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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꿨던 꿈 이야기-4
이전에 쓴 글들을 생각보다 많이 읽어주셔서 놀랐어요 부크... 감쟈함미닷 때는 21살 초겨울, 약 4.5년전 (계산하지 말아욥!) 룸메친구가 독립해서 떠나간지 얼마 안됐을 때였음 꿈속에서 저는 어떤 길을 걷고있었는데 정면엔 횡단보도가 있고 나는 오른쪽 코너길 쪽으로 가고있었음. 그때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어떤 할머니께서 상자같은걸 들고 차들이 지나다니는데 무단횡단을 하시는거임 저는 그 위험천만한 광경에 무음모드 놀람 시전중이었는데 할머니가 제 얼굴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빠른걸음으로 걸어오시면서 "아가!!!! 화장실좀 쓰자!" 라고 하시며 제 정면으로 박치기 할듯이 돌진해오셨음. 거의 부딪힐때쯤 할머니는 제 손에 상자를 토스해주셨고 그 상태로 잠이 깨버렸음 사실 엄청 짧은 꿈이고 무서울것도 없고 그냥 잊히는 듯 했는데 그 날후부터 집에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음 저희 집구조가 컴책상에서 오른쪽을보면 현관이 보이고 현관 바로 오른쪽에 화장실이 있음 그리고 컴책상 왼쪽 벽으로는 창문이 있는 그런 집임 밤늦게까지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 센서등이 켜지는거임 그집에 1년쯤 살면서 현관을 가지않았는데도 센서등이 켜지는 현상은 처음이었기에 게임하다 말고 멍하니 그쪽을 쳐다봤지만 물론 다시 게임에 집중하면서 그때 당시는 그렇게 안무서웠던거같음. 근데 저는 요상망측 똥폼허세 가득한 악취미가 있는데 그것이 자기전 창문열고 창문가에서 차를 마시며 사색에 잠김. 그 날도 어김없이 게임을 옴팡지게 한후 창문에서 차를 홀짝이며 밤하늘을 보고있는데 반쯤열린 창문에 갑자기 빛반사가 되면서 센서등켜진게 보이는거임 진짜 오들오들 넘무섲다ㅠ 사람이 너무 놀라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돋으며 경직되는 그런느낌 아세여? 제가 딱 그랬음. 진짜 안그래도 혼잔디 찻잔을 들고있는 손이 진짜 파들파들 떨려왔음 그렇게 약 30초? 1분? 정확힌 모르겠네여 암튼 센서등이 다시 꺼지면서 암흑이 되었는데 무서운 마음에 호다닥 불이란 불은 다 켜고 거침없이 니킥을 틀어놓고 그러고 잤음. 몇일 잠잠 해서 잊어갈 때 쯤이었는데 그 날은 가볍게 맥주 몇잔을 때려박고 집에 오자마자 화장실부터 갔음 she...she... 크흠!!! 흠!!! 암튼 또 어김없이 게임을 하다가 화장실을 가려는데 아까 집에오자마자 화장실갔을때 꺼내놓은 휴지를 다 쓴것이 생각나는것임 그래서 여분의 휴지 두덩이까지 품에안고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 바닥에 새 휴지 한덩이가 약간 풀린상태로 떨어져있었음. 처음엔 '이게 뭐지...? 내가 휴지를 꺼냈었나?' 싶었는데 노놉 저는 항상 화장실을 가면서 휴지를 채워넣는 스타일임. 암튼 좀 의아했음. 그날도 어김없이 창문에서 차를 홀짝이는데 문득 잊고있었던 그 할머니 꿈이 생각남... 뭔가 묘하게 맞아떨어지는듯 했고 기분이 묘했음 묘한 기분으로 그 꿈을 생각하며 잠이 들어서 그런가 또 저번 꿈과 같은 길을 걷고있었는데 이번엔 그 횡단보도의 보행자신호가 켜지면서 할머니가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걸어오셨음. 그리고는 제 앞에 멈춰서시더니 "아가... 지난번엔 고마우이. 이 할미가 자그마한 가족을 선물해줄겨" 라고 하셨고 지난번에 준 상자를 꼭 열어보라고 당부를 하시고는 사라지셨음. 그 몇일뒤 제 생일날. 남자친구와 밥을 먹기로 했는데 같은 동네살던 저희는 굳이 동네 밖을 벗어나서 밥을 먹은적이 없었음 그 이유는 둘다 게으름뱅이 집순 집돌이임. 근데 갑자기 옆옆 동네를 가자는거임 그리고 무슨바람이 불었는진 모르겠는데 가방을 메고 나왔었음 암튼 그 옆옆동네에 도착했는데 밥을 먹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길거리에 서서 좀 기다려보라고 하는거임 사실 그때 엄청엄청 배고파서 짜증났디만 도대체 얼마나 맛난걸 먹여줄려고 그러나 싶어서 참았음ㅋㅋㅋ 아무튼 십분정도 지나고 얼어붙은 손을 호호 하는데 어떤 차한대가 우리앞에 서더니 남친이 쪼르르 달려가서 가방에서 무언갈 막 꺼내고 그안에 뭘담고 막 뭘 건내주고 하는거임 그래서 저는 '하 이 싸람 중꼬나라 직거래 할라고 여기오자했구만?' 이러고있는데 남친이 쪼르르 달려와서 구멍송송 뚫린 작은 상자를 주더니 "오늘부터 니 새로운 가족이니까 예쁜 이름 지어라" 했음. 