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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은 아이들에게 특히 발달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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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른이 따라해도 좋겠다!
아뇨 타고나는거예요. 안아주는 목적이 전두엽 발달이 아니고 그냥 사랑해서예요. 사랑해준다고 전두엽발달이 되지않아요. 아이가 뭐가 되길 바라지 마세요. 그냥 있는대로 행복하길 기원하세요.사랑하면서..
역시 책읽기는 진리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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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퍼오는 공포썰) 유치원에서 일어난 실화괴담
안녕! 정말 오랜만이지 이제 슬슬 더워진다 정말 6월이면 정말 여름이래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말야. 맘에 드는 이야기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한동안 안왔는데 오랜만에 조금은 같이 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챙겨왔지! 맘에 들랑가 모르겄다 ㅎㅎ 귀신이야기는 아니지만 무서운 이야기. 시작해 볼까? ________________ 우리 어머니는 유치원교사야. 우리어머니는 20년동안 한 지역에서 좀 큰 유치원을 운영중이시고, 이름을알면 아는 사람이 잇을까싶어 일단 익명이야. 아무튼 우리 어머니는 90년대부터 유치원을 인수받아 운영중이시고, 한 20년넘게 하셨어. 나름 이 지역에서는 이름이 알려지신 분이고, 솔직히 한 해에 우리 어머니 아래를 거쳐가는 아이들은 엄청 많아. 그 중 몇가지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는데 , 한번 풀어볼게. 첫번째, 지금은 디자인이 바뀌였지만 과거 90년대에는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유치원가방에는 유치원 전화번호가 크게 써져있었어. 그리고 뭐뭐 유치원이라며 글자도 크게 나와 있었지. 그게 미아 방지용인데,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라 만약 그 아이가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생겨 미아가 되었을 경우 혹시나 행인이나 경찰관이 그것을 발견하고 신고하기 위한 용이였어. 아무튼 거기에 얽힌 조금은 섬찟한 사고가 있었어. 당시는 90년대 후반,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유치원엔 A라는 애가 잇었어. 일단 A라는 애는 조금 난폭한 애였는데, 다른 원생을 괴롭히거나 어디서 들었는지 모를 욕을 막 해대서 엄마를 비롯한 다른 교사들도 싫어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A라는애가 문제아라는 말도 있었어. 그런데 그 A라는 애는 아무리 교사들이 야단을 쳐도 나아지지 않았고, 어머니는 참다참다 학부모에게 전화를 했어. 근데 A 아버지라는 사람이 낮에 전화를 하니까 엄청 귀찮다는 식으로 전화를 받더래. 거기다가 "나 지금 자다가 깨서 졸리니까 전화 나중에 걸어." 라며 반말과함께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어. 솔직히 이쯤되니까 어머니는 거의 멘붕수준이였어. 그래서 조금 시간을 뒀다가 다시 저녁에 전화를 걸었는데, 그땐 전화를 받더래. 근데 당시만해도 보통 육아는 어머니쪽이 담당을 하니 우리 어머니는 아무 생각 없이 "죄송하지만 어머님 좀 바꿔주세요." 라고 말했어. 그랬더니 A 아버지는 그 말을 듣자마자 갑자기 쌍욕을 하시더니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는거야. 그리고 그 다음 날 A는 진짜 온 몸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서 온거야. 근데 A는 몸이 아프지도 않은지 너무너무 표정이 밝은거야. 그래서 우리 엄마는 "A야. 아빠한테 많이 혼났어? 안아파?" 라고 물었더니 A는 아프기는 커녕 오히려 웃으면서 "내일 유치원 안오고 아빠랑 OO에 있는 동물원에 놀러가요!!" 라고 자랑을 하더란거야. 근데 우리엄만 너무너무 찜찜하더래. 당시엔 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가 의심이되어도 신고를 못하던 시절이였거든. 신고는 커녕 남의 집에 무슨 참견이냐며 욕을 먹던 시절이였어. 어쨋든 A는 다음날부터 유치원에 나오지 않았어. 하지만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은 이유가, 당시 A는 원비를 몇달째 밀린 상태였고, 간혹가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은 부모가 원비를 내지 않고 멋대로 이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 무엇보다 철수는 문제아였고, 오히려 A가 오지 않는걸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있었어. 하지만 우리 엄마는 너무 불안한거야. A가 말했던 OO라는 지역에는 동물원이라는게 아예 없었거든 그러다가 한 몇달동안 소식이 없었고, 어머니도 겸연쩍었지만 잊어가고 있었지. 근데 어느 날 경찰에서 연락이 온거야. 지금 OO에 있는 한 저수지에서 동반자살 시체를 발견했는데, 너무 훼손이 되어있어서 신원확인이 어렵다. 근데 시체가 매고 있는 가방에 이 유치원 이름과 전화번호가있다. 이런식으로 전화가와쓴데 엄마는 바로 직감한거야. 혹시 IMF를 기억하는 세대가 있을진 모르겠는데, 당시 IMF때문에 구조조정이 엄청나게 일어나던 시절이였어. 하루 아침에 실업자가 된 사람이 자살하는 경우도 흔했고, 철수 아버지도 마찬가지였어. 실업자가 되면서 아내는 집을 나가고 어린 아들만 있는 상황이였어 그리고 아빠라는 사람은 A에게 온갖 화풀이를 다 한거야. 그러다가 결국은 자살을 계획했는데, 이 사람이 자기 어린 아들도 멋대로 데리고 간거야. 근데 차마 아들에게 죽으러가자곤 못하고 동물원가자고 꼬셔서 데리고 간거지. 아이는 신나서 평소 아끼던 유치원 가방을 매고 따라간거야. 그 사람이 어떻게 자살을 했냐면, 애한테 억지로 술을 잔뜩 먹여서 재운 다음에 자기자신과 아이 몸에 돌을 묶어서 같이 저수지로 뛰어 들었다는거야. 그런데 그나마 남아있던 부정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아끼던 가방도 그대로 매고 같이 죽은거지. 신원확인을 한덕에 어찌어찌 수습은 되었다고해. 하지만 엄마는 아직도 그날 일을 기억하시면서 A라는 애한테 미안해하셔. 만약 그때 지금처럼 아동학대 의무 고발이나 그런제도가 있었다면, 적어도 그 아이 하나는 구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죄책감때문이야. 일단 안타까운 일은 여기까지야. 두번째, 이 일도 90년대 초반에 있었던 일이야. 그땐 지금 유치원은 아니고 다른 유치원에서 실무를 쌓고 있던 중이셨어. 그런데 그 유치원에 B라는 여자애가 있었어. 여자애는 좀 잘사는 집 외동딸이였고, 말도 굉장히 잘듣고 엄청 착한 아이였어. 걔를 우리 엄마가 왜 기억하냐면 그 여자애 엄마가 당시에는 엄청 비싼 화장품을 선물로 주더래. 지금은 법적으로 안되지만 , 그땐 나름 고맙기도했고, 상상 이상의 선물이라 임팩트가 크게남았지. 어쨌든 이 B는 당시 엄마가 돌보았는데, 엄마가 맞벌이를 시작하면서 시골에서 친할머니가 올라왔어. 그리고 B할머니는 조금 이상했어. B의 부모님은 두분다 굉장히 좋고 친절하신 분이였는데, B에게도 평소에 "우리 딸, 예쁜 딸" 하며 끔찍히 아꼈는데 그 할머니는 "이 X 저 X" 할 정도로 자신의 손녀딸에게 함부로 말했어. 애가 조금만 실수해도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 대놓고 면박을 주기도했어. 그래도 그냥 마음속으로 '아이를 되게 엄하게 키우나보다.' 라고 생각했어. 근데 어느 날 , 엄마가 주말쯤 일이있어서 유치원 근처에 가게 되었는데 큰 도로 한가운데 B가 서있는거야. 훤한 대낮이였고, 워낙 예뻐하던 아이라 바로 알아볼 수 있었어. 진짜 옆에는 큰 차도 쌩쌩 달리고있던 상황이였고, 우리 엄마는 질색해서 그 아이를 안고 인도로 데리고 나왔어. 근데 B의 할머니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애가 발이 빨라서 어디갔나 했는데 여기에 있었네~~" 라며 그냥 바로 데리고 가버리더래. 감사인사도 없이. 근데 그게 목소리만 들어도 거짓말이라는게 티가 날 정도로 어색하고 어딘가 굉장히 부자연스러웠데. 그 이후로는 큰 일은 없었어. 그때부터 더더욱 이상했는데, 큰 일이 생긴건 학부모 찬관 현장학습이였어. 그때가 가을이였는데, 이번에도 B는 할머니와 함께 왔어. B의 엄마는 소풍이나 학부모 모임때 못오시니까 대신 할머니가 그런 대소사를 다 관여했어. 당시에 무슨 도토리나 낙엽을 흩어져서 줍는 그런 활동을 했는데, 이게 아이와 보호자랑 짝을 이어서 하는 거였어. 당연희 B는 할머니와 둘이 산기슭으로 갔는데, 현장학습 내내 B와 할머니가 안보이는거야. 심지어 점심 먹는 시간에도 . 엄마를 비롯한 당시 교사들은 모두 걱정했지만 점심먹는 시간이 따로 안정해져있는데다가, 흩어져서 자신이 좋아하는 자리에서 먹는거였기에 따로 찾아나서지는 않았어. 근데 현장학습이 끝나서 집에 갈 시간이되었는데도 할머니와 B는 나타나지 않았어. 당연히 모두들 걱정했고, 몇몇 교사들은 결국 흩어져서 찾기로 했어 그러다가 시간이 늦어지자 다른 아이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교를 했어. 근데 유치원쪽으로 전화가 온거야. B엄마인데, B가 올 시간이 되었는데도 오지않는다고. 그래서 당시 유치원 교사들은 고민하다가 사실대로 말했어. 진짜 최악의 경우 할머니와 B가 조난당했을지도 몰랐을 테니까. 근데 B의 엄마가 그 사실을 듣더니 깜짝 놀라는거야. 왜냐면, 자신은 현장 학습에 대해 전혀 몰랐고, B의 할머니는 지금 집에 있다는거야. 엄마를 비롯한 유치원 교사들은 어처구니가 없었어. 일단 오늘 현장학습이였고 B와 할머니는 분명 참가했거든. 목격자만 해도 굉장히 많았고, B의 엄마는 이 사실을 모르고, 심지어 B의 할머니는 지금 집에있다니? 엄마는 두번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119와 경찰에 신고했어. 혹시 박초롱초롱빛나리 사건 알아? 딱 그쯤 일어난 사건인데, 어린 아이가 납치당해 살해당한 사건이야. 그래서 당시 유치원 교사들은 아이가 사라지는 것에 엄청 민감했어. 