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삶을 거시적으로만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영화 '남산의 부장들'(2019) 리뷰
"각하,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박 대통령'(이성민)을 향해 꺼낸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의 이 말 한마디가 뇌리에 박힌다. (추후 책으로도 출간된) 동아일보 연재 논픽션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2019)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암살사건 전후의 일들을 중앙정보부장'들'의 시선에서 살핀다. 영화에서 굳이 '김규평'을 비롯한 인물들의 이름을 실제와 다르게 변용하였음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영화 내용은 아주 당연히 픽션이 가미되어 있지만 <남산의 부장들>의 큰 흐름은 중앙정보부장과 대통령, 그리고 주변의 측근들과 이해관계자들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스틸컷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에서 일어난 바로 그 일을 첫 장면으로 (일부) 시작한 <남산의 부장들>은 '김규평'의 시점에서 40일 전부터 차근차근 따라간다. 알고 있는 역사와 다른 새로운 무언가가 일어나는가? 아니. 이미 미국은 한국 대통령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었고 '김규평'은 경호실장에 밀려 입지를 잃어가고 있었으며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의 발언으로 '김규평'의 고민은 깊어만 갔다. 이야기는 이미 정해진 순서를 따라 흘러가며 영화의 끝부분은 실제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10.26 사태에 대한 수사보고서를 발표하는 것과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진술 내용으로 마무리된다. 이름만 변형했을 뿐 '대체 역사물'과는 전혀 거리가 먼 <남산의 부장들>을 이끄는 건 앞서 말한 것처럼 '김규평'이다. 10월 중순 부산에서는 소요사태가 일어난다. 경호실장과 대통령은 군을 동원한 강경한 진압을 원하지만 규평은 시기가 좋지 않고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며 반대한다. 대통령은 "내가 원하는 것을 가져오라"며 규평에게 역정을 낸다. 그에 앞서 '박용각'은 박 대통령에 관한 폭로를 하겠다며 미국 언론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제가 알아서 해결하겠습니다"라고 말했던 '김규평'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일련의 일들이 그의 내면을 어떻게 변화하도록 만들었을까. "각하 곁에 있겠습니다"라고 말하던 '김규평'이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라'고 대통령에게 말하고 이윽고 "각하를 혁명의 배신자로 처단합니다"라고 선언하게 되기까지. 영화 <남산의 부장들> 스틸컷 <남산의 부장들>의 연출과 각색이 탄탄한 기반 하에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흑백의 누아르 풍으로 촬영과 미장센 등을 표현하는데 정작 영화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정치 드라마의 구성을 벗어나지 않는다. (물론 이 점은 40일간의 스토리 흐름을 이미 알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 경호실장과 중앙정보부장의 신경전, 미국 등 해외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같이 여러 상황과 단면들이 긴장감을 자아내는 데까지는 그럭저럭 성공적이지만 배우의 힘 자체에 기대는 면이 어쩔 수 없이 느껴진다는 점. 그마저도 로비스트를 비롯한 일부 캐릭터는 중반 이후 사실상 비중 없이 소모된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스틸컷 "임자 곁에는 내가 있잖아, 임자 하고 싶은 대로 해." 결국 <남산의 부장들>의 힘은 이병헌이 연기한 '김규평'의 내면에서 나온다. 예컨대 그가 대통령을 암살한 것이 단지 권력욕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단지 ('박용각'과 이야기 나누었던) '혁명'의 본뜻이 훼손되었다고 느껴서였는지 등 명료하게 결론 내릴 수 없다는 점이 '김규평'의 매 순간의 말과 행동에서 전해진다. 가령 대통령과 경호실장의 대화를 옆 방에서 도청할 때, 자신과의 공유된 기억이 있는 특정 노래를 대통령이 흥얼거리는 순간의 '김규평'의 표정과 얼굴의 떨림, 빗물과 눈물이 뒤섞인 듯한 그 얼굴은 복합적인 감정을 충실히 내비친다. 후반부 어떤 일이 벌어지고 난 뒤의 복잡한 심경 역시 배우의 얼굴을 통해 생생하게 담긴다. 이성민이 연기한 대통령은 말하지 않는 순간의 뒷모습만으로도 매 순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영화가 기반으로 삼은 원작이 궁금해지기는 했으나, 초중반 부각된 국제정세를 중심으로 한 여러 가지 이해관계들보다 후반으로 향할수록 '김규평'의 내면으로 중심이 쏠리는 구성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역할로는 훌륭하지만 캐릭터를 부각하는 과정에서 이야기가 전하는 여운 자체는 조금은 건조해진 듯하다. 