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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불황잡기 전쟁 "소비심리 잡아라"

대형백화점들 6월 정기세일


식료품 및 생필품 가격인상에 이어 공산품 가격도 인상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치솟는 물가와 불황속에서 소비심리 잡기에 나섰다.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계는 어느 지역에서나 동일한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반면, 오프라인 유통업계들은 지역별, 연령별, 소득군 별로 생활/소비 패턴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차별화된 접근법으로 저소비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특히 7, 8월 비수기를 극복하려는 대형백화점들은 6월달 정기세일 등을 통해 스타일과 실속을 모두 챙기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소비패턴을 들여다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특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촉진을 위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회원 중심'의 멤버십 마케팅 적극 활용

트렌드 중심의 타겟 마케팅

휴가시즌에 맞물린 제품군으로 정기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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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비 바람 불다
'미니멀라이즈' 유통업계와 만나 불황탈출 #작고 귀여운 용기에 형형색색 담긴 화장품. 커다란 용기에 담긴 화장품보다 손이 먼저 다가간다. #꿀꺽 한모금에 마실 수 있는 음료는 버리는 것 없이 깔끔하다. 최근 간결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가 인기를 끌면서 유통업계 전반에 걸쳐 실용성을 높인 미니멀라이즈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인 '가심비'에 마케팅 포인트를 둔 것이다. 이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젊은층을 중심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보고 싶은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제품은 자주 바꾸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소용량, 소포장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체험 키트 형식의 제품들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흐름은 가전, 식음료, 화장품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어떤 종류의 것들이 있으며 유통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살펴봤다. 접근성 좋은 채널 이용하는 뷰티 아모레퍼시픽에서는 접근성이 좋은 채널(편의점)에서 소용량으로 출시된 '에뛰드 미니케어 시리즈'와 사용 단계를 간소화한 ‘아이오페 맨 올데이 퍼펙트 톤업 올인원’?제품이 있다. 에뛰드 미니 케어 시리즈 ‘는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수분지속로션 등의 제품을 소용량으로 구성하여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바디케어 제품 2종, 클렌징 제품 4종, 스킨케어 제품 5종을 포함하여 총 11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의점 고객의 특성에 맞춰 60ml 이하의 소용량으로 이뤄졌고 고객이 필요한 제품들을 직접 선택해 키트를 구성할 수 있다. 아이오페 ‘맨 올데이 퍼펙트 톤업 올인원’은 많은 제품을 바르는 것을 귀찮아하는 남성을 위한 제품으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략적인 틈새시장 노리기 롯데칠성음료는 약알칼리성 천연광천수 '아이시스8.0'이 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미니냉장고가 등장하고 간편화를 추구하는 시대 흐름에 산성화되는 우리 몸의 미네랄 밸런스를 유지하고 균형있는 미네랄 구성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약알칼리성 천연광천수를 작은 사이즈로 내놔 틈새시장을 노렸다. 둘레는 줄여 날씬하게 보이는 페트 용기에 화사한 핑크 라벨을 사용했으며, 허리를 오목하게 하고 미끄럼 방지 엠보싱도 넣어 손이 작은 여성 소비자들이 쥐기 편하도록 했다. 아이시스8.0 미니는 휴대성을 강화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지난해 4월 1인 가구 식탁에 딱 좋은 물 사이즈인 ‘아이시스8.0’의 1L 페트병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2L 용량에 비해 이동 및 보관이 편하고 주 타깃인 1인 가구와 여성 소비자가 실속있게 즐길 수 있는 용량으로 제작됐다. 동종업계에 한 관계자는 "혼술. 혼밥과 고물가 현상으로 필요한 만큼, 필요한 것만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하는 트렌드가 대세이지만, 미니멀라이즈 제품과 함께 대용량 제품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며, "아직 미니멀라이즈 제품은 출시되지 않고 있지만 유제품 소비량이 줄고 있어 고객 유형별로 다양한 제품을 패키지화 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트렌드를 따르기 보다는 고객 편의성을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고 향후 그점에 중점을 두어 고객 니즈나 기호를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2019년 ‘OLED 대세화’ 선포