아무튼 경찰이나 119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곧바로 수색에 들어갔어. 그리고 B의 부모님과 유치원 교사들은 모두 경찰서로 갔어. 근데 진짜 가관인게, 그 할머니라는 작자가 경찰서에 들어가자마자 입을 딱 다물고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상식적으로 손녀가 실종됬는데 그럴 수 없잖아. 하다못해 걱정이라도 해야하는게 정상이잖아. 근데 경찰이 아무리 추궁해도 아무말도 안하고 , "몰라요. 나는 몰라요. 아무것도몰라요" 란 말만 반복하는거야. 유치원 교사들이 뭐라고 하니까 "난 오늘 하루종일 집 밖에 안나갔어." 라는 거짓말까지 하더래. B 어머니는 정신줄 놓고 울고 B 아버지는 할머니께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B어딨냐고 난리치고.. 그러다가 그날 새벽에 산 반대쪽에서 B가 구조되었어. B는 발견될 당시에 추위와 두려움에 지쳐서 반쯤 정신을 놓은 상태였어. 근데 애가 정말 똑똑한게 , 어느정도 수습이 되니까 할머니가 이 곳에 데리고 왔고, 어디어디를 거쳐서 여기에 왔는데, 잠시 기다리라고 한뒤 할머니가 안와서 이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며 상황설명을 완벽하게 한거야. 당시 할머니는 처음엔 모른다고 하다가 산에 같이 갔는데 B가 혼자 자신을 앞질러 가서 놓치는 바람에 그냥 집에왔다고하다가 B는 교사들 책임인데 왜 자신이 책임져야 하냐고 횡설수설 하다가 경찰이 아동 유기는 범죄고, 할머니는 지금 감옥에 갈 수 있다고 겁을주니까 그제서야 본색을 드러내더래. "저 X이 죽어야 우리 아들 손주 본단 말이요!!!!!!!!!!!!!" 그 할머니는 남아선호사상이 강했는데, 어느 날 점을 보러갔는데 그 점쟁이가 "당신네 손녀가 아들 나오는 길을 막고있다. 그 아이가 없어져야 아들이 태어난다." 이 말을 듣고 할머니가 손주를 보고싶다는 욕심에 손녀딸을 죽이려한거야. 저번에 우리 엄마가 B를 도로 한 가운데에 서 있던 것을 본 것도 사실은 손녀를 일부로 차에 치여 죽이려고 했던거야. 그런데 우리 엄마가 발견한 덕에 B는 무사 할 수 있었고, B가 산에서 유기 되었던 날, 가을이라 밤에는 정말 너무 추웠거든. 이 XX할머니는 손녀를 산에 버리고가면 애가 밤새 추워서 얼어죽을 줄 알았던거지. 그리고 입을 다물고 있었던 것도 일부로 시간을 끌어서 애가 발견 못되게 해서 죽게 하려했던거야. 근데 이걸 우리 엄마만 본게아니고 다른 교사들도 할머니가 B를 대하는 태도가 이상하다는 걸 눈치 채고 있었어. 그리고 그건 B의 부모도 마찬가지였어. B의 아버지는 이야기가 여기까지 진행되자 어머니고 나발이고 눈이 뒤집혀서 그 할머니 뺨을 떄리고 욕을 하면서 경찰한테 감옥에 어서 쳐넣으라고 난리를 쳤데. 근데 그 할머니가 진짜 미쳤다는게 느껴진게 자기 아들이 뺨을 때리니까 노발대발하면서 "어떻게 나는 널 위해서 그런건데 엄마 뺨을 때릴 수 있냐고!!!!!!!" 하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역으로 화를 내더란거야. 그 뒤로 B는 유치원을 그만뒀고, 그 다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진 몰라. 아마 내가 태어나기 전이니 이미 그 B는 성인이 되고도 남았을거야. 세번째, 엄마네 유치원은 만 세살부터 일곱살까지 애들을 맡아. 근데 애들은 연령대별로 노는 방식도 다 다른데, 한 세네살정도 되는 아이들은 어른들이나 주위 환경을 모방하고 따라하는 그런 놀이를 주로한데. 가령, 배에다가 뭘 잔뜩 넣고 임산부 놀이라던가, 다리 한쪽을 일부로 질질 끌고다니며 다친 사람 놀이를 한다던가, 악의는 없이 그게 뭔지도 모르며 그냥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는거야. 그 나이 아이들은 노는 방식도 정해져 있지는 않아서 누군가가 "우리 무슨무슨 놀이하자!" 이러면 그냥 따라서 논데. 방식도 정해져 있지 않고 정해진 규칙도 없는 그런놀이인데, 아무튼 놀이 시간에 애들끼리 어울려 노는데 그 날따라 이상한 놀이를 하는거야. 스펀지 블럭 알아?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블럭모양 스펀지인데, C가 누워있고 , 다른 아이들이 주위에 네모모양으로 스펀지 블럭으로 담을 쌓는거야. 그리고 C는 그 안에 꼼짝 하지 않고 누워있는거지. 그 나이 애들은 낮잠을 반드시 재우기 때문에 각자 담요가 잇었는데 그 C가 담요를 머리 끝까지 쓰고 누워 있는거야. 그리고 C가 움직이려고하면 다른 애들이 "야!! 움직이지마!!" 라며 짜증까지 내는거야. 다른 아이들은 장난감 꽃이나 장난감 소꿉노리용 음식같은걸 들고 주위에 빙빙 돌면서 누워있는 C 근처를 장식하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아이들에게 물어봤어. "얘들아 지금 무슨 놀이하는거야?" 라고 물으니까 애들이 "무덤놀이요!!" 우리 엄만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창의성을 굉장히 존중했기 때문에 무슨 놀이를 하던 위험하지 않는 이상 못하게 하진 않거든. 근데 무덤놀이라니까 뭔가 꺼름찍 하더래. 원래 그 나이때 애들은 어른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배운다지만 그게 하필 죽은 사람인 무덤이잖아. 무엇보다 C라는 아이가 평소에 조금 소심한 애라서 혹시 이걸 빌미로 다른 친구들이 괴롭히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더래. 그 나이때 애들은 놀이 중에 비교적 안좋은 역활을 힘이 약한 아이들에게 억지로 우겨서 떠맡기기도 했거든. 혹시나 그런게 아닐까 싶어서 살짝 혼을 냈어. 근데 다른 아이들이 억울해하면서 "이거 C가 먼저 하자고했어요!!" 라고 하는거야. 엄만 첨에 그 말을 안믿었어. 앞서 말햇듯이 C가 소심한 아이였고 놀이를 하면 끌려다니는 입장이니까. 근데 C가 나서서 다른 애들 편을 들면서 그 말이 맞다고 답하는거야. 엄마는 순간 할말이 없어서 미안하다하고 그냥 놔뒀어. 애들은 엄마가 뭐라하지 않으니까 다시 그대로 무덤놀이를했어. 근데 바로 그 주 주말에 C가 교통사고로 죽었어. 정말 순수한 사고였어. 나도 자세한것은 듣지 못했지만, 건널목을 건너다가 차에 치였다는것 같았어. 엄마는 그 소식을 듣고 엄청 충격을 받았어. 일단 우리 엄마가 워낙 애들을 좋아하고 아끼는편인데다가 누군든 그 어린 아이가 죽으면 충격을 받잖아. 근데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문득 예전에 다른 아이들이 하고 놀던 무덤놀이가 생각난거야.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 엄마는 뭔가 걸리는게 있어서 다른 아이들을 붙잡고 물었어. "얘들아, 너희 이제는 무덤놀이 안해?" 라고하니까 다른애들이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 C가 없어서 이제는 못해요." 그러는거야. 그래서 엄마는 "그럼 다른 친구가 무덤 역활을 하면 되는거아니야?" 라고 물었어. 나쁜 의미가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지. 그러니까 그 애들은 하나같이 "C가 없어서 못해요. C가 없는데 어떻게해요?" 그러는거야. 그게 과연 놀이를 주선한 C가 없어서 못한다는건지, 아니면 비교적 재미 없는 역활인 무덤 역활을 맡을 아이가 없어서 그런건지 엄마는 도저히 알 수가 없는거야. 3~4살 정도 되는 애들이라 심화적인 대화는 어렵잖아. 무엇보다 아직 죽음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가 아닌지라 다른 아이들은 C가 어디 멀리갔다고만 알고있었거든 일단 그 아이들은 지금 전부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했어. 엄마는 더 묻고싶었지만 묻지않았어. 그 뒤로 유치원에서 무덤 놀이를 하는 아이들은 아무도없고, 지금까지 유치원 원생 중에 사고를 당해 죽은 아이는없어. 물론 전부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지만 엄마입장에선 꺼림찍한 일인건 사실이지. 참고로 말하는 거지만 연령대별로 아이들이 조금씩 다른데, 3~4살 아이들은 뭔가, 정말 다른 세계가 있따는 느낌을 자주 받는데. 그 아이들에 관련된 이야기는 하나 더 있어. 이건 근래에 있었던 일이야. 엄마가 직접 내게 상담을 했던 일이기도 하고 , 무서운 이야기일수도, 아님 우리만의 착각일수도 있어. 사건의 발단은 미술시간이야. 그냥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였는데, 3~4살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더라도 엄청나게 추상적인 그림을 그려. 무슨 자동차라고 해놓고 커다란 덩어리에 바퀴만 붙여놓는다던가. 엄마는 아이들이 어떤 그림을 그리던 무조건 잘 그린다고 칭창해줘. 근데 D라는 아이가 있는데, D가 주위에 꽃밭을 그리고 가운데에 새파란 머리를 그리는거야. 눈 코 귀 입 다있고 머리카락은 있는데 몸은 없이 얼굴만 파란 색이였어. 솔직히 뭘 그린건지 난감하잖아. 그래서 엄마는 고민하다가 "D야~ 이거 뭐야?" 라고 물었는데 D가 또박또박 "아저씨" 라고 말하더래. 그래서 엄마는 "아저씨? 아는 아저씨야?" "모르는 아저씨에요." "그런데 이 아저씨는 어디서 봤어?" 라고 대화가 오가다가 다음 질문에 D는 손가락으로 운동장을 가르키면서 "저기서!!!" 라고 하는거야. 일단 애들은 상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경우가 많아. 상상한 것을 진짜 봤다고 믿는 경우도 많고, 아무튼 운동장이긴하지만 유치원 앞마당 수준인데 거기서 파란 얼굴 아저씨를 상상하다가 그걸 그린건가 하고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 근데 얼마 동안 다른 아이들도 파란 얼굴 아저씨를 그리고 있는게 보였어. 이게 뭐냐고 물으면 아이들 모두 대답은 "아저씨!!" 라고만 말햇어.그 아저씨가 어디에 사는지 어디에서 봤는지 누구인진 모르고 아이들마다 파란 아저씨를 그리는 모습은 조금씩 다르긴했지만 공통점을 꼽아 말하자면 1. 아저씨의 표정은 대부분 화가 나고 찡그린 얼굴이다. 메롱을 한 얼굴도 있다. 2. 얼굴은 새파랗다 3.몸이 없다. 머리만 둥둥 떠 있는 식. 4.그냥 아이들 모두 아저씨라고 말할 뿐. 5. 머리카락을 그린 사람도 있고 안 그린 사람도 있는데, 남자인데도 머리가 길다. 하지만 아이들 모두 아줌마가 아니라 아저씨라고 한다. 6.각자 본 장소가 다르다. 정도였어. 이쯤되면 솔직히 소름돋잖아. 엄마는 그래서 처음엔 아동성애자가 몰래 우리 유치원을 염탐하나 하기도했어. 그래서 일부로 교사들과 아이들 노는 시간에 조를 짜서 감시까지 했어. 근데 그 시간대에 유치원에 오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심지어 비가 와서 바깥에 나가지도 못하는 날에도 아저씨를 봤다는 애들도 있었던거야. 