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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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 위로 곤충들의 만들어 놓은 투명한 탑 위로 이슬 얹힌 거미줄 위로 사랑의 기억이 흐러져간다   가을 나비들의 날개짓 첫눈 속에 파묻힌 생각들 지켜지지 못한 그 많은 약속들 위로 사랑의 기억이 흐려져간다 한때는 모든 것이 여기에 있었다 그렇다,나는 삶을 불태우고 싶었다 다른 모든 것이 하찮은 것이 되어 버릴 때까지 다만 그것들은 얼마나 빨라 내게서 멀어졌는가   사랑의 기억이 흐려져간다 여기,거기,그리곤 모든 곳에 멀리,언제나 더 멀리에   말해 봐 이 모든 것들 위해 넌 아직도 내 생각을 하고 있는가 류시화/사랑의 기억이 흐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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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지는 사랑이란?
가물가물해서 선택적 기억만 하게되는 사랑
생각하고있지 첨부터 지금까지...뭐가 좋았는지 뭐가 잘못됬는지,,,사랑은 상대방도사랑이라고 진심이라고 느껴져야 사랑인것...섭섭한것들과 오해 그모든것들을 이해시켜줘야 사랑인것..일방적인 강요나 가르침은 아닌...진심은 통한다고 믿는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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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바다 달팽이의 세계
스케일리 풋 가스트로포드, 우리나라 말로는 비늘발고둥이라 불리는 이 강철달팽이는 2001년에야 처음 발견된 신종이다. 깊이 2km가 넘는 존나 깊은 인도양 심해에서만 서식하는게 특징임. 이 새끼는 진짜 어떻게 보면 자연계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 중 하나인데, 왜냐면 금속을 사용할 줄 알기 때문임. 사진에서 달팽이 몸체 아랫부분이 쿠샬다오르처럼 금속색 비늘로 덮여있는 거 보임? 저거 생긴것만 금속색이 아니라 진짜 금속임. 현실에 실존하는 아이언골램 같은 거지 그러니까 얘는 진짜 금속으로 몸을 코팅하고 다니는 ㄹㅇ 메탈슬러그 되시겠다 이 새끼들이 어떻게 금속을 바닷속에서 얻냐면 바다 존나게 깊은 곳에 있는 '열수분출공'이란 것 때문에 가능함 이 스포어콜로니처럼 생긴 구멍들은 안에서 개 뜨거운 물을 분출하는 일종의 온천인데, 심해에 있는 열수분출공에서는 중금속이 섞여나옴. 그리고 이 중금속 중에는 황화철, 그러니까 메탈이 들어있다. 그럼 이 메탈슬러그들은 꾸물꾸물 기어가서 이 황화철이 섞인 뜨거운물을 처먹고 강철을 섭취한 다음에 이걸로 갑빠를 만들어 걸치고 그냥 슬러그에서 메탈슬러그로 진화를 한다 금속을 처먹고 갑빠를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의 메탈슬러그임. 이건 아직 나이가 어린 개체고 좀 더 커지면 맨 윗짤처럼 무슨 비늘갑옷 걸친 것같은 무적의 괴물로 완성된다. 몸 아래쪽만 철인게 아니라 윗쪽을 덮고있는 달팽이 껍데기에도 철을 둘러서 방업을 해버리기 때문에 위도 아래도 완벽한 방어를 자랑함. 이 갑빠가 굉장한게 가장 바깥층은 금속, 그 안은 껍데기, 껍데기 안은 칼슘 구조물로 되어있어서 무려 3단 방어막이라 굉장한 내구력을 자랑한다. 메탈슬러그의 껍데기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가장 단단한 껍질 중 하나라 이 새끼들이 처음 발견됐을때 미육군이 큰 관심을 보였었다. 이 메탈슬러그 껍데기라는게 사실 서식환경부터가 씹헬인데 그걸 견뎌냈다는 증거거든. 심해 2400m에서 서식하는데 이 정도 깊이면 손바닥만한 넓이에 코끼리 9마리가 올라탄 압력이 가해져서 강철이고 뭐고 다 부스러진다. 근데 얘는 껍질빨로 멀쩡함. 얘들 서식지는 열수분출공 근처인데, 이 열수분출공이란게 태양빛이 안 들어서 존나 추워디질 거 같은 심해 전체에 열을 공급해줄 정도로 존나게 뜨거운 물을 내뿜는다. 근데 메탈슬러그는 멀쩡하게 그 온도를 견디면서 살고 있다. 거기다 존나게 후두려패도 맨 바깥 금속층만 금이 가지 안에 있는 2단 방어막이랑 3단 망어막에는 데미지가 전혀 안 가는 환상적인 충격흡수 구조까지 가지고 있다. 황화철 먹고 힐하면 그 금간 것도 금방 회복된다. 즉 물리데미지 저항에 열 데미지 저항에 자체 힐링까지 가능한 씹사기 아이템이다. 이 새끼 껍데기 구조를 잘 연구해보면 개딴딴한 방탄모나 방탄조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군침을 삼킨 미군이 연구에 몰두하는 것도 당연하다. 얘네가 서식하는 곳에도 조개 껍데기 정도는 간단하게 부숴먹는 게들이 깡패짓을 부리는데, 그 새끼들도 비늘발고둥한테는 손도 못 댄다. 존나 딴딴해서 절대 못 뚫거든  그 동네 생태계에서는 문자 그대로 살아있는 탱크 메탈슬러그인 거지 아래에서 보면 이렇게 생겨먹었는데 저 강력한 비늘은 방어수단인 동시에 공격수단이기도 함. 저 금속비늘로 조개껍데기를 존나게 후드려패서 야들야들한 속살을 호바밧 빨아먹으며 살아간다. 아무리 단단한 조개 껍데기도 메탈슬러그 앞에선 좃도 아니다. 애초에 혼자 철기시대 살고 있는 캐쉬템 현질러임. 이렇게 판타지에서나 나올법한 금속생명체라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지만 서식지는 굉장히 좁은 편인데 그 이유는 위에서도 설명한 열수분출공 때문임. 