물론, 결말부에서의 '김규평'의 어떤 행동과 그에 앞선 격동하는 내면 묘사는 탁월하기 이를 데 없다. 2인자의 숙명, 믿고 바라볼 누군가라고 생각했던 이에게서 전해져 오는 실망, 등등. 우리는 삶의 방향을 바꿔버릴 중요한 분기점을 쉽게 알아보지 못할 때가 있고, 심사숙고하여 예비한 어떤 일 앞에서 그것이 막상 실제로 일어났을 때 전에 없이 당황하고 동요할 수도 있으니까.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상기 언급한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서 폭력과 자극으로 일관하지 않는 누아르로서의 역할에 일단은 충실하다. <내부자들>과 <마약왕>을 다시 살펴보고 <남산의 부장들> 생각을 이어가보려 한다. 이 고요함 속의 격동이 담긴 영화를. 영화 <남산의 부장들> 메인 포스터 <남산의 부장들>(The Man Standing Next, 2019), 우민호 2020년 1월 22일 개봉, 114분, 15세 이상 관람가. 출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젬스톤픽처스 배급: (주)쇼박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스틸컷 (★ 6/10점.) *본 글은 브런치 계정에 먼저 게재한 글입니다. https://brunch.co.kr/@cosmos-j/969
생각과 마음의 차이
공자가 나라에 관리로 일하고 있는 조카 '공멸'에게 질문했습니다. "네가 일하며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이냐?" 공멸은 한숨을 쉬며 대답했습니다. "제가 얻은 것은 한 가지도 없는데  잃은 것은 무려 세 가지나 있습니다. 첫째,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여 해야 할 공부가 많은데  일이 너무 많아 공부를 제대로 못했고 둘째, 보수가 너무 적어 부모님을 봉양하기도 어렵고 주변 사람들을 대접하지 못해 평판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셋째, 관리 일이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매일 늦은 시간까지 일해야 하다 보니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공자는 공멸과 같이 관리로 일하는 제자 '자천'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 질문에 자천은 대답했습니다. "잃은 것이라니요?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얻은 것은 세 가지나 있습니다. 첫째, 일하면서 배운 것을 실행해보게 되어  배운 내용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둘째, 받은 보수로 조촐하게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대접하니 사람들과 더욱 친숙해졌습니다. 셋째, 친구들과 만날 시간을 만들기 위해 제 업무를 더 정확하고 빠르게 하도록 노력했더니  제 능력도 높아지고 친구들과의 우정도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컵에 물이 반만 담겨 있는 것을 보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라고 하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이나 차 있네'라고 합니다. 똑같은 것이 주어졌어도 그것을 바라보는 차이를 잘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컵의 남은 반을 마저  채울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자신에게 주어진 것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에게는 현재의 인생에 불만을 품을 어떠한 권리도 없다. 자신의 인생에 도저히 만족할 수 없다면, 자기 자신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는 증거이다. - 레프 톨스토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불만 #만족
국제무역사 인강 200% 활용법
10만원 초반대부터 20만원대까지... 한두 푼 하는 게 아닌 인강ㅠㅠㅠ 돈 들인 만큼 확실히 뽕! 뽑을 수 있게, 국제무역사 인강 200%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년 초부터 단순한 무밍즈 데이터만이 아닌, 실제 2018합격자들과 함께 정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인강 활용법 역시! 따끈따끈한 작년 합격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포스팅해봤습니다! 단순히 보고 듣는 것에서 넘어! 강의 듣기 전에는 무얼 확인하면 좋을지, 5~60강 되는 어마어마한 강의들 중 꼭 들어야 하는 강의는 무엇인지, 기출문제 해설강의는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좋은지 등등 정말 실행에 옮길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로만 가져왔어요! 