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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란?

출처: [JTBC] 차이나는클라스 2018년6월6일자 64회차 방송분에서 캡쳐했습니다. 지방선거가 끝난지금 한국은 Politician뿐이고 Statesman은 없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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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카(Gattaca, 1997) 줄거리 및 결말 / 유전자 흙수저의 인생 찾기
제목 : 가타카 (Gattaca, 1997) 감독 : 앤드류 니콜 출연 : 에단 호크, 우마 서먼, 주드 로 외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06분 *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 스포일러 주의하세요. & 오늘 글은 유독 장문인 점, 문송합니다. <가타카> 줄거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개봉한지는 좀(오래) 됐지만 여전히 SF 영화의 명작으로 꼽히는 영화인 <가타카(Gattaca, 1997)>입니다. 배경은 가까운 미래. 우주탐사와 유전자 조작 태아 등 과학이 진일보한 미래사회. 우리의 주인공 빈센트(에단 호크)가 태어납니다. 유전자 조작을 통한 우월한 태아를 출생하는 게 사회 전반의 풍토였지만 이 친구의 부모는 그래도 내추럴한 게 좋았는지 자연임신으로 아이를 낳습니다. 그러나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우리의 빈센트는 심장병과 낮은 시력 등 각종 열성인자들을 보유하고 있었고, 부모님은 빈센트의 남동생 안톤은 인공수정을 통해 낳습니다. 허약한 빈센트는 키도 체력도 안톤의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형제는 종종 수영 내기를 하곤 했는데 바다 한가운데까지 헤엄쳐 가다가 먼저 포기하는 쪽이 지는 내기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항상 지던 빈센트가 처음으로 내기에서 승리하고, 그는 크게 고무됩니다. 자신이 꿈꾸는 '우주비행사'의 꿈도 어쩌면 이룰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죠. 세월은 흘러 둘은 성인이 되고 빈센트는 자신의 꿈을 지지해 주지 않는 가족을 떠나 홀로 살아가게 됩니다.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놀랍게도 꿈에 그리던 우주 탐사기업 가타카 본사에 입사합니다. 물론 우주비행사가 아닌 청소부로 말이죠. 우주비행사의 벽은 높았습니다. 빈센트는 열성이란 이유로 면접 기회조차 얻지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빈센트는 우성 신분을 판매하는 우성인들과 우성인 위조 신분을 구매하려는 열성인을 이어주는 브로커가 있음을 알게 되고 그를 통해 '제롬 유진 머로우(주드 로)'를 만납니다. 전직 수영선수이자 은메달리스트였던 그는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어버렸고, 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우성 신분을 팔기로 결정합니다. 그렇게 제롬은 돈을, 빈센트는 꿈을 위해 거래를 합니다. 빈센트는 제롬이 마련해 준 각질, 소변, 혈액 등의 생체 샘플로 열성인 빈센트가 아닌 우성인 머로우 행세를 합니다. 인간을 열성 우성 만으로 판단해버리는 사회였기에 흠잡을 것 없는 우성 인자를 보유하고 있던 머로우의 소변 샘플은 빈센트를 단박에 가타카에 입사시켜줍니다. 제롬의 유전자 끗발이 얼마나 좋았으면 면접도 필요 없는 초광속 합격입니다. 가타카 입사 후 빈센트는 제롬의 신분으로 승승장구합니다. 그는 회사를 먹여살리는 인재, 우수 사원이 됩니다. 실적 우수자들을 목성의 위성인 타이탄 탐사선에 승선시킬 생각을 하고 있던 가타카. 이대로라면 빈센트의 승선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타이탄 탐사 계획의 책임자가 살해당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폭력성향은 열성인들만 보유하고 있기에, 경찰은 범행을 열성인의 소행으로 규정하고 회사를 이잡듯이 뒤져 열성인의 흔적을 찾습니다. 