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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먼지, 냄새제거는 스타일러!

LG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S5BBR 오늘 처럼 비가 내릴때 내 옷이 걱정되신다면! 1. 제품안내 ᆞ제품 : 스타일러 플러스 / S5BBR / 린넨 블랙 ᆞ요금 : 59,900원 (1~3년), 34,900원 (4~5년) ᆞ할인 : 제휴카드 1만 5천원 청구할인, 결합시 각각 5천원 결합할인 2. 혜택안내 ᆞ무료혜택 : 렌탈료 6개월 면제 + 사은품 증정 ᆞ신규혜택 : 가입비 무료, 설치비 무료, 초기부담금 0원 ᆞ의무약정 : 3년 의무약정, 5년 소유권이전 ᆞ케어관리 : 6개월 주기 케어, 급/배수통 무상증정, 향기시트 무상교체 3. LG전자 ᆞ정수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안마의자, 인덕션 ᆞ결합시 제품별 각각 5천원 결합할인 ᆞ제휴카드 사용시 최대 2만 3천원 청구할인 ᆞ지인소개, 결혼, 이사, 개업시 추가 사은품 ᆞ유치원, 학원, 업체, 사무실 전문 상담지원 빙글을 보셨다고 말씀해주시면 최대 혜택으로 증정해드리겠습니다. 전화상담 : 1644-7451 홈페이지 : www.LGBS.co.kr #스타일러 #의류관리기 #의류관리 #원피스 #교복 #정장 #코트 #세균 #트루스팀 #바이러스 #미세먼지 #스타일러렌탈 #살균 #냄새 #주름 #해결 #무빙 #스팀 #드라이 #사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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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 양준식 대표]의류 관리 시장에서 대기업과 맞장 뜨는 스타트업 ‘캐럿’
의류 관리 시장에서 대기업과 맞장 뜨는 스타트업 ‘캐럿’ 생활 불편을 해소하려는 생각이 창업까지 최근 국내에서 의류관리 가전제품 시장이 뜨고 있다. LG 스타일러가 빅히트를 치자 올해 코웨이와 삼성이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코웨이와 삼성보다 먼저 LG에 도전한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캐럿이다. 사실 캐럿 제품(런드리)은 생활에서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노력하다가 우연하게 독자적으로 개발한 의류관리기기다. LG 스타일러, 캐럿 런드리, 코웨이 FAD, 삼성 에어드레서는 시중에 판매되는 주요 의류관리기기다. 이 중 스타일러와 FAD, 에어드레서는 옷장 모양으로 큰 부피를 차지하며, 스팀과 바람을 내는 기능이 있고, 인터넷 최저가가 100만원이 넘는다. 반면 런드리는 머그컵 4개를 모아놓은 작은 크기에 흔드는 기능만 있는 대신 인터넷 최저가가 5만원대다. “런드리는 부피와 가격이 장점이에요. 게다가 유지관리 비용도 매우 적게 들어요. 또 3개 제품은 스팀이 나와야 해 물을 사용하는데, 관리도 자주해야 할 뿐 아니라 물은 잘못 관리하면 썩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캐럿 양준식 대표가 말하는 런드리 장점이다. 실제로 런드리는 부피가 작아 미니멀 시대에 맞게 공간 활용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자랑한다. 사실 스타트업의 작은 기기를 대기업 제품의 고가 제품과 직접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매력적이다. 초등학생 딸의 발명품으로 만든 ‘철사 옷걸이’에서 시작 도대체 어떤 제품이기에 이런 걸까? 제품 개발과정을 알면 이해가 쉽다. 양 대표가 런드리를 개발한 과정은 매우 흥미롭다. 그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직업훈련학교에 강의를 다니고 있었다. 평상시 티셔츠를 입던 그도 강의에 나갈 때는 조심스러워 와이셔츠를 갖춰 입고 다녔다. 그런데 문제는 매번 깔끔하게 다려서 입고 다니기가 쉽지 않았던 것. 다리미로 셔츠를 다리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했다. 게다가 보유하고 있는 셔츠가 많지 않아 빨래를 미루면 입을만한 셔츠가 없어지는 곤란한 상황도 발생했다. 빨아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다리지 않고도 셔츠를 입고 다닐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빨리 셔츠를 빨아서 말릴 수 있을까 생각했다. ‘옷을 다리지 않고 입는다’는 생각이다. 