실제 2018년 국제무역사 1급 합격자와 함께 한다는 인증! 박고 시작합니다ㅎㅎㅎ 제일 먼저, 강의 듣기 전 확인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계획 없이 공부하는 사람들은 드물지만, 계획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건 실. 현. 가. 능. 한 계획인데요~ 강의를 선정하고 총 몇 강인지, 한 강당 소요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면 실. 현. 가. 능. 한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합격자 홍님은 강의는 1회독, 책은 2회독 / 기출문제는 6회분을 큰 목표로 정하고 세부계획을 세워나갔다고 하네요~ 한 달~두 달 준비 시 가장 스탠다드한(?) 목표분량이라고 생각하구요. 아직, 국제무역사 공부를 시작 못하셨다면 이렇게 강의를 나눠보고, 계획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보자구요! 보통 50 ~ 60강에 육박하는 국제무역사 강의! 늦게 시작해서 혹은 차일피일 미루다 발등에 떨어지신 분들이라면 60강에 육박하는 강의를 모두 보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죠. 이럴 때는 출제율이 높은 과목, 여러 문제에 베이스가 되는 부분!을 골라듣는 게 전략이죠. 합격자 미카님은 강의를 구매했는데, 다 볼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 '신용장, 인코텀즈'강의만은 꼭 듣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ㅎㅎ 무역실무 이론의 기강이 되는 내용이니, 책보다는 강의를 통해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면 좋은 부분이라고 무밍즈도 생각하기 때문에 미카님의 의견 적극 동의합니다! 솔직히 합격의 지름길은 '기출문제'라고 생각하는 1인이라서 기출문제 해설강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끼는데요~ 기출문제는 반드시 실제 시험 스케줄처럼 시간을 정하고,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푸는 것에서 끝내는 게 아니라 ★오답★이 더 중요한 작업이랍니다!!! 합격자 미카님은 선지 하나하나, 강의에서 추가로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내용들을 따로 정리하고,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했다고 하네요. 외울 때는 정말 이해 안 되는 거나, 출제 빈도가 낮은 문제는 과감히 버렸다고 합니다. 단기간 합격을 위해서는 또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 중요하죠! 끝으로 무밍즈가 인강 학습할 때 주로 쓰는 방법은 책 필기xX 메모장필기oO 손이 느려서 그런지, 펜 들고 하는 필기는 인강 들으면서 따라가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중간중간 스톱 버튼 눌러가면서 공부하니 시간은 2배 3대로 길어지고....ㅎ 그래서 전 인강 학습할 때는 메모장이나 워드를 켜서 다다다다다닥 타자로 필기합니다ㅎㅎ 고개를 왔다갔다 안 하고 강의를 보면서 동시에 다다다다닥 필기하니, 강의를 더 집중해서 듣게 되는 것 같아요ㅎ 시간도 절약되고, 강의 집중도를 향상시키는 타자 필기법 강추 드립니다! 아직, 인강을 선택 못하셨다면! 국제무역사 1급 합격자들이 선택한 '빙글리쉬닷컴'을 추천드립니당 #국제무역사 #국제무역사1급 #인강 #200% #활용법 #공부법 #2019년 #합격 #화이팅♥
[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관련 FAQ 및 최신 정보 정리
이번 사건이 전세계적으로 이슈이기도 하고 매일매일 확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인지라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두렵고 당장에 있을 베트남 여행을 눈물과 수수료를 머금고(...) 취소한 입장이니만큼 주의할 건 주의하자는 입장이지만... 사실보다 확대된 거짓 정보들과 정치적으로 이용될 소지가 있는 공포소구들은 피하자는 목적으로 해당 글을 공유합니다. 어제도 빙글에 비슷한 글을 올렸지만 이 쪽이 좀 더 자세한 것 같네요. 댓글로 남겨주신 내용들에 대한 답변도 될 것 같습니다. ------------------------------------------------------------------------------------ 최근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증으로 인해서 많은 우려를 가지고 계실 듯합니다.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많은 정보들이 돌아다니고, 이로 인해 혼란이 가중되는 모습을 연휴 동안 지켜보았습니다.  저는 예방의학전문의로 현재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염내과 전공은 아니지만, 2015년부터 신종 감염병과 관련된 여러 경험이 있고,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 신종감염병 유입 사례에서 정부 내에서 역학조사팀장으로도 일했습니다. 