아무래도 거기서만 방업을 진행할 수 있다보니까 그 외의 서식지에서는 금속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메탈슬러그가 아니라 그냥 슬러그가 되어버려서 그런가봄. 아무튼 이 새끼처럼 금속을 만들어서 두르고 다니는 생물도 존재하니 자연은 참 신기하고 대단해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어른이 되는 건, 나 어른이오 떠든다고 되는 게 아냐. 꼭 할 줄 알아야 되는 건 꼭 할 수 있어야지.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게 말인 거야. 어른 흉내 내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해.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삶이 뭐라고 생각해요? 거창한 질문같아요? 간단해요. 선택의 순간들을 모아두면 그게 삶이고 인생이 되는 거예요.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 결국 그게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게 아니겠어요? 순간 순간의 성실한 최선이 반집의 승리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순간을 놓친다는 건 전체를 잃고패배하는 걸 의미한다. 당신은 언제부터 순간을 잃게 된 겁니까? 당신은 실패하지 않았어. 어쩌면 우린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며 사는게 아닐까. 성공은 자기가 그 순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어. 난 그냥 열심히 하지 않은 편이어야 한다. 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안 한 것으로 생각하겠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세상으로 나온 거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 것 뿐 이다.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플레이가 선언되는 순간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알면서 하니까 실수인 거야. 같은 실수 두 번 하면 실력인 거고.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방어수단이자 공격수단이 되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거 그것만 생각해. 나머진 당신 마음대로 되는 거 아니야. 그래도 바둑. 세상과 상관없이 그래도 나에겐 전부인 바둑. 왜이렇게 처절하게 치열하게 바둑을 두십니까. 바둑일뿐인데. 그래도 바둑이니까. 내 바둑이니까. 내 일이니까. 내게 허락된 세상이니까. 기초 없이 이룬 성취는 단계를 오르는 게 아니라, 성취후 다시 바닥으로 돌아가게 된다. 기억력이 있다는 것은 훌륭한 것이다. 그러나 진정 위대함은 잊는데 있다고 했다. 잊을 수 있다는 건 이미, 상처가 아니다. 뭔가 하고 싶다면 일단 너만 생각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어. 그 선택은 책임지라고! 최선은 학교 다닐 때나 대우받는 거고, 직장은 결과만 대접받는데고.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 체력이 약하면빨리 편안함을 찾게 마련이고 그러다 결국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윈 상관없는 지경이 이르지. 사람 볼 때 힐끗거리지 마. 사람이 담백해야 해 의심이 많거나 염려가 많거나 그런 건데 자꾸 사람을 파악하려고 애쓰다가는 자기 시야에 갇히는 거거든 남을 파악 한다는 게 결국 자기 생각 투사하는 거라고 그러다가 자기 자신에게 생각에 속아 넘어가는 거야. 수승화강,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내가 앉아 있는 곳만 생각하면 전부인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벗어나 보면 아주 작은 부분의 일부임을 알게 된다. 다들 열심히 살았지만 뭘 했는지 모를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 하루도 견디느라 수고했어, 내일도 버티고, 모레도 견디고, 계속 계속 살아남으라고!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모자라고 부족한 자식이 아니다. 우린아직 다 미생(未生) 이야. 출처 미생 인생드라마..ㅜㅜ 심금을 울린다 울려 다시봐도 재밌고 감동적임..
열아홉, 혼자 첫 해외여행 - 홍콩 day1
(사실 갔다 온 지는 오래되었는데 그때 감정들을 안 잊으려고 길게 써뒀던 글이 있어서 올려요!) 2019. 3. 4 -이모 집에서 1박을 한 후 새벽 6시 30분에 대구 공항으로 출발! 사실 대구 공항을 오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첫 해외여행이라는 마음에 설레기도 하고 싱숭생숭했다. (카메라 배터리 주머니.. 버스 타기 전에 떨어뜨려서 부모님이 가져다주시고^^, 배터리 하나 잊어버린 줄 알고 5,9000원 주고 구매했더니.. 떡하니 있고^^ 카드도 한번 떨궈서 직원분이 주워주시고^^ 언젠가 사고 크게 칠거같았다ㅠㅠㅠ) -친구들은 3월 4일이 첫 대학교 신입생으로서 등교하는 날이었다 보니 한 오만가지 생각이 휙휙 지나갔다. 고등학생 때는 사람마다 흘러가는 시간이 다 다르고 1년 정도야..