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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 갈수록 답이 없음
제목을 솔직히 뭐로 해야 할까 생각보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글은 부담없이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주의라 사실은 써야 할 내용에 앞서서 제목 짓기가 어려운 모순된 상황이 연출 되었네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한국 애니 산업은 가능성은 있지만 미래는 이대로 가면 매우 암울하다고 생각하는 취지에서 여러가지 주관적인 생각과 해결 실마리(?) 정도 화두로 남겨 놓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애니메이션 업계의 직접적인 종사자는 아니지만 간접적인 종사자로 실제로 관련 회사에서 여러가지 잡다한 일들을 심심풀이 삼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내용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한국 애니 업계에 계신 여러 선배님들이 보신다면 거북하실수도 있겠지만, ... 그런 분들은 개인적으로 연락주세요 ^^ㅋㅋ [ 이 부분 이미지가 스포인거 같아서 지웠는데 ㅋㅋ 블록이 날라갔네요 ㅎㅎ 다음부턴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 # 중국 만화, 애니메이션이 몰려온다 중국의 웹툰은 구조가 인쇄를 하면 바로 만화책으로 발간할 수 있는 구조 입니다. 놀라운건 작품수도 많고 장르도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그 퀄리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 입니다. 대사를 빼고 보면 이게 일본 만화인지 중국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이고 애니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중국은 현재 고용창출과 문화정책육성산업에 대한 일환으로 엄청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박람회를 떠나서 실질적인 교육 방식의 세미나, 강연, 고수들과의 만남 조직적으로 주선하며, 거기에 세재 지원, 직/간접 투자, 매칭 투자등으로 분야를 계속 넓혀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작품들이나 중국의 선진 만화, 애니 회사들은 퀄리티와 작품성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한국은 수년내에 일본 애니에 이어서 중국 애니들을 계속 보고 문화적인 잠식이 이루어질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일본, 한국등과 교류하여 다양한 IP로, 컨텐츠로 무장하고 여기에 자본력과 역시나 인해전술(인재)을 겸비해 해외 시장을 넘보고 있는거죠. 실제로 미국의 수많은 작품들에는 중국 기업들의 문화 투자가 줄을 잊고 있습니다. # 한국 애니 업계 현실 일본의 환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고질적인 외주 관행에 힘들어하는 한국 업체들은 명목상으로 계속해서 일본 업체들과 관계를 맺어 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사실 중국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는 것이 지금 애니메이션 비지니스의 현실입니다. 그게 지금은 그나마 답인것도 확실합니다(투자와 시장측면에서). 하지만 그나마 합작 모델도 기실 모두 외주의 형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것도 일반적인 대부분의 업체들에게는 요원한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부분의 투자를 더 어려워지고, 하청업체의 현실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다행이도 정말 몇몇 업체들의 기술력, 기획력, 창의력은 국내외에서도 인정받아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 판도가 기존의 과거 다른 산업과 비슷 수년전의 게임업계등이 그랬던것처럼 일본과 중국에 끼어서 한번 반짝하고 지나갔듯이 웹툰이나 애니 업계도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가 지금은 강세이고 한류 영향 때문에 대세의 경향이 있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그러저럭 될지는 의문입니다. 결론은 우수 IP 발굴, 즉 상대적으로 투자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웹툰이나 만화 시장이 한국에서 불붙어야 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부족한 컨텐츠의 경쟁력은 기본적으로 작가들의 생계와 직결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투자와 관심, 격려가 있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기획이나 시나리오 창작에 대해서는 능력을 인정 받는게 사실입니다. 이 부분도 앞서 말씀드리면 어려운 상황인데 그나마 인정 받으니 다행이지요. 그치만 이것도 몇년이 지나면 역전 되겠죠? 그래서 컨텐츠 깊이와 양으로 볼때 벤치마킹이 쉽고 용이한 일본이나 외국의 좋은 작품들을 널리 확인해야 합니다. 무조건 우리가 다 하는게 좋은게 아니죠. 같이 모색해서 시너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문화의 힘은 대단합니다. 여러분 만화나 애니, 게임등 많이 보고 많이 공감해 주세요~
9만 살 차이나는 연상연하 커플??