상자속엔 새하얀 아기고양이가 먕먕거리고 있었음 뜨횹!! 끼욧!! 꽑!! 털썩...(사망) 할뻔했으나 마음을 추슬렀음. 그리고 그 작은 아이를 상자에넣고 혹여나 추울까 패딩으로 감싼채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남자친구가 한말이랑 꿈속 할머니가 한말이 겹쳐져서 생각났음... 할머니 예쁜 가족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_) (-_-) + 주저리주저리 저 하얀 아기고양이의 이름은 송이. 남친의 성을 따서 '천송이'가 되었지여 저와 남친의 최애드라마 별그대 주인공 이름이기도 하고 작명센스 쥐기는듯 ㅎ헿 하지만 우리 예쁜 송이는 작년에 제 품을 떠나 하늘로 갔어요 갑작스런 일이었고 우리 송이 이름만 나와도 눈물부터 나서 애써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송이 생각하면 행복했던 기억과 함께 지지고 볶던 추억들이 생각나요 물론 지금도 보고싶은 마음에는 변함이 없지만 아무튼! 우리 송이 집에 첨온날이에요ㅠㅠ 예뿌죠 꿈이라도 좋으니 함께했던 때로 돌아가 저 작은몸의 온기와 저 귀여운 털감촉을 다시 느껴보고싶어여... 너무너무 보고싶음
제2의 비트코인! 세계최초 앱으로 암호화폐 채굴
최근 해외에서 핫이슈!!! 《세계 최초 모바일 코인채굴》 제2의 비트코인으로 평가되는 어플로 자동으로 코인채굴하는 파이코인을 소개합니다. 파이코인은 구글스토어or앱스토어에 들어가서 파이코인 (pi network) 검색하셔서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파이코인은 24시간마다 한번씩 확인만 해주시면 자동 채굴되니 배터리나 데이터 걱정 없이 편리하게 채굴할 수 있습니다. 1인 1계정 원칙으로 타 코인들과 같이 작업장 및 단체에 의해 시세가 조절되는 사태가 없을 거라고 판단되 더욱 경쟁력이 있을거라 전망됩니다. 파이코인은 스탠포드 대학 출신의 암호화폐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기에 신뢰할수 있습니다. 제 2의 비트코인으로 평가되는 파이코인의 기회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이디 만드실때 성,이름은 꼭 본인정보에 맞게 적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추후 KYC인증시 정보가 맞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할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어플 다운 받으시고 추천자 코드 Simsuyong 추천 드립니다. 채굴 속도는 추천자와 가입자 모두 25%버프 있고요. 추천자이나 추천받는 사람이 채굴 중이여야 다른 사람도 채굴 버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추천할 때도 365일 접속중인 믿을만한 사람을 추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추천받은 사람과 추천한 사람들이 보안서클을 형성하여 상호보완 형태로 채굴 속도가 상승되는 방식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또 보안서클(채굴속도 2배 버프) 형성하는 방법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암호화 화폐에 관심 없으시더라도 한번 시작해 보세요.. 천만명 일억명...이용자가 10배수가 될 때마다 채굴량이 절반씩 감소되기 때문에 지금 바로 시작하셔서 남들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시길 바랍니다. 세계적으로 150만명 이상 한국에는 홍보가 덜되 카톡 단톡방에 2500명 정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링크 확인하시면 편합니다. http://minepi.com/Simsuyong 추천인 코드 Simsuyong
버스에서 날 내쫓은 기사님
오늘은 추우니까 바로 이야기 시작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그런 말 있잖아요, 꿈 속에서 버스가 나오면 그 버스는 저승 가는 버스이니 절대 타지 말라는 말이요. 저는 그 날도 어김없이 퇴근 후 몸을 씻고 누웠는데 많이 피곤했는지 그 날따라 일찍 잠이 오더라구요. 물론 제 꿈도 시작되었어요. 꿈 속에서의 저는 출근을 하려고 준비를 마쳤는데 시간이 늦어 급하게 뛰어나와 버스를 기다렸어요 (꿈에서조차 편히 쉬지 못하고 급하게 출근하는 저는 참 불쌍해요. 퇴근도 아니고 출.근 이라니^,^) 꿈 속의 정류장도 저희 동네 정류장이라 굉장히 익숙했어요. 