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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정비요금 올랐으니 車보험료 4% 올려야 한다?
보험업계 "정비요금 약 3% 인상되니, 車보험료도 3~4%올려야" 국토부 6월 '적정 정비요금' 공표, 평균 2만8981원…그러나 '구속력' 없어 일부 보험사, 대기업 직영 정비업체에 15만원 지급한 사례도 있어 금융당국, 車보험료 인상 요인만큼 인하 여지도 있어…상쇄분 점검할 것 금융위 관계자 "일부 보험사들 언론에 편승해 과도하게 올릴까 우려" ■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 대담 : 경제부 홍영선 기자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 임미현> 팩트체크 시간입니다. 오늘은 경제부 홍영선 기자와 돈과 직결되는 경제뉴스 살펴보겠습니다. 홍영선 기자, 오늘 어떤 주제를 가지고 나왔나요. ◇ 홍영선> 지난 주말이죠. 정비요금이 2% 후반대로 인상되니까, 자동차보험료를 올릴 수 밖에 없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보험업계 출처로 3~4%라는 보험인상률까지 전해졌습니다. 운전자라면 자동차보험을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니까 반향도 상당히 컸는데요. 정말 그만큼 자동차보험료를 올려야 하는 건지, 보험료 인상 요인을 좀 짚어보려고 합니다. ◆ 임미현> 네. 요즘 물가도 계속 오르고 있는데 자동차보험료까지 오른다고 하니까 사실 좀 걱정이 됐는데요. 보험사들 입장은 어떤건가요? ◇ 홍영선> 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료를 올릴만한 요인들이 여러가지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보험업계 관계자의 말 들어보시죠. "이번에 자동차 보험료 올리겠다고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정비요금 인상 때문입니다. 원가에서 3% 인상 요인이 있는 겁니다. ◇ 홍영선> 보험업계는 '정비요금 인상'을 가장 큰 보험료 인상 요소로 봤습니다. 지난 6월 29일 국토교통부가 적정 정비요금을 공표했는데요. 시간당 정비요금을 최저 2만 5393원에서 최고 3만 4385원까지. 평균 2만 8981원으로 정했습니다. ◆ 임미현> 원래 정부가 이렇게 정비요금을 정해줬나요? ◇ 홍영선> 아닙니다. 2005년과 2010년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단 두 차례만 공표했는데, 그 이후 공정거래법 위반 요소가 있다며 정부는 정비요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세한 정비업체들은 물가 상승분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잇따라 보험사들과 소송을 했고, 그 결과 정비요금 관련한 보험사와 정비업체 법적 분쟁이 연간 천 건에 육박했습니다. 이 때문에 정부가 2010년 이후 약 8년만에 3천원 정도 오른 금액을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한 겁니다. ◆ 임미현> 그럼 정부가 이렇게 제시한 가이드라인대로, 보험사는 정비업체와 계약을 맺으면 되는 건가요? ◇ 홍영선> 네. 보험사와 정비업체가 사적 계약을 맺으면 되는데요. 문제는 이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구속력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정부가 정비요금을 제시하긴 했지만, 각각의 보험사가 각각의 정비업체와 계약을 맺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정부의 적정 정비요금은 '참고자료'일 뿐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에서 한 정비업체와 보험사간 차량 수리비 청구 소송이 있었는데, 이때 한 대기업 직영 서비스센터는 정비요금을 시간당 7만 2600원에서 많게는 15만원까지 지급한 사례가 드러났습니다.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 임미현> 이렇게 정부가 제시한 정비요금보다 많이 줬던 보험사는 정부가 제시한 금액대로 준다면, 오히려 금액이 내려갈 수도 있는 거네요? ◇ 홍영선> 네. 정부가 정한 가이드라인대로 주지 않는 보험사는 보험료 인상 요소가 없는 것입니다. 보험료 인상 요인과 인상률은 각각의 보험사가 다 다릅니다. 정비업체와 보험사간 소송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덕수의 이형준 변호사의 말 입니다. "원가가 올라서 보험료가 오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동안 정비사 시간당 공임을 적게 책정해서 보험사가 굉장히 큰 이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 부분은 따지지 않는걸까요?" ◆ 임미현> 그래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자동차보험 인상에 제동을 건 건가요? ◇ 홍영선> 네 그런 맥락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험업계에선 보험료 인상의 가장 큰 요인으로 정비요금 인상을 꼽았고, 그 외 폭염으로 인한 자동차사고 증가, 최저임금 인상 등을 이유로 들며 보험료 인상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금융당국은 보험료 인상 요인만큼 보험료 인하 요인도 있기 때문에 보험료 인상분이 상쇄될 수도 있다, 반드시 정비요금 인상분 3%대로 보험료도 3~4% 인상이 되는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하주식 보험과장의 의견입니다. "사고 운전자 불이익 강화, 차량 과잉 수리 방지, 인터넷 가입자 증가 등은 사업비 절감 원인이 되거든요. 