이후 여러 감염병과 관련된 학술적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행히도 재작년에 교직으로 옮기면서 현장 대응과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여러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고, 위험 의사소통(Risk communication)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어서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대신해서 소통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훌륭한 분들께서는 대부분 현장에서 나가 계셔서 저처럼 자리에 앉아 있으실 수 없을듯 합니다.  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서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무엇이든 질문해주세요.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아서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어떠한 질문이든 관계없습니다. : 제가 2군데 사이트에서 모은 질문들을 정리해서 아래에 작성했습니다. 자유롭게 퍼가셔도 됩니다.  2. 많은 분들이 질문하시는 것들에 대해서는 FAQ 형태로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 정리해서 올려드렸고, 추가 답변은 어렵습니다.  3. 현재 나무위키에서 정보에 대한 정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황은 나무위키를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저와 여러명의 전문의들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정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4. 많은 공무원과 감염병 전문가가 연휴에서 쉬지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세요. ================================================================================ FAQ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최대한 의학용어를 배제하고 평이하게 기술했습니다. 다른 전문가가 계실 경우 수정해주셔도 좋습니다.  1.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경로가 무엇인가요? 이번 바이러스 감염은 비말감염이 주요한 경로로 알려져있습니다. 일반 감기와 감염경로가 비슷합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폐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고, 이것이 기도로 나와서 가래나 침이되고, 기침이나 재채기, 콧물 등을 통해서 외부로 나옵니다.  이것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나, 점막 등에 묻어서 전파가 이루어집니다. 다른 사람에게 묻는 경로는 직접 침이나 가래가 튀거나, 가래나 침이 튄 물건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잡고, 그것이 다시 입이나 코로 들어갈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마스크 착용', '손씻기'가 가장 중요한 예방방법이됩니다.  1-1. 결막, 안구, 눈을 통해서 감염이 된다는데 걱정이 됩니다.   눈으로 직접 침이나 가래가 튀어서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호흡기 감염병이 눈의 결막을 통해서도 감염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수정)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조금 더 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는 마스크의 착용을 더 강조하는 의미가 있는데, 마스크는 자신을 보호하는 의미도 있지만, 타인을 보호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자신의 기침이나 재채기로 다른사람에게 침, 가래가 튀는 것을 막아줘야합니다.  또한 자주 손을 씻어서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하며, 가급적 눈을 손으로 비비지 않아야합니다. 이는 모든 감염병에서 동일합니다.   하지만 보안경 착용 등은 권장되지 않는데, 잘 관리하기도 어렵고, 오랫동안 착용하기도 힘들고, 감염 가능성도 일반적인 경로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불편을 감수할 정도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무증상인 상태에서 전파시키는 경우가 있다는데 이것은 어떤 것인가요?  