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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빅데이터 분석

월드컵 관심 경기는 ‘한국 vs독일’


SK텔레콤의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국내 네티즌들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의 한국 대 독일전 경기결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14일 자사의 소셜 분석 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인사이트'를 통해 월드컵 기대심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인터넷 뉴스?블로그?게시판?SNS로부터 수집한 소셜 빅데이터 6만6,583건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속한 F조 국가들의 경기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과 독일이 맞붙는 조별리그 경기에 관한 소셜 버즈량은 3,795건이며, 멕시코전은 2,621건, 스웨덴전은 2,504건 언급됐다.

네티즌이 조별리그 독일전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스페인-포르투갈(980건), 브라질-스위스(717건), 프랑스-덴마크(697건) 등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국가들의 조별리그 경기와 비교해도 약 3~5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이번 월드컵 관련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는 SK텔레콤의 독자적인 텍스트분석 엔진을 바탕으로 자연어처리 기반의 개체명 추출?연관 키워드 분석?감성어 분석 등 빅데이터 처리 기술이 사용됐다.

SK텔레콤의 Data사업을 담당하는 장홍성 Data 유닛장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SNS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는 경우의 수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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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예선에서 경우의 수 안따지고 가는팀 몇있냐? ㅉㅉ
경우의 수 이딴거 좀 안따지고 16강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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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의 개발사 실프 아케이드, 그가 레트로 스타일 게임을 고집하는 이유
프랑스 1인 개발사 '실프 아케이드(Sylph Arcade)' 데이비드 레벨 인터뷰 실프 아케이드(Sylph Arcade)를 처음 접한 것은 코로나19가 대유행을 하기 전쯤, 대략 지금으로부터 4~5개월 정도 됐던 것 같다. 개발 중인 플랫포머 게임 <갈릭(Garlic)>을 제일 처음 접했다. 국내외 레트로 스타일의 게임은 많았지만, 실프 아케이드의 게임을 봤을 때는, 뭐랄까. 그래픽부터 조작, 스타일까지 레트로에 대해 많이 고민한 게임사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개발사를 찾아봤고 그가 개발한 여러 게임을 확인했다. 독특했다. 꽤 디테일한 느낌도 강했다.  호기심이 생기자, 개발사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해외라는 물리적인 한계로 좀처럼 쉽게 닿지 못하다가, 대략 4개월 전부터 틈틈이 연락을 주고받았다. 그는 프랑스에 있는 1인 게임사로, 프로그래밍부터 그래픽, 사운드까지 게임의 모든 것을 맡고 있다. 실프 아케이드는 <배드 스쿨 보이(Bad School Boy)>를 시작으로 <자 배틀러(Jar Battlers)>, 그리고 현재 킥스타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갈릭>, 또 개발 중인 <드래곤 블레이저(Dragon Blazers)>까지 다양한 게임을 약 2년째 개발 중이다. 오래된 픽셀 스타일의 매력이 좋다는 생각 하나로 꾸준히 길을 걷고 있는 그의 노력은 여느 레트로 스타일의 게임 보다 두드러진 매력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 그리고 1인 개발 여건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 겨우 인터뷰를 마쳤다. 실프 아케이드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실프 아케이드(Sylph Arcade)의 데이비드 레벨(출처: 데이비드 레벨 트위터). # 레트로 스타일의 매력 때문에... 배드 스쿨 보이 부터 시작된 그의 여정 디스이즈게임: 먼저, 한국의 디스이즈게임 독자들에게 실프 아케이드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언제 결성됐고 어떤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추구하는 바 등) 데이비드 레벨(David Revel): "Hanyung Haseyo everybody!