근데 재밌는건 6살 이상의 아이들은 파란 얼굴 아저씨를 본적도, 알지도못한다는거야. 딱 3~4살 정도의 아이들만 파란 얼굴 아저씨에 대해 이야기했어. 엄마는 내게 직접 묻기도했어. 혹시 파란 얼굴 아저씨가 무슨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인데 애들이 캐릭터를 잘못그려서 그냥 추상적으로 그리다보니 그렇게 된건 아닌가싶어서 아이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혹시 아는 캐릭터가 있냐고 묻기까지했어. 하지만 난 알 수 없었지. 그냥 괴담레스토랑이라는 만화 아는 사람 있는진 모르겠는데, 난 거기서 파란얼굴 아저씨라는 캐릭터가 있었고 그걸 애들이 배껴그린건 아닌가싶었지. 지금 돌이켜보면 뭔가 섬찟하지만 어느정도 엄마는 몇가지 추리를 하셨는데, 어떤 애가 파란 얼굴 아저씨를 상상해서 그렸고, 그걸 그림으로 그렸는데 애들이 그걸 보고 따라그리거나 이야기에 동참했고, 어느새 그건 놀이가 되어 아이들은 마치 파란 얼굴 아저씨가 있다고 상상하고 현실을 구분못하게 된거라고 생각했어. 물론 아이들 그림이고 아이들만 아는 일이라 캐물을수는 없었어. 그 이후에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아이들의 파란얼굴아저씨의 이야기는 사라졌지만, 지금도 의문인 사건중에 하나지. 네번째. 이건 미신과 민간신앙에 대한이야기야. 교회이야기도 했지만 우리 엄마는 기독교인이고 미신이나 그런건 굉장히 싫어하셔. 그런데 그건 단순히 종교 때문이아니라 미신 때문에 애들한테 어처구니 없는 짓을 저지르는 학부모가 생각보다 많아. 지금은 유명한것중 하나가 안아키?같은 그런거라 할 수 있지. 자잘한건 각설하고, 이 일은 90년대 후반에 있었던 일이야. 유치원에 E라는 여자애가 있었어. 그 여자애는 조금 키도 작고 깡마른 아이였어. 근데 그 E가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에 등원을 했는데, 왼손에 붕대를 둘둘 감고있었데. E의 부모는 "E가 주말에 뭘 하다가 손을 다쳤어요." 라고 밖에 말을 안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근데 유치원이 끝날 즈음 E가 집에 가기 싫다고 펑펑 울면서 매달리더래. 근데 그 이유를 뭐냐고 물으니까 "엄마가 다음주에도 이상한 옷 입은 아줌마한테 데리고 간데요. 근데 그 아줌마가 칼들고 (오른손을 가리키며)이렇게 그었어요. 아파요.집에 안갈래요. 무서워요." 엄마는 그걸 듣고 식겁햇어. 때리는 건 당시에 훈육이라고 넘어 갈 수 잇찌만, 칼을 들고 아이를 찌르는건 엄연한 학대잖아. 혹시 E네 부모님이 좀 이상해서 아이를 죽이려고 할 수도있으니까. 엄마는 한번 사건에 휘말리는 것을 각오하고 E네 부모님께 연락을 했어. 여차하면 경찰 부를 각오까지하고말야. 그리고 정색을 하고 E네 부모님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건 엄연한 학대중 하나고 교육자로써 이런 말을 들었는데 도저히 웃어넘길 수 가 없다. 도대체 무슨일이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어. 근데 E의 부모라는 작자가 하는 말이 가관인데, E가 허약해서 어느 용한 무당에게 데리고 갔더니 E가 20살을 못넘긴다고 하더라면서 방법을 물어보니 300만원을 주면 무당이 신굿을 하다가 아이의 손에 있는 손금중에 생명선을 쭉 찢어서 길게 만들면 그만큼 아이의 수명이 길어진다고해서 E를 위해서 한일이다. 라고 하더래. 근데 이 무당이 장사를 할 줄 아는게, 일단 왼손은 그었지만 오른손에도 그어야하는데 그러면 또 날짜를 받아야하니 또 신굿을 해야하니까 또 돈을 준비해서 날을 잡자 하더래. 우리 엄마는 진심으로 학부모를 상대로 화가났고, 그게 말이되냐며, 그럼 말기 암환자 손에 칼질하면 그 사람이 살아나냐면서 당신들이 무당 말 믿고 그런 짓하는거 애가 크면 뭐라고하겠냐고 한시간넘게 전화로 싸웠데. 하지만 그 부모는 고집이 쎄서 혹시 모르지않냐고, E를 위해선 그 정도 할 수 있다. 마치 자신들이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거룩한 부모인양 말하더래. 그러다가 일단시간이 늦어서 E를 귀가시켰어. 엄마는 도저히 참고 볼 수가 없어서 만약 다음에도 이러면 일단 경찰부터 부르겠다고 엄포를 놨어. 경찰이 부르면 무당도 나와서 조사 받을테니 세상 사람들이 당신들이 한 짓 다알거라그랬어. 난 교회다니는 사람이고 하나도 안무섭다면서 E네 부모한테 막 뭐라했데. 그제서야 본인들도 자신들이 한짓이 심했다는걸 알았는지, 아님 귀가 얇은 사람이였는지는 몰라도 꼬리를 내렸고, 다행히 E는 무사히 아무탈없이 졸업했어. 우리 엄만 우리 엄마라서가아니라 정말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이야. 방송에서 소년,소녀가장에 대해 방송하면 맨날 울며 지원하고 봉사활동도 자주했어. 사실 이것도 몇가지 일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여기서부턴 우리엄마가 겪은 이야기는 아니고 80년대 후반에 유치원 교사들 사이에서 퍼졌던 이야기 몇가지야. 좀 옛날이야기인데 유명해서 아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 애가 명짧다고 어느 법사가 어린애 몸에 문신으로 부적을 남겼데. 근데 그 부적을 새길때 생긴 상처로 폐혈증에 걸려 쇼크사한 이야기인데, 알고보니 그 법사라는 사람은 전과범에다가 문신도 야매였데. 그리고 애가 나중에 커서 출세하게 한다는 긴 부적을 무당에게 받아서 (한 50cm가량) 잘라서 애한테 억지로 먹이다가 장협착증이 생겨서 애가 돌연사한 사건. 믿기 힘들겠지만 80년대부터 90년대까진 미신 때문에 미친 짓을 저지르는 부모들이 꽤 있었어. 다섯번째. 이건 우리 엄마와 친한 아동상담가 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야. 종교적인 이야기가 다수 섞여 잇을지 모르니 불쾌한 사람은 조금 이해해줘. 그 선생님은 지금 자폐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실을 운영중이셔, 자폐아 중에서는 교정만 잘하면 일반인과 아무 문제 없이 살 수 있는 가벼운 증상을 가진 아이들도 있어. 그런 경우를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경증 자폐라고 하는데, 아무튼 그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하시는 분이셔. 그 선생님은 미술교실을 운영중이신데, 그 중에 F라는 아이가 있었어. F는 말이 느리고, 그림은 그려도 제대로 된 그림은 안그리고 그냥 진짜 손이 가는대로 형체만 대강 그리는 그런 아이였어. 옆에서 아무리 말을 걸어도 대답을 안하고, 진짜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는 자폐증상이 있는 아이였지. 근데 그 애가 그림을 그렸는데, 뭔가 하얗고 노란것이 팔을 번쩍 들고 있는 그림이였어. 그래서 사람을 그리는건가 싶어서 봣찌만 다리가 없이 좀 많이 엉성한 노란색 덩어리? 그쯤 생각하면 될거야. 그래서 이 선생님이 이게 뭔지 궁금해서 "우와 F야~ 이게 뭐야?" 라고 물었데, 근데 평소에는 아무 말 하지 않던 애가 진짜 처음으로 또박또박하게 "나." 라고 하더라는거야. 그래서 그 선생님이 "이거 F야? 근데 왜 발이 없을까?" "원래 없어." " 왜 없을까?" "천사니까" 라고 정말 명확한 발음으로 대답하더래. 일단 여기서 선생님은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았어. 애들이 스스로를 공룡이나 초능력자에 투영하는 경우가 많아. 그리고 천사 같은 경우에는 보통 부모님이 교회나 성당을 다닐 경우에 어디선가 듣고서 상상하는 적도 있거든. 근데 선생님은 일단 자폐 증상이 있었던 F가 자신과 이제 대화를 하기 시작해서 상태가 호전된 줄 알고 계속 대화를 시도했어. "F가 천사구나. 근데 왜 천사야?" "지금은 아니야." "왜 아니야?" "(바닥을 탁탁 치며) 여기 있으니까" "여기 선생님이랑 있으면 F는 천사가 아니야?" "(고개를 도리도리)" "그럼 여기에 있기 전에 천사였어?" "(고개 끄덕끄덕)" 선생님은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자신도 모르게 진지하게 물었데 "그럼 여기에 왜 왔어?" 근데 그 말을 묻자마자 F가 진짜 서럽게 울기시작하는거야 훌쩍훌쩍거리면서. 근데 그 선생님이 교회를 다니시고 신이나 그런 걸 믿는 분이셨거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는 F에게 이렇게 물었어. "그럼 누가 여기 가라고 했어?" 그러자 F가 그 자리에서 발작을 일으키고 미친듯이 울기시작하는거야. 선생님은 당황했어. 왜냐면 F는 당연히 엄마가 오라고해서 왔다고 할 줄 알았거든. 선생님의 상담을 주선한 것도 F의 엄마였고, 그 날 아침 F를 데리고 온것도 F의 엄마거든. 근데 여기에 가라고 했다고 그렇게 펑펑 울리가 없잖아. 아무튼 F는 어떻게 진정이 되고, 선생님은 조금 충격 받아서 일부로 F에게 이 이야기를 안꺼냈어. 대신 F네 부모님에게 슬쩍 물어봤어, 별건 아니고 혹시 성당이냐 교회 다니시냐고. 근데 F의 엄마는 딱히 종교가 없는, 집안 자체가 무교인 집안인거야. 성당이나 교회는 F가 태어난 이후로 근처에 가본 적도 없고, 주위에 천사 이야기를 해 줄 사람은 더더욱 없는거지. 아무튼 F는 이후 상담을 통해 많이 호전이 되었어. 학교에 들어갈 쯔음에는 일반 아이들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성장했고, 근데 상담을 그만 두기 전에 선생님은 용기를 내서 F에게 천사 이야기를 꺼냈어. 하지만 F는 아예 질문 자체를 이해 못할 뿐더러 "천사요??????그게 왜요?????" 이런 반응이였데, 일단 선생님도 이걸 주위사람들에게 떠벌리지는 않았어. 다만 우리 엄마와 같은 교회를 다니셨고, 같이 아이들을 돌보는 직업인만큼 신기해서 이야기 해주신거야. 혹시 종교적으로 조금 혐오감 잇는 사람에겐 찝집한 이야기일수도 있겠네. [출처] 유치원에서 일어난 실화괴담 _____________________ 음. 귀신보다는 사람들의 무지가 만들어낸 공포. 사실 이게 더 현실을 파고들어서 무섭잖아. 부모들 중에서도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기도 할테고, 또 아이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니까 더 무섭고.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어쩌면 아직도 벌어지고 있을지도 모를 이야기라 겁이 난다. '상식적'이라는 건 참 어려운 것 같아. 그리고 그 상식이 상식이 맞는지도 모를 일이라 더욱... 다들 많이 답답하지? 더워서 마스크 쓰기도 더 힘들텐데 그래도 조금만 더 버텨보도록 하자! 기분이라도 시원해 지도록ㅋㅋㅋㅋㅋ 귀신썰 내가 열심히 찾아볼게 그럼 곧 또 보자!
