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O
50+ Views

갤럭시노트8 최저가 판매 이벤트

갤럭시노트8 최저가 판매 이벤트 신청하기 : http://castij.kr/t5ah5mj1ye [갤럭시노트8 구입 시 혜택사항] EVENT. 고급사은품 증정 - 휴대폰을 구매하신 고객님들께 고급 사은품을 100% 증정해드립니다. 보조배터리 · 휴대폰 케이스 · 액정보호필름 · 셀카봉 · 블루투스 스피커 · 셀카 렌즈 · 차량용 충전기 · 차량용 거치대 · 블루투스 이어폰 · VR BOX EVENT. 최고급사은품 1종 증정 (추첨) - 휴대폰을 구매하신 고객님들께 아래 최고급 사은품을 추첨하여 1가지 증정해드립니다. LG 노트북 1명 · LG UHD TV 1명 · LG 일체형 PC 2명 · SONY 플레이스테이션4 5명 · 목 어깨 마사지기 10명 [휴대폰 구매 절차] 온라인 상담신청 - 상담원 해피콜 - 배송 - 수령 및 개통 ※ 사은품은 개통 후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갤럭시노트8'도 마(魔)의 600 PPI 못 넘어
갤럭시 시리즈 3년째 PPI 제자리...업계 최고지만 한계 부딪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 성능이 해가 갈수록 발전하고 있지만, 3년째 제자리인 스펙(규격)이 있다. 바로 디스플레이 1인치 당 픽셀수(PPI, Pixel Per Inch)다. 인간의 눈은 PPI가 높을록 실사(實寫)에 가깝다고 느낀다. 특히 2~3m 떨어져 시청하는 TV와 달리, 손에 들고 가까이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PPI가 디스플레이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시장이 막 개화하고 있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기로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PPI가 최소 800을 넘어야 하지만, 현재 기술로는 500을 간신히 넘는 수준이다. 3년째 500대 PPI에 머물고 있는 갤럭시S 현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 중 PPI가 가장 높은 제품은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다. 전 세계 출시된 IT기기의 PPI 정보를 수집해 놓은 ‘픽센시티(pixensity.com)’에 따르면 ‘갤럭시S8’의 PPI 수치는 567.53이다. 가로?세로 1인치 안에 567개 정도의 픽셀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는 뜻이다. 2012년 ‘갤럭시S3’ 출시와 함께 처음 300PPI를 넘은 갤럭시S 시리즈는 2015년 초 ‘갤럭시S6’에서 500 PPI를 넘어섰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출시된 갤럭시S 시리즈는 PPI 개선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S8’은 화면 크기가 기존 5.1인치에서 5.8인치로 커지면서 PPI가 오히려 낮아졌다. 지난 24일 공개된 '갤럭시노트8' 역시 PPI 수치가 522.49 수준이다(아래 표 참고). 사실 현재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서 500 PPI 중반의 수치는 크게 불편할 일이 없다.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할 떄, 스마트폰과 사람 눈의 거리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VR?AR 기기와 스마트폰을 결합해 사용할 때다. 눈 앞 바로 5cm 전후에 스마트폰 화면이 놓이는 VR?AR 특성상 화면의 작은 화소들이 육안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이는 VR?AR 몰입감을 크게 저해하는 요소다. 정호균 성균관대 석좌교수는 VR?AR 기기로써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OLED PPI가 800, 혹은 그 이상으로 높아질 필요가 있다. 섀도마스크, 마(魔)의 600 PPI 어떻게 넘을까 그러나 현재의 기술로는 600 PPI를 넘어서기가 녹록치 않다. OLED 제조 핵심은 증착 공정인데, 여기서 쓰이는 섀도마스크를 600 PPI급 이상으로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섀도마스크는 적?녹?청 화소들이 디스플레이의 정 위치에 안착시켜주기 위해 사용하는 장치다. 마치 판화처럼 같은 패턴을 여러 장 찍어내는데 사용한다. 따라서 섀도마스크의 PPI가 OLED의 PPI와 정확히 일치한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용하는 섀도마스크는 100% 일본 다이니폰프린팅(DNP)이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철?니켈?