보험료는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야 합니다. 자동차보험료가 내려간 요소를 하나도 고려하지 않고, 올라간 요소만 고려해서 자동차보험료 3~4%인상을 얘기하는 건 합당하지 않습니다" ◇ 홍영선> 금융당국은 이제 막 보험사들이 정비업체들하고 협상을 시작한 단계기 때문에 보험사 내부적으로 보험요율을 결정하고 보험개발원에 보험요율을 검증할 때 적정한 지 잘 따져본다는 입장입니다. 미리 언론에서 보험사들의 말만 듣고 자동차보험이 3~4% 오른다고 결정된 사실처럼 보도해버리니까, 그 정도까지 올릴 필요가 없는 보험사마저 언론에 편승해 올릴까봐 금융당국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 임미현> 그렇군요. 앞으로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어떻게 될 지 또 계속해서 취재해주길 바랍니다.
2019년 7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순위 업데이트
밸류챔피언에서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보험료 조회 및 가성비 비교를 위해 방대한 양의 자동차보험료 데이터를 매월 수집·분석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순위 업데이트에서는 38세 부부운전자(경력 3년 이상), 26세 신규 가입자, 38세 책임보험 가입자 3개 그룹에 대해 자동차보험료를 직접 조회하여 전월 대비 순위를 비교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달부터는 데이터의 일관성이 확보되어 전월과의 비교가 가능해졌습니다. 보험사별 보험료 추이를 파악하는 데에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2019년 7월 자동차 종합보험 38세 부부 기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는 삼성화재, KB손보, 현대해상 3개 보험사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중형차 자차담보를 포함한 종합보험 기준으로, 9개사 평균은 약 46만원입니다. 또한 전월 대비 삼성화재는 부동의 1위를 지킨 반면, 상위권에서 KB손보와 현대해상을 중심으로 순위 변동이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KB손보는 다른 운전자 그룹에서도 전월 대비 보험료 할인폭이 커 선두권에 올라섰습니다. 나머지 중·하위권 자동차보험의 경우 순위 변동이 가격 변동폭이 비교적 크게 나타나 자동차보험 시장 판도가 급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이렉트 자동차 종합보험 보험료 2019년 7월 신규 자동차보험 26세 기준 최초가입자 기준 신규 자동차보험이 가장 저렴한 곳은 KB손보와 DB손보로 나타났으며, 특히 KB손보의 경우 전월 대비 보험료 할인폭이 커진 것이 특징입니다. 신규 자동차보험의 경우 평균 보험료는 약 161만원이나 최저가격과 최고가격의 차이가 60%에 달하고, 순위 변동이 비교적 잦아 보험사의 보험료 정책 변동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신규 가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가입 전 충분한 상품 조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자동차보험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다이렉트 신규 자동차보험(첫차보험) 보험료 2019년 7월 자동차 책임보험 책임보험은 자차담보를 포함하지 않는 자동차보험으로, 2019년 7월 평균 보험료는 약 3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11개 보험사 중 보험료가 가장 낮은 흥국화재의 경우 전월 대비 보험료가 소폭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으로 우세한 가격 경쟁력을 자랑했습니다. 이는 3년무사고 경력의 38세 운전자 및 소형차 기준이며, 책임보험 견적을 구하기 위해 종합보험(견인서비스 포함)에서 자차담보의 견적을 빼는 방법으로 산출하였습니다. 운전경력이 있는 경우 책임보험의 견적은 타 운전자 대비 매우 저렴하며, 보험사 간의 격차도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이렉트 자동차 책임보험 보험료 리서치 방법론 견적 방식을 통일하기 위해 보험사별로 동일한 조건의 담보, 차량을 선택하였습니다. 할증, 할인요인 등에 있어서는 보험사마다 선택 가능한 조건이 달라 최대한 통일된 조건을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통일된 비교 기준을 제공하던 보험다모아 웹사이트의 개편 작업으로 견적시스템이 폐쇄되면서, 지난 달(2019년 6월)부터 새로운 견적 비교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7월 자동차보험료 업데이트에는 통일된 견적 방식이 적용됨에 따라 6월 자동차보험료와의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해졌습니다. 마치며 자동차보험 최초가입이나 갱신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월간 자동차보험료 확인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자동차보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입 시 보험사별 보장, 특약 등 구체적인 조건을 꼼꼼히 검토해 보장은 최대한 늘리고 보험료는 낮추는 현명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밸류챔피언 선정 최고의 자동차보험 비교 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글의 원문은 밸류챔피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밸류챔피언 블로그에서 재테크 관련 더 다양한 소식들을 만나보세요. · 2019년 우수 자동차보험 비교 · 2019년 우수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 비교 · 2019년 우수 암보험 비교 · 2019년 우수 신용카드 추천
