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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축구] 한국vs스웨덴, 핑계대지 말고 받아들이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인턴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황. 지금은 휴가 기간. 7년 동안 축구 칼럼을 썼던 것이 빛을 보는 순간인지, 많은 사람들이 날 찾았다. 이번 경기 분석을 해달라, 상식축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 그래서 왔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펼쳐지는 한국 축구의 모습을 상훈이식으로 해석해보고자.

한국은 스웨덴을 만나 0:1로 패했다. 스웨덴의 빅토르 클라에손이 얻어낸 PK를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가 성공하면서 스웨덴은 승점 3점을 챙겼고 우리는 마음의 상처를 얻었다.

이미 경기 결과는 예견되어 있었다. 언론에서 아무리 '승산이 있다'는 컨셉으로 분위기를 조성해 봤자다. 냉정하게 바라본다면 승산은 높지 않았고 오히려 헛된 희망만 부풀어 올랐을 뿐이다. 하지만 언론의 역할과 기능이 그런 것이고, 대표팀 선수들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 선수된 마음가짐이기에 희망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국민들이다.
신태용 감독의 전술 실패

본격적으로 이번 경기의 포인트를 살펴보겠다. 첫째로, 신태용 감독의 전술 실패다. 신태용은 '트릭'을 운운하며 한국 축구의 전술을 철저히 숨겼다. 뚜껑을 열어보니, 최전방 공격수에 김신욱, 중앙 미드필더에 구자철을 선발 출전시킨 것이 포인트였다. 신태용 감독은 스웨덴의 우월한 체격으로 세트피스 수비를 위해 김신욱을 투입했다고 했다. 그리고 초반에 김신욱을 타겟팅해서 공중볼 싸움을 우위로 가져가고 후반에 뒷공간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을 구상했다고 했다. 후반 28분, 이승우를 투입해 뒷공간을 노려보려 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었고 결과적으로 입 축구가 되어버렸다. 좀 더 이승우의 투입 시기를 일찍 가져가는 것이 좋아 보인다.

왜 김신욱을 선발 출전시켰는지 이해는 간다. 세트피스는 압도적인 키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공격 작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신욱이 있건 없건 중요치 않았다. 코너킥, 프리킥 상황에서 김신욱이 수비에 가담해도 스웨덴의 위협적인 공격이 연출됐다. 이건 키로 인해 발생하는 위협적인 상황이 아니라 그냥 선수들의 배치, 집중력, 전술의 문제였다.

공중 경합으로 밀어붙이는 것보다는 전반 초반부터 뒷공간 침투를 해야 했다. 황희찬, 손흥민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야 했다. 손흥민이 볼을 가진 시간을 늘려주지 말고 역습 상황을 유도해 손흥민의 빠른 발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을 것이다. 린델로프가 나오지 못했기에 스웨덴 센터백의 느린 발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면 유효슈팅 하나쯤은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해야 했다. 맞춤전략보다는 우리가 잘하는 것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4-3-3, 4-4-2 말고 4-2-3-1은 어땠을까? (feat. 공격형 미드필더 기성용)

요즘은 포메이션이 워낙 변칙적이기 때문에 뭐가 같고 다르다를 논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4-2-3-1을 활용했다면 어땠을까. 김신욱 원톱이 아닌, 황희찬을 원톱, 손흥민, 기성용, 이승우를 기용했다면? 스웨덴의 체격을 고려해 빠른 발을 200% 활용하는 것이다. 

포인트는 기성용의 공격형 미드필더 기용이다. 스웨덴과 이탈리아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는 것이, 이탈리아는 스웨덴 수비 뒷공간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유효한 장면들이 몇 차례 연출됐다. 우리도 그 경기를 봤다면 적극적으로 뒷공간을 노렸을 것이다. 기성용이 그나마 한국 축구의 패스 마스터고 침투 패스를 잘하기 때문에 기성용을 좀 더 공격적으로 활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기본적으로 한국 축구의 빌드업은 수비와 기성용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방법이 고정되다 보니 상대도 그곳만 막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공격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자꾸 뒤에서 공간을 보고 길게 넣어주는 패스만 하다 보니 스웨덴이 막기 쉬웠다. 차라리 전진 패스로 기성용에게 연결해서 기성용이 잡고 뿌려주는 형태를 가져갔으면, 기성용에게 연결해주고 많이 뛰며 투쟁적인 더블 볼란치를 세워뒀다면 어땠을까.