음식의 맛을 좋게 하는 과학적 요리법 7가지
01. 고기 구울 때 고기 구울 때는 130~200도에서 굽는 것이 좋다. 고기를 불에 구우면 날로 먹을 때보다 맛과 향이 좋아지는데 이를 마이야르 반응이라 한다. 마이야르 반응은 아미노산과 당이 반응해 갈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고기를 센 불에 구우면 겉은 마이야르 반응으로 생성된 향기가 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해 맛있다. 02. 고기, 생선 조리할 때 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밀가루를 바르는 것도 맛을 좋게 하는 한 방법이다. 그렇게 하면 밀가루가 고기와 생선을 감싸 맛이 빠져나가지 않게 잡아두는 역할을 한다. 밀가루 대신 녹말가루를 사용해도 된다. 03. 생선 조릴 때 생선을 조릴 때는 우선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냄비에 넣고 푹 끓인 뒤 생선을 넣는다. 그러면 양념장의 맛이 생선 속까지 배지 않기 때문에 생선 살 자체의 맛까지 살릴 수 있다. 또 조림 국물이 끓는 상태에서 생선을 넣어야 생선 살의 풍미가 국물에 녹아 나오지 않아 더 맛있는 생선조림을 즐길 수 있다. 04. 채소 볶을 때 채소를 볶을 때는 팬에 기름을 두르기 전 팬을 뜨겁게 달구는 것이 중요하다. 연기가 날 정도로 가열한 팬에 채소를 넣고 빠르게 볶으면 영양분이 덜 빠져나간다. 또 젓가락으로 계속 섞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러면 열이 달아버리고 채소의 조직이 망가져 물이 나와 음식 맛이 떨어진다. 05. 채소 구울 때 가지와 양파, 피망 같은 채소를 구울 때 기름을 바르면 감칠 맛이 더해지고 채소의 절단면에서 수분이 사라지는 것을 막아 맛이 더욱 좋아진다. 기름은 채소가 퍼석퍼석해지는 것을 방지하며, 수용성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도 막는다. 06. 고구마, 감자 찔 때 고구마와 감자를 찌면 건강 간식으로 그만이다. 고구마나 감자를 찔 때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통째로 찌기를 권한다. 그러면 고구마나 감자를 잘라서 쪘을 때 절단면에서 영양분과 풍미가 녹아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07. 다시마 육수 낼 때 다시마 육수를 낼 때 감칠맛을 좋게 하려면 한 가지 재료로 육수를 내기보다 가다랑어포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감칠맛 성분은 또다른 감칠맛 성분과 만나면 상승 작용을 일으켜 육수의 맛과 향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다시마에 들어있는 글루탐산나트륨이 가다랑어포에 함유된 이노신산을 만나면 감칠맛이 7.5배 상승하고, 표고버섯에 함유된 구아닐산을 만나면 감칠맛이 30배 상승한다고 알려졌다.
[토박이말 살리기]1-81 뜬돈
[토박이말 살리기]1-81 뜬돈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뜬돈'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어쩌다가 우연히 생긴 돈'이라고 풀이를 하고 "뜬돈을 헛되이 낭비하다."는 월을 보기로 들었습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서는 '생각지도 않은 때에 우연히 생긴 돈'이라고 풀이를 하고 "은숙이는 뜬돈이 생겼다며 좋아했다."를 보기월로 들었습니다. 풀이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두 가지 풀이에 같이 나오는 '우연히'가 '어떤 일이 뜻하지 아니하게 저절로 이루어져 공교롭게'라는 뜻이라는 것을 생각해서 다음과 같이 다듬어 보았습니다. 뜬돈: 생각지도 않은 때 어쩌다가 뜻하지 않게 생긴 돈 우리가 흔히 '뜻밖에 재물을 얻음. 또는 그 재물'을 '횡재(橫財)라고 하는데 이 '횡재'를 갈음해 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거저 얻거나 생긴 돈'을 '공돈(空돈)'이라고 하는데 '공돈'을 써야 할 때 떠올려 써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횡재' 또는 '공돈'이라는 말을 써야 할 때 '뜬돈'이라는 말을 떠올려 쓰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열달 열여드레 한날(2021년 10월 18일 월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뜬돈 #횡재 #공돈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초스압) 미드에 겁나게 나온다는 단골표현 600개.jpg
001. 지난 학기 기말시험 잘 봤어? Did you ace your finals last semester? 002. 마디마디가 쑤신다. I'm aching in the joints. 003. 몸살이 났다. My body aches all over. 004. 내숭 좀 그만 떨어. Stop acting coy. 005. 불난 집에 부채질합니까? Are you adding fuel to the fire? 006. 한국에서는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에요. Koreans add a year as soon as babies are born. 007. 그는 그 문제를 처리해야만 한다. He must address the problem. 008. 우리는 다음 주 금요일까지 모임을 연기하였다. We adjourned the meeting until next Friday. 009. 조심하셔야 합니다. I advise you to be cautious. 010. 저는 유난히 겨울을 타요. Winter affects me a lot. 011. 그만한 시간을 낼 수가 없었다. I could not afford the time. 012. 걔들은 진짜 사이가 나빠. They agree like cats and dogs. 013. 저는 쇠고기를 못 먹습니다. Beef doesn't agree with me. 014.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I'm in a situation that doesn't allow me a moment to blink. 015. 제가 하겠습니다. Allow me. 016. 상황에 따라 사정은 변하게 마련이다. Circumstances alter cases. 017. 너 때문에 짜증이 난다. You're very annoying. 018. 너한테는 해당되지 않는다. It doesn't apply to you. 019. 지정석이 없습니다. There is no arranged seating. 020. 제시간에 도착한 손님은 거의 없었다. Few guests arrived on time. 021. 그 자식 스스로 무덤을 팠군. He asked for it. 022. 내 욕심이 너무 과한 건가요? Am I asking for too much? 023. 다른 사람한테도 알아보지 그러세요? Why don't you ask someone else? 024. 그 사람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다. I asked him point‐blank. 025. 제 무덤 제가 판다더니... Ask for troubles. 026. 넘겨짚지 마세요. Don't assume too much. 027. 그는 못들은 척 하고 있었다. He assumed to be deaf. 028. 그냥 건성으로 다녔어요. I attended half‐heartedly. 029. 어느 대학에 다니십니까? Which college are you attending? 030. 그 여자의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드세요? What is so attractive about her? 031. 수업을 청강해도 되겠습니까? Can I audit your class? 032. 내가 몇 살로 보입니까? How old do you think I am? 033. 정말 잘도 지껄여대는구나! What a good talker you are! 034. 사람 얕보지 말라구. Who do you think I am? 035. 아직 여자친구 없지? You are still between girls, right? 036.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037. 그 사람은 사고뭉치예요. He is accident‐prone. 038. 그 사람은 정신을 놓고 다녀요. He is absent‐minded. 039. 너 전화 받았을 때 잠이 덜 깼었니? Were you half asleep when you picked up the phone? 040. 단번에 질려. The sample is ample. 041. 뒷맛이 안 좋아요. The aftertaste is bad. 042. 아마 좀 서먹서먹할 거예요. It will probably be a bit awkward. 043. 왼손으로 글 쓰기 힘들지 않아요? Isn't it awkward writing with your left hand? 044. 저는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어요. I'm allergic to peaches. 045. 할부됩니까? Is financing available? 046. 그럴 때도 됐지. It's about time. 047. 모든 것이 다 들통 났다. Everything is all abroad. 048. 그는 학교 2년 선배예요. He is two years ahead of me in school. 049. 그녀가 멀리 간 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I hope she's still around. 050. 그는 세상 물정에 밝아요. He has been around. 051. 면접이 얼마 남지 않았네. The job interview is just around the corner. 052. 뭐도 약에 쓰려면 없다니까. It's never around when you need it. 053. 감쪽같아요. It's as good as new. 054. 굉장히 기뻐하더군. She was as pleased as punch. 055. 그 여잔 칼 같다니까! She is as sharp as a razor! 056. 그게 당신 한계예요. That's as far as you can go. 057. 당신 고집불통이군요. You're as stubborn as a mule. 058. 보기만큼 그리 나쁘진 않아요. It's not as bad as it seems. 059. 비싼 만큼 그 값을 하는군요. It's as good as it costs. 060. 세상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The world is as you take it. 061. 소문만 요란했어요. It wasn't as good as it was made out to be. 062. 저 정신 멀쩡해요. I'm as sober as I can be. 063. 외모보다 속이 중요하다. Handsome is as handsome does. 064. 그 여자는 프랑스어에 능통하다. She is at home in French. 065. 그는 영어가 아주 능수능란하다. He's terribly at home in English. 066. 그의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He is at large. 067. 너는 약방의 감초처럼 꼭 낀다. You seem to be at everything. 068. 뭐든지 시켜만 주십시오. I am at your service. 069. 범 없는 골에는 토끼가 스승이라. When the cat's away, the mice will play. 070.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 있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의 하나죠. Being away from 0someone you love is one of the hardest things in the world. 071. 집에서 떠나 있는 동안 좀더 자주 가족들에게 전화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I wish I could have called my family more often while I was away from home. 072. 추가로 하시는 겁니까? Is this in addition? 073. 그 사람은 말뿐이에요. He's all mouth. 074. 그건 네가 알 바 아니다! That's my affair! 075. 그건 딴 얘기다. That's another pair of shoes. 076. 그건 비교가 될 수 없어. That's apples and oranges. 077. 그건 우리 비장의 카드야. It's our ace in the hole. 078. 그는 늙었어도 재미있는 사람이다. He is an amusing old party. 079. 남의 일 같지 않네요. I feel as if their hardship is mine. 080. 뒤풀이가 있어요. There is a small party afterwards. 081. 수지는 맞겠는가? What's the angle? 082. 우리 형제는 한 살 차이 밖에 안 나. My brother and I are only a year apart. 083. 이게 좋기는 뭐가 좋아. This is anything but good. 084. 사인해 주세요. May I have your autograph? 085. 치통이 너무 심해요. I have such an awful toothache. 086. 찬성자 다수로 가결되었다. The ayes have it. 087. 길고 짧은 것은 대 보아야 안다. It's hard to tell the difference only by theirappearances. 088. 올해 공로상은 누가 받았나? Who won the life‐time achievement award this year? 089. 죽으나 사나 또 일하러 가야지. Now back to the grind. 090. 무슨 일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겠어. I'm not going to back down. 091. 기대에 어긋나지는 않을 겁니다. It won't backfire. 092. 내 친구는 한국에서 배낭여행을 하고 있어요. My friend is backpacking around Korea. 093. 존이 내 뒤통수를 쳤어. I'm back‐stabbed by John. 094. 조용히 해! 지금 집중해야 한단 말야. Bag it! I'm trying to concentrate. 095. 당신 또 헛다리짚었어요. You barked up the wrong tree again. 096. 사장에게 호된 꾸중을 들었다. I was bawled out by the boss. 097. 그 사람 몇 시에 온다고 그랬지요? What time did he say he would be here? 098. 10대라는 이유만으로도 죽을 맛입니다. Being a teenager is tough enough. 099. 겉으로는 사나워 보여도 알고 보면 따뜻한 사람이에요. His bark is worse than his bite. 100.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All things in their being are good for something. 101. 