이번 감염병 방역의 대전제는 무증상인 감염자는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능력이 매우 낮거나,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즉 잠복기가 지나서 증상이 있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것인데, 무증상인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감염인이 있는 경우 방역이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많은 우려와 경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이 이루어진다는 근거는 매우 미약하며, 의학적으로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정도로 체내에서 바이러스가 증식되는 경우는 필연적으로 발열이 있거나, 다른 증상이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알려진 사례의 대부분은 증상이 매우 경미하여서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경우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열 등은 본인이 인지하기 어렵기 떄문에, 체온 측정 등이 중요합니다.  3. 우리는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마스크 착용과 자주 손씻기,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기 이것이 전부입니다. 이 이상의 방법도 없고, 마스크착용과 손씻기 만으로도 대부분의 호흡기 감염병은 막을 수 있습니다.  3-1. 카페 등에서 접객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 까요? 우리나라 풍토에서는 카페 등에서 접객을 하실 경우 마스크 착용이 어렵습니다. 최대한 카운터와 손님사이의 거리를 멀게 하시고, 자주 손을 씻으세요. 손님도 주문하실때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등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4. 손씻기와 마스크 쓰기 얼마나 중요한가요? 너무나 중요합니다. 두가지만 잘지키셔도 이번 상황은 거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1 마스크는 무엇을 써야하나요? 어떠한 종류의 마스크도 도움이 됩니다. N95 등의 의료용 마스크는 올바른 착용도 어렵고, 내구성도 떨어져서 KF94 정도의 마스크면 충분합니다. 또한 마스크는 소모품입니다. 빨아서 사용하시면 안되고, 최소한 3일 사이에는 교체해주세요. 교체 주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자주 갈아주실 수록 좋습니다.  마스크는 코와 입이 완전히 가려지셔야합니다. 천마스크, 황사용마스크 등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착용하세요.  4.2 손씻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반드시 손세정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밖을 다녀오실 경우 손을 씻으시고, 비누를 이용해서 구석구석 씻어주세요. 가급적 건조기를 사용하시고, 1회용 핸드타월을 사용하세요. 손은 자주 씻으실 수록 좋습니다.  4.3 손 세정제는 어떤것을 사용하나요? 손 세정제는 메이커보다 유효기간이 중요합니다. 새로 구입한 것을 사용하세요. 4.4 가정내 소독제로는 무엇을 사용하나요? 가정용 락스를 1:10정도로 희석한 것을 사용하셔도 됩니다.(일반 소독용이 아닌 청소 한정인 듯) 비싼 전문 소독제나, 에탄올등은 쓰셔도 무방하지만 큰 차이가 있지 않습니다.  5. 해외여행 다녀와도 되나요? 현재까지 상황으로 중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지역사회 유행이 발생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개인 위생에 주의하셔서 다녀오셔도 됩니다만, 몇개월뒤 일까지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6. 감기에 걸리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도 생기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이기 떄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고, 주의하셔야하는 것입니다. 7. 인플루엔자 등 백신 접종해도 되나요?  인플루엔자 백신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오인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으며,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보다 인플루엔자감염이 더욱 무섭습니다. 모든 백신은 걱정없이 진행하시면 됩니다.  8. 전세기로 들어오는 교민들이 걱정됩니다.  교민들은 증상이 없는 분만 탑승하신다고 하며, 도착 후 지정 장소에 격리되셔서 검사를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물론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지만 잘 관리될 경우 위험은 매우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9. 직장, 집에서 일하는 중국인이 걱정됩니다.  1월 20일 이전 중국을 다녀오시지않은 중국분들은 우리나라 국민과 동일한 위험을 가집니다.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10. 