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현실은 불안했다. 어쨌든 친구가 대학을 가는 게 신기방기 하기도 하고, 마냥 아직 나는 고등학생 같다는 생각을 떨쳐 낼 수 없었다. 졸업식 한지도 2주 밖에 안됐었으니까. - 처음 기계로 티켓팅을 하는데... 아니 왜 여권 스캔이 안되는지 ㅠㅠㅠㅠ 뒤에 아무도 없으셨는데 그 사이에 5명 정도나 줄을 섰다ㅠ 우여곡절 끝에 결국 셀프 체크인까지 하고 게이트 도착 성공!! -아무것도 몰라서 사람들 따라 쫄래쫄래 들어가다 보니 결국 탑승 게이트까지 왔다! 어쨌든 탑승 시간이 되어서 타러 갔더니... 비행기까지 버스 타고 가서 탑승을 해야 하는 거... 할머니분들이 많이 타셔서 자리 양보해드리고 서서 가다 보니 비행기에 3번째로 탑승했다. -이번에 예약한 항공사는 T'way !! 내가 알기로는 비행기가 이륙하지 못하거나.. 딜레이가 생길 때 제일 대처를 잘해주는 항공사인 걸로 알고 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다. 옆에 아무도 안 앉으셔서 완전 이득 -비행기 3번째 탄 거.. 티내기..ㅎㅎ 사실 여행 당일까지 일기 예보에 4일 내내 비가 오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4일 동안 비가 온다는 생각에 여행에 대한 기대가 확 떨어져 있다 보니 여행 당일까지 여행 전날까지 계획을 안 세웠고... -지금이라도 세워야겠다 싶어 어제 부랴부랴 구매한 홍콩 여행 책 정독 시작 ㅠㅠㅠ 그런데 여행 루트보다는 버스 타는 법, 입국 심사 방법, 트램 타는 법 이런 거 읽는다고 하나도 못 세웠다... (여행하면서 일정 자세히 안 세운 걸 제일 후회했어요ㅠ) -지금 생각해보면 버스 타기 등 정보를 봤던 게 도움이 엄청 됐었다. 빨간 버스는 어떤 버스인지, 초록 버스는 어떤 버스인지 요런 정보가 당황하지 않고 혼자서 잘 다니게 만들어준 원동력이라고 할까..? - 다들 주무시기 시작하길래 나도 꿀잠! - 홍콩 도착!! 날씨는 흐림.. 사진 후보정 덕에 화창해보..였 - 긴장한 채로 내려서 아무것도 모르니 한국인들 따라가고 있는데.... 저기 멀리 총같이 생긴 온도계(?) 들고 계신 분이 날 가리키며... 중국어로 뭐하고 하시는데.. 말씀하시는데.. 핵 당황.... 저기요.. 저 멀쩡해요... 0ㅇ0 표정으로 쳐다보니까... 다시 보시더니 가라고 했다 아마도 내렸을 때 더웠었는데 그걸로 열이 높게 나왔을 듯! 다시 한국인분들 따라 쫄쫄 쫄 입국심사 덜덜 떨었는데... 진짜 별거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여권에 도장 안 찍어주셔서 섭섭. 그냥 스티커(?) 주셨다. - 짐 찾아서 공항 철도 타러 고고 - 유튜버 유트루님 홍콩 여행 영상을 보고 마이리얼트립에서 미리 AEL 티켓을 구매해서 영상에 나왔던 길 그대로 갔긴 했는데... 여기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고ㅠㅠ 결국에 그 앞에 계신 직원분께 물었더니 여기 맞다고 하셔서 냉큼 탑승!! -홍콩 역에 도착!! 내 계획은 구글 지도를 따라 숙소에 잘 도착하는 거였지만^^ 버스 정류장을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ㅠㅠ 30분은 헤맸다... 봄 날씨라고 한 사람 누구냐.. 엄청 습하고 더웠 홍콩에서 사계절 패션을 다 봤다. 누구는 민소매 입고, 누구는 패딩조끼에 부츠까지 땀 줄줄! - 헤매고 빙빙 돌아다닌 끝에 찾은 정류장!! 여기가 아닌 줄 알고 돌아갔다가 다시 왔다가 한바탕 난리를 쳤다 ㅋㅋㅋㅋㅋ - 혼자 우두커니 캐리어랑 서있으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기다리니까 버스가 와서 탑승! - 이층으로 가서 타고 싶었지만 짐이 있기도 해서 출구와 제일 가까운 곳에 착석했다. 평일 낮 시간대라 그런지 타시는 분들도 별로 없었고 잠깐잠깐 타시는 분들은 다들 2층에 가셨다. 1층은 텅텅. - 사진을 믿지 마시오... 보정으로.. 속였 소이다.... - 내려서 오르막으로 쭉 걸으니 Travelodge Central Hollywood Road 호텔 도착!! 저렴하게 결재를 한 곳이라 기대를 안 했던 호텔인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다. 오르막길이 있어서 조금 힘들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했다. 시계,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가 되는 기기가 있어서 연결해서 음악도 듣고, 호텔 전용 휴대폰이 제공되어서 한국으로 친구랑 통화도 잠깐 했다. 여기 침대 이불이 신기한 건 침대 시트랑 붙어있어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홍콩에서 숙소를 잡을 때 보통 침사추이 쪽에 많이 잡으시는데, 전 홍콩 갔다 오신 분이 센트럴 쪽에 잡는 게 좋다고 해서 센트럴에 잡았어요! 결과 대만족! 침사추이는 첫날 저녁에 간거 빼고 4일 내내 한 번도 안 갔습니다ㅎㅎ) 생각하지도 않던 뷰가 있어서 신났다. 사진에 나무들이 보이는데 호텔 바로 앞에 홍콩 전통 정자(?)가 있는 정원이 있었다! 연못에 물고기들도 있어서 좋았던 곳! 호텔 리뷰를 조금 하자면 방음이 엄청 잘 되지는 않고... 조용히 혼자 있으면 옆방이 대화하는 가보다.. 옆방이 샤워하는가 보다 정도 샤워실은.. 물이 좀 넘침.. - 침대에 조금 누워있다가 새벽 6시 이후로 아무것도 못 먹어서 점심 먹으러 출발!! - 5분 정도 걸어서 카우키 레스토랑에 도착했지만 기다리고 있는 인원만 50명이 넘길래 포기하고 맞은편에 있는 토마토 라면 집을 봤지만... 거기도 사람이 많길래 다시 숙소 쪽으로 돌아 가기로 했다ㅠㅠ - 잠시 아저씨들 운동하는거도 구경하고 - 다시 이 계단들을 내려갈 생각하니 한숨이 푹... 