절대 해지하면 안되는 보험 BEST5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나온 재무상담사가 알려준 보험 정보 1. 2009년 10월 이전에 가입한 실손 의료비 보험 예를 들어서 현재는 내가 병원에 갔을 때 만원으로 내고 나머지는 돌려받는다 치면 2009년 이전에 가입한 실비보험 같은 경우는 5천원만 내가 내면 돼요. 나머진 다 돌려받기 때문에 이런 자기부담금이라는게 현재보다 굉장히 작습니다. 2. 2003년 이전에 가입한 생명보험 2대 질병 2대 질병이라고 하면은 뇌랑 심장에 관한 보장으로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을 얘기하는데 현재 생명보험에서는요 2대 질병이라고 하면 뇌출혈이라는 것밖에 보장을 안합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작구요 뇌졸중이라는 보장은 크거든요. 2003년 이전에 가입한 2대 질병 특약은 뇌졸중으로 보장을 하기 때문에 꼭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3. 2004년 이전에 가입한 생명보험 수술특약 예전에는 이게 3종 특약으로 되있어서 1종 2종 3종 이렇게 세가지로만 구분이 되있었습니다. 이렇게 3종으로 가입된 수술이 좋은 이유는 바로 임플란트 때문입니다. 2004년 이전에 가입했던 수술 특약에서는 2종에서 임플란트까지 보장을 하기 때문에 정확히 말하면 치조골 이식수술 보장을 하거든요. 4. 2008년 이전에 가입한 암 보험, 질병 보험 2008년 이전에 내가 보험 가입을 했다, 이런 암 보험들은요 내가 갑상선 암에 걸린다 하더라도 천만원에서 삼천만원 백퍼센트를 다 지급을 해줍니다. 5. 고정금리형 연금보험, 저축보험 요즘은 굉장히 저금리 시대잖아요. 그런데 2000년대 초반 1900년대 후반에 가입하신 연금보험 중에서는요. 금리가 이렇게 점점점 떨어지거나 혹은 조금 올라가거나 아니면 변액으로 운용되거나 이런게 아니라 고정금리 7퍼센트, 혹은 6.5퍼센트 이런식으로 금리가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이런 연금보험이나 저축보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중에서 목돈이 필요하다거나 아니면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와가지고 다른 보험으로 변경을 하라거나 이래서 해지하시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 보험들은요 정말 보물같은 보험이기 때문에 절대 해지하시면 안됩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2019년 자동차번호판 개편: 차주가 알아야 할 사항은?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누구나 자신의 자동차번호판에 신경을 쓰게 되기 마련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 9월부터 우리나라는 숫자 한 자리를 추가한 새로운 자동차번호판 체계를 도입하게 됩니다. 2000년대 자동차번호판을 현행과 같이 개정한 이후 크고 작은 디자인의 변화가 있었지만, 이처럼 번호체계가 바뀌는 것은 오랜만의 일인데요. 구체적으로 바뀌는 점은 무엇이며, 자동차소유주들은 어떤 점들을 유의해야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자동차번호판, 왜 바뀌나? 2019년 9월 변경되는 자동차번호 체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자동차번호판 앞에 추가된 숫자 한 자리입니다. 즉 기존에는 '44가3333'과 같이 한글 문자('가') 앞에 숫자 2자리가 오는 반면, 새 번호판은 '444가3333'과 같이 앞에 숫자 한 자리가 더해지는 것인데요. 이 숫자 하나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자릿수 하나를 늘림으로써 번호판 조합을 10배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번호판 체계의 승용차 번호 용량은 2,200만 개인데, 2018년 기준 승용차 등록대수는 1,870만 대로 사용할 수 있는 번호가 거의 소진되었습니다. 또한 승용차를 제외한 승합, 화물, 특수차량의 대수도 450만대에 육박해 과감히 자동차번호판 체계를 개편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현행 자동차번호 체계와 개정 자동차번호 체계의 비교. 번호판 맨 앞에 숫자 한 자리가 추가됨으로써 등록차량 대수 대비 훨씬 많은 가용 번호 2억 개를 확보하였습니다. (자료: 국토교통부) 개정 자동차번호판 디자인 및 보급계획 새로운 자동차번호판에서 달라지는 것은 한 자리 숫자 뿐만이 아닙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가독성을 높인 굵은 서체, 홀로그램과 국기문양을 추가한 다양한 디자인 시안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2019년 9월 번호판 개정에는 디자인이 들어가지 않고 숫자만 추가된 기본형('신규 페인트식 번호판')만 보급될 예정입니다. 