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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Ape] '배틀그라운드' 남녀 모든 연령대 MAU 순위 점유

App Ape (앱에이프,https://ko.appa.pe/)는 국내 15만 패널 기반 빅데이터를 통해 모바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서비스 입니다. 출시된 대부분의 앱에 대해 50개 이상의 상세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p Ape LAB (https://ko.lab.appa.pe/) 에서는 게임 소식 외에도 앱에이프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모바일 시장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
App Ape(앱에이프)에서는 정기적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 리포트에서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퍼블리셔별 MAU 순위, 전체 사용자층 분석 등을 통해 더욱 간편하게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이해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2018년 5월 한 달간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안드로이드 MAU 수치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 5월 GAME APP MAU TOP10

5월 16일에 출시된 <배틀그라운드>가 안드로이드 게임 카테고리에서 MAU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출시 반 달 만에 200만 이상의 MAU를 모으는 것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와 비교해 <Free Fire>의 MAU는 약 60% 감소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Rider>는 사용자 감소가 이어지며 3위로 하락하였으며, 꾸준히 사용자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클래시 로얄>이 2위로 올라섰습니다.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 역시 지난달 대비 MAU가 약 12% 상승하여, 8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4월 27일에 진행된 시즌3 업데이트 효과로 추측됩니다.
실제 DAU를 확인해 보니 4월 27일을 기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퍼블리셔별 MAU 합계 TOP25

<배틀그라운드>의 효과가 놀랍습니다. 'PUBG CORPORATION'은 <배틀그라운드> 하나만으로 다른 퍼블리셔를 모두 누르고 퍼블리셔별 MAU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Ketchapp'은 지난달 대비 MAU가 약 22% 하락하며, 2위로 내려섰습니다. <Rider>를 비롯하여, <Knife Hit> 등 대표작의 사용자 유출이 멈추지 않는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19위의 'SuperTapx'는 <Love Balls>의 인기에 힘입어 25위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23위의 Rovio Entertainment Corporation 역시 <앵그리버드2>의 MAU 회복으로 25위권에 진입하였습니다. <앵그리버드2>는 4월 리포트에서도 캐주얼 카테고리 1위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5월에도 MAU 상승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월 대비 5월의 MAU 상승률은 무려 730%에 달하였습니다.

# 5월 국내 모바일 게임 사용자 분포

5월 국내 모바일 사용자는 2018년에 들어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상승 폭은 지난달 대비로는 약 2.5%로 작지만, 줄곧 하락세가 이어진 것을 고려한다면 매우 고무적이라 하겠습니다. 특히 10대 남녀의 상승 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카테고리별 MAU 분석

액션 카테고리의 MAU 1위는 <배틀그라운드>가 차지하였습니다. 게임 카테고리 MAU TOP10과 퍼블리셔별 MAU TOP25의 결과를 보면 당연하다 할 수도 있겠습니다. 동 카테고리의 2위인 <Free Fire>의 MAU보다 3배 이상의 차이를 벌인 결과였습니다. 퍼즐 카테고리의 MAU 1위는 퍼블리셔별 MAU TOP25에도 진입했던 SuperTapx의 <Love Balls>가 차지하였습니다.


# 남성 사용자의 연령대별 분석

남성 사용자의 모든 연령대에서 액션 카테고리 비율이 매우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두말 할 것 없이 <배틀그라운드> 효과라 하겠습니다. 실제 연령대별 MAU TOP5 앱을 확인해 보시죠.
앱에이프의 국내 모바일 게임 리포트를 작성한 지 1년 반이 되어가는데, 이런 순위표는 처음입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배틀그라운드>가 첫등장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출시 초기의 성별 연령대별 비율에서는 남성 : 여성 비율은 약 7:3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남성 10대가 약 35%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30대에서는 오랜만에 <리니지M>이 5위권에 진입하였습니다. 지난 5월에 서비스 개시 1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 효과였을까요, 지난달 대비 MAU가 약 3% 상승하며 5위에 자리하였습니다.

# 여성 사용자의 연령대별 분석

여성 사용자 역시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지난달에 비하여 액션 카테고리의 MAU 비율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10대에서는 지난 4월과 비교해 약 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여성 사용자의 모든 연령대에서도 첫 등장 5위권에 자리하였습니다. 특히, 10대, 20대, 50대에서는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앱은 여성 20대 4위를 차지한 <Monument Valley> 입니다. 유료로 판매되었던 <Monument Valley>가 5월 9일부터 일주일간 무료로 배포되었는데 이때 앱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한 사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퍼즐 게임으로 유명한 이 앱의 주된 사용자층은 2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만, 10대 남녀 역시 무료 배포 기간을 통해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정리