우한 폐렴을 우한폐렴이라고 왜 말하지 못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고 하나요? 학술적으로 특정 지역명을 칭하는 병명은 지양하는 추세입니다. 바이러스 명도 지금은 신종 코로나라고 부르지만 사태가 종결된 후에는 다른 명칭이 부여될 것입니다.  11. 치료가 되어도 폐손상이 일어난다는데 정말인가요? 어떠한 종류의 폐렴도 후유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도 폐손상이 일어난다는 보고가 있지만, 다른 폐렴에 비해서 더 발생률이 높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12. 언제쯤 이사태가 진정될까요? 예상이 매우 어렵고 중국 정부의 대응에 모든 것이 달려있습니다. 전해오는 정보로는 중국이 매우 강력한 국내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효과가 있을 경우 3~4달 후에는 사태가 진정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매우 예상이 어렵습니다.  13. 사망률, 치명률, 회복률 등등은 어떻게 되나요? 이러한 정보는 이번 유행이 모두 끝나야지만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오는 정보는 부정확합니다. 그러나 제한적인 근거로 치명률은 메르스나 사스보다는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기초감염재생산수(감염력)은 메르스나 사스보다 높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14. 현재 영국 등에서 감염자가 수십만에 이를것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사실인가요?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외국의 학자들이 추산한 수치는 수학적인 방법을 통해서 예측한 수로 최소값과 최대값이 신뢰구간으로 제시되어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높은 값으로 예상되는 것이 수십만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예상도 벌써 1주일정도 지나간 상황이기 때문에 정확한 감염자를 추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한 확진자는 검사결과가 나와야하는데, 중국의 검사실이 이러한 검사를 수행하기에 힘이 부칠 수 있습니다.  15. 백신과 치료제 개발은 언제 가능한가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수개월 내 백신과 치료제가 생산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16. 우리나라에 대규모 유행을 할 가능성이 있나요? 이 또한 예측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과의 교류가 매우 활발한 이상 확진자의 유입은 계속될것이며, 지역사회의 감염을 일으키기 전에 찾아내고, 방역하는 도전이 계속 될 것입니다. 다행히 우리나라의 방역수준은 메르스 유행 이후로 매우 수준이 높습니다. 모든 당국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민들도 중국여행력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문진에 임하고, 증상을 보고하고, 해외여행력이 없더라도 마스크착용, 손씻기를 도와주셔야합니다.  앞으로 1달이 큰 고비가 될 것입니다.  17. 젊은 사람이 더 위험한가요? 나이든 사람이 더 위험한가요? 일반적으로 동반질환이 있으신 어르신이 위험하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18. 왜 강제 조사나 입국 거부 같은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어렵나요?  감염병 대응에 과도한 공포나 혐오 정서가 포함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는 유증상자가 자신의 증상을 숨기거나, 과거 방문력에 대해 거짓을 말하는 동기로 작용하고, 이것이 정말 위험합니다. 현재 확진자들에 대해서도 많은 비판이 가해지고 있고, 처벌하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법적인 것은 둘쨰치고, 실제 처벌하거나 징벌적 손해 배상을 시행할 경우, 누가 나서서 검사를 받으려고 하겠습니까? 감염병 통제는 정보공개와 환자에 대한 보호가 동시에 수행되어야합니다. 19. 신생아, 영유아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도 두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신생아나 영유아들은 기본적으로 외부에 노출되는 기회가 적습니다. 그러나 어린이집 같은 보육시설을 가는 경우 더 불안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아직까지 국내에 지역사회 전파사례가 없어서 보육시설은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있어 추가적인 위험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육시설은 매우 감염병에 취약합니다. 만약 자신의 아이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당연히 보육시설은 보내시면 안됩니다. 