을 지속적으로 지압하면 노폐물이 배출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9. 눈 주위 뼈 눈을 감고 눈 주위의 뼈대를 손가락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천천히 눌러준 뒤 눈동자도 아주 살짝 눌러준다. 이는 졸음도 쫓아주며 눈 주위의 혈액순환을 도와서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10. 눈 안쪽 뼈 엄지와 검지로 눈썹과 코가 이어지는 안쪽 뼈대를 눌러주면 피로를 풀어 집중력을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눈이 건조하고 빡빡한 느낌이 들 때 이곳을 눌러주면 눈이 맑아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출처 - 더쿠
애인끼리 해주면 좋은 마사지 방법
Lesson 1 마사지의 첫 순서로 족욕을 해주면 좋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근 뒤 직접 만든 스크럽제를 이용해 마사지를 해주자. 보디 오일에 흑설탕 혹은 소금을 3:1 비율로 섞으면 준비 끝! 10분 소요. 1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근다. 2 발에서 종아리까지, 또 종아리에서 발까지 방향을 바꿔가며 손바닥으로 쓸어준다. 3 발등 뼈에서 발가락까지의 부분을 가볍게 손바닥으로 만져준다. Lesson 2 두피 마사지는 쉽게 할 수 있으면서 효과도 좋다. 두피의 혈점을 몰라도 크게 상관없다. 그냥 엄지로 머리를 골고루 꾹꾹 눌러주면 된다. 양손 엄지 끝으로 이마의 가운데 지점에서 정수리까지 혹은 귀 부분까지 눌러준다. 5분 소요. 1 양손의 엄지 끝으로 이마의 가운데 부분부터 정수리까지 눌러준 뒤 귀 부분도 눌러준다. 2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싼 뒤 양 네 손가락으로 번갈아가면서 뒷목을 쓸어 내린다. 3 머리 방향을 좌우로 바꾸면서 엄지를 제외한 네 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눌러준다. Lesson 3 얼굴마사지는 오일, 수분크림, 알로에 젤 등을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했다가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단, 여름철에는 피지분비가 왕성해지기때문에 오일은 피하는게 좋다. 얼굴 마사지는 테크닉이 따로 필요 없다. 차가운 젤을 골고루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5분 소요. 1 얼굴에 젤이나 수분 크림을 골고루 바른 뒤 손가락으로 가볍게 마사지한다. 상대에게 비염이 있다면 콧방울 옆쪽을 손끝으로 강하게 수차례 눌러준다. 2 날렵한 V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양손 엄지로 턱을 잡고 아래위로 번갈아 밀어준다. 3 피로로 뭉친 눈썹 부위는 엄지와 검지로 눈썹, 입술 등의 부위를 편편하게 펴주듯이 마사지한다. Lesson 4 허리는 피로가 몰려올 때 가장 통증을 많이 느끼는 곳이기도 하다. 허리 마사지를 할 때는 상대의 등 위에 올라앉아 본인의 체중을 실어서 마사지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무거울 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체중을 적당히 싣지 않으면 마사지하기가 힘들 수 있다. 10분 소요. 1 허리 마사지를 할 때는 반드시 상대의 등에 올라가서 한다. 오일을 적당히 도포하고 손바닥으로 허리를 위아래로 쓸어 내린다. 2 주먹을 쥔 채 엄지로 척추 바로 옆의 작은 골을 따라 위아래로 쓸어준다. 3 허리 마사지의 마무리는 수건으로 허리를 덮고 꾹꾹 눌러주는 것으로 한다. 이 동작만으로도 무척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Lesson 5 무거운 어깨와 등을 위한 마사지는 침대에 수건을 깔고 상대를 엎드리게 한다. 이때 옷은 벗는 것이 편하다. 보디 오일을 목과 등에 골고루 바른다. 이때 너무 많이 바르거나 혹은 너무 적게 바르면 마사지할 때 힘이 많이 든다. 10분 소요. 1 마사지 초보라도 보디 오일을 도포한 뒤 마사지를 하면 전문가가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2 엄지와 나머지 네 손가락을 이용해 목을 가볍게 주무른다. 