창의적인 플레이메이커가 없다는 것이 한이다. 다비드 실바, 케빈 데 브라위너 같은 선수가 없으니 자꾸 뒤에서 빌드업만 하다가 끝난다. 앞쪽에서 패스를 뿌려주고 공간을 만들어내는 선수가 필요한데 우리는 그런 역할을 할 만한 선수가 없다. 기성용의 공격적인 배치라는 모험을 해도 좋았을 텐데 말이다.
손흥민은 혼자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에이스다. 하지만 그는 호날두가 아니다. 호날두도 혼자서는 골을 만들어낼 수 없다. 축구는 동료가 있어야 골을 넣을 수 있는 스포츠다. 손흥민이 자신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려면 뒤에서 받쳐주는 선수, 움직여주는 선수가 있어야 한다.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나 크리스티안 에릭센 같은 선수가 손흥민의 공격력을 높여준다. 앞에서 계속 압박해주는 선수, 뒤에서 패스로 흔들어주는 선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도 카림 벨라라비와 슈테판 키슬링, 하칸 찰하노글루가 있었기 때문에 활약이 좋았다. 키슬링이 뛰어주고 벨라라비가 탐욕적이긴 하지만 측면에서 흔들었으며 찰하노글루가 패스 마스터 역할을 했다. 각자의 능력이 극대화됐기 때문에 성적도 좋았고 개개인의 성과도 나타났다.

손흥민의 능력을 살리려면 황희찬이 뛰어주고 이승우가 흔들며 기성용이 침투 패스를 해줘야 한다. 즉, 기성용을 더욱 공격적으로 포진시키고 빠른 발의 드리블러가 필요하며 체력 좋은 원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손흥민에게만 볼을 주면 된다는 말은 상당히 위험하며 손흥민 발이 아니어도 골을 넣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축구고 이기는 방법이다.

장현수, 구자철...워스트 플레이어

선수를 욕하고 싶진 않지만, 이번 경기만큼은 워스트로 지정해야 한다. 장현수와 구자철. 미안하지만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아마 이 둘 때문에 선수들이 인터뷰를 통해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장현수는 이번 경기에서 제대로 된 패스를 보여주지 못했다. 항상 불안했다. 특히, 박주호를 부상 당하게 만든 패스를 했고, 첫 골을 헌납했던 것에 높은 지분을 차지한다. 왜 프로 축구 선수들이 아마추어 축구 선수들이랑 같이 할 땐 그렇게 패스 잘하는데 프로끼리 하면 이런 패스를 구사하는지 모르겠다.

수비 지역에서 패스를 할 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자신의 패스미스 한 번으로 골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듯이, 자신이 한 패스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괜히 억울하게 다리 뻗은 김민우만 최대 피해자가 됐다.

구자철 역시 좋은 평가를 줄 순 없다. 어제는 본인도 흐름을 끊는 걸 알고 있는지 빠른 전개를 위해 역습 상황에서 드리블을 쳤다. 하지만 쫓아오는 스웨덴 선수에게 빼앗겼다. 그나마 후반 초반에 헤딩 슛을 보여줘서 망정이지, 그마저도 없었다면 도대체 경기장에서 하는 것이 뭔가 하는 물음표가 붙을 것이다.

좀 더 열심히 뛰었으면 좋겠는 것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다. 런던 올림픽에서 보여줬던 구자철의 퍼포먼스를 다시 보고 싶다. 일본 선수에게 적극적으로 뛰어가서 백태클을 걸고 'Why?!'를 외치던 모습. 우리는 그런 구자철을 보고 싶은 것이다.