그러나 맞벌이 부모인 경우 이것 또한 매우 어려운 일임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심한 콧물, 기침과 발열이 있는 경우는 일단 소아과 진료롤 보시고, 전문의 진단에 따르시는게 좋습니다.  ------------------------------------------------------------------------------------------------------------------------------------------ 확산 최신 정보 업데이트 : 확산 예측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정리합니다. 1. 미국 - 존스홉킨스대 Lauren Gardner 중국내 환자 발생이 중국 당국 발표보다 훨씬 높을 수 있다는 모델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현재 비슷한 연구 결과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높은 확률로 현재 중국의 환자수 발표는 과소추정된듯합니다.  우리나라의 인천공항과 제주 공항이 매우 높은 위험을 가지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앞으로 수주 ~ 수개월 동안은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할듯합니다.  https://systems.jhu.edu/research/public-health/ncov-model/?fbclid=IwAR0cdoeNuwVEkzzdZ7c8bRqLVTQDQwNv4lIbqKn8KYcQrzDoM9677882JKw
해리포터 기숙사 배정 테스트 (번역 有)
업무시간에 딴 짓하는 일은 넘나 재밌잖아요? 인터넷 뒤적거리다 찾아낸 오늘의 딴짓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 기숙사 배정 테스트! 아 진짜 슬리데린은 제발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테스트가 엄청 많은데! 그 중 보기가 가장 재밌는 테스트로 찾아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보기가 너무 뻔하고 지루하면 별루잖아영 ㅎ) 바로 이 사이트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요 후후!!!!! 근데 쪼꼼,. 맴에 걸리는 것이,, 지문이 전부 영어라는 것,,,, 😞 !!!그래서 제가 번역을 준비했습니다!!! (영어 까막눈 빙글러들 쫄지마 쫄지마 ^^**) 1.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선생님이 시험범위 밖에서 문제를 내지를 않나, 옆자리에 앉은 애들은 선생님 몰래 컨닝을 하고 있습니다. ○ 나도 컨닝 같이 하자. 어차피 시험문제도 불공평하게 나왔는데. ○ 이 똑똑한 것들. ○ 시험이 끝난 후 컨닝한 애들을 불러다가 다시는 컨닝하지 말라고 설득만 해두고 더 이상 문제로 삼지 않는다. ○ 시험이 끝난 후 컨닝한 애들을 불러다가 선생님에게 자백하라고 말한다. 자백하지 않으면 내가 말해버릴 거라고 한다. ○ 시험 시간에 그 즉시 선생님에게 말해버린다. 2. 길을 가다가 지갑을 주웠습니다. 지갑을 열어보니 돈이 약간 들어있는데 주인을 찾을 방법도 없고 보는 사람도 없습니다. ○ 놔두고 간다. 주인이 찾으러 올지도 모른다. ○ 누가 떨어뜨린 건지도 모르는데 주운 놈이 임자지. 가져간다. ○ 누가 분실신고 할지도 모르니까 경찰에게 맡기자. ○ 지갑을 들고 돌아다니면서 "혹시 지갑 잃어버리셨나요?"하고 묻고 다닌다. 3. 어떤 놈이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나를 놀리며 비웃고 있다. 악의는 없었던 것 같지만…. ○ 같이 웃고 말지 뭐. 나를 가지고 하는 농담 정도는 괜찮아. ○ 겉으로만 웃는다. 바보취급을 당해서 무척 속상하지만, 남들에게 그 모습을 보이고 싶지는 않다. ○ 화가 나서 뛰쳐나가 버린다. 뭐 이런 놈들이 다 있어? ○ 이게 보자보자 하니까 내가 만만해 보이나! 지금 당장 한 소리 퍼부어 버린다. ○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지만 마음속에 꾹꾹 담아두고 기억해뒀다가 언젠가 복수를 다짐한다. 4. 한 번도 지각을 하지 않다가 어느 날 타이어가 펑크나는 바람에 직장에 늦었는데 상사가 동료들 앞에서 나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 참아야지 뭐. 그래도 윗사람인데. ○ 상사가 짖든지 말든지 귓등으로 흘려버린다. ○ 사고 나서 늦었어요! 이런 일로 소리 지르면 곤란합니다! 하고 설명한다. ○ 뭐 이런 별 것도 아닌 일로 크게 화를 내죠? 당장 맞받아친다. ○ 화 내도록 놔둔다. 나중에 상사 타이어 한 번 구멍 내주면 돼. 5. 일이 많아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겨우 집에 왔더니만 친구가 전화를 해서는 집에서 약 한 시간 거리 쯤 되는 곳에서 일행들과 오도가도 못하고 있다고 데리러 와달라고 하네요. 이미 전화할 사람 다 해보고 내가 마지막 희망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 피곤해 죽겠으니까 능력껏 히치하이킹 해서 오라고 한다. ○ 피곤해 죽겠으니까 갈 수 없는 이유를 지어내며 둘러댄다. ○ 가 주기는 할 텐데, 기름값은 너희가 내라. ○ 피곤해 죽겠지만 친구니까 가야지. ○ 지금 차가 어떤 상태냐고 물어본다. 차를 고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6. 