코발트 합금인 초인바(Super Invar) 시트에 식각(에칭) 공정으로 무수한 구멍을 뚫어 섀도마스크를 만든다. 그러나 이 방식으로 만들 수 있는 섀도마스크의 PPI 한계가 500대 중반이다. 고(高) PPI 섀도마스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초인바 시트의 두께도 얇아져야 한다. DNP에 초인바 시트를 공급하는 히타치메탈은 압연 공정으로 초인바 시트를 눌러 얇게 만드는데, 20마이크로미터(μm) 정도가 한계다. 그래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시도했던 방법이 전주도금(Electoforming) 기술이다. 이는 원하는 모양의 틀을 전극으로 만들어 놓고, 철?니켈을 석출시키는 방식으로 섀도마스크를 만드는 기술이다. 마치 설탕을 녹여 얇게 펴 바르면, 딱딱하고 얇은 막이 형성되는 것과 비슷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주도금 기술로 섀도마스크를 개발하기 위해 웨이브일렉트로닉스?티지오테크 등과 협력해왔으나 아직 양산라인에 대량 적용하지는 못했다. 전주도금방식이 섀도마스크를 얇게 만드는 데는 장점이 있으나 철?니켈을 균일하게 석출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초인바 시트는 철 50~70%, 니켈 29~40%, 코발트 15% 이하 비중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합금 비중이 달라지면, 고온의 증착기 내에서 섀도마스크가 열에 의해 변형될 수 있다. 레이저를 이용해 패턴을 형성하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가공성이 좋은 레이저 특성상 미세 패턴을 만드는 데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AP시스템은 최근 엑시머레이저를 장착한 장비(모델명 코로나 FMM)로 800 PPI급 섀도마스크를 샘플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스마트폰에 쓰이는 OLED의 서브픽셀 간 거리는 20~30μm 안팎인데, 코로나 FMM으로는 12μm까지 구현했다. 물론 레이저 방식도 한계는 있다. 기존 레이저어닐링(ELA) 장비와 마찬가지로 레이저 소스를 미국 코히런트로부터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유지비가 비싸다. 파티클 문제도 있다. 레이저로 구멍을 뚫으면 금속 입자가 튀어 나가면서 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레이저가 발사되는 반대쪽에 금속 입자가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는 문제도 있다. 송곳으로 종이를 뚫으면, 반대편에 잔여물이 남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다. 웨이브일렉트로닉스도 지난 2013년 자회사 엠비스텐실즈를 통해 레이저 방식 섀도마스크 개발을 시도했으나 최종적으로 양산에 도입되지는 못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전주도금 방식과 레이저 방식 모두 불완전한 상태며, VR?AR 활용을 위해 800 PPI 이상급 OLED가 필요한 만큼, 고해상도 섀도마스크는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큰 숙제다.
아이폰X vs 아이폰8플러스 vs 갤노트8 배터리 지속시간 테스트, 승자는?
아이폰8플러스 10시간 35분, 아이폰X 8시간 41분...삼성 갤럭시보다 길어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아이폰8플러스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아이폰8플러스가 10시간 35분으로 가장 길었다. 아이폰8은 8시간 37분이다.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아이폰X은 아이폰8보다 긴 8시간 41분이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대체로 애플 아이폰에 비해 배터리 지속시간이 적었다. 삼성 갤럭시노트8은 7시간 50분, 갤럭시S8은 8시간이었다. LG전자의 하반기 전략폰 LG V30은 9시간 34분으로 애플 아이폰8플러스에 이어 두 번째로 배터리 지속시간이 길었다. 아이폰X의 배터리 용량은 2716mAh, 아이폰8플러스 2675mAh, 아이폰8은 1821mAh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S8은 이보다 높은 3000mAh다. 애플이 삼성 스마트폰 대비 배터리 용량은 낮지만 전력 효율은 더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배터리 충전 시간(0%에서 100%)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적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더 짧았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S8의 배터리가 완충되는 시간은 각각 1시간 42분, 1시간 39분이었다. 반면 아이폰X은 3시간 9분, 아이폰8플러스는 2시간 58분, 아이폰8은 2시간 8분으로 모두 2시간 이상 소요됐다. LG V30은 1시간 48분이다. 애플은 아이폰X에 고속 충전기능을 지원하지만 속도가 느린 충전기인 와트5 충전기가 기본 제공된다. 고속 충전 기능을 활용하려면 애플 USB-C 전원 어댑터(50달러)와 USB-C 라이트닝 케이블(25달러)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갤노트8, V30 짧게/좀더 읽기