(안녕하세요, 모두들!)" 나는 프랑스의 1인 게임사 '실프 아케이드(Sylph Arcade)'의 데이비드 레벨이라고 한다. 약 2년 전 실프 아케이드를 시작했으며 당시 2개의 다른 게임을 개발 중이었다. 10년 이상의 게임 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자 배틀러>를 비롯해 <드래곤 블레이저>, 현재 개발 중인 <갈릭>까지. 레트로 스타일의 게임을 주로 개발했다. 특별히 이러한 스타일을 추구한 이유나 배경이 궁금하다. 3D 게임이 등장하기도 전, 어린 시절부터 패미콤이나, 슈퍼패미콤 등 다양한 고전 플랫폼 게임을 해왔다. 당시 재미를 느꼈던 기억이 너무나 강렬해, 레트로 스타일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나에게는 오래된 픽셀 스타일보다 나은 것은 없는 것 같다(웃음). 그래서 어릴 때 여러 놀이를 하며 느낀 감정을 재현하는 것을 꿈으로 삼고 있다. 실프 아케이드 로고. 트위터 소개에 보면 그래픽과 코딩, SFX, 스토리 등 모두 혼자서 했다고 나와 있다. 1인개발을 하기 힘들었을것 같다. 정말 많이 어렵다. 특히, 개발을 위해 내가 모르는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왔다. 동시에 코딩은 물론, 패미콤과 슈퍼패미콤, 네오지오와 같이 픽셀 그래픽을 활용한 기기에 맞는 그래픽을 분석하고, 구현을 위해 고민해야 했다.  그래도 모든 과정이 너무 좋다. 매일 내가 좋아하는 게임의 스크린샷들을 보며 당시 게임 스타일을 공부했다. 과정에서 '색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기도 했다. 하지만, 개발 중인 신작 <갈릭>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웃음). 참고로, 앞서 얘기한 2개의 게임은 모바일로 만들었다. 하지만 수익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코딩을 위한 프로젝트에 의미를 두고 있다. 실프 아케이드가 이러한 게임들을 개발함에 있어 특별히 신경쓰거나 혹은 지키려고 노력하는 요소가 있다면? 앞서 얘기했듯 나는 패미콤, 슈퍼패미콤 시대의 느낌에 부합하도록 신경 쓰고 있다. 물론 현재 살고 있는 시대나, 우리가 경험하는 게임 수준은 그보다 발전했기에 단순하면서 재미있는 조작 방식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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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 배틀러>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이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과거 레트로 게임 중 이런 게임이 제법 출시됐던것 같다. 게임을 어떻게 개발하게 됐는지 듣고 싶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3>의 '배틀 모드' 같은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요즘 선보인 배틀류 게임이나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와 비슷하기도 하다. 레트로 특징을 살릴 수 있는 게임은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이 게임도 그런 느낌을 잘 구현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 제법 많은 시간을 들인 게임인 것 같다. <자 배틀러> 트레일러 <자 배틀러> 이후, <드래곤 블레이저>와 <갈릭>을 공개했다. 둘 다 플랫포머 액션이다. <자 배틀러>와 장르가 다른데, 어떻게 개발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자 배틀러>의 가장 큰 문제는 싱글 플레이가 없는 2~4인용 멀티 플레이 게임임에도 온라인 모드를 지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콘텐츠지만, 구현하는데 있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제법 있었다. 그래서 이후 아케이드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얘기한 <드래곤 블레이저>나 <갈릭>은 싱글 혹은 두명이서 온라인 모드가 없어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형적인 구조의 게임이다. <드래곤 블레이저>와 <갈릭>는 같은 장르지만 조금씩 다른것 같다. <드래곤 블레이저>는 콤보 액션이 좀더 가미된 것 같고, <갈릭>은 하드코어 형태의 플랫포머 액션을 추구한 것 같다.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재미를 추구하는지 알려달라. 같은 장르지만 완전히 다른 경험을 추구했다. <드래곤 블레이저>원래 이름이 <아케이드 배틀러>였다가 이후 정식 명칭을 변경했ㄷ. <록맨>이나 <메탈슬러그>, <블루스 저니>, <간바레 고에몽> 등 과거 아케이드 게임장에서 즐긴 게임의 기억을 떠올리기 위한 기획으로 시작했다. 콤보 형태의 공격과 플랫포머 성격이 섞이기는 했지만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직관적인 구조로 설계했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콤보 액션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드래곤 블레이저> 트레일러 <갈릭>은 얘기한 것처럼 하드코어 플랫포머다. <셀레스티>나 <슈퍼 미트 보이>에 좀 더 가깝다. 