결국 내려갔다 ㅋㅋㅋㅋ - 숙소 가기 전에 pho nhat 음식점이 있어서 메뉴판 확인도 없이 바로 들어갔다. 포낫 (?) 사실 밖에서 메뉴 확인할 때 맛있어 보이길래..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쌀국수 집..ㅋㅋㅋㅋ - 긴장한 채로 들어갔더니.. 직원분이 나 홍콩인(?), 중국인(?)인 줄 알고 뭐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0ㅇ0 표정으로 보니까 손가락으로 1 표시하면서 one person 하시길래 yes!! 했다. - 대충 메뉴는 요렇게였다! 뒷장에 음료 메뉴도 있었는데 깜빡.... - 어쨌든 모르는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킬 때는 1번 메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1번을 시키고ㅋㅋㅋㅋㅋ 기본 차에서 아이스 레몬티로 변경! -먼저 나온 아이스티!! 숟가락으로 레몬을 꾹꾹 눌러준 다음에 섞어서 쭉 마시면! 이 세상 한가운데 나를 살렸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하고 맛있다ㅠㅠㅠ 완전 강력 추천!! 레몬티 받아서 마시고 있는데 손님 한 분이 들어오셔서 합석!! 홍콩은 합석 문화가 발달해서 아무렇지 않게 합석을 한다. 난 합석해도 상관이 없어서 직원분 물음에 흔쾌히 오케이!! -드디어 나온 쌀국수! 나오자마자 사진 후딱 찍고 고수 빨리 빼고 ㅋㅋㅋㅋ 라임 한 바퀴 돌리고 고추 넣고!! 국물 한입 했는데... 와 먹어봤던 쌀국수 중에 제일 맛있었다ㅠㅠㅠ 맛없어서 국물 남긴 거 아니고요... 여행 전에 식사를 불규칙하게 했더니 양이 줄었다 T3T 원래 정석대로 먹었으면 진짜 다 먹었을 텐데ㅠ -늦은 점심을 먹은 후 잠시 호텔에 들렸다가 정처 없이 걸어 돌아다니기로! - 아무 골목길로 들어가다가 나온 학교! 초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는 모르지만;; 그 옆을 쭉 지나오니 나왔던 정원!! 홍콩은 공원이 참 많은 거 같다. 공원마다 디자인도 다르고 특색 있어서 여행 내내 좋다고 생각했다. 공원 입구 맞은편에는 어린이집! - 이 건물은 트리플이라는 여행 어플에서... 역사적인 건물로 얼핏 봤던 거 같은데 들어가도 되는지 몰라서 그냥 찍기만 했다 -지나가다 봤던 벽화 모자이크 기법으로 옛 홍콩을 벽에 표현한 거 같다. 왼쪽 상단에 계신 분은 안중근 의사 닮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 걷다 보니 나온 셀렉샵!! select-18 들어가고 싶었지만.. 살 생각은 없어서 안 들어갔다 - 사진처럼 곳곳에 의자랑 나무가 많은 게 좋다ㅠ - 상큼한 레몬색의 이쁜 거리! - 큰 개들이 모여있는 게 무서워서 지나가버리기 - 홍콩은 건물을 지을 때 쇠 파이프가 아닌 대나무를 사용해서 신기 - 홍콩 시장! -걷다 보니 어느새 소호 거리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다 나온 '타이 쿤 센트럴 포 헤리티지 앤 아트' 어쩌다 가기는 갔는데 사진 찍기 바쁜 관광객들을 보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기 빨리는 느낌에 광장에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 다양한 작품 전시도 하고 맛집과 카페가 있다고 들었지만... 그때는 별생각이 없어서ㅠ 구경 안 한걸 조금 후회하는 중 - 할거 없으니! 침사추이로 이동하기 위해 ifc 몰로 이동! - 그 후 침사추이에 도착했으나 센트럴 쪽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사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사진 찍기는커녕 신경이 곤두선 채로 길만... 찾았다ㅠ - 카터 킹 딤성에 도착 간판 찍는 거도 까먹었다. 홍콩은 한국 같은 서비스를 기대도 안했지만 다른 곳에서는 직원분들이 별로인건 못 느꼈는데 여기서는 불친절하다기 보다는 비웃는다고 해야 하나.. 나 보면서 자꾸 뭐라고 하는데... 하... 기분이 엄청 나빴다. 거기에다 홍콩에서 갔던 음식점 중 제일 최악. 맛이 없었다. 노맛 ㅠ 먼저 나왔던 밀크티! 목이 말라서 엄청 들이켰다. 문제는 다 마시지도 않았는데.. 직원분이 갑자기 들고 가심^^ 요건 하가우! 새우가 들어간 딤섬이다. 맛은 그저 그랬다. 새우에 참기름과 들기름 맛 하... 이게 리얼로 맛없다. 샤오롱 바오 핵노맛 진짜 맛없었다. 한 입 먹고 다 남겼다. - 맛없던 카터킹 딤섬을 뒤로하고 더 앨리 버블티를 마시기 위해 이동! 이 거리를 걸으면서 센트럴 쪽과 거리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다. 이날 너무 습했다. 저 멀리서도 보이는 습함 -더 앨리 찾느라 두리번 거렸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있었다. 줄이 많이 서있길래 봤더니 더 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 기본을 시켰다. 인증샷 찍고 쉐이킷 쉐이킷 흔들기!! - 맛은 그냥 우유에 흑설탕 섞은 달달한 버블티 맛!! 맛있어서 하나 더 샀다!! - 이제 1881 헤리티지 (?) 헤리티지 1881 (?)로!! 가는 길에 나왔던 명품 거리!! -늦은 시간이라 매장들이 거의 마감 중이었다 ㅠㅠ 길을 방향 따라 걷다 보니 나온 전경! 웨딩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많았고 관광객도 많았다! 