갤노트8 살래 : S펜 헉헉 말래 : 어메이징 어이출타 125만원4000원(256GB모델), 무거움 너무 무거움 V30 살래 : 광각렌즈!! 동영상!! 가벼워!! 말래 : OLED 환승에 대한 우려감, 더 싸게 내놓지 못한 콩라인의 자존심 1. 외관 “V30의 1라운드 KO승” 갤노트8. 우선 갤S8 때부터 꾸준히 지적했던 지문센서의 위치가 여전함. 지문 인식 하려다 후면 카메라 렌즈에 빼곡하게 지문을 찍게 됨. 위치도 매우 찐따 같아서 폰을 왼손에 파지하는 오른손잡이들에겐 터널 증후군을 유발한다. LG G5를 냉큼 따라한 듀얼 렌즈인지 뭔지 때문에 지문센서 위치가 더 거지 같아졌음. 무게는 195g으로 V30(158g)보다 무려 37g나 더 무겁다. 무겁기로 소문난 아이폰7+ 보다 무겁고, 배터리 용량도 더 컸던 갤노트7보다 무겁다. 여하튼 무겁다. 셀카 찍다가 뜻밖의 전완근 단련. 갤S8보다 좀 더 직사각형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들었을 때 그립감은 좋은 편. 아, 시그니처 컬러인 딥씨블루 일명 ‘용달블루’는 어두울 때 보면 괜찮으나 밝은 곳에서는 용달차 짐칸에 올려두면 못 찾는 간지. 뭣보다 렌즈모듈 색깔(검은색)과 기기 컬러와의 괴리감이 심해서 안 예쁨. 반면 V30은 G4 때부터 일관되게 내려오는 후면 중앙 홈버튼이 지문 센서를 겸하기 때문에 헷갈릴 염려가 없다. 전면 LG 추노마크도 뒤로 돌리고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디자인)도 아니라서 매우 만족스러운 외관. 모듈형 스마트폰이라는 일회용 혁신을 들고 나왔다가 패망하고 G6부터 안전 노선으로 갔던 LG의 안전제일주의가 느껴짐. 무엇보다 매우 가벼움. 2. 스펙 “무승부” AP(스냅드래곤 835)에 디스플레이(OLED)에 방수방진에 3300mAh 배터리에 OS 버전(안드로이드 누가)까지 대부분 스펙에서 비등비등한 수준. 특히 항상 AP 스펙에서 콩라인의 스멜을 콩라인의 스멜을 진하게 풍겼던 LG가 작심함. 다만 램은 4GB로 갤노트8보다 2GB 부족. 역시나 콩라인. 역시나 콩라인. 하이스펙 게임이나 벤치마크 앱이라도 돌려보면서 비교해보면 성능 차이를 알겠지만 그건 전문가들이 해줄 것 같아서 패스. 일반적인 이용 범위 내에서는 성능 차이 전무. LG마저 OLED를 채택하면서 어서와 번인은 처음이지? 상황이 됐는데, ‘아몰레드 장인’ 갤럭시가 보유한 각종 번인 대책을 어떤 식으로 차용했을지는 미지수. 일단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 듯. 다만 OLED로 대동단결이 되면서 세컨드 스크린처럼 LG만의 디자인 아이디어가 사라진 것은 아쉬움. (모듈 없어진 건 전혀 안 아쉬움) 이번 갤노트8은 내가 받은 제품이 뽑기가 잘 됐는지 갤S8의 사쿠라 액정 이슈는 없었음. 나 S8 4번 교환함. 주변에서는 ‘4쿠라’라고 부름. (고)동진이형 저한테 왜 그랬어요? V30 디스플레이는 갤노트8에 비해 노르스름한 기운이 있게 세팅됨. 아이폰처럼 블루라이트(청색광)을 줄이고 눈에 편한 쪽을 컨셉으로 간 듯하나, ‘쨍한 화이트’를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평가 받을지는 모르겠음. 뭐 조정 가능하면 상관없지만. 3. 카메라 “인물사진은 갤노트8, 여행사진은 V30, 동영상은 V30” 요즘 폰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상향 평준화됐기 때문에 퀄리티 자체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봄. 물론 F1.6이라는 깡패 조리개 값(렌즈밝기)을 들고 나온 V30이 들으면 억울하겠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듀얼렌즈의 활용법. V30은 G5 때부터 자랑한 광각 + 표준 렌즈의 조합으로 한 자리에서 완전히 다른 (화각의) 사진 두 장을 얻을 수 있음. 특히 광각 렌즈로 찍은 사진은 확실히 다른 폰카는 도달할 수 없는 결과물임. 광각이 빛을 발하는 여행, 풍경 사진에서는 독보적. 갤노트8도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듀얼렌즈를 활용함. (이런 거 보면 삼성이랑 LG는 서로를 닮아가는 듯) 렌즈를 바꿔가며 사용한다는 감각보다는 아웃포커스 용도에 특화됨. 라이브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셔터 한 번에 광각과 망원렌즈로 동시에 촬영함. 