메커니즘은 간단하고 직관적이지만, 레벨 디자인이 꽤 어렵다. <드래곤 블레이즈>보다 확실히 어렵겠지만, 체크포인트가 많으니 부디 게임 도중에 그만두지 않기를 바란다(웃음). <갈릭> 트레일러 두 게임 모두, 레트로 스타일 치고는 캐릭터 움직임이 꽤 세밀하다. 고맙다. 영웅(게임 내 캐릭터) 히트박스(위치나 공격 등 행동을 판정하기 위해 특정 오브젝트를 둘러싼 박스를 뜻함)의 동작은 올바른 감정, 플레이 경험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많이 신경 쓴 부분이다.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력을 했다고나 할까(웃음). <드래곤 블레이저>에는 <자 배틀러>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일부 있는것 같다. 마치 세계관을 공유하는것 같은데.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인가? 맞다. <자 배틀러>를 개발하며 당시 캐릭터에 대해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위에서 얘기한 '가장 큰 문제'로 늘 아쉬움이 있었다. 이후 <드래곤 블레이저>를 개발하며 메가 히트보다 '좋은 액션 플랫포머'를 목표로 삼고 오래된 아케이드 스타일의 게임을 개발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들을 다시 사용했다. <드래곤 블레이저>는 콤보 액션 형태의 근접 전투로 진행한다. 과거 레트로 게임은 비교적 단순한 형태의 공격으로 진행됐는데, <드래곤 블레이저>는 액션이 단순하지 않다. 작업하기도 쉽지 않았을것 같고. 이런 형태의 플레이를 추구한 이유가 궁금하다. 개발 초기에는 간단한 공격, 즉 펀치와 로우킥(다운+공격버튼)과 에어킥(점프+공격 버튼)이 있는 패미콤의 <재키 찬 액션 쿵푸>에서 영감을 받았다. 처음에는 펀치를 제외하고는 거의 유사한 형태였다. 펀치는 내가 누를 때 3개의 콤보가 발동된다. 오른손 펀치-왼손 펀치-발차기 식으로. 이후 상단 공격을 넣고. 처음에는 그게 전부였다. 그래서 나는 좀 더 액션감을 더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공중에서 공격할 때 넉백 시스템과 넉백 중 콤보를 넣을 수 있는 버튼을 넣었다. 이건 제법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했는데, 정확한 기능 구현을 위해 엄청난 반복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여러 수정 과정을 거치며 상황에 따라 다른 종류의 넉백을 구현했고, 꽤 직관적이면서 간단하게 표현됐다.  여기에 더해 다운 공격을 하는 동안 새로운 콤보를 넣기로 했다(개인적으로 매우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웃음)). 폭발적인 액션을 보여줄 수 있는 요소였기 때문이다. 과정이 제법 어렵기는 했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졌고 유저는 하나의 버튼만으로 다양한 공격을 벌일 수 있다. 두 번째 공격 버튼으로는 '슈퍼 공격'을 벌일 수 있다. <드래곤 블레이저>는 어떤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나? 스테이지 구성에 있어 주목할 부분이 있다면. 아직 머릿속에 정리를 제대로 하지는 않았는데(웃음), 닌자 에일리언 침략자에 대항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 같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지구를 파괴하고 식민지로 만들려 한다. 그래서 영웅들이 그들의 땅을 방어하기 위해 나서게 된다는 내용이다. 개발 중인 <갈릭>은 앞서 두 게임과 다르게 새로운 느낌의 IP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흑백 톤으로, 좀 더 과거 레트로 게임의 느낌이 난다. 간단히 소개한다면. 항상 쉬운 게임을 만드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러나 많은 유저가 쉬운 게임을 선호하기도 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갈릭>은 너무 쉬운 게임은 결코 아니다. 도전하고 싶어야 한다는 강한 목표가 있어야 하는 게임이다. 제법 어려운 게임이라고 소개할 수 있겠다. <갈릭> 하드코어 레벨 플레이 <갈릭>을 다른 횡스크롤 플랫포머 액션과 비교한다면. 유사 게임으로는 <셀레스트>나 <슈퍼 미트 보이>에 좀 더 가깝겠다. 개인적으로 <갈릭>을 '점프 앤 슬라이드' 장르라고 부르고 싶다. 킥스타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에 대한 기념(?) 포스팅을 하기도 했다. # 레트로 스타일 게임에 대한 열정 이어갈 것, 차기작은 '메트로배니아 스타일' <드래곤 블레이저>와 <갈릭> 모두 어디까지 개발된 상태인가? 예상 출시 시점은? 퍼센트로 설명하면, <갈릭>은 70%, <드래곤 블레이저>는 20% 정도 됐다(인터뷰일 기준). 출시 시기는 <갈릭>은 올해 8월 또는 10월에 출시될 것이며 <드래곤 블레이저>는 2021년 중반을 계획하고 있다. PC 스팀으로 선보인다. 게임들이 공개되면서 세계 많은 유저들이 실프 아케이드를 주목하고 있다. 소감이 어떤가. 매우 행복하다. 