열심히 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이영표, 차두리 이후 이렇다 할 풀백 자원이 없어 고생하는 한국 축구. 그나마 열심히 뛰는 이용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어제 경기를 통해 이용에 대한 아쉬움만 늘었다. 열심히 뛰는 것은 좋은데 크로스가 엉망이다. 그냥 대충 차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의도하고 차는 것인지, 힘들어서 마음대로 안 되는지. 답답했다.

부상 투혼으로 고생하지만 좀 더 크로스에 집중했으면 싶다. 선수들이 연습할 때 크로스는 연습 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에 선수들이 몸을 푸는데, 분명히 슈팅 연습, 크로스 연습을 한다. 앞에 수비 선수를 안 두고 크로스를 올려서 그런 것일까. 그때는 잘 올리는데 꼭 경기 들어서면 제대로 된 크로스가 없다.

열심히 뛴다고 뽑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월드컵 수준에 맞는 폼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월드컵에 맞게 성장하고 기술도 갖추려고 노력해야 한다. 월드컵에 우리보다 못하는 팀은 없기 때문이다.
골키퍼 선택은 인정!

그동안 김승규, 김진현, 조현우 세 골키퍼의 주전 경쟁이 치열했다. 김승규가 월드컵 경험도 있어서 두 선수에 비해 앞선 상황이었다. 하지만 상황이 역전됐다. 조현우가 선발 출전하면서 미친 선방을 보여줬다. 모든 외신이 조현우를 주목했고 스웨덴 감독 역시 조현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이번 경기로 인해 조현우가 독일 경기까지 골키퍼 장갑을 끼고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현우는 대구FC에서 뛰고 있으며 선수 스타일이 데 헤아와 닮았다고 해서 대구 데 헤아로 불린다. 스페인의 데 헤아는 실수했지만 한국의 데 헤아는 최고였다.

핑계좀 대지 말자

엄밀히 이번 경기는 우리가 졌다. 핑계 대지 말자. 스웨덴이 시간을 끌었다, 심판이 핸드볼을 선언하지 않았다 등. 진 건 진 것이다. 답답함과 불만을 토로하기 위해 억울함을 호소할 수는 있지만 이런 것들을 하기 전에 우리가 압도했어야 했다. 자신감을 갖고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한다면 이런 감정 표현을 하지 않아도 된다.

잘하는 팀을 보자. 인정한다. 독일이 멕시코에 졌을 때도 인정할 부분은 인정했다. 우리도 인정해야 한다. 우리가 못했다. 잘할 수 있었음에도 스웨덴에 밀렸다. 스웨덴도 잘한 것은 아니다. 이번 경기 보는 내내 지루해서 답답했다. 언제까지 핑계만 대면서 축구할 것인가. 이길 수도, 비길 수도, 질 수도 있다. 졌으면 우리 기량에 대해 피드백하면 된다.