그렇게 저는 초조한 마음으로 버스를 기다리다 저 멀리서 제가 타야할 버스가 오길래 '저 버스 타면 아슬아슬하게라도 도착할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서있다가 버스가 도착하였고 기다리던 사람들도 하나 둘 올라탔어요. 그리고 제가 올라갈 차례가 되어 카드를 찍으려고 할때 갑자기 기사님께서 매우 화나신 목소리로 저에게 소리를 지르셨어요. "니가 뭔데 이 버스를 타!!!!! 빨리 안내려? 당장 내려, 내리라고 여기가 어디라고 발을 들여놔!!!!!" 꿈 속에서의 저는 아무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저에게 화를 내시니까 꿈에서도 굉장히 서럽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울먹이며 얘기했어요 "저 출근해야해서 이 버스 타야해요, 안 그러면 저 늦어요 아무것도 안 할게요, 제발 타게 해주세요 기사님ㅠㅠㅠㅠㅠ"(애잔) 전 거의 애원하다싶히 기사님께 버스를 타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지만 기사님께서는 더욱더 강력한 목소리로 "당장내리라고 니가 타야 할 버스는 나중에 올건데 왜 이걸 타려하는거야 니가 발 들일곳도, 들여서도 안 될 곳이야 내려 빨리" 너무나도 매몰차게 쫓아내려는 기사님이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주변에 도움을 청하려 객석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앉아있는 사람들은 창밖을보거나, 무표정으로 멍때리고 있더라구요. 그 모습들을 보고 도움을 청해도 소용없겠다 싶어 전 할수없이 그 버스에서 내렸어요, 그리고 그 버스는 제가 내리자마자 바로 떠나버렸구요. 그렇게 저는 그런 서러운꿈을 꾸고 일어나니 괜히 울적해졌지만 출근은 해야하니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ㅠㅠ 그리고 저에겐 자칫하다 큰 사고가 날 뻔 했어요. 평소에도 늘 샤워를하고 머리를 말려 그 날도 아무생각없이 저는 다 씻고 머리를 말리려고 드라이기를 켠 순간 바로 제 얼굴앞에서 드라이기가 터졌어요. 한 동안 멍하더군요...ㅋㅋㅋㅋ.., 다행히도 크게 터지진 않고 스파크만튀고 연기만 날 뿐, 더 큰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어요. 뒤 늦게 생각해보니 만약 제가 그 버스를 탔더라면 이 보다 더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겠다 싶었어요..처음엔 기사님이 미웠지만 지금은 감사하단 생각 뿐이네요ㅎㅎ 오늘도 허접한 제 꿈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드려요ㅋㅋㅋㅋㅋㅋ 추운 밤 따듯하게 보내시고 오늘하루도 예쁜 밤 되세요♡
김우중은 누구인가…대우그룹 한때 재계 2위, 외환위기 직후 해체의 길로
세계경영 신화에서 장기 해외도피 신세 (사진=연합뉴스) 향년 83세로 9일 영면에 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한때 재계 2위 그룹의 총수이자 세계경영 신화의 주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부도를 내고 해외도피 생활을 하는 인물로 전락하는 등 인생 역정을 보냈다. 삼성과 현대를 키운 이병철과 정주영 등 1세대 창업가와 달리 김우중 전 회장은 샐러리맨에서 출발한 창업가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전 회장의 성공신화는 만 30세 때인 1967년부터 비롯됐다. 섬유 수출업체인 한성실업에 근무하다 트리코트 원단생산업체인 대도섬유의 도재환씨와 손잡고 대우실업을 창업한 것이다. 대우(大宇)는 대도섬유의 대(大)와 김우중의 우(宇)를 따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실업은 첫해부터 싱가포르에 트리코트 원단과 제품을 수출해 58만 달러 규모의 수출실적을 올렸고, 인도네시아, 미국 등지로 시장을 넓혔다. 트리코트 원단과 와이셔츠 수출로 종잣돈을 마련한 김 전 회장에게는 '트리코트 김'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대우실업은 1968년 수출 성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1969년 국내기업 최초로 해외 지사(호주 시드니)를 세우는 등 급성장 가도를 달렸다. 1975년 한국의 종합상사 시대를 연 이후 대우는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창구가 됐다. 1973년에는 영진토건을 인수해서 대우개발로 이름을 바꾼 뒤 무역부문인 대우실업과 합쳐 그룹의 모기업격인 ㈜대우를 출범시켰다. 