그는 실제 셔츠를 빨아서 말려보면서 방법을 찾으려고 했다. 이때 옷을 최대한 펴서 말리면 구김도 펴지고 빨리 마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바로 구체화하진 못했다. 잊고 지내던 어느 날 초등학생 4학년인 딸이 개학을 3일 앞두고 갑자기 발명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아빠를 졸랐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딸바보 아빠는 생각만 하고 도전하지 못했던 ‘셔츠 말리기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리고 바로 철물점에 가서 철사를 잔뜩 사왔다. 그리고 셔츠를 펼친 다음, 셔츠 모양을 따라 철사를 접어가며 셔츠를 넓게 펴주는 철사 구조물을 만들기 시작했다. 1시간 정도 작업하다가 갑자기 ‘옷 크기가 바뀌면 어떻게 되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뇌리를 스쳤다. 완전 고정형으로 만들면 옷 하나에만 맞는 형태가 돼 실용성이 없다는 생각에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운데 부분을 오므렸다 폈다 하는 방식을 적용하면 옷의 크기에 따라 구조물 크기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중간을 둥글게 하는 방식으로 최종 발명품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4시간을 들여 만든 ‘철사 옷걸이’가 캐럿 런드리의 시작이다. 객관적으로 평가받으려고 아이디어마루에 제출 딸이 학교에 발명품을 제출했는데, 얼마 뒤 상을 받았다. 게다가 이걸 본 사람들이 매우 좋아했다. 자신들도 하나씩 갖고 싶다고 했다. ‘이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가?’ 그는 주변 사람들 말고 더 많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묻고 싶었다. 당시 아이디어마루에서 아이디어를 평가해 준다는 홍보가 대대적으로 펼쳐지고 있었다. 그는 아이디어마루에 제출하면 평가를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바로 신청했다.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객관적인 평을 듣고 싶어서다. 그리고 2013년 10월 2일 아이디어마루 1기 평가가 나왔다. 괜찮은 아이디어로 선정돼 지원을 해준다는 연락이었다. 우연으로 시작한 아이디어가 객관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자신감을 얻은 양준식 대표는 우선 특허를 등록했다. 아이디어마루에서 2건에 대한 특허 출원 비용을 지원했다. 등록비는 양 대표가 부담했다. 그런 다음 창업맞춤형 지원사업으로 4900만원을 받아 제품화에 나섰다. 그런데 크기별로 4개 시제품을 만들어 시험 사용에 나서자 완전히 다른 반응이 나왔다. “흔들다 다칠 수 있어요.” “이렇게 큰 건 못 써요.” 시제품에 대한 실 소비자 반응은 냉혹했다. 이때 양 대표는 소비자 반응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구체화할수록 크기 문제가 생각보다 크다는 점을 실감했다. 아이디어에 문제가 있음이 확인됐다. 어떻게 해야 할까? “목표가 분명한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아이디어에 매몰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아이디어에 맞는 시장이 있는 게 아니에요. 목표에 맞는 시장이 있는 거거든요. 목표에 따라 상황에 따라 아이디어를 개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지금의 런드리가 탄생했지요.” 목표에 집중한 덕에 자동화 기계로 변신한 런드리 양 대표는 아이디어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자 ‘옷을 다리지 않고 입는다’는 목표에 집중했다. 그리고 발상의 전환을 시도했다. 빨래를 널 때 최대한 펴서 넌다. 이때 빨래를 펴려고 다들 빨래를 턴다. 그러면 구김도 줄고 물기도 줄어 빨리 마른다. 여기서 ‘계속 털어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떠올렸다. 양 대표는 계속 털면 구김도 줄고 잘 마를 것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실제 시도했다. 