최근 킥스타터도 목표를 잘 달성하기도 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어쨌든 매력적인 게임을 만들 수 있었다.  <갈릭>도 킥스타터 캠페인을 성공해서 기분 좋다. 앞으로도 게임을 개발하거나 게임에 대해 가진 열정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위 3개 개임 이후, 실프 아케이드가 개발하고자 하는 게임은 어떤 것인가? 또는, 개발 중인 게임이 있다면. 많은 아이디어가 있다. 하지만 혼자 개발하는 환경에는 온라인 이슈가 적지 않은 부담이라 이 부분에 대한 도입은 현재로서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 차기작은 메트로배니아 스타일로 만들어 볼까 생각 중이다. 과거 한 번 개발해보려 했지만 당시에는 완성시킬 수 없었다. <원더 보이(Wonder Boy)>가 떠올려질 수도 있겠다. 차기작의 이름은 <드라군(Dragoon)>으로, 그래픽까지 잘 다듬어서 이번에는 꼭 완성시킬 계획이다. 끝으로, 디스이즈게임 독자들, 그리고 게임을 기대하는 유저들에게 한 마디. 실프 아케이드에 관심을 가져준 모든 이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 좋은 게임으로 보답하겠다. 개발 중인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 실프 아케이드 소셜 사이트에서 확인 바란다. 
클라우드에는 저장이 없다?
일반적인 문서 프로그램과 다른 ‘구글 독스’...클라우드 기반 작업 환경 보여줘 구글 드라이브의 웹서비스 중 하나인 ‘구글 독스’를 사용하다 보면 워드 등 일반적인 문서 프로그램과 다른 점을 찾을 수 있다. ‘구글 독스’에는 저장 기능이 없다는 것. 작성하는 순간,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저장하기 때문이다. 구글독스의 '동시성-확장성', 클라우드 기반 작업 환경 보여줘 이러한 클라우드의 동시 반응은 기존 ‘입력-저장-출력’ 과정에 이르는 순서를 무너뜨린다. 클라우드가 단순한 ‘온라인 저장장치’로만 생각할 수 없는 큰 이유이기도 하다. 이 동시성의 특징은 ‘공유’를 통한 타인과의 작업에서도 강력한 기능을 보여준다. 저장 개념이 사라지니, 기존 ‘저장 후 전달’ 과정도 없어진 것. 작성자, 확인자 등 작업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은 하나의 ‘구글독스’ 안에서 작성과 수정, 확인, 그리고 관련 대화까지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단순한 저장소가 아닌, 실시간 상호작용 가능케 해 IoT, AI, 클라우드 등으로 무장한 스마트팩토리는 제조 및 라인 등 모든 생산 과정이 데이터로 전환돼 효율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게 핵심이다. 스마트팩토리 내에서 역할을 나누자면 IoT센서는 ‘감지’, AI는 ‘분석’ 그리고 클라우드는 이들이 실시간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비즈니스나 산업이 IT 공간, 제조 공간, 탐지 및 분석 공간이 분리돼 있었다면, 클라우는 그 벽을 없애고 상호작용을 가능케 하는 셈이다. 클라우드의 동적 · 다면적인 상호작용 지원은 생산 과정뿐만 아니라, 설계 이전에도 적용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은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복잡한 제품 혹은 공정을 주변 환경과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해 모델링한다. 클라우드 이전 시기, 설계의 최종 단계는 목업(실물 모델)이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속에서 실시간으로 교환하는 데이터는 한단계 높은 수준의 디지털 트윈 모델을 구현한다. 변동하는 환경에 따라 데이터 역시 변하고, 이 데이터가 클라우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디지털 트윈 모델에 적용되기 때문에 최선의 설계 모델이 도출되는 것이다. 건설기계 1위 기업인 캐터필러(Caterpillar)는 기계 장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정비 가동 일정을 조절하고 있다. 또 사용에 따른 교체나 수리 시기에 필요 소모품 교체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온 국민이 1명의 축구선수에 열광하던 시절 ㄷㄷㄷ
지금은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박지성은 한국 축구가 낳은 역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이죠.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온 국민이 박지성이라는 이름에 열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엔 박지성의 전설적인 플레이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전설의 시작.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터트린 골입니다.'벼락 같은 골'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렸던 멋진 골이었죠 ㄷㄷ 이때만 해도 박지성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21살의 무명 선수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골 이후 박지성의 커리어는 180도 달라집니다. 