이 동작만으로도 무척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특별한 기술은 필요 없다. 3 손에 달걀 한 알을 쥔 듯한 느낌으로 주먹을 쥔 채 손등의 뻐를 이용해 목과 어깨 라인을 쓸어준다. 이 부위가 근육이 가장 잘 뭉치는 곳인데, 이렇듯 간단한 동작으로도 충분히 뭉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다. 4 같은 방법으로 주먹을 쥔 뒤 손등으로 목부터 척추뼈를 따라 긁듯이 마사지한다. 집에서도 호텔 스파처럼 분위기 내는 법 1 향초만 켜도 스파 부럽지 않다 마사지를 받을 때는 보통 눈을 감는다. 촉감만큼이나 민감한 것이 후각. 은은한 향을 내는 향초를 켜고 마사지를 한다면 전문 에스테틱 부럽지 않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향초는 1천원부터 10만원대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반드시 비싼 향초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만약 향초가 없다면 에센셜 오일을 화장솜에 적셔두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향기가 퍼진다. 아로마 스톤 등 다른 아로마 용품을 활용해도 좋다. 2 간접조명은 필수 아무리 마사지 테크닉이 좋아도 환한 형광등 아래에서 받는다면 어쩐지 제맛이 안 날 것 같지 않은가. 마사지에는 간접조명이 제격이다. 마땅한 조명이 없다면 마사지를 받는 방의 불을 끄고 거실의 등을 켠다거나 작은 손전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중에서 간접조명용 손전등을 쉽게 구할 수 있다. 3 명상 음악으로 마음까지 편안하게 유난스럽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접어도 좋다. 자연의 소리, 새 소리, 파도 소리 같은 명상 음악은 몸과 마음을 릴랙스하는 데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다. 인터넷에서 명상 음악을 검색하면 다양한 소리와 음악을 들어볼 수 있다. 마사지할 때 무엇이 더 좋을까? 보디 오일 vs 마사지 오일 보디 오일과 마사지 오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닦아내야 하는지의 여부다. 보디 오일은 대부분 몸에 바른 채 흡수시키지만 마사지 오일은 닦아내야 한다. 마사지 오일에는 광물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보디 오일을 구입할 때는 성분 함량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호호바 오일, 캐리어 오일, 아몬드 오일이 다량 함유된 보디 오일은 천연 식물 혹은 잎에서 추출한 성분이 주를 이루는데 이는 피부에 영양을 주기 때문에 마사지한 뒤 닦아내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시판 보디 오일의 가격대는 최대 30배까지 차이가 난다. 보디 오일은 손에 발랐을 때 뽀드득 하고 퍽퍽함이 드는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추가) 손 마사지 방법 (추가) 자세한 발마사지 방법
응급처치 두번째 글-심폐소생술. 생존사슬
안녕하세요. OW입니다. 두번째 글을 들고 왔어요. 하... 두시간 반 동안 썼는데 날리고 다시 써요. 머릿속에 남은 기억력에 의존해 보려 합니다. 슬퍼요. 후우우우.... 심폐소생술 중요한 건 이제 현대인이라면 모르기가 힘들 것 같아요. 심폐소생술 CardioPulmonaryResuscitation(CPR) 심장과 폐에 혈액을 돌게 해서 산소를 공급해 소생시키는 과정입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정 모르겠으면 발로 가슴 부위를 밟아 펌프질하라고요. 그만큼 심정지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과정을 따르면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 되겠죠. 우리는 이렇게 심폐소생술에 대해 접할 기회가 왔으니 만약의 상황에서 더욱 시행자와 환자 모두에게 안전한 방법을 배워봐요. 내용에 들어가기 전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배운 내용은 꼭 가족이나 지인들과 나누기." 왜냐면요, 칼에 베여서 피가 나는 상황 정도는 가족에게 전화해서 "이거 어떻게 해?"라며 물어볼 시간이 있어요. 