PUBG CORPORATION의 <배틀그라운드> 출시가 시장에 끼친 영향은 예상을 넘어서는 것이었습니다. 게임 카테고리 전체의 MAU가 2018년에 들어서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인 것이 온전히 <배틀그라운드>의 영향이라 단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출시하자마자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MAU TOP5에 진입하였다는 점은 그 영향력을 가늠케 합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출시와 함께 사용자 규모가 대폭 줄어든 <Free Fire>가 추후 어떤 대책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그 외에도 각종 이벤트로 MAU가 상승한 앱들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기간 한정 무료 배포 이벤트로 크게 사용자가 늘어난 <Monument Valley> 마케팅 효과에 대해서는 다른 기획 기사를 통해 자세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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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25일에 만나다.
애플 '에어팟2' 공개...방수방진 IP등급 및 시리 상시 작동 애플이 오는 25일(현지시간) 언론 행사를 통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에어팟2를 공개할 예정이다. 에어팟2는 귀가 음악을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더 밝은 재질로 코팅돼 있고 방수·방진을 위한 IP등급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애플의 인공지능(AI) 음성 인식 비서인 시리가 상시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무선 충전 지원, 업그레이드된 오디오 기능 및 새로운 블랙 색상 옵션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의 에어팟은 아이폰7 때 같이 공개된 모델로 처음으로 아이폰의 3.5mm 헤드폰 잭을 없앤 대신 출시된 제품이다. 에어팟 출시 이후 애플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삼성전자 등 경쟁사들은 에어팟과 비슷한 제품을 출시하기고 했다. 최초의 에어팟이 지난 2016년 공개된 이후 약 3년이 지난 현재 2세대 제품이 선보여지는 것이다. 에어팟2 가격의 경우 비츠 브랜드 헤드폰의 현재 제품 라인업보다 더 높게 형성될 것이 유력하다. 다시 말해, 450달러(한화 약 50만7000원) 또는 더 높은 가격으로 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애플은 10.2인치 대형 스크린을 갖춘 새로운 저가형 애플 아이패드를 공개할 것이라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새로운 아이패드는 여전히 터치 아이디, 라이트닝 포트, 3.5mm 헤드폰 잭을 갖출 전망이다. 애플사는 또한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 5를 공개할 수 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은 기본적으로 아이패드 미니 4의 A8 칩셋을 최신형 칩으로 교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2020년까지 서비스 매출 50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힌 적 있다. 이는 2016년 250억 달러의 두 배가 될 것이다. 회계연도 2019년 1분기(2018년 4분기) 서비스 수입이 사상 최고치인 102억5000만 달러에 달했기 때문에 애플은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이를 돕기 위해 애플은 월 10달러를 지불하는 가입자들이 모든 뉴스를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구독 뉴스 서비스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당분간 오리지널 프로그래밍을 무료로 제공하는 새로운 스트리밍 TV 서비스도 선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모바일 버전, 2분기 대만서 출시된다
개발은 중국 Tciplay, 국내 출시 계획 알려진 바 없어 코에이 테크모의 유명 격투 게임 시리즈 <데드 오어 얼라이브>(이하 DOA)의 모바일 버전이 올해 2분기 대만 등지에서 출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DOA M(가칭)>은 대만 퍼블리셔 케이엔스아크(Cayenne’s Ark, 중국명 辣椒方舟)가 <DOA> 모바일 버전의 대만/홍콩/마카오 판권을 취득했다. 중국의 티씨아이플레이(Tciplay Interactive Entertainment, 중국명 天戏互娱)가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2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국내 출시 여부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TapTap에 생겨난 <DOA M> 페이지 <DOA M>의 스토리는 2015년 출시된 <DOA5 Last Round>의 연장선에 있다. 앞의 작품에서 주인공 캐릭터 카스미의 클론, 페이즈-4가 패배하면서 소형 블랙홀이 발생, 주인공 카스미는 이에 휩쓸려 평행세계로 빨려 들어왔다는 설정이다. 이 평행세계에서는 페이즈-4가 양산되고 있으며, 강력한 닌자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상황. 이에 과학자 캐릭터인 리사 해밀턴이 이 모든 일을 되돌리기 위해 사건이 일어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카스미는 현재를 바꾸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DOA M>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홍보용 사진자료 개발진에 따르면, <DOA M>은 기존 <DOA>시리즈의 격투 요소, 3D 모델링, 물리엔진을 포함, 최대한 기존 <DOA> 팬들에게 익숙한 플레이 환경을 구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게임 플레이는 전략, 육성, 캐주얼 요소를 추가하고, 전투는 수동/자동 플레이를 혼합한 것으로 보이는 '반-실시간 수동 컨트롤(半即时手动操控)' 방식을 도입, 쉬운 조작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DOA>는 1996년 공개된 격투게임 시리즈로 PC, PS4, Xbox뿐만 아니라 과거 PS Vita, 닌텐도 3DS 등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출시, 게이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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