대형 OLED, 차별화 제품 및 공급 확대를 통해 OLED 대세화 주역으로 육성 중소형 POLED, 근본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폴더블 등 미래 제품 준비 상업용과 자동차용 제품, 신기술/신시장을 발굴해 일등사업으로 육성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OLED 대세화’를 선포하며 OLED 사업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자제품 전시회인 미국 CES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CEO 한상범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강인병 부사장, 전략/마케팅그룹장 송영권 전무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9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상범 부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쟁심화에 따른 공급과잉과 막대한 투자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형 OLED 사업이 흑자전환 되었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어 하반기에는 많이 회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투자해 OLED대세화를 앞당기는 한편 상업용과 자동차용 사업도 집중 육성해 2020년까지 OLED와 육성사업의 매출 비중을 전체의 50% 이상 차지할 수 있게 만들 것”라고 포부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위해 대형 OLED 시장을 확대하고 중소형 P-OLED(Plastic OLED)사업의 근본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상업용 및 자동차용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일등 사업으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2019년에 달라지는 제도
최저임금 8,350원 인상 공무원 3만 3천명 최대 폭 증원 아빠육아휴직 보너스 상한액 250만원으로 인상 2019년은 기해년 황금돼지해이다. 풍요를 뜻하는 황금과 돼지의 만남으로 2019년은 풍성한 한 해를 맞이하게 된다. 풍요를 불러오는 2019년에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새롭게 바뀌는 것들을 알아봤다. 최저임금은 8,350원으로 인상 최저임금이 7,530원에서 10.9%인상 8,350원으로 인상된다. 1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이 된다.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상여금과 통화로 지급하는 복리후생비의 일정 비율이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된다. 공무원 3만 3천명 최대 폭 증원 2019년에는 공무원 채용이 최대 폭으로 증원된다.국가직 공무원 2만1천명, 지방직 1만5천명으로 총 3만3천명이 증원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증원 수치는 28년 만에 최대 규모다. 증원되는 직무로는 경찰, 군무원, 보건, 교원, 집배원, 검역원, 생활안전 등 다양한 직무가 증원 될 예정이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추진 만 18~34세 청년 중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4인가구 기준 553만원)를 대상으로 생애 1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까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 취업 또는 창업 시 지급이 중단되나, 취업 후 3개월 근속할 경우 취업성공금 50만원을 지원한다. 단 마지막 달 취업 시 지원하지 않는다. 일자리안정자금 확대를 위해 5인 미만 사업장 지원금을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한다. 아빠육아휴직 보너스 상한액 250만원으로 인상 남성 육아휴직을 장려하고자 도입한 육아휴직급여 특례제도인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는 월 상한액이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인상된다. 이전에 같은 자녀에 대해 두 번째 육아휴직을 시작했더라도 육아휴직 첫 3개월 기간이 2019년 1월 1일 이후에 걸쳐져 있다면 그 이후의 기간만큼은 인상된 급여 기준을 적용한다. 아동·보육 분야 2019년 1월부터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만 6세 미만 아동까지 월 10만원씩 받을 수 있게 됐다. 9월부터는 초등학교 입학 전인 만 7세까지의 아동도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부모가족의 자녀양육비는 월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되고, 지원 연령도 만 14세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청소년 한부모에게 지원되는 아동양육비는 기존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난다. 달라지는 자동차 자동차 신규·이전 등록 시, 차종에 따라 지역개발채권을 구입해야 한다. 2019년 1월부터는 새 차에서 고장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을 때 교환 또는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른바 ‘레몬법’이다. 차량 교환에는 조건이 있다. 출고 1년 이하, 주행거리 2만km 이내여야 한다. 파워트레인 및 조향, 제동장치 등 주요 부품은 같은 문제가 3회 이상 반복될 때, 그 외 일반 부품은 4회 이상 반복될 때 적용된다. 2019년 9월부터는 신규 등록 자가용 및 렌터카에 한해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이 적용된다. 앞자리 숫자가 기존 두 자리에서 세 자리로 바뀔 예정이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이상이면 면허정지, 0.08% 이상이면 면허취소 대상이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 할 경우 1년~15년의 징역 또는 1,000만 원~3,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사망사고를 낸 경우 무기징역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으로 형량을 강화했다. 75세 이상 운전자의 적성검사 기간이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든다. 이와 함께 고령운전자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나오던 보조금이 사라진다. 작년까지 100만 원, 올해는 50만 원 지급됐지만 2019년에는 아예 없어진다. 전기자동차의 경우도 보조금이 축소된다. 정부보조금이 기존 1,200만 원에서 내년부터 900만 원으로 줄어든다. 대신 보조금 지원 대수가 기존 2만 대에서 3만3,000대로 늘어난다.