하지만 심정지에서는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한참' 당황스러워하시다가 이러세요. "아이고 김서방! 아버지가 일어나질 않아! 숨을 안쉬어!" 처음 연락 받은 분의 상황 판단이 좋다면 그나마 바로 119에 신고하게 되겠지만, 아니라면...? 여기저기 전화만 떠돌고 있다면...? 놓친 시간은 어떻게 주워 담을 수가 없게됩니다. 실제로 제가 대학생 1학년때 심폐소생술을 처음 배우게 되었고 곧 방학이 됐어요. 같은 학과 동기 친구는 집으로 돌아가 학교 얘기를 하며 부모님께 심폐소생술을 가르쳐 드렸다합니다. 개강을 하고 동기 친구는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온 때, 아버지께서 어머니와 계시다 심정지로 쓰러지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선 아들에게 배운 순서를 기억하셨습니다. 119 신고 후에 가슴압박을 시작하셨고요. 아버지께선 다행스럽게도 119 도착 후 정신을 차리셨습니다. 입원 3일만에 말끔히 걸어서 퇴원까지 하셨죠. 이 사례로 심정지라는 상황은 준비가 되었든 또는 안되었든 닥칠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하게 되셨길 바라며,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늘 서론이 깁니다.) 오늘은 '생존사슬'에 대해 글을 나누겠습니다. 아, 아직도 글 날린 거의 충격이 안가시네요... 심기일전하고 시작합니다. 생존사슬은 말하자면 앞뒤의 연관이 명확한 순서도예요. 그 어느 하나라도 미비하게 되면 생존의 사슬이 끊기게 되는거죠. 그림만 보더라도 우리는 바로 뜻을 짐작할 수 있을만큼 직설적입니다. 그리고 위의 그림이 정말 끝입니다. 첫 번째. 전화기 그림 -상태 인지 및 응급 의료 체계 가동 두 번째. 손깍지 그림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심폐소생술 세 번째. 하트 안에 전기 그림 -빠른 제세동 네 번째. 응급차 그림 -기본 및 전문적인 응급 의료 서비스 다섯 번째. 병실 그림 -전문 소생술 및 심정지 후 치료 하늘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일반 구조자에 해당하는 역할입니다. 그런데 이 하늘색 부분이 생존의 전부나 마찬가지입니다. 현장 발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거죠. 그럼 이해에 도움이 되기 위해 생존 사슬을 참고해서 시나리오 하나를 풀어볼까요? 참고로 위의 생존사슬에 나와있진 않지만, 모든 응급처치 상황에서 0번은 '나의 안전'입니다. 그 점을 기억하고 시나리오 시작해 보겠습니다. 초급 버전으로 꾸며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지하철 역사길을 걷는 중입니다.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며 지하철 역무원도 순찰 시간이 아닌지 위치에 있네요.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이곳에는 자동 제세동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 중년 남자가 답답하게 숨을 쉬며 걸어가더니, '억' 소리와 함께 심장 부근을 쥐고 통나무 쓰러지듯 넘어져 버립니다. 그리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중년 남자의 주위로 큰 원이 그려집니다. 사람들은 얼어붙어 움직이지 않는 남자를 바라봅니다. 당신을 생존사슬을 떠올리며 그들의 사이로 걸어들어갑니다. 0번이 뭐라했죠? 0 현장 안전 확인 당신은 응급처치에 있어 안전에 위협을 당할 요소가 없음을 파악하고 환자에게 다가섭니다. 이제 첫 번째 사슬에 진입하겠습니다. 1-1 상태 인지 (사진이 저급한 거 죄송합니다..혹시 몰라 좀 지우느라..ㅎ) 당신은 환자의 옆에 다가섰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자세를 안정적으로 낮춥니다. "여보세요! 괜찮으세요?!" 당신은 두 손으로 환자의 어깨를 (술 취한 사람이 깰 정도로) 두드립니다. 이때 좌우로 과하게 흔들거나 뺨을 때리는 행위는 안됩니다. 단순히 도의적으로 때리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환자의 혹시 모를 손상에 있어서 2차 손상을 가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당신은 환자의 숨 쉬는 양상을 쓱- 확인합니다. (5~10초, 평균 7초) 예전에는 일반인 가이드라인에도 목에 손가락을 대서 맥박을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정확하고 시간 소모가 심하다는 이유로 가이드라인에서 삭제되었고요. 