그리고 복도에서 빈센트의 눈썹이 발견됩니다. 신원미상의 부적격자 'X'. 발견한 눈썹의 DNA를 회사 데이터베이스의 자료와 대조해보니 몇 년 전 가타카에서 일하다 사라진 청소원 '빈센트 프리맨'입니다. 빈센트는 패닉에 빠집니다. 경찰이 자신들을 잡으러 올 것이라며 빨리 도망쳐야 한다면서요. 그러나 제롬이 그를 안심시킵니다. 빈센트가 패닉에 빠지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물론 그가 책임자를 죽인 범인은 아니지만 빈센트에겐 분명한 살해 동기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 책임자란 사람이 빈센트의 우성 여부에 관해 항상 의심을 품어왔다는 건 회사 내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제롬은 누구도 가타카의 엘리트 사무직원들을 의심하진 않을 것이라며, 게다가 너는 엘리트 항법사 '제롬 머로우' 가 아니냐며 빈센트를 안심시킵니다. 빈센트는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제롬의 말을 믿고 우선 안심합니다. 하나 너무 안심했을까요? 자신의 정체가 들통날 일촉즉발의 이런 상황에서 동료 아이린(우마 서먼)과 썸을 탑니다. 그 덕에 정체가 발각될 뻔한 절체절명의 위기도 겪습니다. 그녀와 데이트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불심검문에 걸리지만 기지를 발휘해 극복합니다. 그러나 경찰은 가타카 본사에 위장 신분으로 우성인 행세를 하는 열성인이 숨어있으며 그가 범인일 것이란 확신을 갖게 되고 사무직 전 직원의 혈액검사를 실시합니다. 그러나 역시 이번에도 기지를 발휘해 작은 소동을 일으킨 뒤 혈액을 바꿔치기해 수사망을 피해 간 빈센트. 그러나 경찰이 빈센트의 키보드 아래에서 열성인의 피부조직을 발견하면서 상황은 급반전 됩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아이린은 출근하던 빈센트를 황급히 돌려보냅니다. 그녀는 그가 열성인이 거라고 짐작은 하지만 그가 살인을 저질렀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경찰에게는 그가 아파서 출근하지 않았다고 꾸며댑니다. 빈센트가 범인인을 확신한 경찰은 아이린을 대동하고 빈센트와 제롬이 함께 살고 있는 집으로 향합니다. 빈센트는 황급히 전화를 걸어 제롬에게 자신 행세를 해달라고 얘기하죠. 가타카의 엘리트 항법사 '제롬 머로우' 말입니다. 경찰은 빈센트의 얼굴을 직접 대면한 적 없기에 집에 있는 진짜 제롬을 제롬 머로우 행세를 하는 빈센트로 착각하고 그의 정맥에서 혈액을 채취해 검사를 합니다만 검사 결과는 당연히 클린합니다. 그는 진짜 제롬 머로우니까요. 그러나 빈센트의 썸녀 아이린은 혼란에 빠집니다. 그녀가 아는 제롬 머로우는 제롬 머로우가 아닌 빈센트 프리맨(주드 로 가 아닌 에단 호크)이니까요. 결국 아이린에게 모든 사실을 밝히는 빈센트, 자신은 제롬 머로우가 아닌 빈센트 프리맨이며 사고가 나 불구가 된 제롬에게 신분을 사 여기까지 온 것이라며 자초지종을 설명합니다. <가타카> 결말 제롬의 결정적인 도움으로 혐의점을 벗은 빈센트. 때마침 진범도 밝혀집니다. 진범은 다름 아닌 사장님이었는데, 책임자가 계속 우주선 발사를 반대해서 죽였다고 합니다. 우주선을 쏴 올릴 기회는 70년 중 단 며칠 밖에 안 되는데 그걸 계속 반대하니 열이 받으셔서 죽인 모양입니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사장님 역시 폭력 인자를 삭제한 신인류, 유전자 조작 우성 태아였다는 점. '가타카 항법사 제롬 머로우'의 확실한 신분증 명도 끝났고 무엇보다 진범도 밝혀져 혐의점도 벗었으니 이젠 정말 다 끝났다고 안심하는 제롬(주드 로). 그러나 빈센트(에단 호크) 본인은 형사와 담판을 지어 혹시 모를 후환이 없도록 하려 합니다. 그런데 때마침 그 형사가 빈센트의 동생 안톤입니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처럼 수영 내기로 담판을 보기로 합니다. 놀랍게도 다시 한번 동생 안톤을 이기는 빈센트. "내가 널 이길 수 있는 이유는 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기 때문."이라는 명언을 날립니다. 아이린도 결국 그를 이해합니다. 어쨌거나 그녀도 완벽한 우성인은 아니었고 마침 빈센트처럼 심장이 좋지 않은 동병상련의 아픔도 있었기 때문이죠. 