무슨 기간이었는지 조형물이 설치돼있었는데... 난 혼자 갔으니까...인증샷은....저 멀리.... - 이제 쭉 옆으로 걸어서 계단 있는 곳으로 고고 - 건물 위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큰 나무가 있었다! -사람이 별로 없길래 삼각대로 열심히 사진 찍기! -맨 아래층으로 고! 혼자 다시 사진 찍기 도전해봤지만.. 이번에는 실패ㅠ - 이제 심포니 오브 라이트 보러 이동!! 사실 보러 갈 생각이 없었는데 페리를 타려면 요쪽으로 가야 해서 겸사겸사 보러 갔다! 그런데 가는 길에 내가 마주한 곳은 내 컴퓨터 배경화면이었던 곳!!!!! 여긴 줄 몰랐지만 내 눈앞에 있다니!! 고3 때 5월 한 달간 설정해둔 배경이었지만 기억한 게 뭔가 헛웃음 나왔다ㅋㅋㅋㅋ - 몇 분 뒤면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시작될 예정이라 사람이 많았다!! 나도 자리를 잡기 위해 빨랑 ? 빨랑 이동! - 보이는 시계탑은 침사추이 종루, 짐사저이 종루라고 하는 곳이다! 그런데 다들 이름을 안 부르고 홍콩 시계탑이라고 부른다. - 자리 잡은 지 30초 후 바로 시작! 정말 기대 없었던 것처럼 별거 없었다. 그래도 노래는 웅장! - 다 보고 페리 타러 가는 길에 시계탑이 있으니 사진 찍기! - 결과물은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제 숙소로 갑시다아아아아아아 선착장에 도착~ 이때 너무 정신이 없었다.. 비도 오고 휴대폰 배터리도 거의 없고ㅠㅠ 전화도 오고 피곤에 절어서 정신이 오락가락 -알록달록한 페리 도착 - 가는 도중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해서 바람에 날리기 시작 - 내릴 때 되니 겉옷이 비에 젖어서 축축 ㅠ - 으아아아아 언제 도착하나 - 하.. 내 계획은 숙소 찾아갈 때 탔던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거였으나 - 버스가 와서 타려고 하니 버스 기사님이 문을 두드려도 안 열어주셨다^^ 점심 때 탔었던 버스인데ㅠ 내가 외국인이라서 그런가^^ 이 버스는 만원이면 안 태워주는 버스도 아닌데..허허허^^ 욕에 욕을 하며 다른 정류장을 찾기 위해... 또 걷습니다 -_- -뭔 정신인지 이거도 찍고 - 암튼... 그래서 정류장을 걸어서 30분 정도 찾았다. 뛰어다니면서... 여기가 맞나 저기가 맞나.. 여기가 아닌가 이러면서 왔던 곳을 왔다가 갔다가.. 정신이 다 빠지는 줄 알았다. - 긴가민가 하며 버스를 탔지만 이게 맞나 싶어 맘졸이면서 출발... 결국 잘 도착했다!!! 사실 오면서 하나 더 샀던 버블티 터짐... 씻고 침대에 털썩... 첫 번째 날 끝으으으으으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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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8번째 글이다. 되돌아가 1번 글을 읽다 보면 까마득하다. 그리고 놀랍다. 그 글이 씌어진 때가 올해라는 사실이. 체감상 2년쯤은 지난 것 같은데. 올해 마지막,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마지막 글, 52번이 쓰일 날은 12월 28일이다. 달력을 열어보니, 그날은 내가 술을 끊은 지 300일이 된 날(물론 그날이 오기 전에 혹여 술을 마시면 더는 술을 끊은 지 300일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꽤 낮으므로)로부터 일주일이 지난날이고, 크리스마스가 3일 지난날이며, 원자력안전및진흥의날 바로 다음 날이다. 그날 나는 또다시 새로운 감회에 젖어 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의 나는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는데, 그날의 너는 어떻게, 지금보다는 행복하니? 그날의 나에게 말을 건다. 그날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대답해주기를 바란다. 아마도, 그날의 나는, “그래, 잘은 모르겠지만, 그때의 너보다는 행복한 것 같아.”라고 말할 것 같다. 지금은 가을이고, 어쩌면 아직 여름의 끝자락이고, 내가 지금 입고 있는 옷으로 추정해보건대, 반소매 티와 반바지를 입고 있으므로, 가을보다는 여름의 끝자락이라고 할 만한데, 그날의 너는 아마도 긴 겨울옷을 입고, 아마도 이곳에서, 그러니까 자주 오는 이 카페에서, 아니면 다른 곳에서 글을 쓰고 있겠지. 이 프로젝트는 올해를 끝으로 잠시 휴면 상태에 들 것이고, 다른 글쓰기가 시도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몇 번째 글 어딘가에서 서른다섯 살의 내가 마흔 살의 나에게 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메일을 통해서였는데, 마흔 살의 12월에 그 편지가 도착할 예정이다. 아마도 마흔 살의 나는 쉰 살의 나에게 편지를 보낼 것 같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얼마 전에는 우연히 강원도 어딘가에서 타임캡슐을 운영하는 곳을 알게 됐는데, 최대 보관 기한이 3년이었다. 그곳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극중인물 견우가 그녀와의 타임캡슐을 묻었던 그 소나무다. 그곳이 어느새 그런 관광지로 탈바꿈돼있었다. 