이제는 '숨을 안쉬어!' 또는 '숨 쉬는 게 이상...한데?'로도 충분합니다. https://youtu.be/gcio26KP7LA 위 영상에서는 심정지 후에 있을 수 있는 경련(seizure)과 무호흡(gasping) 모습을 재연했습니다. 이 모습이 보인다면 지체 없이 과정을 진행하면 됩니다. 환자는 부르고 두드려도 반응이 없고 호흡이 없습니다. 당신은 심정지 상황임을 인지하였습니다. 1-2 응급의료체계 가동 아직 첫 번째 사슬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린 119에 전화를 하지 않았거든요. 웬만한 도시 내에서는 119 도착 시간은 평균 7분입니다. 당신은 환자의 심정지를 인지했습니다. 그럼 지금도 계속해서 환자의 심장과 폐의 수명이 깎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지금 시나리오는 초급 버전이랬죠? 주변에 사람이 많습니다. 당신은 가슴압박 준비를 하며 119 신고와 자동 제세동기를 주변인에게 맡기고자 합니다. "회색 가방 든 여자분 119 신고해주시고, 옆에 파란 겉옷 입으신 남자분 자동 제세동기 가져와주세요." 이게 정석입니다만, 시험을 보는 것도 아니니 현실감 있게 해보려 합니다. 요점은 허공에 소리지르지 않고, 무시 못하게 못을 박아 버리는 것입니다. 방관자 효과(傍觀者效果, 영어: bystandereffect, bystander apathy) 또는 제노비스 신드롬(영어: Genovese syndrome)은 주위에 사람들이 많을수록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게 되는 현상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이다. "(손으로 확실히 가르키며) 거기 핸드폰 들고 있는 남자분! 예! 선생님! 119에 심정지라고 신고해주세요! 역무원 계십니까! 자동 제세동기 챙겨주십쇼! 저는 가슴압박 하겠습니다!" 지금은 초급 버전이니 '마침' 역무원이 나왔다고 가정합시다. 그럼 이제 다음 사슬로 진행하겠습니다. 2.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심폐소생술 가슴 압박 및 인공호흡에 관한 내용은 다음 카드에서 다루겠습니다. 단순히 '흉골 아래 2분의1 지점에 손꿈치를 대고 손가락이 갈비뼈를 짖누르지 않게 하여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깊이 최소 5cm, 6cm는 넘지 않게, 매 압박 후 가슴 이완을 확실히 시켜 혈액을 심장에 공급하고 압박 시 중단은 최소화 시킨다.'라는 설명 이상으로 재밌는 영상 많이 찾아올게요. 당신은 원활하게 가슴 압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일반인에게 권장되는 Hands only CPR (가슴압박만) 방법으로 인공호흡은 생략하였습니다. 불필요한 가슴압박 중단 시간을 없앨 수 있었고, 당신 또한 감염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30:2의 과정 즉, 30번 압박에 2번 인공호흡을 하는 과정 하나를 한 사이클이라합니다. 그리고 30:2를 5번 시행하면 다섯 사이클을 했다하고 2분 경과를 뜻하며, 시행자가 힘이 드니 다른 사람과 손을 바꿔줘야 합니다. 그 이전에라도 힘에 부치면 다른 사람과 손을 바꿔도 되는데 1분 정도는 유지하길 권장합니다. 그것도 다음 카드에 설명. 떠났던 역무원이 돌아왔습니다. "자동 제세동기 도착했습니다!" 다음 사슬로 진행하겠습니다. 3 빠른 제세동 심폐소생술을 진행해도 전혀 반응이 없는 환자의 모습에 정신적으로 지쳐가고 있던 당신은 자동 제세동기가 도착하여 새로운 시도가 가능하다는 생각에 얼른 반깁니다. "제가 자동 제세동기를 조작하겠습니다. 가슴 압박 손 바꿔 주세요." (제세동기 관련 내용도 다다음 카드에서 따로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제세동이란, 심장에 하나만 규칙적으로 있어야 할 전기신호가 여러개 미친듯이 날뛰며 심장이 펌프기능을 못하고 발발발- 떨게 만드는 상태를 세동상태라고 합니다. 그걸 없애주는(제하다) 것을 '제' + '세동'이라 합니다. 