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yawiedesign
500+ Views

<Travel KOREA> <축제>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 2018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 2018
행사기간: 2018.06.22 ~ 2018.06.24
행사장소: 금성동 다목적광장, 금정산성 동문 일원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686)
연락처: 051-518-0053
관람소요시간: 기간 내 자유
이용요금: 무료
행사소개
금정구는 금정산과 천년고찰 범어사가 있는 역사와 예술의 고장으로, 품격 높은 문화예술행사와 특색 있는 지역문화를 창출하고, 구민에게 문화향유를 통한 창조성 개발 및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기 위해 1996년부터 2010년까지 15회 금정예술제를 개최하였으며 전통문화와 지역특성을 살린 축제로의 전환을 위하여 2011년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의 서막을 여는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는 국내 유일의 전통 누룩 제조 방식의 민속주 1호인 금정산성 막걸리를 주제로 하였으며 전국 최장 산성 금정산성(사적 215호, 18,845m)과 연계하여 대중성과 예술성이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축제 품격을 향상, 금정산성 막걸리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로 한국 민속(전통)주의 세계화 도모한다.

행사내용

[지역문화콘텐츠 프로그램]
- 18,845 금정산성 4대문 걷기 / 6.23.(토) 9:00~14:00
- 내용 : 금정산성길 천천히 걷기 (Slow Walk), 코스별 미션진행
- 동문코스 : 부산민속예술관-동문-다목적광장
- 서문코스 : 북구보건소-서문-다목적광장
- 남문코스 : 부산어린이대공원-남문-다목적광장
- 북문코스 : 범어사 주차장-북문-다목적광장
- 참가문의 : 051-581-0505 / 북문코스 051-505-2224~5

[금정구민 축제기획단 '축제 Maker' - 내가 만드는 '금정 체험행사']
- 금정 축제 전령사 '주민축제 홍보단'

[금정산성 동문 마법의 성 / 6.23.(토) ~ 6.24.(일) 13:00~16:00]
- 동문 일원 마술공연, 판소리공연, 뮤지컬 갈라쇼
- 아트 프리마켓

[개청 30주년 축하음악회 '금정구 지난 30년, 새로운 미래' / 6.16.(토) 18:00~20:00]
- 장소 : 금정구청 앞마당
- 출연 : 가수 양희은, 밴드 스카웨이커스

프로그램

[공식 프로그램]
- 개막행사 6.22.(금) 18:00~19:30 금정산성 다목적광장 / 출연 : 가수 김연자, 가수 정해진
- 폐막행사 6.24.(일) 15:00~18:00 금정산성 다목적광장 / 구민 끼자랑 한마당(본선), 가수 박상운 공연, 폐막선언

[예술 공연행사]
- 피크닉 콘서트 6.23.(토) 14:00~15:00 금정산성다목적광장 메인무대 / 출연 : 파도 도시크루, 블랙 퍼스트, 버닝소다
- 산에서 내려온 금어 : 우리동네 마을잔치 6.23.(토) 14:00~18:00 부산대학로 / 매직 프린지 쇼 6.23.(토) 14:00~20:00 스포원파크
- 금정 명품콘서트 "The Theater" 6. 23.(토) 18:00~20:00 금정산성 다목적광장 / 출연 : 가수 더원, 네오필하모니 오케스트라
- Good Day 콘서트 6. 24.(일) 14:00~15:00 금정산성 다목적광장
- 금정놀이마당 6.23.(토) 12:00~14:00 금정산성 다목적광장 / 마당 연희공연, 우쿨렐레 공연

[지역 홍보 및 협력 프로그램]
-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 주제관 운영 : 금정산성 역사, 4대문 이름, 금정산 관광지 소개
- 금정 맛집 ·멋집 특별전 : 산성 특화요리 (염소, 오리), 기타먹거리 등
- 금정산성 마을체험공간 행사 : Smile 금정존(천연비누만들기, 기업 및 기관 홍보부스 등) / 산성마을 체험존(막걸리 도구, 누룩 체험, 막걸리 족욕 체험) / 금정문화전통체험존(목판화 체험, 산성쌓기 체험, 가훈 써주기) / 산성 쿨 존, 금어잡기 체험