이어 1976년에는 옥포조선소를 대우중공업으로 만들었고, 1980년대 인수한 대한전선 가전사업부를 합쳐 대우전자를 그룹의 주력으로 성장시켰다. 확장 경영의 결과 대우는 창업 15년만에 자산 규모 국내 4대 재벌로 성장했다. 그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에서 강조한 것처럼 전 회장은 1980∼90년대에도 '세계경영'에 힘을 쏟았다. 1990년대 동유럽의 몰락을 계기로 폴란드와 헝가리, 루마니아,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자동차공장을 인수하거나 설립하며 세계경영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대우는 1998년말 396개 현지법인을 포함해 해외 네트워크가 모두 589곳에 달했다. 해외고용 인력은 15만2천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1997년 말 불어닥친 외환위기의 파고는 세계경영 신화의 몰락을 재촉했다. 1998년 3월 전경련 회장을 맡은 김 전 회장은 '수출론'을 집중 부각했지만, 당시 경제관료들과는 마찰이 계속됐다. 1998년 당시 그룹 구조조정의 핵심사안으로 꼽혔던 대우차-GM 합작 추진이 흔들렸고, 금융당국의 기업어음 발행한도 제한 조치에 이어 회사채 발행제한 조치까지 내려져 급격한 유동성 위기에 빠져들었다. 대우그룹은 1999년 말까지 41개 계열사를 4개 업종, 10개 회사로 줄인다는 내용의 구조조정 방안을 내놨지만, 1999년 8월 모든 계열사가 워크아웃 대상이 되면서 그룹은 해체됐다. 김 전 회장은 분식회계 혐의로 2006년 징역 8년6월과 벌금 1천만원, 추징금 17조9천253억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말년에 '제2의 고향' 베트남 등을 오가며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 프로그램에 주력하며 명예회복에 나섰던 고인은 17조원에 이르는 미납 추징금과 세금을 내지 못하고 1년여 투병 생활 끝에 생을 마감했다.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 뿐 일까요?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 뿐 일까요? 그때는 뼈를 녹일것 같은 아픔이나 슬픔 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이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과 고통스러운 삶의 길목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가진 것의 조금을 잃었을 뿐인데 자신의 전부를 잃었다고 절망하 는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것을 보지 못함이요 남이 가진 것을 조금 덜 가짐에서 오는 욕심이며 비워야할 것을 비우지 못한 허욕 때문이며 포기와 버림에 익숙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기로에 서있는 사람들의 기도는 참으로 소박합니다. 비록 평생 일어서지 못한다 할지라도 살아 숨쉬고 있음 그 하나가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고.... 남의 가슴에 틀어 박혀 있는 큰 아픔 보다 내 손끝에 작은 가시의 찔림이 더 아픈 것이기에 다른 이의 아픔의 크기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더이상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스스로를 절망의 늪으로 밀어넣는 일은 말아야 합니다.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고 후회와 회한으로 가득한 시간이였을지라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새 날의 새로운 소망이 있기에 더 이상은 흘려보낸 시간들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려하지 마십시요. 아픔없이 살아온 삶이 없듯이 시간속에 무디어지지 않는 아픔도 없습니다 세상을 다 잃은듯한 아픔과 슬픔마저도 진정 그리울 때가 있답니다. 병실에서 아스라히 꺼져가는 핏줄의 생명선이 안타까워 차라리 이순간을 내 삶에서 도려내고 싶었던 기억마저도.... 그런 모습이라도 잠시 내 곁에 머물 수 있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좋은글 받아보기 : http://pf.kakao.com/_xnxcd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