사랑이란 본래 도덕을 논할 수도, 옳고 그름을 나눌 수도 없는 것. (...)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최선을 다해 모든 마음을 쏟는 거예요. 남들 앞에서는 사랑하고 뒤에서는 사랑하지 않고, 절대 그럴 수 없어요.” 당칠공자가 쓴, <삼생삼세 십리도화> 중에서 . . . 수많은 신들이 쇠락하고 몇몇 신족만이 평화롭게 사는 가운데, 오만 살의 철부지 신선 백천은 수련을 위해 남장을 하고 ‘사음’이라는 이름으로 전쟁의 신 묵연의 제자로 들어간다. 사음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이경에게 마음을 내어주지만 이내 버림받는다. 그러고는 자신의 겁운을 대신 겪은 후 큰 위기에 빠진 스승 묵연을 돕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사음의 이름을 버리고 원래의 신분 백천으로 돌아가 묵연을 보살피길 칠만여 년. 신선의 기억과 능력을 잃고 속계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외로이 살아가야 하는 또다른 겁운이 백천에게 닥친다. 그러다 천족의 야화를 만나고, 그로부터 ‘소소’라는 이름을 얻어 신선계 최상위 계층인 천족과 속인의 사랑이라는,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사랑은 오해와 모략에 휘말린다. 삼백 년 후, 야화는 백천을 다시 만난다. 그녀는 십사만 살의 상신으로, 그는 오만 살의 천군 태자로. 속인 시절의 기억을 모두 잃은 백천에게 야화는 매번 새로이, 하지만 찬란하고 올곧게 구애하고, 둘은 처음처럼 사랑에 빠지지만 운명은 이들의 사랑을 그대로 두지 않는다. 여자 주인공 백천은 십사만 살, 남자 주인공 야화는 오만 살. 둘의 나이 차는 구만 살이다.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하기엔 “연배로는 고모뻘, 연수로는 조상뻘이고”, “오만 살밖에 되지 않은 옥 같은 청년이 십사만 살이나 되는 노인과 결혼해야 한다”는 설정이다. 이러한 『삼생삼세 십리도화』속 시간 설정은 얼핏 보면 호쾌한 중국적 상상력의 끝을 보여주는 듯하지만, 실은 일반적인 연애소설 문법에서 벗어난 과감한 도전이다. 시한부 삶이나 짧은 만남 같은 시간적 제약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애절함을 극대화하는 것이 흔히 볼 수 있는 연애소설 서사라면, 『삼생삼세 십리도화』속 주인공들은 대부분 ‘신선’이고, 이들은 영원에 가까운 삶을 영위한다. 작가는 무한대로 늘어난 시간 속에 캐릭터를 놓아두고 계속해서 두 주인공을 시험에 들게 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과감한 질문을 던진다.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시간’이라는 제한이 없다면 우리는 그 사랑에 얼마나 일관되고 진실하게 매달릴 수 있을까? 십사만 살의 나이. 삼생삼세, 세 번의―사음, 소소, 백천―삶 동안 각각 다른 신분으로 살며 산전수전을 겪은 여주인공 백천은 “나에 대한 마음이 아직은 깊지 않을 때 그만두는 게 좋을지도 몰라요. 내 나이가 되면 알 거예요. 이렇게 오래 살면 사랑이라는 것에 덤덤해지고 아무 흥미도 없게 된다는 것을”(268쪽) 이라 건조하게 말하기도 하며 “사랑의 나무가 있다면 내 나무는 몇 만 년이 지나도 꽃을 피우지 못하는 말라비틀어진 늙은 소철”(266쪽)이라는 둥, “거동도 굼뜬 상늙은이”(346쪽)를 자처한다. 반면 이런 백천의 눈에 고집불통 애송이 같은 야화는 “절절히 사랑하면서 오래 함께하면 좋겠군요”(267쪽)라든가 “당신 한 사람만 사랑해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269쪽)라고 일관되게 자신의 사랑을 고수하는 직진남이다. 이러한 야화의 ‘진심’에 꽉 닫혀 있던 건어물녀 백천의 마음은 조금씩 열려가는데…… <출판사 책 소개글> 중에서
도핑 시스템의 헛점을 밝혀내보려고 일부러 약물을 복용한 사나이.jpg