[사전접수 프로그램]
- 금정사생대회 6. 24.(일) 10:00~15:00 / 금정구 미술협회
- 금정백일장 6.23.(토) 12:30~15:00 / 금정구 문인협회
- 쥐락펴락 청소년 끼 경연 6.23.(토) 16:00~17:00 / 금정구 청소년수련관
- 주민끼자랑 대회 6.22.(금) 15:00~16:00 예선, 6.24.(일) 15:00~16:00 본선 / 금정문화재단
부대행사 금정 Food talk Concert 6.24.(일) 13:00~14:00 / 금정외식업중앙회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Travel KOREA> 서산해미읍성축제 2018
서산해미읍성축제 2018 행사기간 : 2018.10.12 ~ 2018.10.14 위치 :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남문2로 143 (해미면) 행사장소 : 해미읍성 일대 이용요금 : 프로그램마다 상이 연락처 : 서산문화원 041-669-5050 홈페이지 : http://www.haemifest.com 지도 : http://naver.me/FRVcpoCU 행사소개 서산 해미읍성은 국내에서도 그 원형이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평성으로 대표적인 국가 사적이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져 60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곳이다. 또한, 호서지방의 심장부로 충청도를 관장하던 병마절도사가 있었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도 근무하셨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1천여 명의 천주교인이 믿음으로 죽음을 극복한 전국 최대의 순교성지로, 동학혁명과 천주교 박해 등 격동의 근대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뜻 깊은 역사의 현장에서 조선후기 중소도시의 전통장터에서 볼 수 있었던 소박하면서도 활기찬 서민들의 생활상이 담긴 「전통난장」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서산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기간동안에는 줄타기, 버나놀이, 풍물놀이 등으로 구성된 난장공연과 국악 관현악, 마당극 등 풍성한 문화향연의 장이 펼쳐진다. 그밖에 전통주막, 전통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민속놀이체험, 회화 퍼포먼스 등 관람객 여러분께서 직접 참여하여 즐기실 수도 있다. 행사내용 - 기획프로그램 : 태종대왕 강무행렬, 국악관현악단 공연 등 - 주제체험프로그램 : 성벽은 살아있다 - 민속공연프로그램 : 서산박첨지놀이, 심화영승무, 서산지점놀이, 웅소성리 상여소리, 서산용대기놀이 등 - 경연프로그램 : 풍물경연대회, 조선시대 별난경기 운동회 - 전통의례프로그램 : 전통혼례식, 전통회혼례 - 상설체험프로그램 : 관아ㆍ송사ㆍ심판체험, 장터체험, 성밖체험, 전통공예체험 - 시티투어프로그램, 병행행사(부스) 운영 등 * 상기 행사내용은 변동될 수 있음 출처 :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140752 www.gayawie.com
부산대 톤쇼우 (광안리점 6월 오픈예정)
앞으로 조금씩 부산맛집들을 투어하고 혹은 다녀왔던 곳을 남겨보자 한다. 첫번째는 부산대에 돈가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있대서 작년부터 처음 가보고, 이제 나도 나름 단골이 되었다. 부산대 정문쪽에 자리잡고 있는 톤쇼우. 오픈11:30~ 21:00 브레이크타임이 있는것 같으니 참고해야한다. 우선 가면 꽉찬 자리와 오른쪽벽의 웨이팅석에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 까지,, 오랜만에 맛집의 풍경을 볼수있었다. 정말 감탄 그자체다. 기름기 쫙 뺀 잘 붙은 튀김과 한입 배어물면 퐝하고 터지는 고기의 육즙, 유자향이 나는 소스를 얹은 샐러드 또한 돈가츠와 궁합이 잘 맞다. 앞에 작은 그릇들을 열어보면 고급진 게랑드소금, 돈가츠와 어울려 먹는 소스, 샐러드의 유자드레싱, 유자후추가 있으니 작은 종지에 덜어서 먹으면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카츠산도를 좋아한다. 돈카츠식 샌드위치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렇게 느끼하지않고 부담가지않을수가. 빵과 고기가 잘 어울러져 기름기도 없고 부드럽기만하다 놀러갈때 김밥 샌드위치 준비하지말고 카츠산도 준비해가도 될거같다. 진짜 맛집들은 웨이팅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고 요리를 최대치로 정성을 담고 재료자체도 고급지다 사람들이 그냥 웨이팅하는 것이 아닐것이다 요리를 직접 안해도 맛으로 보나 가게 겉으로 보나 누구나 한번쯤가면 알아채리고 계속 찾아가게 될것이다 . 여기서 톤쇼우는 마무리 하겠다. 앞으로 조금씩 부산맛집을 올려볼 예정이다. 혹은 부산이 아니더라도 어느곳이든 기회가 있다면 놓치고 싶지않다. 맛있는걸로 배채우는 것을 좋아하고 아니면 차라리 굶는걸 택하는 나의 카드 첫번째 맛집 등록!