이후 2020년 7월부터는 위조 방지 홀로그램과 빛 반사율이 높은 신소재를 적용한 '재귀반사식 필름번호판'을 보급합니다. 이 재귀반사식 필름번호판은 유럽 등 선진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으로 야간 주행시 시인성이 확보되고, 국가축약문자 'KOR'를 추가해 통일시대 대륙횡단 운전까지 염두에 두었다고 합니다. 2020년 7월부터 도입 예정인 재귀반사식 필름번호판 (자료: 국토교통부) 새 자동차번호판으로 바꾸는 방법 자동차를 새롭게 구매하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번호판을 수령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기존 차주들은 별도로 번호를 교체할 필요 없이 기존 번호를 가지고 운행하면 됩니다. 만약 새 자동차번호판이 단순히 갖고 싶다면, 그 이유만으로 재발급 신청이 가능할까요?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와 관계법령에 따르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번호판 교체의 법적 근거 국토교통부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기존 차량의 경우도 소유자가 새 번호체계로의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번호 변경이 가능하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바로 자동차등록령 제24조(등록번호의 변경) 제1항의 규정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 조항에 의하면 자동차번호를 변경할 수 있는 사유에 자동차번호 체계 변경에 따른 필요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019년 9월 1일 새로운 번호체계가 시작되는 대로 새로운 번호판을 받고자 하시는 분은 가까운 시청 자동차관리과를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자동차 등록번호의 변경 사유를 열거한 자동차등록령 제24조 제1항(화면 캡처). 물론 9월 1일 이후로 신차를 구매하는 차주는 자연스럽게 신규 자동차번호를 부여받게 되며, 중고차 구매자 역시 기존 번호를 그대로 이어받거나 구매시 신규 번호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번호판을 변경한 뒤에는 기존 자동차보험에 기재된 차량번호도 함께 변경하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번호판 발급 위한 행정적 절차 신차 구매시에는 자동차번호판 발급을 위한 대부분의 절차를 딜러가 대행해 줍니다. 반면 기존 차주의 경우 시/군/구청의 자동차관리과에 증빙서류를 가지고 방문하여 접수를 하면 됩니다. 증빙서류에는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 위임장(인감증명서) 등이 포함되며, 지역에 따라 접수비용과 처리기간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 용인시의 경우 수수료가 16,300원 부과되며 번호판 부착 및 고정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별도의 비용도 청구됩니다. 번호판 부착비용은 지역에 따라 3천원 내지 1만원입니다. 번호 인식 장치 오작동 가능성에 대비해야 번호판 체계 개편에 따라 자동차 운전자는 주차장 등 공공시설에 설치된 번호판 인식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 그리고 이로 인해 이동시간이 지연될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기존에 설치된 번호 인식 카메라 시스템이 추가된 자릿수로 인해 오작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각 지자체 별로 관공서, 의료시설, 쇼핑몰, 공영 및 민영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번호인식 체계 업데이트를 촉구하고 있으며, 새 번호판 체계가 순조롭게 정착될 수 있도록 민관합동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구가 적은 곳에 사시는 분들, 오작동의 리스크를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새 번호판 교체후 운전 시 잠재적 불편 요소에 특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번호인식 카메라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지 않을 경우 주차장 출입, 이동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친환경자동차 번호판에 미치는 영향 친환경자동차 역시 개편되는 번호판 체계에 따라 번호 한 자리가 추가되는데요. 다만 소재와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전기차와 수소차의 경우 이미 파란색 배경에 재귀반사식 필름 소재를 사용하고 있고, 디자인 측면에서도 태극 문양을 적용한 번호판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친환경자동차 차주에게 있어 자동차번호판은 개편은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며 자동차번호판은 한때 부의 상징, 권력의 상징, 소수 사람들에게는 미신의 대상이 되곤 했습니다. 그러나 지역감정 해소를 목표로 2004년 번호판체계를 개정한 후 지역명이 번호판에서 빠지면서, 가용 번호가 크게 줄어들었는데요. 