두 렌즈가 피사체와 배경의 심도를 따로 기록해서 로우 데이터를 남기는 형식이라 찍고 나서 배경의 아웃포커싱 정도를 조절할 수 있음. 아이폰의 포트레이트 모드와 동일한 매커니즘. 인물 사진에서는 갤노트8이 확실히 우위. 하지만 동영상 촬영만 보자면 다시 V30 우세. 시네비디오 모드로 들어가면 사진필터처럼 영상에도 바로 필터를 씌워 촬영 가능. 몇몇 필터는 머릿수 채우려 넣은 듯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음. 포인트줌 기능도 주목할 만 한데, 줌인하고 싶은 지점을 터치 후 바를 움직이면 지정한 영역을 향해 천천히 줌인/아웃. 사진 찍을 때처럼 손가락으로 확대하다보면 굉장히 촌스럽고 갑작스럽게 확대되는데 요 포커스줌 기능은 소프트웨어적인 접근으로 만족도를 대폭 높였음. 아주 칭찬해~ 동영상도 촬영 후 후보정이 가능한 로우 모드가 있다는데 이건 확인 안해봄. 4. 기타 장점(을 빙자한 단점) 갤노트 S펜 너무 좋다. 사실 갤노트7 때부터 펜 필압이랑 감도 좋았던 건 유명했고, S펜 관련 소프트웨어도 과거 노트 시리즈에 비해 확 달라지거나 발전한 부분은 없음. 그러나 난 노트 시리즈를 처음 써봤고, 만화 그리는 걸 워낙에 좋아하기 때문에 쓰면서 계속 우와 우와함. 과거 노트 시리즈에서는 펜을 거꾸로 꼽으면 뽑을 수 없어서 오열하는 경우가 있었다는데 그 부분은 개선한 모양. 사실 노트 사는 사람들은 S펜 좋아서, 대화면 좋아서 사는 건데 - 갤S8+ 모델도 있고, 이번 V30도 그렇고 대화면에 대한 니즈는 노트가 아니라도 충분히 만족시키는 모델이 많이 나왔음. 결국 S펜이 중요해지는데... 노트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이자 알파요 오메가인 S펜의 드로잉 기능이 생각보다 부실함. 노트 앱 내에서 손글씨 등과 함께 덜렁 그림판 하나 있는 게 끝인데, 내 손이 후져서 그런 것도 있지만 좀 아쉬웠음. 기본 브러시 효과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레이어 기능, 페인터 기능 등을 추가한 자체 드로잉 앱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아이패드 프로도 제대로 그리려면 유료앱 받아야 한다고 하지만. 기존 노트 유저들은 소프트웨어적으로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V30는 역시 오디오. 하이파이 쿼드 DAC(댁이라고 읽는지 몰랐음 디-에이-씨) 짱짱맨이라고 하는데 MP3 리핑도 192kbps으로 뜨고, 멜론을 즐겨 듣는 나로서는 “들어는 보고 싶지만 고용량 무손실 음원이 아니라도 쿼드 DAC 덕을 볼 수 있을까?”싶은 게 솔직한 심정. 하지만 음질덕후들에겐 매우 소중하지 아니할 수 없는 성능 & 기능. 기기 후면 LG 로고보다 상석에 자리잡은 뱅앤올룹슨이 실은 삼성이 인수한 하만 소유라는 것은 안비밀. 5. 기타 단점(을 가장한 모두까기) 갤S8 때부터 미치도록 성가셨던 퍼킹 빅스비 버튼은 갤노트8에서도 여전히 어썸한 퍼킹. 볼륨 조절하려다가 누르고, 잡다가 누르고, 주머니에 넣다가 누르고, 그냥 자연스럽게 손가락이 닿는 부위에 있어서 심심하면 눌림. (어차피 잘 쓰지도 않는) 빅스비 대신 다른 용도로 쓸 수 있게 버튼-특정 메뉴 할당을 가능하게 해주거나 차라리 비활성화 기능이라도 넣어달라는 걸 죽어도 지들 멋대로 함. 빅스비 베타 때에는 비활성화 기능 있었다는데... 와이 쏘 스튜핏. 갤노트8는 정말 폰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대하고 무겁기 때문에 가볍게 폰 하나만 들고 가야지 해도 호날두 일수가방 이상의 부담감을 줌. 위아래로 긴 디자인이라 그립 안정성도 그다지 높지 않음. 사은품이 상당히 후진 것도 아쉬움. 안쓰지만 신기한 DEX를 줬던 갤S8에 비해 블루투스 스피커 혹은 사내 벤처 아이디어 공모? 요런 루트로 개발된 포스트잇 프린터를 주는데 별로... 차라리 무선충전 독이나 DEX를 줘 이것들아... V30은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버전이 최초로 탑재된 폰. 시리나 빅스비처럼 음성 비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무엇보다 뭔가 애매하다 싶으면 죄다 구글 검색으로 퉁치려고 함. 날씨 같은 건 잘 알려주는데, 뉴스 물어보면 구글 유튜브 검색으로 주요 뉴스가 나온다든지, 운세를 물어보면 구글 플레이 운세 앱 링크를 보여준다든지 - 하여간 결론은 ‘님 구글하쓀?’로 마무리되는 느낌적인 느낌. V30도 무선 충전이 가능해졌는데, 고속 무선충전은 아직 안됨. 세컨드스크린 없애고 올웨이즈온 기능을 추가한 것 까지는 좋은데 플로팅 바는 무쓸모. G4때부터 내려온 유서 깊은 무한부팅 전통이 이번에는 없기를 바랄 뿐. 아 맞다 가격. 얘들은 미쳤음. 최고가를 갱신한 갤노트8도 어이 털리지만, 맞짱 뜨겠다며 매력적이지 않은 90만원 중후반대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진 V30도 아 애들은 많이 팔겠다는 의지가 없는 건가 싶음. 6. 결론 갤노트8과 V30이 아웅다웅할 때 아이폰X가 귀신처럼 등장해 둘 다 패버리며 “싸우지마 생퀴들아” 일갈해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의 M자 탈모형 디자인을 선보여서 약간 당황. 여튼 성능 측면에서 갤노트8과 V30은 거의 비등함. 화면 크기도 엇비슷함. 이쯤 되면 브랜드 선호도와 사소한 차이점으로 나뉘게 될 듯. 삼성 못 잃어 S펜 못 잃어 - 면 갤노트8. 취미는 사진 사진은 카메라 카메라는 가전 가전은 LG - 면 V30. 그렇다고 해서 갤노트8이 사진이 후진 것도 아니니까... 그냥 S펜을 얻을 거이냐 37g 더 가벼운 폰을 얻을 것이냐 - 에서 선택하면 될 것! 나라면? DEX 아깝고 S펜 쓰고 싶어서 갤노트8. 용달블루 빼고.