진해 여행 2번째 "진해탑"
진해탑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황산동 진해군항제와서 주차할 곳을 찾는 도중에 분홍분홍한 동네가 너무 예뻐보였어요 진해 축제기간에 가장 눈에 띄기도 하고 많이 팔던 음식중 하나 입니다. "통돼지 바베큐" 그 외에 엄청 컸던 찹쌀 도넛이 있었고 벚꽃라떼 등등 식후경만 해도 시간이 모자랐어요 엄청 큰 뚝베기 아침으로 통돼지에 동동주 한 번 먹어봐야쥬 상추, 김치, 마늘 고추 양파 쌈장 소금 새우젓 찍어 먹는 것만 3가지나 됐어요 진해탑으로 가던 길 모노레일이 보였어요 요금표는 찍었지만 걸어서 올라가고 싶어서 등산아닌 등산을 짧게 했습니다 중간에서 내려다보니 먹거리 장터가 길게 쭉 보였어요 등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노레일과 속도도 비슷했구용 ㅋ 걷다보면 부엉이가 자주 보일 텐데 제황산에 옛지명이 부엉산이었다고 합니다. 진해탑 앞 전경 당연히 엘레베이터를 타고 제일먼저 8층 전망대로 갔습니다 가운데 동그란 원이 축제에 중심지 예요 요즘 미세 먼지로 전국이 앓고 있지만 바다 위에 배가 보일 정도여서 여행 다닐만 했습니다 (전망대에서 엄마와 함께) 2층에서는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진해에 대한 역사를 설명해주시는 해설가 분도 계셔서 진해에 관해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되었어요. 현재는 진해가 벚꽃으로 가리워져 있지만 일본에 의해 맘 아픈 곳이기도 해요. 올라 올때 걸어왔다면 내려갈 때도 당연히 조심조심 걸어 내려 가야겠죠?
도심 마실 여행, 부산
잠시 쉼표를 가지고 싶어서 부산으로 떠났다. 잘 몰라서인지 크게 돌아다니기 위해서가 아닌지 몰라도 부산으로 떠나지만 크게 보고 싶은 것도, 먹고싶은 것도 없는 그런 여행이었다. 급한 일들로만 몰아쳤던 업무에 그냥 잠시 서울을 떠나 있고 싶었다. 금요일 밤에 내려가 미리 쉬어두고 토요일 아침에 밥겸,커피를 찾아 마실을 나갔다. 첫번째 방문지는 감천문화마을, 가는길에 엄청난 경사에 마실은 커녕 등산이 되어버렸지만 전망이 좋아지는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 특히나 어린왕자와 함께 찍을 수 있는 곳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빼곡하게 차있어서 하나의 그림처럼 보이는 매력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것 같다. 빛이 조금 애매하게 비추게 되면 레고같은 느낌도 조금은 든다. 감천문화마을 보고 숙소로 이동했다. 금요일 잠시 머물렀던 숙소를 대신하여 오랜 시간 쉬어도 좋을 전망이 좋은 숙소로 잡았다. 에어비앤비 앞에서 찍은 사진, 비와 함께 돌풍이 몰아친다는 기상일보와는 다행이도 다르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전망이 좋은 숙소인줄만 알았는데 화장실이 더 좋다. 푸른 하늘에 잠시 밖의 전망을 구경했던 시선이 화장실에 머물러 또 다른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감천문화마을 하나 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쉼표를 찍는다. 야경에 맥주 한 잔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괜한 분위기를 잡는다고 짐빔 위스키에 탄산수까지 섞어 쓸데없는 1장소 2차까지 달려본다. 야경 하나만큼은 참 끝내주는 숙소로 잡은것 같다. 마치 숙소 하나로 부산에 내려온 듯한 느낌이다. 마냥 바라볼 수 있는 야경에 어울릴듯한 노래 찾느라 시간이 안타깝게 흘러간다. 다음날 섞어 마신 위스키의 향이 아직까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듯 하다. 술도 좀 깰겸 해장을 위한 마실로 숙소를 나선다. 어디를 가야할지 찾다가 눈에 띈건 보수동 책방 골목이었다. 옛날 책들의 꿉꿉하면서 바랜 종이의 냄새 이런거 보다는 옛날에 진짜 재밌게 읽었던 삼국지 만화책을 찾아보고 싶었다. 정확한 제목은 모른채 총 2권에 1편이 파란색 표지, 2편이 빨간색 표지였던것만 기억난다. 진짜 재밌었는데.. 생각보다는 짧은 골목이지만 쌓여있는 책들이 가게 하나하나 지나가는 발걸음을 잡아 오래 머물게 한다. 책에 대한 설명을 거의 추천인 평론가처럼 해주시는 사장님의 설명에 지쳐가도 신기한 책에 다시 호기심이 생긴다. 업무와 여행에 지친 체력을 충전좀 할겸 밥 하나는 장어 덮밥으로!! 장어도 장어의 맛이지만 달콤 짭짤하며 생강의 향이 은은하게나는 소스가 배어든 밥이 예술이다. 맛있는 밥이라 기분마저 몸보신되는듯 힐링되는 것 같다 정말 마실 같았던 잠시 잠깐의 휴식을 위해 도착한 부산에서 이틀간 구경한 곳은 감천 문화마을, 깡통시장, 보수동 책방골목이 전부 였고 맛집도 찾아다니지 않는 동네 마실 컨셉의 여행이 되었지만 크게 좋았던 것도, 그러나 아쉬울 것도 없는, 따뜻한 물로 가득 채운 욕조에 식어가는 물을 뜨거운 물로 보충해 나가면서까지 몸을 익히고 있는 모습이, 숙소 옥상에 올라 의자에 앉아서 하염없이 야경이나 바라보며 버린 시간들이 기억의 대부분인 조금은 이상한 마실 여행이었다.