스웨덴에 패한 한국 축구. 세계 랭킹 1위를 이긴 멕시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가망이 없다. 월드컵 시작 전부터 승리의 가능성을 보고 있지 않았다. 불 보든 뻔한 경기가 될 멕시코전. 1%의 가능성이 있다면 그 가능성에 기대는 것이 맞지만 1%의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1%의 가능성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그들의 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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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장현수 패배의 주 원인 김신욱 최전방공격수면서 패스못받고 느리고 그렇다고 수비 가담으로 도움준것도 아니고 그자리에 이승우넣었으면 적어도 손흥민 황희찬이랑 패스플레이해서 스웨덴 흔들었을텐데 장현수는 그냥 어제 의족달고하는수준 프로선수가아닌 중등부만도못한 똥축구 구자철 언급하신거 인정하지만 원래 그정도 급밖에안되는 선수였기에 이선수가 보여주는 최상의플레이가 그따위였던거임
뭔가 마음 아프지만, 구구절절 맞는 글 같아서 더 슬프네요 ㅠㅠ 마음은 그래도 1승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머리는 너무 어렵다는 걸 알고 있고..
멕시코전에 대비할 묘책은 없을까요? 스웨덴하고는 다르겠지만 독일전에서 보여준 멕시코의 전략을 예상한 우리의 묘수?랄까‥ 제시한 4-2-3-1전법이 멕시코전에서도 통할것같은데‥
사실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상대에 맞춤 전략을 고안하는 것보단 우리가 잘하는 것을 극대화 하는 방법을 택해야 할 것인데요. 기성용의 공격적 포진을 기대한다면 중앙에는 정우영, 주세종이나 고요한을 투입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많이 뛰어주는 선수, 기성용에게 전진 패스를 넣어줄 선수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4-2-3-1 전술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직 12개의 트릭이 남아 있습니다ㅋ
@dragonfry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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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이승우 김신욱은 아니야 멕시코전 김신욱 구자철 나오면 안볼란다 김민우 이용 크로스연습좀해라 밥만먹고 직업축구선수인데 그거하나 골문앞으로도 못올리는게 말이되나 아이슬란드는 본업이아닌데 저만큼하는데 누가 장현수 빠따질좀 답도없다 우리나라 패스미스 오지고 되도않는 패스 흥민이가쥭어라뛰어가면뭐함 패스주려고보면 아무도없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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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국가대표 TOP5 골!!!
지난 2016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접전을 펼치며 조 2위로 월드컵 예선을 마쳤습니다. 이제 남은 5경기에서 지금의 순위를 지켜야 2018 러시아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유독 박지성 선수가 생각나는 한 해였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주장으로 활약하던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이란을 상대로 2골이나 넣으며 이란을 탈락 시켰죠~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레전드 박지성의 대표팀 TOP5 골!!! 먼저 박지성을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 시켰던 그 골!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프랑스와의 평가전입니다!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엔트리 탈락 1순위였던 박지성은 잉글랜드전 헤딩골로 언론들을 잠재우더니 이어진 98 프랑스월드컵 우승팀 프랑스와의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환상적인 동점골을 기록합니다! 이 골로 박지성이라는 이름 석자를 온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죠. 2002.5.26 두 번째 골은 너무나도 유명한 골이죠. 