물론 열성인 우주비행사라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그의 집념이 대단하기도 했거니와요. 마침내 타이탄 탐사 로켓 발사 대망의 날. 제롬은 빈센트에게 자신의 혈액 및 소변 샘플을 선물합니다. 큰 냉장고 하나를 가득 채운 어마어마한 양, 이 정도면 평생 쓰고도 남을 것이라며 제롬 머로우 는 언제나 여기 남아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네가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자신도 여행을 떠나겠다고 합니다. 나는 네게 몸을 빌려줬을 뿐이지만 너는 내게 꿈을 빌려줬다며 그게 참 고맙다는 말을 하고 작은 쪽지도 하나를 건넵니다. 지구를 떠나는 순간에 뜯어보라는 제롬. 빈센트는 우주선에 승선합니다. 가타카 본사도 빈센트의 인간승리에 감명을 받은 모양입니다. 원래는 있으나 마나 지켜지지도 않았던 열성인 차별 금지법을 칼같이 지키기기로 사칙을 수정했거든요. 빈센트는 빌린 신분 '제롬 머로우' 가 아닌 본인의 신분 '빈센트 프리맨'으로 당당히 우주선에 오릅니다. 우주복이 아니라 양복을 입고 우주왕복선에 승선 한다는 게 이상하지만 아마도 근미래의 하이 테크놀로지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눈부시게 진보한 모양입니다. "어허! 쓰읍! 누가 제작비 부족 때문에 우주복 안 입힌 거랬어?! 쉿!" 우주선에 올라타려는 빈센트에게 평소 소변 검사를 도맡아 하던 사측의 의사 아저씨가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립니다. "혹시 몰라서 얘기해 주는데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소변 컵) 안 잡아." 빈센트가 부적격자라는 사실을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그의 노력에 애써 그 사실을 묵인했다는 이야기겠죠. 그리고 영화는 빈센트와 제롬의 여행을 번갈아 보여줍니다. 대기권을 벗어나 제롬의 쪽지를 뜯어보는 빈센트. 그의 머리카락이 몇 줌 들어있습니다. 빈센트가 대기권 밖을 벗어나는 그 순간, 빈센트가 매일 아침 각질을 벗기고 태우던 증거인멸 화로에 들어간 제롬은 안에서 문을 닫고 스위치를 올려버립니다. 'Second Best'의 징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제롬은 그렇게 타 죽습니다. 서글픈 제롬의 독백을 끝으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지겨웠던 곳도 왜 막상 떠나려면 망설여지는 건지." "우리 몸속의 원소들은 별의 일부라고 한다. 어쩌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고향에 가는 건지 모른다." 관람 후기 제롬의 죽음이 충격적이긴 했지만 심정적 이해는 가는 결말이었습니다. 첫 만남에서 은메달을 내보이며 나는 'Second Best'인데 네가 이만큼 잘할 수 있겠느냐고 했던 제롬의 이야기가 무색하게 열성인 빈센트는 결국 우성인 그가 이뤄낸 Second Best 보다도 한 단계 높은 곳에 다다랐으니까요. 제롬은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 행세를 하는 빈센트를 어느 순간 마치 자신의 분신이나 연장처럼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다 그가 지구를 떠날 시간이 다가오자 그제서야 달콤한 꿈에서 깨어난 거겠죠. 사실 빈센트는 자신의 분신도 연장도 아니고 자신이 빈센트의 껍데기일 뿐이라는 서글픈 생각이 든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빈센트의 커리어적 성공과 그의 아름다운 연인 등 빈센트가 제롬의 신분을 빌려 '제롬 머로우' 라는 이름으로 만든 꿈. 꿈의 기여자인 제롬 역시 달콤한 꿈을 함께 꿨지만 그 꿈은 이뤄질 수 없는, 그의 말처럼 언젠가 돌려줘야 할 '빌린' 꿈이었죠. 우울과 자살은 아마도 제롬의 우성인자 속에 없었겠지만 결국 자살을 택한 제롬, 폭력인자 없이도 책임자를 때려죽인 사장님을 보며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성하는 총체의 합보다 좀 더 복잡한, 예측 불가능의 존재들이라는 생각을요. 학창시절 학기말 과학시간의 단골 영화, 그러나 한 번 도 결말을 본 적은 없던 그 영화, 개봉 20년이 훌쩍 지나도록 회자되는 올타임 SF 명작 <가타카>의 줄거리 및 결말이었습니다.