옷걸이에 빨래를 걸고 옷걸이를 계속 손으로 흔들었다. 실제로 구김도 줄고 그냥 놔둘 때보다 빨리 말랐다. 그런데 팔이 너무 아팠다. 사람이 들고 흔들 순 없다. 이번에는 옷걸이를 벽에 고정한 못이나 구조물에 걸고, 옷걸이 목을 실로 묶은 다음, 다른 일을 하면서 그 실을 계속 흔드는 방식으로 시도했다. 결과는 비슷했고 힘도 덜 들었다. 셔츠 대신 바지를 걸어보고, 점퍼까지 다양한 옷으로 시도하면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양 대표는 여기서 흔드는 방법을 자동화할 수 있는 방법만 찾으면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다. 이미 흔드는 위치로 옷걸이 목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실험 데이터도 얻었다. 자동화를 하려면 모터가 필요했다. 그리고 작은 모터로 최대 2kg에 달하는 무거운 의류를 흔들어야 했다. 아이디어가 바뀜에 따라 특허도 새롭게 등록해야 했다. 양 대표는 특허를 준비하면서 LG에서 의류를 흔들어주는 특허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행히 겹치는 부분이 없어서 캐럿은 2014년 10월에 출원해 특허를 받았다. “LG는 옷장에서 옷을 흔드는 기술에 대해 특허를 갖고 있어요. 올해 출시한 코웨이와 삼성도 옷장 방식인데, 진동 기능이 없어요. 바람만 나오는 걸로 봐서는 LG특허 때문인 것 같아요.” 국내에 DC모터 회사가 전멸한 상태여서 중국의 알리바바(B2B)를 통해서 아이디어 구현에 적합한 모터를 수소문했다. 그리고 업체와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자동화 시제품을 완성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제품이 캐럿 런드리다. 수동식 단순한 옷걸이 아이디어 제품이 완전히 다른 의류관리 자동기계로 탈바꿈했다. 출혈도 컸다. 제품 개발에 들어간 비용이 처음 계획과 달라지면서 3배 이상 들어갔다. 1인 기업으로 비용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사업화 “몰라서 한 것 같아요.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시작도 못했을 거예요. 무턱대고 목표만 보고 무조건 달렸습니다. 그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고요. 초보들이 사고를 많이 친다고 하는데, 저도 그런 셈인 것 같아요.” 아이디어를 제품 상용화까지 성공시킨 비결에 대한 양 대표의 소감이다. 캐럿이 양산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것은 2016년부터다. 그리고 2017년부터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판매된 런드리는 1만대 정도다. 최근 2년 동안 약 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흑자 경영을 하고 있다. 최근 캐럿은 첫 양산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두 종류의 제품을 개발해 양산에 들어갔다. 하나는 ‘런드리 심플’이다. 현 제품에서 리튬이온배터리를 빼고, 일반 건전지를 넣을 수 있도록 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이다. 소음도 이전 제품에 비해 50% 가량 줄였다. 다른 하나는 ‘런드리 핫윈드’로 뜨거운 바람인 열풍을 낸다. 50분에 마르는 걸 열풍은 20분만에 마르게 할 수 있다. 열풍을 낼 때는 이전보다 소음이 더 커지지만 열풍을 내지 않으면 심플처럼 전보다 50% 가량 소음이 준다. 이 제품은 로얄티를 받고 판매할 예정이다. 런드리 핫윈드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서 받은 9300만원 지원금으로 개발했다. 양 대표는 신제품 개발 뿐 아니라 판매처 다양화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굴지의 렌탈 전문업체와 렌탈 서비스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재 외국 CE인증은 받아놓은 상태다. 일본 특허를 갖고 있어, 일본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사업을 확장하며 바쁘게 보내면서도 양 대표는 조심스럽다. “아직은 시장성을 타진하는 단계”라고 말하는 그는 시장 상황을 보며, 회사 구조 변화도 고민할 계획이다. 2년 연속 흑자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이 혼자서 모든 것을 다했기 때문이다. 