비록 한 자릿수 추가의 작은 변화이지만 다양한 전문가와 연구 용역기관, 시민사회의 토론을 거쳐 도출해낸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번호판 체계가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쇼핑몰, 주차장 등에 설치된 번호인식 카메라 시스템의 신속한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본 게시글의 원문은 밸류챔피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밸류챔피언 블로그에서 재테크 관련 더 다양한 소식들을 만나보세요. ·2019년 우수 자동차보험 비교 ·2019년 우수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 비교 ·2019년 우수 암보험 비교 ·2019년 우수 신용카드 추천
2019년 8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순위 업데이트
밸류챔피언에서는 최고의 자동차보험 선정 및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성비 비교를 위해 매월 방대한 양의 자동차보험료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2019년 8월 순위 업데이트에서는 38세 부부운전자(경력 3년 이상), 26세 신규 가입자, 38세 책임보험 가입자 3개 그룹에 대해 각각 자동차보험료를 분석하고 전월 대비 순위를 비교하였습니다. 자신이 속하는 운전자 그룹과 담보 종류에 따른 우수 보험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9년 8월 자동차 종합보험 38세 부부 중형차 보험에 있어 삼성화재는 여전히 선두를 지켰습니다. 이어 2·3위는 보험료를 4.8% 가량 낮춘 흥국화재와 현대해상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는 자차담보를 포함한 자동차 종합보험 기준으로, 보험료 계산시스템 이용이 제한되는 보험사를 제외한 9개사 평균은 약 45만 9천원입니다. 평균 자동차보험료는 전월 대비 약 0.7% 감소한 것으로 다수의 보험사가 보험료를 소폭 인상한 반면 소수의 보험사는 보험료를 대폭 인하한 데 따른 혼조 효과로 분석됩니다. 상위권에서는 흥국화재와 KB손보가 2·4위 자리를 맞바꾸며 순위 변동을 주도하였고, 나머지 중·하위권의 경우 큰 의미의 순위변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이렉트 자동차 종합보험 보험료 2019년 8월 신규 자동차보험 26세 최초가입자 기준 신규 자동차보험이 가장 저렴한 곳은 현대해상과 KB손보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현대해상의 경우 전월 대비 보험료 할인폭이 커진 것이 특징이며, KB손해보험과 DB손해보험이 각각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신규자동차보험의 경우 평균 보험료가 약 161만원으로 매우 비싼 데다가 보험사별 견적 차이가 크고, 월마다 보험료 및 순위변동도 큰 폭으로 일어납니다. 이는 밸류챔피언의 과거 분석자료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보험 신규 가입을 고민하는 분들은 자주 변하는 가격정책에 민감하게 대응하기 위해 가입전 충분한 사전조사를 하고 자신에게 맞는 자동차보험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다이렉트 신규 자동차보험(첫차보험) 보험료 2019년 8월 자동차 책임보험 책임보험은 자차담보를 포함하지 않는 상품으로, 흥국화재는 11개 보험사 중 보험료가 독보적으로 저렴하고 2위에 비해 보험료가 상당히 큰 폭으로 낮습니다. 뒤를 잇는 더케이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 그리고 현대해상 3사 모두 27-28만원 사이로 역시 자동차보험료가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책임보험은 보험사별 차이가 타 그룹에 비해 크지 않고 월별 보험료 변동폭이 작아, 비교적 안정적이고 경쟁이 덜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지난 7월에도 선두를 한 흥국화재가 1.6%의 보험료 인하를 단행하며 1위 자리를 굳힌 것으로 보아, 가격에 기반한 경쟁은 계속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책임보험은 3년무사고 경력의 38세 운전자, 소형차 기준이며, 견적 산출 시 자차담보를 제외하고 견인서비스는 포함하였음을 일러둡니다. 다이렉트 자동차 책임보험 보험료 리서치 방법론 보험사마다 통일된 견적을 구하기 위해 동일한 가입자, 담보, 차량 조건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였습니다. 