넷플릭스, 전세계 1억3000만 명 가입자 보유
TV의 또 다른 이름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전세계 1억30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했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콘텐츠 부족에 대한 갈증도 해결해, 2018년 초까지만 해도 넷플리스가 제공하는 한국 콘텐츠는 60여 편에 불과했으나, 7월에 들어서자 540여 편으로 증가했다. 국내에도 푹(pooq)TV, 왓챠(Watcha), 티빙, 카카오페이지, 옥수수 등 한국형 OTT 서비스가 있다. 그렇다면 이들과 넷플릭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제공하는 콘텐츠의 종류도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의 비중이다. 넷플릭스 자체 콘텐츠를 일컫는 말인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지난 해에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쏟아냈다. 수치로 계산하면 1500시간 분량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단순히 미국 드라마나 영화만 제작하는 것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미스터 션샤인’에 300억원 이상 투자했으며, 유재석이 출연한 예능 ‘범인은 바로 너!’,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작한 ‘YG전자’ 등 한국 예능 콘텐츠 또한 제작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인기 위주의 편성이 아닌, 다양한 주제를 과감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의 인기요인은 이 뿐만이 아니다. 넷플릭스 이용권 특성상 동시접속이 가능한 요금제 또한 인기 요인 중 하나이다. 넷플릭스 이용자 중 친구 혹은 가족과 이용권을 함께 쓰며 금액을 나누어 내고 있는 이들이 꽤 많았다. 이와 같은 공유 시스템은 넷플릭스에 매달 개개인이 납부하는 요금을 실제적으로 줄여주어 이용자로 하여금 매월 결제에 부담감을 줄여주기도 한다. 이처럼 넷플릭스의 쉬운 접근성, 콘텐츠 내용과 형식의 다양성, 공유가 가능한 이용권은 현 넷플릭스 이용자들의 충성심을 강화시키고 비이용자들의 흥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디다스&칸예 웨스트 콜라보로 본 '스니커테크’
... 스니커즈는 이제 편안하게 신는 운동화 이미지를 넘어 ‘핫한’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의 대표적인 예가 독일 브랜드 아디다스와 힙합가수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콜라보다. 칸예 웨스트가 모델로 나선 ‘이지 부스트’(Yeezy Boost)는 아디다스의 영업이익 상승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아디다스와 칸예 웨스트의 협업 라인업인 ‘이지’와 쿠셔닝을 의미하는 ‘부스트’가 결합된 ‘이지 부스트’가 스니커즈 마니아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유는 뭘까. 재팬올은 이런 이지 부스트 현상을 ‘스니커테크’ 관점에서 분석한 밸류챔피언(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리서치그룹)의 컨텐츠에 주목했다. 12월 20일 밸류챔피언에 해당 글을 올린 노경석(Mike Rho) 애널리스트의 허락을 얻어 전문을 인용, 소개한다. <편집자주> 스니커테크: 스니커즈의 리세일 가격이 높은 이유는?(클릭하면 밸류챔피언의 글과 그래픽을 볼 수 있습니다.) ... 스니커즈 리세일 시장의 규모는 벌써 2조원이 넘으며 5천만원이 넘는 신발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외 주요 리세일 플랫폼에 기재되어 있는 스니커즈들을 분석하여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소들을 알아보았습니다. 한 켤레에 $50,000에 거래되고 있는 스니커즈에 힘 입어 2025년에는 글로벌 스니커즈 리세일 시장 규모가 7조원으로 성장한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스니커즈 리세일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희귀성입니다. 