취지는 좋지만, 상술에 물들어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만은 않고, 그런 것은 차치하더라도, 기한이 고작 3년이라는 것이(물론 장기간 보존을 담보하기란 꽤 어려운 일일 것이다) 아쉽고, 가장 걸리는 것은, 교통편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고작 3년을 바라보고, 물성의 기억을 땅에 묻는다면, 뭐가 좋을까. 그것을 떠올리기도 쉽지 않다. 여러 수고를 감수하고라도, 그곳에 가보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 중인데, 중요한 것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찾는 일일 것이다. 누군가 한 20년 뒤에 열어볼 타임캡슐을 묻는 상상을 해본다. 20년 동안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날 수도 있겠지만, 다행히 살아있다는 것을 전제할 때, 무려 20년이나 흘러버려 그런 것을 묻었었다는 사실을 영영 잊은 채(그럴 일은 없으려나?) 생을 마감하면 아쉬울 것 같고, 그날만을 기다리느라 늘 미래에 삶이 묶여 현재를 망쳐버리는 것(물론 그러기엔 20년이 너무 길기는 하다)도 좋은 일은 아닐 것 같다. 과거에 묶여 현재를 망치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미래에 묶여 현재를 망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1초 뒤가 궁금해지는 스냅사진을 보듯, 1년 뒤, 10년 뒤, 20년 뒤가 궁금해지는 오늘을 본다. 나는 요즘 아무래도 미래에 중독돼버린 것 같다. 현재의 ‘나’와 30년 뒤의 ‘나’가 절반씩 쓰는 시를 구상한 적도 있다. 그러나 그건 좀 무례하다. 30년 뒤의 나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구상한 것 아닌가. 30년 뒤의 나가 현재의 나를 상대나 해줄지 의문이지만, 상대해준다고 해도, “이놈! 이제 살아있지도 않은 나에게 네 놈이 감히?” 이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서른다섯 살의 나는 마흔 살의 나에게 편지를 쓸 때, ‘당신’이라는 호칭을 썼다. 마흔 살의 ‘나’가 쉰 살의 ‘나’에게 편지를 쓸 때는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무리 그자가 나라고는 하지만, 엄연히 열 살이나 많은 사람인데, 반말을 해도 되는 것일까. 쉰 살의 내가 답장에, “저기, 그런데 말일세. 아무리 그래도 자네는 나보다 열 살이나 어린데 이렇게 반말을 들으니 기분이 언짢군. 답장은 없네. 에헴, 그럼 이만.” 이럴 것만 같다.
사랑하는 사랑 할 줄은 모르는 우리가 있다
너는 신비한 마법상자와 같다 무엇이 들어가면 무엇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들어가면 무엇 아닌 것이 나오는 어쩌면 방정식 같은 거 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같은 것을 넣는다고 해서 늘 같은 것이 나오지는 않으니 나는 그냥 너를 모르겠다 하고 웃었다 웃음에 웃음으로 답해주다가 좋아한다는 말에 침묵 침묵 침묵이었다 무서웠다 500원을 먹은 자판기라면 발로 실컷 차기나 하고 돌아섰겠지만 왜인지 못 잊어 아침부터 와서 보았다 밥을 굶어 만든 500원을 또 넣고 침묵 웃겼고 웃었다 아까워서 답을 제대로 안 내어주는 네가 아까워서 바보같은 내가 아까워서 나는 늘 거기로 갔다 모르지만 늘 바라보았고 예상했지만 늘 틀렸다 웃겼고 웃었다 무엇을 받고 싶은 지도 잊었다 그냥 재미가 있는 듯 모르는 너와 함께 있었다 생각해 보면 문은 사람이 늘 스쳐지나 갈 뿐이고 사람이 문을 붙잡고 있을 때는 문이 왜인지 열리지 않을 때 뿐이었네 그러니 나는 다만 너의 이상함에 매달려 있는 것 사랑하는 장면이라는 말에 나는 부끄러웠다 나는 사실 무엇을 하지도 못 했고 나는 사실 무엇을 받지도 못 했다 500원에 침묵 1000원에 환타 다시 1000원엔 침묵 2000원에 침묵 다시 500원엔 콜라 웃겻고 웃었다 답을 내는 게 아니라 다만 함께 있는 것이지 알 수 없는 네 마음과 알 수 없는 내 집착을 같은 그릇에 담아 두는 것 뿐이지 사람들이 단란한 맛집이라며 후루룩 먹고 가는 사랑하는 사랑할 줄은 모르는 우리가 있다 배워서 고향으로 갈 수가 없는 다만 이곳의 물 맛이라며 조용히 그릇에 물을 받아 양념같은 내 마음이나 얹어 보는 비법없는 사랑의 글들이 있다 W 레오 P Ingmar Hoogerhoud 2019.09.19 시로 일기하기_오늘 날씨 맑음
죽도록 힘들때 고통을 대처하는방법(수용과 받아들임)
죽도록 힘들때 고통을 대처하는방법(수용과 받아들임) 1. 삶자체가 고통이다. 누구나 사는 것 자체고 고행이다. 내 생각대로 내 맘대로 삶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고통을 받아들이고 힘든 현실을 꿋꿋하게 견뎌내면 그 현실의 종이 아닌 주인이 된다.  그때부터 고통은 사라진다. 2. 현실이 나를 죽이지 않는다. 현실이 나를 죽이기 보다는 내가 스스로 나를 괴롭힐 뿐이다. 이 현실은 나에게 고통을 주기도 하지만 기회를 제공해준다. 내가 포기하지 않는한 무너지지 않는다. 현실속에서 내 삶을 멋지게 만들어가자. 3. 현실을 외면 억압 왜곡하지 말라.  눈 앞에 현실을 똑바로 쳐다보면 답이 보일 것이다.  아무리 힘든 현실을 당당하게 헤처나갈수 있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현실속에 숨기보다는 당당하게 마주한다.  이것이 멘탈강해지는 최고의 방법이다. 힘들때 스스로를 의지하고 믿어야 한다.  4. 다람쥐처럼 살아가자.  다람쥐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좌절하지 않는다.  오늘도 열심히 도토리를 찾아서 움직인다.  힘들때 우리는 좌절하는것이 아니라,  더 열정을 갖고 도전해야 한다.  그러면 오늘의 고생은 내일의 기쁨이자 행복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Klm3oSGtBzE