캐럿은 현재 1인 기업으로 비용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최선을 다한다면 치킨집보다 안전” “최선을 다한다면 치킨집보다는 안전합니다. 아이디어가 있다면 정부지원사업도 많으니 믿고 도전해보세요.” 창업에 관심 있는 아이디어마루 독자에게 양 대표는 정부 지원을 받아서 진행한다면 그 사실만으로, 즉 아이디어에 대해서 제품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가 되니까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인증을 받은 셈이라며 자신 있게 도전해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양 대표는 우선 아이디어마루에 도전부터 시작해보는 걸 권했다. 자신처럼 좋은 아이이디어라는 평가를 받는다면 뭔가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특히 정부 지원을 받으며 시장성에 대해 받은 많은 멘토링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비록 조언을 받는 수준이었지만 사용자와 소비자 평가를 받고, 시장성을 고민하면서 실제로 쓰일 만하면서 팔릴 만한 제품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기술 구현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장이 있느냐죠. 시장성에 따라서 만들 만한 제품인지 아닌지가 결정됩니다.” 양준식 대표는 특허를 넘어 사업 영역으로 들어가면 무엇보다 시장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사진 박응서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사진 도움 양준식 대표) [캐럿 양준식 대표]의류 관리 시장에서 대기업과 맞장 뜨는 스타트업 ‘캐럿’의 자세한 이야기는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캐럿 양준식 대표]의류 관리 시장에서 대기업과 맞장 뜨는 스타트업 ‘캐럿’ ▶ 더 다양한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나의 상상이 실현되다! 아이디어마루! ▶︎
습한 장마철, 어디서 구린내 안나요..? 꿉꿉한 빨래 해결하는 5가지 TIP
  그 분이 오셨다. 드라이기로 열심히 머리를 말리고 나가도 금방 자고 일어난st로 만들어버리시는 분. 장마! 장마가 시작됐다. 공기마저 꿉꿉한 만원 지하철을 타면 옆 사람의 냄새에 눈을 질끈 감게 된다. 휴 여름인데 우리 잘 좀 씻읍시다.. 간신히 집으로 돌아와 신발을 벗으면 축축한 양말과 바짓단이 나를 반긴다. 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비라는 건, 내가 외출하지 않을 때 해당되는 말인가보다. 편한 옷으로 갈아입으려는데 어라.. 왜 내 옷에서 아까 지하철 옆사람 냄새가 나는거지..? 설마....? 내 옷에서 나는 냄새였다고? 1. 세탁기 청소   꿉꿉한 빨래를 박살내는 가장 첫번째 방법은 세탁기 청소다! 빨래에서 냄새가 날 땐 세탁기를 가장 먼저 청소해야한다. 중점을 둬야할 부분은 세제통, 세탁기의 뚜껑과 고무패킹된 부분, 세탁조 청소, 먼지거름망 청소다. 방법은 간단하지만 하루 날 잡고 해야하는 청소들.. 그래도 몸에서 구린내 나는 것보단 나으니까! 한번 해보자 (ง ᵕωᵕ)ว 1. 세제통, 세탁기 뚜껑, 고무패킹 청소 간단하다. 안쓰는 칫솔로 구석구석 틈새에 있는 먼지를 빼내고 닦아주면 된다.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오는 먼지에 뒷목 잡을 수도 있다. 지금까지 세탁기가 아니라 먼지통에 세제를 넣고 빨래를 했구나… 그랬구나… 2. 먼지거름망 청소 세탁기에 먼지거름망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사람?(은 나..) 모든 세탁기에는 먼지거름망이 있다. 보통 세탁기라면 세탁기 정면의 좌or우 아래쪽에 있다. 뚜껑을 바로 열면 고인물이 와륵 쏟아지니 수건을 깔고 열어야한다!! 뚜껑을 열고 안쪽에 있는 거름망을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서 빼낸 후 칫솔로 사이사이 닦으면 된다. 가능하다면(덜 귀찮다면) 베이킹소다를 빼낸 거름망에 뿌린 후 뜨거운물에 불려주면 확실하게 소독할 수 있다. 3. 세탁조 청소 대망의 세탁조. 생각보다 간단하다! (시간이 오래걸리긴 하지만.. 구린내.. 