갤럭시노트8 스펙, 기능 사전예약 혜택!
갤럭시 노트8 국내 출고가 확정되면서 사전예약 은9월 7일부터 14일까지 예약을 받으며, 일반 판매는 21일부터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들 아시는 것처럼 저번 갤럭시 노트7는 배터리 자체 결함으로 폭발사고가 일어나면서 판매되었던 갤럭시 노트7을 리콜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갤럭시 노트7의 후속작 노트8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는데 과연 이번에는 어떤 기능과 스펙이 탑재되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갤럭시 노트8 -크기: 18.5:9 비율과 160.5mm(6.3형) -디스플레이: 쿼트 HD+ 2960x1440 슈퍼아몰레드 양쪽 측면에 굴곡을 최소화하여 화면이 더 넓어졌고 슬림한 바디, 둥근 형태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8의 그립감을 향상시켜 제품을 한 손으로 잡고 메모를 하거나 메시지를 보내거나, 게임을 즐길 때에도 좋은 그립감을 선사합니다. 갤럭시 노트8는 10nm 공정으로 제작한 AP와 6GB 램을 탑재하여 고사양 게임을 즐기기에도 좋으며, 다양한 앱을 실행하고, 전환할 때 무리가 없고 배터리는 3,300mAh로 고속 충전과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배터리는 상반기 대화면 플래스십인 갤럭시S8플러스보다 줄었지만, 기존보다 성능은 높아지고 소비 전력이 낮아져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갤럭시 노트FE와 동일하게 배터리는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를 마쳐 생산하였습니다. 후면에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에는 두 카메라 모두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OIS)이 탑재되었으며, 조리개 값은 광각 듀얼 픽셀 카메라의 경우 F1.7, 망원 카메라의 경우 F2.4입니다. 이 두가지 카메라를 통해서 광학 2배줌과 디지털 10배 줌을 지원합니다. 배경을 얼마나 흐릿하게 처리할지 사용자가 직접 조정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과 갤러리에 있는 사진의 배경을 흐리게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라이브 포커스 촬영 시 듀얼 캡처 기능을 통해서 인물 사진뿐만 아니라 배경 사진도 한 번에 촬영할 수 있습니다. 즉 풍경과 인물 사진을 각각 담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전면에는 F1.7 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전 이미 국내 TV CF를 시작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S펜을 강조한 CF였는데요. 이번 갤럭시노트8 모델에는 나만의 개성 있는 GIF 파일을 만들 수 있는 라이브 메시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최대 15초 분량으로 펜, 붓을 활용해 글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특수 효과를 더해서 GIF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꺼진 화면 메모의 경우 메모 내용을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수정할 수 있으며, 최대 100 페이지까지 페이지를 추가해서 메모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또한 과거 단어를 번역할 수 있었던 번역기는 문장까지 번역할 수 있게 되어 39개의 언어를 인식해 71개 언어로 번역을 해주며, 금액, 길이, 무게 정보에 S펜을 가져가면 환율이나 단위 변환을 할 수 있습니다. ======================================================================= ★ ★ 사전예약 혜택 ★ ★ 사전 예약 후 구매를 할 시 이런 상품들이 딸려온다고 하니 핸드폰 바꾸실 분들은 지금 바로 사전예약해서 좋은 혜택 받아가세요~!!^^
갤럭시노트8을 이루는 8가지 – 갤럭시노트8 리뷰