사람이 많은 곳에서 꼬마 한 명이 자신의 장난감을 훔쳤다며 나를 모함하고 있습니다. 덩치도 조그만 것이 바락바락 대들고 있네요. ○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서 나를 곤란하게 만들다니. 인생은 실전이야 꼬마야. ○ 안 훔쳤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꼬마에게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한 대 맞는다고 덧붙인다. ○ 나는 안 가져갔다고 꼬마애하고 말을 차근차근 해보자. 애가 날 때리고 있지만 참아야지. ○ 내가 안 가져갔다고 말하고 다른 도와줄 사람에게 데려간다. ○ 안 가져갔다고 말하고 함께 찾아주겠다고 한다. 7. 몇 달간 힘들게 모은 돈으로 자전거를 사러 가던 중, 어떤 애가 내 지갑을 소매치기 해갔습니다. 뒤쫓아 가봤더니 중병에 걸린 엄마 약을 사러 간 것이었네요. ○ 그건 그쪽 사정이고 내가 져야 할 책임도 아니다. 내가 그 돈을 벌려고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다면 도와줬을 수도 있을 텐데 훔쳐갔으니까 도와줄 수 없어. ○ 그냥 돈 좀 떼어주고 자전거는 나중에 사야겠다. ○ 나보다 돈이 더 필요한 사람들이니까 다 줘버리자. ○ 돈도 주고 병간호도 해드려야겠어! ○ 돈은 돌려받을 거지만 병간호는 해드려야겠다. 8. 친구가 굉장한 것을 발견했다며 폐가에 가자고 꼬십니다. 그래서 가봤더니 "위험:출입금지!"라고 적혀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별로 위험할 것이 없어보입니다. 주변에는 보는 사람도 없네요. 친구가 계속 들어가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 폐가 안에 뭔가 위험한게 있을 거야. 들어가지 말자. ○ 살짝만 들여다 보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 위험한 곳이라니 오히려 의욕이 솟는다! 안에 진짜 굉장한게 있나봐! 어서 들어가 보자! 9. 점심을 먹고 있는데 웬 덩치 커다란 애가 오더니 먹을 것 좀 내놓으라고 하네요. 굶는 놈 같지도 않고 가난해 보이지도 않는 놈입니다. 그런데 주변에는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네요. ○ 얼른 줘버리자. 시비 붙어서 좋을 것 없으니까. ○ 얼른 줘버리고 자리를 뜬다. 하지만 나중에 한 소리 해줘야지. ○ 먹을 거 줘버리고 나서 어디로 가는지 뒤쫓아가본다. 나중에 지저분하게 되갚아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먹을 거 반만 떼어주고 같이 먹자고 한다. 친구가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 얼굴에 한 방 때려준다. 어디서 도둑놈이 나타나서는. 10. 고모님이 거대 유산을 상속해 주셨습니다. ○ 은행에 넣어놓고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지혜롭게 쓴다. ○ 당장 필요한 것을 산다. 차도 뽑고, 보트도 사고, 집도 사고, 남은 건 혹시 모르니까 필요할 때를 위해 남겨두자. ○ 진짜 끝내주는 거 하나 정해서 다 써버린다. 돈 쌓아놔서 뭐해? ○ 병들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부한다. ○ 시장에 투자해서 더 큰 돈을 만들자! 11. 제법 어려워 보이는 퍼즐을 받았습니다. ○ 이런 데에 시간을 쓰느니 차라리 다른 할 일을 한다. ○ 한번 해보지 뭐. 못 푼다고 무슨 일 일어나는 것도 아니니까. ○ 퍼즐을 붙잡고 노력해본다. 결국에는 풀 수 있을 거야. ○ 풀 때까지 매달려본다. 다 풀고 나면 눈 가리고 풀어봐야지. 12. 5년 전 아는 여자애가 내 돈을 훔쳐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 그 애가 정신을 차리고 지금은 그런 짓을 안 하지만, 최근에 절도죄로 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무고하다는 것을 나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증인이 되어줄 수도 있는 상태입니다. ○ 입 다물고 있는다. 5년 전 못 받은 벌 지금 받는거지 뭐. ○ 5년 전에 훔쳐간 내 돈을 내놓으면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 그래도 지금은 괜찮은 애니까 도와준다. ○ 지금도 똑같은 도둑이라 하더라도 도와줄래. 어쨌든 이번에는 무고하니까. * Sort Me 버튼 클릭 * 번역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지 않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저분하게 되갚아준다닠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 결과는 무엇인가요!?!?!?!? 저는 슬리데린이 자꾸 나와여 ㅠㅠ 가기 싫은데 자꾸 슬리데린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다른 곳에서 가져온 기숙사 설명!!!! +++ 혹시 영어가 넘나 부담되고 번역보고 문제 체크하는게 너무 귀찮은 분들이 있을까봐 한글 테스트들도 찾아왔어요 ^.~ 윙크♥︎ 센스 만점 인정?ㅎ 전부 다 해보고 가장 많이 나온 기숙사가 완~준~ 님한테 찰떡 기숙사 아닐까염? 슬리데린 나온 빙글러들 없나요????? 슬리데린 모여라....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