바로 2002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골입니다. 이 골로 당시 FIFA랭킹 5위인 포르투갈이 조별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당시 포르투갈은 89년, 91년 청소년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멤버들이 모여 월드컵 우승을 바라봤던 멤버들이죠. 결국 박지성의 결승골로 대한민국은 사상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이를 발판으로 4강 신화를 이룹니다! 2002.6.14 세 번째 골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이었습니다. 당시 맨유 소속이었던 박지성은 영국에서 곧바로 이란으로 가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죠. 네쿠남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35분 기성용의 프리킥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다이빙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역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무 5패로 단 한번의 승리도 없는 대한민국이 이란 원정에서 따내온 귀중한 승점이었습니다. 이후 서울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동점골을 기록한 박지성 덕분에 북한이 월드컵에 나가고 이란이 탈락했죠~ 2009.2.11 네 번째 골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직전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입니다~일본도 월드컵 직전 국내에서 가지는 마지막 평가전이었는데 박지성의 전반 5분 선제골로 결국 0-2 패배를 당했네요. 당시 경기 전 박지성을 바라보던 일본 선수들의 존경스러운 표정이 기억나에요.(맨유의 위엄) 이날 경기서 박지성은 나카토모를 끝까지 쫓아가 태클을 시도해 투지의 아이콘임을 보여줬죠~또한, 골을 넣고 일본 관중을 바라보며 산책 세레머니를 보여줘 화제가 됐었습니다~ 2010.5.24 마지막 골은 박지성의 A매치 마지막 골입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1차전에서 나온 추가골이었죠~유럽예선을 잘 치르고 온 그리스를 상대로 2-0으로 달아나는 추가골을 넣었는데 박지성에게 볼 수 없었던 개인 플레이 골이었습니다. 집중력 좋게 상대 수비의 공을 가로채 두 명을 제치고 골을 넣었네요~1차전에서 첫 승을 올린 대표팀은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했죠~(16강에서 수아레스가 박지성에게 유니폼을 교환하러 뛰어오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2010.6.12 박지성 선수가 국가대표로 넣은 13골 모두 소중하지만, 재미로 5골을 선정해본 만큼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스토리뉴스 더#] 중기 가겠다는 구직자들, 있는 사람도 내보내는 중기들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건강과 형편 걱정을 비롯해 일상 전반에 뿌리내린 심리적 위축이 가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구직자들도 마찬가지. 가뜩이나 좁은 취업 구멍을 바이러스가 막아버린 형국, 코로나 이전보다 눈높이를 낮출 수밖에 없다.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374명에게 물어본 결과, 중소기업에 취직해 경력을 쌓겠다는 답변은 63.6%로 나타났다. 대기업·공공기관·공기업 우선이라는 응답(13.1%)을 압도한 것. 2년 전 실시된 조사에서 25.4%만이 ‘첫 직장으로 중견·강소·중소기업에 입사하고 싶다’고 답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커리어 측은 “코로나 여파로 구직자들의 취업 선호 기업군이 변했다”고 말한다. 목표치가 조금 더 현실에 맞게 조정되는 모양새. 워낙 불안한 시기인 만큼 확률이 떨어지는 특정 기업보다는 일단 일자리를 확보하는 걸 1차 목적지로 삼게 된 셈이다. 실제로 국내 10대 그룹사 중 올 상반기 신입 공채를 실시한 곳은 절반에 그치기도 했다. # 이건 중기 입장도 들어봐야 그렇다면 중소기업은 어떨까? 넘쳐나는 예비 인재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을까? 