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sar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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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 스럽고 입음직 스러운.

INTRO

요새 들어 부쩍 살이 쪘다고 느낍니다.
주변에서는배만 나왔다고들 하는데요

정말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형이다.
주변에 마르신 분들이종종 말하곤 합니다.
저도 자주 말했었구요.

하지만,
여기선 함정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만큼 먹지 않습니다.
그저 먹을 기회가 있을 때
(가령 날잡고 뷔페를 간다던지
간만에 모여서 술 안주를 먹는다던지)
많이 먹는 시늉을 할 뿐이죠

깔아 놓아진 방석에서
'봐봐 내가 이렇게 많이 먹는다'
보여주기식 먹기를 시전하는 거죠


식사 거르기는 패시브.
평소에 자주 먹질 않습니다.

먹는것에 큰 흥미가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경험을 빌려
제가 그랬구요
먹는것 보다는 마시는것,
쇼핑을 하는것,
놀러가는것에 관심이 더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것들에 이치를 깨닫는 순간,
'맛의 향연'을 즐기는 시점부터,
살은 찌더라구요.
먹는것에 흥미가 생기자
재밌게도
이 티셔츠를 보고
'맛있겠다'
라는 생각을 먼저 했습니다.
냠냠~ 아이스크림
냠냠~ 도넛
냠냠~ 웨하스
냠냠~ 삼각김밥
냠냠~ 햄벜♥
냠냠~ 피자
프린트 안에서의 옷 색상의 표현도 좋지만
먹을것을 극대화 시켜주는 매치가 참 재밌었어요.

누군가의 식욕을 자극 할 만한 티셔츠라....

정말 잇템 아닌가요?

링크 한줄만 걸고
열린 결말로 끝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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