다른 각도에서 봐도 너무 멋집니다. 대포알 같은 슛이 정확하게 골문 구석을 향해 날라갑니다 ㄷㄷ 아마 한국 축구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가, 너무나 중요했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골을 넣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지성 본인도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골일 겁니다. 월드컵 이후 일본을 거쳐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한 박지성. 처음엔 유럽축구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전했지만, 결국 아인트호벤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됩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터트린 이 골은 박지성 커리어 뿐만 아니라 PSV 아인트호벤 구단 역사에도 남을 만한 멋진 골이었죠. 결국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 풍부한 활동량과 과감한 플레이로 맨유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던 박지성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공을 빼앗긴 후에도 끝까지 쫓아가서 백태클로 다시 공격권을 가져오는 박지성. ㄷㄷ 이런 선수 하나만 있어도 엄청 든든하죠! 이번에도 태클로 공을 가로채고 직접 역습을 시도하는 박지성 ㄷㄷㄷ 뭐랄까요 정말 날랜 황소 같습니다 크으! 박지성은 뛰어난 득점원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중요한 순간에 골을 터트리며 맨유 팬들을 열광하게 했죠! 울버햄튼전에서 92분에 터트린 이 극장골은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ㅎㅎ 박지성은 맨유의 라이벌이었던 아스널, 리버풀, 첼시 상대로도 멋진 골을 터트리곤 했습니다. 리버풀전에서 터트린 이 헤딩골도 정말 일품이었죠. ㄷㄷㄷ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디디에 드록바에게 실점한 뒤에 곧바로 박지성이 직접 골을 터트리며 올드 트래포드를 들썩거리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극적이고 멋있는 골이었습니다 ㅜㅜ 가까이서 본 첼시전 골. 박지성은 세레모니도 너무 멋있는 선수였습니다 ㅎㅎ 이 골은 아마 한일전 역사상 최고의 골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혼자 중앙에서부터 박스까지 돌진에서 골을 넣어버렸죠.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순간 ㄷㄷㄷ 이날 소위 말하는 '국뽕'을 치사량 이상으로 맞으신 분이 엄청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를 더 취하게 만들었던 것은 골을 넣은 이후의 세레모니였죠.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일본 관중들을 스윽 바라보는 '산책 세레모니'! 전혀 자극적인 동작으로 이렇게 세레모니를 멋지게 할 수 있다니 ㅜㅜ 역시 갓지성입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도 박지성 영상을 종종 찾아보곤 한답니다. 정말 행복했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LG디스플레이, 2019년 ‘OLED 대세화’ 선포
대형 OLED, 차별화 제품 및 공급 확대를 통해 OLED 대세화 주역으로 육성 중소형 POLED, 근본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폴더블 등 미래 제품 준비 상업용과 자동차용 제품, 신기술/신시장을 발굴해 일등사업으로 육성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OLED 대세화’를 선포하며 OLED 사업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자제품 전시회인 미국 CES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CEO 한상범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강인병 부사장, 전략/마케팅그룹장 송영권 전무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9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상범 부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쟁심화에 따른 공급과잉과 막대한 투자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형 OLED 사업이 흑자전환 되었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어 하반기에는 많이 회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투자해 OLED대세화를 앞당기는 한편 상업용과 자동차용 사업도 집중 육성해 2020년까지 OLED와 육성사업의 매출 비중을 전체의 50% 이상 차지할 수 있게 만들 것”라고 포부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위해 대형 OLED 시장을 확대하고 중소형 P-OLED(Plastic OLED)사업의 근본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상업용 및 자동차용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일등 사업으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레트로 감성의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 프리뷰