예를 들어 칸예 웨스트의 한정판 이지(Yeezy) 모델은 발매 시 사이트 이용에 차질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아디다스를 통한 구매에 실패한 소비자들은 리세일 플랫폼으로 발길을 돌려야 하며 결과적으로 이는 리셀러들이 소매 가격보다 훨씬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스니커즈를 재판매하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밸류챔피언에서는 이지 부스트 (Yeezy Boost) 350 V2를 토대로 스니커즈의 리세일 가격을 높이는 요소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지의 리세일 가격이 높은 이유는? 우선 이지 부스트 350 V2 모델들은 한정적 수량을 주기적으로 발매하여 리세일에 적합한 스니커즈입니다. 추가적으로 스트리트 패션의 대표적인 스니커즈 중 하나로 인기가 높아 "유동적인" 자산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거래량이 가장 높은 리세일 스니커즈 10개 중 5개가 이지 부스트 350 V2 모델이였습니다. 유저가 7백만명 이상이고 1천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미국의 대표적인 리세일 플랫폼 GOAT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지 부스트 250 V2 모델의 중간치 가격은 $470으로 소매 가격인 $220보다 두배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사이즈가 줄어들수록 높아지는 가격 리세일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소 중 하나는 사이즈였습니다. 예를 들어 밸류챔피언에서 조사한 가장 큰 사이즈인 미국 사이즈 14의 이지 부스트 350 V2의 가격은 가장 작은 미국 사이즈 6에 비해 약 40% 더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미국의 평균 발 사이즈가 10.5인 점을 감안했을 때 사이즈 6과 14는 수량이 더 한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 사이즈가 비교적 작은 청소년 및 여성이 사이즈 6 혹 8을 신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수요가 더 높을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출시일이 멀어질수록 높아지는 가격 출시일도 가격과 일정 수준의 연관성을 보였습니다. 이지 부스트 350 V2의 첫 출시해인 2016년의 모델들은 중간치 가격이 $855로 (사이즈 6 기준) 가장 높았습니다. 그 다음해인 2017년의 모델이 $460으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특이하게도 2018년 그리고 2019년 모델들은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았습니다. 비록 이지 부스트 350 V2 라인은 시중에 출시된지 4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랫폼 수수료 리세일 플랫폼에서 책정한 수수료도 이지 부스트 350 V2의 가격이 높은 이유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GOAT의 경우 다수의 잠재적 구매자들과 연결시켜주는 대가로 3가지의 수수료를 요구합니다. 첫째, 성공적인 매도 시 $5의 기본 수수료가 있습니다. 둘째, 매도 금액의 최소 9.5%를 추가적으로 부과합니다. 마지막으로 플랫폼의 연동 계좌 내 금액을 지출 시에도 2.9%의 수수료를 내야합니다. 따라서 $470의 세일은 원가 및 수수료 제외 시 수익이 $214.8로 절감하기 때문에 리세일 스니커즈의 프리미엄은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추가 고려 요소 궁극적으로 모든 상품의 가치는 수요와 공급으로 인해 좌우됩니다. 즉 장차 스니커테크 입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업계 뉴스를 주기적으로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로써 한정판 스니커즈, 특히 나이키 X 지드래곤 연예인 콜라보 작품처럼 공급이 제한되어 있는 상품의 발매 일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스니커즈 뉴스 및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측정할 수도 있어 수요를 어느 수준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스니커테크는 주식, 채권 투자와 매우 흡사합니다. 