브라이언 포겔은 중학생때부터 자전거에 흥미를 가지고  지금까지도 흥미를 잃지 않고 아마추어 자전거 경기를 꼬박꼬박 나가는 사람임 그러다가 500번도 넘는 약물 검사에서는 적발이 안되었으나  동료들의 고발로 적발 된 선수를 보고 약물 검사 시스템의 헛점이 이리 크다 느끼고 약물검사 시스템 뜯어고치게 할 다큐를 제작하기로 결심함  일단 가장 어려운 대회에 참가해서  첫번째 참가때는 약을 쓰지 않고  두번째 참가때는 약을 쓴 상태로 달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금 검사기관에서 쓰는 방식의 검사에서는 한번도 걸리지 않는다면? 실제 선수들은 돈을 더 들이면 얼마든지 속일수 있다는 뜻이 되니까 시스템을 다 갈아엎게 할수 있으리라. 투약 계획서는 모스크바 반도핑센터 연구소장 그리고리 로드첸코프가 도움을 줌  하루하루 성적이 향상되는 브라이언  물론 고통도 함께함  주사 투약법이다보니 다리에는 멍이 들고  엉덩이에 놔보니 피가 나고  그렇지만 다 견뎌내고  대회 전까지 모든게 계획대로 흘러감  모든 경기 능력은 향상 되었고  약물 검사에도 걸리지 않음 상위 10위권 안에도 들고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데... 그런데...그레고리는 왜 날 돕는걸까? 그레고리는 러시아의 국가 반도핑 연구소장인데. 나같은 사람을 적발하는게 일인데... 이 의문과 함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푸틴의 수배 목록 첫머리에 오른 러시아 과학자의 이야기를 다룬 2017년 다큐멘터리 이카로스 출처 방금 다 보고왔는데 충격... 꼭 보시길 넷플에 있어요!
BBC 선정 꼭 봐야할 2000년대 영화 101선
우리나라 영화는 '올드보이(박찬욱, 2003)'와 '봄 여름 가을 겨을 그리고 봄(김기덕, 2003)'이 있네요 - 1. 멀홀랜드 드라이브 (데이빗 린치, 2001) 2. 화양연화 (왕가위, 2000) 3. 데어 윌 비 블러드 (폴 토머스 앤더슨, 2007) 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2001) 5. 보이후드 (리처드 링클레이터, 2014) 6.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2004) 7. 트리 오브 라이프 (테런스 맬릭, 2011) 8.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2000) 9.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쉬가르 파라디 , 2011) 1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07) 11. 인사이드 르윈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13) 12. 조디악 (데이빗 핀처, 2007) 13. 칠드런 오브 맨 (알폰소 쿠아론, 2006) 14. 액트 오브 킬링 (조슈아 오펜하이머, 2012) 15. 4개월, 3주 그리고 2일 (크리스티안 문쥬, 2007) 16. 홀리 모터스 (레오 까락스, 2012) 17. 판의 미로 (길레르모 델 토로, 2006) 18. 하얀 리본 (마이클 하네케, 2009) 19.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2015) 20. 시네도키 뉴욕 (찰리 코프먼, 2008) 2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2014) 22.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소피아 코폴라, 2003) 23. 캐시 (마하엘 하네케, 2005) 24.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 2012) 25. 메멘토 (크리스토퍼 놀란, 2000) 26. 25시 (스파이크 리, 2002) 27. 소셜네트워크 (데이빗 핀처, 2010) 28. 그녀에게 (페드로 알모도바르, 2002) 29. 월-E (앤드류 스탠튼, 2008) 30. 올드보이 (박찬욱, 2003) 31. 마가렛 (케네스 로너건, 2011) 32. 타인의 삶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2006) 33. 다크나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2008) 34. 사울의 아들 (라즐로 네메스, 2015) 35. 와호장룡 (이안, 2000) 36. 팀북투 (압델라만 시사코, 2014) 37. 엉클 분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2010) 38. 시티 오브 갓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카티아 룬드, 2002) 39. 뉴 월드 (테런스 맬릭 , 2005) 40. 브로크백 마운틴 (이안, 2005) 41. 