한국이 약하면 진짜 죽던 시절.gif (스압주의)
1961년, 머리카락을 가발 공장에 팔기 위해 줄을 선 여성들의 모습  울음을 터뜨리는 소녀를 같이 온 어머니가 달래고 있다. 1961년, 당시 서울역 플랫폼 모습.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눈에 띈다 6.25 전쟁을 겪지 않은 첫 세대인 1954년생이 초등학교 (당시 명칭 국민학교)에 입학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어머니들의 손을 잡고 교정으로 향하는 모습. 1962년 경상남도의 장날 풍경 짐을 머리에 이고 장터로 향하는 사람들 강원도 춘천에서 칡뿌리를 말리는 주민의 분주한 모습 1962년, 대구에서 열린 우시장 1962년, 모내기가 한창인 서울시 성동구 논현동 (현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논현2동) 1963년, 평범한 남해 어촌의 풍경 방과 후 초등학생들이 들판으로 소를 끌고 나가 풀을 먹이고 있다. 집의 재산인 소를 배불리 먹이고 잘 데리고 오는 일을 수행하는 것이 당시 어린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임무였다고 한다. 1964년,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턱걸이 연습이 한창인 교정  하나라도 더 해내려는 모습의 학생. 달리기를 겨루며 체육 활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고무신이 닳을까봐 맨발로 운동장을 달리는 학생들과 응원하는 친구들. 영유아사망률 1000명 당 218명. (2021년 세계 최악의 영아사망률을 기록하는 우간다의 2.3배) 신생아 5명 중 몸이 약한 1명은 첫돌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 시대였다.  아이들에게 야외 활동을 장려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기르자는 표어가 방송되었다. 1964년, 한국전력 직원들이 경상북도 영양군에 전봇대를 설치하고 있다. 전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던 가정까지 전기가 들어가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보릿고개 넘기기 운동'이 한창인 시골의 분주한 모습 전국적으로 문맹 퇴치를 위한 운동이 시작되었다. 경북 영덕군에 내려온 대학생들이 글을 모르는 주민들을 모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전국적으로 늘상 문제가 되었던 쥐떼 해결을 위해 '쥐잡기 운동'이 시작되었다. 잡힌 쥐를 보고 속이 시원한듯 웃는 어른들 1965년, 춘천 수력 발전소가 완공되었다. 산 능선에 올라선 시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당시 고등학교의 수업 모습 교련 시간에 M1 총기 분해조립, 맨손으로 쇠봉 타기 연습을 하는 고등학생들. 전국에 큰 비가 내렸다. 잠긴 집과 들을 보고 망연자실한 사람들, 머리를 다친 동생을 돌보는 형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중부지방에서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청주 시민들이 힘을 합쳐 복구에 나서고 있다. 흙을 퍼내는 아버지들과, 갓난아이를 내려놓고 삽을 들어 복구를 돕는 어머니들 범람 위기의 청주 무심천에서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시민들이 힘을 합쳐 제방을 손보고 있다. 교복을 입은 청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삽을 들고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에서 필리핀이 2배 이상 앞서던 시절,  거액을 들여 초빙한 필리핀 경제사절단이 내방했다. 일렬로 도열한 한국 관료들의 90도 인사와 환대에 경제사절단 단장인 필리핀 농림상 로드리게스와 필리핀 사절단이 흡족하게 웃고 있다. 1965년 1월, 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소식으로 다루었던 첫 1인당 국민소득 세자리 돌파 (110달러) 1961년 70달러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낮았던 1인당 국민소득의 증가를 새해 첫 뉴스로 꼽았다.  지나치게 과장된 그래프가 어이없지만 당시에는 매우 큰 소식이었던 모양이다. 1965년, 한국은 방글라데시를 2달러 차이로 처음으로 제쳤다.   파독 광부 예비소집에 모인 인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을 듣고 있다. 서독 탄광으로 떠나기 위한 광부 모집에 최종 합격한 20대의 젊은 광부들 독일로 떠나기 전 마지막 밤. 배웅하는 가족, 지인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올린 파독광부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다 한복을 입고 가족들을 향해 손수건을 흔드는 파독 간호사들 이륙 준비를 하는 여객기. 공항에 모인 시민들과 가족들이 파독 광부, 간호사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독일에 도착한 파독 간호사들이 거동이 불편한 독일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40도가 넘는 온도, 지하 1200미터가 넘는 탄광의 끝자락에서  11시간의 작업을 끝마치고 나온 파독 광부들 당시 파독 광부 평균연령은 25세, 파독 간호사 평균연령은 23세였다.  (출처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국군의 남베트남 파병이 결정되었다. 만 38세의 나이에 맹호부대 사단장 겸 주월한국군 사령관으로 임명된 채명신 소장(당시 38세, 6.25 참전)이 수통과 탄띠를 착용하고  출발 전 현충원에 묵념을 올리고 있다. 