싫다싫어 ٩(๑`^´๑)۶) 준비물은 과탄산소다 500g or 표백제면 된다. 다들 하나씩 집에 있지 않은가?!ㅎㅎ 아무튼 과탄산소다 500g or 표백제를 세탁조 안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녹여준다. 그런 다음 삶음 or 통세척으로 세탁해주면 된다! 세탁이 끝난 후엔 물티슈나 걸레로 세탁조 구석구석을 닦아주는 것도 잊지마시길! 2. 젖은 빨래는 말려서 세탁하기   세탁기 청소까지 끝냈는데 여전히 빨래에서 냄새가 난다면...? 혹시 젖은 빨래를 다른 빨래들과 섞어 빨진 않았는지 의심해봐야한다. 기본 중에 기본! 젖은 빨래는 말린 후 세탁하거나 젖은 옷끼리 모아서 그 즉시 세탁을 해야한다. 조금이라도 방치했다간 아끼는 옷과 곰팡이가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으니.. 명심, 또 명심하자. 3. 빨래 삶기   사실 빨래에서 냄새가 날땐 큰~통에 빨래를 넣고 푹~ 삶는 것이 최고다. 하지만 자취생은 큰~통도 없을뿐더러 그 큰~통을 감당할 가스레인지도 없다. 그런 분들을 위해! 전자레인지가 존재한다. 냄새나는 옷을 물에 충분히 적셔서 30초~1분 가량 돌려주면 삶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옷에 물을 충분히 적시지 않거나 너무 오래 돌리면… 아끼는 옷은 물론 집을 통째로 잃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٩(*´∀`*)۶» 4. 베이킹소다와 식초 사용하기   본격적으로 세탁할 때 필요한 팁도 있다. 베이킹소다는 여름 빨래에 아주 아주 효과적이다! 세제와 1:1로 섞어서 넣어주면 여름철 빨래의 퀴퀴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세네방울 넣는 방법이 있다. 뭐?!?? 식초?!?!? 하고 놀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퀴퀴한 냄새를 없앨 수 있는 아주 좋은 친구다. (식초냄새는 당연히 사라진다.) 5. 빨래 사이에 신문지 넣기   장마철에는 빨래를 한꺼번에 많이 하기보단 조금씩 자주하는 것이 좋다. 만약 건조대에 빨래가 가득 차 있다면 제대로 마르지 않기 때문에 바~로 구린내가 날 확률 20000%. 빨래는 적게 너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꽉 차게 널어야한다면 지그재그로 너는 것이 좋다. 또한 빨래와 빨래 사이에 신문지를 끼어 널어주면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빨리 마른다. 빨래 사이에 틈이 없다면 빨래 아래에 신문지를 깔아줘도 괜찮다. 신문지는 만능인 거 다들 알지? ( ͡° ͜ʖ ͡°) 이 모든 방법들을 섭렵했다면 지하철에서 구린내가 난다고 긴장할 필요없다. 당신에게서 나는 냄새가 아니니까 당당해지자! 물론 장마때문에 방금 자고 일어난 것 같은 머리스타일은 어쩔 수 없지만! 옷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는 확실히 잡을 수 있다! 이 방법을 알았으니 올해 장마는 가슴까지 시원하게 내리는 비라고 생각하며 즐기자 (ˊᗨˋ)
의류건조기 제품 선택 요령부터
효율 높이는 사용 꿀팁은? 옷감의 종류와 적재량이 관건...비슷한 두께의 옷감끼리 모아 적재량 80%이상 2019년 국내 의류건조기 시장 규모는 200만 대에 접어들 전망이다. 2018년은 의류건조기가 약 150만 대의 판매규모를 달성함으로써 필수가전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도약의 해였다.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100만 대 이상의 판매 수치 기록시 ‘필수가전’으로 본다. 이미 ‘필수가전’에 등극한 의류건조기 시장은 활발한 수요 속에 시장 규모가 급격히 팽창하고 있다. 이전까지 의류건조기는 습한 장마철에 수요가 급증하는 가전이었다. 그러나 미세먼지가 계절을 불문하고 기승을 부리자 실내 건조를 선호하게 되면서 판매가 꾸준히 늘어났다. 기온이 낮아지고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에도 쓰임새가 잦게 되자 난방가전과 함께 ‘겨울가전’의 범주에 들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기후 등 환경적 요인 외에 최근 사람들의 달라진 생활방식도 의류건조기 판매 호조 요인의 한 축을 차지한다. 