갤럭시노트7의 아쉬움을 딛고, 이달 15일부터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의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갤럭시노트7 리뷰에 이어, 갤럭시노트8도 조금 일찍 입수해 제품을 살펴봤다. 작년과는 사뭇 달라진 부분도, 한편으로는 전혀 달라지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만듦새 끝판왕’이라고 평했다가 장렬히 ‘평’해버려, 에디터 얼굴을 화끈하게 했던 갤럭시노트7. 갤럭시노트8에서는 어떤 부분이 흔적으로 남았을까? 언팩 행사로 본 첫인상과 실제 제품은 얼마나 달랐을까? 갤럭시노트8을 살펴봤다. 1.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6.3인치 슈퍼 아몰레드 쿼드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역대 가장 큰 갤럭시 노트가 된 갤럭시노트8. 크게도 무게도 상당하다…까지는 지난 언팩 감상을 보며 한 이야기. 하지만 생각보다 작고, 생각보다 크다. 6.4인치 스마트폰과 비교해보면 갤럭시노트8가 얼마나 경량화에 성공했는지 알 수 있다. 한편으로는 여전히 한 손으로 쓰긴 버겁다. 어쨌든 노트 기능은 필연적으로 두 손을 모두 활용해야 하니까. 갤럭시 S8보다 급격하게 휘어진 옆면의 곡률은 날렵해 보이진 않지만 안정된 그립감과 옆면의 베젤을 종전보다 더욱 보이지 않게 했다. 영상을 틀어놓고 보다 보면 베젤을 거의 체감하지 못할 정도다. 엣지 디스플레이를 넘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위엄을 엿볼 수 있다. 보기 좋다는 점 말고도 더 커진 화면은 쓰기 공간이 더 넓어진 장점도 있다. 디지타이징과 휴대성 사이에서 6.3인치는 삼성전자가 내놓은 하나의 답이다. 정답은 아니므로 이를 판단하는 건 결국 이용자에게 달렸다. 2. 듀얼 카메라 경쟁사가 다양한 형태의 듀얼 카메라를 선보인 가운데, 삼성전자도 갤럭시노트8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다. 한 가지 이해할 수 없는 건, 어째서 카메라 부분을 제품 색상과 관련 없이 검은색으로 처리했는지다. 오키드 그레이, 딥씨블루, 미드나잇 블랙할 것 없이 카메라 부분은 검은색으로 전체적인 제품 색상과 맞지 않는 느낌이 든다. 디자인의 옥에 티라면 옥에 티겠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점은 카메라가 본체 바깥으로 튀어나오진 않았다는 점이다. 각 카메라는 광각과 망원 화각을 갖췄다. 편의상 광각과 망원으로 분류했으나 실제 촬영하면서 느끼기엔 화각 차이가 타사만큼 극적이진 않았다. 결과물은 매력적이다. 주광 아래에선 광각 망원할 것 없이 뛰어난 결과물을 내놓는다. 저조도에서도 광학식 손 떨림 보정(OIS) 기능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새롭게 추가된 라이브 포커스 기능은 효과적으로 피사체를 판별하고 배경을 지운다. 다만, 살짝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니 일반 사진보다 디테일이 뭉게지는 현상이 있었다. 적어도 광각 카메라는 갤럭시노트7 때와 같은 제원이다. 그러니 여전히 품질은 믿어봄 직하다. 3. 조금은 개선된 메모 갤럭시노트7에서 강화된 노트 기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해서였을까? 갤럭시노트8의 노트 기능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개선점을 골라보자면 꺼진 화면 메모 기능. 기존에 꺼진 화면 메모를 다시 불러올 수 있는 기능과 여러 장 메모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다. 갤럭시노트7에서 아쉬운 점이었던 터라 이번 변화는 반갑다. Pen.UP의 컬러링북 기능 지원 같은 메뉴는 결국 부차적이고 한 두번 쓰고 말 기능이라면, 꺼진 화면 메모는 유용하게 활용할 메뉴라 더욱 개선이 반갑다. 삼성 노트 앱의 변화도 크게 보이지 않는다. 이는 하드웨어인 S펜의 변화가 없기 때문이리라. 4. 변화 없는 S펜 S펜은 놀랍도록 변화가 없다. 갤럭시노트7를 없는 폰으로 분류한다면 S펜 최초의 IP68 방수 등급을 적용했다 하겠으나 그러지 못함이 안타깝다. 0.7mm의 팁, 4,096단계의 필압은 놀랍게도 갤럭시노트7의 그것과 같다. S펜을 꺼내면 나오는 에어 커맨드에서 라이브 메시지를 써볼 수 있다. 라이브 메시지는 작은 창에 글씨나 그림을 그리면, 이를 획 순서대로 기억해 움직이는 그림 파일(gif)로 만드는 기능이다. 이용자는 이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다. 그 밖에 번역기, 글랜스, 돋보기 기능 등은 갤럭시노트7에서 미처 제대로 선보이지 못했던 기능이다. 갤럭시노트8에서는 이용자가 충분히 써볼 수 있길 바란다. 5. 한계에 도달한 성능 하드웨어의 개선점도 크게 없다. 