수도사단 맹호부대 사단장 - 소장 채명신 (당시 38세, 6.25 참전) 제9보병사단 백마부대 사단장 - 소장 이소동 (당시 38세, 6.25 참전) 해병 제2여단 청룡부대 여단장 - 준장 이봉출 (당시 39세, 6.25 참전) 1965년, 파병을 위해 도열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병력 전선으로 떠나는 제 9보병사단 (백마부대) 장병들의 결연한 표정 부동자세의 해병대 수색대 병사들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파병 장병들을 향해 기도를 올리는 노인과  부채질을 해 주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화여대 총장 김옥길 여사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파병 장병들을 위해 쓴 문구가 방송되었다.  '조국 떠나 만릿길  온 겨레의 마음이  그대들의 방패가 되리  아세아 (아시아)의 최정예,  우리 국군 가는 길  오직 승리뿐이다.' 베트남 전선으로 향하는 국군 수송을 위해 36개편의 열차가 동원되었다.  수송 열차가 지나는 역, 마을 어귀마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시민들 대구역에서 잠시 정차한 수송열차. 국군 장병을 위해 기차역에서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중년 여성 한 병사가 역까지 배웅을 나온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항에서 승선 전, 부하들을 향해 악수하는 중대장을 바라보는 해병 소위 이학철 (당시 23세) 파월 1진 해병 청룡부대 제3대대 9중대장 김종세 대위 (중앙, 당시 28세),  박준교 상병 (왼쪽, 당시 22세), 정명국 일병(오른쪽, 당시 21세)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종세 대위: "월맹 정규군 (북베트남 정규군)이 밀림에서 미군도 위협할 만큼 맹위를 떨치고 있고, 국군 장병들에 대해서 '단 한 사람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 할 것'이라고 비방하고 있지만   산악에서 단련된 소부대 전술, 체력과 같은 신체능력, 실제 전투에서의 호전성은 우리 병사들이  크게 앞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코 두렵거나 하는 마음은 들지않습니다." 마지막 승선 인원인 맹호 혜산진부대 소속 소대장 소위 최정길(당시 24세)이  부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환송 인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당시 국내 최대의 여성단체 한국 부인회 회원들이 맹호부대 장병들을 환송하고 있다. 떠나는 장병들을 환송하는 부산 시민들과 수송선 난간을 가득 메운 장병들. 출발하는 수송선. 부산 시민들의 응원에 군가로 화답하는 장병들 멀어지는 부산항을 바라보는 해병 병사의 모습 1인당 국민소득 110달러 시절. 성대한 위문공연도, 거창한 위문품도 없었지만  시민들은 장병들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빌어주었다. 첫 국내 기술로 만든 라디오가 시판되었다. 납땜질에 열중하는 어린 여공들 '벌거벗은 산에 나무를 심자' 식목일에 나무를 심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국민들. 남녀노소 민둥산에 나무를 심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가을 날, 고등학생들이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동장 흙바닥 위에서 유도 대결을 펼치고 있다. 1967년, 제2회 전국학생씨름대회. 씨름 프로대회가 존재치 않던 시절,  (씨름 프로대회는 80년대) 전국 고등학교에서 힘 좀 쓴다는 학생들이 모였다.  다른 지역 학생들의 경기를 살펴보는 서울 고등학생들. 치열한 결승전, 경북 영신고등학교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 삼척시에 유례없는 대폭설이 내렸다.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는 주민들. 생활 체육으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씨름이 소개되었다. 씨름 대회를 구경하는 수많은 인파들. 국군 장성들이 베트남 전선을 방문했다. 전쟁터에서 경계근무 중인 해병 병사의 덥수룩한 수염을 만지며 웃는 육군참모총장. 주월 맹호부대 병사들이 시멘트로 만든 역기로 밀리터리 프레스를 하며 체력 단련을 하고 있다. 대다수가 임관과 동시에 베트남 전선으로 파병될 ROTC 5기생 생도들이  대간첩작전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교관으로부터 산악 게릴라전 교육을 듣고 있다. '웃지않는 한국 해병들' - 미국 UPI 통신 보도 1967년, 짜빈동 전투에서 중대 병력으로 월맹 정규군 정예 1개연대 병력과  (호치민 휘하의 월맹군 제2사단 1연대) 맞붙어 승리한 해병 11중대 장병들이  미군의 초청을 받아 계단 위에서 미군의 위문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정경진 대위 (당시 28세, 중대장)와 김용길 중사 (좌측, 당시 26세),  중앙에서 카메라를 노려보는 어느 청룡부대 11중대 병사가 카메라에 담겼다. 서울 운동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복싱 세계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인 '철권' 김기수 (당시 27세)가 도전자 프레디 리틀 (미국)과 15라운드까지 맞붙고 있다. 이를 악물고 덤비는 김기수의 기세에 밀리는 프레디 리틀 기립박수로 환호하는 시민들 타이들 방어에 성공한 김기수(당시 27세)의 기념촬영 1968년, 부산시 풍경 1968년, 서울의 모습 하늘에서 본 1968년 서울 첫 개통한 아현고가의 모습. 자전거와 자동차가 함께 다니고 있다. 1969년, 한강철교 복구공사, 작업에 열중하는 현대건설 노동자들의 모습 서울과 부산을 잇는 한반도 최초의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공사 현장의 모습 부족한 중장비 대신 인부들이 달라붙어 바위를 깨고 길을 닦고 있다.  1969년, 나룻배들이 경부고속도로 낙동강 방면 공사에 쓰일 석재를 운반하고 있다. 1969년 연말,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포항제철소' 공사가 시작되었다. 허허벌판인 영일만의 모습 1970년 1월 1일, 영일만 앞바다에 떠오르는 일출 삼천만이 힘을 합치면 역사는 바뀐다는 내용의 표어가 방송되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삼천만 하나된 힘, 역사를 바꾸리라.' 한국 평균 나이 23세 시절 출처