기괴한 펭귄 다큐멘터리의 세계
흉폭하고 잔혹한 생물인 펭귄을 찍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펭귄을 자연스럽게 촬영하기 위해 무수한 시행착오가 필요했다 처음에는 얼음덩이로 위장한 카메라를 준비했다 그러나 펭귄이 삐꾸눈깔도 아니고 가만 있어야 할 얼음덩이가 자꾸 움직이는데 도망가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아스팔트가 갑자기 일어나서 따라온다고 생각해봐 첫번째 시도는 처참한 실패로 돌아갔다 너무 각진 생김새로 만들어서 공포를 준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이번에 동글동글한 카메라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두번째 시도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펭귄들은 확실히 공포를 느끼진 않았다 발로 차면서 하루종일 가지고 놀았을 뿐이지 두번째 시도도 처참한 실패로 돌아갔다 아무래도 사물로 위장하는 건 효과가 좋지 못한 것 같다 촬영팀은 그리하여 펭귄과 똑같이 생긴 카메라를 만들어냈다. 문제는 제작비의 한계로 보행기능을 탑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두발로 걸어다니는 대신 배로 기어다니는 끔찍한 흉물을 본 펭귄들은 모두 이 기괴한 것을 멀리했다 세번째 시도도 효과가 좋지 않았다... 리-씨-빙 끔찍한 아기펭귄 카메라 로봇은 그렇게 등장했다 끼릭끼릭끼릭 소름끼치는 모터구동음을 내며 가짜 펭귄이 굴러간다 ??? 이유는 모르겠는데 놀랍게도 합류에 성공했다 존나 자연스럽게 체온을 나눠주는 집단에까지 합류하는데 성공 어째서지 이후 아기펭귄 로봇은 좀 더 개량을 거쳐서 바퀴를 감추는데 성공하고 흉폭한 펭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과학이 승리한 것이다 펭귄을 촬영하다 숨진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함
정법강의 5834강 진정스승님은 누구이며, 정법이란 무엇인가?
질문 : 일부에서는 우리 진정스승님에 대해서 정체가 무엇인가? 종교인인가? 아니면 어떤 지식인인가? 선견을 가지고 계신 선지자 그런분이신가? 이렇게 많이 논란이 많은데 본인은 본인을 어떤 분이라고 또 어떤 계통에 계신 분이라고 생각을 하시며 또 요즘에 저희들이 연구하기로는 정법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데 정법을 간단하게 정리하시면은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스승님 말씀 : 우리가 정법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여태까지는 지식사회였었습니다, 지식. 지식은 뭔지를 조금 알면 정법을 빨리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식은 논리에서부터 크는겁니다. 논리는 사법이지 정법이 아닙니다. 사의 생각이다 이말이죠. 사의 논리들이 나와가지고 시대를 가면서 점검을 해서 이걸 지식으로 만들어주는겁니다. 그럼 지식은 발전하죠. 지식이 발전을 해가지고 어디까지 가면은 이게 머물게 되느냐? 상식으로 들어갑니다. 지금 이 사회는 상식시대입니다. 상식으로 들어가면 이것은 정지가 됩니다. 지식은 더이상 발전하지 못한다. 이것이 프로테이지(퍼센테이지)로 따지면 어떻게 되냐? 100을 가야될 때, 70프로 오는겁니다. 우리가 30프로가 됬을 때는 논리고, 아직 지식이라고 이야기 안하는겁니다. 인류 진화론입니다 이게. 인류가 진화한 것은 지식이 진화한겁니다. 사람은 죽고 살지만 지식은 항상 발전했다. 이렇게 해서 논리가 30프로까지 일어나서 이것이 70프로 오는 동안에 지식으로 전부다 정리가 되가지고 있습니다. 인류사회가 지금 선진국이라고 하면 지식을 많이 갖춘 사회로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 70프로 딱 오니까 여기에서 10프로 전부터 상식이 만들어집니다. 상식이 만들어져가지고 상식 안에다가 지식을 다 가져다 넣어가지고 정리를 해가지고 고착을 시킵니다. 이러면 70프로에 딱 갖힙니다. 갖히면 여기에서 더이상 발전을 못한다. 그래서 우리가 종종 하는 소리가 있죠. 상식을 깨라. 상식이 깨지지 않는 이상 너희는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여기에서 자멸할 수 밖에 없다. 왜? 상식은 서로의 상식을 갖기 때문에 상식으로 서로가 부딪히는 일들이 생긴다. 그럴때는 전부다 분리된다. 나의 상식과 너의 상식이 분리되서 서로가 힘이 다 컸기 때문에 서로가 뜻이 안맞추어지고 이것이 분리되고 싸운다. 이래서 대한민국이 1인시대가 됩니다. 최고 빨리 되는 나라입니다. 최고 가정적이고, 최고 집단적이고, 최고 '우리'로 살던 이 민족이 최고 빨리 지금 1인시대로 변합니다. 1인시대는 밥을 혼자 먹는다고 1인이 아니에요. 니하고 나하고 뜻이 안맞아서 1인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밥도 같이 못먹는거에요. 우리 대한민국이 1인시대가 된다라는 것은 너희가 다 컸다. 서로가 간섭하는데는 이게 너희들이 이야기를 해서 이해를 못시키면 간섭밖에 안되고, 이해를 못시키면 주장밖에 안되고 이래서 아무도 못맞추어갑니다. 이게 상식에 갖힌겁니다. 