특히 스니커즈를 재판매할 예정인 경우 가치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오리지널 박스 및 영수증을 보관 그리고 신발 상태를 완벽하게 유지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비록 지금은 이지 부스트 350 V2 등 이지 모델들이 희귀성으로 인해 우수한 리세일 상품으로 여겨지지만 추후에는 이 점이 변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2015년 2월에 아디다스에서 처음 출시한 이지 부스트 750 'OG' 모델은 9,000켤레만 발매되였으며 이로 인해 아직도 최대 $5,990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지 라인 신발은 해가 지날수록 더 자주 발매되는 추세입니다. 예를 들어 2015년에는 10번의 발매가 있었지만 이 글이 작성된 시점인 2019년 12월 중순에는 벌써 29번의 발매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빈도 증가는 예전에 칸예 웨스트가 "점차적으로 이지를 원하는 모든 사람은 이지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던 바와 일치합니다. 즉 리셀러의 입장에서 발매 빈도의 증가는 수익을 더 낮출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됩니다. 국내 리세일 시장은 미국과 어떻게 다를까요? 국내 주요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인 옥션의 엑스엑스블루 내 가격을 분석해 본 결과 국내 스니커즈 리세일 시장의 수익이 미국에 비해 낮은 바로 조사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이지 부스트 350 V2의 중간치 희망 판매가는 43만원으로, 28만 9천원인 출시 가격에 비해 오직 약 14만원밖에 차이가 안 났습니다. 미국의 평균 차익이 약 29만원인 ($250) 점을 감안하였을 때 한국 리셀러들의 마진은 훨씬 더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국내에서도 사이즈와 가격은 연관을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작은 사이즈인 230, 235, 240, 그리고 245의 신발들은 중간치가 50만원으로 모든 발 사이즈 중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에 가장 큰 사이즈인 300은 중간치가 328,500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 사이에 위치한 사이즈의 신발들은 가격이 약 40만원대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방법론 이번 조사를 위해 밸류챔피언에서는 GOAT에서 현재까지 출시된 31개의 모든 이지 부스트 350 V2의 미국 사이즈 6, 8, 10, 12, 그리고 14의 리세일 가격을 수집하였습니다. 한국의 경우 엑스엑스블루에서 사이즈 230부터 300까지의 가격을 수집하였으며 235, 245 등의 경우 230 그리고 240 등 십단위로 통합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든 신발의 가격은 신상 그리고 오리지널 박스를 갖춘 기준입니다. 불가피하게도 이지 부스트 350 V2 'Antila Reflective', 'Beluga', 'Black/Copper', 'Black/Green', 'Blue Tint', 'Red', 'Lundmark Reflective', 'Synth Reflective', 그리고 'Oreo' 총 9개의 모델은 엑스엑스블루에서 재판매되고 있지 않거나 가격 표본이 3개 이하로 국내 가격 조사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사히 신발의 "평균" 가격은 중간치로 규정하였습니다. 이는 미국과 한국 내 모델 그리고 사이즈별로 가격 편차가 $220에서 $1,775로 높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조사에 명시되어 있는 수치는 이지 부스트 350 V2 모델이 31개라는 점으로 인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시년도별 모델 가격 조사의 경우 2019년에는 19개 출시에 비해 2018년에는 오직 3개만이 출시되어 데이타가 왜곡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 조사는 투자 전망보다는 스니커즈 리세일 업계의 가격 책정 방식을 알아보는 자료에 더 적합합니다. <밸류챔피언 노경석 애널리스트>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35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내 폰이 뭔가 느려진 것 같음을 느끼는 갤럭시 유저 필독