그는 건장하다. He is buff. 102. 그는 참 원기왕성하다. He is full of beans. 103. 정말 멋지군요. This is breathtaking. 104. 나 그렇게 만만한 사람 아니야. I wasn't born yesterday. 105. 내가 네 뒤에서 지켜보고 있을게. I am right behind you. 106. 너는 욕심이 너무 지나쳐. Your eyes are bigger than your stomach. 107. 당신 한국말 참 많이 늘었군요. Your Korean is much better now. 108.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Second thoughts are best. 109.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As the twig is bent, so grows the tree. 110.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Many people are homeward bound. 111. 숨이 차서 더 이상 못 가겠어요. I'm too breathless to go any farther. 112. 이 정도도 어디예요. This is better than nothing. 113. 이것은 썩는 건가요? Is it biodegradable? 114. 이제 살 것 같아요. That's much better. 115. 잠깐 어디 좀 다녀올게요. I'll be right back. 116.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안 믿어요. Even if it were true, I still wouldn't believe you. 117. 태어날 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No one is good from the beginning. 118. 약간 치사한 방법이긴 하다. It's a little bit below the belt. 119. 그의 계획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His plan is beyond challenge. 120. 그는 경쟁에서 뒤쳐져 있어요. He is in the back of the pack. 121. 제 눈에 안경이다.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122. 무슨 종입니까? What breed is it? 123. K씨는 거물급 바이어다. Mr. K is a big buyer. 124. 개망나니 짓 좀 그만 할 수 없니? Can't you just stop being a bull in a china shop? 125. 공포영화는 항상 흥행이 보증된다. A horror movie is always good box office. 126. 그 사람 폐인 다됐어. He's a basket‐case. 126. 그 사람 폐인 다됐어. He's a basket‐case. 127. 그건 쓸 데 없는 짓이다. That's no bottle. 128. 그것은 버릇없는 짓이다. That's no way to behave. 129. 그래, 네 맘대로 해봐라. OK! You are the boss. 130. 그런 이름 가진 사람 여기 없는데요. There's no one here by that name. 131. 제가 오늘 하루 당신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I'm your buddy for the day. 132. 나는 집안의 말썽꾸러기예요. I'm the black sheep of the family. 133. 난 영화광이야. I am a big‐time movie buff. 134.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다. Behind every great man, there is a great woman. 135. 내 말이 그 말이야. You bet I do! 136. 네가 쓰기에는 어려운 단어구나. That's a very big word for you. 137. 다 너 때문이야. It's all because of you. 138. 넌 완전 빈털터리야. You're stone broke. 139.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It is a big blow. 140. 말도 안 돼! It's all bunk! 141. 말도 안돼. It's baloney. 142. 선례를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 The beaten road is the safest. 143. 세상일이 다 그런 겁니다. That's the way the ball bounces. 144. 식은 죽 먹기였지요. That was a no‐brainer. 145. 알맹이가 없잖아요? Where's the beef? 146. 왜 이래, 정신 나갔어? What's the big idea? 147. 이것은 전화위복의 계기일지도 모른다. Maybe it's a blessing in disguise. 148. 잔고가 얼마죠? What's my balance? 149. 잘 샀다. It's a good buy. 150. 참 시원섭섭하다. It's kind of a bittersweet thing. 151. 내기는 그만 두겠네. The bet's off. 152. 그는 매우 정확하다. He's on the beam. 153. 나는 선생님에게 찍혔어요. I'm on the teacher's bad side. 154. 넌 이제 찬밥 신세야. You're on the back burner now. 155. 발등에 불 떨어졌구나. Your butt is on fire. 156. 그 사람 미쳤어. He is round the bend. 157. 꼬리가 길구나. Born in a barn. 158. 걷는 것보다 빠르다. It beats walking. 159. 그들을 이길 수가 없다면 그들과 손을 잡아라. If you can't beat them, join them. 160. 나도 몰라요. Beats me. 161. 이 가격보다 더 좋을 순 없다. You can't beat the price. 162. 이리저리 말 돌리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Stop beating around the bush. 163. 이제 한국 사람이 다 되셨군요. You have become Koreanized. 164. 팔이 안으로 굽는다. Charity begins at home. 165.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럴 수가 있지? How can he be human and behave that way? 166. 이거 정말 황당하네. I can't believe it. 167. 과연 그렇군. You bet your life. 168. 단속을 잘하면 잃는 법이 없다. Fast bind, fast find. 169. 나 나쁜 사람 아니야. I won't bite you. 170.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He bit off more than he can chew. 171.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Once bitten, twice shy. 172. 누구 구두를 더 닦아야 하죠? Whose else should I be polishing? 173. 네 책임이 아니야. I don't blame you. 174. 아니, 이럴 수가! God bless the mark! 175. 곧 잠잠해질 것이다. It will soon blow over. 176. 그는 엄청 화를 낼 겁니다. He'll blow his top. 177. 쓸데없는 소리하지 마! Stop blowing your own horn! 178. 일 그르치지 마라. Don't blow it. 179. 자화자찬하지 마세요. Don't blow your own trumpet. 180. 결국 결론이 뭐라는 거예요? What does it all boil down to? 181. 급할수록 돌아가라. A watched pot never boils. 182. 임기응변. I borrow from Peter to pay Paul. 183.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 Don't boss me around. 184. 너무 신경쓰지 마! Don't let it bother you. 185. 조용히 해! Bottle it! 186. 저는 지금 치아교정을 하고 있습니다. I have braces on my teeth. 187. 고정관념을 깨라. Let's break the mold. 188. 그는 두려움으로 식은땀을 흘린다. He breaks out in a cold sweat. 189. 나 빈털털이야. I'm damn broke. 190. 나쁜 짓을 하면 벌받아. Who breaks pays. 191. 난리가 나다. All hell broke loose. 192.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Break a fly on the wheel. 193. 세금 때문에 등골이 휜다구요. Taxes are breaking our backs. 194. 이 차는 길이 잘 들어 있다. This car is well broken in. 195. 제인이 톰을 떠나자 톰은 가슴이 무너졌다. Jane broke Tom's heart when she left him. 196. 타고난 천성은 어쩔 수 없다니까. What is bred in the bone will come out in the flesh. 197. 전 모유를 먹고 자랐어요. I was breast‐fed as a child. 198. 그 얘기는 꺼내지도 마세요. Don't even bring that up. 199. 놓친 게 있으면 설명해 주세요. Please bring me up to speed. 200. 누가 집안의 경제권을 갖고 있지요? Who brings home the bacon? 201. 당신이 먼저 그 말을 꺼냈잖아요. You brought it up first. 202. 몸만 오세요. Bring yourself. 203. 빨래를 걷는 게 좋겠네요. I'd better bring in the laundry. 204. 이곳은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You're not allowed to bring food in here. 205. 나 오늘 도시락 싸 가지고 왔어. I brown‐bagged it today. 206. 나는 영어를 복습해야 해. I have to brush up on my English. 207. 오늘 귀찮게 하지마, 나 피곤해. Don't bug me today! I'm tired. 208. 그녀는 몸매가 좋다. She is built well. 209. 친한 사이에도 예의는 지켜야 한다. To preserve friendship, one must build walls. 210. 담배 좀 빌릴까요? May I bum a cigarette? 211. 제가 아무래도 무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I'm burning the candle at both ends. 212. 나는 배수의 진을 쳤다. I burned my boats behind me. 213. 너 때문에 영어가 고생이다. You butcher the English language. 214. 그는 어느 편에 붙는 것이 이익인지 알고 있다. He knows which side his bread is buttered on. 215. 사탕발림 좀 그만 해. Stop buttering me up!. 216. 그 집 헐값에 샀어. I bought the house for a song. 217. 그런다고 넘어갈 줄 알아? I can't be bought. 218. 난 그 생각에 동의할 수 없었어. I didn't buy it. 219. 나는 많이 취했어요. I'm pretty buzzed. 220. 제발 좀 가 줘. Buzz off. 221. 법대로 하세요. Do it by the book. 222. 입에서 악취가 풍기는구나. You have bad breath. 223. 마음껏 즐깁시다. Let's have a ball! 224. 뻐드렁니가 있어요. I have buck teeth. 225. 일이 많이 밀려 있어요. We've quite a backlog. 226. 전화 감이 머네요. I can barely hear you. 227. 전 당신 기운을 북돋아주려고 했어요. I was trying to give you a boost. 228. Mr. Kim이 우리를 위해서 많은 배려를 해줬는데 사임했다니 참 아쉽군요. It is a pity that Mr. Kim has resigned. He was very considerate to us. 229.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었다. It is not even close. 230. 가는 날이 장날이네요. That is purely coincidental. 231. 그건 좀 비겁한 거 아닌가요? It's just cold feet, isn't it? 232. 그 여자는 사람이 차분하고 꼼꼼하다. She is calm, collected and meticulous. 233. 그는 통통하다. He is chubby. 234. 기회는 이때다. The coast is clear. 235. 남의 눈치볼 필요 없어요. Don't be so conscious of others. 236. 내 적성에 안 맞는 일이야. I'm not cut out for this. 237. 너는 마당발이다. You're well connected. 238. 저는 뭘 하든 조심해야 돼요. I have to be careful what I do. 239. 당신하고는 말이 통하는군요. Our thoughts are compatible. 240. 말은 쉽죠. Talk is cheap. 241. 말이 씨가 된다. Be careful what you wish for. 242. 몇 시쯤이 편하세요? What time is convenient for you? 243. 아, 그거 참 귀에 쏙 들어오는 말이네. Hey, that's catchy. 244. 알아들었어? Is that clear? 245. 유치하군. You're so corny. 246. 특별히 맞췄어요. It's custom‐made. 247. 휴, 아슬아슬했다. Whew! That was close. 248. 그 꼬마는 완전히 격리되어 있어요. The kid is in a cocoon. 249. 그 사람은 활발한 친구야. He is a cheery party. 250. 그건 최고중의 최고다. It's the cream of the crop. 251. 그것은 내 취향이 아니다. That's not my cup of tea. 252. 그는 꽤 괴짜다. He is quite a character. 253. 그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He's in a continual slump. 254. 그는 농땡이꾼이다. He is a clock watcher. 255. 그래서 조건이 뭡니까? What's the catch? 256. 나는 그것을 책임 회피라고 생각해. I think it's a cop‐out. 257. 나는 뭐든 닥치는 대로 읽는 사람이다. I'm a compulsive reader. 258.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It's not my call. 259. 넌 너무 따지는 게 단점이다. Your problem is that you're too critical. 260. 다른 속셈이 있다! There's a catch! 261. 단 둘이서 즐거운 시간을 즐기세요. Two's company, three's a crowd. 