언제나 동급 최고 제원을 자랑하던 갤럭시노트 시리즈였지만, 이번에는 갤럭시 S8과 완전히 같은 AP(엑시노스 8895, 스냅드래곤 835)를 채택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존속에 대한 부담, 그리고 전체적인 AP 성능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으리라. 하지만 드디어 램(RAM)이 전 모델 6GB로 향상됐다. 기존까지 안드로이드가 4GB 이상에서 비효율적인 모습을 보이고, 관련 API가 부실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이제야 비로소 6GB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준비가 마련됐다고 이해할 수도 있겠다. 이밖에도 저장공간은 국내 기준 64 혹은 256GB가 적용됐다. IP68 등급을 채택했고, 배터리는 3,300mAh다. 디스플레이가 커지며 소비 전력은 소폭 늘어났으나, 안드로이드 OS와 AP의 전력 관리 기술이 적용돼 꽤 괜찮은 배터리 시간을 갖췄으리라 생각한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연결 휴지 상태일 때, 기지국 차원에서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전환하는 배터리 절감 기술(C-DRX) 등이 적용돼 배터리 대기 시간은 대폭 늘릴 수 있다. 단, 현재 배터리 절감 기술은 kt 네트워크를 이용했을 때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기지국 업그레이드에 따라 차례대로 적용 예정이며 LG유플러스는 미적용이다. 삼성전자에서 직접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 평준화에 접어들었다고 밝힌 만큼, 앞으로도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성능의 강화는 없을 듯하다. 그렇지만 하드웨어에서 자부심을 뽐냈던 갤럭시노트가 상한선에 도달해 숨죽인 모습이 못내 아쉽다. 6. 빅스비 음성인식 인터페이스 인공지능인 빅스비(Bixby). 갤럭시노트8에도 빅스비 호출 버튼이 유지된 것으로 보아 삼성전자에서는 꾸준히 빅스비를 밀고 가려는 듯하다. 긴 명령어를 축약하는 단축 명령어(Quick Command) 기능과 영어 등을 지원하는 빅스비 2.0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이는 소프트웨어 차원의 업데이트로 기존에 갤럭시 S8에 있던 빅스비도 이를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과 기능의 추가로 빅스비를 꾸준히 활성화하려고 하나, 잘 풀릴지는 미지수다. 하반기에도 AI 스피커가 꾸준히 등장할 예정이고, 관련 시장은 커질 것으로 전망되니 앞으로 남은 것은 다른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연계되는 데 있겠다. 7. 덱스(Dex) 개인의 스마트폰을 연결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BYOD(Bring Your Own Device)의 가능성을 열어젖힌 덱스(DeX). 갤럭시 S8에 이어 갤럭시노트8도 지원한다. 별매할 수 있는 덱스 스테이션에 갤럭시노트8을 연결하면 덱스 스테이션에 연결한 모니터에서 스마트폰 UI가 PC에 알맞게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갤럭시노트8 출시와 함께 더 다양한 앱을 PC와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했으나, 앞으로도 이 작업은 꾸준히 진행돼야 할 것이다. 작업 효율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은 좋으나 현실적으로 컴퓨터 본체를 빼고 입출력 기기를 완비한 환경을 쉽게 갖추기 어렵다는 점은 아쉽다. 덱스는 컴퓨터 본체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PC 환경과 유사한 업무 환경을 개선하면서, 컴퓨터 본체가 없으면서 입출력 기기를 완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는 숙제를 맡았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8. With AKG 삼성전자의 하만카돈 인수 소식에 무릎을 쳤던 기억이 났다. 그리고 이 AKG 번들 이어폰을 볼 때마다 그 기억은 다시금 떠오를 것이다. 악명높던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번들 이어폰은 갤럭시 S8 번들 이어폰과 함께 새로운 위상을 찾았다. 그리고 이 이어폰은 갤럭시노트8과도 함께다. 전반적으로 V형에 가까운 제품으로 저음과 중고음을 담당하는 두 개의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풍성한 음을 들려준다. 왜 없겠냐며 어깨를 으쓱한 3.5mm 오디오 단자에 번들 이어폰을 꽂고, 귀에 착 붙는 착용감을 잠깐 즐기고 음악을 들어보자. 번들 이어폰답게 장르를 크게 타지 않으며 기대 이상의 해상력을 갖췄다. 갤럭시노트8에 담긴 삼성전자의 사운드 얼라이브 음장은 덤이다. 