도트 그래픽으로 만나는 대전·육성 콘텐츠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와 함께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가디언 테일즈>는 가디언들의 판타지 모험기를 담은 모바일 RPG 게임이다. 이 게임은 레트로 스타일의 도트 그래픽, 실시간 대전과 다양한 던전, 육성의 재미를 주는 생활형 콘텐츠 그리고 게임 플레이 중간마다 웃음을 자아내는 유머 코드가 특징인 신작 게임이다.  <가디언 테일즈>는 올 상반기 동남아, 캐나다 등의 지역에서 진행한 소프트 론칭에서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귀여운 도트 그래픽, 높은 완성도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 평점 평균 4.7, 애플 앱스토어 평점 평균 4.9 이상을 유지 중이다.  입소문으로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에서 화제를 낳고 있는 탐험형 RPG <가디언 테일즈>에 대하여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그래픽과 수동 조작 <가디언 테일즈>는 <젤다의 전설>과 같이 3040세대가 추억을 회상하며 플레이할 수 있는 레트로풍 콘셉트가 특징인 게임이다. 여기에 귀여운 도트 그래픽과 다양한 동작 액션 구사가 가능한 조작키를 제공한다. 또한, 자동 전투보다 직접 조종하는 수동 조작에 특화된 탐사형 방식이 1020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어 색다른 게임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레트로 풍 도트 그래픽이 특징인 <가디언 테일즈> 내 전투 장면 다양한 동작 액션 구사가 가능한 조작 방식 # 퍼즐과 함께 즐기는 실시간 대전, 길드 보스 레이드 및 다채로운 던전 <가디언 테일즈>는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대전 모드와 길드 보스 레이드를 지원한다. 이 때 전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퍼즐을 통해 스테이지들을 클리어해야 해 수동으로 전투 요소와 퍼즐 요소를 골고루 즐길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의 퍼즐 콘텐츠 이와 더불어, 메인 스테이지가 주는 단조로움을 탈피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재화 던전’, ‘각성석 던전’, 종류 별 ‘진화석 던전’을 마련해 이용자들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전투를 골라 즐기며 게임을 이어나갈 수 있다.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전투 콘텐츠 인게임 재화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던전 불법 주차 단속 콘셉트의 각성석 던전에서는 특유의 유머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 영웅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형 콘텐츠, ‘부유성’ <가디언 테일즈>에는 이용자가 보유한 영웅들이 생활할 수 있는 생활형 콘텐츠인 '부유성’이 존재한다. 이용자들은 음식, 음료, 오락시설 등을 설치해 ‘부유성’을 꾸려나갈 수 있으며 전투 콘텐츠에서 얻은 리소스로 ‘부유성’을 부흥시킬 수 있다. 또, 부유성의 진화에 따라 캐릭터 장비 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전투를 즐기다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 꾸미기와 성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영웅들의 생활 공간을 꾸미고 성장시킬 수 있는 ‘부유성' 이 외에도 <가디언 테일즈>는 독창적인 스토리와 게임 내 곳곳의 숨겨져 있는 유머 코드로 이용자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게임 속 세상 곳곳을 탐험하도록 만든다.  한편, <가디언 테일즈>는 오는 16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디언 테일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 밖의 게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가디언 테일즈>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지.성 국가대표 TOP5 골!!!