역대급 방송사고였던 미스터트롯 결과 발표 사건
초반엔 여유롭게 쪼는 중인 김성주 마스터 점수 50퍼, 대국민 응원점수 20퍼, 실시간 투표 30퍼를 합산하여 우승자를 발표합니다! 최종 점수와 순위를 보기전에 먼저! 심사위원 점수 순위를 공개합니다...!! 심사위원 점수 1,2라운드를 합산하면...! 이찬원씨가 1위 입니다..!!! 홀 반전 2위는 임영웅..!! 3위는 영탁씨입니다!!! 1위와 2위의 점수차는 27점차!! 하지만 이게 끝이아니죠 여기에다가,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인터넷투표)에 실시간 투표 점수가 더해집니다!! 대국민 응원 점수를 먼저 합산합니다!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1위는 임영웅!!! 점수차가 17점차로 줄어들며 2위 임영웅씨가 바짝 추격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실시간 투표 점수. 과연 실시간 투표에서까지 이찬원씨가 1위를 지킬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임영웅, 영탁이 뒤집을 수 있을지!! 이제 발표 합니다. 실시간 투표 점수를 합산한 내일은 미스터트롯 제 1대 미스터트롯 진은!!!!! 쫄려쫄려!!!! 진은...!!!! 60초 후에 공개하겠습니다!!! 하하 ㅅㅂ ~그리고 60초 후~ 60초 지났는데도 하라는 발표는 안하고 득표율 계산법이나 설명중인 김성주ㅋㅋㅋㅋ 문자 투표 마감은 됐습니다만....투표수가 너무 많아 집계가 조금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이때 이미 새벽 1시 넘음ㅋㅋ 이 상황에서 저는 뭘 해야할까요? 난감합니다ㅎㅎㅎ;;;; 갑자기 똥 마려운 개마냥 돌아다니며 인터뷰 하는 김성줔ㅋㅋ 왜 인터뷰 하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물어보니까 답은 하는중ㅋㅋㅋㅋㅋ 어엇..! 이제 결과가 나왔나요? -ㄴㄴ 아..그렇군요. 저 좀 살려주세요ㅠㅠ (생방송에 15분 넘게 시간 끄는중ㅋㅋㅋㅋ) 표정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드디어 결과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결과를 제가 전달 받습니다!! ㅋㅋㅋ표정 핀 거ㅋㅋㅋㅋ 왔어 왔어!! 출연진들도 마무리 하는 분위긴데 큐시트 받은 김성주만 똥씹음ㅋㅋㅋ 큐시트에 이렇게 딱 3문장 적혀있었다함ㅋㅋㅋ 성주 속도 모르고 오바육바중ㅋㅋㅋ 어케 수습하냐고.... 미스터트롯 결과 발표합니다... 자 일단은 실시간 국민 투표로 들어온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의 문자투표 콜수를 말씀드립니다. 전체 문자투표 숫자는 약 774만표입니다. 이 투표수 정말 경이로운 투표수입니다. 전례없는 문자 투표 숫자입니다. 자 그래서..여러분들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이게 말이죠.. 그.. 콜수를 집계해서 아까 말씀드린대로 비율과 최종 결과를 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문자 투표 담당 업체 말로는 수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아이고 오래 대기타야겠네ㅎㅎㅎ ㄴㄴ... 합산이 새벽에 끝날 지 아침에 끝날 지 모른다는 얘긴데요. 그래서 저희가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기 때문에 시청자 여러분과 도전자 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투명하고 정확한 채점을 위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투표의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결과 발표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ㅇ0ㅇ? ? ???? ㅠㅠㅠㅠ??? ....최종 결과는 일주일 뒤인 다음주 목요일 10시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허?? 허헣ㅎㅎㅎㅎㅎ 1,2,3위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양해부탁드립니다. 현재 1~3위의 표차가 너무나도 접전이고 박빙이기 때문에 여기서 저희가 대충 이렇습니다. 발표하기엔 여러분들의 기대가 너무 크시고 자칫하면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에.. 늦어지는 만큼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표,한표를 모두 반영하여 공정하게 집계하여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참가자, 참가자 가족들한테 허둥지둥 사과하는 김성주ㅋㅋ 결국 생방송 오디션 결승 결과를 발표 못하고 종료ㅋㅋㅋ 방송 끝나고 실검 장악하고 항의가 너무 많아 선거 마냥 다음날 특별 생방 잡아서 발표했다함ㅋㅋㅋㅋ 대선 2위였던 홍준표가 780만표였는뎈ㅋㅋㅋㅋㅋ 미스터트롯에 770만표가 몰렸다는게 와 발표지연될만 했네여 대박이엇넴.. 이때 투표하셧던분들??