262. 누가 과목을 담당하시나요? Who is your course instructor? 263. 마음만으로도 고맙습니다. It's the thought that counts. 264. 맥주와 땅콩은 음식 궁합이 안 맞는대요. That beer and peanuts are a bad combination. 265. 민방위 훈련을 하는 거예요. It's a civil defense drill. 266. 아마 걔는 그 소식을 이미 들었을 거야. Chances are he has already heard the news. 267. 예쁜 아가씨구나! She is a chicken! 268. 이 곳은 좀 으스스하네요. This place is kind of creepy. 269. 이 근처에 술집이나 바가 있습니까? Are there any clubs and bars around here? 270. 이 문제에는 함정이 있다. There is some catch in this question. 271. 이거 장난이 아닌데. It's not child's play. 272. 이게 네 몫이야. Here's your cut. 273. 접시에 이가 나갔어요. There is a chip in this dish plate. 274. 조건이 뭐죠? What's the catch to it? 275. 어떤 함정이 있나? What's the catch? 276. 그는 날아오를 듯이 행복하다. The man is on cloud nine. 277. 당신은 언제나 트집을 잡는군요. You are always on my case. 278. 글이 두서가 없어요. This writing is poorly constructed. 279. 너 마음이 콩 밭에 가 있구나? Your head is up in the clouds, isn't it? 280. 엎드려 절 받기. Begging for a compliment. 281.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I guess you can call me that. 282. 진찰 받을 차례가 되시면 호명을 하겠습니다. When it's time for you to see the doctor, I'll call out your name. 283.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욕하다. The pot calls the kettle black. 284. 전화를 걸어서 알아보시겠어요? Do you want to call and find out? 285. 출석을 부르겠습니다. I'll call the roll. 286. 긴장을 푸세요. Calm your nerves. 287. 당신은 작년에 해고당했어요. You were canned last year. 288. 그는 틀림없이 당신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어요. He must not have cared much for you. 289. 더 드실래요? Care for seconds? 290. 뭐 어때. Who cares! 291. 저는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아요. I don't care about them. 292.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있나요? Do you care for any particular food? 293. 비행기에 직접 가지고 탈 짐입니다. I'll carry it on board myself. 294. 혹시 어느 서점에 가면 있을지 아세요? Do you happen to know which other bookstore may carry it? 295. 네 꿈을 빨리 실현시켜라. You cash in your dreams! 296. 그 성냥은 불이 켜지지 않는다. The match will not catch. 297. 그냥 어깨 너머로 배웠어요. I just caught on by observing. 298. 어젯밤에 밀린 잠을 잤다. I caught up on my sleep last night. 299. 나중에 봐요. Catch you later. 300. 난 그런 옷은 죽어도 안 입어! I wouldn't be caught dead wearing something like that! 301. 생각지도 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It caught me off guard. 302.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었다. We got caught off after a long time. 303. 저는 환절기에 기침을 많이 해요. I cough a lot when the seasons change. 304.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서로의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We catch up on each other's lives over a cup of coffee. 305. 과당경쟁 때문에 서로 제살 깎아먹기식 영업을 하고 있다. Fierce competition has caused a price war. 306. 너 여전하구나. You haven't changed a bit. 307. 제 버릇 개 못 준다. A leopard cannot change his spots. 308. 그녀는 여동생을 파티에 데리고 갔다. She chaperoned her sister to the party. 309. 그 친구 귀가 큰 게 특징이야. He's characterized by his big ears. 310. 얼마죠? How much do you charge? 311. 나는 아내 몰래 바람 피운 적이 없다. I never cheat on my wife. 312. 그가 프로젝트를 끝냈는지 알아볼게요. I'll check if he's finished working on the project. 313. 그럼 언제 다시 찾아뵐까요? Then when should I check back with you? 314. 이 가방을 몇 시간 맡기려고 합니다. I need to check my bags for several hours. 315. 그만둬! Cheese it! 316. 껌 씹을 때 소리 내지 마세요. Please chew your gum quietly. 317. 이제 와서 꽁무니 빼지마. Don't chicken out. 318. 돈을 모아서 선물하자. Let's chip in and buy her a present. 319. 게임을 위해 편을 가르자. Let's choose sides for the game. 320. 이왕이면 다홍치마! Other things being equal, choose the better one. 321. 나는 베로니카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I was christened Veronica. 322. 미안하지만 뒷정리 좀 부탁합니다. I'm sorry, but could you clean up after me? 323. 우린 죽이 잘 맞아요. We click very well together. 324. 화장실 변기가 막혔어요. The toilet bowl is clogged. 32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When God closes the door, somewhere he leaves a window open. 326. 당신이 신조어를 만들어 냈군요. You coined the word. 327. 우리는 그를 체포할 겁니다. We'll collar him. 328. 3시 30분쯤에 오실 수 있겠어요? Could you come over about three‐thirty for us? 329. 이것 마저 하고 갈게요. I'll come after I finish what I'm doing. 330. 그녀는 정신이 오락가락해. Her mind comes off and on. 331. 그는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돈이 많아요. He's got money coming out his ears. 332. 그는 차츰 타락해버렸다. He gradually came down in the world. 333. 금강산도 식후경. In any situation, eating comes first. 334. 나는 그들이 내년에 후속 편을 선보일 거라고 들었다. I've heard that they will be coming out with a sequel next year. 335. 나는 생각나는 대로 썼다. I wrote what came to mind. 336. 그 얘긴 나중에 하자. I'll come to that later. 337. 사랑니가 한 개 올라오고 있다. One of my wisdom teeth is coming in. 338. 누워서 침 뱉기. Curses, like chickens, come home to roost. 339. 다른 사진들을 보세요. 거기는 제가 아주 잘 나왔답니다. Look at the other pictures. I came out pretty well in those. 340.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죠. Money comes and goes. 341. 될 대로 되라지. I don't care how it comes to an end. 342. 뚜껑을 열어봐야 알죠. We won't know until the results come out. 343. 만사형통이야. Everything is coming up roses. 344.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거야. It will come in very handy. 345. 빨리 되는 게 뭔가요? What comes out fast? 346. 뭔가 좋은 방도가 떠올라야 할 텐데. I hope we come up with something. 347. 본색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You're coming out! 348. 사돈 남 말하네. You guys come from the same batch. 349. 실밥이 터졌어요. The seam has come undone. 350. 어제 당신이 저를 심하게 꾸짖었어요. You came down pretty hard on me yesterday. 351. 어제 사진 찍은 것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대요. None of the photographs I took yesterday came out. 352. 어째서 그렇게 됩니까? How comes it? 353. 여러분, 정숙해 주시기 바랍니다. Everyone, please come to order. 354. 옛정을 생각해서, 부탁이야. Come on, for old time's sake. 355. 오늘은 몸이 아파서 출근을 못 하겠습니다. I can't come in to work today because I'm sick. 356. 우리들은 이 곳에 견학 왔어요. We came here on a field trip. 357. 유명하면 유명세를 치르죠. Stardom comes with a price tag. 358.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셨길 바랍니다. I hope you came through this storm okay. 359. 이런 기회가 어디 흔한가요? Opportunities like this don't come often. 360. 이제야 제 말을 알아듣는군요. Now you know where I'm coming from. 361. 참 많은 일을 겪으셨네요. You've come a long way. 362.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세요. Please come and give life to the event. 363. 형제 중 몇 번째세요? Where do you come in your family? 364. 그 정도면 괜찮다. Can't complain. 365.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I can't concentrate on my work. 366. 한눈 팔지 마세요. Concentrate on what you're doing. 367. 당신은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하네요. You act like it doesn't concern you. 368. 무슨 일로 전화했는지 물어보세요. Ask him what the call is concerning. 369. 그 일은 자네 형편대로 하게. Consult your own convenience in the matter. 370. 나는 참지 못해 웃고 말았다. I couldn't control my muscle. 371. 나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 I cooled my heels. 372. 술이 깨게 냉수를 마셔라. Cool your coppers. 373. 사진 사람수대로 뽑아주세요. Copy these negatives according to the number of people, please. 374. 이 노래를 녹음해 주시겠어요? Could you copy the song for me? 375.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Consider yourself lucky, it could have been worse. 376. 3달러에 상당하는 물건은 어떤 게 있나요? What do you have that costs three dollars? 377. 그 차는 굉장히 비쌀 텐데요. That car would cost you a fortune. 378. 나는 사업에 한 밑천 톡톡히 들였지요. My business cost me a great fortune. 379.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The postage costs more than the goods. 380. 비싼 만큼 그 값을 하는군요. It's as good as it costs. 381. 엄청나게 비쌀 거예요. It will cost you an arm and a leg. 382. 감지덕지해야죠. We should count our blessings. 366. 한눈 팔지 마세요. Concentrate on what you're doing. 367. 당신은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하네요. You act like it doesn't concern you. 368. 무슨 일로 전화했는지 물어보세요. Ask him what the call is concerning. 369. 그 일은 자네 형편대로 하게. Consult your own convenience in the matter. 370. 나는 참지 못해 웃고 말았다. I couldn't control my muscle. 371. 나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 I cooled my heels. 372. 술이 깨게 냉수를 마셔라. Cool your coppers. 373. 사진 사람수대로 뽑아주세요. Copy these negatives according to the number of people, please. 374. 이 노래를 녹음해 주시겠어요? Could you copy the song for me? 375.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Consider yourself lucky, it could have been worse. 