지난 2016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접전을 펼치며 조 2위로 월드컵 예선을 마쳤습니다. 이제 남은 5경기에서 지금의 순위를 지켜야 2018 러시아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유독 박지성 선수가 생각나는 한 해였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주장으로 활약하던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이란을 상대로 2골이나 넣으며 이란을 탈락 시켰죠~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레전드 박지성의 대표팀 TOP5 골!!! 먼저 박지성을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 시켰던 그 골!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프랑스와의 평가전입니다!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엔트리 탈락 1순위였던 박지성은 잉글랜드전 헤딩골로 언론들을 잠재우더니 이어진 98 프랑스월드컵 우승팀 프랑스와의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환상적인 동점골을 기록합니다! 이 골로 박지성이라는 이름 석자를 온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죠. 2002.5.26 두 번째 골은 너무나도 유명한 골이죠. 바로 2002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골입니다. 이 골로 당시 FIFA랭킹 5위인 포르투갈이 조별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당시 포르투갈은 89년, 91년 청소년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멤버들이 모여 월드컵 우승을 바라봤던 멤버들이죠. 결국 박지성의 결승골로 대한민국은 사상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이를 발판으로 4강 신화를 이룹니다! 2002.6.14 세 번째 골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이었습니다. 당시 맨유 소속이었던 박지성은 영국에서 곧바로 이란으로 가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죠. 네쿠남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35분 기성용의 프리킥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다이빙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역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무 5패로 단 한번의 승리도 없는 대한민국이 이란 원정에서 따내온 귀중한 승점이었습니다. 이후 서울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동점골을 기록한 박지성 덕분에 북한이 월드컵에 나가고 이란이 탈락했죠~ 2009.2.11 네 번째 골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직전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입니다~일본도 월드컵 직전 국내에서 가지는 마지막 평가전이었는데 박지성의 전반 5분 선제골로 결국 0-2 패배를 당했네요. 당시 경기 전 박지성을 바라보던 일본 선수들의 존경스러운 표정이 기억나에요.(맨유의 위엄) 이날 경기서 박지성은 나카토모를 끝까지 쫓아가 태클을 시도해 투지의 아이콘임을 보여줬죠~또한, 골을 넣고 일본 관중을 바라보며 산책 세레머니를 보여줘 화제가 됐었습니다~ 2010.5.24 마지막 골은 박지성의 A매치 마지막 골입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1차전에서 나온 추가골이었죠~유럽예선을 잘 치르고 온 그리스를 상대로 2-0으로 달아나는 추가골을 넣었는데 박지성에게 볼 수 없었던 개인 플레이 골이었습니다. 집중력 좋게 상대 수비의 공을 가로채 두 명을 제치고 골을 넣었네요~1차전에서 첫 승을 올린 대표팀은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했죠~(16강에서 수아레스가 박지성에게 유니폼을 교환하러 뛰어오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2010.6.12 박지성 선수가 국가대표로 넣은 13골 모두 소중하지만, 재미로 5골을 선정해본 만큼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SKT, 5G 시대 맞아 T멤버십 대폭 개편
빅 5 반값 할인 프로모션 티 데이에 내맘대로 혜택과 럭키찬스 이벤트까지 5G 상용화가 시작된다. SK텔레콤은 우선 이번 멤버십 개편을 통해 5G에 가입한 고객만을 위한 혜택을 선보인다. 다음 달 5일에는 5G 스마트폰을 통한 5G 상용화가 시작된다. SK텔레콤은 4월 한달 간 T멤버십의 빅(Big) 5 제휴처에서 5G 고객만을 대상으로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SK텔레콤의 경우 5G 가입자 유치를 위해 4월 한달 간의 멤버십 혜택이 5G 고객에게만 집중된 점은 있다. SK텔레콤의 5G 고객들은 4월 T멤버십을 이용하면 ▲11번가 5G 액세서리 50% 할인 ▲도미노피자 방문 포장 50% 할인 ▲VIPS 50% 할인 ▲세븐일레븐 1000원당 500원 할인 ▲롯데월드 본인 및 동반 1인 50%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휴사별 월 1회씩 이용할 수 있다. 티 데이에 내맘대로 혜택과 럭키찬스 이벤트까지...새로워진 티 데이 오픈 4월에는 내맘대로 혜택으로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택시와 편의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 고객은 멤버십 등급에 관계없이 4월 중 한번, T맵 택시와 세븐일레븐 이용 시 20% 할인을 각각 받을 수 있다. 또한 4월의 럭키찬스로는 새봄을 맞아 워커힐 그랜드 호텔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딸기 뷔페를 선정, 추첨을 통해 뷔페 티켓 한 장 구매시 한 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고객 2000명에게 제공한다. 프리미엄 혜택을 직접 선택해 누릴 수 있는 VIP 픽(Pick) 신설 기존 VIP 등급 고객들에게 주어지던 무료영화 혜택도 VIP 픽으로 새롭게 바뀐다. VIP 픽은 프리미엄 혜택을 직접 선택해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VIP등급 고객은 무료영화 외에도 쇼핑, 음악, 미디어, 까페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선택권이 확대된다. 우선 무료영화 혜택은 기존 영화 티켓 1매 무료혜택 뿐만 아니라, 2매 구매 시 1매 무료에 추가 1매 1000원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T멤버십으로 1만원 짜리 영화 티켓 2매를 예매할 경우 1장은 무료, 1장은 1000원 할인 받아 총 9000원에 2장 예매가 가능하다. '0히어로' 요금제에 가입한 군 장병 고객에게도 특화 멤버십 혜택 제공 ‘0히어로’ 요금제에 가입한 군장병 고객은 T멤버십을 활용하면 외박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택시를 탈 때와 숙소를 예약할 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T맵 택시’ 이용 시 택시요금을 50% 할인(월2회, 회당 최대 5천원) 받고, ‘야놀자’를 통해 숙소를 예약하면 5천원 할인이 적용된다.