중소기업중앙회가 5월 20일부터 3일간 국내 300개 중소기업(제조업 135개, 비제조업 165개)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 인력수급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 기업의 15.3%는 자사의 고용인력이 과다하다고 판단했고, 7.7%만이 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 회사에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는 인식보다 ‘일에 비해 사람이 많다’는 인식이 2배나 더 되는 것. 과하다고 여기는 곳들의 95.7%는 코로나에 따른 일감축소가 그 이유라는 데 동의했고, 28.3%는 계절적 요인에 의한 단기 일감축소도 꼽았다. 수년간 회사의 성장이 정체됐기 때문이라는 답변은 17.4%였다. 많다는 생각이 생각에만 그치지는 않을 터. 실제로 고용인력이 과다하다고 응답한 기업 10개 중 약 3곳은 코로나 발생 이후 감축을 이미 시작했으며, 평균 10.2명을 줄였다고 답했다. 제조업종은 평균 20.3명을 줄여 비제조업(7.2명)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은 목표를 현실에 맞게 재조정한다고 했지만, 정작 중소기업들은 이렇듯 손사래를 치는 형국. 인력이 과하다고 답한 곳들만 그런 것도 아니다. 나머지, 즉 인력이 부족하거나 둘 다 아닌 보통이라고 말한 기업 중에서도 올해 고용계획이 있는 곳은 18.5%에 그쳤다. 예상 인원도 업체당 평균 3.3명에 불과했다. 300개 중소기업 중 81.5%는 사람을 줄이면 줄였지 더 뽑을 계획은 없는 셈이다. 코로나19라는 초대형 악재가 지금 당장은 물론 근미래에 대한 불안감마저 증폭시켰기 때문일 터. 실제로 중소, 특히 제조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역대 최악 수준이다. 한국은행의 5월 27일 발표에 따르면,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전월보다 4포인트가 내려간 41포인트로 나타났다. 100보다 높으면 경기 호전을, 반대의 경우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이 수치에서 100은커녕 50에도 못 미친 것. 이는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다. 한은은 “중소 및 내수기업뿐만이 아닌 대기업과 수출기업의 BSI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대기업·수출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수출 부진을 겪는 가운데 중소·내수기업도 제품 납품 차질 등 영업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은 이름처럼 산업 생태계든 우리 국민의 일자리 체계든 딱 허리에 자리 잡고 있다. 하나둘 무너지면 이 같은 구조는 점차 기형적으로 쪼그라들 테고, 이는 여러 형태의 시련이 돼 국민 각각을 괴롭힐 것이다.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현재 중소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책은 피해 기업에 대한 특별보증 및 지원 확대, 고용유지지원금 상향 지원 확대, 소득세 및 법인세율 인하 등이다. 관건은 역시 돈, 그리고 절차상의 효율성인 셈이다. 자본시장연구원 신경희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 ‘코로나19 관련 해외의 중소기업(SMEs) 지원정책 동향’을 통해 “정부도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해 대출금리 인하, 정책자금 보증과 대출업무 실행,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등 여러 정책을 내놓는 중”이면서도, “다만 이를 모르거나 체감하지 못하는 업체가 다수”라고 지적했다. 신청한 자금이 지연돼 필요할 때 지원받지 못하거나, 복잡한 절차와 서류로 신청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자격 없는 이가 허위로 지원금을 가로채는 일도 우려되기는 마찬가지다. 이에 관해 신 연구원은 “일시적 미봉책이 아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업종별 세밀한 정책, 간편 신청 같은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정부의 관심이 없는 건 아니다. 현재 기업은행·중소기업 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 등이 특별자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도 관련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귀도 열어놓은 편이다. 단, 상처가 난 딱 부위에 적절한 시기에 약을 발라줄 수 있느냐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 ‘무엇을’ 지원할지와 더불어 ‘어떻게’ 지원할지가 동시에 고민돼야 한다. 기업의 유형을, 어려움의 유형을 조금 더 잘게 쪼개되 ‘신청-지원’이 양방향으로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저마다의 최적화된 경로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다시 한 번, 행정은 타이밍의 예술이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확찐자 탈출 프로젝트 DAY.13 / 온 몸을 야들야들하게 전신 스트레칭!