할증·할인요인은 보험사별 명칭이나 선택 가능한 옵션이 달라 최대한 통일된 조건을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운전자 그룹 별로 각 프로파일에 맞는 운전경력, 부부동반 운전 여부, 차종 등을 지정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38세 운전자의 경우 중형차량, 부부운전 여부 등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구한 반면, 26세 운전자는 소형차량, 기명1인 운전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또한 책임보험 운전자의 경우 38세 소형차 운전자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마치며 자동차보험 최초가입이나 갱신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자동차보험료 업데이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자동차보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입 시 보험사별 보장, 특약 등 구체적인 조건을 꼼꼼히 검토해 보장은 최대한 늘리고 보험료는 낮추는 현명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밸류챔피언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고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선택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본 게시글의 원문은 밸류챔피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밸류챔피언 블로그에서 재테크 관련 더 다양한 소식들을 만나보세요. ·2019년 우수 자동차보험 비교 ·2019년 우수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 비교 ·2019년 우수 암보험 비교 ·2019년 우수 신용카드 추천
2019년 6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순위 업데이트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순위 비교를 위해 연령, 경력, 책임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보험료를 수집 및 분석하였습니다. 더불어 2019년 6월부로 새로 바뀐 자동차보험료 견적 수집 및 통일 방식을 소개합니다. 밸류챔피언에서는 방대한 양의 자동차보험료 데이터를 매월 수집·분석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순위 업데이트에서는 38세 운전경력 있는 부부, 26세 무경력의 남성, 38세 개인(책임보험) 총 3개 그룹에 대한 자동차보험료 순위를 비교하였습니다. 참고로 보험료 견적을 일괄 제공하던 보험다모아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전월과의 대등한 비교가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료의 순위의 변동보다는 운전자 그룹별 유리한 보험사 리스트를 추려내는 데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19년 6월 자동차 종합보험 38세 부부 기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는 삼성화재, 롯데손보, 흥국화재 3개 보험사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중형차 자차담보를 포함한 종합보험 기준으로, 10개 보험사 평균은 약 45만원입니다. 10개 보험사 중 보험료가 평균 대비 ±5%의 범위 안에 드는 곳은 2개사에 불과해, 보험사 별 격차가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무사고 운전경력을 가진 분들이라도 갱신 시 보험료를 충분히 비교해 보고 재가입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삼성화재를 필두로 2019년 6월 가장 저렴한 자동차 종합보험을 소개합니다. 다이렉트 자동차 종합보험 보험료 2019년 6월 신규 자동차보험 26세 기준 신규 자동차보험이 가장 저렴한 보험사는 DB손해보험으로, 업계 평균 대비 보험료가 15%나 저렴해 운전대를 처음 잡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입니다. 이어서 메리츠화재와 KB손보가 타 보험사 대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보험료는 약 155만원입니다. 신규 자동차보험은 최저 보험료와 최고 보험료의 차이가 40%에 달하고, 금액 자체도 100만원 이상으로 대단히 높아 보험사 간의 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보험 신규 가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가입시 충분한 상품 조사를 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다이렉트 신규 자동차보험(첫차보험) 보험료 2019년 6월 자동차 책임보험 자차담보를 포함하지 않는 책임보험의 평균 보험료는 약 30만원이며 흥국화재가 22만원 대의 보험료로 독보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3년무사고 경력의 38세 운전자 및 소형차 기준이며, 책임보험 견적을 구하기 위해 종합보험(자기신체사고, 견인서비스 포함)에서 자차담보의 견적을 빼는 방법으로 산출하였습니다. 운전경력이 있는 경우 책임보험의 견적은 타 운전자 대비 매우 저렴하며, 보험사 간의 격차도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이렉트 자동차 책임보험 보험료 견적 방식 변경에 따른 보험료 비교 안내 통일된 비교 기준을 제공하던 보험다모아 웹사이트의 개편 작업으로 견적시스템이 폐쇄되면서, 이번 달(2019년 6월)부터 새로운 견적 비교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밸류챔피언에서는 전월과의 비교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한 비슷한 조건의 담보, 차량을 선택하였으나 할증요인, 시스템 문제 등으로 인해 전월과의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울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동일 조건을 