👏간단 요약 (노트9 이상)👏 하단 링크 두 번 다운 후 굿 가디언즈 - 앱 부스터 실행하면 됨 1.https://apps.samsung.com/appquery/appDetail.as?appId=com.android.samsung.utilityapp&cId=000004665763 2.https://apps.samsung.com/appquery/appDetail.as?appId=com.samsung.android.appbooster&cId=000005986382 끝 --------------------------------- 휴대폰 업데이트 할 때마다 뭔가 느려지는 것 같고 ... 폰 쓴지 오래 되어서 느려졌나? 싶기도 하고 앞으로 가기/뒤로 가기 누를 때마다 묘하게 느리고 어플 켤 때마다 뜨는 속도가 줄어들었고 어플 돌릴 때 버벅...! 버벅...!!! 하는 것 같고!!!!!! 알약이든 안랩이든 어플 청소기 돌리고 파일 지워서 용량 늘리고 램 청소 매일 하는 데도 느린 것 같고!!!!!!! 등등을 느낄 때는 갤럭시에서 나온 앱 부스터를 돌려주면 된다! 성능 개짱 좋아서 엘지 유저들도 우회해서 다운받아가지고 실행할 정도ㅇㅇ(검색하면 엘지 유저들도 나옴ㅇㅇ...ㅠ) 💥본인 기기 참고💥 One ui 1.5 이상만 지원됨 노트8 덬들은 아예 안뜨는듯함..ㅠㅠ 🙌노트9 이후부터는 거진 됨🙌 1. 우선 갤럭시 스토어에서 굿 가디언즈를 깐다 여러번 핫게 갔다시피 삼성에서 직접 만든 거라 믿을만함 이상한 링크 아님 2. 굿 가디언즈를 열면 앱 부스터가 보인다 이걸 다운로드한다 (저기 있는 다른 어플들도 다 좋음) 3. 앱 부스터를 실행한다 성능 향상 정도 / 소요 시간이 나온다 캡처에 보이다시피 원덬은 2시간 전에 돌렸음 그땐 35%/15분으로 표기되어 있었고 돌린 후 5%/5분으로 줄어든 것 ㅇㅇ 돌린 후 체감 - 2년 된 폰인데 오바 보태서 거의 처음 받았을 때의 기분임 (갤럭시 노트10임) 4. 돌릴 때 주의 사항💥💥💥undefinedundefinedundefined - 휴대폰이 뜨거워질 수 있으니까 돌릴 때는 좀 차가운 곳에 두거나 케이스를 빼고 하는 게 좋음 - 충전과 동시에 돌릴 경우 발열 오지니까 충전 좀 시켜두고 돌리는 걸 추천 5. 참고 사항 정직한 평가 매주 돌리는 게 좋다고 함 이상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엄청난 버벅거림을 참지 못한 원덬이 돌리고 나서 작성함 게임 하는 덬이면 체감상 더 좋아짐을 느낀다고 함 ㅇㅇ 출처: 더쿠
아내 유방암 말기로 마트 폐업…집단 구매 나선 맘카페 회원들
운영자의 유방암 말기 판정으로 폐업을 하게 된 마트에 인근 맘카페 회원들이 찾아가 물건을 구매하는 등 위로가 이어졌다. 24일 경기도 용인 거주민들이 이용하는 한 맘카페에는 ‘폐업을 앞둔 마트 사장님을 위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이달 말 폐업을 앞둔 한 마트에서 생필품 구매를 부탁드리기 위해 글을 썼다”며 “이 마트는 마음 좋은 부부가 운영하고 계셨는데 몇 달 전 아내분이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분이 생업으로 계속 마트를 운영하려 했지만 집에 혼자 남아 있는 초등학생 4학년 자녀가 정서적으로 문제가 커져 아이부터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아무 계획 없이 폐업하신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남편분의 소원은 폐업 전까지 반품 불가 상품들을 비롯해 가게 내 물품들을 가능한 한 많이 파는 것”이라고 알렸다. 맘카페 운영진은 이 글을 공지로 띄웠다. 사연을 접한 회원들은 “내일 꼭 가봐야겠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주말에 현금 들고 다녀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연이 처음 올라온 24일부터 26일 오전 8시까지 맘카페에는 해당 마트의 방문 인증 글이 약 70여 개 올라왔다. “마트 사장님이 우셨다”, “마트가 매우 분주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다”, “저도 동참했다” 등의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마트에서 구매한 물품들을 보육원에 기부한 회원도 있다. 회원 B 씨는 “마트에서 구입해 기부하자는 아이디어에 몇몇 분들이 바로 연락을 주셨다. 조금 전 보육원에 물품을 전달했다”는 글과 함께 62만 원어치 영수증 사진을 올렸다.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http://naver.me/5vOZUSE3 출처 : 더쿠 세상이 아직 이런 분들 덕분에 돌아가나 봅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카카오가 쏘아올린 '카풀'