'서울 2033' 반지하게임즈, 보드 어드벤처 '주사위 용사 오딧세이' 출시
양대 마켓 동시 출시, "흥행 신경 쓰지 않고 마니아 위한 게임 만들 것" <서울 2033>으로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3관왕을 차지했던 인디 게임사 반지하게임즈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주사위 용사 오딧세이>를 출시했다. 게임은 7월 14일 론칭해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지금 받을 수 있다. <주사위 용사 오딧세이>는 2018년에 출시된 <주사위 용사>의 후속작으로 주사위로 요구 숫자를 맞춰 게임을 진행해나간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전체적인 규칙과 게임 진행 방식은 전작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인터페이스와 아트, 사운드 면을 크게 개선했으며 ‘유물’과 ‘월드’ 등의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주사위를 굴린 뒤 게임 보드의 알맞은 칸에 주사위를 넣는다는 단순한 게임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제한된 기회로 최적의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판단과 예측이 요구된다. "정통 보드게임 장르의 깊은 재미를 담고 있어 보드게임 마니아 층의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이 반지하게임즈의 설명. 게임은 <서울 2033>의 이야기꾼 이유원 대표가 기획했다. 이 대표는 디스이즈게임에 "전작이 단순한 그래픽과 단편적인 콘텐츠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게임성 덕분에 사랑 받았다"며 "이번 <주사위 용사 오딧세이>는 팬분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상업적인 흥행 여부에 신경 쓰지 않고 보드게임 마니아들을 위한 게임을 만들고 싶다"며 "연내 출시될 신작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반지하게임즈는 <서울 2033>, <중고로운 평화나라>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녹여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는 <주사위 용사 오딧세이>와 함께 <허언증 소개팅>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서울 2033>의 새로운 이야기 등을 준비하고 있다.
에어드롭 공유, 막을 방법은 없나?
성범죄 수단된 '에어드롭' 막을 방법 없어 더 문제 간편한 공유방법으로 각광을 받은 ‘에어드롭(AirDrop)’ 기능이 새로운 성추행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김수연(가명, 28)씨는 여는 날과 같이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뜬 이미지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알림과 함께,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음란 이미지가 김 씨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것이다. 지하철 안에서 누군가 아이폰의 ‘에어드롭’ 기능으로 김 씨에게 음란 이미지를 공유한 것. '에어드롭'은 애플의 iOS 사용자가 공유 기능으로, 반경 9m 안에 있는 맥이나 아이폰 사용자와 파일을 쉽게 주고받을 수 있다. 그러나 ‘에어드롭’ 기능은 iOS 사용자가 주변에만 있으면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가해자는 이를 악용해 성추행 도구로 사용한 것이다. 그렇다면 성추행 가해자라도 찾아 신고할 수 있지 않을까?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알 수 있는 가해자 정보는 보낸 사람이 입력한 이름뿐이다. 이 이름도 대부분 가명일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에어드롭’을 통한 공유는 단말기끼리만 이뤄져, 통신사를 거치지 않는다. 수신 설정 변경 외엔 막을 방법 없어 단말기끼리 공유기록이 남아있다 하더라도 애플이 수사요청을 수용할 가능성은 낮다. 애플은 사용자 보호를 이유로 비밀번호 등 기기 보안에 대한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발생한 미국 샌버나디노 총기난사 사건 관련, 미 수사당국과 법원은 용의자 아이폰 조사를 위해 애플에 비밀번호를 알아낼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현재 에어드롭 성추행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아예 기능을 끄거나, 연락처로 등록된 이들만 수신할 수 있게끔 설정하는 방법 밖에 없다. 아이폰 ‘설정’-‘일반’-‘에어드롭’에서 변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