공부 못하는 학생과 잘하는 학생 가장 큰 차이점
Harvard University Psychology(하버드 대학교 심리학회 발췌) 아이큐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함 다만 실행능력 (executive function)이  차이가 큼 이 실행능력이란건 뇌의 전반구인 전두엽(frontal lobe)에서 관할하는데 대략 어떤 작용을 하냐면  충동의 제어, 절제, 합리적인 판단능력 , 어떤일을 계획하고 '시작' 하는 능력을 관할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 좋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대부분 이 전두엽의 실행능력이 탁월했어. 지능이 특별히 좋거나 그런건 없고 단지 이 실행능력의 차이가 두드러졌음  예를들어 시험날짜가 정해지면  내가 어떻게 어떻게 공부하겠다 계획을 미리 짜고  이 계획대로 실천하기 위해 시간관리를 철저리 한 다음 가용한 시간에 하고싶은것을 참는 절제력을 발휘하여 그 시간에 자기가 계획한 공부를 바로 시작하는 능력이지  어떤 시험을 합격한 학생들의 수기를 보면 몇년간 꾸준히 하루 10시간 공부했다 12시간 공부했다는것도 사실 이 전두엽의 실행능력이 뒷받침되어지지 않으면 절대 할 수가 없어 꾸준히 놀고싶은 충동이나 하기싫은 마음을 다잡고 하루 3끼 제시간에 밥먹는것처럼 눈뜨면 책상에 앉아 하고싶은걸 절제하면서 모든 가용한 시간을 공부에 쏟는 능력이 바로 실행능력이야. 이건 지능과 크게 상관이 없대.  지능이 그냥 평균이하인 새끼들도 실행능력이 좋아서 커버치는 새끼도 있고 지능도 높은데 실행능력까지 높은새낀 괴물인거고 반면 소위 말하는 지잡, 꼴통, 공부 못하는 애들의 특징은 이 실행능력이 아주 저조하다는 의미. 걔중에는 지능이 높은 애들도 있는데 이런 애들이 환경적으로 실행능력을 퇴화시키는 생활을 습관화해 왔다면 자신의 지능을 십분 발휘못하고 그냥 하류인생의 삶을 살게 됨. 가장 큰 장애물이 바로 '중독'  어떤것에 중독이 되어 '회피'가 반복되면 무기력에 빠지고 계속해서 하고자해야 할것들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속 미루게 된다고 밝힘. 지능보다 실행능력은 훈련이나 습관으로 배양이 되기도 하고 그 반대로 저하되기도 한다고함. 그래서 하버드 심리학과에서 말하는 실행능력을 배양하는 방법은 일단 자신이 처한 중독상황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고 (이는 의지력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아얘 중독대상이 없는 곳으로 환경을 바꾸는게 필요)  그리고 뭐든지 거창하게 준비가 다 되면 시작하겠단 생각을 버리고 불완전상태에서 바로 시작하는 습관을 기르는 방향이 좋다고 밝힘. 예를들어 방청소 하고 공부하겠다. 이것만 하고 하겠다. 저것만 한 번 하고 공부하겠다가 아니라  그냥 바로 그 자리에서 자신이 하던 걸 즉시 중단해버리고 바로 책을 펴고 읽으라는 의미. 목표도 크게 잡지 말고 그냥 딱 1페이지만 읽는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하래 실행능력을 키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게 바로 '시작'하는 힘이래.  우등생과 열등생의 차이가 바로 이 시작하는 힘에서 갈린다고함. 우등생은 그냥 뭐든지 쉽게 시작하는데 열등생은 일종의 완벽주의같은 사고로 시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좀처럼 시작을 잘못한다고함. 이게 바로 실행능력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가용한 시간에 바로 자신이 해야할일을 시작하고 보라고함. 마음먹고 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을수록 그게 축적되면 실행능력도 점점 길러진다고 밝힘. 요약 : 열등생과 우등생의 차이는 지능보다는 실행능력의 차이  뭐든지 바로바로 시작하는 습관을 들여야함  -- 알면서도 너무 귀찮은 저는 정말 문젠거겠죠ㅠㅠ
4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코로나19에 확진된 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수행비서가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유흥주점에 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의원의 수행비서와 함께 있었던 일행 5명 중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게 아니라 애지 녘에 정신 줄을 놓지 않고서야... 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유력 여권 대선주자들과 가상 양자대결에서 모두 과반 이상 지지율을 얻어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습니다. 윤 전 총장의 대선 진로에는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통령 후보로 나가야 한다는 응답이 40%를 넘었습니다. 