인사이드 아웃 (피트 닥터, 2015) 42. 아무르(마하엘 하네케, 2012) 43. 멜랑콜리아 (라스 폰 트리에, 2011) 44. 노예 12년 (스티브 맥퀸, 2013) 45.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압둘라티프 케시시, 2013) 46. 사랑을 카피하다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2010) 47. 리바이어던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2014) 48. 브루클린 (존 크로울리, 2015) 49. 언어와의 작별 (장 뤼크 고다르, 2014) 50. 섭은낭 (허우샤오셴, 2015) 51. 인셉션 (크리스토퍼 놀란, 2010) 52. 열대병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2004) 53. 물랑루즈 (배즈 루어먼, 2001) 5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 (누리 빌게 제일란, 2011) 55. 이다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2013) 56. 베크마이스터 하모니즈 (벨라 타르, 2000) 57. 제로 다크 서티 (캐스린 비글로, 2012) 58. 물라데 (우스만 셈벤, 2004) 59. 폭력의 역사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2005) 60. 징후와 세기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 2006) 61. 언더 더 스킨 (조너선 글레이저, 2013) 62.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쿠엔틴 타란티노, 2009) 63. 토리노의 말 (벨라 타르 , 2011) 64. 더 그레이트 뷰티 (파올로 소렌티노, 2013) 65. 피쉬 탱크 (안드리아 아놀드, 2009) 66. 봄 여름 가을 겨을 그리고 봄 (김기덕, 2003) 67. 허트 로커 (캐스린 비글로, 2008) 68. 로얄 테넌바움 (웨스 앤더슨, 2001) 69. 캐롤 (토드 헤인스, 2015) 70.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세라 폴리, 2012) 71. 타부 (미겔 고메스, 2012) 72.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짐 자머시, 2013) 73. 비포 선셋 (리처드 링클레이터, 2004) 74. 스프링 브레이커스 (하모니 코린, 2012) 75. 인히어런트 바이스 (폴 토머스 앤더슨, 2014) 76. 도그빌 (라스 폰 트리에, 2003) 77. 잠수종과 나비 (줄리언 슈나벨, 2007) 78.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마틴 스콜세지, 2013) 79. 올모스트 페이머스 (캐머런 크로, 2000) 80. 리턴 (안드레이즈 즈비아긴체프, 2003) 81. 셰임 (스티브 매퀸, 2011) 82. 시리어스 맨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09) 83. A.I. (스티븐 스필버그, 2001) 84. 그녀 (스파이크 존즈, 2013) 85. 예언자 (자크 오디아르, 2009) 86. 파 프롬 헤븐 (토드 헤인스, 2002) 87. 아멜리에 (장피에르 죄네, 2001) 88. 스포트라이트 (톰 매카시, 2015) 89. 머리 없는 여인 (루크레시아 마르텔, 2008) 90. 피아니스트 (로만 폴란스키, 2002) 91.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 (후안 J 캄파넬라, 2009) 92.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앤드류 도미니크, 2007) 93. 라따뚜이 (브래드 버드, 2007) 94. 렛 미 인 (토마스 알프레드슨, 2008) 95. 문라이즈 킹덤 (웨스 앤더슨, 2012) 96. 니모를 찾아서 (앤드류 스탠튼, 2003) 97. 백인의 것 (클레어 드니, 2009) 98. 텐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2002) 99. 이삭 줍는 사람들과 나 (아그네스 바르다, 2000) 100. 레퀴엠 (대런 아로노프스키, 2000) 101. 카를로스 (올리비에 아사야스, 2010) 출처 클립해두고 꺼내보기!