다음 달 보험료 수집 시에도 적용할 예정이므로 2019년 7월부터는 운전자 그룹별, 보험사별 보험료 추이를 파악하실 수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마치며 최근 손해보험사들이 손해율을 낮추기 위해 보험료 조정을 단행하면서, 자동차보험 업계에도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최초가입이나 갱신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월간 자동차보험료 확인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자동차보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입 시 보험사별 보장, 특약 등 구체적인 조건을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밸류챔피언 선정 최고의 자동차보험 비교 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글의 원문은 밸류챔피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밸류챔피언 블로그에서 재테크 관련 더 다양한 소식들을 만나보세요. ·2019년 우수 자동차보험 비교 ·2019년 우수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 비교 ·2019년 우수 암보험 비교 ·2019년 우수 신용카드 추천
2019년 5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순위 업데이트
밸류챔피언에서는 방대한 양의 자동차보험료 데이터를 매월 수집·분석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자동차보험료 순위 업데이트에서는 성별, 연령, 운전경험, 차종 등 7가지 요소별로 11개사의 보험료를 비교하고, 보험료가 낮은 순으로 보험사를 정렬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 1월부터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월간 변동률을 계산해, 운전자 그룹별·보험사별 보험료 변동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나타내었습니다. 2019년 5월 현재 자동차보험 순위 차트를 공개합니다. 2019년 5월 자동차 종합보험 38세 중형차 운전자의 경우 삼성화재, 흥국화재, DB손해보험 순으로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쏘나타와 같은 중형차를 운전하는 38세 부부 운전자(남성 가입/부부 모두 35세 이상), 전담보 종합보험 기준으로, 11개 손해보험사 평균 보험료는 약 46만원입니다. 이는 지난달 대비 소폭 하락(-0.4%)한 수치이며, 올해 초(1월) 대비 소폭 상승(+0.2%)한 값입니다. 삼성화재를 필두로 이번달 가장 저렴한 자동차 종합보험으로 선정된 자동차 종합보험 순위를 소개합니다. 2019년 5월 신규 자동차보험 신규 자동차보험은 26세 남성, 소형차(1,600cc)를 기준으로 누적 데이터를 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2019년 5월 현재 가장 저렴한 신규 자동차보험은 MG손해보험과 DB손해보험으로, 업계 평균은 약 146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월평균 대비 2.1%, 지난달 평균 대비 0.2% 가량 인상된 수치입니다. 또 주의 깊게 봐야할 것은 타 운전자 그룹 대비 보험료 인상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11개 손해보험사 중 최근 4달 간 보험료를 인상한 곳은 6곳이며, 평균 인상률은 4.97%에 달합니다. 이는 연환산 15%에 달하는 높은 인상률로, 최초가입자에 대한 자동차보험 요율 조정이 비교적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9년 5월 자동차 책임보험 자차담보를 포함하지 않는 책임보험의 경우 보험사별 순위 변동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8세의 소형차(1,600cc) 기명1인 운전자의 경우, 책임보험 가입시 평균 보험료는 약 33만원으로 연초 및 지난달 대비 각각 0.4%, 0.3%씩 인하되었습니다. 2019년 5월 현재 가장 저렴한 보험사는 MG손해보험과 흥국화재이며, 이 2곳을 비롯한 책임보험 보험료 순위를 아래 표에 정리하였습니다. 마치며 2019년 5월 현재 여러 손해보험사에서 핵심 운전자 그룹의 보험요율 조정을 통해 경쟁력 확보 및 손해율 개선을 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손해보험사는 1달간 5% 이상의 공격적인 보험료 인하를 통해 11개사 중 4계단 이상을 상승하기도 하였습니다. 반대로 특정 보험사의 경우 몇 달 사이 일부 운전자 그룹의 보험료가 10% 이상 인상되기도 해, 이들을 위험 프로파일에서 배제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포착됐습니다. 손해보험사별 마케팅 정책과 위험관리 정책에 따라 향후 자동차보험료가 어떻게 계산되고 변동하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 본 게시글의 원문은 밸류챔피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밸류챔피언 블로그에서 재테크 관련 더 다양한 소식들을 만나보세요. · 2019년 우수 자동차보험 비교 · 2019년 우수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 비교 · 2019년 우수 암보험 비교 · 2019년 우수 신용카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