오늘은 뉴비 홈트러 @dhadam의 요청으로! 준비운동은 아니지만 전신 스트레칭을 준비했어 ㅋㅋㅋㅋㅋㅋㅋ 가만 생각해보니까 요즘 너무 빡씬 운동만 시킨게 아닌가.. 싶더라고 ^^ 지송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 몸에 쌓인 피로 싹~ 풀어줘볼까? 1. 트위스트 (1분동안 반복) 1. 하늘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양 팔을 벌려 십자가 모양을 만들어줘 2. 턱은 당기고 두 다리를 하늘로 올린 후 무릎을 90도로 구부려주면 자세 준비 완료! 3. 복부에 힘을 빸!!!주고 상체는 고정시킨 상태에서 다리를 좌 우로 기울여주기. 다리가 움직일때 상체를 단단히 고정시켜서 옆구리가 트위스트되는 자극을 느껴봐 배에 힘을 준 상태라 호흡을 나도 모르게 안 하고 있을 수 있는뎈ㅋㅋㅋㅋㅋ 다리를 넘길때 호흡을 내쉬고 가운데로 올때 다시 마시고 의식해서 호흡해줘~~~~ 2. 고관절 스트레칭 (다리 한쪽 당 10초 호흡, 좌우 1회씩만) 1.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들어 올리고 한쪽 다리를 구부려 반대쪽 무릎위에 올려줘 2. 양 손으로 위 쪽 다리의 무릎 부분을 잡고 지긋이 눌러줘 고관절이 개운~~~~ 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거야! 3. 10회 정도 호흡을 하고 나서 다리 바꿔 다시 동작 반복 3. 캣카우 (1분 동안 반복 진행) 1. 무릎을 꿇고 엎드린 상태에서 등을 곧게 펴주고 시작 2. 숨을 들이 마시면서 허리를 내리고 가슴과 꼬리뼈가 앞을 보도록 만들어 두 손은 기둥처럼 바닥을 계속해서 밀어줘야해 3. 숨을 내쉬며 등을 말아 아치형태로 구부려줘! 배꼽이 안으로 쑤~~~욱 들어가는 느낌으로 척추 하나하나 신경써서 진행해줘야해 4. 아기자세 (1분동안 호흡)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이마를 바닥에 대고 두 팔을 멀리 보내주고 천천히 호흡하기 등이 말리지 않도록 팔을 쭉 뻗어주고 꼬리뼈는 바닥을 향하게 엉덩이를 지긋이 눌러줘 자 오늘은 전신의 근육을 노곤~~~~하게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같이 진행해봤는데 어때? 아주 개운할걸???? 늘 말하지만 스트레칭 카드들은 횟수는 중요하지 않고 매일 내가 원하는 만큼 해줘도 괜찮아! 운동도 좋지만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두말할 필요없이 좋은거 다들 알즹? ㅋㅋㅋㅋㅋㅋ 오늘 홈트 미션에 성공한 사람들은 인증샷과 함께 나를 태그해서 카드를 적어주면 돼~~~~~ #피트니스, #다이어트 관심사에 발행해줘! 아님 이 카드에 댓글로 남겨줘도 괜찮아.....^^... 내가 확인하고 댓글 달아줄게 ㅋㅋㅋㅋㅋㅋㅋ (태그하는 방법은 카드에 @helljjang 이렇게 내 아이디를 적으면 됑 ㅋㅋ) 느낀 점이나 오늘의 몸상태, 어려웠던 동작 등을 적어놓으면 나중에 운동일기 다시 보는 재미도 있을거니까 열심히 적자!!!! 피드백도 대환영!!!!!!! @psungh79 @uruniverse @seolhuiL4865 @thsl1021 @bb8651 @smilegay @money526 @minjeong5055 @mygod51220 @suhobaram @rara7791 @sh8810 @top9391 @karma2513 @birdle70 @wlgpsl21 @nowandever @IreneKim1111 @tyoung1799 @lmkn777 @Park629 @whatmoney @DRKim96 @thundergirl @ryumei0610 @binybyuly @owl9578 @Cappadocia @sin6erela @hoo1826 @0308story @kmy8186 @stayknight @gilgary @lovejinakim1 @jprivate18 @hyunbbon @dhadam 꼭 시간날때 도전하고 댓글 남겨줘~~~~~~~~ 그럼 오늘도 화이퉹!!!!!!!!!!!!!!!
확찐자 탈출 프로젝트 DAY.11 / 탄탄하게 가슴 운동