아직까지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1994년 개봉 영화 라인업
레옹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프랑스 영화 레옹 신드롬이라는 사회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한 시대를 풍미했떤 피카레스크 장르의 걸작 작은 아씨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의상상, 음악상 후보 2019년 작은 아씨들 보다 더 유명한 드라마 가족 영화 펄프 픽션 1994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및 아카데미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7개 부분 노미네이트 각본상 수상작 작중 나오는 댄스는 지금도 종종 패러디 되곤 함 가을의 전설 아카데미 촬영상, 미술상, 음향믹싱상 노미네이트 촬영상 수상 포스터부터 본편까지 브레드 피트의 외모가 전설이었던 영화 덤 앤 더머 헐리우드 코미디 영화의 전설 짐 캐리의 베스트 코미디 영화하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지금도 개그 듀오라면 누구나 탐나는 그 이름 마스크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노미네이트 짐 캐리의 또 다른 대표작 에이스 벤추라 소개는 세번째지만 1994년 개봉한 짐 캐리의 영화 중 가장 먼저 개봉한 영화 짐 캐리는 1994년 에이스 벤추라 - 마스크 - 덤 앤 더머가 모두 성공하며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의 자리에 오름 라이온 킹 아카데미 음악상, 주제가상 노미네이트 둘 다 수상 두 말할 필요 없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위대한 애니메이션 중 하나 스피드 아카데미 음향편집상, 음향상, 편집상 노미네이트 음향편집상 수상 헐리우드 기준 저예산 영화였음에도 전세계 흥행에 성공 90년대 헐리우드 액션의 교과서로 키아누 리브스는 이 영화를 계기로 액션영화 스타가 됨 포레스트 검프 말해봐야 입만 아픈 1994년을 상징하는 영화 아카데미 상 중 하나에 노미네이트만 되어도 당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인데 노미네이트만 13부분, 그 중 작품상을 포함해 6개를 싹쓸이 수상 쇼생크 탈출 전세계 영화계에서 죽기 전 반드시 봐야 할 영화 중 하나로 뽑기에 주저없는 명작 아카데미 작품상, 남우주연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음향믹싱상 총 7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나 7개 부분 전부에서 2위를 하며 단 한개의 아카데미상도 받지 못한 영화계 전설의 콩라인
봉준호 감독이 선정한 2021년 최고의 영화 9편.jpg
봉준호 감독이 지난해 인상 깊게 본 영화는 무엇이었을까? 그가 2021년 최고의 영화로 꼽은 9편을 소개한다. (영화는 순위가 아닌 무작위로 정렬되었으며, 지난해 개봉한 작품이 아닌 것도 있다.) 매거진 〈필로(www.facebook.com/filo.magazine)〉는 다섯 명의 영화평론가가 고정 필진으로 참여하는 한국의 영화비평전문 격월간지다. 봉준호 감독의 2021년 최고의 영화 목록은 ‘2021년 베스트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 〈필로〉 24호(2022년 1/2월)에 실렸다. 1. 〈돈 룩 업〉 메릴 스트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티모시 샬라메, 아리아나 그란데 등 화려한 캐스팅 만큼 충격적인 지구 종말 스토리의 영화. 2. 〈드라이브 마이 카〉 일본의 떠오르는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작품. 지난해 '제74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3. 〈나의 집은 어디인가〉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덴마크에 홀로 정착하기까지의 여정을 애니메이션과 아카이브 영상으로 재구성했다. 4. 〈선다운〉 〈애프터 루시아〉, 〈크로닉〉으로 알려진 미셸 프랑코 감독의 신작. 호화로운 휴가 중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은 주인공 닐은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5. 〈미안해요, 리키〉 ‘긱 이코노미(기업들이 노동자를 계약직 혹은 임시직으로 고용하는 현상)’에 대한 켄 로치 감독의 문제의식과 따뜻한 휴머니즘이 담겼다. 6.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와 〈레고 무비〉 제작진이 만든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국토 횡단 여행을 떠난 미첼 가족이 갑작스럽게 로봇들이 점령한 세상의 구원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렸다. 7. 〈레벤느망〉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를 이끌며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작품 예기치 못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안이 시대가 금기시하는 일을 선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8. 〈미싱타는 여자들〉 봉준호 감독은 “근래에 본 가장 아름다운 다큐멘터리”라는 극찬과 함께 깜작 무대 인사를 진행하는 등 일찍부터 이 작품의 팬을 자처했다. 9. 〈해피 아워〉 〈드라이브 마이 카〉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2015년 작품 네 명의 친구들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328분 동안 이어진다. 출처 못보던 영화가 많네요 찾아봐야겠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