376. 3달러에 상당하는 물건은 어떤 게 있나요? What do you have that costs three dollars? 377. 그 차는 굉장히 비쌀 텐데요. That car would cost you a fortune. 378. 나는 사업에 한 밑천 톡톡히 들였지요. My business cost me a great fortune. 379.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The postage costs more than the goods. 380. 비싼 만큼 그 값을 하는군요. It's as good as it costs. 381. 엄청나게 비쌀 거예요. It will cost you an arm and a leg. 382. 감지덕지해야죠. We should count our blessings. 383. 고객은 한분 한분 모두 소중합니다. Every customer counts. 384. 넌 몇까지 셀 수 있니? How high can you count? 385. 인원을 점검해 봅시다. Let's count noses. 386. 티끌 모아 태산. Every little bit counts. 387. 나는 내 의도를 숨기고 싶지 않다. I don't want to cover up my tracks. 388. 담요를 잘 두르세요. Make sure you cover yourself with the blanket. 389. 혀에 혓바늘이 났어요. My tongue's covered in a rash. 390. 그는 늘 나를 웃게 만든다. He always cracks me up. 391. 그는 벼락치기로 시험공부를 하고 있다. He's cramming for his exam. 392. 오늘 너희 집에서 자도 되냐? Can I crash at your place tonight? 393. 그는 소란을 피웠습니다. He created a diversion. 394.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실 거죠? Cross your fingers for me, will you? 395. 그들은 절반을 요구했다. They cried halves for it. 396. 뭐가 그렇게 절실히 필요한데요? What are you crying for? 397.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네 말은 믿지 않겠다. You've cried wolf too many times. 398. 그녀는 선생님으로 적격이예요. She is cut out to be a teacher. 399. 뭘 그만해? 내 말 안 끝났어. Cut what out? Let me finish! 400.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해라. Cut your coat according to your cloth. 401.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싸우다. Cut each other's throat. 402. 헛소리 집어 치워! Cut the crap! 403. 형식적인 절차는 생략합시다. Let's cut the red tape. 404. 그 사람은 아주 뻔뻔스럽다. He has cool cheek. 405. 그 사람은 저한테 푹 빠졌어요. He has a crush on me. 406. 그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생겼어요. He has clear‐cut features. 407. 다리가 저려요. I have a cramp in my leg. 408. 충치가 두 개 있습니다. You have two cavities. 409. 대신 조건이 있어요. However, I have one condition. 410. 사실은 성형수술을 좀 했어. The truth is, I've had a little cosmetic surgery. 411. 오리무중이야. I don't have a clue. 412. 우리 정말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Don't you think we're having a constructive conversation? 413. 이심전심. To have the right chemistry. 414. 컵에 이가 빠졌어요. This cup has a chip. 415. 용기 잃지 말아요! Keep your chin up! 416. 날 설득시켜 보세요. Convince me. 417. 그들은 시장을 독식하려 한다. They are trying to corner the market. 418. 그 사람도 별 수 없구나. He is no different. 419. 그야말로 천편일률적이다. It's downright monotonous. 420. 목이 칼칼해요. My throat is dry. 421. 실천에 옮길 수 있어요! 할 만 하겠네요. That's doable! 422. 오늘은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다 Today's discomfort index is very high. 423. 이건 1회용입니다. This is disposable. 424. 이것만 안 건드리면 아무 일 없는 거죠? Will everything be okay as long as I do not disturb that? 425. 어제까지 밖에서 지냈기 때문에 집사람한테 면목이 없다. I'm in the doghouse with my wife since I stayed out last night. 426. 우리 회사는 요즘 구조조정 중입니다. Our company is in the middle of downsizing. 427. 그는 기본적으로 괜찮은 사람이지만 나하고는 맞지 않는다. He's basically a decent person, but we're not compatible. 428. 그는 지독한 심술쟁이야. He's a dog in the manger. 429. 그때가 좋았어. Those were the days. 430. 이미 엎질러진 물이야. There is nothing you can do about it. 431. 산 넘어 산입니다! It's been one disaster after another! 432. 수학은 나 같은 사람에게는 쥐약이야. Math is death on people like me. 433. 썩어도 준치. A diamond on a dunghill is still a diamond. 434. 상의에 비듬이 떨어졌다. There is dandruff on your jacket. 435. 좋아, 약속했어. It's a date. 436. 좋아요, 찬성입니다. It's a deal. 437. 출산일이 언제지? When is her baby due? 438. 힘든 하루였네요! What a day today was! 439.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You're beating a dead horse. 440. 말도 안 돼! I'll be damned! 441. 그녀는 다른 것도 잘 하지만, 춤도 잘 추었다. She danced very well, to say the least. 442. 그건 식은 죽 먹기야. Dealing with it is a breeze. 443. 저 놈, 혼 좀 내줘라! Deal him hard measure! 444. 가위 바위 보로 정하자. Let's decide by rock, scissors, paper. 445.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그의 입대는 연기되었다. His military service was deferred until he finished college. 446. 날씨가 좋아질 때까지 여행을 연기해야 한다. We must delay our journey until the weather improves. 447. 기꺼이 가겠소. I shall be delighted to come. 448. 실적을 올려라. You must deliver. 449. 전 아르바이트로 신문배달을 하고 있어요. I am delivering newspapers as a part time job. 450. 우리 상사는 기대치가 아주 높아요. My boss demands a lot from me. 451. 맥빠지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Don't be so depressing. 452. 그는 전쟁에서 두 다리를 잃었다. The war deprived him of the lower limbs. 453. 당신은 스스로를 외향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내성적이라고 생각하세요? Would you describe yourself as outgoing or more reserved? 454. 그녀는 당분간 무시당할 만해요. She deserves cold eyes for a while. 455. 정말 못 봐주겠네. It deserves what she does! 456. 이제 월급을 올려줄 때가 됐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You don't think that I deserve a raise by now? 457. 당신은 나에게 과분해요. I don't deserve you. 458. 도대체 제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요? What did I do to deserve that? 459. 한가지 선행은 다른 선행을 낳는다. One good turn deserves another. 460. 감정적으로 구는 것은 딱질색이에요. I despise the emotional stuff. 461. 이 필름 현상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How quickly can you develop this film? 462. 노름으로 재산을 탕진해서는 안된다. Don't dice away your fortune. 463. 곧은 나무 먼저 찍힌다. The good die young. 464. 그 버릇 어디 가겠니? Old habits die hard. 465. 죽으면 죽는 거지. I die, I die. 466.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I thought I'd die of embarrassment. 467. 그 여자는 막무가내야. She always digs her heels in. 468. 나 그거 정말 좋아해. I really dig it. 469. 너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Dig into your studies! 470. 또 옆길로 새고 있군. He is digressing again. 471. 그것 때문에 기죽지 말아요. Don't be discouraged by it. 472. 수업 빼먹고 나랑 나이트 가자. Ditch your class and go to a disco with me. 473. 그 상자를 의자 대신 쓰면 되겠다. The box will do for a seat. 474. 그 정도면 됐다. That should do it. 475. 그것은 백해무익해요. It will only do you harm. 476. 그는 일을 주먹구구식으로 한다. He does his work catch‐as‐catch‐can. 477. 그 사람들도 공짜로 하는 것은 아니다. They don't do it for nothing. 478. 꾸준히 노력하면 성공한다. Steady does it! 479. 안 하면 너 각오해! Do it or else! 480. 넌 도대체 못 하는 게 뭐니? What can't you do? 481.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냐? How could you do that to me? 482. 늘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I appreciate everything you've done for me. 483. 단추를 끼워라! Do up your coat! 484. 뾰족한 수가 없잖아. What can we do? 485. 성형수술을 받더니 그녀 얼굴이 확 달라졌군. Her cosmetic surgery really did something for her. 486. 참을 만큼 참았다. That does it. 487. 더 철저하게 마무리하는 게 어때? Why don't you do up brown? 488. 요즘 어때? Doing okay? 489. 우리는 그때 속은 겁니다. We were done in that time. 490. 이만하면 그 녀석도 꼼짝 못하겠다. That will do his business. 491. 자, 이제 됐다. There, that's done! 492. 조심해서 찬찬히 하라고. Easy does it. 493. 집안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A woman's work is never done. 494. 한 잔 했으면 좋겠다. I could do with a drink. 495. 무슨 일인데 그렇게 근사하게 빼 입었니? What are you all dolled up for? 496. 그는 내 일까지 1인 2역을 해. He doubles as my works. 497. 봉지를 두 겹으로 싸 드릴까요? Should I double‐bag it? 498.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Let your hair down. 499. 먼저 현금을 얼마나 내놓아야 합니까? How much down? 500.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 Ten hours of work down the drain! 501. 세미나가 끝날 줄을 모르더군요. The seminar dragged on and on. 502. 그는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He drew his last breath. 503. 이 차는 잘 우러난다. This tea draws well. 504. 제비뽑기로 하자. Let's draw to see who goes first. 505.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The year is drawing to a close. 506. 이것이 꿈인가요, 생시인가요? Am I dreaming or am I awake? 507. 한번 밤새워 마셔 보자. Let's drink the night away. 508. 거절할 수 없게 만드시는군요. You drive a hard bargain. 509. 그는 2타점 2루타를 쳤다. He drove in two runs with a double. 510. 바가지 좀 그만 긁어라. Stop driving me batty. 511. 그 녀석은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안다. Drop a hint, and he will understand everything. 512. 아빠가 저를 여기에 데려다 주셨어요. My dad dropped me off here. 513.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My jaw dropped. 514. 중간고사 전에 과목을 취소해야 합니다. You should drop a class before midterm. 515. 질문을 회피하지 마세요! Don't duck the question! 516. 5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에게 차였다. I was dumped by my girlfriend of five years. 