그러나 건조 방식에 따라 의류건조기가 겨울철 성능이 저하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베란다에서 사용할 경우 건조율이 낮아지거나 건조 시간이 평소보다 늘어나는 등 소비자 불만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제품 선택시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의류건조기는 대표적 건조방식에 따라 ‘환기형’, ‘콘덴서 방식’, ‘히트펌프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각 건조방식 별 효율과 본인의 선호를 따져 개인에게 적합한 방식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중 콘덴서 방식 건조기는 히터에서 가열된 응축 공기를 콘덴서에서 열 교환을 거쳐 응축수를 모아 물통으로 배출한다. 건조기 내의 수증기가 물로 응축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수증기 내의 잠열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어 에너지사용량도 절감된다. 배기관의 연결없이 배수관만 하수도로 연결해주면 되어 타공 등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다. 연통을 설치하는 시공도 거치지 않아 공간 제약이 줄어드는 장점도 지녔다. 의류건조기 효율 높이려면? 옷감의 종류와 적재량이 관건 아무리 성능이 좋고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맞는 의류건조기를 구입했다 하더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건조 효율을 좌지우지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건조기 관련 상담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199.4% 증가한 536건을 기록했다. 상담 내용을 살펴보면 품질 관련 상담이 193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서도 ‘빨래가 제대로 마르지 않는다’, ‘의류가 줄어들거나 훼손된다’는 등의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옷감과 적재량 등 몇 가지 주의사항을 숙지 후 처리하면 개선된 건조 결과를 낼 수 있다. 먼저 건조가 완벽히 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슷한 두께의 옷감끼리 모아 건조하는 것이 좋다. 여러 옷감을 혼합하여 건조시 습도 센서에 보다 가벼운 옷감이 먼저 터치되면 건조기는 수분이 적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설정시간보다 훨씬 단축되어 다른 옷감이 건조되기 전에 종료되어 건조가 덜 된 채로 마무리될 수 있다. 적재량도 빼놓을 수 없는 요건이다. 보통 면 일반 코스 및 파워 건조 작동 시 빨래 적재량이 80% 이상이 되었을 때 건조 효율이 높다. 옷감이 손상되거나 수축되는 현상은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열을 이용해 옷감을 건조하기 때문에 건조기를 수축의 주범으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실제 옷감의 손상 및 수축은 의류 제작 시에 방축 (수축방지)과정을 거치지 않아 발생한다. 일례로 면 100% 소재 섬유를 건조기에 건조하면 수축이 발생하고, 두툼해지기도 한다. 방축가공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온도나 수분, 기타 요인에 의해 수축이 일어나기 때문에 건조기 사용만을 이유로 보기에는 어렵다. 옷감 손상과 수축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조 시 지퍼 있는 옷은 잠그고 딱딱한 장식이 있는 옷은 뒤집어서 건조하는 것이 좋다. 또 의류 라벨 체크를 생활화하여 섬유 특성 별로 적절한 코스를 설정하고 탈수를 강하게 하고 건조하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 면, 아기옷 등 수축이 심한 소재는 ‘섬세 코스’ 등으로 설정하여 이용하면 수축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의류 건조기 선택시 국내 안전인증과 전자파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사용성에 있어 편의성을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며, "성능은 물론 의류 건조기가 습기를 흡수하는 방식이라 옷감손상과 직결되기에 제습방식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