모두모두 홈하! 와 벌써 5월의 마지막 주라는게 믿겨져? 시간은 정말 속절없이 흐르는구나ㅠㅠ 가는 시간은 막을 수 없지만 쳐지는 살과 빠지는 근육은 막을 수 있다는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저쪼아래 방지 가슴운동!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가슴 운동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역시 가슴 운동은 푸쉬업 아니겠어????? 아아 걱정하지마! 초보자를 위한 푸쉬업으로 진행할거니까 ㅋ_ㅋ 오늘 우리는 니 푸쉬업을 해볼건데 말 그대로 무릎을 대고 하는 푸쉬업이야! 뭐 성별을 떠나 근력이 약한 사람들은 팔굽혀 펴기가 쉽지 않지 ㅠㅠ 그래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운동 부하를 낮추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거든 니 푸쉬업은 우리의 무게를 조금 더 무릎으로 분산시켜 덜 힘들지만 아무래도 정석 푸쉬업보다는 근육에 자극이 부족하긴 해.... ㅋㅋㅋㅋ 근데 알지? 무리해서 정석부터 해보겠다고 하다가 어깨 팔꿈치 손목 아작나서 영영 못하는 것 보다 차근차근 레벨 업 하는게 낫다는 사실^^ 그럼 초보자를 위한 푸쉬업 시작해보자구~~~~~~~~ 니 푸쉬업 (1분 동안 진행) 1. 네발 기기 자세로 무릎을 꿇고 엎드려줘 이때 어깨 밑에 손목이 올 수 있게! 너무 넓거나 좁게하면 진짜 너무 힘들어 팔꿈치랑 어깨에도 안 좋고 2. 발을 조금 더 뒤로 옮겨서 머리 - 몸통 - 엉덩이가 일직선이 되도록 만들어줘야해 그럴려면 엉덩이 아래로 내려줘야 돼 위에 움찔을 보면 이해될거야! 3. 몸의 일직선을 유지하면서 팔을 굽혀 천천히 내려가줘 (호흡은 내려갈 때 마시고 내려오면서 내쉬기) 이때 팔이 굽혀지는 위치는 몸통 뒤쪽 45도 정도로 하는 걸 추천! 몸의 일직선을 유지하면서(복부 긴장감 잊지마) 굽혔던 팔을 펴서 올라오면 끝 TIP! 횟수는 정확한 자세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는 만큼만 진행해줘 상체만 내려가거나 팔은 굽혀지지 않고 엉덩이만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개수만 많이 한다면 운동 효과는 없고 잘못하다 부상의 위험까지 있다는거 이젠 다들 알거라 믿어! 1분 타이머를 맞춰놓고 할 수 있는 최대한 니 푸쉬업을 진행해줘~~~~~~ 아 맞다! 이제 안 좋은 자세를 한번 보자고 어깨보다 더 넓게 손이 위치하고, 팔꿈치가 완전히 밖으로 꺾여있지? 물론 숙련자들이 삼두근을 강화시킨다는 명목으로 팔꿈치를 과도하게 바깥으로 벌려서 푸쉬업을 하는데... 이거 엄청 안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팔꿈치가 과도하게 벌어지면 척골신경이 큰 자극을 받고 어깨,팔꿈치,손목 등 통증 유발 혹은 염증까지 생길 수 있어... (가끔 푸쉬업을 하면서 팔꿈치에서 소리가 난다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다시 한번 자세를 체크해봐) 빡빡이 아저씨가 잘못된 자세와 올바른 자세를 아주 잘 보여주는 구만! 팔꿈치는 저렇게 옆구리에서 45도 정도의 각도를 유지해주는게 제일 좋아~~~~ 아 그리고 혹시 니 푸쉬업도 힘든데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는 홈트러도 있을 것 같아서 조금 더 쉬운 버전도 준비했지ㅎ 크 준비성 오졌지? 1. 월 푸쉬업 2. 인클라인 푸쉬업 두 동작은 체중이 하체에 많이 실리기 때문에 조금 더 쉬울거야! 처음에 월부터 시작해서 인클라인, 니, 정석 푸쉬업으로 점차 레벨을 올리면 좋겠지 ㅋㅋㅋㅋㅋ 가슴은 물론이고 팔, 어깨, 척추기립근에도 좋은 푸쉬업! 팔꿈치의 각도, 엉덩이의 높이에 주의해서 진행한다면 올 여름 상체 천재는 나야 나~~~~~~~~~~~~ 오늘 홈트 미션에 성공한 사람들은 인증샷과 함께 나를 태그해서 카드를 적어주면 돼~~~~~ #피트니스, #다이어트 관심사에 발행해줘! 아님 이 카드에 댓글로 남겨줘도 괜찮아.....^^... 내가 확인하고 댓글 달아줄게 ㅋㅋㅋㅋㅋㅋㅋ (태그하는 방법은 카드에 @helljjang 이렇게 내 아이디를 적으면 됑 ㅋㅋ) 느낀 점이나 오늘의 몸상태, 어려웠던 동작 등을 적어놓으면 나중에 운동일기 다시 보는 재미도 있을거니까 열심히 적자!!!! 피드백도 대환영!!!!!!! @psungh79 @uruniverse @seolhuiL4865 @thsl1021 @bb8651 @smilegay @money526 @minjeong5055 @mygod51220 @suhobaram @rara7791 @sh8810 @top9391 @karma2513 @birdle70 @wlgpsl21 @nowandever @IreneKim1111 @tyoung1799 @lmkn777 @Park629 @whatmoney @DRKim96 @thundergirl @ryumei0610 @binybyuly @owl9578 @Cappadocia @sin6erela @hoo1826 @0308story @kmy8186 @stayknight @gilgary @lovejinakim1 @jprivate18 @hyunbbon 꼭 시간날때 도전하고 댓글 남겨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오늘도 화이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