517. 작은 일에 연연하지 말아요. Stop dwelling on the little things. 518. 1회용 컵 있나요? Can I have a disposable paper cup? 519. 그건 내가 찜 해놨어. I have dibs on this. 520. 그것은 일석이조이다. It has a double advantage. 521. 김군은 늘 무표정한 얼굴이야. Mr. Kim has a dead pan always. 522. 순산하길 기도할게요. I hope you have an easy delivery. 523. 남은 음식 좀 싸 주세요. Can I have a doggy bag? 524. 일회용 반창고 있습니까? Do you have any disposable bandages? 525. 잘 자, 내 꿈 꿔. Meet me in your dreams. 526. 더 이상 못 참겠다! Enough is enough! 527. 등잔 밑이 어둡다. It's easy to miss what is in front of you. 528. 미안하면 다야? Sorry isn't enough. 529. 빨간 테가 눈에 확 띄네요. Those red frames are really eye‐catching! 530. 성격이 둥글둥글하다. She is easygoing. 531. 여기 서비스는 확실합니다. The service here is exceptional. 532. 요즘 정유업계가 불경기인 것 같아요. These days life isn't easy for those in the oil business. 533. 이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을 유지한다. The novel is entire in tone. 534. 전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Whatever, I'm easy to please. 535. 피장파장입니다. We're even. 536. 그분은 안 가보신 데가 없습니다. He's been everywhere. 537. 그녀는 나의 전처야. She is my ex. 538. 그는 남에게 잘 속는다. He is an easy mark. 539. 꼴불견이에요. Something is an eyesore. 540. 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There aren't enough hours in the day. 541. 너는 듣던 대로구나. You're everything they say you are. 542. 늦잠 잔 건 지각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어. Sleeping in is not an excuse for being late. 543. 엎어치나 메치나 마찬가지잖아요. Either way, the result is the same. 544. 통하는 게 없다. There is no electricity. 545.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이다. I'm on the edge of my seat. 546. 일 때문에 꼼짝 못하겠어요. I'm up to my ears in work. 547. 넌 요새 밥값은 하고 지내니? Are you earning your keep? 548.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I'll eat my hat. 549.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어. He is so cute that I want to eat him up. 550. 군것질하지 말아요. Don't eat between meals. 551. 남김없이 드십시오. Eat up! 552. 마루가 더 이상 깨끗할 수는 없어. You could eat off the floor. 553. 무슨 힘든 일 있니? What's eating you? 554. 이 과자는 파삭파삭하다. This cake eats short. 555. 잘못했으면 솔직히 시인해야 해. You have to eat crow if you are wrong. 556. 이게 웬 망신이야? I'm so embarrassed. 557. 눈꼴 사나워요. It's embarrassing to watch. 558. 그러다가 큰 코 다쳐요. You'll end up embarrassing yourself. 559. 우리는 전화번호를 교환하게 되었다. We ended up swapping our telephone numbers. 560. 이렇게 맛있게 먹어본 지도 참 오래 됐네요. I haven't enjoyed food like this in a long time. 561. 잘 먹었습니다. I really enjoyed the meal. 562. 말이 그렇다는 것이죠. I'm just exaggerating a bit. 563. 그 책은 기대보다 훨씬 좋았다. The book exceeded my expectations. 564. 왜 그렇게 기분이 좋아요? What are you so excited about? 565. 가셔도 좋습니다. You're excused. 566.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Nothing can excuse this. 567. 그분이 돌아오시려면 적어도 한 시간 이상은 걸릴 것 같습니다. He's not expected to be in for at least another hour or so. 568. 이제 알만 하군요. That explains it. 569. 내 반지에 눈독들이지 말아요. Stop eyeing my ring. 570. 그녀는 음악에 대해 잘 알아. She has an ear for music. 571. 그는 돈밖에 없다. He has nothing in his pocket except money. 572. 그 자식 지독하게 뻔뻔스러워. His manners are too familiar. 573. 그런 목소리는 백 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 해요. A voice like that is few and far between. 574. 시치미도 잘 떼시는군요. You're very good at telling fibs. 575. 부모님께 건방지게 굴지 마라. Don't be fresh to your parents. 576. 수강 신청이 꽉 찼어요. The class is full. 577. 저는 부족한 점이 많아서 안 돼요. I'm afraid I'm not fit to do that. 578. 저는 식성이 까다로운 편이에요. I am very fussy about foods. 579. 정말 화가 나네요. It's so frustrating. 580. 화면이 흔들려요. The screen is fuzzy. 581. 나는 할 일을 다 했다. I'm home free. 582. 그 사람은 집세가 많이 밀려 있다. He is far back on his rent. 583. 십년 공부 도로아미타불. All the pains were for nothing. 584. 난 절대 울지 않아. Crying is not for me. 585. 저를 찾으면 없다고 해 주세요. If it's for me, say I'm not here. 586. 친구 좋다는 게 뭐예요. That's what friends are for. 587. 그 사람은 좀체 남의 말을 믿지 않는다. He's from Missouri. 588. 위기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The fat is in the fire. 589. 김빠진 맥주 마시는 기분이네. It's like drinking flat beer. 590. 이건 아주 쉬워. This is a foolproof plan! 591. 그 파티는 완벽한 실패작이었어요. The party was a fiasco. 592. 그건 사기도박이다. It's a fixed game. 593. 그것은 대단찮은 과실이었다. It was a fault on the right side. 594. 대부분은 그저 기분 좋을 때 만나는 친구들이죠. Most of those are just fair weather friends. 595. 세상에 공짜는 없다. There's no free lunch in this world. 596. 세상에 널린 게 여자예요. There are a lot of fish in the sea. 597. 옥에 티로군요. It's a fly in the ointment. 598. 일기예보에서 뭐라고 하니? What was the forecast? 599. 저희는 '수'자를 돌림자로 합니다. From my family and my generation, Su is the fixed name. 600. 탈의실은 어디입니까? Where's the fitting room?
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프랑스 부모들의 십계명
① 스스로의 이야기를 써라 우리는 아이가 스스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놓아주어야 한다. 아이를 통해 내 욕심을 채우려 해서는 안되며, 아이가 비록 우리의 가치 체계를 그대로 물려받더라도 우리의 바람이나 욕구, 우리에게 부족한 점이나 우리가 짊어진 짐들까지도 아이에게 전가해서는 안된다. ② 자신의 가치를 깎아 내리지 마라 아이의 존재 그 자체로 사랑하고 있음을 부모는 알려줄 필요가 있다. 아이가 꼭 무언가를 해서 사랑 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게 중요하다. 아이가 무슨 일이 일어나도 부모님은 나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느끼게 하면 된다. ③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아이에게 누구나 실패를 할 수 있고 그 실패를 통해 배울 점이 생긴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래서 실수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경험치를 쌓으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알려주고 아이에게 ‘부모님은 날 믿고 계셔’라는 확신을 주는 것이 좋다. ④ 무엇을 원하는지 말로 표현하라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스스로 말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또한 사람이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건 당연하고 정당한 일임을 알려준다. 제대로 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말보다 더 좋은 게 없다. 엄마 또한 감정적으로 “빨리 와!”라고 무작정 호통치기 보다는 “식사 준비 다 됐으니까 얼른 식탁으로 와.”라고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편이 낫다. ⑤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을 인정하라 늘 똑 같은 건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은 다 변하기 마련임을 알려준다. 즉 변화란 지극히 당연한 일임을 알려줘서 아이가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긍정적 사고를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누구나 행복이 영원하길 바라거나 무언가의 이유로 불행을 겪었을 때 현재 상태가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영원히 불행한 아이야’라고 결론짓는다. 자녀의 나이가 몇 살이든 가장 간단한 해법은 아이에게 모든 건 계속해서 변한다는 진리를 일깨워주는 것이다. ⑥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지 마라 아이가 최종 목적과 거기에 이르는 수단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살다 보면 예기치 않은 일을 겪을지라도 최종 목적지에서 시선을 떼지 않게 알려준다. 또한 모든 것은 다 변하기 마련이니 도중에 일어나는 일들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유연하게 대처하며 스스로의 결심을 끝까지 유지하라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꿈꾼다면 무언가에 도전할 때 외부 환경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예정대로 진행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아이가 견딜 수 있게 대비 시켜야 한다. ⑦ 완벽해지려고 하지 마라 완벽에 가깝게 행동하는 부분은 아이에게도 엄청난 스트레스와 결핍을 안겨주게 된다. 신이 아닌 한 인간은 완벽할 수 없음을 알려준다. 또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으니 자기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일러 준다. 아이에게 너는 너만의 감정과 느낌을 가진 한 사람이며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임을 이야기 하면 아이는 자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⑧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라 아이에게 네가 태어난 건 네 인생의 각본을 써나가기 위함을 알려준다. 그러면서 네 인생의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달한다. 아이가 자유롭게 본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줌으로써 자기 인생에 대한 조종대를 쥐어 주게 되고,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⑨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이뤄나가라 살면서 불가피하게 부정적이거나 모순된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 되겠지만 네가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이라면 네게 있어 중요한 무언가에 매달려 있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그걸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 무엇도, 그 누구도 네가 그 꿈을 실현하는 데 있어 네 앞길을 가로막지는 못함을 알려준다. 아이가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라는 뜻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⑩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아이 스스로 가치와 능력을 깨닫도록 알려주면서 아이는 “나는 나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알고 있으며 사랑 받아 마땅한 존재”임을 느끼게 한다. 아이에게 자기애를 심어주면 아이 스스로 자신의 내재적 가치를 인식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함을 깨우칠 수 있게 한다. #아이#자녀#자존감#부모#주부#생활#라이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