요모조모 따져보면 ‘과연 플래그십’이라 할 만하다.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고 조화롭다. 단, 완성도를 이루는 대부분이 갤럭시노트7의 유산이다. 다시 말하자면 갤럭시노트8만의 특이한 점은 찾아보기 어렵다. 갤럭시노트8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존속 여부와 함께, 상향 평준화된 하드웨어에서 이제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를 모색하는 느낌을 주는 스마트폰이다. 그리고 그 지점에서 갤럭시노트8은 아직 ‘노트다운’ 특색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다. 한편으로 모바일 디지타이징을 위한 기기에서 갤럭시노트8은 아직 대체재가 없는 제품이기도 하다. 어쨌든 제품은 나왔고, 이제 남은 것은 시장의 반응 뿐. 배신감(?)을 느꼈던 소비자의 마음을 성공적으로 돌릴 수 있을지 지켜볼 차례다. 사세요 - 스마트폰 필기 작업에 관심을 뒀다면 - 동시대 최고 성능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사지마세요 -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원하지 않는다면 - 스마트폰에 100만원 이상을 쓰고 싶지 않다면 에디터 코멘트: 2017년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전쟁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2017년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전쟁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입증된 갤럭시노트8 효과,
"번호이동수 · 기기변경수 모두 늘렸다" 10월, 올해 두 번째로 번호이동수 많은 달 9월 올해 최대 기기변경수 많은 달 10월의 번호이동수가 60만 건을 돌파하며 올해 두 번째로 번호이동수가 많은 달로 조사됐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 출시된 데다가, 황금 연휴 기간 신도림 등 집단상가에서 갤럭시노트8이나 갤럭시S8의 실제 구매가가 내려갔기 때문인 것이 원인이다. 지난 9월의 경우 기기변경 건수가 90만 건을 넘어서며 올해 가장 기기변경이 많은 달로 나타났다. 갤럭시노트8의 경우 지난 9월 15일부터 사전예약 고객을 중심으로 개통이 먼저 시작됐는데 이 때문에 기기변경 역시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갤럭시노트8의 경우 10월 일 평균 1만5000대가 꾸준히 팔리며 선전하고 있다.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올해 10월의 총 번호이동건수는 60만184건이다. 알뜰폰 간의 번호이동을 제외한 번호 이동건수는 56만9543명이다. 전월(9월)의 경우 알뜰폰 간의 번호이동을 제외한 번호 이동수는 53만608건이다. 10월의 번호이동이 활발했던 이유는 갤럭시노트8 출시와 황금 연휴의 특수 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월 초, 최대 10일에 이르는 황금 연휴기간에 신도림 등 일부 테크노마트에서 갤럭시노트8이나 갤럭시S8이 리베이트를 통한 불법보조금으로 가격이 내려가면서 번호이동을 선택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알뜰폰 간의 번호이동을 제외한 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올해 10월은 전월에 비해 7.3% 늘었다. 올해 가장 번호이동건수가 많은 달은 7월로 총 번호이동건수 66만7187건, 알뜰폰끼리 번호이동을 제외할 경우 63만3174건을 기록했다. 황금 연휴 기간 집단상가에서 갤럭시노트8(64GB)은 39만원, 갤럭시S8(64GB)은 13만원까지 떨어졌다. 집단상가에서 이 가격으로 이들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6만원대 고가 요금제 가입과 번호이동이 필수 조건이다. 갤노트8 시장 독식...기변과 번호이동 이끌었다 갤럭시노트8 효과는 번호이동건수를 늘렸을 뿐 만 아니라 기기변경건수도 크게 증가시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기기변경건수는 96만4161건으로 올해 들어 최대 월간 수치를 기록했다. 번호이동건수를 조사하는 KTOA와 달리 과기정통부의 신규가입건수나 기기변경건수의 가장 최신 통계는 지난 9월이다. 전월(8월)의 기기변경건수는 72만852건으로 올해 9월은 전월 대비 무려 33%가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엄폰 단말기의 사전 예약 구매자들의 경우 번호 이동이나 신규가입 대신 기기변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http://m.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