따라서 제세동은 전기신호가 여러개 미친듯이 날뛸때 전기로 때려서 멈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미 신호가 없을 때는(드라마 속 삐----상황) 사용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된 카드로.... =이게 제세동 환자는 다행이도 제세동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제세동은 성공했고, 당신은 제세동기에서 나오는 음성 안내대로 진행하였습니다. 의식도 차린 환자는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믿지 못해 얼떨떨해 있었고, 곧 119 구급대원이 도착했습니다. 주변에 같이 애쓴 사람들은 서로 박수를 치고 환호하며 축하합니다. 이후의 환자는 응급의료서비스를 통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심정지 후 처치를 받게 되었고, 이틀 만에 걸어서 퇴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상태 인지 및 응급의료 체계 가동,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심폐소생술, 빠른 제세동, 당신은 일반 구조자로서 할 역할을 전부 수행하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어떠셨나요? 현실적으로 상황을 그리며 읽어보길 원해서 시나리오 형식으로 꾸며봤습니다. 순서 이해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마침 흡사한 실제 사례가 일 년 전에 있었기에 뉴스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119 도착 전 승객 살린 지하철 보안관…의사도 놀랐다 https://youtu.be/aM9Er8XtoMI 2분 정도 되는 영상인데 위의 시나리오를 다 따라오신 여러분이라면 신기하게도 눈에 딱딱 중요점이 보이실 듯 합니다. (믿습니다. 보여야해요.) 한 번 날리고 쓴 거라 조금 몇몇 문장이 빠져서 아쉽습니다. 좀 내용이 길었을 듯 한데, 줄일까요? 재밌게 읽으셨나요? 다음 번에 더 재밌는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숙제 있어요. 초중급 버전입니다. 당신은 집에 어머니와 둘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앉았다 일어나며 운동을 하고 계셨는데 갑자기 심장을 움켜쥐며 쓰러지셨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여 판단한 당신의 대응은?
트럼프가 요청한 진단키트, 86개국서 SOS
UAE 등 47개국은 수입 타진, 39개국은 인도적 지원 요청 문 대통령, 韓美 통화 다음날 진단시약 개발업체 찾아 수출 격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지원을 요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을 포함한 세계 86개국에서 도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47개국이 외교공관을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입을 요청하거나 관련 문의를 해왔다. 이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와 루마니아, 콜롬비아에는 이미 수출이 이뤄지거나 수출 계약이 맺어졌다. 이 밖에 39개 나라(24일 기준)는 인도적 차원에서 무상 지원을 요청해온 상태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들 나라를 다 지원하기는 힘들어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텐데 관계 부처간 긴밀히 협의하고 국내 수급 상황도 봐가면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송파구 씨젠에서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기업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의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생산업체를 방문해 “최근 민간 차원의 수출 상담과 함께 정부 차원의 진단시약 공식 요청국이 많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밤 통화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을 요청해온 사실을 거론하며 관련 방역용품 수출을 적극 지원할 뜻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