이통3사와 자동차 업계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모빌리티 업계는 '카풀' 논란에 휩싸여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서는 카풀 및 차량 공유 서비스가 미래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비호한다. 카카오가 카풀 사업에 뛰어들면서 택시업계와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카카오와 쏘카는 제각각의 길을 걷고 있다. 국내 이통3사와 자동차 업계 등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뛰어들은 상태다. 하지만 정작 모빌리티 업계는 '카풀' 논란으로 뜨겁다. 카풀 논란이 달아오른 것은 카카오가 카풀앱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다. 카풀은 방향이 비슷하거나 목적지가 같은 이용자들이 함께 이동할 수 있도록 운전자와 탑승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작년 2월 카풀 스타트업인 ‘럭시’를 인수한 카카오는 12월부터 '카카오 T 카풀'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택시업계서는 '생존권'을 주장하며 강력 반발, 두명의 택시기사가 분신자살하기도 했다. 결국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5일, 기술 테스트 종료와 더불어 서비스 전면 백지화까지 가능하다는 전제를 두고 대화에 나선 상태다. 아울러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미 카카오택시와 카카오대리 등을 통해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일반인이 내비를 이용할 때는 출퇴근 때만이지만, 택시.대리기사가 이동하는 것까지 합하면 24시간 내내 데이터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쏘카는 2012년 3월 설립해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으나, 투자와 유지비용 및 마케팅 비용 등으로 200~100억원대 영업손실(2016년 -213억원, 2017년 -178억원)이 나고 있다. 2018년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창업자인 이재웅 대표가 경영 일선에 나섰다. 1만 1000여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쏘카는 데이터와 기술을 이용해서 이동수단을 더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의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쏘카는 네이버랩스와의 업무협약(MOU)을 맺고 자율주행 기술 및 정밀지도 구축을 위한 협업을 진행한다. 쏘카는 향후 네이버 지도,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등 네이버랩스의 최신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빅데이터 분석
월드컵 관심 경기는 ‘한국 vs독일’ SK텔레콤의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국내 네티즌들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의 한국 대 독일전 경기결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14일 자사의 소셜 분석 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인사이트'를 통해 월드컵 기대심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인터넷 뉴스?블로그?게시판?SNS로부터 수집한 소셜 빅데이터 6만6,583건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속한 F조 국가들의 경기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과 독일이 맞붙는 조별리그 경기에 관한 소셜 버즈량은 3,795건이며, 멕시코전은 2,621건, 스웨덴전은 2,504건 언급됐다. 네티즌이 조별리그 독일전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스페인-포르투갈(980건), 브라질-스위스(717건), 프랑스-덴마크(697건) 등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국가들의 조별리그 경기와 비교해도 약 3~5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이번 월드컵 관련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는 SK텔레콤의 독자적인 텍스트분석 엔진을 바탕으로 자연어처리 기반의 개체명 추출?연관 키워드 분석?감성어 분석 등 빅데이터 처리 기술이 사용됐다. SK텔레콤의 Data사업을 담당하는 장홍성 Data 유닛장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SNS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는 경우의 수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