이런 사람인 줄 몰랐다는 건 그만큼 이중성이 있다는 얘기 아닌가 싶어~ 3.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무상급식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김 의장은 무상급식과 관련해 “저출산 시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공공의 연대를 더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혹시 알러지 반응이나 히스테리 발작 같은 걸 일으키면 어쩌려고 그래~ 4. 미국이 다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일본 정부의 손을 들어주면서 국제사회와 공조를 통해 대응한다는 우리 정부의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미국의 협조가 없는 상황에서 어떤 나라들과 공조할지가 관건입니다. 미국 보고 캐나다나 멕시코에서 방류한다고 해도 그럴 건지 물어 좀 봐조~ 5. 그간 한국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부각해 온 중국의 관영매체 ‘환구신보’가 한국 관광을 홍보하는 광고를 실은 데 이어 인터뷰 기사도 게재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한한령을 완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치도 중국 것이라고 주장하는 환구신보가? 곧 계산서 청구할 듯... 6.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책들이 시중에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정작 윤 전 총장 본인은 이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 본인의 의중과 관계없이 나오는 책들 때문에 이미지 손상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누군 매스컴 한번 타려고 별짓을 다하는데... 속으로 좋아 죽나? 7. 윤석열을 지지하는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 가칭 ‘다함께자유당’ 대전시당 창당대회가 열었습니다. 이들은 “윤 전 총장은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만드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위대하신 영도자에 대한 책이 안 나오면 그게 이상하지 않겠어~ 8.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 정부와 야당이 백신 정책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정진석 의원 등은 “르완다 보다 못 하다”는 등 정부의 '백신 무능론'을 부각했고, 홍남기 부총리는 "잘못된 정보”라며 “정부를 믿어달라”고 맞섰습니다. 내가 보기엔 르완다처럼 되기를 손꼽아 비는 거 같에... 빌고 또 빌고... 9.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600명대를 이어가고 있지만, 일부 유흥업소들은 ‘불법 영업’으로 손님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정부가 ‘핀셋 방역’을 강화하고 있지만 이를 위반해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입니다. 항상 수익금보다 벌금이나 과징금이 많아야 한다니까 그러네... 10. '손연재 의자'로 알려진 자세교정의자 '커블체어'가 유명세를 치르고 있습니다. 사용이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구매하고 일주일도 안 돼 불편해 방구석에 방치했다는 이야기도 많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커블커블 습관 돼도’ 별로 이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안 들어서... 박범계, 이재용 사면 질의에 "그건 의원님 생각 검토 안 해". 정세균 "11월 집단면역 물 건너갔다? 꼭 지킬 거라 확신". 깍두기 재탕에 이은 먹던 국물 다시 부어 재탕한 어묵탕. '국물 재사용' 주장에 어묵탕 집 "있을 수 없는 일" 반박. 사랑제일교회 4차 명도집행 취소 “신도들 많아 충돌 우려". 국방부 “여성 군 복무 제도 사회적 공감대가 우선해야”. 아침은 어떤 아침이든 즐겁죠. 오늘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고 기대하는 상상의 여지가 충분히 있거든요 - 빨간머리 앤 -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세요?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하는 기대삼도 있겠지만, “오늘은 어떤 일을 할꺼야”라는 목표가 더 힘을 내게 하지 않을까요? 건강하고 힘내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