나는 진리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진리는 무엇이냐? 자연의 법칙이다. 자연에는 법칙이 있다. 인간이 살아나가는 법칙도 있고, 이 땅이 운용하는 법칙도 있고, 하늘의 법칙또한 있느니라. 이거를 나는 산속에서 내 혼자 내 자신하고 싸우면서 찾아나온겁니다. 천지도 모르고 산다 해서야 인간이 천지아래 살수가 없다. 지금 대한민국이 일어날 때는 이유가 있으며, 천지운용이 어떻게 되서 이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왔는가가 이 원리가 있다 이말이죠. 그 다음 순서도 알아야 풀어갈 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지금 멈추고 있는겁니다. 정법이란 자연의 법칙을 정법이라 합니다. 이사람이 강의를 하고 쏟아내는 이 말이 내가 한달만 열씸히 들었을때, 한달만. 원랜 100일을 들어야됩니다. 100일을 듣고나서 내 상식이 안무너진다면? 이건 정법이 아닙니다. 자연의 법칙이고 정법이 맞다면 그게 진리가 맞다면 우리 상식이 무너져줘야된다. 아무리 고집을 가지고 있는 상식이 뭉쳐있었어도 이 표면이 녹아서 상식이 무너져서 여기에 새로운 법이 들어와가지고 이것이 꽃펴야된다. 이걸 정법이라고 합니다. 상식이 무너지지 않는건 정법이 아니다. 그래서 정법시대는 내가 정법시대가 아니고 내가 이렇게 백성들을 가르치고 있으니까 이걸 모아서 관리하는 사람들이 상호 만든 것이 정법시대입니다. 정법시대지 나는 조직이 없는 사람입니다. 정법시대를 이렇게 운용을 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이사람을 좀 가르침을 달라 하니까 가르쳐주고 있는것이지 나는 조직을 만든것도 아니고, 신앙을 가진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가진적이 없습니다. 산에 들어가기 전에도 나는 절에 가가지고 아멘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난 아무것도 안한 사람입니다. 어떤 도파에도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고 나는 홍익인간입니다. 나는 홍익인간으로 성장을 해온 사람이지 나는 어떤 도파에도 어떠한 조직에도 어떠한 종교에도 신앙에도 머물지 않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 그렇게 커 왔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왜? 당신들이 홍익인간들이기때문에. 우리는 5000년 역사가 홍익인간을 만들기 위해서 조상들의 한이 심어지면서 5000년을 배양한 민족입니다. 이 사람들이 세상에 나왔을 때 이 세상을 만들기 시작을 하는것이 전부다 깡그리 여태까지 있는거 다 없애놔놓고 다시 만들어 나갈 때 인류기운이 여기로 모여왔던겁니다. 몇십년만에 이렇게 성장할 줄 몰랐죠. 이거는 자연의 대공사입니다. 근데 이분들이 멈추고 있으니 자연은 스스로 지금 이제 갈팡질팡하고 있는거죠. 우리가 15년,20년 멈추고 있는것이 우리만 어려워지는게 아닙니다. 저기 한번 보십시오. 기아로 허덕이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할 일을 못하면 인류는 엉망진창이 됩니다. 우리 할 일을 바르게 하면 인류기아는 당장에 없앨 수 있습니다. 이런 힘을 다 가지고도 못하고 있는겁니다. 대한민국이 만일에 인류기아를 없앨수 있는 이 포맷으로 7년만에 인류기아를 없앤다 라고 했을 때 인류가 대한민국을 어떻게 볼 것이냐? 이건 지금 다 되가지고 있는 일입니다. 추진을 안하고 있을 뿐이지. 우린 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대민사업. 인류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이냐를 설계를 해라. 그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진짜 우리가 할 일을 이제 시작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차 만들어가지고 기술을 발전시킨거는 우리가 할 일이 아니고 앞으로 미래에 쓸 힘을 비축했던 겁니다. 인류사회를 만져라. 우리 할 일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실업자가 생긴다? 어떻게 홍인인간들이 실업자란 이야기를 하는고? 대한민국에는 실업자가 없습니다. 여기는 공부하는 곳이에요. 학생들이다 이말이죠. 무엇을 더 해야될지를 몰라 멈추고 있는 사람은 있어도 공부는 다 됬는데 어디로 갈지를 몰라. 우리는 회사다니는 것도 전부 다 공부 시키는 겁니다. 정부의 일을 시키고 있어도 너희들은 이 안에서 성장하는 공부를 했어야 됬고, 여기는 학교입니다. 거대한, 인류의 학교를 다시 벌려놓은 게 대한민국입니다. 그래서 인류에 있는 문물을 모두 이리로 끌어들여와서 우리가 학습하고 있었던 겁니다. 홍익인간입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고 인제 오늘 물었으니까 내 이름을 이야기 합니다. 나는 홍익인간입니다. 우리 또한 홍익인간인데 내가 자신있게 홍인인간이라고 이야기하고 나올 사람이 지금 없는겁니다. 홍익인간은 나 자신을 위해서 안삽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 내 자신을 불태우는 사람입니다. 이게 홍익인간입니다. https://youtu.be/VQxoM1zFF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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